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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last modified: 2015-04-13 09:40:40 Contributors

2014-15 독일 1.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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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Dortm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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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Leverk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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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Mai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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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헨글라트바흐
(Mönchenglad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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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Bay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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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
(Wolf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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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Br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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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 04
(Schalke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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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Stuttg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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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
(Aug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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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Kö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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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보른
(Pader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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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Frei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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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프랑크푸르트
(E. Frankf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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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Hann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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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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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 BSC
(Hertha 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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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
(Hoffenheim)

2014-15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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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Benf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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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트
(Ze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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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Leverk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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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Monaco)

2014-15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매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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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Leverk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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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Atlé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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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공식 엠블럼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TSV Bayer 04 Leverkusen
정식 명칭 TSV Bayer 04 Leverkusen e.V.
창단 1904년
소속 리그 독일 1 분데스리가 (Bundesliga)
연고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레버쿠젠 (Leverkusen)
홈 구장 바이 아레나 (Bay Arena)
(30,210명 수용)
구단주 볼프강 홀츠호이저(Wolfgang Holzhäuser)
단장 루디 푈러(Rudi Völler)
감독 로저 슈미트(Roger Schmidt)
주장 지몬 롤페스(Simon Rolfes)
애칭 Werkself, Neverkusen, Vizekusen[1]
공식 홈 페이지 http://www.bayer04.de
우승 기록
DFB-포칼
(1회)
1993
UEFA 컵
(1회)
1987-88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하칸 찰하노을루 (Hakan Çalhanoğlu)
(2014년, From 함부르크 SV, 1400만 유로)
최고 이적료 방출 안드레 쉬를레 (André Schürrle)
(2013년, To 첼시 FC, 2500만 유로)

Contents

1. 소개
2. 역사
2.1. 2011-2012 시즌
2.2. 2012-2013 시즌
2.3. 2013-2014 시즌
2.4. 2014-2015 시즌
3. 선수 명단
4. 분데스리가의 수치(?)

1. 소개



아스피린으로 유명한 바이어社에서 운영하는 프로 축구 구단.[2] 한국에는 차범근이 뛰었던 팀으로 잘 알려져있다. 또 이제는 손흥민이 활약하는 팀으로 잘 알려지게 되었다.[3]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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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UEFA컵(현 유로파리그) 우승 당시 트로피를 든 차범근.


오랜 역사에도 분데스리가 우승이 단 한번도 없고, 준우승만 무수히 한 대표적인 콩라인 팀이다. 팀 역사상 최고의 업적은 1988년 UEFA컵(현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당시 팀의 핵심이 바로 차범근이었다. 차범근은 팀의 레전드로 대우받고 있다.

2001/02 시즌에는 포칼, 리그,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전부 준우승을 차지하는 비극을 겪으면서 콩라인에 올라간 팀이다. 당시 팀의 주축이 미하엘 발락이었는데 발락은 팀을 떠난 이후에도 준우승이란 준우승은 다 겪어보는 비극을 맛보게 된다. 심지어 발락 뿐만 아니라 2001/02시즌 레버쿠젠의 주전 멤버였던 노보트니, 노이빌레, 슈나이더, 라멜로프는 2001/02 시즌이 끝나고 열린 월드컵에서 독일 대표로 출전, 월드컵도 준우승을 하며 3개월 만에 분데스리가, DFB-포칼, UEFA 챔피언스 리그, 월드컵에서 모두 준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운다. 이들의 팀동료였던 루시우는 다행히(?) 브라질 대표로 출전 그래도 월드컵은 우승했고 게다가 2009년 이탈리아의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로 이적하여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UEFA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하며 트레블을 달성, 2001/02 시즌 레버쿠젠의 3개대회 연속 준우승 불운을 떨쳐냈다. 발락은 첼시가서도 프리미어 리그, FA컵, UEFA 챔피언스 리그, 로2008까지 죄다 준우승했는데 황신의 가호를 받은 바이어 콩버쿠젠


슬프디 슬픈 장면
미하엘 발락지단레알 마드리드에게 2002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지고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지나치며...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루시우, 미하엘 발락, 호베르투 등 지금봐도 후덜덜한 선수들을 갖추었지만, 결국 준우승행진 이후로 썩 대단한 성적을 못 거두고 선수들은 하나둘씩 나가게된다. 2001/02 시즌 분데스리가, DFB 포칼, 챔피언스리그 주요 3개대회에서 전부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선전을 펼쳤으나 바이에른 뮌헨슈테판 에펜베르크 중심의 전형적인 독일 축구에서 탈피, 당시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와 같이 아름다운 축구를 구사하기 위해 이미 2001/02시즌 도중 레버쿠젠의 핵심 멤버였던 미하엘 발락과 제호베르투를 2002/03시즌 영입하기로 레버쿠젠과 협상을 마친 상태였다.[4] 수비의 핵이었던 노보트니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는 등 에이스들의 공백이 발생하고 발락과 제호베르투, 노보트니의 공백을 막고자 발락과 제호베르투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시키고 받은 이적료로 당시 분데스리가와 해외에서 이름 나있던 유망주들을 끌어모으며 대비를 하였지만 그 유망주들이 실패로 돌아갔고 2001/02시즌 3개대회에서 우승까지 바라봤던 레버쿠젠은 한 시즌 뒤인 2002/03시즌에는 리그의 마지막 경기에서 간신히 강등을 모면하는 등 추락을 맛보게 되며 노보트니와 함께 수비를 이끌던 루시우마저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버리며 과거의 중위권 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레버쿠젠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의 대항마였던 도르트문트[5]역시 2003/04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재정이 기울어졌고 다시 바이에른의 천하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의견이 강하다. 바이에른을 죽입시다. 바이에른은 나의 원쑤

준우승에 대하여 온갖 도시전설(...) 같은 이야기들이 난립하는 팀이다. 대표적인 슬픈 전설중 하나가 2000년 시즌과 2002년 시즌. 1999~2000 시즌 막판 레버쿠젠은 SpVgg Unterhaching이라는 중위권 팀을 상대로 비기기만 하면 리그 우승이 확정이었다. 그러나 레버쿠젠은 발락의 자책골을 포함하여 2:0으로 패하고 만다. 그 사이 바이에른 뮌헨이 베르더 브레멘을 3:1로 누르면서 리그 타이틀은 바이에른에게로 넘어가고 만다(...).
더욱 안습인 것은 2001~2002시즌. 레버쿠젠은 시즌이 끝날때까지 3경기를 남겨놓고 이 남은 3경기에서 승점 3점만 따내어도, 한경기만 이겨도 우승을 할 수 있었는데 실패(...)하여 준우승하였다. 그 3경기에서 2경기를 패해 버리고 막판에 도르트문트가 3연승을 하면서 리그 타이틀이 날아간 것. 이후 포칼에서도 샬케 04에 4:2 패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갈락티코의 최전성기를 맞고 있던 레알 마드리드2:1 패배. 그렇게 레버쿠젠은 전설의 콩라인 트레블을 달성한 클럽으로 남게 된다. 나는 전설같은건 믿지 않아 그런데 바이에른 뮌헨도 이걸 달성했다. 챔스 준우승, 포칼 준우승, 리그 2위

어쨌건 이때의 안습한 행보고 그렇고 레버쿠젠은 아직도 분데스리가 우승을 못한 대표적인 콩라인의 팀이다. 세리에 AAS 로마라는 강한 맞수가 있으나 로마는 적어도 3번이나 우승을 하였기에(...) 콩라인하면 레버쿠젠을 따라올 적이 없다고 보면 된다(...). 상기에 쓰여진 별명중 Neverkusen이란 말은 우승못한다고 붙여진 안좋은 의미의 별명이다. 그리고 vizekusen이라는 말 역시, vise가 이등이라는 뜻이니, 매번 준우승만 한다고 까이는...;;; 그런 뜻이다.

09/10시즌엔 23라운드 까지 무패 1위를 하고 있었으나 25라운드에 승점에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밀려 설마 무패 준우승 하는건 아니겠지?라는 의혹까지 사게 했다. 결국 25라운드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며 3위로 주저앉았다가 4위로 떨어져 챔스도 못나가게 됐다. 어휴...그래도 옛날만큼 다시 부흥해가는것은 확실하다.

그러다가 발락이 돌아왔다!그럼 준우승은 하겠지 발락말로는 우승을 하러 왔다고 하지만...2010-11 시즌 32번째 Spieltag에서 FC 쾰른한테 깨지면서(그날 도르트문트는 FC 뉘른베르크 상대로 2대0승),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또한번 준우승 폭풍확정...뭐, 발락은 있으나 마나한 민폐 수준이었고...

2.1. 2011-2012 시즌

2011-12 시즌을 앞두고 팀을 잘 이끈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자 그 뒤를 잇는 감독으로 SC 프라이부르크에서 선전한 젊은 감독 로빈 두트를 영입했다. 그리고 마인츠의 주포였던 안드레 쉬를레까지 영입하면서 우승 도전에 다시 나선 모양새.

그리고 잘 보면 팀의 분데스리가 창설 이후의 두 번뿐인 우승 기록은 차붐이 뛰던 시절이다... 차붐이 돌아오기 전엔 우승 못ㅋ해ㅋ

2004년에 발표한 팀의 레전드 11명 중 4명이 아직도 현역이다!#[6]

11~12 챔피언스리그에서 첼시 FC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FC 바르셀로나와 8강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되었다.라고 쓰고 거의 8강 탈락이라고 읽는다

2012년 2월 15일 바르셀로나에게 안방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적어도 3골차 이상을 넣어야 8강진출이 가능한데, 우린 안될거야 아마.

되려 3월 7일에 있던 FC 바르셀로나 원정에선 리오넬 메시를 전혀 제어하지 못한 대가로 메시 한사람에게만 무려 5골을 허용하며 1:7 대패를 당하며 참혹하게 탈락했다. 바르사 골키퍼 발테스는 90분 내내 놀면서 경기관람했던 것에 비해 여러모로 레버쿠젠 골키퍼 레노만 농락당하느라 바빴던 경기. 더불어 메시는 역대 챔피언스리그 1경기 개인 사상 최다 골 기록까지 차지했고 레버쿠젠은 불명예를 남겼다...

2.2. 2012-2013 시즌

바르셀로나랑 치른 챔피언스리그 이후 거듭된 부진으로 인해 로빈 두트 감독이 경질되고 리버풀과 레버쿠젠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핀란드 출신의 사미 휘피에가 감독대행을 하게 되었다. 그것도 작년까지만 해도 현역으로 뛰던 선수가 말이다(...). 허나 우려와는 다르게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만든 팀 스타일을 잘 계승하여 바이에른 뮌헨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1로 잡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전에도 자주 상위권에 올라오던 팀이므로 사실 돌풍이라고 하기에는 뭐하다...

리그에선 뮌헨, 도르트문트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여기에 팀 내 주전 공격수인 슈테판 키슬링은 24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시즌 종료 이후 팀 선수진의 물갈이가 시작되었는데 오른쪽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다니엘 카르바할이 다시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갔고, 안드레 쉬를레는 팀에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안겨주고 첼시 FC로 떠났다.

그리고 손흥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제발 한국인이면 레버쿠젠 응원합시다 이적료는 약 1000만 유로로 5년 계약이다.[7] 순식간에 차붐의 재림우승을 다시 할 수 있는 건가이냐며 설레발이 장난 아니게 올라오고 있다. 그 외에도 팀 내 부족한 포지션에 대한 보강을 착실하게 하며 다음 시즌도 올해의 좋은 폼을 유지하려는 듯.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이기 때문에 탄탄한 스쿼드가 필요한 이유도 있다.

2.3. 2013-2014 시즌


손흥민이 도르트문트의 골키퍼 로만 바이덴펠러를 제치고 결승골을 넣기 전 장면.

분데스리가 개막전 1주 전에 포칼컵에서 립슈타트를 5-1로 대파하며 시즌을 예고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이 후반전에 출전하여 1골 1어시스트를 올렸다.

그리고 개막전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팀 컬러인 선수비 후역습을 제대로 보여주며 3-1로 깔끔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팀의 삼각 편대인 키슬링, 손흥민, 시드니 샘이 모두 골을 넣었다. 대체로 멋진 경기력을 선보여 국내외로 호평중. 사실상 한국인 선수가 들어간 팀들 중에서는 맨유 다음으로 재미있는 경기를 했다는 평이 많다. 특히 손흥민의 전임팀인 함부르크 SV이 강등권 탈출에 총력을 다하는 거(9차전까지 2승 3무 4패로 15위.18개팀인 분데스리가는 16위가 강등권이니)랑 견줌이 되고 있다. 9차전까지 7승 1무 1패라는 좋은 성적을 보이며 3위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7승 2무로 1위를 지키는 바이에른 뮌헨, 7승 1무 1패로 골득실에 앞서 2위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다음 순위이며 4위인 헤르타 베를린이 4승 3무 2패. 올시즌도 4강권 진입이 밝아보인다. 다만 11차전, 18위 꼴지인 브라운슈바이크 원정에서 졸전을 보이며 0-1로 패한 건 두고두고 아쉬울 듯. 이 패배로 1위와 4점차로 벌어졌다. 그렇긴 해도 2위를 많이 굳히고 있긴 하다. 15차전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손흥민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기면서 3위 도르트문트와 승점차를 6점으로 넓혔다.

챔피언스리그에선 맨유, 레알 소시에다드,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조를 이뤘다. 1차전 맨유 원정에선 여러 맥빠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손흥민이 1도움을 기록했지만 결국 2:4로 패했다. 하지만 2차전 레알 소시에다드와 안방경기에서 2-1, 샤흐타르와 안방경기는 4-0으로 이기면서 조 2위로서 16강 희망이 밝을뻔했으나 4차전 레알 소시에다드와 무재배를 거둔 게 화근. 그리고 5차전 안방경기에서 경악스럽게 맨유에게 0:5 참패를 거두며 3위로 추락했다. 이제 마지막 6차전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을 이기고 맨유 원정을 가는 샤흐타르가 져야한다. 둘다 비기면 승점이 1점 뒤쳐진 레버쿠젠은 유로파리그나 가게된다. 그리고 소시에다드 원정에서 토프락의 골로 1:0으로 승리, 동시에 맨유가 샤흐타르를 1:0으로 잡으면서 기어이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16강 조추첨에서 파리 생제르맹과 맞붙게 되었다. 1차전 안방경기에서 0:4 참패를 당하면서 원정경기에서 5골차로 이겨야하는 상태라 사실상 8강행은 어려워진 듯.

결국 원정 경기에서도 2-1로 패배하여 레버쿠젠의 올 시즌 챔스는 끝나고 이런 분위기는 리그로 이어지면서 2월 중후반 들어서 4, 5, 6위로 추격 중이던 샬케 04(1-2), 볼프스부르크(1-3), 마인츠 05(0-1), 10위 호펜하임(2-3)에게도 연이어 연패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샬케에게 넘기고 4위로 추락했다. 게다가 5위 묀헨글라드바흐와 2점차, 마인츠 05와 볼프스부르크와 3점차로 추격당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강도 아슬아슬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30차전에서 1무 8패만에 3-1로 아우크스부르크를 이기면서 1승을 거둬들였다.

하지만 31차전. 18위 꼴지 브라운슈바이크와의 안방경기에서 패널티킥으로 겨우 1-1로 비기는 모습으로 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3위 샬케와 6점으로 승점이 벌어졌고 5위 볼프스부르크가 겨우 1점으로 추격하여 4강 자리도 갈수록 위급해졌다.

4월 5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2012년부터 감독을 맡았던 사미 휘피에 감독이 해임되었고, 샤샤 레반도프스키 유소년 감독의 대행체제를 거쳐 4월 25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감독이었던 로저 슈미트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슈미트는 14-15시즌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최종 라운드 베르더 브레멘 전에서 손흥민의 결승골로 2대1로 이기면서 4위를 차지,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예선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손흥민이 막판 맹활약을 했는데 만일 이 경기를 비겼더라면 레버쿠젠은 리그 5위로 역전당해 유로파리그나 나가게 되었던 걸 이 결승골로 이기면서 승점 1점차로 4위를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2.4. 2014-2015 시즌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데려와 기량이 만개한 엠레 찬을 1시즌 만에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리버풀 FC에 넘겼지만, 함부르크 SV의 젊은 미드필더 하칸 찰하노을루를 구단 최고 이적료인 1400만 유로를 주고 데려오고, 1.FC 뉘른베르크의 에이스 요시프 드르미치를 700만 유로에 영입하는 등 공격수 옵션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4년 7월 한국을 방문하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경기결과는 레버쿠젠이 2-0으로 승리. 2013년부터 입고 있는 유니폼의 LG마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공식후원 관계인 LG전자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경기. FC 서울은 원래 LG그룹 산하였고 현재는 GS그룹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기도 하다. 여담으로 이 때 LG전자의 트위터 계정이 자신들이 후원하고 있는 레버쿠젠의 승리를 예측하는 트윗을 올렸는데, 일부 FC 서울 팬들이 '한국 기업이 왜 독일 팀을 응원하느냐', '남도 아니고 LG가 이럴 수 있느냐'(...)[8]며 맹비난을 퍼부었고 결국 LG전자 트위터에 사과문이 게시되고, FC서울 구단 계정마저 나서서 구단측과 합의하에 승부예측 트윗을 한 것이라고 해명하는 촌극이 발생하기도 했다.제발 한국기업이면 서울응원합시다?

8월 8일에 열린 2014~2015 시즌 DFB 포칼 1라운드(64강) 알레마니아 발달게스하임(6부리그)과 경기에서 손흥민이 시즌 1호골을 기록하며 6-0으로 크게 이겼다. 8월 14일 류승우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로 6개월 임대되었다.

8월 23일에 열린 분데스리가 개막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시작한지 7초만에 벨라라비가 분데스리가 역대 최단시간 골을 기록했고, 레노 골키퍼의 빛나는 선방들로 리드를 지켰으며 종료직전 키슬링의 추가골로 2-0 승리해 기분좋게 출발했다.

8월 20일에 열린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코펜하겐 원정에서는 막판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첫 골을 넣은 게 결정골이 되면서 3-2로 꺾었고 2차전 안방경기에서 손흥민 선제골 등에힘입어 4-0, 합계스코어 7-2로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결과 SL 벤피카, 제니트, AS 모나코와 한 조가 되었다. 조에 속한 모든 팀들의 전력이 비슷비슷하여 이번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서 예상이 가장 어려운 조라는 평.

8월 30일 헤르타 베를린과의 홈 경기에서는 주중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4-2 승리를 거뒀다.

9월 13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의 골을 비롯한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고, 결국 수비의 불안은 9월 21일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1:4로 패배하는 결과를 맞게 되었다.

9월 25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기고, 9월 27일 SC 프라이부르크와는 0:0으로 비기는 것으로 9월을 마무리 지었다.

10월 4일 챔스여파로 인해 SC 파더보른과 0:0으로 비겼고, 10월 18일에는 슈투트가르트전에서는 손흥민의 전반 두 골에 힘입어 3:0으로 이기고 있다가 후반에 3:3으로 따라잡히는 최악의 경기도 선보이기도 했다.

그래도 챔피언스리그에서 간신히 회복하고 10월 26일 살케 04와는 1:0으로 이겨서 리그전에서는 4경기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11월에는 1일 함부르크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지는 것으로 출발했고, 11월 8일에는 마인츠와의 경기에서 비겼다.

11월 22일 키슬링과 손흥민 등의 골에 힘입어 하노버 96을 3:1로 이겼고, 11월 29일에는 주중 챔스리그에서의 패배를 딛고 벨라라비와 드르믹이 각각 두 골을 기록한데 힘입어 쾰른을 5:1로 이기면서 리그에서는 회복세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12월 들어서 7일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1:0으로 지고, 14일 묀헨글라드바흐전에서는 1:1로 비기고, 18일 호펜하임전에서는 1:0으로 이기고, 20일 프랑크푸르트전에서는 1:1로 비기는 등 이기는 경기마다 단 1점 밖에 득점을 하지 못하는 득점난에 시달리면서 전반기를 마무리 짓게 되고 리그 휴식기에 들어가게 되었다.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전반기 즉 17라운드 성적은 7승 7무 3패 승점 28점으로 패배는 단 세 번 밖에 당하지 않았으나 이른바 얇은 선수층으로 챔피언스리그와 병행으로 리그를 진행하게 되면서 중하위권팀들에게 종종 무승부를 많이 당해서 승점을 많이 얻지 못했다. 그로 인해 샬케 04, 묀헨글라트, 아우크스부르크, 호펜하임 등과 함께 챔피언스 리그 직행이 걸려 있는 3위싸움을 힘겹게 해 나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리그에서는 이렇듯 초반의 강세와는 달리 약간 주춤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순항하고 있다. 첫경기에서 모나코에게 0-1로 패한 것 이외에는 홈에서 벤피카, 제니트에게 승리하였고, 특히 어려운 제니트 원정을 손흥민의 2골로 이기며 3승 1패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조별리그 5라운드에서 모나코에게 또다시 0-1패배를 당하나 이미 그 전 치러진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6라운드 벤피카 원정에서 무를 캐는 사이 모나코가 안방에서 제니트를 잡는 바람에 마지막 라운드에 와서 순위가 2위로 내려가고 말았고, 결국 그 댓가로 16강에서 저번시즌 라리가의 양강 레알, 바르샤를 밀어내고 리그 우승을 차지한 AT 마드리드를 만나고 말았다.

오랜 휴식이 끝난 후 1월 31일에 열린 18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는 약간 성에 차지 않는 결과를 보였고, 2월 4일에 열린 19라운드 헤르타 베를린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간신히 승을 챙겼다.

2월 8일 열린 20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 2:1로 밀리고 있는 가운데 후반 시작하자마자 손흥민이 교체투입 되어서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줬으나 카림 벨라라비의 탐욕스러운 모습과 후반 70분이 넘어가자마자 갑자기 바뀌어버린 크로스 축구에 공격양상이 단조로워지면서 결국 추가골을 넣지 못하고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4위권 진입에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던 만큼 이번 패배는 레버쿠젠 입장에서는 타격이 꽤 있는 편이다. 특히 다음 경기가 리그 2위 볼프스부르크, 그 다음이 리그 5위 아우크스부르크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다.

2월 14일 열린 21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는 전반에만 0:3으로 밀리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후반 들어 손흥민의 집중력에 따른 기가막힌 골과 연달아 터진 강력한 두 골 즉 헤트트릭에 힘입어 3:4까지 따라 붙었고, 벨라라비가 71분에 골을 집어넣으며 4:4 동점이 되었다. 하지만 후반전 추가시간 거의 끝나갈 때 즈음에 바스 도스트의 네 번째 골이 터지면서 결국 4:5로 패배하고 말았다. 레버쿠젠의 수비수들과 레노 골키퍼의 한심한 경기력이 돋보였던 경기로 빌트지에서는 레버쿠젠의 골키퍼와 수비수 전원에게 평점 5라는 혹평을 내렸다. 그에 비해 손흥민은 평점 1로 호평을 받았다.

2월 21일 열린 22라운드, 손흥민과 지동원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아우크스부르크 원정 경기에선 1:1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던 도중 84분 라이나르츠의 중거리 골로 앞서나가면서 승점 3점을 챙기나 했지만 93분에 아우크스부르크의 골키퍼 마빈 히츠의 터닝슛시즌 1호골[9]에 실점하며 어이없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2주 연속 독일산 예능을 책임진다!!

그런 상황에서 다음 경기가 저번시즌 라리가 우승팀이자 챔스 준우승팀에 현재 라리가 3위를 랭크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랑의 챔스 16강 1차전 홈 경기라 절망적인 분위기였으나.... 믿을수 없게도 57분 찰하노글루의 선제골로 1-0 승리를 거두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이날 레노 골키퍼도 중요한것을 몇개 막아주었고 선수들의 압박도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잘 먹혀드는 모습이었다. 게다가 2차전에서 상대 수비의 핵심인 디에고 고딘과 미드필더 티아구 멘데스의 결장을 이끌어냈다. 또한 아틀레티코는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울 니게스길레르미 시케이라가 조기 교체되었다. 과연 2차전 비센테 칼데론 원정에서 기적을 완성할수 있을지?

2월 28일 열린 23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는 전반 33분 지몬 롤페스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3월 3일 DFB 포칼 16강, 저번 시즌 DFB-포칼 8강에서 자신들에게 탈락을 안겨준 카이저슬라우테론에게 연장접전끝에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8강에 진출해서 만난 상대가 하필이면 바이에른 뮌헨이다. 그나마 홈경기이긴 하다.

3월 8일 리가 24라운드 파더보른 원정에서 파파도풀로스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멀티골로 3:0 승리를 거뒀다.

3월 13일 리가 25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 다가올 아틀레티코와의 챔스 원정 경기와 샬케 04와의 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3월 18일 챔피언스리그 2차전 아틀레티코 원정에서 0-1로 패하는 통에 1:1 동률이라 연장전까지 경기를 치뤘으나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PK에 강한 골키퍼 베른트 레노가 모든 슈팅의 방향을 읽고 라울 가르시아의 실축을 유도하고 코케의 슈팅을 선방해 내는 활약을 펼쳤지만, 첫번째 키커 하칸 찰하노글루가 키퍼 정면 소녀슛(...), 세번째 키커 외메르 토프락과 다섯번째 키커 슈테판 키슬링니가가라 8강 홈런(...)을 기록하여 연장후반까지 그럭저럭 잘 하다가 승부차기에서 예능을 찍었다 삼연뻥은 아니고 삼뻥 2:3으로 패하여 이번에도 16강을 넘지 못했다.레노 강제 캐리 실패

그나마 불행중 다행으로 3월 22일 어려운 샬케 04 원정에서 벨라라비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4위자리를 지킴과 동시에 현재 5위인 샬케와의 격차를 승점 6점차로 벌렸다.

3. 선수 명단

2014-2015 바이어 04 레버쿠젠 1군 스쿼드
번호 이름 영문 이름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1베른트 레노Bernd Leno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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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3월 4일
3슈테판 라이나르츠Stefan Reinartz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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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월 1일
5에미르 스파히치[10]Emir Spahić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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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8월 18일
6지몬 롤페스(주장)Simon Rolfe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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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월 21일
7손흥민Son Heung-Min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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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7월 8일
8라스 벤더(부주장)Lars Bender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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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4월 27일
9요시프 드르미치Josip Drmić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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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8월 8일
10하칸 찰하노을루Hakan Çalhanoğlu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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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2월 8일
11슈테판 키슬링Stefan Kießling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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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월 25일
13베르토 힐베르트Roberto Hilbert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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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0월 16일
14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11]Kyriakos Papadopoulo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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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2월 23일
16 예드바이Tin Jedvaj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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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1월 28일
17세바스티안 보에니쉬Sebastian Boenisch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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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2월 1일
18웬델Wendell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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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7월 20일
19율리안 브란트Julian Brandt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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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5월 2일
21외메르 토프락Ömer Toprak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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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7월 21일
22이비드 옐델David Yelldell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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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0월 1일
23로비 크루스Robbie Kruse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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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0월 5일
25리오 크레시치Dario Krešić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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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월 11일
26지울리오 도나티Giulio Donat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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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2월 5일
27곤살로 카스트로(3주장)Gonzalo Castr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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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6월 11일
35라들렌 유르첸코Vladlen Yurchenk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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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월 22일
36클라스 롬브Niklas Lomb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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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7월 26일
38카림 벨라라비Karim Bellarab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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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4월 8일

4. 분데스리가의 수치(?)

11-12시즌부터 레버쿠젠은 리그에서는 챔스권에 늘 들지만 유럽대항전에만 나가면 치욕스러운 대패를 당하고 돌아오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챔스 공인인증 호구 11-12시즌은 아무리 상대가 FC 바르셀로나였다지만 홈에서 3대1 패배, 원정에서는 리오넬 메시 한명에게 5골을 내주며 7대1로 참패를 당했다. 홈 경기에서는 수비수 마누엘 프리드리히와 카들렉은 서로 메시와 유니폼을 교환하겠다고 싸우기까지 하는 낯뜨거운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니 한때 챔스 준우승한 팀인데

12-13시즌에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 밀려 챔스에도 진출 못했으므로 패스.

13-14시즌에도 EPL에서 9위를 찍는 등 크게 휘청이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원정에서 2:4, 홈에서는 무려 0:5로 참패를 당하며 제대로 망신당했다. '분데스 2위라는 놈들 수준이 이정도 ㅉㅉ'라고 디스해도 분데스리가 팬들은 반론을 제기할 수 없게 만드는, 그야말로 치욕스러운 2연속 참패였다. 16강에서 만난 파리 생제르망에게는 홈에서 시원하게 0-4로 참패를 거둬 이 신화를 이어가고있다(...). 파리 원정에서도 아무도 승패는 궁금해하지 않는다. 다들 레버쿠젠이 몇대0으로 발리는지에 돈을 걸고있을 뿐이다.

올 시즌에는 심지어 리그에서 2위를 달리는것도 미스터리에 가까울 정도로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선전하나 싶더니 중반 넘어가는 즈음부터는 경기력에서는 처참하게 발리다가도 막판에 행운이 따른 한두골로 꾸역꾸역 이겨 승점을 쌓았다. 그나마도 베른트 레노 골키퍼의 선방쇼가 아니었으면 강등권에서 해멨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마저도 요새는 약빨이 떨어졌는지 연패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는 고작 1득점밖에 못올렸다. 안습. 주전선수들인 슈테판 키슬링, 손흥민, 몬 롤페스 등의 롤러코스터같은 기복, 그나마 그들의 대체자도 없을 정도의 얇은 선수층, 목표 부재와 위닝 멘탈리티의 결여, 휘피에 감독의 경험 부족 등 온갖 문제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 제대로 태풍을 맞고 있다. 그나마 시즌 초-중반에는 샬케와 도르트문트가 거의 베스트11이 전멸할 정도로 수많은 부상자가 생겨 선두경쟁에서 약한모습을 보여줬지만 이들이 복귀하고 있는 시점에서 레버쿠젠은 다음 시즌 챔스 진출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들과는 달리 그나마 샬케 04의 경우 리그에서는 기복이 심하지만 유럽대항전에서만큼은 저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누엘 노이어의 원맨쇼이긴 했지만 10-11시즌 4강에 가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12-13시즌에는 아스날을 1승1무로 꺾고 16강에 조 1위로 진출하기까지 했다.[1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경우 말할 것 없이 12-13시즌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13]등을 연파하며 결승전까지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킨데다 이번시즌에도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는데 성공했다.[14]

시즌 초반엔 시원시원한 역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모으나 싶었으나, 상대팀 역시 수비적인 팀이라면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를 모르는 답답한 공격력, 3-0-7 포메이션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무기력하게 삭제된 중원, 뻔히 보이는 공격루트, 계속해서 동선이 겹치는 공격진들, 자동문에 가까운 수비력과 처절한 골 결정력 등. 중반으로 드나들수록 문제는 점점 심각해졌다.

PSG에게 16강 1차전 참패 후 독일의 빌트지는 "레버쿠젠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자격이 없다"고 대문짝만하게 디스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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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첫번째 단어의 뜻은 공장선수단 이라는 뜻이다. 두번째, 세번째는 밑의 글 참조.
  • [2] 참고로 둘뿐인 독일 기업이 운영하는 축구구단이기도 하다. 독일의 구단은 개인이나 기업의 사유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레버쿠젠의 경우는 클럽, 도시와 모기업의 긴밀한 관계를 고려하여 허용한 예외 케이스다. 또다른 기업 구단은 구자철이 속해있었던 VfL 볼프스부르크. 이 쪽은 폴크스바겐이 모기업이다.
  • [3] 여담이지만 황선홍이 이 팀의 아마추어 팀에 잠깐 소속되어 있었다.
  • [4] 바이에른 뮌헨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축구의 핵심은 발락이 아니었다. 도르트문트의 켈과 함께 당시 독일축구의 구세주였던 세바스티안 다이슬러가 아름다운 축구의 핵심이었고 발락은 그 다이슬러를 뒷받침 해주는 역할로 구상했었다.
  • [5] 자금력, 인기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바이에른과 맞먹을 수준의 클럽이었지만 리즈 유나이티드 안 부러운 재정위기로 대망하고 만다. 몇년간의 고생끝에 2012년 이후에 부활하였다. 다만 재정은 여전히 부실한편.
  • [6] 발락, 루시우, 주앙, 제호베르투. 발표 당시에는 베른트 슈나이더, 에메르송도 현역이었다.
  • [7] 당시 레버쿠젠의 역대 최대 이적료를 갱신했다.
  • [8] 사실 익히 알려졌다시피 남이 아니라고 할 것도 없다(...).
  • [9] 마빈 히츠의 통산 1호골이자 리그에서 3번째로 기록된 골키퍼의 필드골이다.
  • [10] 모종의 이유로 2015년 4월 방출이 확정되었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 [11] 샬케 04에서 임대
  • [12] 16강에서 친정팀을 상대로 환상골을 집어넣은 알틴톱의 활약에 갈라타사라이에 합계점수에서 밀려서 8강진출에는 아쉽게 실패.
  • [13] 사실 맨체스터 시티도 유럽대항전에 나갈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드는 팀이라는 건 마찬가지다. EPL에서는 강팀이라고 하나 챔스 무대에서는 EPL보다 랭킹이 낮은 타 리그 팀을 상대로 졸전을 벌여 이제껏 16강 진출을 단 한번도 못하고 있다.EPL의 수치
  • [14] 단 도르트문트는 레버쿠젠과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11-12 시즌에, 유럽대항전에 출전한 팀들(챔피언스리그의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바이에른 뮌헨; 유로파리그의 하노버, 샬케 04) 중에 유일하게 조별 리그 통과에 실패하였다.
  • [15] 전 버전에 독일의 대표적인 언론사라고 했는데, 상당히 민망한 표현이다. 빌트는 대중의 감성을 말초적으로 자극하는 가쉽과 믿거난 말거나 식의 악의적인 선동질로 악명을 떨치는 전형적인 찌라시다. 한마디로 신문사가 통채로 기레기! 유럽에선 영국의 더 선과 함께 황색언론의 대표로 손꼽히면서 지식인의 지탄의 대상이다. 물론 발행부수는 압도적인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