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VS 기사 라무네&40 FRESH

두문자 알파벳 시리즈
VS기사 라무네&40염 VS 기사 라무네&40 FRESH

ramune_40fresh.jpg
[JPG image (Unknown)]


LD 5권 표지 저 해맑은 표지에 속지 말라!

VS騎士ラムネ&40FRESH


Contents

1. 설명 및 평가
2. 미디어
3. 등장인물
4. 기체
5. 용어


1. 설명 및 평가


감독지모토 요시타카[1], 각본세가와 카츠미. 참고로 시리즈 구성은 원작자인 아카호리 사토루.

97년에 출시된 VS기사 라무네&40염의 속편 OVA. 전 6편. 4대 라무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두문자 알파벳 시리즈중 가장 나중에 만들어져서 3D 그래픽이 차용되었다.어디가? 국내에선 TV판 소년기사 라무로 정식으로 소개돼서 상영까지 했지만 라무네 OVA 시리즈들은 아직 국내에서 방송된 전례가 없으며 이 OVA 만큼은 볼 기회가 앞으로 영원히 없을 것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라무네 시리즈의 궁극의 흑역사라고 불린다.

백합 야애니의 분위기가 나는 작품. 성인 타겟의 OVA였기 때문에 수위가 굉장히 높다.[2] 너무 대놓고, 그리고 쓸때없이 나체가 펼쳐진다(...)다른 라무네 시리즈 항목에는 각 오프닝이 들어 있지만 이 항목에는 오프닝 자체가 검열삭제가 너무 심해 올리지도 못한다 원작자인 아카호리 사토루의 취향이 최대한 펼쳐진 모양. 보고 있자면 과거작에서는 어떻게 참았는지 궁금해질 정도다(...) 또한 제작 당시 스탭들의 정신 상태마저 의심되는 위험한 영상물이다.

주역 기체는 백색의 SD사이즈 기체인데, 밀리터리풍의 잡병 A 느낌.(...) 미사일과 빔 사벨을 주력으로 사용한다. 라즈안그리프를 작게 만든 느낌. 조종실은 뜬금없이 욕조이며 알몸으로 조종한다. 명칭도 뉴타입에 올라온 바로는 특별한 이름도 없이 그냥 라무네스 전용기.[3]

이야기가 굉장히 이해하기 힘든데다[4] 내용이 막장[5]에다 재미가 없어서(...) 최악의 혹평과 비난을 받았으며 평가 자체도 매우 나쁘다. 나름대로 스토리가 아주 심각하며 전작의 설정도 무시하진 않았지만, 라무네 시리즈의 장르적 특성마저 거의 파괴해버린 파격적인 전개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전개는 별 개연성 없이 운빨로 진행되는 부분이 많다. 그냥 막장 드라마다.

우선 3대 라무네스가 까지 희생해 나가면서 아브람을 무찔러 키라키라 신령계를 구했지만, 키라키라 신령계 자체가 전설의 기사를 둘러싼 전쟁이 원인이 되어 멸망한 지구의 미래의 모습이며 본 작품의 무대인 혹성T는 바바 라무네도의 활약으로 인해 생긴 지구의 또 하나의 미래이다. 근데 즉, 2대하고 3대는 이런 미래를 모르고 늙어 죽었다는 거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브람을 무찌르게 되면서 3대가 살던 세계의 미래가 키라키라 신령계와 혹성T로 나뉘어 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여러 밑 설정등의 라무네스 전설 자체가 윤회 전생과 운명 결정론(...)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내용 자체로는 딱히 꼬인 스토리는 아니지만, 일말의 설명도 없이 내용을 그냥 진행해버렸기에 대개의 팬들은 막장 스토리란 평가를 내리게 된다. 따라서 이 물건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라무네 시리즈 TV판 세계의 흐름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문제는 그러기가 좀 힘들다.

마지막 화 종료후 그럴싸한 예고편이 나오면서 제작 미정이라는 어구가 나오지만, 더이상 신작이 나올 리가 없다.(...) 시리즈를 리부트를 했으면 했지 이 이후의 이야기가 나올 일은 전혀 없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론은 백합 야애니. 여러모로 아카호리 사토루의 기이한 취향과 특성이 고루 나타나 있다.

팬들은 그래서 '최소한 백합 야애니만 아니였으면...', '기체 디자인만 더 나았더라도...' 라고 되내이지만, 이미 늦었다.(...)[6] 설령 건질만한 게 있다고 해도 시대를 앞선 얀데레 캐릭터에렉톤 밖에 없다.(...)

2. 미디어

슈퍼로봇대전에는 흑역사임에도 참전한 테카맨 블레이드2같은 선례도 있었으니 나오려면 못 나올것도 없겠지만, 역시 백합 야애니라.(...) 그런데 의외로 가능성이 있다고도 볼 수 있는게 본격 성희롱 로봇 애니메이션인 건전로봇 다이미다라도 테라다가 앞꼬리 문제 해결하면 슈로대 나갈 수 있다고 하는 말이 나오는지라 못 할 건 없다. 그래도 다이미다라보다는 가능성이 아득히 낮다. 일단 3대부터 참전해야 하니.

92.jpg
[JPG image (Unknown)]

LD 6권. 일본에서는 1장당 100엔에 팔리기도 했다. 가히 임펄스 건담급 악성재고.


DVD로도 출시되어 있다.

여담으로 북미판으로 더빙된 적도 있다. 이름은 Knights of Ramune. 미국성우들에게 애도를.

3. 등장인물


흑역사 주제에 성우진만 호화스럽다. 여담으로 하야시바라 메구미미츠이시 코토노가 나왔다는 잘못된 정보가 있다.[7]

  • 파르페

  • 카카오

  • 피Q

  • 레몬

  • 무파드 오시리스(자칭 4대 라무네스) - 성우는 쿠사오 타케시(!)[8] 북미판은 Garry Carbone.
    기가 게노스의 우두머리이자 상징. 입으론 지가 용사라고 선전하지만 하는 짓을 보면 절대 용사가 아니라 완벽한 악당이다. 다만 이것도 카리스마 있는 악당이면 좋겠는데, 이 녀석 덕분에 작품 전체의 평가가 깎일 정도로 질 낮은 악당이라는 게 문제.
    일단 성격이 매우 오만하다. 자신은 선택받은 용사니까 남들에게 함부로 막 해도 된다고 대놓고 말하고 반대세력에게도 인정사정없다. 카카오가 정 떨어져서 '설령 당신이 진짜 라무네스라도 당신 힘 안빌리고 나와 파르페가 위기를 막겠다' 라고 말할 지경.
    그리고 성희롱을 일삼는다. 사정을 듣기 위해 찾아온 카카오를 자신의 것으로 하려하는데, 거기까지야 성스러운 무녀니까 용사인 자신의 곁에 두겠다는 명분이 있지만 싫다는 사람을 억지로 강간하려 했다는 게 문제. 만난지 얼마 안 된 코코아에게도 이런 식으로 대하니 예전부터 곁에서 심복으로 둔 에렉톤같은 경우는 안봐도 뻔한 상황. 정말 시도때도 없이 슴가와 엉덩이를 주물러대며 성희롱한다. 본편에선 데킬라나 리큐르처럼 부하로 있는 다른 여캐들이 에렉톤처럼 대놓고 성희롱당하는 장면은 안 나왔지만, 하는 짓을 보면 물증만 없을 뿐 심증은 100%다.
    또한 부하들에게 굉장히 포악하게 대하는 것도 문제. 전부 다 여자에다가 자신과 비슷한 나이대의 동기인데도, 부관 칵테일의 머리를 짓밟기도 하며 다른 부관인 리큐르는 관리 부실을 핑계 삼아 얼굴을 걷어차고 머리를 짓밟더니 무능한 놈은 필요없다며 폭언까지 날린다. 에렉톤도 앞서 말한 성희롱에 자기 기분 나쁘다고 함부로 손찌검에 인형에 불과하다는 폭언까지. 데킬라, 쿠 & 수 역시 임무에 실패했다고 전기채찍으로 사정없이 내리친다. 임무에 실패한건 분명 잘못이지만 그래도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 [9]
    한마디로 천하의 개쌍놈에다 인간 쓰레기. '전설의 기사'를 탐내서 그걸 조종하려 하지만 오히려 '전설의 기사'한테 거부당해 죽고 만다. 저지른 죄에 비하면 잘 죽은 셈.[10]
    사실 성격이 저렇게 비뚤어져 막장이 된 이유는 돈 워커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 라무파드를 진짜 라무네스가 나올때까지 4대 라무네스 라고 사람들을 속여 라무네스로 키웠기 때문에 자신이 가짜 용사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 즉, '진짜 용사'에 대한 열등감이 그를 그렇게 만든 것이다. 카카오에게 그렇게 집착하며 자신의 여자로 만들려고 한것이나, 전설의 기사를 조종하려 한것도 자신이 진짜 용사라는 것을 증명하려 한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실패해 에렉톤에게 자신은 역시 진짜 용사가 아니였다며 진짜 라무네스가 나올때까지의 모조품이라고 한탄하며 죽는다.[11] 나름대로 성격이 비뚤어질만한 뒷배경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한 행동이 너무 질 낮은 악당 같아서 결론적으로 이 작품의 평을 깍아먹는 주 원흉 중 하나가 되고 말았다. 최소한 악역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부하들에게 점잖게 대해주기만 했어도 이 캐릭터와 작품의 평가가 몇 배는 올라갔을 듯.

  • 에렉톤

  • 워커 - 성우는 코스기 쥬로타.[12]
    기가 게노스의 간부이자 4대 라무네스라고 자처하는 라무파드를 보좌하는 남자. 또한 에렉톤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사실은 희망을 잃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라무파드를 4대 용자 라무네스라고 속이고 보좌했지만 라무파드가 점점 교만해지고 포악해지면서 점점 실권을 잃고, 결국 우두머리에서 최고 간부로 전락했다. 그리고 이후 작중 후반 파르페 일행에게 라무파드의 진실을 밝히지만 그것을 인정 못한 에렉톤에게 살해당한다. 완전히 죽기 직전에 파르페, 카카오, 레몬에게 키라키라 신령계와 혹성T의 진실을 말해준다. 참고로 이전 전설의 기사를 둘러싼 전쟁에서 살아남은 함장으로, 2화에서 그가 언급한 웬디라는 이름은 아내 혹은 딸인 듯 하다.

  • 드럼

  • 칵테일 - 성우는 타카노 우라라. 기가 게노스의 거대 우주선인 빅 게노쉽의 여성 함장.

  • 리큐르 - 성우는 카나이 미카(!). 안경(정확히는 오렌지 색깔)을 쓰고 있으며 호전적인 면도 있다. 기가 게노스의 아머드 비클의 개발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 데킬라 - 성우는 오카모토 마야. 기가 게노스의 에이스 파일럿. 을 무기로 쓰는 프라이드가 높은 여전사.

  • 쿠 & 수 - 성우는 故 카와카미 토모코(쿠) & 타카노 나오코(수). 중국계인 듯한 쌍둥이로 기가 게노스의 에이스 파일럿. 데킬라와 한 팀으로 같이 나온다.

  • 기가게노스 병사 - 기가게노스에 소속된 병사들로 총을 무기로 사용하는데 오프닝에서는 검을 무기로 사용하는 모습도 보인다. 다른 행성에서 납치한 아이들을 이용해 실험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양산형 아머드 비클을 조종할 가능성이 높다. 파르페, 카카오의 공격에 나가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오프닝에서도 파르페나 카카오의 공격에 나가떨어지는 잡몹같은 모습을 보인다.

4. 기체


  • 전설의 기사 - 성우는 쿠사오 타케시. 용자 라무네스가 탑승하는 전설의 로봇. 일단 역대 라무네스가 탑승했던 로봇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크다. 또 에렉톤이 강제로 자신과 연결시켜서 폭주시켰을때는 말 그대로 세상을 멸망시킬 정도의 에너지를 뿜어냈다. 하지만 진짜 4대 라무네스인 레몬에 의하며 침묵한다. 어찌보면 라무네스가 타는 로봇중 최강급일지도. 자신의 말에 따르면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라무네스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 만약 정식 시리즈였다면 주역 메카가 됐어야 할 '전설의 기사' 스펙이 제일 초사기급이다. 원래 탑승해야할 사람이 아닌 짝퉁이 탔다고 본격 세계를 멸망시킬 기세[13]를 뿜어냈으니 실로 위험천만한 괴물. 여담으로 북미판은 다크 나이트(Dark Knight)로 로컬라이징되었다.

  • A-26SX(라무네스 전용기) - 파르페&카카오가 타고 다니는 로봇. 이름은 저래도 생겨먹은건 페트레이버에 나올듯한 엄청 단순한 외형(머리도 없고 엄청 심심하게 생겼다.)에 콕핏은 왜인지 모르지만 욕조이고 양쪽 벽면에 레버만 달아놓은 형태에 알몸 탑승(...?)이라는 괴랄한 구조. 그래도 엄청 튼튼하고 빨라서 전설의 기사의 공격을 잘만 피한다.

5. 용어

  • 아머드 비클 - 기가게노스가 사용하는 전투로봇야라레메카. 우주전, 지상전, 수중전으로 용도에 따라 옵션 팩을 바꿔쓴다. 조종석 전체에 워터 쿠션이 채워져 있으며 조종사는 전용복장에 헬멧을 장착하고 조종한다. 예전 작품들에서 적과 아군이 사용하는 로봇은 슈퍼로봇이었지만, 이번작품에서는 리얼로봇을 적과 아군이 함께 사용한다.

  • 기가게노스 - 4대 용자 라무네스가 이끄는 빅게노쉽에 탑승하는 우주를 떠도는 백성. 그들은 최종전쟁에서 살아남은 지구인이며 진정한 용사를 찾아내려고 인근의 소행성을 습격하고는 아이들을 납치하고 있다.

  • 행성 T - 기가게노스가 전설의 땅이라고 부르는 행성으로 고도의 문명이 있었던것 같지만 빅게노쉽의 빔 캐논에 의해 주요 도시는 괴멸해 버린다. 이 별은 키라키라 신령계와는 다른 최종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지구이며 유적에는 전설의 기사가 잠들어 있다.

----
  • [1] 2005년에 출시된 이코이7이라는 희대의 괴작의 감독인 그 분 되시겠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걸 만들고 코이코이7을 만든 거다.
  • [2] 오프닝도 전편처럼 동일한 성우들이 불렀고 나올때마자 장면들이 달리나온다 라무파드가 안아올린 사람이 에렉톤이였는데 다음편에선 카카오였다.
  • [3] 게다가 작중 내에서는 'A-26SX'라는 왠지 허접한 명칭이다.
  • [4] 원래 라무네 시리즈의 내용이 시리즈가 늘어가고 통합되면서 점점 이해하기에 복잡해지긴 했다.
  • [5] 여성의 머리를 짓밟고 얼굴을 걷어차는 극심한 폭력적인 장면이 있다. 광기라 할수 있는 전개.
  • [6] 사실 이런 요소가 아니더라도 이 애니는 망작에다 흑역사다.
  • [7] 1~6화 전체를 잘 보고 들어도 나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두 사람이 정말로 출연했던 NG기사 라무네&40 DX와 헷갈린 듯.
  • [8] 초대 라무네스, 2대 바바 라무네, 3대 바바 라무네도를 맡은 성우다. 제작측에서는 낚시를 위해 의도적으로 캐스팅한 듯 하다.
  • [9] 리큐르같은 경우는 안경 쓴 상태에서 다짜고짜 얼굴을 친다. 잘못하면 실명까지 당할수 있는 위험한 행동인데도!
  • [10] 에필로그를 보면 게노스 잔당이 전설의 기사가 있는 곳 근처에 새 도시를 세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무도 이 양반 죽은걸 슬퍼하지 않는다(...)
  • [11] 에렉톤이 전우주가 당신을 부정해도 저에겐 당신이 용사 라무네스라고 하자 에렉톤에게 '나의 편은 너뿐 이였다. 어렸을 때부터 곁에 있어주었지. 너뿐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유일하게 사랑했던 사람'이라 말한후 '용사의 힘을 가지고 싶었다. 내가 용사 라무네스 라는 것을 증명하는 힘을.......' 이란말을 남기고 사망한다.
  • [12] 북미판은 Rik Nagel. 여담으로 돈 보드카(Don Vodka)로 로컬라이징되었다.
  • [13] 아니, 우주축에 이변이 일어나려고 하니까 우주구 수준인 듯 하다. 프리큐어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