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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et

last modified: 2015-04-13 18:04:4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Unglued(언글루드)
3. Unglued 2
4. Unhinged(언힌지드)
5. 해당카드들
5.1. Unglued
5.2. Unhinged
5.3. Holiday Card
6. 기본 대지
7. 참고 사이트

1. 개요

매직 더 개더링의 확장팩 중 98년에 출시된 Unglued, 2004년에 출시된 Unhinged와 나오지 못한 세트 Unglued2를 합쳐 부르는 단어. 독특하고 웃기는 카드들로만 이루어진 판본으로 유명 카드의 패러디가 아주 뒤집어지도록 되어 있고 패러디가 아니라도 요절복통할만한 카드가 많다. 이 Unset에 해당하는 카드들은 기본 대지를 제외하고 모두 테두리가 은색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모든 Unset 카드가 그런건 아니지만 일러스트가 일러스트 칸을 넘는 경우가 많다. 맨처음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왔지만 이 세트를 구성하고 진행시킨 사람이 마로로 불리는 마크 로즈워터.

당연히 이 Unset에 해당하는 카드는 기본 대지를 제외하곤 모든 포맷의 공식 대회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며 단순한 대인 듀얼에서도 상대방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던가, 친한 친구사이가 아니면 여기에 해당하는 카드들은 웬만하면 사용을 자제하자(...). 그리고 토너먼트에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지 못해서 판매량보다 너무 많이 찍은 세트로도 유명하다. 물론 시간이 지나니 이쁜 기본대지 하나가 부스터 하나 가격보다 비싸졌지만

몇몇 카드의 경우 영미권 문화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해 불가능한 경우가 꽤 있으며 이를 위해 마로가 직접 글을 올려 개그가 뭔지 설명했다(…)설명충

원사운드의 카툰에도 등장한 적이 있다. 이곳

2. Unglued(언글루드)


템페스트 블록 이후 디자이너가 된 마크 로즈워터가 두 동료로부터 아예 다른 색깔의 보더를 써서 원래 매직이라면 할 수 없는 카드를 만들자는 제안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그걸 더 나아가 "그래, 심각하게 플레이하는 매직이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재밌게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자"가 언글루드의 시작.

순전히 마크 로즈워터가 혼자서 시작한 것이기에 디자인 팀도, 개발 팀도 마로가 혼자서 했으며 같이 한 사람은 그림 담당 한 명밖에 없었다.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은 마로가 R&D를 이곳저곳 싸돌아 다니면서 아이디어를 구걸하는 것(…) 정확하게 어디서 재미를 추구하고 일반적인 카드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알기 위해 룰 담당하는 팀으로 가서 "시도했으나 룰상으로 불가능한 것"들의 목록을 달라 그러고 그림 담당과 얘기를 하다 일러스트의 범위를 확장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그림 확장을 한 번 더 확장된 것이 그 유명한 B.F.M.

또한 당시에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 다인전 관련 카드도 5장을 넣었고 처음으로 부스터 안에 토큰을 넣어준 세트였다. 전면일러스트 기본대지의 경우 Black Lotus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마크 로즈워터와 같이 다니다가 어차피 대지가 뭐하는지는 다 아니까 전면일러스트 하는 것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제의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Incoming 같은 카드에서 보듯 워터마크 비스무레한 것이 처음으로 시도된 세트. 그외 테마는 6면체 주사위, 아티스트 관련, 온갖 곳에 숨겨진 단어 cram 그리고 닭이 있는데 닭에는 마로의 아내가 낸 아이디어도 상당히 들어있다고 한다. 나중에 Unset에 넣은 것들이 실제 세트에서도 나오면서 말도 안 되게 하기 힘든 것을 시도하는 세트의 역할도 했다고 것이 마로의 평가(…)

또한 최하단 우측에는 단어가 하나씩 적혀있는데 이걸 Collector number 순으로 배열하면

"Here are some cards that didn't make it to print: Socks of Garfield, Hot Monkey Love, Colonel's Secret Recipe, Squee's Play, Banned in France, Spoon, Disrobing Scepter, Butt Wolf, Lotus Roach, Sesame Efreet, Needless Reminder Text, Chicken Choker, Clockwork Doppelganger, Henway, HELP I'M TRAPPED IN CARTA MUNDI, Mad Cow, Poke, Lord of Wombats, Gratuitous Babe Art, Brothers' War Bonds, Dwarven Kickboxer, Mickey's Drunk, Pact with the Wastes, CoP:BO, Urza's Chia Pet, Thallid Shooter, Shoelace, When Chihuahuas Attack, Wall of Cookies, Kobold Ninja, Mucusaur, Kjeldoran Outhouse, Bear in the Woods, Dental Thrull, Flavatog, Cereal Killer."

라는 비밀 메세지가 나온다. 대부분의 Unset관련이 그렇듯이 별다른 의미는 없다(…)

프리릴리즈는 전역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Gencon한 곳에서 진행했는데 마로는 여기에 닭 옷을 입고 헤드 저지를 봤다(…)[1] 그리고 여기서 플레이어가 미친 짓을 할 때마다 티켓을 주고 맨 마지막에 이걸 기준으로 큰 상품을 줬고 결과는 대성공. 모두가 재밌게 놀 수 있었다고 한다.

출시후 조사를 해봤더니 6면체 주사위 굴리는 것이 평가가 안 좋은 편이었으며 가장 인기가 없었던 카드는 Blacker Lotus, 두 번째로 인기가 없었던 카드는 Chaos Confetti. 이 조사를 했던 직원들은 플레이버 텍스트, 이름, 하는 일, 일러스트를 보았지만 무슨 이유로 이 카드들이 싫어하는 카드 1,2위로 뽑혔는지 알 수가 없었지만 마로가 웃으면서 한 충고를 듣고서야 사람들이 카드 찢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한다(…)

몇몇 아티스트들의 경우 이름을 다르게 해서 나왔는데 Phil Foglio가 Claymore J. Flapdoodle를 대신 사용한 것이 대표적.

3. Unglued 2

디자인에다가 일러스트, 개발까지 모두 완료된 다음에 나오지 못한 비운의 세트.

Unglued에 너무 신난 마로가 성공할 거라 자신하고 다음 Unset을 작업을 끝내놓고 Unglued 2: The Obligatory Sequel라고 부르고 있었으며 일본에서까지 번역해서 낼 계획이었으나 돈법사에서 수요를 너무 높게 예상한 나머지 Unglued 재고가 엄청 남아 Unglued2는 당연히 엎어졌다.

대부분은 Unhinged에 등장했지만 당시 광고나 당시에나 있던 잡지, 당시 비속어 등에 바탕을 뒀기에 이미 유행이 지나서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해진 카드들은 나오지 못했고, 사람들로부터 나쁜 평가를 받은 찢는 메커니즘과 6면체 주사위를 굴리는 메커니즘은 의도적으로 제외된다. 그외에 Atogatog 같이 정식 세트에 나와버린 카드도 있고, Invasion의 분할 카드 메커니즘, Kamigawa의 Flip Card 메커니즘 같이 정식세트에 사용된 것들 역시 사용되지 못 했다.

그외에 이 세트에만 있었던 특징으로는 세트의 기본 테마는 야채와 독 카운터로, 독 카운터와 관련된 카드들이 많았고 모든 그림에는 야채가 그려져 있어야 했다. 또한 야채들은 움직이는 형태로 그려진 생물로도 나왔는데 이들은 모두 독 카운터 메커니즘을 들고 나왔다. 단 한 가지 예외가 있다면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접시 위에 덩그란히 있었는데 브로콜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이를 이용해 당시 포스터에 적을 문구로 뽑히던 것은 "Not all vegetables are good for you."

또한 카드에 즉석 복권 같이 긁는 부분이 있는 카드가 있어서 카드마다 성능이 다르게 될 예정인 애들도 있었다. 나왔다면 콜렉터들이 죽어나갔겠지


4. Unhinged(언힌지드)

개그 세트답게 발매발표를 만우절날 마로가 했다. 당연히 사람들이 믿을 리가 없었고 다음 날 얼마나 믿었는지 설문조사를 해보니 50%만이 믿고 50%는 믿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4월 5일날 글을 썼을 때는 확실하게 나온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세 아이를 걸었을 정도. 공홈

당시 이 카드를 만들 때 정했던 룰은 일반적인 세트라면 할 수 있는 카드들을 하지 않는 것. 이 때문에 언어별로 달라지는 이름이나 버전에 따라 달라지는 플레이버 텍스트, 아티스트 등을 사용하는 메커니즘이 많았다. 이런 것들이 들어갔기 때문에 언힌지드 드래프트 할 때는 같은 아티스트를 드래프트로 모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었을 정도. 몇몇 곳에는 실제 제작자도 등장하지만 실제 인물 같은 가상 인물도 등장하는데 플레이버 텍스트를 만드는 사람으로 나오는 Bucky는 가상인물로 Mark Gottlieb이 만든 인물이다.

Ass 시리즈 카드들도 있었는데, 영단어 "Ass"에 당나귀, 엉덩이, 속어로 이라는 뜻이 전부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말장난 시리즈. Bad Ass, Smart Ass, Dumb Ass, Cheap Ass, Fat Ass, 심지어는 Assquatch도 있다. 전부 수치 어딘가에 ½이 꼭 하나씩은 들어가는 것이 특징. 또한 포일 중 몇몇 개는 특이한 워터마크가 빛나는 것도 있다.

하지만 몇몇 키워드는 생각했던 것과 완전히 반대로 돌아갔는데, 상대방이 무슨 행동을 취하거나 어떤 단어를 말하면 Gotcha! 라고 말하고 무덤에서 되돌리는 카드들의 경우가 그 대표적이다. 다들 낄낄거리면서 Gotcha 말하고 되돌려 받고 아 실수했네 껄껄 이럴 수도 있었지만 현실에서는 다들 진지먹고 아예 아무 말도 안 하고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 목석 상태가 됐던 것. 즐기려고 Unset드래프트 하는데 이게 무슨 짓이야 더 심각했던 실수는 플레이 테스트 하던 도중에도 "그냥 닥치고 있으면 되는 이딴 메커니즘 왜 만드나요?"란 피드백에도 "즐기려고 왔는데 이기려고 묵언수행하려는 사람이 있겠음?"이라고 무시했던 것이었다. 마나 반 개짜리의 경우도 재밌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마나 반 개 사용한 것 기록하는게 말도 안 되게 귀찮았다.

Unglued와 마찬가지로 숨겨진 문장이 있는데 Super Secret Tech를 포함한 모든 카드를 알파벳 반대 순서로 카드를 배열한 다음 Collector Number 오른쪽에 있는 단어를 이으면
"Here are some more cards that didn't make it: Moronic Tutor; Lint Golem; Wave of Incontinence; I'm Quitting Magic; Bob from Accounting; Castrate; Mishra's Bling Bling; Dead Bunny Isle; Circle of Protection: Pants; Time Fart; Sliver and Onions; Kobold Ass Master; Thanks, Barn; Mild Mongrel; Robo-Samurai; Obligatory Angel; Chump-Blocking Orphan; Wrath of Dog; Celery Stalker; Hugs-a-lot Demon; Assticore; Codpiece of the Chosen; Hurl; What the Cluck?!; Nachomancer; Scrubotomy; Arcbound Noah; Darksteel Spork; Look at Me, I'm Accounts Receivable; Hydro Djinn; Bad Stone Rain Variant; S.O.B.F.M.; Pinko Kami; Purple Nurple; Form of Uncle Istvan; Them's Fightin' Wards; Spleen of Ramos; Fifteenth Pick; Squizzle, Goblin Nabizzle; Zombie Cheerleading Squad; Two-Way Myr; Bone Flute 2: Electric Boogaloo; Magic Offline; Nutclamp; Bwahahahaaa!; Dragon Ass; Phyrexian Sno-Cone Machine; Chimney Pimp; R.T.F.C.; Greased Weasel; Flame War; We Don't Need No Stinkin' Merfolk; Ting!; and Disrobing Scepter (again!)."
란 조합이 된다. 많은 이름이 Unglued2 세트에 있었던 카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 해당카드들

5.1. Unglued


영어판 명칭Ashnod's Coupon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glued
종류마법물체
발동비용 희귀도
0 레어
T, Ashnod's Coupon을 희생한다: 목표 플레이어는 당신에게 목표 음료수를 사 준다.

(에라타: 음료수 값은 당신이 지불한다.)

한정된 기간 내에서만 사용 가능. 사용 금지된 지점에서는 효력 없음. 1회의 구매시 1장만 사용 가능. 듀얼 중에만 사용 가능. 파괴되거나, 구겨지거나, 폭파되거나, 약탈되거나, 기타 다른 요인에 의해 마력이 해제되었을 경우 사용 및 양도 불가능. 현금 가치 20분의 1센트 이하. 퀘벡, 로드 아일랜드, 기타 법 또는 DCI에 저촉되는 지점에서 사용 불가.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잘 보면 에라타가 카드 위에 종이를 덧씌운 것처럼 그려져 있다(...) 게다가 플레이버 텍스트깨알같아서 잘 안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쿠폰에 나오는 사용시 주의사항이다(...) 저 주의사항은 당시 실제 대회에 있던 것을 배낀 것.

참고로 로드 아일랜드를 보고 해즈브로의 본사를 떠올린 사람도 있을텐데 이때는 해즈브로에 아직 합병되기 전이라 전혀 관계없다.


영어판 명칭Clam Session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glued
종류생물-Clamfolk
발동비용 특수능력 희귀도 공격/방어
1UU 없음 커먼 2/5
Clam Session이 전장에 들어올 때, 단어를 하나 지정한다.
당신의 업킵 단계마다, 지정한 단어를 포함하여 최소 6단어 이상의 노래를 부르거나, Clam Session을 희생한다. 불렀던 노래는 다시 부를 수 없다.

펄, 펄, 펄의 공작이여...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플래버 텍스트는 1962년 출시된 미국의 노래 "의 공작"의 패러디. 마침 얼(Earl)에서 P만 붙이면 PEarl이 된다.

영어판 명칭Common Courtesy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glued
종류부여마법
발동비용 희귀도
2UU 언커먼
당신의 허락을 받지 않고 발동한 모든 마법 카드를 무효화한다. 당신이 허락하지 않을 경우, Common Courtesy를 희생하고 그 카드를 무효화한다.

마법의 말을 하지 않았잖은가.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카드명을 직역하면 "예의범절". MTG에서 사용되는 모든 카드가 설정상 마법 카드임을 이용해, 영어권 국가에서 예의범절을 가르칠 때 사용하는 표현인 "What's the magic word?(마법의 말이 뭐더라?)"를 가지고 한 말장난. 여담으로 마법의 말은 "Please"다.

영어판 명칭Double Take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glued
종류순간마법
발동비용 희귀도
3UU 커먼
다른 플레이어를 선택한다. 지금 두 장의 카드를 드로우하고, 그 플레이어와 다음 게임을 시작할 때 또 두 장을 드로우한다.

하지만 다음엔...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언글루드의 Double 시리즈로 죄다 '지금 효과+그 플레이어와 다음번 게임을 할 때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시리즈에는 생명점을 5 회복하는 double dip, 상대방의 손패를 버리게 하는 double cross, 3점의 피해를 주는 double deal 등의 카드가 있다.

일러스트는 미래의 자신이 찾아와서 Black Lotus로또 번호를 넘기는 장면(…)

영어판 명칭Look at me, I'm the DCI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glued
종류집중마법
발동비용 희귀도
5WW 레어
기본 대지가 아닌 목표 카드 1종류를 추방한다. (양 플레이어는 전장, 묘지, 서고, 사이드보드에 있는 같은 종류의 카드를 전부 추방한다.)

DCI의 엄격한 결정 절차를 이해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DCI는 매직 더 개더링의 룰과 금지 카드 등을 지정하는 단체.
마크 로즈워터가 그린 매우매우 사실적인 일러스트매우매우 정확한 플래버 텍스트로 유명한 카드이다.

또한 카드의 이름을 정한 것도, 카드를 만든 것도, 플레이버 텍스트를 만든 것도, 일러스트를 그린 사람도 모두 같은 인물인 카드라는 것도 특이한 점.

그리고 텍스트는 조금 다르지만 정식 판본으로도 나왔다.

영어판 명칭The Cheese Stands Alone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glued
종류부여마법
발동비용 희귀도
4WW 레어
당신이 The Cheese Stands Alone 이외의 다른 카드를 조종하고 있지 않고 당신의 패에 카드가 없을 경우, 당신은 게임에서 승리한다.

그 반면 고기는 손님을 자주 받는다.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카드명은 미국의 동요 "The Farmer in the Dell"에서 따왔다. 농부에게 아내가 생기고 그 아내에게서 자식이 생기고 자식이 생기고 그 아이에게 유모가 붙고 그 유모가 개를 데려오고 그 개가 고양이를 괴롭히고 그 고양이가 쥐를 괴롭히고 그 쥐가 치즈를 물고 마지막에 치즈만 홀로 남게 되었다더라... 하는 길디긴 동요이다. 여기서 마지막 구절을 따온 것이 이 카드명.

마로가 8th Edition에 이 카드를 넣으려고 했지만 당시 있던 실버 보더로 있던 카드는 블랙 보더로 못 나온다는 규칙 때문에 실패하고 나중에 같은 효과를 가진 정식 카드가 나와 화제가 된다.

영어판 명칭Strategy, Schmategy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glued
종류집중마법
발동비용 희귀도
1R 레어
6면체 주사위를 1회 굴린다. 1이 나왔을 경우, Strategy, Schmategy는 아무런 효과도 없다. 그 외의 경우, 나온 눈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2 - 모든 마법물체를 파괴한다.
3 - 모든 대지를 파괴한다.
4 - Strategy, Schmategy는 각 생물과 플레이어에게 3점의 데미지를 준다.
5 - 양 플레이어는 자신의 패를 전부 버리고 카드를 7장 뽑는다.
6 - 6면체 주사위를 2회 더 굴린다.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전략 좆까! 내 덱은 운빨로 먹고 사는 덱이라고!
희대의 도박 카드. 이론상 6만 계속 나와 준다면 제법 강력한 효과를 미친 듯이 사용할 수 있지만... 진짜로 자기 덱이 운빨로 먹고 사는 덱이면 사용해 봐도 무방할지도.

사실 잘 보면 알겠지만 이 일러스트는 다름아닌 Wheel of Fortune을 가져와 패러디한 것. 그래서인지 5가 나오면 바로 Wheel of Fortune이 터지도록 되어있다.

원판에 그려져 있는 문양들은 언글루드의 심볼 후보군들이었다.

영어판 명칭Paper Tiger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glued
종류마법물체 생물
발동비용 특수능력 희귀도 공격/방어
4 없음 커먼 4/3
Rock Lobster는 공격하거나 방어할 수 없다.
호랑이는 언제나 빨리 포기한다.[2]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영어판 명칭Rock Lobster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glued
종류마법물체 생물
발동비용 특수능력 희귀도 공격/방어
4 없음 커먼 4/3
Scissors Lizard는 공격하거나 방어할 수 없다.
많은 이들이 화강암 대신 바닷가재를 가져간다.[3]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영어판 명칭Scissors Lizard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glued
종류마법물체 생물
발동비용 특수능력 희귀도 공격/방어
4 없음 커먼 4/3
Paper Tiger는 공격하거나 방어할 수 없다.
그 무엇도 도마뱀의 자르는 힘을 이기지 못한다.[4]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가위 바위 보 삼총사. 전부 스펙은 발비 4에 4/3짜리 마법물체 생물로 똑같고, 가위 바위 보의 성향에 맞춰 전장에 나와 있으면 다른 한 쪽이 공격하거나 방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셋 다 전장에 나와 있으면 셋 다 움직일 수 없는 재밌는 상황이 연출된다(...) 원작고증?

영어판 명칭Mine, Mine, Mine!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glued
종류부여마법
발동비용 희귀도
4GG 레어
Mine, Mine, Mine!이 전장에 들어오면,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서고를 손에 든다. 각 플레이어는 카드 버리기 단계를 건너뛰며, 카드를 뽑을 수 없게 되어도 패배하지 않는다. 각 플레이어는 한 턴당 하나의 주문만을 시전할 수 있다.
만약 Mine, Mine, Mine!이 전장을 벗어나면, 각 플레이어는 손패와 무덤을 섞어서 서고에 놓는다.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시전하면 덱을 통째로 손에 들고 플레이하게 된다(...). 만약 두뇌 싸움을 쓰는 덱이라면? 그저 묵념... 그리고 먼 훗날 이것과 같은 컨셉을 가지는 무한을 향하여라는 카드가 실제로 나오게 된다. 흠좀무

일러스트의 모델은 언글루드 그래픽 디자이너 Dan Gelon.

영어판 명칭Burning Cinder Fury of Crimson Chaos Fire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glued
종류부여마법
발동비용 희귀도
3R 레어
플레이어가 카드를 탭하면, 그 플레이어는 턴의 끝까지 그 카드의 조종권을 상대에게 준다. 만약 자신의 턴 동안 대지가 아닌 카드를 하나도 탭하지 않았다면, Burning Cinder Fury of Crimson Chaos Fire는 턴이 끝날 때 그 플레이어에게 3점의 피해를 준다.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MTG의 거의 모든 카드는 사용시 탭을 해야 한다. 대지는 마나생산할때 탭. 생물은 공격할때 탭. 그런데 탭하면 상대한테 그 카드가 넘어간다(...). 카드의 이름은 당시 적색 카드에 과도하게 많이 사용되던 단어를 모조리 넣은 것.

영어판 명칭The Ultimate Nightmare of Wizards of the Coast® Customer Service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glued
종류집중마법
발동비용 희귀도
XYZRR 언커먼
The Ultimate Nightmare of Wizards of the Coast® Customer Service는 Y개의 대상 생물과 Z명의 대상 플레이어에게 X점의 피해를 준다.

월~금 오전 9시~오후 8시.(태평양 표준시) (206)624-0933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언글루드가 아니었다면 카드의 이름 그대로 악몽이 되었을 카드. 당시 돈법사 고객 서비스 센터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이 X에 관련된 것이기에 이렇게 나왔다. 게다가 발동비용은 R인데 카드 색은 어째서인지 청색이니 그들의 전화는 그야말로(…)

또한 결정적으로(?) 이 카드는 배경담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카드에 적힌 돈법사 고객 서비스 전화번호는 이후 바뀌었으며, 거기다 문의 받는 마감시간도 8시에서 6시로 앞당겨졌다. 이 문제는 돈법사 본사에서 직접 제기된 것이다.(...)


플레이버 텍스트의 Chip은 칩과 데일의 칩 맞다.

별건 아니지만 프리릴리즈날 마로가 이 덱을 중심으로 컨스덱을 짜갔다. 그리고 실험해 본 결과 그 누구도 아티스트를 몰랐고 심지어 같은 카드로 3분 뒤에 아티스트를 질문해도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고 한다. Rebecca Guay가 출동했으면 알았을텐데 아쉽다


능력과 이름은 과거 The DarkStone Calendar 패러디. 일러스트는 잘 보면 알겠지만 그린 것은 Calendar(달력)가 아니고 Colander(물빼는데 쓰는 채)로 당시 Hyalopterous Lemure 같이 작가가 단어를 잘 못 이해하고 그린 것을 패러디한 것. 플레이버 텍스트는 일러스트 개그에 일부분이자 뭔가 있어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닌 내용으로 겉멋만 잔뜩든 플레이버 텍스트를 비웃는 거다.


더러운 청색 카드. 능력은 턴 단위로 플레이어들이 "시장에 가면 XXX도 있고" 놀이를 행동으로 하는 것. Robert's Rules of Order가 아니고 Richard's Rules of Order인 이유는 매직이 리처드 것이기 때문에(…) 참고로 가운데에 있는 엠블렘은 풀리지 않기 하지만 미로다.


매직 카드로 만든 갑옷을 입고 있는 전사. 플레이버 텍스는 미라지 블록Daring Apprentice같이 나오기도 전에 에라타 먹은 생물들을 패러디 한 것으로 스티커 뒤에 있는 문구는 There's nothing all that exciting about the flavor text behind this sticker 정도.


이 카드의 일러스트는 Keeper of the Mind의 하반신 아쉽다


Chicken 테마가 담겨져 있긴하지만 좀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넣어준 Lord 카드. 뒤의 사진은 Chicken a la King 자신의 어릴 때의 사진. 플레이버 텍스트는 영미권의 "running around like a chicken with its head cut off"란 표현의 패러디다. 이름은 마크 로즈워터의 당시 여자친구(지금은 아내인) Lora가 지었다고 한다.


Rukh Egg의 패러디로 당시 둘 다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다. 해당 플레이버 텍스트 대신 "The egg cracked. The colonel cackled. Years of secret lab work finally paid off." 란 문구가 들어가기 위해 경합을 벌였으나 "The Far Side"와 너무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와 현재 버전이 채택됐다.


닥터 수스의 책 Green Eggs and Ham에 나오는 Sam-I-Am의 패러디. 그림이나 플레이버 텍스트 등 여러모로 해당 책을 따라했다.


일러스트랑 플레이버 텍스트는 미라지 블록 Reparations의 패러디.


사격(스포츠)에 쓰이는 그 clay pigeon 맞다. 원래는 상대방이 던져주는 것이었으나 테스트 도중 마이크 엘리엇이 얼굴에다 던진 이후로(…) 자기 자신이 던지는 걸로 바뀌었다.


더 그레이트풀 데드의 패러디. 팬들을 데드핸즈라 부르는 것이나 플레이버 텍스의 D가 대문자인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시 플레이버 텍스트 중 의성어로 카드를 표현하려고 한 카드들을 비웃는 카드.


이 카드의 플레이버 텍스트는 유니레버 사의 제품 "Chicken Tonight"의 광고 슬로건


왼쪽 카드에서 차인 레프러콘은 오른쪽의 카드로 간다. 두 카드는 레어 시트에서 원래 붙으며 당연히 언컷시트 가격은(…) 오른쪽 카드의 이름은 어린 애들 놀이인 "I'm rubber, you're glue. Anything you say bounces off me and sticks to you."에서 따온 것.


쓸데없이 어려운 한 단어 이름을 쓰는 카드들 비웃는 카드. 원래 테스팅 단계까지 알파에서 Eco Shift라는 이름으로 들어가 있던 카드였다. 단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대상이 대지가 아니라 지속물이었다는 것.


이 카드의 플레이버 텍스트는 돈법사의 Super Deck!이라는 카드의 플레이버 텍스트를 패러디한 것. 너무 듣보잡이라 원본 카드 스캔본도 못 찾는다 카드의 능력 자체는 나중에 Power Conduit이라는 진짜 카드로 만들어진다.


플레이버 텍스트는 Firestorm의 패러디.


티셔츠에 있는 팀 이름은 "Mons's Goblin Bowling Team" 유명한 고블린의 Mons's Goblin Raiders의 패러디이며 고블린 뒤에 있는 규칙에는 다음과 같은 말들이 써져있다.
  • Leeg Rules
  • Chickens must wear shoes
  • One Wepon ???
  • No Orc Allowed
  • Aim for this (볼링 핀 그림)
플레이버 텍스트는 볼링 용어를 가지고 말장난을 한 놈으로 마로의 아내가 썼다.


과거 정식세트에서 거부당한 일러스트로 만든 카드. 이렇게 거부당한 일러스트로 만든 카드로는 Temp of the Damned가 있다. 전설적 이름 같은데 전설이 아닌 카드를 비꼬는 카드다.



플레이버 텍스트를 담당하는 팀에서는 매 세트마다 네 글자짜리 플레이버 텍스트를 가진 카드를 하나씩은 넣고 있었는데 언글루드가 마지막으로 이 전통은 사라지게 된다. 환송회의 의미로 이번에는 네 글자를 겁나 크게 만든 것. 이름은 어린 애들이 하는 보드게임 Hungry, Hungry Hippos의 패러디. 나중에 여기서 모티브를 얻어 Chisei, Heart of Oceans가 만들어진다.


이 카드의 모델은 당시 매직의 브랜드 매니저였던 Joel Mick. 실제 일러스트 그리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포즈를 잡았다고 한다.


다른 카드와 다르게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는 이유는 일러스트 작가가 자신이 있는 잉글랜드에서는 호키포키 춤을 잘 모른다고 했기 때문. 한국에서는 무한도전 덕분에 문제 없을 듯


이름은 옛날 만화 Krazy Kat의 패러디. 원래는 Mad Cow로 하려고 했으나 당시 영국에 광우병 환자들을 무시한다는 의견이 나올까봐 포기했다. Mad Cow는 위에 나온 실제로 나오지 못한 이름들을 모아놓은 숨겨진 문구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여기에 적인 플레이버 텍스트는 "Plucking the chicken – Elvish expression meaning 'flinging the monkey.'"로 미라지 블록에서 자주 사용한 문구의 패러디.


카드 이름은 감독들이 첫 번째 컷 이후에 하는 클리셰 문장에서 따왔다.


이 카드의 플레이버 텍스트는 유명 시트콤 I Love Lucy의 문구 "Lucy, you've got some ‘splaining to do."를 패러디한 것.

이름은 해즈브로에서 만든 게임 Sorry의 패러디고 성능은 카드 게임 우노의 패러디.


원래 일러스트는 모든 동물들이 팀져지를 입고 있었으나 마로의 주장으로 이 상태로 나오게 된다. 나중에야 실수인 걸 알았다고(…)

5.2. Unhinged

어판영에이 칭명에이Atinlay Igpay
글판하네이 칭명에이-
록판본수에이Hingedunay
류종에이물생에이-Igpay
동비용바레이 수능력트게이 귀도희에이 격공에이/어방에이
5W 단공격이에이 커먼어네이 3/3
Atinlay Igpay의에이 종자가조에이 터리엉에이 틴어라에이 외의이에이 을마레이 하레이 우경에이, Atinlay Igpay르레이 생한다희에이.

이에이 레이버프레이 스트테게이 가리는쪼에이 실사에이 벼레이 미의에이 다업세이.
직매에이 더에이 더링개에이/드카에이 람이레이

(...) 잘도 이런 미치광이 번역을!

영어판 명칭Latin Pig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hinged
종류생물-Pig
발동비용 특수능력 희귀도 공격/방어
5W 이단공격 언커먼 3/3
Latin Pig의 조종자가 엉터리 라틴어 이외의 말을 할 경우, Latin Pig를 희생한다.

플레이버 텍스트 쪼가리는 사실 별 의미 없다.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영어라틴어를 흉내낸 엉터리 라틴어를 "Pig Latin"이라 부르는 데서 따온 희대의 말장난 카드. 잘 보면 일러스트의 돼지가 라틴풍의 토가를 입고 있다. 엉터리 라틴어는 영단어의 첫 자음 음절을 떼어서 뒤에 붙이고, 그 뒤에 또 -ay를 붙여 만든다. 예컨대 Beast는 Eastbay, Creature는 Eaturecray가 된다.

참고로 이 카드의 유형은 igpay가 아니고 Pig라고 한다. 그 이유는 다른 언어로 쓰여있어도 결국 뜻으로 유형을 정하기 때문이라고(…)

영어판 명칭Gleemax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hinged
종류전설적 마법물체
발동비용 희귀도
1000000 레어
모든 주문과 능력의 대상은 당신이 지정한다.

Help us . . . R&D under mental domination of alien brain in jar . . . only chance . . . Gleemax's blatant disregard for flavor text . . . send help!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코스트가 조금 높지만, 일단 발동하면 모든 주문과 능력의 대상을 컨트롤러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카드.

과거 Usenet 시절에 한 유저가 퍼트린 R&D 부서가 Gleemax라는 통속에 든 외계인 뇌에 의해 운영된다는 개그가 있었는데 이걸 카드로 구현한 것. 유일하게 진실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이 카드의 플레이버 텍스트라는 것도 개그.

초창기 디자인은 이 카드가 나오는 순간 상대편이 $1를 주지 않으면 이기는 카드였으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는지 대상 지정 변경 능력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또한 동일하게 통 속의 뇌 컨셉인데다 이 카드와 연관된 설정을 지닌 카드가 매직 더 개더링 온라인 오리지널 카드로 존재한다. Gleemox 항목 참고.


참고로 포일버전은 이렇게 되어 있다.

영어판 명칭Little Girl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hinged
종류생물-Human Child
발동비용 특수능력 희귀도 공격/방어
V 없음 커먼 ½/½


훗날 이 아이는 탁월한 지도자, 위대한 학자, 아니면 수려한 영웅이 될지도 모른다. 지금 하는 것이라고는 이불에 지도 그리는 것밖에 없지만.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발동 비용이 백색 마나 반 개(...)에, 능력치도 ½/½. 위니도 이런 위니가 없다. 그 이전에 능력치가 너무도 구려서 위니로 쓸 수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진지하게 따지면 지는 거겠지만 Memnite는 0마나 1/1 생물로 이 생물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만들 때 성별 이름을 정하지 않고 그냥 꼬맹이를 그려달라고 한 다음 아티스트의 결과물을 보고 Girl이라고 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어판 명칭Mouth to Mouth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hinged
종류집중마법
발동비용 희귀도
3U 언커먼
당신과 목표 상대는 숨참기 내기를 한다. 당신이 이길 경우, 당신은 목표 생물의 조종권을 얻는다.

재미있는 이야기: 통계에 따르면 Unglued 판본에 수록된 카드의 플레이버 텍스트 중 Ow의 것이 가장 유명하다고 한다.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Unhinged 판본의 X to X 포맷의 카드 중 하나. 이것 외에도 팔씨름을 하는 Side to Side, 상대 덱의 맨 위의 카드를 가지고 스무고개를 하는 Head to Head, 눈싸움을 하는 Eye to Eye, 가위바위보 삼세판을 하는 Face to Face가 있다.
여담으로 Unglued 판본의 Ow의 플래버 텍스트는 다음과 같다.

일부 플레이버 텍스트는 그게 써진 카드의 내용과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걸 알아차린 적이 있는가?

(...)

영어판 명칭Mox Lotus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hinged
종류마법물체
발동비용 희귀도
15 레어
T: 당신의 마나 풀에 무색 마나 ∞개를 더한다.
100: 당신의 마나 풀에 아무 색의 마나 1개를 더한다.
당신은 마나 폭주로 생명점을 잃지 않는다.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Black Lotus의 패러디 카드. 발동비용이 15라 엘드라지급으로 높지만, 일단 발동해 놓으면 무색 마나가 무한 개 생성되는(...) 정신나간 카드. 게다가 무색 마나 100개로 아무 색의 마나를 뽑을 수 있다. 사실상 MTG판 영구기관.

마나 폭주는 생산한 마나를 그 턴에 쓰지 않으면 쓰지 않는 마나의 개수만큼 생명점을 잃는 룰로 당시에는 이 카드로 무한 마나를 생산하고 이게 파괴당하면 죽었기에 나름 양날의 검이었던 카드. 개정 뒤 마나폭주 룰이 없어지면서 엄청난 상향을 받았다.


포일버전은 워터마크로 무한대가 들어가있다.

영어판 명칭Our Market Research Shows That Players Like Really Long Card Names So We Made this Card to Have the Absolute Longest Card Name Ever Elemental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hinged
종류생물-Elemental
발동비용 특수능력 희귀도 공격/방어
1GG 미술 광란 2 커먼 2/2
(이 카드가 방어되었을 경우, 이 생물은 방어한 카드의 그림에 있는 생물 수 -1만큼 +2/+2를 얻는다.)

그냥 줄여서 OMRSTPLRLCNSWMTCTHTALCNEE라고 부르세요.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카드 이름을 해석하면 "우리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플레이어들은 굉장히 긴 카드명을 좋아한다고 나왔기에 그 어떤 것보다도 이름이 가장 절대적으로 긴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정령"(...) 이름이 하도 길어서 카드를 삥 둘러서 이름이 써져 있는데다(...) 그 때문인지 정령의 모습도 수많은 책을 엮어놓은 모습을 하고 있다. 약자랍시고 줄인 것도 25자나 된다(...)

참고로 시장 조사는 실제로 안 했다고 한다.
영어판 명칭R&D's Secret Lair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hinged
종류 전설적 대지
발동비용 희귀도
- 레어
모든 카드를 써진 그대로 플레이한다. 모든 에라타를 무시한다.
T: 당신의 마나 풀에 무색 마나 한 개를 더한다.

"불평하라 하지. 중독성 있는 잉크가 효과를 발휘하는 한 우리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으니까."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MTG의 판매비결을 알 수 있게 하는 카드(...) 에에잇! DCI의 R&D 부서는 괴물인가! 근데 Gleemax가 장악했잖아. 안될거야 아마.
모든 에라타를 무시하는 능력은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당장 위의 Ashnod's Coupon만 봐도 그렇지만도 않다(...) 단, 이 경우 돈을 안 내기 위해 컨시드하는 것은 가능.

원래 Unglued 2에 들어갈 일러스트에는 마로, Henry Stern, 빌 로즈, Mike Elliot, William Jockush가 그려져 있었고 그중에 마로는 시가에 불을 붙이려고 Black Lotus를 태우는 장면이었다고 한다.

영어판 명칭Richard Garfield, Ph.D.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hinged
종류생물-Human Designer
발동비용 특수능력 희귀도 공격/방어
3UU 없음 커먼 2/2
당신은 카드를 같은 발동 비용의 다른 MTG 카드로 취급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발동 비용은 마나의 색을 포함한다.) 같은 카드는 다시 지정할 수 없다.

그분이 가라사대 매직이 있으라 하시매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오너캐 창조신
매직 더 개더링 항목에도 나오지만, 원래 MTG는 미국의 수학자 리처드 가필드가 취미삼아 만든 것이 시초이다. 고로 리처드 가필드는 MTG계의 창조신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그리고 창조신도 청색 생물이었다.

일러스트는 르네상스 시절 스타일로 그려졌으며 이상한 모양의 이름의 R과 유형의 L은 전세계 온라인 서재를 뒤져서 가져온 놈이다. 배경의 양피지 문양 비스무레한 것은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Player's Handbook의 한 페이지에서 따온 것.

우와, 퍼덕이는 날틀Black Lotus 시전이 가능하네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 카드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포맷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만 변할 수 있다.


포일 버전에는 사인도 된 상태로 나온다.

영어판 명칭Wordmail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Unhinged
종류 부여마법-마법진
발동비용 희귀도
W 레어
생물에 부여
부여된 생물은 이름 한 단어마다 +1/+1을 얻는다.

"엿 먹으라지, Stangg!" - Sol'kanar, 늪지대 왕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단순하게 강한 카드. 웬만한 위니에도 +2/+2를 기대할 수 있고, 위력이 강할수록 이름이 길어지는 MTG의 법칙상(...) 강한 카드에 부여할수록 더욱 강력한 공방 버프를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위에 나온 OMRSTPLRLCNSWMTCTHTALCNEE에 부여하면 +25/+25나 된다! 뭐니 이게!
일러스트에서 Wordmail을 장비한 생물은 같은 Unhinged 판본의 Infernal Spawn of Infernal Spawn of Evil. 이름이 7단어이기 때문에 Wordmail 부여시 15/15짜리 괴물이 되어버린다(...)

영어판 명칭"Ach! Hans, Run!"
한글판 명칭추가바람[5]
수록판본Unhinged
종류부여마법
발동비용 희귀도
2RRGG 레어
당신의 유지단 시작에, 당신은 "악! 한스, 도망가!" 라고 한 뒤 생물 카드의 이름을 말할 수 있다. 그렇게 할 경우, 호명된 카드를 당신의 서고에서 찾아서, 전장에 넣고, 서고를 섞는다. 그 생물은 신속을 가진다. 턴이 끝날 때 그것을 게임으로부터 제거한다.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루고이프에게 돌아가신 Saffi Eriksdotter의 유언이 카드가 되었다. 잠시 묵념. 맨 처음 언힌지드 세트를 발표할 때 제목 또한 이걸 이용해서 했다. 공홈

또한 언힌지드의 대전제에 해당하는 블랙보더에 넣을 수 있는 능력이면 안 된다에 어긋나는 카드. 발비를 좀만 비싸게 하면 정식카드로 나올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라고 한다.


이름이 없는 카드. 매직 카드 중에 원하는 이름을 가지게 만들 수 있다. 원래 만들어진 계기는 가장 짧은 이름을 가진 카드를 만드려고 하다가 아예 이름을 없애 버린 것. 부를 때는 underscore, underscore...가 아니고 그냥 No name으로 부른다. 참고로 저기 나온 ID 카드의 인물들은 믿기지 않겠지만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Tahngarth, Phage the Untouchable, Gerrard Capashen, Kamahl, Pit Fighter, Akroma, Angel of Wrath, Slobad, Goblin Tinkerer


매직에서 counter와 play가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가지고 혼란을 야기시키기 위해 만든 카드. 블랙보더에서 안내는 이유는 역시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번역하면 걍 복잡할 뿐 용어가 헷갈리지는 않는다.

참고로 저 일러스트도 뒤집으면 사람이 보이는 새로운 그림이 보이는 일러스트다.


옆의 게임에 관여할 수 있는 능력. 실버 보더라고 특정한 이유는 옆에 있는 경쟁적 토너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리고 이 카드는 프리릴리즈 포일이었다(…) 그림에서 가장 고려했던 것은 저 사라진 것이 Ass인 것을 어떻게 보여주냐는 것으로 Ass가 부츠를 신을 것 같지는 않으니 부츠 대신 말발굽을 두거나 피투성이 Ass 파편을 카드에 흩뿌리는 것도 고려했으나 아트 디렉터의 Ass 천사 일러스트를 넣자는 의견이 받아들여진다. 플레이버 텍스트는

플레이버 텍스트는 진혼시이자 매직에 있던 카드 중 하나인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를 패러디 한 것.

이름부터 알 수 있겠지만 사스콰치의 패러디 카드. 일러스트는 그 유명한 사진의 구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 카드의 특징으로는

사진 속의 생물이 Fuck을 날리고 있다는 것.


AWOL은 미군에서 무단이탈을 뜻하는 단어 Absent WithOut Leave의 약자. 이 카드가 실버보더인 이유는 새로운 존을 만들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사라진 생물은 Urza's Hot Tub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저 우유통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쓸데없이 고퀄리티다. 대부분 지식이 미국 우유 공익광고 Got Milk를 알아야지 알 수 있다는 것은 함정.


말 그대로 빙고카드. 하나 완성하는 순간 걷잡을 수 없이 강해진다. 원래는 저 숫자배열을 여러 가지 버전으로 만들 계획이었다고 한다.

플레이버 텍스트의 노래가사에서 Dog가 아닌 Hound라고 하고 있는 이유는 마로의 Hound를 Dog로 바꾸자는 의견을 무시하고 Hound만 사용하고 있는 것을 비꼬는 것.

지금까지 나온 모든 주문에 넣을 수 있는 능력을 다 넣은 카드. 이 때문에 카드 프레임도 옛날 프레임을 들고 나왔으며 제목 옆에 묘비도 가지고 나왔다. 키커로 고블린이 나오는 이유는 뒤에 보듯 Time Machine 카드를 탄 고블린이 있기 때문.

회수와 회상은 같이 사용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굉장히 복잡한 능력이 많았으며 이런 점 때문에 큐브에서 사랑받았다. 뉴비 꺼져 이후 시간의 나선 블록의 Future Sight 세트에서 여러 가지 키워드를 한 장에 넣는 카드들의 시초가 되었다.


이름 길이에 신경쓰던 평범한 카드 중 하나 배경에 있는 것은 Ixidor, Reality SculptorBraids, Cabal Minion


저 beeble 들이 처음 나왔던 것은 Duelist 잡지로 그 뒤에 템페스트 블록우르자 블록의 몇몇 카드들에 등장했다가 창작팀이 너무 바보 같다면서 모조리 빼버렸다. Beeble의 역사 그리고 언힌지드에 오면서 돌아온 것.

플레이버 텍스트는 마스크 블록이 더럽게 약하고 재미없다는 걸 beeble이 빠졌다가 들어온 시간대를 바탕으로 한 자학 개그.


그냥 매턴마다 같은 말을 반복해야 되는 앵무새로 "얘 죽일 카드 남겨둬 ㅋㅋ"하는 카드처럼 보이지만 플레이버 텍스트의 단어들은 이 세트에 있는 Gotcha에 들어가는 단어들로 만든 문장이다. 즉, 매턴마다 상대방의 무덤에서 자꾸 손으로 카드가 돌아가는 것.


이 능력은 이 카드가 손에 있을 때만 쓸 수 있다. Ashnod's Coupon과 함께라면 성공확률 100%. 돈법사의 직원 Randy Buehler는 이 카드를 프리릴리즈에서 딸 밑에다가 깔아서 내는 것으로 몰래 냈다(…) 숨겼다가 넣는 것 때문에 마이크 롱과 연관되는 카드.


어떻게 쓰는지 정말 헷갈리는 카드. 이 카드를 생물한테 부착할 때 뒤집어서 Rule Text 부분이 겹쳐지게 놓아야 한다 그럼 그 생물은 생물 유형이 펭귄인 돌진 6/5 생물이 되고 부착된 생물이 죽을 때 이 카드를 손으로 돌리는 것.

위에 있는 문장이 consumes and confuses라는 말도 안 되는 문장으로 표현된 이유는 두 줄로 원하는 것을 설명하는데 실패했기 때문. 그래서 실패한 김에 그냥 헷갈리는 말로 하자는 말이 나와서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됐다.


이 카드의 일러스트를 그린 사람은 Pete Venters로 당시 기준으로 가장 많은 카드의 일러스트를 그린 사람이었다. 일러스트에 보이는 Baron Sengir, Shauku, Endbringer를 비롯한 모든 생물들은 해당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Shahrazad에 이어 다른 게임을 하지만 5점으로 하기에 생각보다 조금 걸린다. 단 문제는 책상 밑에서 하는 건데 책상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하고 있었다면 어디서 해야할까? 이에 대한 답변은 아랫층에 내려가서 하든 뭘 하든 "최선을 다해서"(…)


chewing이라고는 하지만 은 음식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플레이버 텍스트의 카드 먹지달라는 내용도 굉장히 유명한 문구 중 하나.


이 카드가 전설인 이유는 한 턴에 두 개 이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Staying Power와 함께하면 흉악한 능력이 된다.

see_through_box.jpg
[JPG image (Unknown)]
별건 아니지만 일러스트에 관해서 할 말이 많은 카드. Arena 버전은 언글루드 2에서 만들어진 일러스트를 그대로 들고 나왔고, 일반 일러에서는 그냥 투명박스로 마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포일은 번쩍거리는 상자안에 갇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마임이 아니라는 것(…)


언글루드에 나왔던 Sex Appeal과 비슷하지만 남자도 여장을 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달라 붙어있는 여편네들은 Phage the Untouchable, Akroma, Angel of Wrath. 나오고 있는 디스코 이름은 네비니랄의 디스코. 또 배경에 페가수스가 그려져있는 이유는 이 카드가 비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마이크 엘리엇이 디자인한 카드로 템페스트 블록에 정식으로 들어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양쪽이 모두 이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이 카드를 뽑았을 때 이게 내가 넘긴 카드인지 상대방이 원래부터 덱에 넣어두던 카드인지 모르는 불상사가 발생했고 사인하는 것을 생각했지만 블랙보더에 넣을 수 없는 능력이라 포기하고 언힌지드에 등장한 것.

왼쪽의 포일버전의 사인하는 곳 위에와 도화선 왼쪽을 자세히 보면 SIGN HERE이라고 적힌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oat에 스티커를 붙인 형태로 디자인 팀에서 카드를 만들면서 테스트할 때 자주 사용하는 스티커 카드를 표현했다. 언글루드의 DCI와 다르게 아티스트가 없다는 점도 포인트.


정식세트에서 똑같은 카드를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많았지만 못하는 이유는 룰쪽에서 안되기도 할 뿐더러 플레인즈워커랑 조합하면 말도 안되는 조합이 되어버린다. 궁극기를 쓰면서 충성도도 채우는 미친효과 플레이버 텍스트는 리트로 If you can read this, you are a monster geek이 된다.


같은 글자로 시작하는 카드들로 덱을 만들라는 카드. 일러스트에 보이는 생물들도 Masticore 등 모두 M으로 시작하는 애들이고 플레이버 텍스트에 나오는 단어도 모두 m으로 시작한다.


어려워 보이지만 위에 있는 Our Market Research Shows That Players Like Really Long Card Names So We Made this Card to Have the Absolute Longest Card Name Ever Elemental과 no name 2개로 Jack-in-the-Mox와 Amulet of Quoz를 부르면 이긴다. 즉, 언힌지드 리밋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의미.


언힌지드 리밋 최강의 카드. 다른 gotcha와 다르게 상대편에게 숫자를 말하게 말하는 것은 쉽기 때문에 회수 코스트 없는 집기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Blast from the past와 같이 지금 쓰이지 않는 키워드를 무쟈게 넣은 능력. 뒤에 Time Machine을 탄 고블린도 확인할 수 있다.

Chaos Orb의 또 다른 변형판. 오른쪽은 거기에 Spin the Bottle의 요소도 더했다.


당연하지만 능력은 Persecute의 패러디. 이 카드가 Rebecca Guay를 특정하고 있는 이유는 매직에서 그녀의 그림이 안 어울린다고 일러스트를 사용 안 하자 팬들이 들고 일어났었기 때문이다.


이름은 그냥 라임 맞춘 거고 능력은 누적 업킵이다. 첫 번째에는 한 장. 두 번째에는 두 장. 세 번째에는 세 장. 이런식으로 쌓아가는 것. 과거 언글루드 2에서 만들어진 일러스트로 능력은 그때와 달라졌다.


미식레어도 레어라는 단어를 포함하고 있기에 희생하고 버려야한다.

과거 Fire Elemental의 일러스트가 선정적이었다는 것을 노려서 만든 카드. 심지어 Fire Elemental은 선정적이라는 이유 때문에 한국어판으로 발매되지도 못했다. 그리고 Fire Elemental 항목이 생기면 여기서 사라질 카드


아무 비용없이 내지만 다음 턴에 마나비용을 내야하는 카드로 이후 Pact 시리즈 카드들을 만들게 되는 베이스가 된다. 플레이버 텍스트는 다 떨어져나가서 조합하기 힘들지만 완성하면 "Did you go through all the trouble to unscramble this?"라는 문장이 나온다.


마로가 정식 세트에 넣으려다가 룰담당이 반대해서 실패한 카드. 결국 언힌지드에 들어오게 된다. 일러스트는 Wild Mongrel로 턴이 끝나기 전까지 능력들을 흉악하게 사용 가능하다. 예를들어 Silence 한 방 쓰면 게임 종료.


능력도 귀찮은데 보는 순간 돌이 되어 아무 것도 못한다. 글씨도 일부러 보기 힘들게 만들었기에 당연히 들게 되고 그 순간 돌. 일러스트를 보면 시전한 사람을 제외하면 모두 돌이 되었지만 두 명은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서 Enter the Dungeon을 하던 중이었기에 돌이 되는 것을 피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포일병 환자의 이상향 Premium은 돈법사에서 포일을 공식적으로 말하는 단어. 잘 보면 알겠지만 Collecter Number가 141로 세트 소개에 나온 140장을 넘어서는 비밀 카드. 포일로밖에 존재하지 않으며 희귀도도 커먼-언커먼-레어와는 다른 희귀도를 가지고 있다. 레어 포일 중에서는 가장 흔한 편. 비밀이라는 컨셉 때문에 카드 DB인 Gatherer에도 한 동안 안 올라왔었다.

참고로 복제인간류로 배끼는 것에는 포일 여부도 들어있다고 한다.


이 카드는 맥도날드에서 수퍼사이즈로 달라고 하면 더 큰 세트를 준 것을 패러디한 것. 한국으로치면 라지 세트. 플레이버 텍스트 또한 이 세트에 있는 mise란 카드를 언급하며 "고객님 세트로 드릴까요?" 같은 소리다.

미국에선 이 카드가 발매되기 바로 직전에 맥도날드가 건강을 생각한다며 수퍼사이즈를 그만두면서 완전히 새됐다(…)


언힌지드 드래프트에서 이걸 어떻게 쓰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기본 대지가 있다. 이 때문에 집에서 기본 대지를 챙겨오는 사람도 있었을 정도(…)


원래 왼쪽 발에 담배가 들려있을 예정이었지만 빼게 되면서 포토샾으로 지우고 향을 피우고 있는 형태로 대체되었다.


다음 게임에 영향을 끼치는 카드. Old Fogey나 Blast from the past에서 나온 카드기도 하다. 마로는 미로딘 블록의 Fifth Dawn에 이렇게 다음 게임에 영향을 끼치는 카드들을 넣을 계획이었으나 매직 온라인에서 불가능했고 다른 디자이너들의 반대로 해당 계획은 좌초된다.


모든 걸 뒤집는다는 카드. 지금 보이는 상태가 똑바로인 상태로 만약 제목을 맨 위에 두고 뒷면을 본다면 뒷면이 뒤집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능력 자체는 마로가 블랙보더에서 하려고 시도했던 카드.


실제로 죽은 우르자가 실버보더에서는 머리만 남아있긴 해도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카드. AWOL에 나온 생물도 있다. 밑에 플레이버 텍스트에 있는 주소에서는 해당 단어로 찾는 것을 도와주지만 DB 업데이트가 안 됐다.


이 카드를 만져야지만 생명점을 잃는 거지 이 카드에 만져지면 잃지 않는다. 즉, 자신의 생명점 2점을 희생해가며 이걸 들고서 상대방 얼굴에 찰싹찰싹 붙여봤자 의미 없다.


모든 생물들에게 신속을 주고 서고 위를 전장으로 만드는 카드. 마로가 이걸 블랙보더에 넣으려고 룰담당한테 가서 카드를 보여주자 마자 문전박대 당했다고 한다(…) 진지하게 말하면 두 개의 존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은 만들기 힘들다고 한다.

5.3. Holiday Card

정확히 말하자면 Unset은 아니지만 어디서든 못 사용하는 실버보더니 여기서 다루도록 하자. 2006년 돈법사 시니어 브랜드 매니저인 Elaine Chase가 우리도 다른 회사처럼 홀리데이 기념품을 만들어서 직원들과 협력업체들에게 나눠주자고 함에 따라 만들어진 카드들.

실제로 사용못하는 실버보더 카드인데다가 이걸 사용한다면 심각한 분위기인 곳은 없을테니 개발팀의 개입은 없는 카드들이다. 다른 카드를 패러디한 카드 중 원본 항목이 있는 카드들은 원본 항목을 참고. 그러니까 한 번 찾아봐라


미국 전통음식인 Fruits Cake을 가지고 치는 농담. 보통 이 케잌은 엄청 딴딴하고 아무도 먹기 싫어하고 선물로도 받기 싫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소재로 삼은 농담이다. 생물 유형 정령은 Unset에서도 매번 가지고 놀던 것이고 플레이버 텍스트의 다크스틸은 무적 키워드가 Mirrodin 블록의 Darksteel에서 나왔음을 뜻하는 것이다.

이때는 위에서 말한 직원과 협력업체 사람들 말고도 Great Designer Search 마지막에 했던 파티에 참가했던 사람들 모두한테도 나누어 준 것이 특징. 첫 번째로 만들어진 이 Holiday Card이 카드는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고 하나에 50불이나 하는데 당연하지 돈법사에서는 이를 연례 행사로 만들어버린다.


Evil Presence의 패러디 카드. 원래 디자인팀은 원본과 같게 대지에게 부여하는 마법진을 생각하고 있었기에 온갖 홀리데이 관련 물품들에 공격받는 일러스트를 크리스마스의 악몽?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온 것은 고블린이 선물로 분장하고 있는 형태. 그래서 일러스트에 맞추기 위해서 이런 능력을 주게 됐다.


일단 단색 카드들을 먼저 하기로 함에 따라 적색이 나왔다. family gathering이라는 단어로 따로 표기된 이유는 저 고블린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라고 한다.


No Mercy를 패러디한 카드. Snow가지고 한 번 장난치고 싶었다고 한다. 탭하는 것도 그렇고 마법물체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원본이 부여마법이라 부여마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탭하고 언탭하는 것은 스노우 글로브를 흔드는 것. 블랙은 죽이지만 백색은 탭한다는 것은 칼라파이와 관련된 부분.


이제 단색 카드를 다 함에 따라 다색으로 들어간다. 이름은 크리스마스 음식 Yule Log에서 따온 것. 첫 번째 능력은 블랙보더에서도 가능한 능력이라 Fat Ass에서 가져온 두 번째 능력을 넣게 된다. 이름은 You'll Lose와 비슷한 발음이 나오도록 장난친 것.


Stalking Tiger의 패러디 카드. 플레이버 텍스트는 산타가 나쁜 애들한테는 석탄을 준다는 걸 가지고 개그치는 것이다. Booster Tutor에서 어느 정도 유래된 능력.

6. 기본 대지

사실 정식 대회에서는 사용하지도 못하는 카드들이기 때문에 컬렉션 이상의 가치는 없는 잉여 판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겉 같아 보이긴 하지만, 사실 이 세트들의 진정한 가치는 부스터팩에 하나씩 들어있는 기본 대지에 있다. 기본 대지는 예외적으로 덱에 사용이 가능한데 (사실 그냥 평범한 기본 대지일 뿐이니.) Unset의 기본 대지는 일단 그림이 아름다운 데다가 고유의 독특한 카드 프레임을 가지고 있다. 역시 독특한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Zendikar 블록의 기본 대지와 함께 플레이어들의 수집 대상이 되기 때문에 고작 기본 대지 주제에 굉장히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다른 실버보더를 가지고 있는 대지와 다르게 블랙보더를 가지고 있으며 당시 하나의 부스터팩에 따로 블랙보더로 만든 카드를 하나씩 집어넣는 것 때문에 기술적으로 많이 고생했다는 후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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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로는 레벨 4저지로 프로투어에서도 저지를 본적이 있다.
  • [2] fold(포기한다, (종이를) 접다)를 이용한 말장난
  • [3] B-52의 노래 'Rock Lobster'의 패러디
  • [4] 자르다(shear)와 순수한(sheer)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
  • [5] 루고이프의 플레이버 텍스트로부터 유래된 이름이니 루고이프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있는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