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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맨을 찾아라

last modified: 2018-09-10 16:49:39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진행 형식
3. x맨 변천사
3.1. 실제상황 토요일 시대
3.2. 일요일이 좋다 시대
3.3. 뉴 X맨 시대
4. 역대 게임
4.1. 단결 게임 시리즈
4.2. 줄줄이 말해요
4.3. 당연하지!
4.4. 날아라 프라이팬
4.5. 커플장사 만만세
4.6. 피구왕 X
5. 역대 X맨


1. 개요

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로 총 178회 방영되었다.

MC진은 처음에 유재석, 강호동, 김제동이란 화려한 구성을 자랑했다. 초창기에는 유재석강호동이 유팀과 강팀의 팀장이 되고 김제동이 엠씨를 보는 구성이었다가 두명의 레전드급 엠씨 사이에서 파묻히는 바람에 어느순간 유재석이 MC가 되고 김제동이 김팀 팀장이 되는 식으로 바뀌었으며, 이후 폐지때까지 유재석이 엠씨 겸 심판자리를 유지했다. 김제동은 나중에 하차했으며 이후 공형진, 박경림, 이혁재로 교체되었다. 예전에 중국에서 올로케 특집을 한 적이 있는데 당시 개인 사정으로 빠졌던 이혁재를 대신해 2주간 박명수가 들어간 적도 있다.

연예인들이 모여서 몇 시간이고 게임하고 노는 그런 내용이지만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출연진 중에 시작 전에 게임 등에서 일부러 지는 미션을 명령받은 "X맨"이 있다는 것. 이 X맨을 출연진과 시청자가 누구인지 찾아보라는 의도가 숨어있다. 방영 초중반기까지는 동시간대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이였으며, 2000년대 중반(2004~2006년) SBS를 최고의 쇼 채널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이 영향력은 종영된지 수년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어서, 국내에선 스포츠 경기에서 실책을 연발해 상대팀의 승리에 일조하는 선수를 X맨이라고 부른다. 2012년 10월 7일에는 런닝맨에서 x맨 형식을 차용하기도 했다.

극초반엔 정말 X맨이 누구인지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X맨이 아닌 것이 밝혀지면 다른 사람을 X맨 판별 단상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1] 게임을 해 X맨을 다시 찾아야 하는 컨셉일 정도였다.

그러나...

방영이 진행될 수록 X맨이 누구인지는 관심 밖의 일이 되고 그냥 전형적인 짝짓기, 연예인 음반, 영화 홍보용 버라이어티가 되어 오락적 재미는 커녕 10대 이하나 좋아할 유치한 춤질 + 컨셉 놀이로 타락해버리고 말았다. 거기에 아래에도 언급되는 유치하고 과도한 출연자 띄워주기 자막과 연출은 덤. 쇄신책으로 2기인 뉴 X맨에서는 예전의 인기 코너가 죄다 사라지면서 인기를 잃고 SBS는 이후 패밀리가 떴다가 나오기 전까지 한동안 버라이어티 암흑시대를 맞게 된다.

종영된 지 수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 프로그램에 대한 평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나 부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SBS 예능의 기본적인 포맷(부정적인 의미로)을 가장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단점은 후속 프로그램인 적의 승부사, 패밀리가 떴다등에서 그대로 계승했고, 패떴의 후속인 런닝맨에서 까지 그 영향력이 남아있다(...) 물론 런닝맨에서는 단점을 많이 보완한 편이다.

천생연분으로 촉발된 짝짓기 버라이어티의 난무 속에서 그 단물을 끝까지 쪽쪽 빨아먹은 작품. 너무 빨아먹은 나머지 이후로 짝짓기의 ㅉ만 나와도 공중파 예능에선 시청자들이 짜증을 내게 된다.

사실 이것은 종래의 X맨 찾기 컨셉이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당연하지 등의 일부 코너만이 높은 인기를 가지게 된 데서 기인한다. 최고의 인기 코너인 '당연하지'나 커플 짝짓기 등은 X맨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다른 실제로 게임을 하는 코너는 자체적으로 아이디어나 재미를 살려내지 못 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었고 게임 코너들[2]이 출연자의 몸에 심한 부담을 주거나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3]

특히 김제동 교체 후 투입된 영화계 대표 입담꾼 공형진과 예능에서 잔뼈가 굵은 박경림이 AS 로마에서의 줄리우 밥티스타AC 밀란에서의 클라스 얀 훈텔라르급의 포스를 보여주어 말그대로 막장으로 갔다.(...)[4][5]

김종국, 김종민, 신정환, 채연, 윤은혜, 지상렬, 박명수, 하하 등을 띄우며 많은 연예인들의 발돋움터가 되었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국민MC의 이름을 가지게 된 사람은 단연 유재석. 강호동은 유재석을 보좌해주는 역할이라 유재석만큼의 혜택을 받지는 못했다. 무한도전이 예능 대세로 자리잡기 전 무한도전 멤버들도 X맨에서 맹활약했는데 유재석은 말할 것도 없고 박명수와 하하가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반면 정준하는 가끔 얼굴을 비치는 수준이었고, 정형돈은 한 차례 출연하는데 그쳤다.[6] 노홍철, 은 X맨과는 인연이 없었다.[7] 전성기 시절의 1박 2일 멤버들도 이수근을 제외하고 전원 출첵을 했었다. 강호동은 말할 것도 없고 이승기는 반 고정 패널로, 은지원MC몽은 종종 출연한 편이고, 김C는 1기 때만 출연했다.

이 코너 덕분에 엉뚱하게 만화 X-MEN의 국내 이미지가 타격을 입기도 했다. 풀빵닷컴에 영화 엑스맨 영상을 사용한 패러디가 있다.

SBS 예능의 병맛 자막이 절정에 달한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며, 일부 방영분들은 그 일부. 보는 것만으로 손발이 오그라질 수 있으니 주의. [8]

2. 진행 형식

  • 시작 전에 x맨을 선발하는 의식이 시작되는데, 한사람씩 중앙에 있는 전화를 받아 피디가 몰래 전달하는 메시지인 '당신은 엑스맨이 맞습니다/아닙니다'라는 음성을 듣는다.(물론 시청자들은 메시지 내용을 알 수 없다.)
  • 보통 x맨들은 게임 도중에 고의 실수를 하기도 한다.
  • 방송은 보통 2~3주차로 진행된다.(new x맨에서는 한 주분으로 방영)
  • 모든 게임이 끝나고 출연자들이 투표를 통해 x맨을 선정한다.
  • x맨은 단상에 올라가 인식기에 손을 대서 '일치'로 나오면 출연진들의 승리, '불일치'로 나오면 x맨이 승리하며, x맨을 찾을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그 과정이 끝난 후에는 x맨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 x맨을 찾으면 출연진의 이름으로 상금을 기부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x맨의 이름으로 상금이 기부된다.
  • 1~2기 때에는 1주마다 X맨을 찾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4~5주간의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시청자들도 방송을 보면서 x맨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맞힌 사람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지급되었다.
  • 회가 거듭될수록 무허가 X맨도 생겨났는데, 이는 X맨으로 선정되지 않았음에도 워낙 잦은 실수로 X맨으로 자주 의심받던 멤버를 일컫으며, 멤버들의 추리를 헷갈리게 하기 위해 일부러 실수하는 사람도 있다.


3. x맨 변천사

3.1. 실제상황 토요일 시대

  • 1기 당시 메인 MC는 김제동이었고, 강호동과 유재석이 각각 강팀과 유팀의 팀장을 맡았다. 1기 출연자는 윤현진 SBS 아나운서 (X맨), 은지원, 박예진, 김C, 토니안, 김종민, 김경호, 애니 (타샤니)였다.
  • 2기부터 메인 MC가 김제동에서 유재석으로 바뀌었고, 김제동은 김팀 (1기에는 유팀)의 팀장을 맡게 되었다.
  • 초창기에 '단결 말타기', '줄줄이 말해요' 등 게임들이 비교적 좋은 호응을 얻었고, 2004년 5월 최대 히트 게임인 '당연하지!'가 방송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3.2. 일요일이 좋다 시대

  • X맨이 토요일 저녁에서 좋은 시청률을 보이자 2004년 10월에 당시 3사 일요예능 최약체였던 일요일이 좋다로 이동 편성되었다.
  • 개편 직후 당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였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위협했고, 2005년에는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고수하며 최고 전성기를 구가했으며, 2005년 당시 '커플장사 만만세'의 커플 선정 단계에서 출연자들의 멋진 퍼포먼스가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다.
  • 그러나 2006년 이후 X맨 2주차의 방송분량이 스타 퍼포먼스 위주로 채워지면서 본래의 심리게임의 취지를 잃었다는 비난을 받아 오히려 시청률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3.3. 뉴 X맨 시대

  • 가을개편으로 일요일이 좋다 7시대 코너가 폐지되면서 일요일이 좋다가 2006년 11월 5일에 X맨 단독코너 체제로 개편되었다.
  • 일요일이 좋다 X맨은 New X맨으로 코너명을 바꾸고 기존의 심리게임에서 벗어나 출연진 중 그 주의 설문조사에서 1위를 한 출연자가 X맨이 되고, 마지막에 X맨이 속한 팀이 패하는 형식으로 탈바꿈했다.
  • 설문조사에는 MC 유재석도 포함되었는데, 이는 유재석의 순위를 기준으로 상위는 강호동 팀, 하위는 이혁재 팀으로 분류되기 때문이었다.
  • 특히 유재석의 순위에 따라 팀원 숫자가 때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총 12명 가운데서 유재석이 3위라면 2:9로, 7위일 경우에는 6:5로 팀구성이 이루어진다.
  • 아무도 모르는 X맨의 특성상 각 팀장은 게임에서 승리할 시 팀원을 상대팀으로부터 영입할 수도 있고, 상대팀으로 방출할 수도 있다.
  • 게임은 1기의 게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 그러나 New X맨 체제에서도 시청률이 크게 오르지 않자 2007년 봄 개편으로 X맨은 폐지되었고,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강호동과 유재석이 함께 출연한 마지막 프로그램이 되었다.


4. 역대 게임

4.1. 단결 게임 시리즈

  • 말타기 형식은 프로그램 초반 인기를 얻었던 코너였으나 2005년 4월 개그맨 김기욱이 이 게임을 하다가 부상을 입으면서, 해당 코너는 종영됐고, 단결 닭싸움, 단결 고싸움으로 코너가 교체되었다. 여기서 X맨은 주로 말에서 일부러 떨어지거나 수비 측에서 상대팀 선수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거나 술래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일부러 지는 쪽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X맨이 일부러 떨어지려 할때 뒤의 주자가 눈치없이 잡아주면서(...) X맨이 제대로 활동을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 닭싸움과 고싸움은 재미와 분량확보를 위해 단체전보다 일기토를 벌이는 경우가 더 많으며, 수영장과 같은 곳에서 특별편을 하는 경우에는 닭싸움 보단 고싸움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 게임 형식은 당연히 물에 빠뜨리기. 나중에 패밀리가 떴다나 런닝맨에서도 이 코너를 간혹 재활용 하곤 했으며, 작렬 정신통일에서도 야외 특집으로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라는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예를 들자면 런닝맨 정글의 법칙 편과 2NE1편.

4.2. 줄줄이 말해요

  •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를 팀원들이 빠르게 정확하게 말하는 게임이다.(예시문장 : 칠월칠일은 평창친구 친정칠순 잔칫날) 보다시피 단어 난이도가 상당했기 때문에 X맨이 대놓고 활약이 가능했던 코너(...)인 동시에 무허가 X맨[9]들도 제대로 활개를 친 코너다.(예를 들면 김종민, 신정환 등.)

4.3. 당연하지!

  • x맨에서 인기를 끌었던 코너로서,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질문하는 형식이다.
  • 이 때, 대답하는 사람은 무조건 '당연하지'라고 말해야 하며, 말문이 막히거나 대답하지 못하면 패배하게 된다.
  • 이 형식은 예전에 있었던 '대답없는 너' 게임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코너의 경우 김종국윤은혜의 귀를 막고 당연하지라 외쳤던 장면은 아직까지도 명짤방장면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패떴이나 런닝맨에서도 간혹 이 장면을 패러디해서 김종국을 놀릴때 쓰곤 한다. 대표적인게 런닝맨 100화 특집에서 김종국이 신이 되었다면 통했을 무기(...) 직접 보는걸 추천한다.

런닝맨에서 박명수가 출연했을 당시 오랜만에 하명국의 재결성과 함께 지석진과 당연하지 게임을 펼쳤었는데 결과는 지석진의 KO. 진심으로 박명수를 지석진이 때리려고 했다

4.4. 날아라 프라이팬

  • 이 형식은 술게임 아이엠그라운드 게임에서 차용한 게임으로, 개인전에서 단체전 게임으로 바뀐 게 특징.

  • 1. 모든 사람이 시작하기 전 '팅팅탱탱 프라이팬 놀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한다.
  • 2. 지목된 사람이 상대 선수를 지목하고 이름과 숫자를 외친다. (예 : 누구 셋 - X, 누구, 누구, 누구)
  • 3. 그 다음 2의 과정을 계속 반복한다.
  • 4. 중간에 팀 액션은 팀 이름을 외치고 팀 구호를 외쳐야 한다 (예 : 강팀 액션 - 강팀, 강팀, 강팀, 빵!)
  • 5. 중간에 박자를 놓치거나, 틀리게 말하면 그 팀은 프라이팬 벌칙을 받는다.
  • 6. 목표 점수에 도달한 팀이 승리하며, 보통 10점 내기로 진행된다.
  • X맨이 종영이 된 후 지금까지도 각종 모임이나 예능에서 애용되고 있다.(특히나 처음 보는 자리에서 이름 익히기에 좋다. 갈비 셋 갈비 갈비 갈비)
  • 1박 2일에서도 이 게임을 차용한 '아이 엠 그라운드 __ 이름 대기'형식으로 진행하곤 한다.
  • 순발력과 박자, 리듬감이 중요한 게임이라 줄줄이 말해요와 함께 X맨은 물론 무허가 X맨들이 활발히 활동했던 코너다.
  • 중반부에는 MC 유재석이 대타로 뛸 수 있는 메뚝찬스도 도입되었으며, 성공하면 3점을 얻을 수가 있다. 처음에는 유재석이 잘 못해서 패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중후반부로 갈수록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4.5. 커플장사 만만세

  • 2005년 당시 '커플장사 만만세'의 커플 선정 단계에서 출연자들의 멋진 퍼포먼스가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는데, 2006년 이후 X맨 2주차의 방송분량이 스타 퍼포먼스 위주로 채워지면서 본래의 심리게임의 취지를 잃었다는 비난을 받아 오히려 시청률이 하락하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 형식은 캠퍼스 영상가요와 비슷하게, 오래 버티기 같은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 김종국-윤은혜 커플을 본격적으로 띄워준 코너지만 윤은혜가 하차후 윤은혜 자리를 박경림으로 대신하면서(...) X맨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1등 공신이 되어버렸다.

4.6. 피구왕 X

  • 일반 피구 형식과 동일하며, x맨으로 지목받은 사람이 가끔씩 이 경기에서 고의 실수를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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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X맨은 그대로 가고
  • [2] 말뚝박기 = 단결 말타기라든가... 참고로 말뚝박기의 위험성은 KBS위기탈출 넘버원(2011년 10월 3일 방송분)에서도 언급되어 있다.
  • [3] 대표적으로 웃찾사에 출연하며 화상고의 중심인물로 한창 인기를 끌던 개그맨 김기욱씨가 게임을 하던 와중에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사건이 발생되었다. 이 사건 때문에 김기욱씨는 수 개월동안 치료 / 재활 문제 때문에 방송에 못 나왔고, 이후 화상고는 김기욱 대신 김기욱 닮은 고릴라 인형(...) 가져다놓고 연명했다. 김기욱이 중심인물이라 사라질것으로 예상했으나, 갑작스러운 하차여서 대체할 만한 코너도 없었기에 일단은 연명. 게다가 웃찾사 내부에도 문제가 있긴 있었다.
  • [4] 원래 공형진은 X맨 방영 초기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게스트를 띄워주는 유재석 특유의 게스트 버프를 받아 빵빵 터뜨렸다. 하지만 MC로 투입되자마자 꿀먹은 벙어리로 방송 구경온 일반인의 포스를 보여주었다. 게스트와 MC의 영역은 다르다는걸 보여준 사례 중 하나.
  • [5] 박경림의 경우 예능 초보 공형진과는 다르게 예능계에 잔뼈가 굵고 입담도 좋았던지라 나름 큰 기대는 했으나, 막상 보여준 거라고는 커플 선정때 막춤이나 분장을 해서 남성 출연자들에게 치근덕대는 기믹 밖에 없었다. 물론 채연과 김종국을 두고 둘이서 연적 라이벌 기믹을 형성하는 활약도 보여주긴 했지만 딱히 재미있지는 않았고, 무엇보다 기대했던 입담도 그닥 보여주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별 활약을 못하고 하차했다. 그 후임으로 들어온 이혁재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 [6] KBS 개그 콘서트에서 맹활약하고 타 방송으로 진출한 첫 예능이 바로 X맨이었다(!) 다만 딱 한 번 출연하고 만 터라 정형돈은 이를 기억하지 못하는듯...했는데 런닝맨에 게스트로 나오면서 다시 기억을 한 모양이다.
  • [7] 이 때만 해도 노홍철은 MBC 예능 프로그램에만 출연하던 시절이었고 리쌍은 예능과는 거리가 멀었다.
  • [8] 앞에서 말한 런닝맨에서도 안고쳐진 단점 중 하나가 이 자막이다(...) 그나마 런닝맨은 그 회차의 컨셉에 따라서 좀 덜 오그라들긴 하지만..
  • [9] X맨으로 선정되지 않았음에도 워낙 잦은 실수로 X맨으로 자주 의심받던 멤버를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