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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last modified: 2017-08-19 02:28:04 Contributors


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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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蔚山科學技術院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Contents

1. 개괄
2. 교명 확정, 그리고 제 4의 과학기술원으로 새로운 출발
3. 학사제도
3.1. 학부 과정
3.2. 대학원 과정
3.3. Trimester system (3학기제)
4. 학교 생활상
4.1. 교통
4.2. 수업시간
4.3. 과제
4.4. 학생증
5. UNIST 대학건물
5.1. 건물
5.2. 시설물
5.3. 기타
6. UNIST의 등록금과 장학금
7. UNIST의 입시
8. UNIST 안팎의 식당
8.1. 캠퍼스 내
8.2. 캠퍼스 근처
8.3. 배달
9. UNIST의 덕력
10. UNIST의 동아리
11. Unist 여교수 남학생 성추행 사건


1. 개괄

UNIST(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울산과학기술원. 주소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유니스트길 50 울산과학기술원. (지번주소는 반연리 100번지)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에서 울산방면 24번 국도로 빠져 가다보면 좌측에 위치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2015년 9월 27일까지는 명칭이 울산과학기술대학교다. 울산과학대와는 다르다! 울산과학대와는! 과학기술대라고 하면 울산과학대를 떠오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덕분에 유니스트, 울산과학기술대 등으로 혼재해 있는 명칭을 하나로 통일해야한다는 의견에 꽤나 무게가 실렸는데 과기원 전환 확정으로 이 문제는 해결. 과학기술대 하면 흔히 한국과학기술원(KAIST)를 떠올려야 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그곳을 다 과기원으로 부른다. 하지만 최근 정부의 IST 시리즈만들기 때문에...여담으로 '과학기술대'라는 단어로 실험해본 결과 울산 한정으로 관계가 매우 역전된다. 이제 UNIST도 과기원 전환이 확정된 만큼 이 이야기도 옛날 이야기가 될 듯.

2009년 3월 17일에 한국 최초 법인화 국립대학으로 개교하였고, 2015년 3월 3일에 과학기술원 전환이 확정되었다. 자세한 것은 울산과학기술원법 참고. 한마디로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국립대학교 중에서 최초의 영조물법인이라는 뜻인데 이때문에 사립대학과 마찬가지로 대학교 이름으로 재산권 등의 기본권 행사가 가능하다.(일반적인 국립대학교는 법인 즉, 행정의 주체도, 객체도 될 수 없기에 기본권 행사는 물론 행정쟁송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
과학·기술분야 융합형 인재 양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최초의 법인화 국립대로서 특수법인 국립대학의 모델이 되겠다는 것을 그 모토로 삼고 있다. 또한,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기존의 면접제도가 가지는 한계에서 탈피하여 입학사정관제의 모델대학으로서 학생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중시하는 선발방식을 택하고 있다.

맞춤형 융합학문 교육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다른 학교와 차별화한 공학부가 특징적이다. 여타 학부 과정에서는 다루지 않고 대학원 과정에서 다루는 분야를 일부 학부 과정에서 배울 수 있다. 여러모로 장단점이 함께 존재하는 특징인데, 장점이라면 전문적인 지식을 학부과정에서 습득함으로써 졸업 후 취업이 편이하다는 것과 현재 과학과 공학의 트렌드를 알 수 있어 적용과 응용을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있다. 단점으로는 특성화된 교육에 의해 학부생이 가져야할 폭넓은 지식의 부족과 빠른 진도 진행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다. 일반적으로 2학기에 걸쳐 배우는 선형대수학(선형대수개론->응용선형대수)을 벡터미적분학과 함께 응용선형대수이라는 이름으로 한 학기 만에 배울 정도이다.

지리가 지리인만큼 술을 제대로 마시려면 버스를 타고 10분 이상 나가야 한다.버스기다리는시간 30분 추가요 어디까지나 제대로 마신다는 조건이다. 2011년 이후 두드림치킨의 등장으로 가벼운 맥주정도는 교내에서 해결 가능. 하여간 덕분에 학생들은 대학의 로망이 전~혀 없다. 연구의 로망 제외 일주일의 반을 술로 보내는 다른 학교 신입생의 인생을 기대한다면 오산. 전교생수가 2700명[1]을 약간 넘는지라 총 수용인원 5000명인 이 좁은 대학교가 넓게 느껴질 지경이다.[2]

만약 이 글을 보는 신입생이라면 제대로 된 자전거 하나 장만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사실 이 좁은 교내에서도 꽤 많은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도 하고, 걸어다니기에는 공학관,자연과학관부터 기숙사까지 거리가 제법 된다. 공학관까지 1분컷!! 그야말로 신세계
자전거가 필요한 제일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외부로의 외출!! 구영리,울산대까지 가는데 버스가 빙빙 돌아가기 때문에 자전거의 속도와 큰 차이가 없다. 구영리에 나갈 때 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자전거를 타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하다. 자전거 기준으로 구영리까지 넉넉잡고 15분(로드 타는 용자들은 10분컷...) 울산대까지는 넉넉하게 40분 정도. 삼산까지는 1시간 10분 정도 걸린다. 울산대까지 20분, 삼산까지 35분의 마법

앞서 언급하였듯이 울산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거리(일반 아파트 촌까지 버스로 6분, 근처 울산대까지는 20분, 시내까지는 40분이상이 소요된다.)이지만, 무엇보다도 분통 터지는 것은...

학교 주변이 그린벨트이다. 진짜! [3]

그린벨트인 것과 더불어 24번 국도와 울산고속도로가 학교 바로 앞에 떡하니 놓여져 있다. 덕분에 대학로 조성은 커녕 개발조차 말도 안되는 현실이다. 다만 KTX역인 울산역이 학교 근처인 언양에 완공되었고, KTX 울산역과 울산 시내를 잇는 노면 전철이 UNIST를 지나기로 되어있다...자세한 건 아래 참조.

문과출신인 경영계열과 군대의 존재 덕분에, UNIST의 남녀비율은 3:1[4]로 공대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꽤 좋은 편.

2. 교명 확정, 그리고 제 4의 과학기술원으로 새로운 출발

저명하신 위키피디아 선생의 말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지역 국립대의 경우 지역의 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울산 지역의 경우 사립대학인 울산대학교에서 지역 명칭을 쓰고 있다. 따라서 다른 이름을 선정해야 했다. 이렇게 국립대의 신설이 추진되던 중 국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영문자가 많아 문제가 된다며 교명을 다시 선정하게 하였으며 울산시는 국회의 촉박한 일정을 감안하여 앞선 논의와는 상관없이 울산과학기술대학교로 교명을 확정하고 영문 이니셜을 UIT(Ulsan Institute of Technology)로 하였다. 그러나 영문이니셜인 UI가 울산대학교의 단과대학 시절의 교명이며 현재도 공과대학에서 사용중이므로 수정하도록 요구하였고 결국 울산과학기술대학교의 영문 이니셜은 UNIST(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로 확정하었다.

과거에 학교에서 학교를 '울산과학기술원'으로 바꾸는,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5]에 이은 제 4의 국가 과학기술원 탄생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돈적이 있다. 당시에는 루머로 판정이 났으나 학교에서는 꾸준히 추진중이라는 새로운 소문이 돌고 있었다.

이윽고 2011년 6월 22일, 울산과학기술대학교의 교명을 울산과학기술원으로 바꿀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기존 산업대나 전문대들이 자꾸 과학기술대학 등으로 교명 변경을 하자 이에 따른 차별화를 위해서라고.
그러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교명만 바꾸는것은 문제가 있을수 있다 하여, 아예 모든 체제를 기존 과학기술원들과 동일하게 전환하는 법률이 재발의 되었다. 이는 처음부터 영문명을 보면 예견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KAIST, GIST, DGIST 모두 공통으로 들어가는 IST가 바로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로 UNIST의 IST와 완전히 똑같다. 참고로 이걸 바탕으로 UNIST의 영문명을 재해석하면 울산국립과학기술원이 된다.

그리고 2012년 12월 19일,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당선인이 되었고 울산과기대의 과학기술원 전환 및 R&D 특구 조성을 대선공약으로 내건 만큼, 이제는 과학기술원 전환이 정말로 눈 앞에 온 듯 하였다. 실제로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과 함께 박근혜 정부에서 신설된 미래창조과학부(現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6]으로 넘어온 점도 의미심장하였으나 동남권 과기원 설립을 추진한 부산, 경남, 전북과기원 설립을 추진한 전북과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견제가 만만치가 않았다.[7] 근데 새로 과기원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의 UNIST를 과기원으로 전환하는게 더 효율적일텐데... 급기야 미방위 법안소위를 통과하기 직전에는 DGIST와의 형평성을 우려한 대구와 그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견제마저 받은 상황이었다.

이러한 사정으로 2011년 6월 발의된 법안이 3년 넘게 계류중인 상황이었으나, 부산, 경남 그리고 전북보다 앞선 UNIST의 과기원 전환 효율성[8]을 강조한 끝에 드디어
2015년 1월 6일 미방위 법안소위를 통과하였다.
이틀 뒤인 1월 8일에는 미방위 전체회의도 통과하였다.
이어서 3월 2일에는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였고,
마침내 3월 3일에는 마지막 관문인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그럼으로써 UNIST는 과학기술원 전환을 확정짓게 되었다. 미필들이 가장 크게 승리했다

그리고 드디어!!
2015년 3월 27일 "울산과학기술원법"이 대한민국 법률 제13230호로서 공포되었으며 관보 23페이지에 거재되었다. 공식적으로 울산과학기술대학교가 울산과학기술원으로 전환하는 날짜는 법률부칙 상 6개월 뒤인 2015년 9월 28일이다.
현재 울산과학기술원 출범위원회(가칭)를 발족 준비 중이며, 신입생 모집이 시작되는 2학기 전에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

3. 학사제도

UNIST의 교육과정은 학부, 석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모든 과정은 오로지 영어로만 강의된다.[9] 과제의 나락에 빠져있는 학부생들을 괴롭히는 또다른 요인 중 하나. 심지어 과제와 시험마저 오로지 영어로 작성해야한다. 각종 공지사항도 영어로만 나오는 경우도 많다.

라고는 하는데, 일단 유도리 있는 TA님들, 교수님들 모두 알게 모르게 한국어 섞어 써 주시고 하셔서 학습에 지장이 오는 정도까지는 아니다. 젊은 교수님들이나 TA들일수록 유학파 출신이 많아서 영어와 한국어 모두 매우 자유롭게 구사하시기도 하고

3.1. 학부 과정

KAIST와 마찬가지로 이공계열(이과)입학생과 경영계열(문과)입학생은 계열만 나뉜채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무전공 상태로 입학한다. 그런 연유로 1학년 때는 기초과정부 소속으로 공부를 하게된다.[10] 학교가 목표하는 바가 '융합학문 육성'이기에 경영계열 학생들도 1학년 과정에서는 수학과 과학 과목들을 중점적으로 배운다.09학번 입시설명회 당시 이에 대한 사전설명이 없었기에 경영계열 학생들이 반발하기도 했었다.그리고 그 해 유난히 반수생이 많았다 카더라 과고에서 수학이 싫어 문과로 전향한 뒤 UNIST 경영계열에 입학한 한 학생은 다시 수학을 하게 되었다며 절규했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그런데 경영계열도 수학과 친해져야 한다는 사실이

09학번의 경우 이공계열 350명, 경영계열 150명
10학번 이후의 경우 이공계열 600명, 경영계열 150명
13학번 이후의 경우 이공계열 650명, 경영계열 100명
15학번의 경우 이공계열 590명, 경영계열 70명
16학번 이후의 경우 이공계열 310명, 경영계열 50명

총 학부생 2700명 이상의 대학교로 확정되었다.[11]

  • 기초과정부(Division of General Studies)
    아래는 Fundamental 이수 과목

    이공계열
    • Math & Science : 미적분학 I, II / 응용선형대수, 미분방정식, 통계학 중 택 2[12] / 일반물리 I, II / 일반물리학실험 I, II / 일반화학 I, II / 일반화학실험 I, II / 일반생물
    • IT : Engineering Programming I / Engineering Programming II
    • MGT : 기업가정신과 혁신

    경영계열
    • Math & Science : 미적분학 / 응용선형대수 / 통계학 / 일반물리학 / 일반화학 / 일반생물[13]
    • IT : Business Programming / Business IT / Dynamics of IT[14]
    • MGT : 기업가정신과 혁신 / 리더십과 팀워크 / 경제원론

    이공-경영 공통
    • English : 영어는 미리 시험을 친 후 해당 레벨에 맞는 수업을 듣게 된다. 잉파 2학점 부여 이후로 레벨 1이 승리자라는 걸 기억해라
    • English LV 1 : English Foundation[15] / English Forward
    • English LV 2 : English Forward / Building Speaking & Grammar, Building Writing 중 택 1
    • English LV 3 : Building Speaking & Grammar / Building Writing
    • Chinese : Chinese Foundation, Chinese Forward 중 택 1
    • AHS : 예술과 창의성, 문학과 창의성, 음악과 창의성, 세계화와 글로벌경제, 사회와 문화, 문명의 발전, 나의 정체성,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한국사[16], 예술 특강(디자인과 창의성), 인류학 특강(인류학 연구방법론), 역사 특강(서양사 연구), 커뮤니케이션 특강(테크노사이언스의 레토릭) 중 택 7
    • 리더쉽프로그램그놈의 봉사활동[17]

2학년 이후 학부는 13학번까지 적용되는 기존 학부와 14학번 이후 적용 될 개편된 학부가 존재하는데, 기존 학부는 6개의 이공계열 학부와 1개의 테크노경영학부로 구성된다. 국내의 전반적인 풍토가 이공계 육성을 일컫는 경우 십중팔구 공학계열이 자연과학계열보다 우선시된다. 그렇게 공학계열 육성이라도 논하는게 어디야! 공학 육성을 논하지만 그 공학 육성은 자연과학의 발전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모순적이다.[18] 기존 학부는 모든 이공계열 학부가 공학계열 학부로써 일반적인 두세개의 공학부가 융합된 형태이다. 각 학부는 다시 3~4개의 세부트랙으로 나뉘게 된다. 여기서 또 한가지 차별화되는 특징은 바로 모든 학생이 학부에 관계없이 두개의 트랙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기있는 트랙 혹은 학부의 경우 학점 제한을 두는 것이 아니라 교수를 더 채용하는 방식으로 수강가능 인원을 늘림으로써 학부 선택의 폭이 넓다. 이미 TO가 다 찬 기존 대학들과 달리 교수를 꾸준히 늘리게 되는 신생대학의 이점이다. 이하는 13학번까지 적용되는 기존 학부이며, 기존 학생들도 14학번 이후 개편된 학부로 얼마든지 소속 변경이 가능하나 커리큘럼을 그에 맞게끔 적용해야 한다.

  • 이공계열
    •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ECE, School of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
      • 컴퓨터공학(Computer Science & Engineering)
      • 전기 및 전자공학 (Electrical Engineering)
      • 소자물리(Device Physics)

    • 기계신소재공학부(MAME, School of Mechanical and Advanced Materials Engineering) :
      • 기계시스템 설계 및 생산공학(SDM, Mechanical System Design & Manufacturing)
      • 열유체 및 동력공학(TFP, Thermo-Fluid & Power Engineering)
      • 신소재공학 (Advanced Materials Engineering)

    • 나노생명화학공학부(NBC, School of Nano Bio Chemical Engineering) :
      • 나노화학과학(NCS, Nano Chemical Science and Engineering)
      • 첨단화학공학(ACE, Advanced Chemical Engineering)
      • 생명공학(BEN, Bio Engineering)
      • 의생명과학(BMS, Biomedical Science)

    •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DHE, School of Design and Human Engineering) :
      • 통합산업디자인(IID, Integrated Industrial Design )
      • 감성 및 인간공학 (AHE, Affective & Human Factors Engineering )
      • 공학 및 시스템 디자인(ESD, Engineering & Systems Design)

    • 도시환경공학부(School of Urban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 첨단환경분석 및 제어공학(PCE, Environment Analysis & Pollution Control Engineering)
      • 기후변화 및 지구시스템공학(ESE, Earth Science & Engineering)
      • 미래도시개발 및 생태공학(UDE, Urban Development & Ecological Engineering)

    • 친환경에너지공학부(Interdisciplinary School of Green Energy) :
      • 에너지변환 및 저장(ECS, Energy Conversion & Storage)
      • 원자력에너지(NUE, Nuclear Energy)

  • 경영계열
    • 테크노경영학부(TM, School of Technology Management) :
      • 일반경영(General Management)
      • 기술경영/정보시스템/기업가정신(Technology Management/Information Systems/Enterpreneurship)
      • 재무/회계(Finance/Accounting)
      • 마케팅/국제경영(Marketing/International Business)

14학번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학부는 8개의 이공계열 학부와 1개의 경영계열 학부로 구성되며, 자연과학부가 신설되었다.

  • 이공계열
    •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ECE, School of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
      • 컴퓨터공학(CSE,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
      • 전기 및 전자공학(EE, Electrical Engineering)

    •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MNE, School of Mechanical and Nuclear Engineering) :
      • 기계공학(MEN, Mechanical Engineering)
      • 원자력공학 및 과학(NSE, Nuclear Science and Engineering)

    •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ECHE, School of Energy and Chemical Engineering) :
      • 에너지공학(ENE, Energy Engineering)
      • 화학공학(ACE, Chemical Engineering)
    •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DHE, School of Design and Human Engineering) :
      • 산업디자인(ID, Industrial Design )
      • 인간 및 시스템공학 (HSE, Human and Systems Engineering )

    • 도시환경공학부(UEE, School of Urban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 환경과학공학(ESE, Environmental Science and Engineering)
      • 도시건설공학(UIE, Urban Infrastructure Engineering)
      • 재난관리공학(DME, Disaster Management Engineering)

    • 신소재공학부(MSE, School of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
      • 신소재과학(AMS, Advanced Materials Science)
      • 나노재료공학(NME, Nano Materials Engineering)

    • 생명과학부(SLS, School of Life Sciences) :
      • 생명공학(BME, Biomedical Engineering)
      • 생명과학(BIO, Biological Science)

    • 자연과학부(SNS, School of Natural Science) :
      • 물리학(PHY, Physics)
      • 화학(CHEM, Chemistry)
      • 수리과학(MTH, Mathematical Sciences)

  • 경영계열
    • 경영학부(SBA, School of Business Administration) :
      • 경영학(MGT, Management)
      • 재무·회계학(FIA, Finance & Accounting)

에너지 공학부의 경우 명백히 전국 최초로 생겨난 학부. 다른 학부들도 찾아보기 힘들거나 독특한 경우가 많다. 특히나 학교에서 녹색 성장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에너지 공학부를 밀어주기에 가장 지원자가 많은 학과이다. 하지만 막상 취업이나 연구분야가 좁고 경쟁자가 많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도시환경공학부는 다른 학교에서도 그렇듯이 꽤나 마이너한 학과라 지원자가 적은 편이다. 하지만 워낙 산업기반이 넓고, 오래된 산업분야이다 보니 과학기술대학교에서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학부이다.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는 개교 초에는 이름 때문에 외면받았으나, 과가 꽤나 독특하면서 경영계열과도 궁합이 잘맞고 필수 이수과목도 적어서 꽤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다. 특히 수학과 과학을 피하고 싶어하는 학생들과 경영계열 학생들의 지원율이 높은 편.

설립 당시부터 충남권의 KAIST와 경북권의 POSTECH, 그리고 경남권의 UNIST가 함께하는 '삼국지'를 열망하고 있다. 2010년 입시에는 대학원이 발달된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학부과정을 신설하였고, 2011년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신설되었기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입장인지라 학교 모토는 'Over the MIT'라는 문구였는데... 금오공대 볼때마다 손발이 오글거렸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MIT랑 협정맺으니까 바로 없어졌다. 그때의 잔재로 아직도 입학관련 페이지에서는 Over the MIT라고 적혀있었으나 입학 홈페이지 개편후 사라졌다.

3.2. 대학원 과정

2년제 석사 과정에서는 계열 구분이 없다.

대학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생명과학부,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도시환경공학부,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자연과학부, 경영학부

4년제 석·박사 통합과정에서는 이공계열으로만 구성된다.

이공계열: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생명과학부,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도시환경공학부,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자연과학부

UNIST에서도 전문연구요원으로 병역 해결이 가능하다.
옛날에는 다른 과기원 3곳처럼 TO가 따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일반 대학원과 동일한 조건에서 해결이 가능했었다. 단지 지방 TO로 인해 서연고 학생들과 경쟁하지 않고 포스텍만 무찌르면 할 수 있었는데, 과기원 전환이 되면서 타 과기원과 동일하게 전문연구요원으로 병역해결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3.3. Trimester system (3학기제)

2012학년도부터 Trimester system이 시행되었다.(Quarter system이라고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한 학기에 11주씩 배정되고[19] 각 Term(Trimester system에서는 '학기'가 아닌 '텀'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사이에는 2주간의 짧막한 방학이 존재한다. 여름방학에는 14주가 배정되어 있으며 여름방학 중 Summer term 9~10주가 포함되어 있다. 등가교환으로 겨울방학은 소멸
Trimester system으로 인해 한학기에 최소 8학점, 최대 16학점까지 수강이 가능하며[20] 이로 인해 짧은 시간에 몇몇 주요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존재한다.
학교에서는 외국 대학과의 교류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 하였으나 정작 국내 대다수 대학과 UNIST의 방학 기간이 달라 UNIST 학생들이 아웃사이더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학생들은 공부에 열중하세요 최대한 도와드립니다 허허허
학교에서 예산을 따오기 위해 학생들의 의견은 수렴하지도 않은 채 학교가 단독적으로 Trimester system를 실시한 것이라고 많은 학생들이 말한다.
2014학년도부터는 다시 2학기제로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는 3대 총학생회장이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사실이 되었다. 그리하여 2014학년도부터 전격 2학기제로 환원.

4. 학교 생활상

4.1. 교통

UNIST의 개교에 맞추어 기존에 꽃바위-선바위간을 운행하던 133번의 종점을 UNIST로 연장하고 추가로 233번, 733번을 신설하였다. 24번 국도를 경유하는 327번, 337번, 357번, 807번 역시 UNIST를 경유하게 되었고, 2014년 12월 27일부터 304번 버스도 UNIST를 경유하게 되었다.

  • 시내버스
  • 경전철
    • KTX울산역의 완공 이후 건설이 예정되었던 울산광역시 경전철의 경우 언양과 울산 시내를 이으면서 중간에 UNIST를 정거역으로 지정하였다. 그러나 울산 경전철 계획 자체가 공식적으로 폐기되어서...

  • 337 지원운행 증편
    • KTX울산역과 UNIST를 오가는 교통편은 337이 유일한 노선인데, 40여분에 이르는 배차 간격이 브레이크, 명절, 학기 말 학교를 벗어나고 돌아오는 학생들의 수요에 대처하기에 역부족이라 만승 버스 사태가 속출하였다고... 4대 총학생회에서 울산시청 교통관리과에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 버스노조와 논의하여 2014년 5월 16일부터 KTX역-UNIST 만을 오가는 지원버스 노선을 증설하게 되었다. 레알 1140원짜리 스쿨버스 확정
    • 금·토요일 오후 2~3시: UNIST→KTX울산역
    • 일요일 오후 8~9시: KTX울산역→UNIST

4.2. 수업시간

  • 1교시 09:00 ~ 10:15
  • 2교시 10:30 ~ 11:45
  • 3교시 13:00 ~ 14:15
  • 4교시 14:30 ~ 15:45
  • 5교시 16:00 ~ 17:15
  • 6교시 17:30 ~ 18:45

4.3. 과제

과제가 공대생을 키우는 것이다!

과제 또한 엄청나다! 학생들의 공부에 지치는 신음소리가 하늘을 찌르건만, 학교는 그 속도 모르고 과제 증폭중이다. 몇몇 과목들은 공학계열의 특성상 중간고사를 3번 이상씩 본다. 한 학기동안 소화해야 하는 분량이 장난 아니기 때문. 이것은 이후 전공과목에서도 마찬가지. 고학년에 올라가면 오히려 중간고사를 여러번 보게 해달라고 학생들이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허나 사실 다른 학교의 경우에는 약간이나마 유흥 거리가 있기에 과제가 좀 덜 부각되는 것일 뿐, 다른 대학교도 마찬가지...
여담으로 학교에 들어와서 공부한 시간보다 숙제한 시간이 더 많았다는 학생도 있었다고. 안그런 사람도 있나?
사실 전공과목은 과제가 그리 과한편이 아니나 그놈의 교양이 문제다. 교양이. 5대역학을 다 해보고 전공 과제가 없다고 말해봐라 저걸 다 한다면 교양이 귀엽게 보일 지어니

4.4. 학생증

학생증 디자인이 타학교에 비해 꽤나 깔끔하고 예쁘다. 더더군다나 매우 다기능(!)인데 그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덕분에 계좌 빵빵하게 채워두고 있으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통용되는지라 매우 편하다.

5. UNIST 대학건물

UNIST의 볼거리 중 하나는 깔끔하면서 현대적인 건축물들에 있다.

campus.jpg
[JPG image (Unknown)]


현재 자연과학관, 1, 2 공학관, 테크노경영관, 대학본부, 도서관, 학생회관, 실내체육관, 학생기숙사 9개동, 교수아파트 2개동, 첨단 생체 소재연구관, 기기가공동, 줄기세포연구관, 첨단소재연구관, 저탄소 혁신소재연구센터가 존재하고 3, 4, 5공학관, 대학원본부, 연구원숙소, 교수아파트, 기초과학연구원이 건설중에 있다.

5.1. 건물

  • 102동 자연과학관(NSB, Natural Science Building), 104동 1공학관, 106동 2공학관(EB, Engineering Building)
    가막못을 중심으로 자연과학관과 1공학관, 2공학관이 부채처럼 가막못을 둘러싸는 형상으로 연결되어있다. 1층 필로티부분과 전면 유리 홀부분이 꽤나 나이스하게 연결되어있다. 1층은 홀, 2층은 강의실, 3층부터는 실험실로 쓰인다. 자연과학관은 7층 건물, 1공학관은 10층, 2공학관은 8층 건물이다.[25]
    2012년부터 3~5공학관(가칭)이 착공한다고 했지만 전혀 지어지지 않았는데 이는 유니스트가 정부조직법 개편으로 미래창조과학부로 소속 이전을 하여 시간이 지체되었기 때문이다. 2014년 6월부터 새 공학관 3개가 준공되어 2016년 9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지하에는 UCRF (UNIST Central Research Facilities)가 있다.[26]

  • 114동 경영관(BAB, Business Administration Building)[27][28]
    경영계열의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며, 각종 교양과목과 언어과목, 자선과목들의 수업이 이루어진다. 건물을 정면에서 바라보면 모양이라 일부 사이에선 뻐큐 건물이라 불린다. 건물의 두께가 생각보다 꽤 돼서 건물 내 강의실과 사무실이 많은 편이다.
    2010년 울산외고 건물이 미완공 되었을 때 울산외고 1기생들이 이 건물을 대여해서 사용했었다. Olleh! 원래는 1학기동안만 사용할 예정이었는데 건축중인 울산외고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2010년 2학기까지 사용했다.

  • 201동 대학본부(MAB, Main Administration Building)
    어느 대학에나 있는 대학교 중앙 행정본부로써 학사행정실, 학생지원팀, 입학처, 학내 우편실, 총장실등의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써 대부분의 교직원들이 상주하는 건물이다.
    2009년 첫 개교이후 1개월간 임시 강의실로 쓰였던 곳. 지금도 몇몇 수업은 대강당에서 진행되기도 한다.
    가끔 본관의 대강당과 세미나실에서 시험을 본다. 4층 이상부터는 총괄 행정업무를 담당하기에 외부인의 무허가 출입이 금지되어있고, 1층 안내데스크에서 따로 카드를 발급받아야 출입이 가능하다. 세미나실이 있는 4층까지는 그렇다 쳐도 총장실등이 있는 5층은 정말 학생들에게는 미지의 땅. 5층의 총장실을 방문한 사람이 2학기 들어 당선된 학생회장뿐이라는 소문이 있다. 크나큰 문제는 이 건물이 6층이란 사실이다. 6층은 경동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가볼 수 있다. 그냥 회의실 + @다.
    • 지하 1층 - 보건소, 상담소, 학내 우편실
    • 1층 - 학생지원팀, 입학처
    • 2층 - 대강당, 세미나실
    • 3층 - 학생식당, 교직원식당, 세미나실
    • 4층 - 세미나실, 각종 행정실
    • 5층 이상 - 총장실 이 외에는 알려진 것이 잘 없다.

  • 202동 도서관(LIB, Library)[29]
    학생들이 '학정' 내지는 '삼각김밥'이라고 부르는 3각형의 건물. 가막못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상당히 운치있는 건물이다. 2층은 컴퓨터 사용공간, 3~4층은 독서실과 서고의 기능을 수행한다. 장서숫자는 2012년 7월 말 현재 약 22만권이 있다. 분명 책은 있는데 책이 이리저리 복잡한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책을 찾기는 약간 힘든편이다.[30]
    이 곳을 방문하는 솔로들은 층을 이동할 때 꼭 엘리베이터를 사용할것. 커플들이 비상계단에서 온갖 애정행각은 다하고있다.
    • 1층 - 컴퓨터실, 휴게실, 정보서비스팀 사무실
    • 2층 - 스터디룸, 멀티미디어존[31], 자습 공간
    • 3층 - 도서관, 자습 공간, 도서관 사무실
    • 4층 - 자습 공간, 스터디룸

  • 203동 학생회관(Student Union Building)
    여차저차 해서 드디어 완공된 학생회관. 4층 건물로, 1층에는 학생식당, 2층에는 문구사라고 쓰고 잡화점이라 읽는다.와 서점, 김밥천국과 두드림치킨 및 팬도로시, 편의점이 있다. 3~4층에는 동아리방이 있다. 근데 가로 3.4m에 세로 5.1m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 1층 - 학생 식당
    • 2층 - (건물 좌측부터) 김밥천국, 두드림치킨, 편의점, 문구사, 서점, 팬도로시
    • 3층 - 동아리방
    • 4층 - 총학생회실,총학생회 회의실, 동아리 연합회실, 동아리방

  • 제한된 학생회관 공간 속에 동아리 갯수가 50개를 넘어서며 학생 복지 및 활동 공간 확충을 위한 총학생회의 요청에 따라 "학생회관 증축 계획"이 확정되었고, 2014년 2월부터 시작되어 예정된 공기 5월 말을 넘겨 7월에 이르러 완공되었다. 2층과 4층 앞 테라스 지역을 메우는 형식을 통해 커리어 라운지, 다목적실, 합주실을 포함한 약 18개 공간이 새로 생겨나게 되었다.

  • 205동 실내체육관(Gymnasium)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시설으로 건물이 꽤나 아름답다. 실내 수영장, 헬스장, 스쿼시장, 골프장[32]아니 도대체 대학교에서 누가 골프를 친단말인가 , 대강당, 탁구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있다. 1층에는 많은 이의 원성을 듣고 있는 Olleh KT UNIST점이 들어서 있다. 헬스장의 경우 1달 55,000원이다.[33] 체육관이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잘만 활용하면 구영리까지는 무료로 이동할 수 있다. 물론 돌아올 때는 시내버스를 타고 돌아와야 한다.
    • 지하 1층 - 실내 수영장
    • 1층 - 헬스장, 스쿼시장, 실내 골프장, 기타 사무실
    • 2층 - 대강당
    • 3층 - 탁구장, 대강당 응원석, 다목적실

  • 301~309동 학생기숙사(Student Dormitory)
    현재 기숙사는 1차 기숙사 3동과 2차 기숙사 2동, 3차 기숙사 2동, 4차 기숙사 2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UNIST의 모든 인원을 채우고도 기숙사 방이 남을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2015년에 기숙사 신청자가 수용한계를 초과함에 따라 2인실에 침대를 추가해 3인실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1차, 2차 기숙사는 1세대 3개 방 6인 거주 형태이며, 3차 기숙사는 1세대 4개 방 8인 거주 형태이고, 4차 기숙사는 대학원생 기숙사로 1세대 4개방 8인 거주 형태와, 기혼자용 방이 있다.홈메이트란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다 또한, 1차 기숙사 302동은 대학원 기숙사로 1세대 4개 방 4인 거주 형태이다.[34] 1, 2차 기숙사의 경우 세대당 화장실 2개, 세면대 3개, 샤워실 2개가 존재한다. 기숙사 행정이 병맛이라 학생들이 체감하지 못하고 있지만 기숙사 시설이 매우 좋다. 기숙사 주제에 거실이라는 개념까지 있다! 하지만 1차 기숙사는 비좁아서 '아즈카반'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초기의 교수아파트 시절에는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학생들이 많이 외출했는데, 이젠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10분이니 학생들이 안나간다. 공부를 조장하는 친환경 캠퍼스 TV는 없지만, TV 거치대가 있다. 2011년 당시 에어컨을 비롯하여 여러 가구가 배치되었는데, 당시 TV거치대를 설치해 주어 많은 학생들로부터 'TV를 볼 수 있겠다.'라는 기대를 한데 받았었다. 하지만 TV는... 이에 학생들은 좌식 노트북 책상, 밥상, 심지어 침대로 까지 활용하는 기지(?)를 보여주었다.
    각 기숙사동 1층에는 세탁실이 있는데,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고 요금은 1천원이다. 4차 기숙사에는 세탁소가 있는데, 한 바구니에 4000원을 받고 빨래를 대신 해준다.[35] 이 외에도 드라이클리닝 등 다양한 세탁도 해준다.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게 흠.
    각 기숙사마다 편의점이 있는데, 4차기숙사에 위치한 편의점이 제일 크다.
    기숙사 식당으로 1차 기숙사에는 아워홈이, 3차 기숙사에는 웰스토리가 존재했다. 하지만 2014년 웰스토리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아워홈만이 남았다. 가격에 비하면 맛은 괜찮다.뭐라고? 한 끼에 3200원이며 의무식을 신청하면 200원 더 싸게도 먹을 수 있었다...만, 2014년 2학기 기준으로 식판을 바꾸느라 개별구매가가 200원 오른 3400원이다.왜 한번 바꾸는 식판때문에 식비가 영구적으로 올라가는걸까. 2차 기숙사 사이에는 독서실, 당구장,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과 유니스낵이라는 분식집도 존재한다.
    현재 노천극장 옆에 교수아파트와 연구원숙소를 새로 건설중에 있다.

  • 교수아파트
    401동과 402동, 2개의 동으로 이루어져있다. 2009년 한정으로[36] 교수아파트를 학생들이 썼었다. 각각의 건물 1층에는 4세대가 입주 가능하다. 총 3가지 세대가 있는데 10평형, 25평형, 35평형이다. 현재 402동 지하 1층에 탁구장 두개와 남여세탁실이 있다. 2010년 이후로는 교수 내지는 대학원생 용들로 쓰였고, 2011년 이후로는 이제 진짜 교수님들만 쓰신다.

5.2. 시설물

  • 분수대
    학교에서 그래도 가장 볼 만한 조형물 중 하나. 기나긴 등용로를 지나고 나면 본관과 공학관 사이에 있다. 밤에는 밑에서 빛이 뿜어져나와 좀 멋있다. 우왕ㅋ굳ㅋ. 그러나 총장님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싶으셨고, 분수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중요 행사가 있을 경우는 하루 종일 튼다. 덕분에 입학식때 분수대를 보면서 하앍거렸던 학생들이 켜질 줄 모르는 분수를 보면서 실망하는 광경이 꽤 보인다. 그래도 최근엔 자주 트는 편인데 아마도 학교 인지도가 올라가며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로 추정된다. 그리고 분수대 앞에 크고 아름다운 대형 LED 조형물이 세워져있다. 특이하게 비가 오는 날에도 분수대를 튼다. 왜!?!?

  • 602동 노천극장
    분명 이거 쓰라고 지어놓은거긴 한데, 아무도 쓰질 않는다. 밤에 술마시기 위해 사용하는게 이 건물의 용도인 듯. 가막못 옆에 있긴 한데... 솔직히 누가 그 좋은 실내 공연장 놔두고 여기 와 공연하겠는가. 게다가 무대도 좁고 비 가리는 천막도 참 작아서 실제로는 잉여 시설. 심지어는 전교생이 다 올라가면 무대가 무너지는 설계적 결함을 가졌다고도 한다. 단, 외딴 공간이기 때문에 가끔씩 커플들이 서로 와서 그냥 별 보는 공간으로는 쓰인다. 학교측에서도 실패를 인정한 건지는 몰라도, 다 갈아엎고 새로 짓는다고 한다. 근처에 텃밭이 존재한다. 믿기진 않겠지만 사실이다.(...) 노천극장 옆에, 작은 텃밭을 만들어 놓은 것이 확인되었지만 아무것도 심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요즘은 교내 생물동아리가 이용하고 있다. 뭔가 주르륵 심어놓긴 했는데 뭔지는 정체불명. 사실 야식이다

최근 노천극장을 허물어버리고 다른 건물을 짓는다는 말도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인 바람

  • 바보계단
    기숙사를 나서서 경영관과 실내체육관 사이를 거쳐 학술정보관으로 갈 때 있는 계단. 계단의 폭이 애매해서 오르내릴때 항상 고정된 한쪽 발을 먼저 내딛게 된다.발 오른발 발 오른발 그래서 걷는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고 바보계단이라고 불린다. 걷는 사람 짜증나게 하는 계단이지만, 그냥 우회해 가도 된다.

  • 잔디밭
    특정 부분만이 아닌, 대학 내의 곳곳에 깔려있는 잔디밭이 있다. 이 항목 위의 지도를 봤을 때 부지 내의 초록색은 전부 잔디밭이라 해도 무방. 크게 보면 경영관 앞 광장에 하나, 공학관 앞에 하나 있다. 총장님이 잔디를 무척 아끼시는지라, 일단은 잔디밭에는 출입금지. 평소에 대학부지 안을 나다니다 보면 잔디관리인력이 작업하는 장면을 볼 수 있고, 아침 일찍 가보면 스프링쿨러로 물도 주고 있다. 그와는 별개로, 학생회에서 잔디밭 출입 관련으로 딜을 걸었다는데 알 게 뭐야. 놀 목적이 아니라면 들어갈 이유가 전무하므로 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축제나 여러 행사 한정으로 오픈한다.총장님의 피눈물
    총장님이 2015년도에 떠나신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확인 바람.잔디밭 망했어요

5.3. 기타

  • 등용로
    09학번이 2009년 1년간 수도없이 지나다닌 교수아파트와 본관까지의 진입로를 일컫는다. 아파트로부터 도보 7~10분 정도 거리. 그래서 2009년엔 1교시가 시작하는 9:00 5분전이면 교수아파트앞에서 허겁지겁 나가는 사람들로 가득찼다...어? 바람이 엄청 강해서, 포스텍의 78계단과 같은 존재. 1기 개교식+입학식을 위해 세워놨던 나무 구조물이(정확한 명칭은 없다. 임시 정문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바람 때문에 부러져 버린 사건은 학생들 사이에서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학생들의 의견으로는 진입로 근처에 산이 양쪽으로 존재하는 협곡과 같은 지형탓에, 베르누이 효과가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한겨울에는 바람때문에 걸음을 띄기조차 힘들다. 그 영향으로 한겨울 아침밥을 먹으러 가는 사람이 눈에 띄게 적어졌다고 한다
    물론 현재의 학생기숙사가 완공된 10학번 이후에게는 상관없는 이야기. 버스에서 잘못 내리지 않는 이상 지금은 여기를 걸을 일이 거의 없다.

  • 가막못
    건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UNIST의 명소. 흙이 검은 못이라 하여 가막못이다. 가끔씩 오리나 거위[37]가 보이는데 직원들이 오리논(오리쌀을 재배하는 논)에서 사와서 풀어놓은 거라고 한다. 또 작은 비단잉여잉어 999마리[38]를 풀었다. 우점종으로는 개구리. 비가 내리고난 다음날이면, 학교 곳곳에서 학생들이 자전거나 발로 야밤에 로드킬을 한 흔적들을 볼수 있다. 원래는 수초 따위가 뒤덮고 있었으나[39] 최근 학교에서 보트를 구입하여 대부분 걷어내었다. 그리고 수련도 심어 놓아 볼만하다.
    벤치에 앉아있으면 지나가는 커플들을 많이 볼수 있다. 분노가 차오른다
    어느 택시 아저씨의 제보에 따르면 학교가 세워지기 전에는 자살명소였다고......[40]

  • 체육시설
    테니스장, 축구장, 농구장 그리고 등산로[41] 등이 있다. 가끔 축구장에서 야구를 하는 야구부의 광경을 목격할수 있다. UNIST 학생이라고 해서 밤새 기숙사에 쳐박혀 잉여짓을 하거나 학정에 쳐박혀 공부를 하는건 아니다. 그러니까 야구장도 지어주세요 데헷

  • 자전거 거치대
    기숙사와 본관 사이에 있는 언덕[42] 때문인지 많은 학생들이 자전거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전공서적이 꽉 찬 책가방을 메고 자전거를 이용하여 언덕을 오르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43] 언덕에서만 잠시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면 안되나? 어쨌든 자전거가 있으면 기숙사에서 자연과학관에 3분만에 도착 할 수 있다.
    지금은 기숙사 및 본관 곳곳에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자전거 거치대가 부족하던 시절은 옛 말이 되어버렸다.

  • 노벨 동산
    UNIST 학생도 모르던 사실이긴 하지만, 노벨상 수상자였던 팀 헌트의 특강이 2010년 3월 2일에 있었고, 그러기에 기념식수를 했었고 그곳을 노벨동산이라 명명하였다 한다. 다만 학교에서도 이렇다할 공표가 없었으며, 애시당초 이 학교에 '동산'이라고 말할 곳은 없다. 죄다 산이지..
    구체적인 위치는 1공학관 앞에 있는 정원. 아무리 봐도 동산이 아닌데...아마 앞으로 기념식수들을 쫙쫙 깔 생각인거 같다. 물론 잔디는 소중해서 출입금지

    1호 식수는 팀 헌트(200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2호 식수는 콘스탄틴 노보셀로프(201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3호 식수는 존 거든(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4호 식수는 네기시 에이이치(2010년 노벨 화학상 수상)
    5호 식수는 아다 요나트(2009년 노벨 화학상 수상)

6. UNIST의 등록금과 장학금

UNIST의 등록금은 2015년 현재 학기당 이공계열 315만 9천원, 경영계열 266만 4천원이다. 그러나 전액 장학금 제도가 있으니 학생들은 돈을 내지 않고 학교를 다니는 셈이며 설령 내더라도 다른 학교 학생들에 비해 부담이 매우 적다. 물론 공부를 잘한다는 가정 하에

UNIST에 지원하는 8할 이상의 이유인 빵빵한 장학금의 경우 매학기 4.3점 만점 기준에 직전학기 학점이 3.3점(B+)이 넘으면 전액 장학금, 2.7점(B-)가 넘으면 반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조금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더 받게 하기위한 학교측의 배려. 입학한 첫 학기의 경우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는데, 입학 첫학기 장학금의 경우 선지불 후지급제로써 먼저 등록금을 지불하면 장학금이 나오는 식이다.[44] 두 번째 학기부터는 사전감면제로써 등록금 고지서에서 장학금 액수만큼 감면되는 방식이다.

물론 1기에게 주어진 공략은 전액 장학금+한학기당 생활비 100만원이었지만 국가이공계장학금 쿼터를 줄테니 생활비 주지 말라는 정부의 압박에 결국 2010년부터 생활비 100만원은 없던 일이 되었으며 현재는 대체방안(아이폰 기기값 전액지급[45], 해외연수장학금 300~500만원, 가계곤란자 장학금, 스포츠센터 이용료 70%할인)이 협의되어 지원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11학번 학생중 일부는 아이폰 지급 조건이 오히려 학생에게 불리하다며 그냥 개인적으로 구매했다. 또한 13학번 이후로는 신입생 아이폰 일괄 구매가 사라지고 개인이 학교 KT 대리점에서 휴대폰 구매시 할인혜택을 주고 있으나 여전히 비싸다.

그리고 빵빵한 장학금의 폐해가 심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B+을 손쉽게 받기 위해서 학생들의 수강신청 포기나 학점포기율이 엄청 높은 것도 사실. 학생들이여, 너네가 공부하러 대학왔지 장학금 획득하러 대학 왔냐? 라는 일침. 실제로 교수님들도 이런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취업할때 유리하다는 이유로 공부보다는 학점따기에 목숨거는 요즘 상황에서 장학금때문만이 아니라도 학점 관리가 멈출 가능성은 없다.

7. UNIST의 입시

첫 개교라 실력은 뛰어나지만 사람이 적어 인맥이 좁은 윗동네학교보다도 인맥이 적고 홍보가 잘되었냐하면 그것도 아니다보니 울산에 상주한 대기업들과 그 계열사들, 그리고 전국 몇개 과고와 입시학원에서만 입시설명회를 가졌을 정도라 걱정이 많았으나 생각보다 09학번 입시는 성황리에 마쳤다.

그 성공요인으로는 적어도 10년동안 교수를 끊임없이 채용해야하는 학교이기에 1기생들의 교수채용이 많을 거라는 점, 장학금을 많이 준다는 점, 좋은 교수진, 대한민국 주요 공업단이 있는 울산에 위치하면서 맨 위에서 언급했듯이 학사과정만 밟고도 연구원이나 관련 전문직종으로 취업하기가 좋다는 점, 그렇기에 산학협력이 눈에 띄게 활발할 것이라는 점, 그냥 파이오니어 정신(!?) 등이 있었다.

학생들이 생각한 리스크로는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교가 너무나 많아져 예산안 심사 등에 있어서 통폐합이나 조정의 길을 걸을 가능성이 있었다. 또한 사회생활에 있어 업무나 개인적 성공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맥의 형성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도 선배가 전무, 아예, 전혀 없다는 사실 역시 큰 위험요소였다.

수시의 경우 09학번은 7.11:1, 10학번은 3.32:1, 11학번은 4.91:1, 12학번은 7.41:1의 경쟁률을 보였다. 10~11학번 사이에 경쟁률이 폭락한것은 모집인원이 70% 증가했다는점,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온갖 서류를 내야하는 입학사정관제가 100% 적용되면서 '찔러'볼 수 있는 전형들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다. 항간에는 카이스트, 포스텍 급의 학교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낮았다는 이유도 작용했다고 소문이 떠돈다. 수시의 내신등급은 평균 1.4등급~1.7등급이었다.

하지만 경쟁률이 09~10학번 사이에 폭락한 이후로는 꾸준히 증가, 드디어 12학번 모집에서는 09학번 경쟁률인 7:1을 뛰어넘었다. 675명 정원에 무려 5000명이 넘게 지원. 학교장 추천 정원이 학교당 1명에서 3명으로 늘었고, 지역고교 출신전형 인원제한이 없어졌으며 기회균등 전형의 자격 조건이 조금 완화되었다. 11학번 입시와는 다르게 수시 1차전형에서는 중복지원을 할 수 없었고, 아무런 지원자격이 없는 수시 2차전형의 경쟁률이 9.22:1로 뛰어오른 점 등을 봐서는 아무래도 UNIST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듯.

그런데 13학번, 14학번 경쟁률은 각각 4.17:1, 3.59:1로 폭락. 아무래도 2013학년도부터 수시전형 최대 지원횟수가 6회로 줄어들어 허수 지원자들이 많이 줄어든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특히 14학번 경쟁률은 10학번 이후 역대 두번째로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15학번 경쟁률은 4.90:1을 기록하여 11학번 수준으로 급반등하였는데, 과기원 전환에 대비해 모집인원이 약간 줄어든 점, 졸업생들이 대학원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점[46], 취업률이 높아지고 취업 기업이 다양해진 점[47] 등이 반영된 듯 하다.

정시의 경우 1.7:1(09), 2.2:1(10), 2.86:1(11), 3.27:1(12), 2.43:1(13), 2.57:1(14)로 경쟁률이 저조했었는데 특히 10학번 이공계열 가군은 1.4:1로 빵꾸가 났다는 소문이다. 오히려 빵꾸가 예상되던 경영계열은 경쟁률이 4:1까지 올랐다. 정시의 수능 평균등급은 이공계열은 1.7~1.8등급, 경영계열은 1.4~1.7등급이었다. 그래도 전체적인 정시 경쟁률은 꾸준히 증가, 12학번 정시모집에서는 특히 경영계열 경쟁률이 4.67:1로 많이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공계열은 11학번 입시와 비슷한 수준이나 최종 커트라인 부근의 지원자 성적이 상승. 2012학년도 이공계열 성적대는 수석이 누적백분위 0.9%, 최종 커트라인이 6.2% 정도였고, 전반적인 성적대는 3.2%~5.2%대에 많이 몰려있었다. (서울진학지도협의회 누적백분위 기준)

14학년도 정시에서는 기존의 수능 90%, 면접 10% 반영비율을 수능 60%, 종합서류평가 30%, 면접 10%로 변경시키고 입학사정관제를 도입, 이로서 수시와 정시 모든 전형에서 100%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게 되었다.

그러나 15학년도 정시에서는 면접이나 서류평가 없이 오직 수능성적으로만 100% 선발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신생대학이라 그런지 매년 선발계획이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15학번 정시 경쟁률은 수시 이월인원의 감소와 수능 100% 선발, 물수능에 힘입어 경쟁률이 4.86:1로 대폭 상승하였다.

이런 사정인지라, 항간에 떠도는 대학만화에서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리며, 실제로도 상위권 학생들과 하위권 학생들의 편차가 상당히 큰 편이다. 과기원 전환이 확정되면서 2016학년도부터 공식적으로 수시 6회제한에 들어가지 않고, 정시에서도 군외모집을 하게 되면서 입학 성적이 이전보다 상승하게 될 전망이다.

8. UNIST 안팎의 식당

보통 대학교가 생기면 그 주변으로 대학로가 생겨 수많은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즐길거리가 생기는게 정석이나...현실은 시궁창. 그린벨트 앞에 그딴거 없다. 학교 바로 앞이 24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라 개발자체가 불가능하다보니 학교가 생긴지 몇개월이 지나도록 단 한 채의 건물도 새로이 지어지지 않았다.
2011년 후문 근처에 백악관이라는 상업용 건물이 지어져 학교에 붙어있는 유일한 식당가(라고 해봐야 4개점포지만)가 생겨났다.

8.1. 캠퍼스 내

  • 교내 카페테리아 (아워홈)
    2012년 2학기부터 의무식과 자유식이 선택 가능함에 따라 자유식은 1끼당 면 3000원, 일품 3300원, 한식 3500원, 샐러드바 3800원.
    한식쿠폰 20장 구매시 한 장당 3300원.
    의무식을 선택할 시 3식 의무식은 1끼당 2300원, 2식 의무식은 1끼당 2700원.
    2014년 2학기부터 물가 인상으로 인해 1끼당 200원~300원 인상.

    맛은 고등학교 급식보다 조금 낫고 타학교 학식과 비교했을때 가격대비 맛이 괜찮은 정도.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유일한 경쟁력이다. 그렇다고 영 먹지 못할 정도는 아니고 맛은 괜찮은데 꾸준히 먹다보면 쉽게 질리는 것이 문제. 무엇보다도 메뉴의 무한루프(...) 그런 연유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곳을 벗어나기 위해 안달하지만...현실은 시궁창 의무식이기 때문에 다른 메뉴를 먹으려면 2700 + α를 내야한다. 2012년 2학기부터는 자유식이 생기면서 다른 식당을 갈 여유가 얼마든지 생기긴 했다. 여담이지만 모 과학고 동창회에서 UNIST 학생들과 GIST 학생들이 서로 까고 놀다가 학식이야기에서 얼싸안고 울었다고(?)한다.(두 학교 모두 급식업체가 아워홈) 그래도 나름 가성비만 고려한다면 괜찮다

    • 운영시간
      • 아침시간: 07:30 ~ 09:30
      • 점심시간: 11:30 ~ 13:30
      • 저녁시간: 17:30 ~ 19:30

  • 현재 학생회관 1층, 기숙사 300동, 4차기숙사 2층에 식당을 보유하고 있다. 사실상 교내 유일한 식당업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4차 기숙사와 3차 기숙사 식당이 비어버리는 바람에 어떤 외식업체가 들어올까 기대하던 학생들에 돌아온 대답은 역시나 아워홈이었다. 설문조사 항목에 기재되었던 맘스터치, 신라명과, 국수나무, 죠스 떡볶이의 입점 의사 있음은 거한 낚시가 되어버렸다

  • Seven Eleven
    타학교에서의 편의점은 단순한 편의점에 불과하겠지만 UNIST의 Seven Eleven은 이미 식당의 경지에 올라서있다.[48] 사람 사는 마을까지 나가려면 버스를 타고 10분을 나가야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 현재 교내엔 기숙사 휴게실 건너편에 하나, 학생회관 2층, 2차 기숙사 사이의 건물에 하나, 3차 기숙사 1층에 하나가 있다. 개교 당시에 Seven Eleven과 5년 계약을 맺었다는 소문이 있다.

  • 두드림치킨
    2011년 극악무도한 서브원의 만행을 뚫고 학생회관에 치킨집이 들어섰다. 2013년부터 점심메뉴를 팔기 시작했다! 메뉴는 불고기, 돈까스, 치킨마요, 닭볶음이고 모두 3800~4000원이다. 하지만 닭볶음을 제외한 세 개의 메뉴의 맛은...치킨마요가 맛있다. 하지만 가격 대비 양이 적어져서 후술되는 맥시칸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 김밥천국
    또하나의 희소식으로, 역시 서브원의 악행을 뚫고 학생회관에 유명하신 김밥천국이 들어서게 되었다. 이로서 이 대학도 김천그룹의 아래로 예상대로 급식 먹기 싫은 학생들의 탈출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편. 허나 처음에 김밥 한줄에 1400원이라는 간판을 걸었다가 학생들의 분노를 사고는 4자를 지워 현재 1200원이다.

  • 팬도로시
    드디어 역시 서브원의 악행을 뚫고 2011년 8월 14일, 학생회관에 카페가 생겼다. 1공학관 2층에서도 영업을 시작했다.

  • 유니스낵
    304동, 305동 기숙사 사이에 위치한 분식점. 컵밥, 섞어볶음, 순대, 와플, 샌드위치부터 시작해서 여름 한정으로 팥빙수도 판다. 다양한 간식거리를 파니 한번쯤 들려볼만하다. 최근에는 핫도그를 개시했다. 분식점이지만 떡볶이를 팔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 대신 떡볶이로 보이지만 떡볶이가 아닌 섞어볶음을 판다. 떡볶이를 떡볶이라 부르지 못하고 이는 유니스낵이 생길 당시 교내에 이미 있던 김밥천국이 떡볶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했다는 풍문이 있다.

8.2. 캠퍼스 근처

  • 할매집
    올것이 오고야 말았다. 대학교 후문에 건물이 올라가더니, 결국 1층에 고기집이 들어오고야 만 것이다. 처음 오픈했을땐 2층 위는 계속 공사중이었지만 결국 도색은 다 해놓은 상태. 여친에게 맛있는걸 사맥이려는 호갱님 늑대들 때문에 연일 문전성시다. 물론 대학로가 다 그렇듯이 한우일리는 없고...소들은 미국에서, 돼지들은 독일에서 들여온다.

  • 맥시칸 치킨
    2012년 8월 할매집 2층에 치킨집이 생겼다! 다양한 종류의 치킨을 팔고 있으며 저녁시간이나 주말에는 문전성시를 이루어 자리를 찾아보기 힘들다. 맛은 그냥저냥이나 양이 많아 가성비가 괜찮다. 동아리 회식 장소로 자주 쓰이는 편이다.

  • 백악관 맛집
    드디어 아워홈에 지친 학생들에게 등을 따뜻하게 해 주는 국밥집이 생겼다! 장소는 할매집의 맞은 편 신축된 건물 1층이다. 2012년 1월 3일 개봉. 메뉴로는 순대국밥, 뼈다귀감자탕, 돼지국밥 등을 5500원에 팔고 있으며. 그 외에 수육 곱창전골 모듬순대 등을 판매하고 있다. 국밥의 경우엔 무난한 가격이고, 겨울방학에 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줄을 서서 먹고 있다. 맛은 괜찮은 편이지만,국물이 우려낸 것이 아닌 삶은 것이라 하여 호불호가 갈린다. 기본적으로 양이 많고 저렴해서 호평. 물론 주류도 판매한다.
    여름이 되어 뜨거운 국물음식보단 시원한 음식을 파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는지 리모델링 기간을 거쳐 메뉴가 바뀌었다. 중국음식을 비롯해 냉면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여름에 맞춰 메뉴가 바뀌었다는 것에 대해선 모두들 괜찮은 평이다. 문제는 방학이라 아무도 여길 가지 않는다는거지

  • GQ
    백악관 맛집 3층에 위치한 호프집. UNIST 학생들이 자주 간다. 가깝다는 이점도 있고, 뒤늦게 버스가 끊긴 뒤에 술을 마시러 가는 경우도 있어서 지리적 이점은 매우 좋은 편. 메뉴의 퀄리티 또한 괜찮은 편이다. 우스개소리로 매일 꼭 한번씩은 생일인 사람이 있다고...

  • 유삼포차
    2014년 10월 6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영업 중단 선언을 했다. 내용은 수요가 워낙 많다보니 소문을 듣고 온 다른 포장마차들을 경계하던 음식점 주인(정확히 어디 주인인지는 모른다)이 포장마차 운영 경고를 했는데, 누가 신고한건지는 모르지만음식점 주인일수도 있고 왜 유삼포차만 운영하냐며 보복성으로 다른 포장마차 주인일수도 있고당국에 신고를 해서 운영이 불가하다는 내용이었다. 포차거리가 생길줄알고 좋아했더니...
    하지만 2014년 11월 13일 부터 정식 영업신고증을 가지고 부활했다. 위치는 예전과는 달리 로타리 진입전 마을 부자공인중개사무소 부근에 위치하였다.

    미풍향 가든은 제외하자. 거긴 높으신 분들 전용. 오리의 경우 2시간 전에 주문하면 가서 바로 먹을 수 있다.

8.3. 배달

먹을 곳이 부족하다는 탓에 마을인 구영리, 천상에 있는 배달집의 주 수입원으로 급부상 중. 수많은 배달부들이 어두운 밤, 24번 국도를 뚫고 머나먼 길을 달려와 학생들에게 야식을 전달한다. 오죽하면 중국집 배달부들은 올 때마다 천릿길이라면서 궁시렁댄다. 그렇기에 자주 배달을 시키지 않는 집은 2인분에서 4인분 정도를 시켜야 배달을 해주니 유의.

피자 배달원과 중국집 배달원이 기숙사 앞에서 학생들을 기다리며 '장사 잘돼요?' '과기대밖에 안 돼요'라는 훈훈한 대화를 나눴다는 이야기도 있다. UNIST가 들어선 이후로 배달집 사장들이 차를 바꿨다는 이야기도... 배달집의 매출을 책임진다!

9. UNIST의 덕력

09학번의 경우 애니메이션 OST에 대해서 조금만 해박하게 알아도 바로 오인받기 십상이었다. 아직 서브컬쳐에 관한 인식이 제대로 뿌리내리지 않은 상황에서 덕페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이 학교에서 덕력을 소유하는 자는 모두 일반인 코스프레에 능통하고 있으므로 유의. 그래도 포텐셜 자체는 꽤 높아서 수많은 동아리에 연유된 몇몇 여학우들이 코스프레를 즐기는 동인녀라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 다만 드러나지 않을뿐. 심지어 학생회관 보컬트레이닝 실에서 애니송을 부르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피아노실에서 마마마 오프닝을 치는 걸 들었다 마비노기 오프닝도 괭이갈매기 PC판 ost도 하지만 4학년까지 다 모이면 어떻게 될까?

교수님들의 평균 나이가 젊어서 그런진 몰라도 일부 교수님들의 덕력 역시 높다고 판단된다. 게다가 일부 교수님들은 리그베다 위키를 유심히 보고있다는 제보도 있다. 최근에 학부생 중에서수업시간 중 간혹가다가 무료로 받은 아이폰을 사용하여 리그베다 위키를 사용하는 것이 발견된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찔리는 사람 몇 있을거다.

이쪽 덕력 말고도 다른쪽 덕력도 꽤나 깊게 형성되어 있는 편. 한 예로, 야구를 들수 있겠는데 교내를 다니다보면 KBO모자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다. SK, 한화, 롯데, 기아, 두산, 엘지 삼성 심지어는 넥센까지도 존재하는 편. 모 학생은 넥센 히어로즈 시구까지도 했다.

10. UNIST의 동아리

동아리 성격을 기준으로 학술, 예체능, 사회·문화, 경제·창업, 종교분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등록된 동아리는 53개이며, 여기에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11. Unist 여교수 남학생 성추행 사건


2015년 4월 한 여교수가 남학생 두 명에게 수개월 간 성적인 이메일, 문자메시지, SNS등을 보내고 술자리에서 남학생들에게 성회롱을 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 되었다. 학교측에선 해당 교수를 징계처리 했다고 한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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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9학번 500명, 10~13학번 각각 750명, 15학번 660명
  • [2] 2014년 여름부터 캠퍼스 증축이 시작되었다. 201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시작되었다.
  • [3] 실제로 학교 홍보용 잡지에는 올빼미가 개구리를 물고 강의실 창문에 앉아 있는 사진이 실리기도 했다.
  • [4] 12학번의 경우 아예 OT 전에 남녀 비율이 7:3이라고 알려줬고, 15학번의 경우 수시합격생들 기준으로 여학생 비율이 32.3%, 거의 2:1에 가까운 성비를 찍었다.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973
  • [5] 2011학년도부터 대학원 신입생 모집, 학부는 2014학년도부터 모집
  • [6] 울산과학기술원법상 소관 부서는 미래창조과학부(과기인재양성과)로 명시되어 있다.
  • [7]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UNIST가 과기원이 되는 순간 부산, 경남에 동남권 과기원 유치하는 게 물거품이 되니까...
  • [8] 추가 예산이 거의 들지 않는다.
  • [9] 이곳의 공식 언어는 영어라는 걸 기억하자. 일부 깐깐하신 분들은 TA와 학부생들이 한국어로 이메일을 주고받은 것을 문제삼아 주의를 주기도 한다.
  • [10] 그렇기에 많은 1학년 학부생들이 자신들의 소속을 적어야할 일이 있을때 계열을 적곤하는데 잘못된 행위다. 기초과정부라 적는 것이 옳다.
  • [11] 설립 인가는 한학년당 최대 1500명으로 승인되어있다. 캠퍼스를 늘리면 입학 허가 학생수는 늘어나겠지... 하지만 학생 : 교수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학생들을 절대로 많이 뽑지는 않을 것이라 한다.
  • [12] 트랙마다 이수하는 수학 과목이 다르니 Course catalog 참조
  • [13] 분명 경영계열인데도 불구하고 수학 물리 화학 생물을 모두 배운다!
  • [14] 경영계열이 IT과목을 배울줄이야! 히히 이학교는 똥이야 똥이라구!
  • [15] 해당 과목은 대부분 선이수를 한 상태에서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레벨 1인 학생이 선이수를 하지 않고 학교에 올 경우 학교에서 English Foundation을 들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전까지는 학점 인증도 안되면서 귀찮기만 했지만 15학번부터는 2학점이 부여된다!
  • [16] 항상 열린다고만 했지 존재하지는 않는 상상 속의 과목. 외국인 학생 대상으로 하는 한국학 특강이 있지만 한국 학생들은 수강신청조차 안된다.
  • [17] 학점으로 인정되는 과목은 아니지만, 졸업을 위해서는 8AU를 이수해야 한다. 한 학기당 2AU로 구성되어 있어 4학기는 필수로 들어야 한다. 고학년이 될수록 바쁜데 참석하려면 귀찮으니 될 수 있으면 1~2학년 동안 듣는 편이 좋다.
  • [18] 이 문제점과 과기원 전환을 의식했는지 14학년도부터 자연과학부가 신설된다.
  • [19] 단, Mid-term test 직후 1주일간 Break라고 하는 짧막한 방학이 생긴다.
  • [20] 학사관리팀에 문의하여 16학점 이상을 들을 수도 있다.
  • [21] 2번항목
  • [22] 수업시작 전후 10분 이내에 카드를 찍으면 출석, 수업시작후 10분에서 30분 이내는 지각, 그리고 수업시작후 30분 이후는 카드를 찍어도 결석처리된다. 조심하자
  • [23] 09학번 이후로 없음
  • [24] 부산, 울산, 경남에서 주로 사용한다. 그 외 지역에서는 사용이 안되는 곳도 있고 수도권에서 사용은 가능하지만 충전은 안된다. 학생증을 믿고 있다가 봉변 당한 학우들의 곡소리가 가끔 들린다. 학생식당이나 매점에서의 계산도 가능하다.
  • [25] 학교를 견학한다면 1공학관의 9~10층, 디자인 공학관을 가보길 바란다. 무척 아름다운 실내 광경을 볼 수 있다.
  • [26] 이 시설은 어느 학부의 소속도 아닌 별개의 위치에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학부에 영향을 받지않고 사용을 원하는 연구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들어, A학부의 a기구를 이용하기 위해 B학부의 b교수가 A학부에 애걸복걸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연구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편해졌다.
  • [27] 뜬금없이 114동이 등장한다. 연구동 3개가 더 건설된다고 하니 102, 104, 106, 108, 110, 112동이 연구동으로, 114동 이후가 경영 건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지만 아직까지 경영 건물의 증축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8] 이전에는 Technology & Management Building의 약자인 TMB였으나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고학년들의 경우에는 TMB가 익숙해서 BAB라고 하면 한 템포 늦게 '아, 거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29] 학술정보관이 원래 이름이었으나 Academic Information Building이 어색한 영어 표현이라 하여 이름을 도서관으로 바꿨다고 한다.
  • [30] 책을 분류하는 방식이 우리에게 익숙한 십진분류법이 아니다.
  • [31] 컴퓨터 사용 공간
  • [32] 물론 크기는 크지 않다.
  • [33] 단, UNIST 재학생에게는 50% 할인
  • [34] 대학원생에 대한 배려로 한방에 혼자 살 수 있게 해준다.
  • [35] 맡기면 건조까지 해 주고 빨래를 접어주어 생각보다 편하다.
  • [36] 그땐 학생 기숙사가 덜 지어졌었다.
  • [37] 이 거위들의 정식 이름은 유돌이, 유순이다. 누구 작명 센스냐...
  • [38] 천마리였는데 운반 도중에 한마리가 죽었다 카더라.
  • [39] 오죽하면 '가막늪'이라고 부를 정도.
  • [40] 사실 가막못은 채석장으로 쓰이던 곳을 호수로 꾸민 곳이다
  • [41] 공원에서 흔히 보이는 운동기구들이 놓여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운동기구를 사용하면 기숙사 고층에서 빤히 다 보인다.
  • [42] 정확히 말해 스포츠센터 지하층~학생회관 입구까지의 언덕.
  • [43] 게다가 UNIST의 캠퍼스가 타 대학과 비교하면 그리 큰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전거를 타고 밖에 나가기에는 시내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다. 하지만 자전거로 삼산까지 가는 시간이 버스로 삼산 가는 시간보다 더 빠를 수도 있다. 녀자들한텐 힘들어서 글치...
  • [44] 2012년 1st term엔 등록금을 5월4일에 돌려줬다. 5월 18일에 1st term이 끝나는데!
  • [45] 정확히는 90%지급이다. 그리고 KT로부터 기기 할인금도 모두 포함해버린다. 결과적으로 학교에서 부담하는 금액은 10만원 남짓. 오히려 44요금제를 쓰고도 아이폰 기기값(16기가 기준)을 내야한다. 밖에서 사는게 더 낫다.
  • [46] 일례로 정부에서 전국 상위 200명 대학원생을 선발하여 연간 3000만원을 지원해주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장학금 수혜자 순위에서 2013년 전국 6위, 2014년 전국 3위를 기록.
  • [47] 첫해 취직자들은 대부분 S,L전자 등에 취직하였으나 이듬해에는 S오일, 현대중공업, 한수원 등 취업 기업이 상당히 다양해졌다.
  • [48] 전국 Seven Eleven 중 전국매출 2위, 카드매출 1위의 위엄을 보여준다.
  • [49] http://goo.gl/WnnN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