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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L 볼프스부르크

last modified: 2015-03-20 21:27:05 Contributors

2014-15 독일 1.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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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Dortm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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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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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Mai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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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헨글라트바흐
(Mönchenglad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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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Bay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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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
(Wolf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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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Br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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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 04
(Schalke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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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Stuttg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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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
(Aug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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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Kö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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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보른
(Pader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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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Frei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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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프랑크푸르트
(E. Frankf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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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Hann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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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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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 BSC
(Hertha 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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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
(Hoffenheim)

2014-15 UEFA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H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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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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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
(Wolf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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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Ev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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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노다르
(Krasnodar)

2014-15 UEFA 유로파 리그 8강 매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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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
(Wolf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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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Napoli)

VfL 볼프스부르크 엠블럼
VfL 볼프스부르크
VfL Wolfsburg
정식 명칭 Verein für Leibesübungen Wolfsburg
창단 1945년
소속 리그 독일 1 분데스리가 (Bundesliga)
연고지 니더작센볼프스부르크 (Wolfsburg)
홈 구장 폭스바겐 아레나 (Volkswagen Arena)
(30,122명 수용)
회장 한스디터 푀치(Hans-Dieter Pötsch)
감독 디터 헤킹(Dieter Hecking)
애칭 Die Wölfe (늑대들)
공식 홈 페이지 http://www.vfl-wolfsburg.de

  • 우승기록
    • 1 분데스리가(1부) 우승(1회) : 2009

Contents

1. 개요
2. 2014-15 시즌 스쿼드

1. 개요

폭스바겐과 역사를 함께 한 볼프스부르크의 프랜차이즈 클럽

독일 1 분데스리가의 축구 클럽. 신흥강호 축에 속하는 이 팀의 역사는 폭스바겐과 떼어놓고 말할 수 없다.

연고지인 볼프스부르크 시는 1936년 폭스바겐의 공장이 들어서면서 처음 생긴 도시다. 자동차 공장이 생기고, 사람들이 이주하면서 자연히 노동자들이 늘었고, 그들이 어느 정도 새로운 도시에 정착한 후, 여가에 대한 욕구가 생겨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나 둘, 그런 욕구가 생기고, 조그마한 소규모 동호회는 있었지만, 1936년 당시는 이미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로 들어가던 무렵이었다. 따라서 노조와 노동자, 그 가족들이 주가 되고, 모기업인 폭스바겐에서 후원하는 대규모 클럽은 전쟁이 끝난 1945년 9월에야 비로소 만들어졌다.

창단 초기에는 아마추어 단계에서 뛰었다. 1963년 분데스리가의 출범도 그들에게는 먼 세상의 이야기였다. 그러다가 조금씩 욕심을 내면서 한 단계, 한 단계 상승하기 시작했다. 이 당시 분데스리가는 2부리그까지는 프로였고, 그 아래는 지역 리그였는데, 그들은 지역 리그에서 약 20년간 활동했다. 드디어 프로 세계로 등장한 것이 1992년. 이 때 비로소 2부리그에 입성하면서 프로로 완전히 전환했다.

2부리그에 있으면서 1994-95 시즌 깜짝 포칼 준우승을 차지하더니, 1996-1997 시즌 2부리그 2위로 감격적인 1부 리그 승격에 성공한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을 깨고, 1997-1998 시즌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하더니, 1998-1999 시즌에는 돌풍을 일으키며 6위를 차지, 유럽 무대에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1] 그 뒤로 꾸준히 중위권을 지키면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2003년 아르헨티나의 기대주였던 드레스 달레산드로를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했으나 성적은 도통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급기야 2005-06 시즌과 2006-07 시즌 연속 15위를 기록하면서 강등의 위협에 시달렸다. 이에 팀 수뇌부는 팀의 전권을 준다는 조건으로 바이에른 뮌헨에서 잘린 펠릭스 마가트를 영입했고, 이미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어린 선수들을 데리고 돌풍을 일으킨 적이 있던 마가트는 팀을 재정비해 2007-2008 시즌 5위를 기록하면서 그 가능성을 보였다. 그리고 마침내 2008-2009 시즌, 54골을 합작한 에딘 제코라피테[2], 공격형 미드필더 미시모비치의 공격 3각 편대를 앞세워 창단 후, 첫 분데스리가 우승에 성공했다.

그 뒤로 팀의 공격적인 투자가 꾸준한 편이지만, 펠릭스 마가트 감독이 샬케 04로 떠나고, 수비진이 흔들리면서 2009-2010 시즌에는 그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특히 2009-2010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굉장히 부끄러운 3-1 패배를 당했다. 맨유가 세계 최고의 클럽인데 그게 무슨 문제냐고 묻는다면, 포메이션의 차이를 들 수 있다. 당시 맨유는...
마이클 캐릭대런 플레처가 중앙 수비수, 박지성이 오른쪽 풀백, 대니 웰벡이 왼쪽 윙어, 런 깁슨을 중미로 두는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포메이션으로 출전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원톱으로는 마이클 오언이 나왔다. 그리고 오언에게 해트트릭을 얻어맞았다(...).

이에 네덜란드 리그에서 FC 트벤테를 이끌고 우승을 차지한 티브 매클래런을 영입했지만, 그 또한 역시 실패, 2010-2011 시즌 도중에 짤렸다. 후임인 라트비스키 감독도 도중 해임되고, 첫 우승을 일군 마가트 감독이 샬케 04에서 짤리자마자, 바로 모셔와 단장 겸 감독으로 앉혔다. 목표는 강등권 탈출.

폭스바겐의 노동자 클럽에서 출발해, 아예 폭스바겐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폭스바겐의 자금 지원 덕분에 지금의 위치에까지 오를 수 있었다. 그래서 연고지가 상대적으로 적고, 홈 구장의 크기도 그리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으로는 상대적으로 풍족한 편이다. 여기에 맨체스터 시티에 에딘 제코를 팔면서 얻은 막대한 자금까지 생각한다면... 하지만, 일단 2011년의 과제는 강등권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리그 33라운드까지 순위는 겨우 강등을 모면한 리그 15위. 마지막라운드에서는 호펜하임에게 선제골을 먹히며 불안하게 출발한데다가 다른 강등권팀들이 이기는 중이어서 강등권현실화가 우려되었으나.. 이후 극적으로 3골을 넣으며 호펜하임을 꺾고 15위를 기록해 잔류를 확정지었다.

2011-2012 시즌 들어서 팀 분위기가 말그대로 막장 그 자체. 마가트 감독의 정신나간 영입(중앙 미드필더만 3명을 영입했다. 참고로 전 시즌까지 중앙 미드필더는 5명이었다.)과[3] 말도 안되는 기강잡기(훈련장 오면서 헤드셋 착용했다고 벌금, 경기중 자신의 전략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고 벌금을 때렸다. 이뭐...)로 인해 팀 분위기가 크게 좋지 않다. 거기에 마가트 감독이 구자철의 함부르크 이적을 막판에 막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팬 한정으로 폭풍까임을 받는 중.

그리고 2011-2012 겨울이적시장... 3000만 유로가 넘는 금액을 지출해 유럽 이적시장 지출순위 1위를 했으나, 팬들도 왜 샀냐고 이해하지 못하고, 전문가들도 쓸데없는 지출만 한다고 까이고 있다. 이적시장만 되면 여기저기 돈쓰면서 어디서 듣보잡 선수만 잔뜩 긁어와 스쿼드를 눌러채우다 못해 폭발할 정도로 모아놓은 상태. 게다가종목은 다르지만 모 야구팀처럼 돈은 펑펑 쓰는데 성적은 안오르는 총체적 난국의 상태이다. 결국 리그에서 부진하면서 2012년 12월 마가트 감독은 해임되었다.

대한민국구자철이 2011년 이적하면서 한국 팬들에게 더 알려진 구단이었다. 그러나 구자철을 벤치 멤버로 놔두다가 구자철이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가서 맹활약하면서 이젠 잊혀진 구단이 되었다. 그 이전에는 완전이적 및 마가트와 볼프스부르크에 대한 욕설이나 비난이 가득했었다.

감독 교체 효과가 큰지 13-14 시즌에선 27라운드까지 리그 5위를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낼 가능성이 커졌다. DFB-포칼에서도 4강에 진출해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결승을 두고 다투게 되었다. 다만 보루시아를 이기고 올라간다면 1.FC 카이저슬라우테른:바이에른 뮌헨 전 승자와 우승을 다투게 되는데 아무리 봐도 뮌헨의 결승진출이 유력시된 상황. 참고로 13-14 시즌 리그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는 안방에서 뮌헨에게 1:6으로 처발렸다...

뭐 결승에 오를 것도 없이 결국 보루시아에게 0-2로 패하며 4강에서 만족해야 했고 리그에서 단 1점차인 4위 레버쿠젠을 앞서지 못한 채 마지막 34차전만 남겨두고 있다. 유로파리그 진출은 거의 확정이지만 34차전에선 6위 묀헨글라트바흐와 안방경기를 가지는데 이 경기를 이기고 레버쿠젠이 마지막 34차전 베르더 브레멘과의 안방경기를 지면 극적으로 4위로 역전되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된다. 레버쿠젠이 브레멘 원정에서 0-1로 지긴 했지만.

하지만 볼프스부르크도 좋아할 것만이 아닌 게 6위 묀헨글라트바흐가 볼프스부르크를 이기고 레버쿠젠이 진다면 묀헨이 4위가 된다.(묀헨이나 레버쿠젠이나 같은 골득실 차 18골이다) 이러니 마지막 34차전은 아주 치열한 경기가 될 전망.

볼프스부르크는 묀헨글라트바흐를 3-1로 이겼지만 레버쿠젠이 베르더 브레멘을 2-1로 이기면서 결국 승점 1점차를 끝내 좁히지못하고 리그 5위를 확정지었다. 이로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레버쿠젠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무리 골을 터뜨린 게 바로 손흥민이었다.

2015년 1월 10일, 주니오르 말란다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떴다. R.I.P...

2015년 1월 31일 분데스리가 후반기 개막전이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 날 관중들은 말란다를 추모하는 카드섹션을 펼치며 말란다의 등번호가 19번여서 19분간 말란다 응원가를 불렀다. 이 날 말란다의 부모도 관전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볼프스부르크 선수들은 분데스리가 최강팀이자 이번시즌 리그에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던 바이에른 뮌헨[4]을 상대로 4-1 완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킨다. 강한 동기부여로 무장한 탓에 볼프스부르크는 자신들의 시즌 평균 활동량인 116.19km를 뛰어넘어 118.42km에 달하는 활동량을 기록하며 압박에 강도를 더했다. 그리하여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덕분에 수비라인을 높게 끌어올린 바이에른을 손쉽게 이길 수 있었다.

2. 2014-15 시즌 스쿼드

2014-2015 VfL 볼프스부르크 1군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이름
1GK스위스디에고 베나글리오 (주장)
2DF독일파트리크 옥스
3FW덴마크니클라스 벤트너
4DF독일마르셀 샤퍼
5DF스위스팀 클로제
7MF독일다니엘 칼리주리
8MF포르투갈비에이리냐
9MF크로아티아이반 페리시치
10FW독일아론 헌트
12FW네덜란드바스 도스트
14MF벨기에케빈 더 브라위너
15MF독일크리스티안 트레슈
17FW독일안드레 쉬를레
19MF벨기에주니오르 말란다[5]
20GK독일막스 그륀
21GK독일파트리크 드레베스
22MF브라질루이스 구스타부
23MF프랑스조슈아 길라보기[6]
24DF독일제바스티안 융
25DF브라질나우두
26DF브라질펠리피
27MF독일막시밀리안 아놀트
28MF폴란드마테우스 클리츠
29MF중국장시저
30MF독일파울 제귄
31DF독일로빈 노헤
34DF스위스리카르도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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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지막 라운드에서 지는 바람에 6위로 밀렸을 뿐, 시즌 내내 4위를 지켰다.
  • [2] 제코가 26골, 그라피테가 28골
  • [3] 참고로 마가트 감독은 스쿼드를 두껍게 하고 팀을 운영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전에 감독을 맡았던 샬케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팀을 운영했다.
  • [4] 17경기를 치르는동안 4실점밖에 허용을 안했다.
  • [5] 2015년 01월 10일 교통사고로 사망. RIP
  • [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