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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t nobody got time for that

Contents

1. Ain't nobody got time for that
1.1. 개요
1.2. 전설의 시작
2. 그 후
3. 관련항목

1. Ain't nobody got time for that

aintnobodygottimefodat.jpg
[JPG image (Unknown)]

[1]

1.1. 개요

오클라호마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지역 방송국에서 거주민 스위트 브라운(Sweet Brown)이라는 흑인 여성(본명은 킴벌리 윌킨스 Kimberly Wilkins)의 인터뷰가 이 의 발단. 아래는 원본 인터뷰 내용이다.



...Well, I woke up to go get me a cold pop, and I thought somebody was barbecuing.

I said, "Oh Lord Jesus, It's a fire!"

Then I ran out, I didn't grab no shoes or none, Jesus! I ran for my life.

And then smoke got me. I got bronchitis.

Ain't nobody got time for that!


해석: 시원한 탄산음료를 마시려고 일어났는데, 누군가 바비큐를 굽는 줄 알았어요.

난 "하느님 맙소사 불이야!"라고 말했고.

그리고 뛰어나갔는데 신발같은 건 들고가지도 못했어요 하느님! 죽을둥 살둥 뛰었죠.

다음엔 연기가 날 휘감았어요. 기관지염에 걸렸고.

누구라도 거기 신경쓸 시간은 없었겠죠[2]

번역이 너무 점잖아 보이는건 무시하자

1.2. 전설의 시작

역시 흑누님이라서 그런지 간단한 인터뷰를 힙합에 뒤지지 않는 리드미컬한 라임으로 승화(...)시키셨다. 심각한 상황인데도 끝에는 대인배마냥 웃기까지 한다. 사실 그녀의 아들에 의하면 원래 낙천적인 성격이시란다.

유튜브에 원본 인터뷰가 올라오기 무섭게 오토튠을 이용해 한 유저가 전설을 만들어냈다.

씐난다

2. 그 후

원본 영상을 업로드한 유투버 lucusmarr는 얼마 있다 스위트 브라운에게 음료수를 몇 박스나 사다가 주었다. 그녀는 이를 두고 "이걸 받을 시간은 있죠"라고 빵긋 웃으셨다.[3]#

아이튠즈에 그녀의 대사를 인용한 "I Got Bronchitis"라는 제목의 리믹스가 올라오자 스위트 브라운은 소송을 걸기도 했다. 결국 얼마 안 가 해당 곡은 서비스가 중지되었다. 돈을 냈어야지 저작권 위반

그런데 정작 그녀는 치과 광고에 나와서 짭짤한 수입을 올린 것 같다. 뭐야 이 누님[4] #
다른 광고도 촬영하고 방송 등에도 출연했다. #

3. 관련항목

이와 똑같은 식으로 탄생한(리드미컬하고 드라마틱한 인터뷰->오토튠으로 쓸데없이 듣기 좋은 노래가 돼서 히트친) 노래가 Bed Intruder Song이다. 사실 이쪽이 이런 리믹스 송의 시초격이다. 바로 위 리믹스 영상에서 '바비큐 하는 줄 알았다'는 부분에 바비큐를 굽는 두 남자 합성짤에서 빨간 두건 쓴 쪽이 Bed intruder song의 주인공 앤트완 도드슨이다.(...)

Reality Hits You Hard Bro도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 세 건 모두 리믹스 제작자가 같다는? 안타깝게도, 뒤의 두 개만 같은 제작자다 SCHMO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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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직역하면 "누구라도 (그것에 대해 신경쓸) 시간이 없었을 것이다."
  • [2] 정확히는 '기관지염에 신경을 쓸 시간이 어디 있느냐'라는 의미로 한 말이다.
  • [3] Ain't nobody got time for that을 의식한 말임
  • [4] 음료수를 먹으러 가는데 이가 아팠어요. "하느님 이건 충치잖아요!" 충치를 치료할 시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