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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last modified: 2015-03-15 01:01:3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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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Trend Leader tvN

Contents

1. 개요
2. 연혁
3. 특징
3.1. 다양한 편성
4. 비판 및 논란
4.1. 유사보도 논란
4.2. 기타 사건, 사고
4.2.1. 응답하라 1994 편집 지연 사고
5. 트리비아
6. 참고항목
7. 프로그램 목록

1. 개요

tvN(티비엔[1])은 CJ E&M 계열의 유료방송 채널로, 2006년 10월 9일 개국했다. 드라마·예능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자체제작 방송을 주력으로 하며, 부편성으로 자체 제작한 시사·교양 프로그램도 편성하는 종합편성버라이어티 채널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는 '드라마·예능 및 보조적 데이터 방송 채널'로 등록되어 있으며, 네이버 지식백과에서는 종합오락채널로 분류하고 있다.

2. 연혁

개국 초기 신동엽이 대표였던 기획사 외 몇몇 연예기획사들이 대폭적인 지원을 해주기로 약속해 꽤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많은 연예기획사가 별로 수지가 안맞는다며 지원을 그만둬버렸다. 여담으로 개국할 때, 같은 CJ 계열사라서 그런지 서지훈이 등장했었다.

초기에는 방송 아이템도 많지 않아서 외국 프로그램들을 수입해서 틀기도 했으며 19금 드라마인 하이에나라든가, 섹시 버라이어티인 tvNGELS 같은 프르그램으로 선정성 논란의 대명사인 방송국이었다. 그 땐 아무도 tvN이 이정도로 성장할 줄 몰랐지 이런 특징으로 인해 군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채널 중 하나였기도 했다.(…)

스카이라이프에서도 시청이 가능했으나, 일종의 자회사 일감 몰아주기로 CJ헬로비전(케이블 공급업체다) 좋은 일 해주기 위해 스카이라이프에 방송송출을 무단으로 중단해버렸다가 방통위의 딴죽에 걸려서 현재는 억지로 스카이라이프에도 송출 중이다. 개국 초기에 채널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KM이 송출되던 자리에 송출을 시작했고, 이 때문에 말이 많았다. 이 때부터 KM은 스카이라이프에만 송출되었고, 케이블 방송 송출이 재개된 지금도 보급률이 그리 높지 않다....... 라고는 하지만 이제는 모든 IPTV에서도 나오고 오히려 스카이라이프에서 안나오게 됐다.

2008년 초에는 망○○을 취재하겠단 기획을 세워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tvN의 진실을 알고 있던 망○○은 이를 거절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2009년 11월에는 이글루스의 편의점 전문가 채다인에게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요청을 해오기도 했는데 프로그램 특징상 어떤 꼴 날지는 뻔히 보였다(…). 결국 채다인은 동료직원들과 블로그 방문자들 말 듣고 안 나가기로 결정. 당연히 이게 맞는거다. 여담으로 채다인만큼은 아니더라도 편의점 리뷰 포스팅을 자주 올리는 류난에게도 출연 요청을 했다고 한다. 이쪽도 거절했다고 한다.

2009년 '80일만에 서울대가기'로 공부 좀 하는 애들 불러 놓고 대형학원 강사들의 얄팍한 꼼수 비법으로 모든 학생이 성적 오른다고 실컷 뻥튀기하고,[2] 수능 직전에 나온 방영물에 20점 올리는 방법의 비법이 기름종이 답안지 배끼기로 시청자들을 낚아서 어이를 상실하게 했다. 그리고 이마저도 시청자들이 문의를 많이 해서 교육평가원이 2009년부터 금지 품목에 부정행위 금지를 위해 기름종이도 금지품목에 추가하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리고 효과도 없었다. 어떤 학생은 분명 성적이 오르긴 올랐지만 TV가 보고있다!는 압박감 하에 개공부하면 누군들 안 오르겠는가! 게다가 어떤 사람은 오히려 내려갔다.

2009년에 tvN FM이라는 음악방송이 오전 7시에 방영하면서 엠넷이 안나오는 곳에서 근무하는 군인들은 아침에 이 방송을 트는 곳이 가끔 있었다. 국내 최초로 뮤직비디오 가사자막에 음악의 콘셉트에 맞는 트렌디하고 역동적인 모션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엠넷도 못한 일

참고로 개국 초기부터 tvN의 방송국 총괄 담당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의 시트콤 세 친구로 유명했던 MBC출신의 송창의 PD였다.[3] 사실 송창의 외에도 지상파에서 넘어온 PD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이명한, 나영석, 신원호 등.

2009년 하반기에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가 좀 떠서 줄기차게 재방송을 해주었다.

"임요환의 날개" 라고 해서 프로게이머 임요환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2로의 전향 이후 이야기는 훼이크고 김가연이랑 연애하는 이야기 아니 김가연이 허리휘도록 임요환 내조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10년 5월부터 수도권 한정이긴 하지만 tvNgo라는 이름으로 지상파 DMB로도 진출했다. 하지만 2013년 5월 1일 0시 5분을 기해 DMB 운영을 CJ오쇼핑으로 넘겼다.

2014년 11월 KBS PD 출신 이명한이 본부장으로 승진함에 따라 tvN은 이전과 확실하게 다른 체제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3. 특징

다른 케이블 방송국에 비해서 자체 제작 프로그램의 비율이 높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중에선 꽤 신선한 것도 있다.

개국 초창기엔 tvNGELS로 대표되는 저질 프로를 양산(...)하며 욕을 먹기도 했지만, 이후 '현장토크쇼 택시'와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더 지니어스 시리즈', 'SNL 코리아' 등이 장수하며 시즌제 프로도 많아졌고, 특히 '응답하라 시리즈', '미생', ' 시리즈', '삼시세끼' 등은 최고시청률 10%대를 넘나드는 그야말로 대성공을 거두어 케이블의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1년부터는 컨텐츠가 다양화되고 여러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면서 편성하고 있다. 드라마, 코미디 프로그램 등을 편성하고 부편성 20%를 잘 활용하여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종편보다 더 종편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의 '다양한 편성' 목차 참고.

3.1. 다양한 편성

방송법상 전문편성채널(일반 PP)의 경우 신고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80% 이상만 편성하면 되므로 tvN의 주편성장르인 "버라이어티"를 제외하고도 20%를 (뉴스보도를 제외한) 교양 등으로 편성할 수 있다. 20%를 잘 활용한다면 종편급으로 종합적인 편성이 가능하다. tvN은 tvN 시사교양국을 두고 있어서 이 20%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쿨까당, 강용석의 고소한 19, 틀빅 히어로, 성국의 빨간 의자 등의 시사·교양 프로그램(다큐멘터리 포함)들을 편성하고 있다. 2013년 7월 4일에는 이러한 시사교양 컨텐츠를 전문으로 다루는 카카오스토리 'tvN인사이트'를 개설하였다. 기사

이로 인해 종편으로 착각하는 케이스가 꽤 있다. 편성하는 프로그램의 장르가 다양한 데다가 CJ E&M 계열 채널들과의 동시편성, 교차편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인 듯. 엠 카운트다운은 예전에 tvN에서도 동시편성된 바 있으며 이후에도 가끔씩 동시편성이 이루어진다. 또한 엑스포츠가 존재하던 시절에는 일회성으로 프로야구 중계(그것도 단독편성!)가 이루어지기도 했다.[4]

2013년 8월부터는 박지성이 출전하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를 독점 생중계하고 2013-14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UEFA 유로파 리그의 주요 경기 중계도 한다. 기사 캐스터는 임경진/박찬/김수환, 해설위원은 서형욱/한준 등이 참여한다. 중계 초창기에 오상진김현욱이 임시로 캐스터로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생중계 경기는 주로 임경진-서형욱[5], 녹화중계 경기는 주로 박찬-한준 조합으로 방송되는 편.

2012~2013년 들어 종편들이 드라마 및 코미디 프로그램 편성을 포기하고 뉴스 및 시사 프로그램의 비중을 늘리는 것을 보면, tvN의 이러한 다양한 편성은 종편보다 오히려 더 종편 같은 편성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위장종편'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그러나 어쨌든 tvN은 종편이 아니고 종편 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종편이 개국한 뒤 한동안 일어난 논란 및 이미지 실추, 진보 성향 시청자들의 채널삭제를 모두 피해가는 신의 한 수를 두었다. 더군다나 tvN은 버라이어티 전문 채널이라서 오락 예능 프로그램을 80% 이상 편성하고 있는데 종합편성채널이 되면 오락 프로그램을 50% 이하로만 편성해야 하기 때문에 tvN 입장에서는 오히려 손해다.

한동안 tvN이 종편을 인수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자 tvN 측에서 2012년 9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종편 인수와 관련해 논의하거나 검토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인수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기사

4. 비판 및 논란

최근에는 약해지긴 했지만, 개국 초기부터 방송 심의에 도전하기라도 하는듯, 여러 수위를 넘나드는 자극적인 프로그램들을 방송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고, 방통위에서 꾸준히 경고를 받고 여러 차례 과징금을 무는 등 이미지는 좋지 않다. 결과적으로 케이블방송 심의가 갈수록 강화되는 역효과만 불러들였다. 선정성 논란으로 개국 1년만에 국회 문방위에 송창의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되기까지 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괴상망측한 방송국으로 다른 방송국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이런 것이 있다.

  1. 연예인 등 취재를 나가서는, 결국 아무 것도 알아내지 못한 주제에 '충격 취재! ~~의 진실!' 이라는 자극적인 카피라이트로 광고를 해서 사람들을 낚는다. 취재 실패 확률은 80% 이상.
  2. 본격 귀신 방송국. 오컬트 소재를 엄청나게 많이 사용하며, 비슷비슷한 포멧의 오컬트 프로그램이 몇 개나 된다. 비과학적인 현상을 증명하기 위해 비과학적 수단을 사용해 결국 아무 것도 증명하지 못한다. 그래놓고는 '어쩌면 진짜일지도 모른다' 라는 수상한 결론을 내린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서 생겨난 농담이 SBS에 나오면 사랑 못받고 자란 애. tvN에 나오면 귀신들린 애
  3. 인에 지나치게 의존한다. 연예인이 어디있는지 찾으러 갈 때도 무속인, 연예인이 왜 떴는지를 물어볼 때도 무속인을 찾아서 관상을 물어보고, 일이 안될 때도 무속인을 찾아가고…. 중요한 건 그래놓고 제대로 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
    예를 들어서 선덕여왕의 역사적 비밀을 취재한다고 해놓고, 무속인을 불러서 선덕여왕릉에 가서 강신을 해서 취재를 한다.(…)
    이쯤되면 사장이 무속인에게 점이라도 봐서 회사를 창건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사실 방송 분량을 확보해야 하는데 자금사정상 제대로 된 전문가를 구하기 어려우니까 무속인으로 그럴듯하게 '땜빵'했을 가능성이 높다. 진짜 전문가는 비싸니까.(…)
  4. 페이크 다큐멘터리 난무. 얼핏 보면 실제 상황 같지만, 사실 연기자를 고용해서 연출된 상황극을 하고 있다. 불륜이나 무속에 관련된 프로그램은 100% 페이크 다큐이다. 문제는 순진한 어르신들이 이것을 그대로 믿는 것. 그 외에도 화성인 바이러스 등에서도 출연자가 연기자로 의심되는 상황이 자주 있었다. 혹은 출연자가 연기자가 아니더라도 사전 인터뷰 후에 써주는 (일종의) 대본을 일부러 더 자극적이고 막장스러운 방향으로 써주는 듯 하다. [6] 그나마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각본에 의해 진행되는 픽션이 대부분인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띄고 있는데도, 진짜처럼 방송해서 상당한 문제를 일으켰다. 문제가 될 때는 모든 페이크 다큐 프로그램에 '재연'이라는 마크가 찍혀서 방송되더니 1년 정도 지나서 이슈가 좀 사그라드니까 슬쩍 '재연' 단어를 지웠다. 야이...
  5. 간통에 대한 소재가 너무 잦다. 물론 간통이 범죄인 건 사실이므로 이걸 까는 거는 그렇다쳐도 이러한 소재를 너무 자주 우려먹는다. 막장 드라마는 좋은 시청률 상승원이죠
  6. 프로그램 대부분이 관음증, 페티쉬의 보급에 은근히 한 몫하고 있는 등 상당히 자극적이다.
  7. 인터뷰 할 때는 제대로 해놓고는 편집을 이상하게 해서 사람 바보 만들기로 유명. 그러나 그 편집 때문에 오히려 대스타가 된 인물도 있다(빵상 참고). 하지만 정상적으로 살고 싶으면 인터뷰 안 하는게 낫다.(…)
  8. 직설적인 을 약간의 필터링만 거쳐 그대로 사용한다.[7]
시간이 지나면서 개국 초기보다 위와 같은 문제적 특징이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tvN은 방송심의에 도전하고자 하는 에너지의 방향을 돌려 위장종편 편성 방송법에 걸리지 않는 범위에서 시사교양 토론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사회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고, SNL 코리아 등 지상파 방송에서는 수위 문제로 방송할 수 없는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편성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방향이 바뀌었을 뿐 방송심의에 대한 tvN의 도전정신(…)은 계속된다고 할 수 있겠다. tvN의 준(準)종편화로 인한 유사보도 관련 논란은 아래 '유사보도 논란' 목차에서 다룬다.

언제부터인가 가입만 하면 무료로 보여주던 다시보기를 유료로 전환하였다. 다만 방송 후 한 달이 지나면 다시보기가 무료로 전환된다. 그런데 2012년 방송분부터 두 달로 늘렸다.

4.1. 유사보도 논란

방송법상 전문편성채널(일반 PP)의 경우 뉴스보도를 절대 편성할 수 없다. 뉴스보도는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 등 허가를 받은 방송국에서만 편성할 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tvN에서는 방송법상 합법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교양 프로그램의 형식으로 사회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이에 대해 유사보도라고 주장하는 시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tvN은 지상파 뉴스시간대에 tvN eNEWS라고 하는 연예뉴스를 편성하고 있으나, 연예뉴스는 방송법상 예능 프로그램으로 분류되므로 여기서는 논외다.

참고로 방송법에는 <"보도"라 함은 국내외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전반에 관하여 시사적인 취재보도·논평·해설 등의 방송프로그램을 편성하는 것을 말한다.>라고 나와있다. "어쨌든 토론이란 단어는 없네요?"드립을 치며 시사토론(쿨까당, 끝장토론)을 편성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굉장히 싫어하고 있다. 심지어 2012년에는 백지연의 끝장토론 특집생방송 1부 명목으로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 관련 토론회 생중계를 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어그로를 끌었다. 어쨌든 잘못된 건 없으니(...) 문제삼고 있진 못하지만 기회만 되면 심의를 굉장히 세게 하고 있다. 뉴스보도의 편성을 제한한 이유가 방송계에 사이비인터넷언론을 막기 위함임을 고려해보면 이런 식으로 빠져나가면 원칙이 흔들리게 되는 경우라 이런건 정확히 규제해야 할 필요가 있긴 하다. 그러나 심지어 코미디 풍자 프로그램인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까지 유사보도 논란에 휘말린 상태이다. 기사. 뜬금없이 보수단체 노인들이 CJ 앞에서 SNL 코리아의 몇몇 코너들이 정치적 편향성을 띄고있다며 시위를 하기도 했다.정작 보지도 않고 시위하는 것 같지만

2013년 들어 종합편성채널을 소유하고 있는 조중동 등의 보수 성향 언론들은 tvN이 유사보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으며, 마침 모회사인 CJ그룹을 둘러싼 검찰수사가 시작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극딜을 시작하였다. 종편들이 보도편성이 가능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CJ를 견제 및 공격하기 위해 유사보도 문제를 카드로 꺼내고 있다는 평도 있다.기사. 실제로 2013년 후반기 들어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가 폐지되고 SNL 코리아의 코너들이 구조조정되는 등 시사교양의 편성 비중이 줄고 순수예능의 비중이 늘었다. 기사.

4.2.1. 응답하라 1994 편집 지연 사고

2013년 12월 20일 22시 경 응답하라 1994 하필이면 숫자가 18회 방송 중 대형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먼저 아무런 예고 없이 방송이 잘림과 동시에 자사의 코미디 빅리그의 '이름 대소동' 코너가 방송되었다. 코너가 끝난 후, 자사 프로그램 홍보 영상을 일정한 주기로 반복 송출했으며, 심지어 방금 잘려나간 응답하라 1994 18화의 예고 영상까지 약 3번 이상 연속 송출되었다. 이런 지경이 될 때 까지 tvN에서는 아무 사과 및 안내 자막도 없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더 많은 혼란을 느끼게 했다.

방송사의 사과문에 따르면, 영상 편집이 지연되어 송출실로의 테이프 입고가 늦추어진 것이 원인이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약 12분 가량 방송이 지연되었으며, 동시에 꽃보다 누나도 본방송 시간보다 약 1시간 가량 늦게 방송되었다.[8]

돌이켜 보면 전조가 있었는데, 본래 응답하라 1994 방송시간은 오후 8시 40분이지만, 이 날은 갑자기 코미디 빅 리그의 옹달샘 마술단 코너가 방송되면서 응답하라 1994는 10분 늦은 8시 50분부터 방송되었다. 이 때만 해도 이런 대형 방송사고가 일어날거라고는 아무도 상상 못 했지만, 아마 방송 전부터 편집이 늦어지면서 시간을 조정했으나 10분 늦춘 것 만으로는 해결될 수준이 아니라 끝내 이런 사단이 일어난 모양이다.

이 사고는 2014년 1월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심의규정 위반 여부가 논의되었는데, 그 결과 방송 이후 여러 번 해당 사실을 사과하였다고 해도 시청자들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는 점이 인정되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 1항 위반에 따른 권고 대상으로 의결되었다(심의의결내역 18쪽 참조.).

5. 트리비아

본방송 시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는 다른 방송사들과는 달리 '본'이라는 표시를 써준다. 같은 날 다른 시간대에 '듀얼 본방송'이라는 명목으로 재방송을 틀어주기도 하며 tvN eNEWS, 쿨까당 등이 듀얼 본방송을 하는 프로그램들이다.

심지어 CJ E&M계열의 엠넷 등 다른 케이블방송 채널들과 같은 시간대에 편성하거나 교차편성을 하기도 한다. 타 채널과 동시편성하는 예는 슈퍼스타K 시리즈나 몬스타 등이 있다.걍 수많은 CJ산하 채널 중 대장 느낌 2015년 3월 현재 올리브오늘 뭐 먹지?(목요일 저녁)와 엠넷너의 목소리가 보여, 칠전팔기 구해라가 동시편성되고 있으며, XTM탑기어 코리아 시즌6가 교차편성되고 있다. TV조선과의 공동기획 드라마 위대한 이야기도 동시편성될 예정이다.

케이블답게 편성이 아무래도 지상파보단 자유롭다보니 한 프로(특히 드라마)가 인기를 끈다싶으면, 하루 날 잡아서 1회부터 주구장창 재방송을 해주기도 하고, 본방하기 바로 전 시간대에 전회차 재방송을 해주는건 거의 필수코스가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에어(실시간 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 옛날에는 'tvN go'라는 이름으로 지상파 DMB 서비스를 운영했었으나, 사라진지 오래. 이는 종합편성채널을 제외한 다른 케이블 방송사들도 마찬가지이지만, tvN이 특히 시청자들이 본방사수하고 싶어하는 화제작들이 많다보니 tvN 온에어가 가끔씩 검색어 순위에 올라오기도 한다. 사실 온에어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한데, 바로 CJ헬로비전유료 서비스tving이 있기 때문.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7. 프로그램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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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엄밀히 말해서 '티브이엔'이 맞는 표기이나 공식적으로 한글 표기를 사용해야 할 땐 '티비엔'을 사용한다.
  • [2] 그 뻥튀기가 어느 정도였냐면, 연세대 학사-중앙대 박사 출신의 이윤석이 비문학 인문 지문을 다 틀린 뒤 송모 강사가 지도병법이라는 괴악한 방법을 써서 비문학 지문을 다 맞게 한 에피소드가 있었다. 연대가 호구로 보이냐?
  • [3] 2015년 초까지 CJ E&M의 방송사업부문 프로그램개발센터장으로 재직하다가 2월 1일부터 TV조선 제작본부장(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 [4] 2008년 3월 29~30일 두산 베어스우리 히어로즈(잠실 야구장) 경기. 당시 엑스포츠에서 중계하기로 했던 한국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중계와 시간이 겹쳐서 tvN에서 방송하게 되었다. 엑스포츠에서 정식으로 프로야구 중계를 시작한 건 2008년 4월 23일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문학 야구장) 경기부터였다.
  • [5] 이 조합은 이전에 MBC ESPN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중계 때 경기 해설에 참여한 바 있다.
  • [6] 참고로.. 방송심의규정 제39조(재연기법의 사용) ②방송은 재연기법을 사용할 때에는 재연상황이 실제상황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7] 사실 이건 만화/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다.
  • [8] 사과문에는 완성도를 위해 마지막 종합 편집의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했지만... 겨우 방송된 18화 마지막 분량은 수많은 편집 실수가 보였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