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ed from page "유로파리그"

E,AHRSS

UEFA 유로파 리그

last modified: 2014-11-26 09:49:54 Contributors

이 항목은 'UEL', 'UEFA 컵'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UEFA 유로파 리그
정식 명칭 UEFA 유로파 리그
영문 명칭 UEFA Europa League
창설 연도 1971년(UEFA 컵)
2009년(UEFA 유로파 리그)
참가 자격 소속 리그에서 출전권을 부여받은 UEFA 라이센스 클럽
최근 우승팀 세비야 FC(스페인/2013-14)
최다 우승팀 리버풀 FC(잉글랜드), 세비야 F.C.(스페인)
유벤투스 FC,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이탈리아)
(3회)
공식 웹사이트 http://www.uefa.com/uefaeuropaleague

Europa_League_trophy.jpg
[JPG image (Unknown)]
과거 UEFA 컵 로고 유로파 리그 트로피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예선 및 경기방식 (09/10~11/12 시즌이후)
4. 참가 팀 규정
4.1. 구 UEFA 컵 시절
4.2. 현재 규정
5. 권위, 흥행, 중요도
6. 2009/10 시즌 16강~결승
7. 2010/11 시즌 16강~결승
8. 2011/12 시즌 16강~결승
9. 2012/13 시즌 16강~결승
10. 2013/14 시즌 16강~결승
11. 2014/15 시즌
12. 역대 우승팀
13. 클럽별 우승횟수


1. 개요

UEFA가 주관하는 대륙 컵 대회. UEFA 챔피언스 리그의 하위 격 대회로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진팀과 본선 32강에서 조별 예선 탈락한 3위 팀들이 참가하기도 한다.

이전 UEFA 컵의 권위가 너무 낮아지고, 흥행 면에서도 챔피언스 리그에 비해 너무 떨어지자, 09/10 시즌부터 모든 걸 갈아엎고 새롭게 만든 대회. UEFA가 작정을 하고 나온 듯하다. 3년을 주기로 대회 전반적인 모습이 바뀐다고 한다.

2. 역사

첫 시작은 1955년부터 시작된 인터-시티 페어스컵. 국제 견본시를 개최하는 도시의 클럽들 간의 클럽 대항전이었다. 팀의 순위에는 관계없이 '한 도시 한 팀'이라는 참가 조건뿐이었다. 그러다 68년부터 규정이 바뀌어 국내 리그 팀 순위에 따라 참가 팀이 정해지게 되어 일명 '준우승컵'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이후 71년 UEFA에 의해 UEFA(유에파) 컵이 개최되면서 UEFA 컵에 흡수되게 된다. 74년까지는 1도시 1팀 규정이 살아 있었으나 75년부터 오로지 리그 순위에 의해서만 결정되게 되었다. 당시 에버턴이 리그 4위를 차지하며 출전 자격을 얻었으나 2위를 한 리버풀 때문에 출전을 못하게 되었다. 이때문에 논란이 일게 되자 UEFA에서 규정을 삭제하게 된 것. 1999년 UEFA 컵 위너스컵과 통합되면서 국내 컵 대회 우승팀도 참가하게 된다. UEFA 페어 플레이 랭킹에 의한 티켓과 UEFA 인터토토 컵 우승팀등도 참가할 수 있게 되었으나 인터토토 컵이 2008년에 폐지되면서 페어 플레이 랭킹만 남은 상황.

챔피언스 리그의 전신인 유러피언 컵보단 권위에서 밀리지만 한때 그 흥행 면에서는 유러피언 컵 이상이었다. 그러나 1992년 유러피언 컵이 챔피언스 리그로 개편하면서 종전 유에파 컵 참가 팀들이 챔피언스 리그로 가면서 그 대회가 확대되자 반대로 유에파 컵은 중요도나 흥행 면에서 모두 하락세를 기록하게 된다. 컵 위너스 컵 대회 통합이 되면서 리그 컵 참가 팀들이 유에파 컵으로 나와 수준이 많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과거 컵 위너스 컵은 유에파 컵에 압도적으로 중요도나 흥행도에서 밀려 있었다).

그리고 빅 리그 강호들이나 명문 팀들은 이 대회를 무시하는 풍조가 강해졌고 빅 리그 중하위 팀이나 중상위 리그 팀, 하위 리그 팀들이 주로 이 대회에 나가는 것을 신경쓰면서, 90년대 이후 유럽 정상급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팀들이 계속해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그래서 09/10 시즌부터 이름을 유로파 리그로 변경하고 규정을 바꾸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좋은 성적을 낸다면 팀의 명예는 되며, UEFA 클럽 랭킹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무시할 수는 없다. 다만 빅 리그 유명 구단들은 이 대회를 애물단지처럼 보면서 무시하는 게 있는데 우승상금도 챔스보다 떨어지고 중계권 및 광고 스폰서 같은 수익에서도 압도적으로 밀리기 때문이다. 그 보기로 2010~11 유로파 리그 우승팀인 FC 포르투는 모두 110억 원이 넘는 수익을 거뒀지만 10~11 챔피언스 리그 4강에 들어간 샬케 04는 5배에 달하는 5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벌어들여 대조를 이뤘으며 우승팀 바르셀로나와 준우승팀인 맨유는 87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벌어들였다. 이전에도 국내 스포츠 관련지로 챔피언스 리그 32강에 오르는 것과 유로파 리그 8강에 오르는 것의 상금 및 추가 수익이 비슷하다고 나올 정도였으니 말 다 했다.

게다가 일종의 자존심 격으로 리버풀 FC 같은 뼈대 있고 국내, 해외에 팬이 많은 팀은 또 다르다. 2000년대 중후반에 로마나 리버풀,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에서 밀리거나 챔피언스 리그 32강에서 탈락하여 유로파 리그로 나오면서 화제가 되었으나 모두 4강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일부러 졌다고 할 순 없지만 이들은 유로파 리그는 포기하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위한 리그에 더 신경썼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술 더 떠 유로파 리그로 개편되면서 종전 인터토토 컵까지 합쳐지면서 참가 팀 수는 엄청 많아졌고 참가 자격이 들쑥날쑥(에릭손 감독 시절 맨시티는 리그 9위를 하고도 페어 플레이 점수가 높아 참가했으며 풀럼 FC도 10~11 시즌 8위임에도 역시 페어 플레이 점수가 높아 참가했다)해진 만큼 하위 팀도 참가하면서 대회의 격이 떨어졌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11~12 시즌 리그 4강권에서 선전하는 토트넘 핫스퍼는 전번 리그 5위로 진출한 유로파 리그를 일찌감치 포기하여 48강에서 탈락했다. 그렇다고 아예 겉으로 포기했던 것은 아니지만 리그 경기에 비하면 임하는 수준이 확 차이가 났다. 하지만 일부러 졌다고 볼 수도 없고 챔스 리그 진출이 당연히 더 먼저인지라 유럽 축구 연맹이 이 문제를 두고 토트넘에 징계를 내린다든가 하는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

아무튼 11~12 시즌 챔스 리그 32강에서 조 3위로 밀려난 팀 중엔 맨유, 맨시티가 참가하게 되는데 둘 다 유로파 리그는 유망주들을 대거 나오게 한다든지 시험 무대로 삼고 리그에 더 전력을 다했다.[1] 아예 퍼거슨 감독은 이 대회를 있으나 마나한 대회라고 대놓고 불만을 품는 발언을 하여 유럽 축구 연맹 회장 플라티니가 불쾌한 반응을 보일 정도였다. 결국 맨유는 16강에서 프리메라 리가 중상위인 아틀레틱 빌바오에게 2패를 당하며 일찍 탈락했다. 아예 2군으로 경기를 한 것은 아니지만(박지성, 웨인 루니 등 출전) 아무래도 챔피언스 리그나 리그보단 훨씬 비중을 덜 잡고 경기를 벌이긴 했다. 그나마 맨시티는 69~70 시즌 컵 위너스 컵 우승 이후론 40년이 넘도록 클럽 국제 대회 우승을 해본 적이 없기에 이거라도 우승하는 게 낫다고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인터뷰하긴 했지만 16강전에서 스포르팅 CP에게 1차전에서 졌고 2차전은 이겼으나 결국 원정 득점 우위에 밀려 탈락하면서 맨체스터 팀들은 초반에 사라졌다.

유로파 리그 우승팀은 차기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획득하게 되며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과 UEFA 슈퍼컵을 단판으로 치른다.

3. 예선 및 경기방식 (09/10~11/12 시즌이후)

우선 유로파 리그는 UEFA 챔피언스 리그보다 예선에 참가하는 팀들이 너무 많고 예선방식도 매우 복잡한편에 속하므로 UEFA 유로파 리그/2014-15 시즌 항목에서 라운드 구조진출팀 항목을 확인하여 조별리드 직행팀, 예선 티켓 배분수 및 예선경기 방식을 참고하기 바란다.

위 항목에 방식대로 예선 경기를 4차전까지 치러 총 37개 팀을 거른다. UEFA 점수에 따라 참가하는 예선전이 달라진다. 챔피언스 리그 2차 예선에서 탈락한 15개 팀은 유로파 리그 4차 예선에 참가한다.

예선전을 통해 거른 37개 팀과 전년도 우승팀,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 탈락 팀 10팀 총 48개 팀이 4팀씩 12개 조를 이루어 조별 리그를 치룬다. UEFA 컵이 조별 리그를 1차전 방식으로 치렀다면 유로파 리그에선 조별 리그를 2차전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각조 1, 2위 팀과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예선 3위 탈락 팀 8팀 총 32개 팀이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

32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할 때 각 조 1위 팀은 상위 시드에 넣고 2위 팀은 하위 시드에 넣는다. 또한,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에서 3위로 탈락한 팀들끼리 전적을 비교해서 반은 상위 시드에 넣고, 나머지 반은 하위 시드에 넣는다.

4. 참가 팀 규정

4.1. 구 UEFA 컵 시절

  • UEFA 랭킹에 따라 국가에 출전 티켓 수를 배정
  • 각 국가의 컵 대회 우승팀[2]
  •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이 FA 컵에서 우승할 경우 각 축구 협회 규정에 따라 컵 대회 준우승팀 혹은 리그 순위에 따라 참가 팀이 정해진다.
  • UEFA 인터토토 컵 3라운드에 진출한 11팀[3]
  • UEFA 페어 플레이 랭킹에 따라 정해진 3개 팀이 추가 참가
  • UEFA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 탈락 팀
  • 전년도 우승팀이 리그 순위로 인해 참가하지 못할 경우 UEFA는 예우 차원에서 각 축구 협회에 도움을 요청, 그 팀을 참가시킬 수 있다.

4.2. 현재 규정

UEFA 랭킹에 의해 티켓이 배정된다. 7~9위 리그는 4장이 주어지고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산마리노를 제외한 나머지 리그는 3장이 주어진다. 물론 티켓수대로 참가하는게 아니라 각 국가리그당 출전의 총제한으로 리그 등수가 낮을경우 예선부터 통과해야한다.티켓수는 참가 기회를 주는것이지 출전시켜주는것은 아니다.

  • 7~9위 리그: 컵 대회 우승 + 리그 순위에 따른 배정[4]
  • 나머지 리그: 컵 대회 우승 + 리그 순위에 따른 배정
  •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산마리노: 컵 대회 우승팀
UEFA 컵과 달리 챔피언스 리그 참가 팀이 컵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컵 대회 준우승팀이 아닌 리그 순위에 따라 티켓이 배정된다.[5]

5. 권위, 흥행, 중요도

차붐의 커리어가 유명해지면서 UEFA 컵에 대한 오해들이 생기기도 했다. 차붐이 2번의 UEFA 컵 우승을 하면서 "당시에는 UEFA 컵이 챔피언스 리그보다 더 권위 있고 흥행이나 중요도 등에서 더 성공적인 대회였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건 잘못된 사실. 92년 챔피언스 리그 개편 이전까지 각 리그 1위 팀들은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했고 2위부터는 UEFA 컵에 참가했기에 예나 지금이나 최고 권위의 대회는 챔피언스 리그이다. 챔피언스 리그가 더 높았으나 흥행 면이나 중요도 면에서 UEFA 컵이 결코 밀리는 대회가 아니었다. 우승팀이 압도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각 리그 2, 3, 4위 팀들이 참가하는 UEFA 컵도 유러피언 컵 못지않은 수준의 경기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흥행이나 중요도 면에서 챔피언스 리그에 밀리지 않았던 것. 실제로 80년대만 해도,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 같은 지금은 챔피언스 리그 단골들이 이 대회에 자주 나오곤 했다.리그 우승 못하면 무조건 이 대회에 나왔으니까 당연한 일. 덕분에 흥행도나 중요도 면에선 지금의 유로파 리그보다 높았으며 사실상 준챔피언스 리그였기에 중하위 팀이나 중상위 리그의 팀이 우승하기에는 어려웠다.

체감이 안된다면, 차범근이 뛰던 80년대 기준으로 선정 시 프리메라 리가, 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A의 2014-2015 시즌 유로파 리그 진출 팀을 꼽아보면,
이 된다. 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챔피언스 리그와 위너스 컵으로 빠지게 되고, 그 외 상위 3팀 순이다. 분데스리가같이 한 팀이 더블을 한 경우는 독일 축구 협회의 규정에 따라 위너스 컵 진출 팀이 결정되게 된다. 참고로 실제 2014-2015 시즌 유로파 리그 실제 진출 팀은,
이다. 그나마 현재 챔피언스 리그 진출 티켓이 3장밖에 없는 세리에 A를 제외하면 무게감에서 확 차이가 난다. 더불어 2014-2015시즌에서는 FA컵 우승을 했지만 그 이전에 2005-2006시즌부터 2013-2014시즌까지 무관이었던 아스날 FC 같은 경우는 80년대 기준으로는 챔피언스 리그 단골이 아니라 얄짤없이 유로파 리그 단골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99년 개편 이후 위에 역사 쪽에 나온 대로 참가 팀들의 면면도 이전에 비해 떨어지게 되고 상금 및 중계권료나 여러 모로 수익 규모도 축소되면서 힘겨운 길을 걷게 되었다. 거기에 컵 위너스 컵이나 인터토토 컵까지 사라지면서 유로파 리그와 통합하니 경기 수가 갈수록 늘어나서 챔피언스 리그는 선수 안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16강 조별 리그를 없애더니만 정작 유로파 리그는 인터토토 컵까지 합치니 48강 조별 리그를 치르는 형편이라 당연하게도 형평성이 없다, 중하위 리그나 그 참가 팀 선수들 안전은 무시하냐는 등의 비난이 많다. 게다가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의 각 조 3위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합류하는 룰이 생기면서 독립적인 대회가 아닌 챔피언스 리그의 하부 리그 격으로 취급받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권위는 더 떨어졌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챔피언스 리그 조 3위로 유로파리그 32강으로 내려온 팀들이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다툼을 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걸로도 부족한지 2012년 4월 난데없이 미셸 플라티니 UEFA회장이 아예 2016년부터 유로파 리그를 없애버리고 챔피언스 리그를 무려 64개 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만든다고 했다가 엄청난 비난을 들었다. 물론 기사를 보면 플라티니가 저런 말을 한 건 이득에 따른 목적이 있기에 그렇지만, 우습게도 챔스 리그 조 예선에서 3위로 떨어져 유로파 리그에 진출한 맨유알렉스 퍼거슨이 유로파 리그를 얕잡아보는 말을 하는 걸 두고 비난하던 플라티니가 정작 유로파 리그를 아예 없앤다고 하니 유럽 축구계에선 비웃음과 비난으로 대꾸했다.

게다가 유로파 리그가 없어져서 챔스 리그 팀만 늘어나면 경기 수가 늘어나기에 리그 일정과 더불어 신경쓸 점이 많아질 빅 리그 팀들이 결사반대하고 있으며 게다가 빅 리그 팀들은 참가 팀이 최대 6개까지 늘어나기에 챔피언스 리그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비난도 하고 있다. 게다가 선수들 안전을 위하여 2003년부터 16강 조별 리그도 없애던 UEFA가 참가 팀을 늘리면서 그대로 경기만 늘리기에 선수 안전을 무시한다는 반발도 나왔다. 이미 유로파 리그는 더하게 굴잖아

거기에 유로파 리그가 사라지면 컵 대회나 FA 컵 비중이 떨어진다는 문제도 생긴다. 더불어 유로파 리그 우승 및 좋은 성적을 거둬서 수익을 많이 벌 중상위 리그 및 빅 리그 중하위 팀들도 반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부익부 빈익빈이 더 늘어난다는 지적이 늘면서 이전부터 빅 리그 팀들의 무분별한 돈다발 제의를 비난하고 빅 리그 부자팀의 독점을 막겠다고 법적 강화를 부르짖던 플라티니가 거꾸로 자신이 그러한 부익부 빈익빈을 조장한다는 모순이라고 비난이 속출하고 있다. 결국 이런 발언은 정적들에게 비난당하는 부메랑이 되면서 UEFA 재선에 나서던 플라티니 입지에 큰 타격을 줄 게 뻔했기에 이런 엄청난 비난 속에 플라티니는 어디까지나 생각 중 하나일 뿐이라며 물러서야 했다. 그러나 플라티니와 앙숙이 된 요한손 전 UEFA 회장 지지파들(이들은 FIFA 및 UEFA에서 상당한 입지를 가지고 있기에 플라티니도 정말 아슬아슬하게 UEFA 회장 선거에서 이겼고 요한손이 은퇴한 다음에도 요한손 지지파들이 UEFA 회장 선거에 도전하고 있다)은 이점으로 꾸준히 플라티니가 재선하면 유로파 리그를 당장이라도 없앤다며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6. 2009/10 시즌 16강~결승

* 표시는 원정 득점 우세승을 의미한다.

  • 16강(3월 11일, 18일, 홈-어웨이 경기)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함부르크 3-1 3-4 안더레흐트
루빈 카잔 1-1 1-2 볼프스부르크
AT 마드리드 * 0-0 2-2 스포르팅
벤피카 1-1 2-1 마르세유
파나티나이코스 1-3 0-1 스탕다르
릴 OSC 1-0 0-3 리버풀
유벤투스 3-1 1-4 풀럼
발렌시아 * 1-1 4-4 베르더

  • 8강(4월 1일, 8일, 홈-어웨이 경기)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풀럼 2-1 1-0 볼프스부르크
함부르크 2-1 3-1 스탕다르
발렌시아 2-2 0-0 AT 마드리드 *
벤피카 2-1 1-4 리버풀

  • 4강(4월 22일, 29일, 홈-어웨이 경기)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함부르크 0-0 1-2 풀럼
AT 마드리드 * 1-0 1-2 리버풀

  • 결승(5월 12일, 함부르크 아레나)
결과
AT 마드리드 2-1 풀럼

7. 2010/11 시즌 16강~결승

  • 16강(3월 11일, 18일, 홈-어웨이 경기)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브라가 1-0 0 - 0 리버풀
CSKA 모스크바0-1 1 - 2 포르투
레버쿠젠 2-3 1 - 2 비야레알
PSV 0-0 1-0 레인저스
아약스 0-1 0-3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트벤테 3-0 0-2 제니트
다나모 키예프 2-0 0-1 맨체스터 시티
벤피카 2-1 1-1 PSG

  • 8강(4월 8일, 15일, 홈-어웨이 경기)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비야레알 5-1 3-1 트벤테
벤피카 4-1 2-2 PSV
디나모 키예프 1-1 0-0 브라가 *
포르투 5-1 5-2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 8강(4월 8일, 15일, 홈-어웨이 경기)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포르투 5-1 2-3 비야레알
벤피카 2-1 0-1 브라가 *

  • 결승(5월 18일, 아비바 스타디움)
결과
포르투 1-0 브라가

8. 2011/12 시즌 16강~결승

  • 16강(3월 9일, 16일, 홈-어웨이 경기)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1 3-0 베식타쉬
트벤테 1-0 1-4 샬케 04
스포르팅 CP * 1-0 2-3 맨체스터 시티
카르키프 * 0-1 2-1 올림피아코스
크마르 2-0 1-2 우디네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3 1-2 아틀레틱 빌바오
발렌시아 C.F. 4-2 1-1 PSV
스탕다르 2-2 0-4 하노버 96

  • 8강(3월 30일, 4월 6일, 홈-어웨이)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알크마르 2-1 0-4 발렌시아
샬케 04 2-4 2-2 아틀레틱 빌바오
AT 마드리드 2-1 2-1 하노버 96
스포르팅 리스본 2-1 1-1 카르키프

  • 4강(4월 19일, 26일, 홈-어웨이)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AT 마드리드 4-2 1-0 발렌시아
스포르팅 리스본 2-1 1-3 아틀레틱 빌바오

  • 결승(5월 9일, 부쿠레슈티 국립 경기장)
결과
AT 마드리드 3-0 아틀레틱 빌바오

9. 2012/13 시즌 16강~결승

  • 16강(3월 8일, 15일, 홈-어웨이 경기)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안지 0-0 0-1 뉴캐슬 유나이티드
플젠 0-1 1-1 페네르바흐체
슈투트가르트 0-2 1-3 라치오
슈테아우아 1-0 1-3 첼시
벤피카 1-0 3-2 지롱댕 보르도
바젤 2-0 0-1 제니트
토트넘 핫스퍼 * 3-0 1-4(연장)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레반테 0-0 0-2 루빈 카잔

  • 8강(4월 4일, 11일, 홈-어웨이 경기)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첼시 3-1 2-3 루빈 카잔
토트넘 2-2 2-2 바젤
승부차기 4-1
페네르바흐체 2-0 1-1 라치오
벤피카 3-1 1-1 뉴캐슬

  • 4강(4월 25일, 5월 2일, 홈-어웨이 경기)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바젤 1-2 1-3 첼시
페네르바흐체 1-0 1-3 벤피카

결과
첼시 2-1 벤피카

10. 2013/14 시즌 16강~결승

  • 16강(3월 13일, 20일, 홈-어웨이 경기)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 0-3 0-1 발렌시아
포르투 1-0 2-2 나폴리
바젤 0-0 2-1 레드불 잘츠부르크
유벤투스 1-1 1-0 피오렌티나
알크마르 1-0 0-0 안지 마하치칼라
리옹 4-1 1-2 빅토리아 플젠
세비야 0-2 2-0 레알 베티스
승부차기 4-3
토트넘 핫스퍼 1-3 2-2 벤피카

  • 8강(4월 3일, 10일, 홈-어웨이 경기)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알크마르 0-1 0-2 벤피카
리옹 0-1 1-2 유벤투스
바젤 3-0 0-5 발렌시아
포르투 1-0 1-4 세비야

  • 4강
1차전 결과 2차전 결과
세비야 2-0 1-3 발렌시아
벤피카 2-1 0-0 유벤투스

결과
세비야 0-0 벤피카
승부차기 4-2

11. 2014/15 시즌

12. 역대 우승팀

연도 우승팀 경기 결과 준우승팀 경기 장소
1971-72 토트넘 핫스퍼 FC 1-2, 1-1 울버햄턴 원더러스 FC 몰리뉴 스타디움(울버햄턴, 잉글랜드)
화이트 하트 레인(런던, 잉글랜드)
1972-73 리버풀 F.C. 3-0, 0-2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안필드(리버풀, 잉글랜드)
뵈켈베르크 슈타디온(묀헨글라트바흐, 서독)
1973-74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2-2
2-0
토트넘 핫스퍼 FC 화이트 하트 레인(런던, 잉글랜드)
데 카윕(로테르담, 네덜란드)
1974-75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0-0
5-1
울버햄턴 원더러스 FC 라인 슈타디온(뒤셀도르프, 서독)
디크만 스타디온(엔스헤르데, 네덜란드)
1975-76 리버풀 F.C. 3-2
1-1
클럽 브뤼헤 안필드(리버풀, 잉글랜드)
올림피아 스타디움(브뤼헤, 벨기에)
1976-77[6] 유벤투스 F.C. 1-0
1-2
아틀레틱 빌바오 스타디오 올림피코(토리노, 이탈리아)
산 마메스(빌바오, 스페인)
1977-78 PSV 0-0, 3-0 SC 바스티아 스타드 푸리아니(바스티아, 프랑스)
필립스 스타디온(아인트호벤, 네덜란드)
1978-79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1-1, 1-0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스타디온 츠르베나 즈베즈다(베오그라드, 유고슬라비아)
라인 슈타디온(뒤셀도르프, 서독)
1979-80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3-2, 0-1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뵈켈베르크 슈타디온(묀헨글라트바흐, 서독)
발트 슈타디온(프랑크푸르트, 서독)
1980-81 입스위치 타운 FC 3-0, 2-4 AZ 알크마르 포트만 로드(입스위치, 잉글랜드)
올림피시 스타디움(암스테르담, 네덜란드)
1981-82 IFK 예테보리 1-0, 3-0 함부르크 SV 올리비(예테보리, 스웨덴)
폭스파크 슈타디온[7](함부르크, 서독)
1982-83 R.S.C. 안더레흐트 1-0, 1-1 SL 벤피카 헤이젤 스타디움(브뤼셀, 벨기에)
에스타디오 다 루이즈(리스본, 포르투갈)
1983-84 토트넘 핫스퍼 FC 1-1, 1-1(연장)
승부차기 4-3
R.S.C. 안더레흐트 콘스탄트 반덴 스톡 스타디움(브뤼셀, 벨기에)
화이트 하트 레인(런던, 잉글랜드)
1984-85 레알 마드리드 C.F. 3-0, 0-1 비데오톤 FC 페헤르바르 스타디온 소스토이(Székesfehérvár, 헝가리)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마드리드, 스페인)
1985-86 레알 마드리드 C.F. 5-1, 0-2 1.FC 쾰른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마드리드, 스페인)
올림피아 슈타디온(베를린, 서독)
1986-87 IFK 예테보리 1-0, 1-1 던디 유나이티드 FC 올리비(예테보리, 스웨덴)
테나디스 파크(던디, 스코틀랜드)
1987-88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0-3, 3-0(연장)
승부차기 3-2
RCD 에스파뇰 사리아 스타디움(바르셀로나, 스페인)
바이 아레나(레버쿠젠, 서독)
1988-89 SSC 나폴리 2-1, 3-3 VfB 슈투트가르트 스타디오 산 파올로(나폴리, 이탈리아)
넥카 슈타디온(슈투트가르트, 서독)
1989-90 유벤투스 F.C. 3-1, 0-0 ACF 피오렌티나 스타디오 올림피코(토리노, 이탈리아)
스타디오 파르테니오(아벨리노, 이탈리아)
1990-91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 0-1 AS 로마 산 시로(밀라노, 이탈리아)
스타디오 올림피코(로마, 이탈리아)
1991-92 AFC 아약스 2-2, 0-0 토리노 FC 델레 알피(토리노, 이탈리아)
올림피시 스타디움(암스테르담, 네덜란드)
1992-93 유벤투스 F.C. 3-1, 3-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베스트팔렌 슈타디온(도르트문트, 독일)
델레 알피(토리노, 이탈리아)
1993-94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0, 1-0 SV 잘츠부르크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 오스트리아)
산 시로(밀라노, 이탈리아)
1994-95 파르마 FC 1-0, 1-1 유벤투스 F.C. 스타디오 에니오 타르디니(파르마, 이탈리아)
산 시로(밀라노, 이탈리아)
1995-96 FC 바이에른 뮌헨 2-0, 3-1 FC 지롱댕 드 보르도 올림피아 슈타디온(뮌헨, 독일)
파르크 레스쿠르(보르도, 프랑스)
1996-97 FC 샬케 04 1-0, 0-1(연장)
승부차기 4-1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파르크 슈타디온(겔젠키르헨, 독일)
산 시로(밀라노, 이탈리아)
1997-98[8]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3-0 SS 라치오 파르크 데 프랭스(파리, 프랑스)
1998-99 파르마 FC 3-0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루즈니키 스타디움(모스크바, 러시아)
1999-2000 갈라타사라이 SK 0-0(연장)
승부차기 4-1
아스날 FC 파르켄 스타디움(코펜하겐, 덴마크)
2000-01 리버풀 F.C. 5-4(연장)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베스트팔렌 슈타디온(도르트문트, 독일)
2001-02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3-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데 카윕(로테르담, 네덜란드)
2002-03 FC 포르투 3-2(연장) 셀틱 FC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데 세비야(세비야, 스페인)
2003-04 발렌시아 C.F. 2-0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올리비(예테보리, 스웨덴)
2004-05 CSKA 모스크바 3-1 스포르팅 CP 에스타디오 주제 알바라데(리스본, 포르투갈)
2005-06 세비야 F.C. 4-0 미들즈브러 FC 필립스 스타디온(아인트호벤, 네덜란드)
2006-07 세비야 F.C. 2-2(연장)
승부차기 3-1
RCD 에스파뇰 햄든 파크(글래스고, 스코틀랜드)
2007-08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 레인저스 F.C.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맨체스터, 잉글랜드)
2008-09[9]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2-1(연장) SV 베르더 브레멘 수쿠르 사라콜루 스타디움(이스탄불, 터키)
2009-1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1(연장) 풀럼 FC HSH 노르트방크 아레나(함부르크, 독일)
2010-11 FC 포르투 1-0 SC 브라가 아비바 스타디움(더블린, 아일랜드)
2011-1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0 아틀레틱 빌바오 아레나 나치오날(부쿠레슈티, 루마니아)
2012-13 첼시 F.C. 2-1 SL 벤피카 암스테르담 아레나(암스테르담, 네덜란드)
2013-14 세비야 F.C. 0-0(연장)
승부차기 4-2
SL 벤피카 유벤투스 스타디움(토리노, 이탈리아)
2014-15 내셔널 스타디움 바르샤바(바르샤바, 폴란드)
2015-16 장크트 야콥 파크(바젤, 스위스)

13. 클럽별 우승횟수

클럽 우승 우승 년도
인테르나치오날레 3 1991, 1994, 1998
유벤투스 3 1977, 1990, 1993
리버풀 3 1973, 1976, 2001
세비야 3 2006, 2007, 2014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2 1975, 1979
토트넘 홋스퍼 2 1972, 1984
페예노르트 2 1974, 2002
예테보리 2 1982, 1987
레알 마드리드 2 1985, 1986
파르마 2 1995, 1999
포르투 2 2003, 201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 2010, 2012
RSC 안더레흐트 1 1983
PSV 에인트호번 1 1978
프랑크푸르트 1 1980
입스위치 타운 1 1981
바이어 레버쿠젠 1 1988
나폴리 1 1989
아약스 1 1992
바이에른 뮌헨 1 1996
샬케 04 1 1997
갈라타사라이 1 2000
발렌시아 1 2004
CSKA 모스크바 1 2005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1 2008
샤흐타르 도네츠크 1 2009
첼시 1 2013
----
  • [1] 맨시티는 10~11 시즌에도 리그 5위로 유로파에 참가했으나 결국 8강도 못 가고 탈락했다.
  • [2]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리그 컵이 있기 때문에 FA 컵에 1장, 리그 컵에 1장이 배정된다.
  • [3] 유로파 리그로 바뀌면서 인터토토 컵이 폐지된다.
  • [4] 단 리그 컵이 있을 경우 FA 컵에 1장, 리그 컵에 1장이 배정된다.
  • [5] UEFA 컵에선 챔피언스 리그 참가 팀이 컵 대회를 우승했을 경우 컵대회 준우승팀이 참가했다.
  • [6] 양 팀 스쿼드가 모두 자국 선수로 채워진 유일한 결승전.
  • [7] 현 HSN 노르트방크 슈타디온.
  • [8] 이 대회부터 결승이 단판으로 바뀌었다.
  • [9] UEFA 컵이라는 이름으로는 마지막 대회. 우승 트로피는 샤흐타르가 영구 보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