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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시리즈

last modified: 2018-01-31 02:10:4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시리즈 일람
3. 종족
4. 게임 시스템
4.1. 함선
4.2. 무기
4.3. 스테이션
4.4. 허브
4.5. 섹터
4.6. 게이트
5. 대표적인 플레이 방식의 공략
5.1. 전투 위주
5.2. 무역 위주
5.2.1. 수동 무역
5.2.2. Sector Trade (ST)
5.2.3. Universal Trade (UT)
5.3. 전투 및 기타 팁
5.4. 도전과제
6. 플롯
6.1. X3 Reunion Plot
6.2. X3 Terran Conflict Plot
6.3. X3 Albion Prelude Plot
7. 스크립트

1. 개요

에고소프트사가 개발한 Trade, Fight, Build, Think라는 4가지 요소를 집어넣어 다양한 플레이를 할수있는 우주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

서기 2934년(아르곤 력 764년), 소넨 종족이 게이트라는 이동 장치를 이용하여 구축한 'X우주'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홈월드 + 대항해시대란 말이 더할나위 없이 어울리는 게임. 게임 내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은 그 스케일에 비하면 다소 빈약한 편이지만 게임을 풀어나가는 자유도는 넓은 편이라 메인 스토리와 상관없이 즐기는 유저들이 대다수. 광대한 맵을 제공하며, 종족도 다양하다. 소형 전투정 한 대로 시작하여 돈을 벌어 사거나 전투를 통해 나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여러 척의 우주전함과 전투기 및 수송선을 거느리게 되며, 종족별로 개성있는 디자인의 함선이 수백척(유저들이 직접 제작한 것까지 합하면 수천척) 제공된다.

게임 방식은 우주에서 펼쳐지는 대항해시대를 떠올리면 비슷하다. 전투기 한대로 전투하며 살아남기 -> 화물선 사서 돈 벌기 -> 먼 성단들 탐험 -> 새로운 무역루트를 개척하며 상단을 호위 -> 해적 및 적대세력과 전투 -> 특정 지역에 공장을 디자인하며 우주에 기업세우기 -> 전함 및 항모급 함대 구축하여 적대세력 제거 등등의 리얼한 우주 용병/상인 생활을 즐길 수 있으므로 문명이나 풋볼 매니저시리즈 이상의 플레이 타임을 요구하며 중독성도 그 못지 않다.

문제가 좀 있다. 일단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 TC와 AP를 거치면서 어느정도 개선되었으나 난잡함 자체는 여전하다. 그리고 번잡한 이동 및 조작 방식, 떨어지는 AI, 왠만한 비행 시뮬레이션 급의 조작. 이 게임은 대부분의 자유도 높은 게임들이 그렇듯이 스토리를 플레이어 스스로 상상하면서 하는 플레이가 필수적이다. 그리고 별다른 튜토리얼도 없이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매우 많은 걸 배워야 한다.

2. 시리즈 일람


  • X: Beyond the frontier (1999) - X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다. 일명 BTF. 고전이지만 3D로 제작되었으며 시리즈 대부분은 이 작품으로부터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 X: tension (2000)


  • X: Gold (2000) - BTF와 X:tension의 합본팩.


  • X2: The Threat (2003) - 리눅스로도 나왔다.


  • X: Reunion (2005) - 2012년 리눅스 버전 출시.

  • X3 : Xtended-MOD - Reunion을 기반으로 유저들이 우주선 및 기타 요소들을 추가한 작품. 일명 XTM. 이후에 Terran Conflict 기반으로 나온 모드가 X-Tended - Terran Conflict, 통칭 XTC.


  • X3: Terran Conflict (2008) - Egosoft사에서 XTM을 대폭 참고하여 만든 X3: Reunion 후속작이며 X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인터페이스 등이 크게 개선되서 플레이하기에 약간은 편해졌다.
왜냐하면 Egosoft사에서 더이상 X시리즈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 X3: Albion Prelude - 확팩 하나 더. 플레이 하려면 TC가 필요하다. 아르곤과 테란 간에 벌어진 전쟁과 X-Rebirth에 등장할 우주 고속도로에 얽힌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2.5 버전부터는 테란 사령관 플롯이 추가되었으며, 2013년 5월 3.0 패치로 새 플롯이 3개 더 보강되었다. Rebirth 나올 때까지 AP로 견디라는 EGOSOFT의 배려

  • X Superbox - BTF부터 AP까지 한 제품에 쓸어담고 가이드북 등을 추가한 총집편. 2011년 스팀 연말 세일에서 $9.99 로 팔렸다(...).


X3 : Reunion 이전의 시리즈는 국내에서 플레이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며, 이 항목도 X3 이후의 내용으로 작성되어 있다.

3. 종족

설정상 총 11가지의 종족이 있으나, 소넨은 X3의 스토리에서 잠깐 등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시리즈의 마지막까지 공식적으로 구현되지 않았다. X우주의 역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이곳을 참조하자.(영문)#
  • 테란(X 시리즈) (Terran)

  • 아르곤 (Argon)
  • 소넨 (Sohnen)
    게이트라는 이동장치를 이용해서 X우주를 구축한 Old one 종족 중 하나로, 집행 임무를 띠고 있다. 종종 Old one의 지시에 따라 X 우주에 살고 있는 문명들이 상호간 전쟁으로 멸망 위기에 처하면 게이트 연결을 직접 조작하여 이를 방지하기도 한다. TC에 등장하는 게이트 허브는 이들이 남긴 유적이라는 설도 있다.

    XTM 모드에서 구현됐으며, 그들의 주력함인 '스포일러쉽'에서는 소넨 빔이라는 무기를 사용하는데 위력이 작중 최강의 전함인 발할라를 몇초만에 지져버릴 정도. 체감하고 싶다면 인큐버스 항목 참조. 또한 스포일러 쉽은 플레이어가 어떤 경로로든 소유하게 되면 소넨이 "니들 우리 허락없이 우리의 최신기술을 불법적으로 쓰고 있다."면서 그 함급보다 더 높은 함선을 끌고 온다.

    소넨의 섹터는 '라스트 스탠드'만이 존재하는데, 라스트 스탠드의 중심부에 크기가 500km 이상 되는 다이슨 스피어가 존재한다. 실제 다이슨 스피어가 500km이라는 건 말도 안되지만 게임상 거리로 그렇다는 얘기. 그 주변을 함선들이 호위하고 있다. 소넨빔은 달지 않은 함선들도 쉴드와 헐이 엄청나게 강해서 상대하기 까다롭다.

    X3 리유니온(Re)의 본편 스토리에서는 'Sargon'이라는 인물이 등장하여 고너 교단의 고위 사제인 Ion에게 지구와 연결되는 게이트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접근했다. 진짜 목적은 소넨의 본거지와 X우주를 연결하려던 것. 그러나 주인공 일행의 활약으로 일이 꼬이자 파라니드에게 붙어 목적을 달성하려 했으나, 끝까지 지구로 가는 길을 찾으려 했던 Ion의 희생으로 의도와는 달리 지구와 연결되는 게이트를 열어주고 만다. 이후 행방은 불명. 어떠한 목적으로 이 게이트를 열려고 했었는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후 TC와 AP의 스토리에서는 언급되지 않는 종족. 다만 몇 가지의 함선은 등장한다.

  • 보론 (Boron)
    평화롭고 여유로운 종족으로서, 오징어를 닮은 수생 생물이다. 미개한 종족이었으나 Old One의 도움을 받아 우주로 진출할 만큼 발전했다. Old One은 나중에 보론이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기 시작하자 떠났다. 스플릿 종족과의 전쟁 중 아르곤 종족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 인류와 보론 사이의 첫 접촉이다(아르곤력 323). 그후 아르곤과 동맹상태이다. 보론의 함선들은 디자인이 상당히 독특하고 아름답지만 현실은 시궁창. 보론의 함선은 동급 함선끼리 비교할 경우 화력은 대부분 꼴찌이며 방어력도 평균 수준이다. 하지만 수송선의 적재량이 최고 수준이라 수송선은 유용하게 쓰이며 스피드는 중상 정도 된다.

    Re에서는 이들을 통해 플레이어 소유의 조선소인 본사(Headquarter) 건물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TC에서는 가장 악명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이트 허브 복원 임무를 준다. 완료하면 부가 퀘스트 진행 후 본사 건물을 받을 수 있다. 본사는 보론 왕실연구소 소속 Bala Gi 박사의 지휘 아래 개발되긴 했지만, AP 테란 플롯을 진행해 보면 원천 기술을 테란에게서 빼내온 것으로 밝혀진다.

  • 스플릿(Split)
    봉건 왕국과 유사한 정치체계를 가진 외계 종족. 만나는 종족마다 선전포고를 하고 약탈을 일삼았을 정도로 매우 호전적이며, 과학기술 역시 주로 무기 개발 위주로 발달했다. 함선의 공격력은 소넨과 테란을 빼면 최강이라 할 정도로 높고 특유의 뾰족하고 얇은 디자인 덕분에 피탄율도 낮지만, 그만큼 보호막이나 선체의 내구력을 희생한 편.

    파라니드와 전쟁을 벌이고 휴전을 맺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보론을 침공했는데, 처음에는 군사력이 취약한 보론을 순식간에 압도하고 보론의 본성인 Kingdom End까지 밀고 들어온다. 그러나 아르곤의 함대까지 들쑤시는 바람에 아르곤 연방이 전쟁에 참가하는 계기를 가져왔고, 결국 역관광을 당한 뒤 점령했던 식민지를 대부분 잃는 치욕적인 패배를 겪었다. 이후 아르곤-보론 간의 동맹인 '파운데이션 길드'에 대항해 파라니드와 '프로핏 길드'라는 이름의 동맹을 체결했다.

    이후 TC에서는 공동체의 'Operation Final Fury' 작전을 주도해 카악을 X 우주 밖으로 몰아내는데 공을 세웠다.

  • 파라니드(Paranid)
    제정일치 사회를 가진 외계 종족. 천진반처럼 3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이마에 있는 세번째 눈은 시각기관이기도 하지만 종교적으로도 중요하게 여겨지며, 이 종족은 눈이 3개가 아닌 자들을 신성하지 않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XTM모드를 깔게 되면 올림푸스라는 M0급 대형 함선이 추가되는데 이 함선의 위력과 간지가 실로 충공깽수준. 테란의 발할라와 그 위력이 비슷하다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테란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과학기술에서도 가장 앞서 있었다.

    과거 아르곤이 제논의 침공에 시달릴 시절, 스플릿과의 분쟁을 끝낸지 얼마 되지 않은 탓에 아르곤의 지원 요청을 거절하면서 관계가 크게 악화되었다. 리유니온에서는 게이트를 제작해 새로운 무역로를 구축, 자신들의 취약한 경제력을 끌어올릴 요량으로 소넨의 Sargon과 계약했다가 주인공 일행의 방해로 실패. 게다가 희귀 광물 니비듐의 채굴을 위해 카악의 영토까지 침입하면서 전 종족들이 카악의 침공에 시달리는 사태를 초래했다.

    리유니온 이후에는 아르곤과의 분쟁 와중에 고너 신전을 파괴하는 사고를 냈다. 그리고 자신들이 보유한 대량 살상무기의 정보를 캐낸 테란 요원들을 구속해놓고도 죄수 수송선을 탈취당하는 등 여러모로 안습한 종족.

    함선의 성능은 아르곤과 엇비슷하지만 다른 종족에 비해 딱히 특징도 없고, 60년대 SF물에서 나올 듯한 UFO틱한 촌스러운 디자인 때문에 인기가 없다. 예외적으로 M6, M7의 성능은 매우 좋은 편인데 특히 하이페리온은 M6 중 인기도 성능도 매우 뛰어난 편이며 M7의 아가멤논 또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텔라디(Teladi)
    도마뱀처럼 생겼으며, 기업국가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그들은 오직 이익을 내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지만, 무모한 투기꾼이 아니라 매우 신중하고 셈에 밝은 사업가들이다. 텔라디 종족에게는 도덕보다 이익이 더 높은 가치이며 게임상에서도 대마초나 위스키의 제조가 불법이 아니다(TC부터는 텔라디 영역에서의 불법품 판매도 단속 대상). 해적이나 야키와의 거래도 서슴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암컷의 단성생식이 가능하다. 덕분에 텔라디가 우주로 진출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모성(母星)이 위치한 Ianamus Zura 섹터의 게이트 연결이 다른 곳으로 바뀐 뒤에도 문명을 유지할 수 있었다. 텔라디 수컷들은 이곳에서만 부화할 수 있다. 모성과의 게이트 연결 두절 사태는 테란의 테라포머 전쟁으로 인한 Old one의 게이트 연결망 개입으로 인한 것. 대신 열성 유전의 누적으로 인해 탐욕스러운 성향을 가지게 된다.

    이들의 함선들은 공장처럼 투박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속도는 가장 느린 대신 방어력과 쉴드가 가장 높다. 적재량도 상당히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형편없는 화력을 지니고 있다. 생긴 것도 성능도 별로라서 일부 함선을 제외하고는 별로 쓰이지 않는다.
  • 해적
    우주 해적. 게임 시작부터 플레이어와 적대관계이다. TC부터는 이들에게도 퀘스트를 받아 평판을 올릴 수 있으나, 모든 해적들과 우호 관계가 되는 것은 아니니 유의. 야키와도 적대관계에 있다. 콜벳급 이상은 훔쳐서 조달하기가 어렵다는 설정 때문에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사용한다. 전투기 클래스는 다른 종족들의 잡다한 함선들을 양카스럽게 도색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약간씩 개조해서 오리지널과는 성능이 다르다. 대부분 공격력과 속도를 높이고 적재량이나 방어력을 희생한 경우가 많다.

  • 야키
    우주 야쿠자. X 우주의 해적 분파 중 가장 커다란 세력이며, 다른 해적들과도 사이가 그리 좋지 못하다. 과거 아르곤과 스플릿 함대의 허점을 노려 두 곳의 성계를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리유니온에서는 스토리 진행상 게임 시작부터 플레이어와 적대관계이다. 소넨의 사주를 받은 고너 사제 Ion에게 고용되어 웜홀 씨앗을 훔치려다 주인공과 아르곤 함대에게 큰 손실을 입었다. TC에서는 본거지에 조선소를 두고 있으며, 평판과 상관 없이 돈만 가져다 주면 이들의 함선을 구입할 수 있다. AP에서는 테란과 갈등 상태에 있던 아르곤과 계약을 맺고 테란의 옛 테라포머 드론 기술을 되살려내 아르곤의 태양계 침공에 혁혁한 도움을 제공하게 된다. AP 3.0 업데이트 이후에는 메인 퀘스트 진행을 통해 IBL과 PBG 공장도 구입할 수 있지만, 이들의 고유 무기인 디스럽터 미사일은 여전히 적 함선을 파괴해 얻거나 모드 설치로만 입수 가능.

    최대의 범죄조직답게 자체적인 함선을 보유하고 있는데, 일본 이름을 쓰고 있으며 그래피티를 한 데코토라마냥 형형색색의 도색과 일본어가 유치찬란하게 수놓아져 있다. 성능은 스플릿만큼 극단적이진 않지만 역시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이라는 컨셉으로 공격력과 스피드 중점이다.

  • 카악(Kha'ak)
    알려진 것이 별로 없는 곤충형 종족. 어째서인지 그들은 게이트를 사용하지 않고도 X우주를 넘나들 수 있다. 대단히 강력하고 잔인한 종족으로, 당연히 게임 시작부터 플레이어와 적대관계이다. 야키나 해적과 달리 통신으로 항복하거나 목숨을 구걸할 수 없는 플레이어의 주적 중 하나.

    카악은 X2와 X3 리유니온 스토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족으로, 과거 아르곤의 고너 교단(Goners)이 지구를 찾기 위해 그들이 제작한 점프 드라이브(X:BTF의 주인공 카일 윌리엄 브레넌 대위가 몰고 온 Xperimental 셔틀을 역분해 설계한 것)를 실험하는 도중 이들과 처음 조우하게 된다. 이들은 최초 조우시에는 다른 공동체 종족들(Commonwealth)을 조사하기 위해 소규모 정찰선을 보내는 수준에 머물렀으나, 파라니드가 카악이 거주하는 성단에 니비듐이라는 희귀 광물이 많이 매장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대규모 채굴선단을 카악의 영역으로 보내게 된다.

    카악은 이를 위협으로 간주하고 파라니드를 포함한 물론 전 공동체 종족들에게 공격을 개시했으며, 행성 파괴 무기까지 동원해 Omicron Lyrae 섹터에서 공동체 종족들과 격전을 치뤘으나 패배하고 물러나게 된다. 이후 리유니온에서도 엔딩 직전까지 끊임없이 전 종족들을 괴롭히다가 지구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돌연 등장한 테란 함대에 의해 패퇴.

    이후 TC의 'Operation Final Fury' 챕터에서 공동체 연합군에 의해 본진까지 우수수 털리고 만다. AP에서는 버려진 함선 외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 걸 보면 연합군에게 괴멸적인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음경을 뜻하는 속어인 'Cock'과 거의 비슷하게 들려서(...) 많은 사람들이 비웃지만 함선 자체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며 멋도 모르게 덤볐다간 피보기 마련이다. '카이온 이미터'라는 고유 무기를 쏘는데 근접전 들어가면 회피가 불가능하다. 말 그대로 광선무기이기 때문. 사정거리도 중간은 가고 에너지 소비율도 나쁜 편은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위력적이며 특히 그 전기고문하는 듯한 사운드가 충격과 공포. 함선들의 모양이 상당히 특이하며 보라색과 회색으로 이루어진 그로테스크한 기하학적 모양을 하고 있다.

  • 제논(Xenon)
    테란인들이 만든 인공지능 테라포밍 함대가 오류를 일으켰을 당시(주석은 스포일러)[1] 수십억의 테란인들을 학살하였으며, 네이썬. R. 곤.이 이끄는 미끼 함대에 이끌려 외우주로 진출한 테라포밍 함대가 스스로 학습/진보한 종족이다.

    상당히 진보되었는지 게이트를 끌어다 허브를 만들고 함선은 호환성이 뛰어나 모든 종족의 무기를 장착가능하다. 카악과 마찬가지로 통신으로 항복하거나 목숨을 구걸할 수 없는 X시리즈의 주적 종족이다. TC에서는 제논이 되기 직전의 테라포머 CPU 함선이 플레이어에게 암호문을 전송하고 풀어보라고 하는데, 여기엔 도발과 조롱이 섞여 있다. 주로 먼 우주에 그 본거지들이 존재하며 멋도 모르게 방문했다간 피보기 마련이다.

    함선 이름이 그냥 알파벳이다. 자신들이 붙인 것이 아니라 아르곤이 NATO 코드명처럼 구별할 수 있도록 붙인 이름이기 때문. 생김새는 가시가 많은 뒤틀린 듯한 형태의 비대칭. 함선들의 능력은 어떤 부문이든 간에 딱 중간 정도지만, 테란에게서 나온 것을 반영하듯 테란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저들이 구해서 사용하려면 상당한 준비와 실력, 운이 필요하다.

4. 게임 시스템

4.1. 함선

X 시리즈/함선 항목 참조.

4.2. 무기

X 시리즈/무기종류 항목 참조.

4.3. 스테이션

무역선으로 벌어들이는 돈에 한계가 오기 시작하면 공장으로 넘어가는 것이 수순. 우주 정거장, 광산, 목장, 농장, 발전소 등 1차적인 자원을 생산하는 스테이션이 있고, 식량이나 무기, 함선 소프트웨어 및 장비를 생산하는 공장 개념의 스테이션이 있고, 함선을 건조하는 쉽야드와 공장에서 생산된 물건을 사들였다가 되파는 스테이션도 있다. 이들은 TL급 수송선의 화물칸에 건설 세트를 적재했다가(아이템의 형태로 쉽야드에서 판매된다.) 화물칸에서 건설 명령을 내려 제작할 수 있다.

모든 스테이션은 운영하는데 자원이 필요하다. 물론 생산하는 제품이 복잡해질수록 소모되는 자원의 종류와 양이 대폭 늘어난다. 특히 게임상에서 스테이션의 꽃이라 불리는 스테이션들이 있는데, Space Fuel(위스키(불법))과 Space Weed(대마초(불법))이다. 이 생산품들은 생산요구품이 적고 스테이션 가격도 싸고 판매가격이 비싸며 손님이 많다. 카악 제논을 제외한 모두가 손님들이다. 설치 섹터를 잘 정하지 않으면 공격받으니 주의하자.

합법적 고수익 품목으로는 고급 기술제품(마이크로칩이나 위성), 각종 무기들을 추천.

4.4. 허브

광산, 목장, 농장, 발전소와 공장의 생산량/자원 소비량을 계산하여 적절한 수의 스테이션을 한 섹터에 몰아서 건설하고, 화물선 몇 대에게 '내 스테이션에 필요한 자원 자동 보충' 명령을 내려놓으면 플레이어가 딱히 NPC로부터 스테이션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사서 추가적으로 공급할 필요없이 모든 스테이션이 알아서 돌아가게 된다. 이걸 허브라고 한다.

위와는 다르게 허브 킷이라는 스테이션과 스테이션을 연결해주는 부품이 있는데 스테이션을 연결하게 되면 허브가 생성되며 이 허브는 연결된 스테이션의 생산품을 팔거나 필요품을 살 수 있는 한개의 스테이션이 되며 이를 이용하면 사실상의 자족자급형 허브를 만들수있는데 예를 들어 태양광발전소+크리스털 제작소+실리콘 광산+밀농장+술공장+광산+식량 공장+무기제작소+a 식으로 결과적으로 생산품만 나오게 할 수 있다. 위의 방식의 화물선의 존재 없이 말이다. 참고로 허브킷으로 연결될 경우 원통형의 통로로 연결되는데 이에 부딪치면 함선이 파손된다. 따라서 웬만하면 충돌하지 않도록 구석에 설치하는것을 추천한다. 함선이 터지면 평판이 하락한다.

허브가 해적이나 야키, 카악, 제논 종족에게 의해 공격을 받아서 파괴될 수 있으므로 항상 병력을 주둔시켜 놓자. 귀찮다면 아군 섹터에 짓는것도 좋다. 그런데 스테이션 자체가 방어력이 출중하여 미션을 잘못받지 않는 이상 곧장 구원 하러간다면 웬만하면 파괴되지 않는다. 시스템상 전투등급에 따라 미션에 나오는 적이 달라진다. 순찰 미션을 할시 워로드 급이면 제논 j나 k가 나온다. 외각부터 출몰하여 오는데 허브는 충돌을 피하려고 외곽에 짓는걸 생각하면...

게다가 동맹 종족의 보호가 있으면 더욱더 안깨진다. 위에서 말하는 미션을 잘못받은 경우는 제외. 플레이어의 전투등급이 높으면 미션을 받았을때 동맹 병력이 안 도우면 쉽야드 있는 섹터 전체가 날라갈수도 있다. 참고로 테란은 제외하고 쉽야드=병력많음이다. 테란은 그냥 많고...

4.5. 섹터

하나의 우주 구역이다. 보안등급과 태양광 수치에 따라 섹터의 중요성이 결정된다. 보안등급은 '경계지역'과 '중심지역' 두가지로 나누어 지며 중심지역은 경계지역보다 더 많은 병력이 주둔하고 있다. 태양광 수치는 100%부터 시작해서 높으면 높을수록 섹터 안에 건설된 발전소의 생산속도가 증가한다. 섹터와 섹터 사이를 이동하려면 게이트를 통해서 목적지까지 가거나, 일종의 텔레포트 장치인 점프드라이브를 사용해야 한다. 테란 종족의 경우 모든 섹터의 보안등급이 '중심지역'이다. 이는 사실 테란의 섹터 개념이 게이트와 게이트 사이가 아니라 행성 하나 또는 위성 하나이기 때문. 따라서 사실 태양계 섹터 하나가 중심섹터인 셈이다.

4.6. 게이트

섹터와 섹터를 잇는 말 그대로 문이다. 보호막과 내구력이 있으나 그냥 장식이고, 사실 게이트의 파괴는 불가능. The hub 미션을 끝내면 게이트를 마음대로 연결할 수 있게된다. 참고로 테란 섹터는 테라포밍 함대를 외우주로 유인한 뒤 모두 파괴하였기 때문에 소행성대와 해왕성, 알드린과 연결된 게이트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AP부터는 '점프 신호기'를 통해 태양계 내부로 점프할 수 있게 되었다.). 게이트처럼 보이는것은 '가속장치'이다. 게이트의 크기는 웬만한 함선은 모두 지나가지만 테란의 크고 아름다운 Valhala는 걸린다! Valhala를 타고싶으면 게이트 확장 모드를 추천한다. 그대로 쓰면 게이트를 탈 때마다 재수없으면 터지고 나와도 쉴드 2/3은 깎여 있을 것이다.

AP에서는 게이트 연결망이 붕괴되기 시작했으며, 게임 상에서도 작동을 멈춘 게이트들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5. 대표적인 플레이 방식의 공략

new game에서 고를 수 있는 초반 선택지가 몇 가지 있지만 어떤 선택지를 택하건 이후의 플레이에 약간의 영향만 있을 뿐이다. 나머지는 걍 플레이어의 성향 위주.

5.1. 전투 위주

초반에 주어진 함선의 성능에 좌우된다. 초반에 주어진 함선의 성능이 좋으면(M3 이상) 주어진 함선으로 동급의 적과 전투를 벌여도 된다. 실피만큼 남겨놓고 항복을 권유해서 함선을 얻거나 적을 완전히 파괴해서 화물을 팔아서 부를 늘일 수 있다. 초반에 주어진 함선의 성능이 좋지 않으면(M4 이하) 버려진 함선들을 얻어서 함대의 규모부터 늘인 뒤 적과 전투를 벌여서 함선이나 화물을 얻어서 부를 늘여야 한다.

TC부터는 호위/순찰미션을 통해서 전투를 하게 되면, 적으로부터 함선이나 화물을 모두 얻지 못해도 미션 보상이 짭짤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부를 늘일 수 있기 때문에 무역보다는 전투에 치중하는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게다가 Tc에서는 테란의 메인미션만 마치면 어느새인가 테란의 6급을 타고있기에 사실 전투쪽이 성장이 빠를수도 있다.

5.2. 무역 위주

버려진 함선을 얻은 다음 그중에서 쓸만한 함선을 제외한 나머지 함선들을 모두 쉽야드에 팔아서 화물선을 사고 남는 돈으로 장사밑천을 마련한다. 그 후 무역 커맨드를 통해 명령을 내리면 플레이어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다. 세력 소유의 정거장에서 물건을 사거나 팔면 금액에 관계 없이 10의 평판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5.2.1. 수동 무역

플레이어가 직접 수송선을 몰고 물건을 사고 팔러 다니거나, 자신의 소유의 배라도 자동으로 무역 명령을 내리지 않고 일일이 사고 파는 명령을 내려 무역을 하는 행위를 말한다. 자신이 직접 장사를 하는 것이 재미있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넓은 우주에서 시세를 하나하나 확인하고 느린 수송선을 몰고 왔다갔다 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텔라디에 시세확인장치 있으니 사용바람. 자신의 소유지만 직접 타고 있지 않은 우주선에는 NPC 파일럿이 자동적으로 등록되는데, 이런 식으로 수동으로 명령을 내려 무역을 하게 되면 NPC의 레벨이 오르지 않으므로 주의.

5.2.2. Sector Trade (ST)

지정한 섹터 안에서 스테이션을 오가며 자동 무역을 하라고 지시하는 명령. 몇 가지 소프트웨어를 달아 줘야 명령 수행이 가능하다. 가장 중요하면서 스타트 지역에서 찾기 곤란한 것은 텔라디의 무역 소프트웨어 마크3(가격은 약 50만 크레딧). 자동으로 1레벨 파일럿을 고용하며 이익에 따라 파일럿의 레벨이 오른다. 한 섹터 안에서만 계속 무역을 하므로 그 섹터의 세력 평판 경험치를 어느 정도 빨리 올릴 수 있다. 6레벨부터는 한 섹터 옆까지 섹터 무역 영역을 확장할 수 있으므로 UT가 되는 8레벨까지 올리기가 쉬워진다. 가끔 무역선 레벨을 확인해서 함선 이름에 표시해놓으면 관리하기 편리하다.

5.2.3. Universal Trade (UT)

고용된 파일럿의 레벨이 8레벨 이상이 되면 다른 섹터로도 물건을 사고 팔수 있도록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를 약자로 UT라 부르는데, 파일럿의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더 지능적이고 다양한 행동(점프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던가)을 할 수 있게 된다. 물론 20대 이상을 운영하게 되면 효율이 조금씩 떨어지므로, 이렇게 모은 자본을 통해 공장을 건설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자.

5.3. 전투 및 기타 팁

1. 웬만하면 함선은 자기보다 한등급 높은 것까지만 사냥이 가능. 예를 들면 리유니온에서 받는 m4버스터로는 m3노바를 상대하기 매우 껄끄럽다. 등급하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물론 m3이상 부터는 성능이 비약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장비 풀셋에 도그파이트만 잘 하면 2~3등급 위의 적도 털어버릴 수 있다.

2. 터렛은 설정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고 사각이 존재한다. 따라서 터렛만 달려있는 함선이라도 컨트롤은 필수.

3. 거대함선은 거의 100% 사각이 존재. 이런곳에서 계속 공격하면 소형함으로도 거대함선을 쉽게 잡을 수 있다. ex)매머드형 함선의 움푹파인 부분, 카악 디스트로이어의 원통내부 등

4. 미사일은 몇몇 종류외에는 보호막에는 그다지 영향이 없지만, 선체에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준다. 쉴드는 다 깎았는데 에너지가 바닥이라면 미사일을 쏘는것 등으로 활용 가능. TC부터는 미사일 폭격기와 프리깃이 대거 추가된 덕분에 대함 어뢰 다발을 날리는 것만으로도 섹터 하나를 초토화시킬 수 있다.

5. 전투 시스템 MK1은 필수. 이게 없으면 수동으로 조준해야한다. 전투 시스템 MK2는 포탑 명령어(특히 미사일 방어)를 추가해 주니 후방 터렛을 장착한 전투기나 콜벳급 이상 함선을 운용할 생각이라면 모두 설치해 주자.

6. 테란의 함선은 카악잡기에는 좋으나 그외의 적에겐 상대적으로 효율이 낮다. AFT최강 발할라가 재수없으면 제논 k와 j에게 반피깎인다. 테란함선 특성이 강한 한방, 낮은 연사, 튼튼한 방어력이기 때문.

7. TC부터는 굳이 무역선이나 스테이션을 운영하지 않아도 부가 임무를 수행하면서 단시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다(RE에서도 스테이션 게시판에서 임무를 받을 수 있지만 함선 등급 제한이 걸려 매우 번거롭다.). 패치로 조금 하향되긴 했으나, 전투와 무역 명성이 높아질수록 임무 완수로 받을 수 있는 포상금이 크게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그에 따른 난이도 역시 변경되니 주의. 대신 포상금으로 번 돈은 무역 명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참고로 SETA를 가동하고 6분 이상 지나면 전투와 무역 명성이 소폭 하락하기 시작한다.

8. AP에서는 증권 거래소가 추가되어서 많은 돈을 쉽게 벌 수 있게 되었다. 시세 범위가 정해져 있고 퇴출되는 회사가 없는데다 세이브 로드까지 되는 증권 시장에서 돈을 잃을 사람은 없다. 최저가일 때 사서 적당히 오르면 팔면 그만이다. 더 나아가 매점매석을 통해 증권거래소 섹터 내 물량을 조절하여 주가를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5.4. 도전과제

6. 플롯

X3 시리즈에는 반복 임무를 제외한 일종의 스토리가 있는 퀘스트를 플롯이라고 부른다. 메인 스토리도 플롯에 해당되며 RE 에서는 2개의 플롯, TC 에서는 9개의 플롯, AP 에서는 6개의 플롯이 존재한다.
X3 를 어느 정도 숙지한 유저라면 어렵지는 않은 편이지만 준비가 덜 되어있거나 팁을 모른채로 플롯을 진행할 경우 삽질만 열심히 하게 되거나 매우 귀찮아질수도 있다(..)
플롯을 완료할 경우 플롯에 따라서 유니크 쉽을 받거나 특수한 기능을 가진 스테이션, 블루프린트 등등을 받게 된다.
커스텀 플레이라면 대부분의 플롯이 발동하지 않으므로 기존의 스타트중 하나를 골라서 새로 시작하거나 관련 스크립을 받아야 한다.

6.1. X3 Reunion Plot

Reuion Main Plot
발동조건 : X
권장함선 : X
보상 : 많은 양의 아르곤 명성치(..)

X3 리유니온의 메인 플롯. 별의별 개고생은 다 시키는데 정작 보상은 별거 없는 플롯이다. 시작한지 얼마 안된 뉴비가 해당 플롯을 진행하게 될 경우 리유니온 자체의 불친절한 면과 맞물려 좌절감을 맛볼수있다. 해당 플롯에 도전하고 싶을 경우 X3 의 기본조작 정도는 다 익히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Bala Gi Misson
발동조건 : 리유니온 패치버전 2.00.1 이상, 10시간 이상 플레이, 보론과 우호적 관계, 파라니드와 스플릿이 적대적이지 않은 관계, 자신 소유의 공장 1개, 500만 크레딧 이상
권장함선 : M6 이상(오리지날 기준)
보상 : M7 파라니드 하이페리온/M3P 아르곤 이클립스, 스플릿 키메라, 파라니드 메두사중 1개 선택/헤드쿼터

리유니온에서 메인 플롯을 제외한 유일한 플롯이다.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 후반에 M7 하이페리온을 트랙터 빔으로 인양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해적들이 돌아다니는 언노운 섹터를 지나가야 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오리지날의 경우라면 해적이 M3 까지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데 XTM 모드를 사용할 경우 해적들의 M6 이상급의 함선이 출현하고 물량도 많아지므로 M7급 이상의 함선을 사용해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플롯 완료 보상 외에도 언노운 섹터에서 하이페리온을 버려진 곳 주변에 여러 버려진 함선이 있는데 그중에 M6 네메시스와 게임내에 단 한대밖에 존재하지 않는 1300 이라는 괴랄한 속도를 가진 M5 애로우를 입수할 수 있으므로 호위할 자신이 있다면 가져가도록 하자.
M7 하이페리온은 리유니온 내에서 유일한 M7급 함선으로 M6급의 속도와 기동성을 가졌고 화력도 M6과 M2 의 중간정도 수준. 이것만 있으면 M2급을 제외하고는 여유롭게 상대할 수 있다. M3P 함선은 아르곤 이클립스를 고르는게 무난한 편.이는 발라기 미션 보상으로 주어지는 M3P급 함선들중 가장 무난한 성능을 가지기 때문이다.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이클립스를 끌고 제논 섹터에 쳐들어가 사기함선 LX를 포획해 오는것도 좋다.
헤드쿼터는 함선의 수리,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작업을 거쳐야 함선을 건조할 수 있는 블루프린트를 얻을 수 있음),함선 건조, 색상 변경 등이 가능한 특수한 스테이션이다. 파괴될 경우 치트나 스크립을 사용하지 않는한 다시 얻을 수 없으므로 안전한 섹터에다 고이 모셔두고 사용하는 게 좋다.
문제는 리유니온의 컨텐츠가 적어서 XTM 모드를 깔지않은 오리지날 상태라면 오랫동안 사용할 일은 없다(..)

6.2. X3 Terran Conflict Plot

Terran Main Plot
발동조건 : 커스텀 스타트, 알드린 어드벤처 스타트를 제외한 모든 스타트에서 기본으로 시작
권장함선 : X
보상 : M5 아르곤 어드밴스드/M5 USC 레이피어 4대/M3P USC 테란 커틀라스/TP USC 스캐버드/M6 ATF 바이달/M8 USC 클레이모어

리유니온 때에 비해 난이도도 많이 낮아지고 뉴비들을 배려해서인지 진행도중에 이것저것 던져주기도 한다. 특히 후반부에 지급되는 ATF M6 바이달은 사실상 메인 플롯 최종 보상이라 봐도 될 만큼 사기적인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받는 순간 게임이 편해진다. 중간에 받은 USC 함선들은 별 쓸모가 없으니 팔아서 돈이라도 보태는게 낫지만 받자마자 무조건 팔진말고 EMPC 를 따로 떼놔서 잘 보관해두었다가 ATF M6 바이달을 받는 순간 장착해주자.

미션이 리유니온에 비해서 많이 쉬워졌다지만 여전히 뉴비들에게는 불친절한 미션이 존재하니 팁을 충분히 숙지한 뒤에 진행하는게 좋다. 초반에 해적 스테이션을 스캔하는 미션에서는 적대 함선이 플레이어 함선을 맞출수 없게 세이버의 빠른 속도를 이용해 해적 스테이션에서 먼곳으로 유도하고 스테이션을 방패막이로 등지고 숨어있으면 안전하게 스캔하고 진행할 수 있다. 전투 센스가 된다면 함선의 속도차를 이용해서 빠른 소형함선을 먼저 잡고 상대적으로 느린 M3 노바와 1:1 상황을 만들어서 노바를 나포하려 들어도 된다. 해적 노바지만...

가장 골치아픈 미션은 중후반부에 엘리펀트를 스캔하는 미션인데 반드시 지정된 나포한 TS 를 사용해서 근접한뒤 스캔해야 하는지라 상당히 번거롭다. 게다가 이 함선은 플레이어가 직접 나포해서 써야한다. 물론 체력이 떨어지면 무조건 항복을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함체와 방어막은 오링(...). 어느정도 편한 방법은 나포한 TS 를 나포하자마자 탑승하지말고 원래 타고 있던 함선에서 세타를 켜서 TS 를 엘리펀트에다가 어느 정도 근접시킨 다음 TS 로 갈아타서 스캔하면 된다. 문제는 스캔이 끝나면 엘리펀트에서 적대 파이터 함선이 다수 출동하는데 TS 에 그대로 타고 있다간 벌집되기 좋은 상황이다. TS 에 미리 점프드라이브를 달아준 뒤 탈출하거나 전송장치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스캔이 끝나기 바로 직전에 TS 함선에서 바로 내려서 원래 타고 있던 함선에 탑승한뒤 탈출하는 것을 권장한다. 일종의 꼼수 격으로 TS로 근접한 다음 스캔 미션이 뜰 때 TS로 엘리펀트와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다른 함선을 타고 접근해도 스캔이 된다.

중후반부에 바이달을 나포하라고 TP USC 스캐버드를 던져주는데 그냥 가만히 세타키고 멍때리고 있으면 나포 작업을 거치지 않아도 바이달을 지급해준다. 알디르 섹터에서의 나포전에선 워낙 섹터가 넓다보니 버그가 종종 일어나느데 이건 답이 없다(...). 적당한 세이브&로드만이 답.

Treasure Hunt Plot
발동조건 : 92섹터 이상 방문, 2.1패치 버전에서 10분 이상 플레이(후속 버전도 가능)
권장함선 : M6 이상
보상 : M3 엑스페리멘탈 셔틀

커스텀 스타트에서 유일하게 가능한 플롯이기도 하다. 총 8개의 단서가 주어지고 각각의 단서가 가르키는 섹터에 가서 data stroage device 를 수집하면 된다. 전투를 해야할때가 있긴 있지만 이곳저곳 방문하는 미션 위주라서 어렵지 않다. 대부분의 단서는 섹터의 위치와 좌표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편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단서가 난해하거나 좌표를 알려주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답에 대한 공략을 찾아보면 쉽게 진행이 가능하다.

트레져 헌터 플롯을 끝내면 대부분이 걸리는 한가지 버그가 존재하는데 텔라디의 피아 식별 상태가 자동으로 적대 상태가 되므로 쉬프트+C 를 누르거나 피아식별 설정을 통해서 다시 Friend 로 설정하면 해결된다.
엑스페리멘탈 셔틀은 M3급 주제에 200MJ 라는 깡쉴드와 300m/s 가 넘는 속도, EMPC 까지 달리지만 디자인이 구리고 이때쯤이면 플레이어들은 최소 M6급 이상의 함선에 탑승하고 있기 때문에 M3 를 주로 탑승하고 다니는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잘 쓰이지는 않는다. 거기다 팔지도 못하고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한 건조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래된 유물로서의 콜렉션으로 전락(..)

6.3. X3 Albion Prelude Plot


Albion Prelude Plot
Main Plot
발동조건 : 아래의 스타트로 시작해 아르곤 평판4이상 그리고 테란평판 0이하

Argon Peacekeeper(아르곤 평화의 수호자)
Humble Merchant(겸손한 상인)
Bankrupt Assassin(파산한 어쌔신)
Tormented Teladi
Poisoned Paranid(독을 품은 파라니드)
Goner Witness(고너 목격자)
Unholy Traitor
Teladi Trafficker(텔라디 악덕상인)
Yaki Insurgent
Lost Lar(길을 잃은 보론)
Savage Split(야만적인 스플릿)
Anonymous Argon(익명의 아르곤)
Boring Boron(지루한 보론)
Pious Parani
Nostalgic Argon(그리운 아르곤)
Suicidal Squid (DiD) (자살 오징어)

보상:아르곤 어드밴시드 디스커버러(M5), 아르곤 센타우르(M6), 아르곤 에이몬 원형(M3+), #deca.cefa(M3)*3, 크레딧

Argon Peacekeeper(아르곤 평화의 수호자)를 기준으로 하여 작성함. (난이도-보통, 주인공:Kart Dannar)
시작함선: 아르곤 노바 원형
시작위치: Argon Sector M148

아르곤(공동체)-테란 전쟁에서 주인공은 아르곤의 편에 서서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아르곤 특수기동대 87 사령관 Aron Derik의 지휘아래 임무를 수행하면 된다.


1) 전쟁보고서(예를 들어 Heretic end에서 통신이 끊어졌다. 거기가서 한번 조사해보게)는 그냥 오는거라서 임무가 아닌 이상 굳이 전투에 참여해서 테란 우호도를 깎을 필요는 없다. 전쟁보고서 끄는 법은 설정-전쟁보고서 비활성화를 하면 된다.
2) 임무 중간에 '전투에 참여'라는 임무가 있는데 테란쉽을 파괴하게 되면 우호도가 감소하게 된다. 테란쉽을 굳이 파괴안해도 피만 깎으면 되니까 되도록이면 얼마 없는 우호도(테란 -3,ATF -3)를 깎지말자. 나중에 힘들어진다.
3) 야키 Beryil임무 중 필요물품이다. 미리 구해서 가자
①레이저 타워 3개 설치
②컴퓨터부품 200개, 마이크로칩 50개, Impulse Ray Emitter 10개
③제논 L(제논 섹터 주위에서 쉽게 구할수 있다.)

HQ Plot(헤드쿼터 미션)

발동조건
위의 Albion Prelude Plot 완료
텔라디 평판 Majority Shareholder, 혹은 그 이상
1개 이상의 스테이션 보유
텔라디 PTNI Headquarter 섹터의 NMMC 본사 건물 발견

보상:플레이어 소유의 HQ, 텔라디 알바트로스(TL), 약간의 크레딧, 언포커스 점프드라이브

텔라디 NMMC기업 이익 창출을 돕는 Plot이다.


1)언포커스 점프드라이브를 통해 니비듐 채광을 할때 필요한 장비와 무기는 광석 콜렉터, 미네랄 스캐너, 모바일 드릴링 시스템이다. 되도록이면 M6급 이상의 함선을 타고 가자
2)굳이 언포커스 점프드라이브를 통해 니비듐 채광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아르곤 Argon Sector M148 위에 Enduring right라는 섹터가 있는데 거기에 미량의 니비듐이 있는 소행성이 있다. 스캔해서 채굴하자.
3)임무 마지막에 해적기지를 파괴하는 미션이 있는데 체력이 왠만한 스테이션보다 더 많다. 보호막을 다 제거한 후에 파이어스톰 어뢰나 헤머헤드 미사일을 쓰자.
4)Plot이 끝나고 HQ를 받게 되는데 바로 설치하지 말고 나중에 Breaking Grounds plot이 끝나면 플레이어의 소유 섹터가 생기는데 거기에 설치하는게 좋다.
5)소유 섹터 생기면 설치하자. 소유 섹터 생길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 같지만, breaking grounds plot이 끝나면 TL쉽을 이용해 옮길 수 있는 단순 임무가 생기니 걱정하지 말 것.

Xenon Hub Plot(허브 미션)

발동조건
위의 Albion Prelude Plot 완료
보론평판 Queen's Guard 혹은 그 이상
보론 Queen's Harbour 섹터의 아트레우스 본사 건물 발견

보상: Xenon Hub, 약간의 크레딧

보론 왕국의 Xenon Hub 연결을 돕는 Plot이다.


1)전작 TC의 허브미션보다 요구 물품이 훠얼씬 적어졌다. 미리 구해서 가자
①모스퀴토 미사일 1000개, 호넷 미사일 100개, 토마호크 헤비 미사일 40개
②고급밀 15000개, 스톳 향신로 15000개, 보푸 10000개(Xenon Hub에 판매하면 된다)
③에너지셀 20000개(Xenon Hub에 판매하면 된다)
2)게이트 연결을 하고 재연결을 할때 2시간의 시간이 소모되므로 SETA를 키고 잠수하거나 아니면 대기시간에 위의 HQ미션을 하자.

Shady Business Plot(수상한 임무)

발동조건
아르곤 Albion Prelude Plot이나 테란 The Loose ends(골칫거리) 미션을 완료
Xenon Hub를 보유
언포커스 점프드라이브를 보유
스플릿평판 Strong Arm of Rhonkar 달성
그리고 게임시간 2~4시간 대기

처음엔 스플릿 램제트 엔진의 연구를 돕다가 나중에는 아르곤-테란 전쟁을 끝내는 Plot이다.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린다.

보상: 고너 애로우(M5), 고너 스타버스트(M5), 스플릿 아키노닉스(M6+), 아르곤-테란 전쟁 종전, 약간의 크레딧


1)이번 미션에는 요구하는 물건이 많다. 순서대로 나열할테니까 미리 구해서 하면 미션깨기가 수월할 것이다.
①퀀텀튜브 250개
②1MJ쉴드 100개
크리스탈 250개
컴퓨터부품 500개

선체판 100개
텔라디아니움 250개
광석 500개
우주파리 10개
(우주파리 채집기를 통해 직접 수집하거나 아니면 극 초반(게임시간 1일 이내)에 해적M4~M3급 함선들을 털다보면 나온다)
Matter/Anti-matter 탄약 250개
퀀텀튜브 500개
3)각각 존퍼코,스트롱암,베릴연구소에서 러브콜이 오는데 각자 원하는 걸 선택하자. 각각 보상은
①스트롱암-우주파리 사냥꾼 체포를 지원, 스플릿 드래곤(M6)지원, 선체판 100개, 텔라디아니움 250개, 광석 500개 지원
보상으로는 500만 크레딧 + 스플릿 프테라노돈(M2+) 설계도
4)중반에 대기 시간이 6~12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에 적대세력(지지세력을 제외한 나머지 두 세력)의 함선이 플레이어 혹은 플레이어 소유의 스테이션을 공격할것이다. 처음에는 콜벳급이지만 나중에는 구축함을 끌고 오니까 레이져타워를 설치하거나 구축함을 순찰시키자
5)후반에 아르곤 Black Hole Sun 섹터와 테란 Segaris 섹터에 제논 대함대가 쳐들어 오는데 각각 캐피탈쉽 25개를 파괴하는 임무다. 미사일 프리깃을 이용해 처리하자.

Corporation Troubles(기업의 문제거리)
발동 조건
아르곤 Albion Prelude Plot이나 테란 The Loose ends(골칫거리) 미션을 완료
Xenon Hub를 보유
언포커스 점프드라이브를 보유

보상: 약간의 크레딧, 플레이어 소유의 본사건물(HQ가 아니다. 자유무역스테이션이 커진거..... 그냥 창고다...)

파산 직전 기업의 회생을 돕는 Plot이다.


1)일단 기업 대출급이 2억이다. 평판이 -5로 시작하니까 왠만하면 돈이 제일 많이 드는걸로 해서 평판부터 올리자
2)주식 회수를 하는데 순서가 랜덤이다. 일단 특징을 보면
①함선의 장비 구하기
②스테이션 방어
③스테이션 건설+재료 구하기
④이중호위대
⑤추적(10~15Km 거리를 유지)
⑥버려진함선을 회수
⑦함선 제공
⑧경매(밑에 Breaking Grounds Plot의 시작)
⑨섹터 관광
3)대기시간이 있으므로 밑에 Breaking Grounds Plot와 함께 하는걸 추천한다.

Breaking Grounds Plot
발동조건: 위의 Corporation Troubles(기업의 문제거리) 미션중 경매로 Blood Stained Note를 획득

보상: 약간의 크레딧, 플레이어 소유의 섹터!


1)게이트 잔해를 구하러 언포커스 드라이브를 통해 언노운 섹터로 진입하때 아주 낮은 확률로 버려진 아란(M1)을 발견할 때가 있는데 해병대를 사용해서 나포하거나 아니면 Salvage Claim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가지자.
2)필요물품은
퀀텀튜브 150개
컴퓨터부품 200개
마이크로칩 100개
블랙크리스탈 5개
3)소행성 버스터(TS)(스쿼시 지뢰, 이온 지뢰, 트래커 지뢰 중 아무거나 20개 소유)를 이용해서 소행성을 파괴할때 소행성 버스터를 소행성 5Km이내에 접근시켜야 한다.

테란 Main Plot
Operation Loose Ends (골칫거리)
발동조건
Terran Commander(테란 지휘관) or Aldrin Adventure(알드린 모험가)로 시작
전투 등급 Professional 이상
테란 평판 Local Councillor 이상

Terran Commander(테란 지휘관)를 기준으로 하여 작성함. (난이도-보통, 주인공:Kan Onin)
시작함선: 테란 카타나(M6)
시작위치: 테란 Venus(금성)

보상: 아르곤 에이몬 원형(m3+), 플레이어 소유의 HQ, Xenon Hub

테란의 미션은 아르곤 미션 + 허브 미션 + 헤드쿼터 미션을 합친 것이다.

7. 스크립트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모드같은 스크립트가 필요하다
스크립트는 에고소프트 포럼이나 네이버 X3카페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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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는 AI 기술의 일인자이자, 테라포머 계획을 반대했던 테란의 Marteen Winters 박사가 고의적으로 테라포머 정지 명령에 창조자를 공격하라는 악성 코드를 주입해 벌어진 것. 이후 냉동 수면을 통해 700여년을 숨어있었으며, TC에서 알드린 식민지의 멀쩡한 테라포머를 폭주하게 만들었다가 테란 함대의 추격을 받고 다시 모습을 감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