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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S

last modified: 2015-04-05 11:34:2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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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푸드빌 3대 체인점
뚜레쥬르 VIPS 투썸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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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Very Important Person's Society의 약자. 읽을 때는 줄여서 빕스. 때문에 빅뱅의 팬클럽 'VIP'를 깔 때 빕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Contents

1. 개요
2. 메뉴
3. 이용 가격 및 할인
4. 빕스 대란


1. 개요

CJ그룹 산하 CJ 푸드빌에서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점.. 유럽의 패밀리 레스토랑의 브랜드를 가져왔으나, 브랜드명과 로고만 가져왔고 시스템이나 메뉴 등은 전혀 다르다. 원본 VIPS는 아주 저렴한 아웃백같은 느낌이라고.

사실 패밀리 레스토랑의 탈을 쓴 샐러드바 뷔페. 샐러드바에 일반 뷔페 수준의 요리가 있으므로 초기에는 상당한 인기몰이를 했다. 세척제 사건[1]을 겪고, 또한 중고급 뷔페 레스토랑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며 2008년 이후에는 예전만큼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진 못하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2010년대 들어서는 출점 규제 때문에 점포를 늘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평가지수에서 1위를 차지관련 기사하는 등 여전히 패밀리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 2013년 들어 즐러, 마르쉐, 니 로마스 등이 줄줄이 문을 닫고 아웃백마저 점포를 30%나 감축하는 상황에서, 점포 수가 100개가 넘어가는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점은 애슐리랑 빕스밖에 없다.

초기에는 카우보이 컨셉으로 여점원들이 모두 가죽 악세서리/조끼를 착용해서 오덕한 인기를 끌었었다.

2. 메뉴

샐러드바의 맛이 괜찮고, 연어/새우등을 포함하여 괜찮은 샐러드/요리/후식이 다 있다. 샐러드바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리조또, 파스타 등도 포함되므로 사실상 거의 뷔페라고 볼 수 있다. 또 다들 샐러드에 집중하기 마련인데, 의외로 메인디쉬도 맛이 있어 생선요리/고기요리 가리지 않고 괜찮은 수준이다. 적어도 웬만한 아웃백보다는 고기가 맛있다. 하지만 빵과 감자는 아웃백이 훨씬 맛있다.근데 고기가 맛없으면 의미없잖아...

예전과 달리 가면 갈수록 메뉴가 시시해지는데, 2009년 쯤부터 타코에 들어가는 닭고기 볶음(?)이 사라지고 짜디 짠 소세지와 요상한 생야채들이 그 자리를 채웠으며, 2010년 후반부터 스튜셀러리향이 강한 홍합 스튜로, 주력으로 쓸 새우 깐풍기는 도대체 왜 그랬는지 알 수 없게 구운 옥수수로 바뀌었다. 하긴 그를 배제하더라도 재료가 부담스러울 만큼 종류가 많으니, 수지를 맞추기 위해선가 보다.

2010년 이후로 매 시즌마다 국가를 테마으로 샐러드바를 준비하고 있는데, 로마, 브라질 등의 테마를 운영했으며 2012년 11월 현재 영국 요리(!)를 서비스하고 있다. 정식 행사 이름은 '브리티쉬 샐러드 페스티벌'. 상반된 평가로 나뉘고 있는데 '역시 영국맛'vs생각보다는 괜찮으니 영국 요리가 아니다'인 식이다... 굳이 정식 메뉴를 시키지 않더라도 샐러드바에 영국 요리의 대표 피쉬 앤드 칩스가 항시 준비돼 있으니 신중하게 접시에 담아보자. 2013년 10월부터는 '월드 베스트 메뉴' 라는 이름으로 부분적으로나마 영국 요리가 다시 부활했다!

커피류는 원두를 직접 갈아넣기 때문에 맛도 없고 다음날 아침에 목이 칼칼해지니 먹지 않는게 좋다.

3. 이용 가격 및 할인

샐러드바 이용이 성인 기준으로 평일 런치 샐러드바 20,600원, 디너 샐러드바 27,900원, 그리고 주말 샐러드바는 29,040원이다. 개정된 식품위생법에 따라 2013년 1월 1일부터 부가세 10%가 포함된 가격으로 표기한다. 통신사 할인은 KTF 10%, SHOW 15%였으나 2009년 중반부터 사라졌다. 주문 후 식사 이용 시간은 최대 3시간이며 런치와 디너의 구분은 오후 4시이다. 따라서 3시 55분쯤에 샐러드바를 결제하면 런치 가격으로 디너를 먹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퇴점 시간을 기준으로 요금을 매기기 때문에 불가능.

런치와 디너에 따라 제공되는 샐러드바 메뉴가 조금씩 달라진다. 예전에는 런치 타임에 치킨과 칵테일 새우가 없었으나 언제부턴가 런치에도 치킨과 칵테일 새우가 제공되고 있다. 다만 디저트의 종류(케이크)가 조금 줄어들거나, 일부 매장에선 런치에선 연어 샐러드가 제공되고 디너나 주말엔 훈제연어가 샐러드 없이 일반 메뉴로 제공되는 식으로 여전히 런치와 디너/주말의 차이는 조금씩 존재한다.

1인당 1주문이 원칙으로 샐러드바나 메인디쉬 하나씩은 반드시 시켜야 하며 메인디쉬에 샐러드바 이용요금이 포함되어 있다. 최근에는 몇몇 지점을 대상으로 돼지 등갈비(Pork Ribs)까지 샐러드바 메뉴에 포함시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 이런 매장을 D'light 매장이라고 부르며 일반 매장보다 가격이 1,000원 더 비쌌으나.. 2013년 1월 1일부로 부가세 포함되도록 가격표시제가 바뀌면서 일반 매장의 샐러드바 가격을 슬그머니 인상을 했다. 그런고로 일반매장과 딜라이트 매장의 가격차이는 없어졌다. 고기의 질은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제 돈 주고 먹는 폭립보다는 못하지만, 어차피 양념맛으로 먹는 거라(...). 폭립을 샐러드바에 포함시킨 매장은 대신 훈제연어를 샐러드바에서 빼버린 곳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구워서 조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딜라이트 매장의 폭립 조리대 앞에는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 기다리는 건 좋은데 앞사람이 조리되어 나온 폭립을 싹쓸이 할 경우 뒤에 서있던 사람들의 표정은(...)

SKT멤버십 할인이 가능하다. SKT멤버십 전고객 더블더블[2] 10% 할인이 가능하며(한도차감 없음), T'PLE 또는 COUPLE카드 더블더블 20%할인이 가능하다(이용금액 4% 한도차감).또는 SKT멤버십에 한하여 OK캐쉬백 10%적립도 할 수 있다.
CJ계열인만큼 CJ ONE카드를 통해 10%할인+0.5% 적립을 받을 수 있다.

CJ ONE카드 고객이 스테이크를 1년에 8개 이상 먹으면 다음해 스테이크 매니아가 될 수 있고, 빕스에서 1년에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다음해 빕스 매니아가 된다. 이에 대한 서비스는 매 방문 시마다 에이드나 맥주, 혹은 와인 한 잔 무료.

2013년 6월 현재 샐러드바 청소년 요금제 이벤트를 하고있다. 중ㆍ고등학생에 해당되며 학생증은 당연히 필수. 평일 런치 14,900원, 평일 디너 19,900원, 주말 20,900원

현재 2016년 9월 30일까지 군인이 있는 테이블은 40%까지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 하니 주변에 휴가나온 군인이 있다면 데리고 가보자. 물론 휴가증이나 외박증등 군인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것이 필요하지만..

4. 빕스 대란

2012년 3월 26일에 개점 15주년을 기념하여 샐러드바를 1인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 당연히 각 점포마다 헬게이트가 열렸고, 점포 상황을 트위터로 인증샷과 함께 보고하는 이들이 많다. 기다리다 포기하고 다른 식당으로 간 이들도 적지 않았다. 비슷한 패밀리 레스토랑애슐리, 베니건스등이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근처에 있는 애슐리[3]로 몰리면서 되려 애슐리에 헬게이트가 열리는 경우도 많았다고(....) 이와 관련해서 빕스 근처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장사가 잘 된다는 의미로 '빕세권'이라는 유행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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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8년 2월 15일 한국 빕스 분점의 한곳에서 을 온 가족이 물을 달라고 했을때 직원이 실수로 물잔에 담아놓았던 정수기 밸브 소독용 세척제를 서빙해서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그걸 마시고 만 사건. 다행히 소량을 마시고 빠른 조치를 취했기에 아이는 무사하였다.
  • [2] 다시말해 OK캐쉬백 포인트도 같이 차감된다는것인데 이에 대한 안내가 없다...추가바람
  • [3] 게다가 애슐리 클래식의 경우 런치 샐러드바 가격이 9,900원으로 당일 빕스 가격과 비슷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