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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la Vida

last modified: 2019-04-30 00:18:38 Contributors

Contents

1. 프리다 칼로가 마지막으로 남긴 정물화
2. Coldplay의 4번째 정규 음반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의 타이틀 곡.
2.1. 소개
2.2. 가사
2.3. 표절 관련
2.4. 그 외
2.5. 매시업 버전


1. 프리다 칼로가 마지막으로 남긴 정물화

viva-la-vida.jpg
[JPG image (Unknown)]


1947년 작품. Viva la vida는 스페인어로 '인생 만세'라는 뜻이다. 수박들의 단면을 통해 자신 인생의 고통스러웠던 면을 승화시킨다는 해석을 받고 있다.

2.1. 소개

콜드플레이의 4번째 정규앨범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의 타이틀 트랙이자 2008년 6월 11일에 출시된 두 번째 싱글이다.

콜드플레이는 이 곡을 소개할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질 것 같을 때는 이 노래를 부르세요."

이 앨범의 대표곡으로 앨범의 모든 요소가 들어있다. 제목의 유래는 1번. 라이브에서는 사실상 하이라이트다.

빌보드 싱글 차트와 UK 차트를 포함, 9개국에서 싱글차트 1위를 모두 석권했고 2009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비사이드 곡으로 'Death Will Never Conquer'가 있다.

웅장한 분위기, 역동적인 스트링 사운드, 화려한 드럼비트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특징이다. 예수, 성 베드로, 프랑스 혁명 등의 역사적인 사건들을 주제로 하였으며, 앨범의 혁명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3번 트랙인 'Lost !'와 함께 이정표 역할을 한다.

가사는 몰락한 왕의 비참한 최후를 담았으며, 첫 싱글이자 다음 트랙인 'Violet Hill'과 함께 정치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우화의 형식을 가졌다.

2.2. 가사

I used to rule the world
난 한때 세계를 지배했지
Seas would rise when I gave the word
내 말 한 마디에 바다엔 파도가 일었어
Now in the morning I sleep alone
그러나 이제 아침에는 혼자서 잠을 자고
Sweep the streets I used to own
한때 내 소유였던 거리를 청소하는 신세야

I used to roll the dice
때론 주사위를 굴렸어
Feel the fear in my enemy's eyes
적들의 눈에 서린 공포를 느끼면서
Listen as the crowd would sing
군중들이 노래하는 소리가 들려
"Now the old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
"이제 늙은 왕은 죽었다. 신왕 폐하의 만세를 빕니다."

One minute I held the key
잠깐동안 난 열쇠(권력)를 쥐었지만
Next the walls were closed on me
다음 순간 벽이 내 위에서 닫혔어
And I discovered that my castles stand Upon pillars of salt and pillars of sand
그리고 나의 성이 소금 기둥 위에, 모래 기둥 위에 서있는 것을 알았어

I hear Jerusalem bells a ringing
예루살렘의 종소리가 들려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의 성가대가 노래하고 있어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해외에 있는 나의 사절들이여, 나의 거울, 칼, 방패가 되어 줘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어떤 설명할 수 없는 이유 때문에
Once you go there was never
일단 너가 떠나버리면
Never an honest word And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그곳에는 진실된 말이란 전혀 존재하지 않았어 내가 세계를 다스릴 땐 그랬지

It was the wicked and wild wind
사악하고 거친 바람이 불어와
Blew down the doors to let me in
나를 문 안으로 밀어 넣었어
Shattered windows and the sound of drums
창문이 박살나고 북소리가 들렸지
People couldn't believe what I'd become
사람들은 내가 그렇게 될 것을 믿을 수 없었어

Revolutionaries wait For my head on a silver plate
혁명은 내 잘린 목이 은쟁반 위에 놓이기를 기다리고 있었지
Just a puppet on a lonely string Oh who would ever want to be king?
단지 끈의 조정에 따라 움직이는 외로운 꼭두각시 누가 왕이 되길 원할까?

I hear Jerusalem bells a ringing
예루살렘의 종소리가 들려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의 성가대가 노래하고 있어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해외에 있는 나의 사절들이여 나의 거울, 칼, 방패가 되어 줘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이유 때문에
I know Saint Peter won't call my name
성 베드로는 나의 이름을 부르지 않을거야
Never an honest word But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천당으로 날 부르진 않을거야) 진실된 말을 하지 않을거야 내가 세계를 다스릴 땐 그랬지

(Ooohh Ooohh Ooohh Ooohh)

I hear Jerusalem bells a ringing
예루살렘의 종소리가 들려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로마 기병대의 성가대가 노래하고 있어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해외에 있는 나의 사절들이여 나의 거울, 칼, 방패가 되어 줘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이유 때문에
I know Saint Peter won't call my name
성 베드로는 나의 이름을 부르지 않을거야
Never an honest word But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진실된 말을 하지 않을거야 내가 세계를 다스릴 땐 그랬지

2.3. 표절 관련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조 셰트리아니'의 2004년 앨범인 'Is There Love In Space'에 수록된 연주곡인 'If I Could Fly'와 표절 시비가 붙었다. 사람들은 주요 멜로디와 너무나도 흡사하다고 주장하였고 이같은 사실을 본인인 조 새트리아니가 어서 빨리 알아차려야 한다고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조 셰트리아니는 'If I Could Fly'와 'Viva La Vida'가 흡사하다는 주장을 받아들인 다음, 공식적인 의사 표명을 통해 콜드플레이에게 실망하였다고 하면서 “창작물에 대한 명백한 표절이다.”라는 말과 함께 법정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문서를 접수하였다.

관련 변호사와 법적 대응을 통해 콜드플레이에게 거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도 했으나 결국 합의를 봤다. 사실 메인 송라이터 크리스 마틴은 영감을 받은 곡에 대해서는 솔직히 밝히는 편이다. X&Y의 'Talk' 역시 크라프트베르크의 곡의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으며, 직접 편지를 부친 일화가 있다.

2.4. 그 외

애플아이튠즈 광고에서 OST로 쓰이기도 했다. 웅장하고 장엄한 느낌이라 TV에서 자주 나오는 편으로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The Scientist'와 더불어 인지도가 많은 콜드플레이의 곡이다.

'무너진 왕국'이란 이름으로 마인크래프트 관련 유명 유투버인 CaptainSparklez가 만든 패러디 무비도 있다. 보러가기

스웨덴 가수 darin zanyar가 부른 리메이크곡도 은근히 알려져 있고, 국내 인디 가수인 LeeSA 가 커버한 버전도 있다. 보러가기

롤링 스톤지 선정 2000년대 가장 위대한 노래 100선에서 68위를 차지했다.

홍진호 은퇴 영상의 BGM으로 쓰였다. #

MBC 선택 2012 - 18대 대선 개표방송에서 BGM으로 쓰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