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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last modified: 2015-03-16 01:53:52 Contributors



사진의 기기는 전부 2012년 후반 기준[1] 최신형 세대이다. 순서대로 iPod shuffle, iPod nano, iPod classic, iPod touch.[2]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한국에서
4. 제품군
4.1. iPod(iPod, iPod classic)
4.2. iPod mini
4.3. iPod shuffle
4.4. iPod nano
4.5. iPod touch
5. 특유의 광고 이미지
6. 기타

1. 개요

2001년 애플 캠퍼스에서 처음으로 아이팟을 소개하는 스티브 잡스.

애플의 휴대형 재생기기. 전용 프로그램으로 아이튠즈를 사용한다. 본디 음원 재생기기였으나 비디오 재생이 가능해지면서 PMP 성격을 띠게 되었다. 터치에 이르러서는 웹 서핑을 할 수 있고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기에 PDA에 가까워졌다. 아이폰 시대에 와서는 '전화가 안 되는 아이폰'으로 인식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2. 설명

한국에서 스테이플러를 호치키스라고 부르는 것처럼 미국에선 MP3 플레이어와 동일한 의미로 쓰일 정도로 광범위하게 퍼진 기기. 수많은 기계들이 아이팟에게 도전하였지만 전부 처참하게 발렸다. 2011년 8월 현재도 변함없이 일본 아마존 MP3P 판매순위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초기 아이팟 클래식부터 나노 셔플 터치 그리고 아이폰까지 적절한 바리에이션이 쏟아지며 포터블 음악기기 시장을 쓸어버렸다. 2010년 12월 현재 전세계 297,000,000 판매.[3]

특유의 디자인과 이제 없는클릭휠이라는 인터페이스 장착으로 미니멀리즘한 외관, 반짝거리는 스테인리스 뒷태를 가진다. 미니멀리즘한 디자인과 함께 기능도 미니멀리즘하며, 오로지 파일 재생만 된다고 까인다. 그래도 이전 오리지널 모델부터 게임과 일정, 텍스트뷰어, 알람, 소리자동조절 등 자잘한 기능이 있긴 하다.
단순한 저주파 치료기 디자인이라 까이기도 한다.

특별한 음장효과 없이 있는 그대로의 특색없는 소리를 낸다. 이 때문에 깡통소리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리고 화이트노이즈가 매우 작다. 초창기에는 음질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많았지만, 현재 나오고 있는 제품들은 주파수 반응이나 임피던스 등의 계측치로 볼 때 거치형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소니도 아이팟과 같은 디코딩칩을 사용한다.

유저 EQ가 없고 그나마 있는 프리셋도 상당수가 음이 갈라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지만, 아이팟 터치 2세대 이후 기준 iOS4에서 수정되었다. 그리고 과거 오리지널 3세대의 음질이 나빴기에[4] 음질이 좋지 않다는 인식이 잡혀 있다.[5] 상기한 대로 아이팟의 '음질'자체는 수준급이나 타사 제품에 비해 EQ 등의 '음장'부분은 상당히 취약하다. EQ 자체는 여전히 없다. 물론 iOS 기기도.

클래식 모델은 HDD장착으로 크고 아름다운 용량을 자랑하며, 메모리를 장착한 모델(나노, 셔플)과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모델로 나뉜다. 특이하게 아이팟 5세대, 나노 2세대 하는 식으로 모델을 나누는 데 <세대, generation>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MP3P 갤러리에서 한때 배터리가 안습이라 하여 조루팟이라 까였던 적도 있다. 그나마 나온 새로운 세대들의 아이팟 들어와서는 배터리 시간이 늘어난 편이라 예전보단 덜 까인다.

또한 Ogg VorbisWMA를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6] WMA는 경쟁사 마이크로소프트의 포맷이니 애플이 지원해줄 리가 없다. Ogg Vorbis는 지원해 봤자 아이튠즈 판매량만 줄어들테니 애플답게 안하는 듯.[7]

대신 MP3와 함께 AAC(Advanced Audio Coding)라는 포맷을 사용한다. AAC는 MP3보다 압축률이 우수한 포멧으로, 애플의 음원 판매율이 막강하다 보니 파일량 자체는 많다. 비손실 압축으로는 역시 자체 포맷인 Apple Loseless를 지원한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뒷판은 딱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융으로 닦아도 기스가 난다. 뭘로 닦아도 기스가 날 확률 99%. 금속인지가 의심스럽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킨이나 스티커(흔히 액정필름이라 하는 것)를 구매해 뒷판에 붙인다. 그러나 옆면이 곡선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액정보호필름으로 완벽하게 덮는 것은 불가능.[8] 게다가 Dock 연결이 현재보다 중시되었기 때문에 케이스의 비중은 적었다. 하지만 기스가 나도 상관 없다는 사람들은 아무런 스킨이나 스티커를 붙이지 않고 막 다룬다. 이렇게 아이팟을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이렇게 사용된 아이팟은 생팟이라고 불린다. 생팟의 뒷판을 보면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

아이팟 터치가 발표되면서 전 모델의 UI 컨셉이 바뀌었다. 당연히 기존 제품은 변화가 없다.

아이팟 셔플 3세대가 발표되면서 전 제품의 가격이 약 30~40% 상승하였다. 근래의 환율크리를 견디지 못한 듯하다. 그덕에 한국에서 욕을 바가지로 먹은데다 판매량이 줄어들었다. 외국에서는 오히려 한국의 인상되지 않은 이전 환율에 적용된 가격으로 또 까였다. 심지어는 외국인들이 환율때문에 한국에서 구매하는 아이팟이 더 싸다는 것을 알고서 한국에 와서 아이팟을 사는 경우도 존재했다 한다.항공료가 더 비싸지 않습니까[9] 어느 업체나 그렇듯 환율 떨어져도 판매중인 모델의 가격을 내리지는 않는다.

가성비는 아이팟 터치를 제외하고 별로 좋은 편은 아니라는 평이 많이 나온다. 미국 본토에서도 마찬가지. 특히 아이팟 나노는 6세대 기준으로 8기가가 179,000원이나 하지만(이것도 할인된 가격이다...), 국내에선 그 가격으로 아이팟 나노 3세대보다 화면이 큰 mp3p를 살 수 있다.

그리고 i-Pod의 Pod는 미국발음으로는 파드에 가까우며, 한국에서는 포드라고 많이 표기해왔다. 하지만 애플에서 언론사로 보내는 자료들을 보면 전부 아이팟이라고 되어있다.
일본에서는 아이폿도(アイポッド)라 발음하며, 아이팟도(アイパッド)는 아이패드를 가리키므로 주의.

아이폰의 출시 이후 관련 시장이 아이폰과 겹쳐 팀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회사의 주력상품이 아이폰으로 굳어버리자 스티브 잡스도 간접적으로 팀킬과 기기의 시장한계성 등을 시인했다. 투자자 설명회에서만 거론한다
2014년 1월에 열린 애플의 투자자 설명회에선 대놓고 2012년 4/4분기와 2013년 4/4분기 대비 매출이 반토막난 사실이 공개되어 스티브 잡스의 후임으로 에플의 ceo가 된 팀 쿡이 "아이팟 비지니스의 끝이 다가온다"는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아이팟의 상징이라 여겨진 클릭휠은 일본에서 특허소송에 휩싸였다가, 2014년 결국 패소하였다. http://www.patentlyapple.com/patently-apple/2014/04/apple-loses-appeal-in-japanese-click-wheel-infringement-case.html

3. 한국에서

한국에 들어올 때 국내기업과의 경쟁에서 패할 것이다, 기능이 별로 없어서 안 팔릴 것이다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꽤 잘 팔리는 모양이다. 다만 한국에서 사용하기 조금 곤란한 것이, 음악 파일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하여 그것을 기반으로 파일을 선택하는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한국의 MP3P처럼 USB 메모리 쓰듯이 단순히 파일을 드래그해서 옮긴다던가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바꿔 말하자면 음악 파일을 옮기는 경우에 한정해서 인터페이스가 그렇게 편하지만은 않다는 이야기.

게다가 유일하게 정품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아이튠즈 스토어가 한국에는 없어서[10], 합법적으로 아이팟을 쓰려면 미국이나 일본의 아이튠즈 스토어로 가서 해외결제 신용카드로[11] 다운로드를 받거나, 자신이 소장한 CD를 직접 MP3 등으로 변환해서 들어야 한다. 예전엔 이 정품 파일에 걸린 복제 방지 기능을 애플이 독점하고 있어서,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다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에서는 아이팟의 복제 방지 기능을 지원하지 못했다. 이것도 2009년 4월, 모든 음원을 종전의 128kbps에서 256kbps로 비트레이트를 올리는 동시에 DRM을 제거함으로써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음악이 아닌 TV 프로그램, 영화 등에는 아직 DRM이 걸려있다.

게다가 아이팟에 파일을 넣을 때는 아이튠즈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파일 넣는 시간도 오래 걸려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한다. 게다가 아이튠즈가 원래 맥용 프로그램인지라 맥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지만, 윈도에서는 퀵타임 등을 맘대로 깔아 컴퓨터를 망가뜨리기도 하기 때문에 제대로 까이고 있다. 그나마 아이튠즈 대체 프로그램이 주로 오픈 소스 진영에서 다수 나와 있어서 해결이 가능하다. 리눅스에서도 아이팟을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도 있고, 어차피 맥이나 윈도우즈 유저들도 아이튠즈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Amarok, rhythmbox, yamipod 등이 충실히 아이튠즈를 대체할 수 있다(굵은 글자로 표시한 프로그램들은 완벽하게 대체한다). 하지만 아이튠즈 스토어/앱 스토어 등을 사용하려면 답 없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기기를 구입할 때 특정 입력란에 원하는 문구를 입력하면 레이저로 기기 뒷면에 해당 문구를 각인시켜주는 레이저 각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어떤 소비자가 그걸 모르고 일종의 배송메시지 정도로 생각을 한 모양인지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라고 써버린 덕에 본체에 해당 문장이 그대로 각인되어버리는 안습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일부러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문장을 각인하는 사람도 생겨난 듯.

4. 제품군

4.1. iPod(iPod, iPod classic)

미주지역 아이팟+아이튠즈 광고(BGM은 THE TING TINGS의 Shut up and let me go)

오리지널 시리즈 아이팟. 일반적인 아이팟은 이 시리즈이다. 현재 시리즈 까지 애플 특유의 조작법인 클릭휠이 붙어있는 장수 제품이기도 하다.


1세대(2001)는 발표 당시 잡스가 키노트로 설명한 바와 같이, 하드디스크를 채용하면서 얻은 5GB의 대용량[12]과 10시간 지속시간의 배터리가 강점이었다. 그리고 경쟁사의 제품에 비해 1.8인치의 소형 하드디스크를 채용하면서 상대적인 소형화도 이루어냈다. 특유의 대용량 덕분에 만들어진 캐치프레이즈가 아이팟 나노에까지 사용되었던 '주머니 속에 천 곡'("1,000 songs in your pocket.").

그러나 USB가 아닌 Firewire를 인터페이스로 사용하고(물론 2001년 당시에는 USB 2.0이 막 보급되던 터라 맥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Firewire가 분명한 이점을 갖고 있었다)맥 OS X만 지원하는데다가 윈도우 지원은 안하기 때문에 맥 사용자가 아닌 이상은 이용할 일은 없었다.[13] 이 당시 애플의 로드맵상에서 아이팟은 독립적인 상품이 아니라 당시 애플이 밀고 있던 매킨토시 중심의 디지털 미디어 허브, 그러니까 디카로 찍은 사진을 아이포토로 관리하고, CD를 아이튠즈로 리핑해서 아이팟에 넣고 다니는 식의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위한 악세사리 정도로 치부되었다. 물론 아이튠즈 스토어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그 당시 클릭휠은 재생/앞뒤/메뉴 버튼이 휠 테두리에 따로 붙어있었다. '클릭휠'이라는 명칭은 4세대 이후의 아이팟에만 통용되는 이름. 그리고 이 시기의 휠은 진짜로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스크롤 휠'이었다.


후속 제품인 2세대(2002)는 드디어 윈도우 지원[14]. 그리고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스크롤 휠'이 터치기반의 '터치 휠'이 되었다. 하지만 외형은 전작인 1세대와 달라진 점은 없다.


3세대(2003)는 이전 제품에 달렸던 휠 주변의 테두리 버튼을 상단 터치 버튼으로 교체했다. 특유의 외양 때문에 국내에서는 '곰발팟'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때부터 맥용/윈도우용 구분이 없어지고, 윈도우용 아이튠즈가 배포되었다.
그래서 나온게 이것이라고 한다. 물론 믿으면 심히 골룸하다


4세대(2004)에 들어와서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클릭휠이 아이팟 미니에 이어 적용되었다. 처음에는 흑백 액정으로 출시되었고, 후에 컬러 액정 모델이 '아이팟 포토'라는 이름으로 별도 출시되었다. 이 때는 액정도 저해상도고 동영상 재생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컬러액정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앨범커버와 개인적으로 넣는 사진감상 정도로 이용되었다. 후에 컬러액정으로 라인업이 통합되면서 이름에서 '포토'가 사라졌다.


5세대(2005-2006)는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해상도를 키우고 동영상 재생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디자인이 다소 평면적으로 바뀌었다. 공식 명칭은 그냥 '아이팟'이지만 통칭 '아이팟 비디오' 내지는 '비됴팟'으로 불렸다. 아무래도 아이튠즈의 비디오 시장 진출을 시험하기 위해 만든 듯 하다.


2014년 9월 9일까지 판매되던 이 모델은 2007년 9월에 발매되었으며, 최초로 'classic' 이라는 접두어를 붙였다. 5세대와 비교하여 외관적인 변화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던 전면부가 애플의 친환경 정책의 영향을 받아 알루미늄으로 바뀐 것 밖에 없었으나, 대신 저장 매체인 하드디스크의 최대용량이 2배인 160GB로 증가하였다. 2.5인치 디스플레이[15]와 클릭휠을 갖추고 있으며, 흑색과 회색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만 1년 주기로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다른 제품군과는 달리 마이너적인 용량 변화 이외에는 6년째 아무 변화가 없는데, 이로 인하여 꾸준히 단종설이 등장하였으나 2012년 9월 미디어 이벤트(아이폰 5가 출시된 이벤트)까지 유지되었지만 결국 2014년 9월 아이폰6의 발표와 함께 단종되었다.[16]

여담으로 아이팟 3세대까지 파이어와이어 케이블만 지원되었고(3세대는 USB로 충전은 안되지만 싱킹은 지원), 4세대에서는 파이어와이어 케이블과 USB 지원을 동시에 했으며, 5세대부터는 충전 용도 외의 파이어와이어 케이블 지원을 중단하였다.

7세대 기준으로 160GB라는 크고 아름다운 용량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시대가 왔음에도 어느정도 사용자층을 지니고 있다. 레인보우 김지숙 曰 "밑빠진 독처럼 음악을 계속 담을 수 있었던 짐승같은 용량".[17]

2014년 9월 10일 아이폰 6아이폰 6 Plus, 애플 워치가 공개됨과 동시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종되었다. 안습. 팀 쿡에 따르면, 부품을 더 이상 구하기 힘들어진 데다가 판매량까지 급감해서 단종시킬 수 밖에 없었다고.

단종 되면서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올랐다.
미개봉 시세가 50만원이상(...)

4.2. iPod mini


2인치 마이크로드라이브를 이용한 작은 사이즈의 아이팟. 상기에 설명된, 그 후로 몇 년을 우려먹을 최종형태의 클릭휠이 처음으로 쓰인 제품. 기존 아이팟에 비해 가격대 용량비가 심히 떨어졌기 때문에 실패를 점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작고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가장 많이 팔리는 아이팟의 지위에 오른다.

마이크로드라이브(마드)는 CF카드하고 모양만 같지, 하드디스크이다. 따라서 충격에 많이 약하기 때문에 비교적 고장이 잘 난다. 아주 극히 드물게 하드 이전에 다른 파트가 고장나서 못 쓰게 되었을땐 이것을 건져내서 DSLR 등에 CF카드 대용으로 재활용하기도 했다. 요즘엔 CF메모리 가격이 꽤 하락해서 이렇게 쓰진 않고 역으로 마이크로드라이브가 고장난 아이팟미니에 CF메모리를 넣어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 경우 HDD를 SSD로 바꾼것 마냥 내구성, 사용시간, 속도, 용량 모두 좋아지는지게 되므로 추천한다. 물론 아직까지 아이팟 미니를 사용한다면 말이다

아이팟 클래식에서 채택된 애노다이징 알루미늄 케이스도 아이팟 미니에서 처음 쓰였다. 다만 이건 통짜배기로 만든 뒤 윗면과 아랫면을 플라스틱으로 메꾼 형태를 갖추었다. 아이팟 나노 2세대와 셔플 2세대 이후 기종에서 이 형태는 우려내진다 보존된다.

아이팟 나노가 발매되면서 단종.

4.4. iPod nano

2010년 미주지역 아이팟 나노 광고

청바지에 있는 작은 주머니는 어디다 쓸까? 라는 스티브 잡스프리젠테이션으로 유명한 모델. 1세대, 2세대는 길쭉한 모양이었으나 3세대에서 비디오를 지원하면서 넓적한 모양으로 바뀌었다. 4세대에서는 다시 길쭉한 모양에 전면부를 알루미늄으로 교체, 단종된 시리즈인 아이팟 미니와 비슷해졌다. 5세대에 들어서는 다소 생뚱맞게 카메라를 달고 등장.[18][19][20] 3세대 아이팟 터치에 카메라가 내장될 것을 기대하던 이용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아이팟 나노 계열의 특징은 여러 가지 색상의 라인업인데, 이중 Product Red란 이름으로 AIDS 관련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오는 제품이 있다.

한국 시간 2010년 9월 2일 6세대가 출시되었는데, 클릭휠이 사라지고 쓸모없는 멀티터치 기능이 추가되면서 유저들에게 지름신을 내리고 있는 중. 물론 동영상과 카메라 기능은 삭제되었다.

6세대는 정사각형 모양의 조그만한 아이팟 터치라는 느낌으로 출시되었다. 발매 되자마자 우후죽순으로 쏟아진 액세서리는 바로 손목 밴드. 화면을 끄지 않고 시계 상태로 계속 놔둔다면 영락없는 전자손목시계이기 때문. 물론 밝기를 가장낮게해도, 슬립모드로 둬야 한다. 그냥 전자시계처럼 계속 켜뒀다가는 배터리가...
가격은 \ 179000 8GB, \ 199000 16GB




2012년 9월 12일 미디어 이벤트에서 7세대가 발표되었다. 새로운 '라이트닝' 커넥터와 다시 길어진 디자인이 주요 사항. 키노트 직후 노키아 N9, Lumia 800, Lumia 900, Lumia 920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나노 6세대 디자인을 길게 늘린 디자인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키아 E7이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바 있으니 결국 의미 없는 논쟁인 셈이다. YP-P3이 생각나는 디자인이라 카더라. 6세대에서 블루투스 추가를 많이 바랬기에 7세대에서 추가되었으나 더 이상 시계처럼 쓸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정말 쓸모없는 멀티터치도 넣었다.[21]

위에서 보듯, 길죽했다가 납작했다가 손목시계로의 활용도 가능한 정사각형이 되기도 하고 동영상도 틀었다 말았다 사진도 찍었다 말았다 식으로 외형과 성능이 세대마다 계속 바뀐 실험정신이 뛰어난 기종이다.[22] 그 외에도 터치 때문에 팀킬이 일어난다는 말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나노를 살바엔 단돈 몇만원만 더 모아서 크기는 조금 크지만 훨씬 성능이 좋은 같은 용량의 터치를 살 수도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정작 터치야말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니의 팀킬에 더욱 취약하다

1세대에서 발견된 배터리 폭발 문제로 조사에 착수했고 결함이 있는 배터리라는 사실을 공표했다. 2014년 10월 현재까지도 1세대에 대한 최신기종 리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프로그램을 몰라 아직까지도 아이팟 나노 1세대를 소지하고 있는 위키러가 있다면 애플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4.5. iPod touch

iPod touch 항목 참조

5. 특유의 광고 이미지


아이팟은 위 그림과 같이 검은 실루엣으로 처리된 사람과 흰 실루엣으로 처리된 아이팟을 그려넣은 광고를 자주 사용중이다. 인상적인 그림탓에 이를 패러디한 각종 그림도 등장하였다. 구글 등에서 'ipod ad'나 'ipod parody'로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나온다. 콩댄스 버전도 있다.


심지어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패러디 영상이 나오기에 이르렀다.


온라인게임 사이퍼즈에서는 징느님이라는 어느 용자가 사이퍼즈 버전으로 CM영상을 올려 오싸에 갔다. 우리도 한번 보러 가자!!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 콜라보로 기본 장비중 하나로 등장한다.기본 음악 이외에 필드에서 입수하거나 패스워드 입력등으로 음악을 추가 가능하고 몇몇 음악은 특정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6. 기타


초기에 iPOD가 공개되었을 당시 아이팟을 비판하는 기사 중에는
I Prefer Other Devices
의 약자라고 조롱하곤 했다.

영화 무서운 영화 4편에서 우주전쟁 패러디 부분에 클래식 화이트 모델이 주역(?)으로 등장한바가 있다. 원작의 트라이포드를 대체하는 포지션인데... 왜 하필 아이팟인고 하니 트라이포드(Tripod)라서(……). 원작의 트라이포드처럼 사람을 잡아가는건 동일하지만 원작처럼 바로 잡아가는게 아니고, 80년대의 감성(실제로 유달리 '감성' 부분을 강조한다...)을 자극하는 올드한 노래로 사람들을 현혹 시킨 후 잡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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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9월. 아이팟 클래식이 단종되었다.
  • [2] 자세히 보면 사진 속 아이팟 셔플의 컨트롤 패드 색상이 2012년 새로 발표된 아이팟 셔플의 컨트롤 패드 색상과 다르다. 수정바람
  • [3] 성격이 다르지만 그 많이 팔렸다는 닌텐도 DS가 1억2000만대 정도이다.
  • [4] 일부 고임피던스 리시버를 연결하였을 때 저음역에 문제가 있었다.
  • [5] 나노나 5세대 이후부터는 많이 나아졌지만, 한 번 잡힌 인식이 쉽게 변하지는 않기에
  • [6] WMA파일은 아이튠즈 보관함에 집어넣으면 자동으로 AAC 복사본이 생성되어 추가된다.
  • [7] Ogg Vorbis는 오픈소스 라이센스라서 무조건 기기 소스를 공개해야 하는 줄로 아는 사람이 있지만, Vorbis는 GPL같은 Copyleft계열이 아니라 BSD계열 라이선스라서 소스를 공개할 필요가 없다(Copyleft의 신봉자 리처드 스톨만같은 사람도 Vorbis의 BSD라이선스 사용을 인정했다!). 실제로 시중에 판매되는 수많은 소프트웨어들 (예를들면 스타2) 는 Vorbis를 내부 사운드 재생용으로 사용한다. 애플이 꺼려하는건 Vorbis자체의 라이선스가 아니라 Vorbis와 그 사용자들을 노리는 특허괴물 같은 단체들일 것이다. 게다가 자사의 아이튠즈/퀵타임의 AAC포맷 자체가 경쟁자이니까 애플이 Vorbis를 지원할 일은 없을 듯하다.
  • [8] 참고로 애플사의 패밀리룩 때문에 상당수 제품이 이 조건에 들어간다.
  • [9] 2014년 기준으로 한국에서 맥 라인업을 사는 것과 저가항공을 통해 일본가서 사오는 것의 가격이 비슷하다. 이와 비슷한 경우인듯.
  • [10] 한국 아이튠즈 스토어가 아예 없는건 아니고, 앱스토어와 팟캐스트, iTunes U만 있다.
  • [11] 전 결제 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주소가 해외로 되어있는 외국의 신용카드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발행하는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로 결제가 되게 하는 편법이 있고 그 방법으로 결제도 진행되나, 다음날 바로 막힌다. 단 2014년 6월 기준으론 국내에서 발행한 해외결제 가능 카드를 등록해도 막힌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가능한 카드 목록은 체크카드/해외결제 참고.
  • [12] 발매 당시 MP3P로는 엄청한 용량이다.
  • [13] 윈도우용 iTunes가 있으면 인식시킬 수는 있는 모양이다.
  • [14] 다만 당시에는 윈도우용과 맥용을 따로 제작하여 판매하였고, 윈도우로는 아직 아이튠즈가 없어서 서드파티 프로그램으로 곡을 넣어야 했다.
  • [15] 해상도가 320x240으로 현재 애플에서 밀고 있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니다 (...)
  • [16] 2012년은 주기상 나노와 터치 제품군의 폼팩터가 크게 변하는 해였던데다가, 이미 애플 내에선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었고 게다가 새로운 커넥터 규격인 라이트닝과 새 번들 헤드셋인 이어포드까지 등장하였는데 정말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
  • [17] 5세대를 쓰다가 아이팟 나노로 갈아탔다. 나중에 추억보정(?)으로 서랍속에서 꺼낸 후 회상하며 블로그에 남긴 글
  • [18] 카메라가 있긴 하지만 사진은 찍지 못하고 오로지 동영상 촬영만 가능하다.
  • [19] 애플은 YouTube를 의식하고 출시했다고 대놓고 말했지만 화질이 후져서 비디오 카메라로써의 활용도가 미지수 ..몰카용..
  • [20] 이와 더불어 추가 구매 리모콘으로만 가능했던 라디오 기능이 내장되었다. 당연히 한국 FM도 청취가능
  • [21] 터치류와는 다르게 이건 앱스토어도 없어서 앱을 받을 수도 없고, 카메라도 없다. 즉 멀티터치는 있어봐야 쓸데도 없는데 그냥 허세용인 듯 싶다. 딱 한 군데 쓸데가 있다면 사진감상용인데 애초에 나노가 화면이 큰 것도, 해상도가 레티나 급인 것도 아니다...
  • [22] 셔플도 외형은 계속 바뀌었지만 기기 특성상 기능은 그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