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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 Templar Saga

last modified: 2015-03-27 08:45:40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내용
3. 등장인물
4. 논란
5. 트리비아


starcraftdarktemp.jpg
[JPG image (Unknown)]


1. 개요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공식 소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이후부터 스타크래프트2 시점 사이에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으며 소설 내 설정은 스타크래프트 2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내 정식 발매는 되지 않았으나 최신작들의 연대표에 적힌 번역명은 "암흑기사단 연대기".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권의 제목은 Firstborn, Shadow Hunters, Twilight.

2. 내용

테란의 고고학자 제이콥 제퍼슨 램지(Jacob Jefferson Ramsey)가 프로토스 사원을 조사하던 중 자마라(Zamara)라고 하는 죽어가는 여성 프로토스를 발견한다. 그녀에게 딱걸린 제이크... 하필이면 뇌에 그녀의 영혼이 빙의하게 되고 자마라는 프로토스 기억의 수호자로서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제이크의 몸에 깃들게 되면서 제이크에게 프로토스의 역사를 가르쳐주게 된다는 게 기본 줄거리.(정확히는 과거의 인물이되어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경험하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과거의 기억리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에 변화로 인해 역사에 영향같은 게 없다.) 문제는 자마라가 깃들어있는 동안 제이크의 뇌종양이 점점 더 커져간다는 것. 결국 제이크는 자마라와 다시 나뉘어질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고고학에 열광하는 자치령 황태자 발레리안 멩스크와 전직 유령 요원 본 스타크, 프로토스와 테란의 결합을 느낀 칼날 여왕 케리건과 그녀의 새로운 부하 튼 스튜어트로부터, 제이크와 자마라는 전 우주의 미래를 바꿀 진실을 보존하기 위해 도망쳐야만 한다. 자신의 앞을 막는 모든 것을 압도하며 자마라를 쫓아오는, 일곱 명의 암흑 기사가 합친 무시무시한 암흑 집정관 울레자즈로부터도.

여기서 역사를 가르쳐 주는 방법이 대단히 특이한데, 제이크의 정신이 자마라의 기억에 보관된 역사 속의 인물이 되어 그 인물의 눈을 통해 주변을 관찰하고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 때 제이콥의 정신은 그 인물과 완전히 동화하여 그 인물이 느끼는 감정이나 정서를 그대로 느끼게 된다.

1권인 Firstborn에서는 제이크은 쉬락 부족의 청년 템라아(Temlaa)가 되어 그의 스승인 사바산(Savassan)을 관찰한다. 여기서 바산이란 인물은 후일 카스(KHAS)라고 불리며 영원한 투쟁에 빠져 있던 프로토스인들을 교화하고 새로운 질서를 정립하는 업적을 세우게 되는 자이다.

2권인 Shadow Hunters에서는 베트라스(Vetraas)라는 아둔의 친구이자 동료인 템플러가 되어 아둔(Adun)과 라스자갈을 관찰한다. 또한 이 편에서 스타2에 등장하는 세력인 탈다림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 때 제이크는 오로지 기억의 수호자들만이 알고 있는 진실인 '아둔의 죽음'을 베트라스의 눈으로 직접 보게 된다.

3권인 Twilight에서는 자마라 그녀 자신이 되어 태사다르제라툴을 관찰하게 된다. 그리고 제라툴과 함께 젤나가에 대한 비밀과 사미르 듀란에 관한 얘기를 나누게 되며, 이야기 중간마다 울레자즈의 이야기도 나온다. 놀랍게도 이 작품에 등장하는 히로인그렇다고 ㄹㅈ와 엮이진 않는다. 자마라는 태사다르의 친구였고, 그의 곁에서 그가 행한 행동들을 기억에 담아두고 있다가 제이콥에게 전수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내용은 제라툴이 공허의 구도자를 타며 에너지 생명체들을 보게 된다. 그리고 에너지 생명체들이 만들어낸 웜홀로 공허의 구도자를 이동시키는 것으로 The Dark Templar Saga는 끝난다.

이후 이 소설의 주인공인 제이크 램지는 블랙스톤 프로젝트의 중요한 인물로써 등장하게 된다. 소설을 읽고 난 뒤 블랙스톤 프로젝트의 제이크 램지를 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이다.더불어 그의 기구한 운명에 눈물이 나올 것이다.

3. 등장인물

4. 논란

비교적 자유롭게 쓴 이야기이기 때문에 프로토스 캠페인의 전반적인 구도 자체를 완전히 왜곡, 붕괴시켜서 팬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 대표적인 것이 "동족들이 서로를 죽고 죽이는 꼴을 보느니, 저그에게 우리 모두를 팔아넘기게 되더라도 너희들에게 항복하겠다"태사다르대의회쿠데타를 감행한 혁명가로 묘사한 것이다! 그렇게 태사다르의 쿠데타는 공식 설정이 되었다. 아서스때도 설정 제법 바꾸더니만

또한 '투쟁의 영원기'에서도 오류를 냈다. 본디 설정에서는 이 때 프로토스의 기술력이 가장 발전했다는 것이었는데, 소설에서는 이때 프로토스의 기술이 석기시대로 퇴화해 버린(!) 것으로 연출되었다. 이건 작가 본인도 인정한 바지만, 오히려 석기시대 설정이 더 개연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역사를 왜곡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모한다르 등이 최초로 등장하는 등 필요한 공식 소설이기도 하다. 역시 아르타니스의 설정구명으로 악명 높은 Queen of Blades에서 등장하는 아르타니스의 색깔(청색)변경 설정을 이어주고 있기도 하다.

5. 트리비아


한국에서는 게임 원작 소설을 잘 내주는 제우미디어가 이동훈을 역자로 영입하고 2013년 4월 1권 번역판을 출간 예정이었으나, 블리자드와의 의견 조율로 인해 발매가 계속 연기되고 있다. 보다못한 독자가 언제쯤 예정이냐고 물어봤으나 제우미디어측은 언제 가능할지 자신들도 확정하기 어렵다고 본다고 밝혔다. 즉 정식 출간은 거의 물건너간 듯. 그런데 뜬금없이 천국의 악마들 후속작인 악마의 최후가 2014년 3월 31일에 출간되어서... 일단 두고 보자.

2014년 독자가 제우미디어에 문의한 결과, 블리자드의 방침으로 소설 발매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며, 공허의 유산 발매 시기에 맞추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프로토스, 젤나가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소설이기 때문에 내린 결정인 듯.

이 소설의 주인공인 제이콥 램지는 군단의 심장 발매 전 시점인 현재 블랙스톤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언급되고 관련 트위터로 다시 등장한다 결국 블랙스톤 프로젝트에서도 등장. 다만 기록된 그의 발언은 검열 때문인지 군데군데 잘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