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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last modified: 2015-11-09 13:09:37 Contributors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Contents

1. 개요
2. TOEIC
2.1. 개요
2.2. 시험 유형
2.2.1. Listening Comprehension(L/C)
2.2.1.1. PART 1(1~10)
2.2.1.2. PART 2(11~40)
2.2.1.3. PART 3(41~70)
2.2.1.4. PART 4(71~100)
2.2.2. Reading Comprehension(R/C)
2.2.2.1. PART 5(101~140)
2.2.2.2. PART 6(141~152)
2.2.2.3. PART 7 Single Passage(153~180)
2.2.2.4. PART 7 Double Passage(181~200)
2.3. 공부 요령
2.3.1. L/C
2.3.2. R/C
2.4. 시험 요령
2.4.1. 시험 접수
2.4.2. 시험 응시
2.4.3. 시험 중
2.5. 활용도
2.6. 토익과 영어실력
2.6.1. 점수에 대한 통계
2.6.2. 990점 만점자
2.7. 기타
2.7.1. 시험의 채점
2.7.2. 2006년 뉴토익 도입
3. TOEIC Speaking
3.1. 시험의 구성
3.1.1. 1번 2번 문제 : 따라 읽기
3.1.2. 3번 문제 : 사진 묘사
3.1.3. 4번-6번 문제 : 질문에 답하기
3.1.4. 7번~9번 문제 : 주어진 정보를 토대로 질문에 답하기
3.1.5. 10번 문제 : 문제 해결하기
3.1.6. 11번 문제 : 의견 제시하기
3.2. 시험의 접수 및 응시 과정
4. TOEIC Writing
5. TOEIC Bridge
6. 기타
7. 참고 항목


1. 개요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의 주관하에 치르는 영어 능력시험이다. 듣기 및 읽기 시험인 TOEIC, 말하기 시험인 TOEIC Speaking, 쓰기 시험인 TOEIC Writing 이 있다. 그러나 토익이라고 말하면 듣기 및 읽기 시험, 토스나 토익 스피킹이라고 말하면 말하기 시험을 가리키는 것이 보통이다.

1970년대 후반에 일본측의 요청으로 미국에서 개발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는 1990년대부터 기업 내 승진시험의 주된 자격요건으로 사용되면서 그 위상이 급속히 상승하였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취업준비생들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자격요건이 되었을 정도의 위상이 되었다.

2015년 11월 5일에는 2016년 5월 29일을 기하여 10년만에 토익 유형에 변동이 있을 거라는 발표가 나왔다!!!

2. TOEIC

2.1. 개요

구직자들의 수능시험이자 국내 최대의 인지도, 세계 최대규모의 시험

혹자는, 심해를 파고드는 영어실력보다는 신문의 헤드라인만 훑고 지나가는 센스와 감각, 수상스키가 수면을 가볍게 톡톡 치고 나가는, 표면이 아닌 이면을 히트 앤드 런 할 줄 아는 전체의 흐름에 몸을 맡길 줄 아는 순발력과 독해력이 요구되는 시험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각종 국가고시들과는 달리 양치기와 답외우기만으로 수백점의 점수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공인 영어 시험으로서, 토익의 효용성은 수능에 필적할 정도가 아니라 다른 영어시험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다.[1] 특히 취업에 있어 영어점수의 척도로 토익을 활용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이며, 거의 모든 어학원/어학 수험서의 베스트셀러다.

토익시험은 1970년대 일본 경단련의 의뢰로 만들어졌다. 한국에 처음 도입된 82년까지만 해도 그 전에 먼저 들어와있던 TOEFL에 밀려 별 인기가 없었다. 그러나 80년대 후반 몇몇 대기업이 인사전형에서 토익을 도입하였고, 그에 따라 점차 '영어시험 하면 토익'이라는 지금의 상식이 정립되기에 이르렀다.

많은 아시아권 국가에서도 토익은 그리 쳐주지 않는 반면, 유달리 한국과 일본에서는 인기다. 2014년 미국 ETS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토익 및 익 스피킹 응시자 수는 약 209 만 명, 일본의 경우 약 239 만 명으로 집계된 바가 있다. 잠깐, 일본 인구가 우리나라 인구의 몇배였더라?

2.2. 시험 유형

L/C 100문항 45분 4 PART 495점 만점
R/C 100문항 75분 3 PART 495점 만점
총 200문항 120분 7 PART 990점 만점

제한시간 듣기 45분, 읽기 75분으로 각각 배점이 동일한 100문항,[2] 총 제한시간 120분/200문항으로 990점 만점의 시험을 통해 응시자의 영어실력을 평가한다.

2.2.1. Listening Comprehension(L/C)

소요시간 45분, 100문항으로 495점 만점이다. 녹음된 테이프를 들으며 문제를 읽고 푸는, 영어듣기 평가로서는 가장 기본적인 유형. 어휘가 비교적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것들로 이루어진데다 일단 한 번 들리면 점수가 크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R/C에 비해서 평균점이 높은 편이다. 발음은 미국식(≒캐나다식)/영국식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파트1과 파트2에서 아주 가끔 함정카드 호주식 발음이 나오기도 하니 L/C 450점 이상을 노린다면 어느 정도는 연습해 놓아야 한다. 호주식 발음은 시중의 여러 L/C 문제집들이나 일선 학원에서 대부분 대비가 가능하다.

2.2.1.1. PART 1(1~10)
10문항 출제. 그림을 보고 맞는 내용을 말하는 보기를 찍어야 한다. L/C의 동네북이던 적도 있었으나, 파트1의 난이도는 2010년 이후 상승 중. 사용 빈도가 낮은 어휘나 혼동하기 쉬운 어휘,[3] 특이한 사진의 출제 빈도가 늘어 고수가 아니면 10개 다 맞기는 어려워졌다. 게다가 8~10번 문항에서 아주 가끔 호주식 발음이 나와 대비 못한 수험생을 벙찌게 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그리고 인쇄 상태가 안 좋은 경우[4]도 간혹 있어서 시력 테스트라고도 불린다.(...)

2.2.1.2. PART 2(11~40)
30문항 출제. 파트 1, 3, 4와의 차이점은 문제지에 문제에 관한 어떤 사항도 인쇄되어 있지 않고[5], 보기가 3개 뿐이라는 것. 이 파트에서는 한 문장(의문문, 평서문, 부가의문문이나 가정법)을 듣고 그에 가장 자연스러운 응답을 찾아야 한다. 토익 입문자의 경우 얼핏 몇 문제 보기에는 보기도 3개 밖에 없고 한 문제에 몇 초 밖에 걸리지 않아 쉬워 보이지만 흐름을 따라가면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는 파트 3, 4와 달리 문제나 보기 한 번 놓치면 그대로 아웃. 절대로 정신줄을 놓아서는 안 된다.[6] 게다가 30문항이나 되기 때문에 31~40번 문항으로 넘어가면서 체력과 집중력이 딸려서 고생을 많이 하는 파트로 인식된다. 하지만 고득점 수험생의 경우 이 파트의 지문은 다 들을 수 있는[7] 실력이 되어야 L/C 450점 이상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점수 획득에 있어 Part 1 보다 더 무난한 파트로 인식되고, 이는 곧 토익실력의 바로미터로 간주된다. 여담으로, 일종의 순발력 테스트의 성격도 있기 때문에 문제를 듣고 적절한 대답의 범주를 생각한 후에 다음 문제가 나오기 전에 최대한 빨리 답을 내야 한다. 예전에는 필수 정답 공식[8]이 있었으나 뉴토익 도입 이후에는 다소 줄어들었다. 그래도 의문사 문제는 자주 나오는 편.

2.2.1.3. PART 3(41~70)
10세트 30문항 출제. 한 세트가 세 문항으로 구성되며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주제, 상황, 세부내용을 맞추는 유형. 대화 상황이 파트 4보다 다양하기에 비교적 어려운 편이다. 대다수 L/C 강사들이 파트 4와 함께 문제를 미리 읽고 푸는 것을 추천. 최근 토익 출제경향의 변화에 따라 사실상 L/C의 최종보스로 취급되는데, 두 사람의 대화의 길이가 예전에 비해 엄청 늘어났기에 문제에 따라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다. 난이도를 높이는 다른 요인들로는 스크립트 속에서 정답이 등장하는 순서가 바뀌거나, 빠르게 연달아서 등장하거나, 딱 한번 언급되고 추가힌트 없이 넘어가거나 하는 경우들이 있다.

2.2.1.4. PART 4(71~100)
10세트 30문항 출제. 문항 구성은 파트 3와 같으나 한 사람의 담화를 듣고 푸는 점이 다르다. 예전엔 엄청난 담화 길이에 많은 수험생들이 좌절한 파트였으나 현재는 파트 3의 대화 길이가 파트 4급으로 길어졌고, 특히 연설, 뉴스, 인물 소개, 공지 등 포맷이 파트 3보다 뻔해서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맨 앞의 Refer to following ~ 이 부분만 들어도 대충 어떤 지문이 들릴 것인지 감이 오기도 한다. 특히 날씨 예보 역시나 정신줄 잘 붙잡고 집중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2.2.2. Reading Comprehension(R/C)

소요시간 75분, 100문항으로 495점 만점이다. 기본적으로 읽기 능력을 평가하지만, 실상은 어법과 어휘까지 모두 평가하므로 텝스에서의 어법, 어휘, 독해 영역을 한 번에 평가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L/C의 경우 비교적 평이한 어휘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R/C는 어법, 어휘, 독해를 따로 공부해야 하며 특히, PART 7의 경우 단순 문제은행 풀이식 이상의 공부법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이 많다. 또한 어느 정도 못 들어도 답을 유추할 수 있는 L/C에 비해 R/C는 문법 사항이나 어휘를 제대로 모르면 찍기도 힘들고, L/C의 채점기준보다 R/C의 채점기준이 엄격하다. 따라서 대개의 수험생들은 L/C가 높고 R/C가 낮은 점수분포를 보인다.

2.2.2.1. PART 5(101~140)
단문 빈칸 채우기로, 40문항 출제되어 어법과 어휘를 평가한다. 어법을 평가하는 문항과 어휘를 평가하는 문항이 섞여 있지만, 보기로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 대체로 비슷한 단어의 여러가지 형태가 나열되어 있으면 어법, 어휘는 각기 다른데 품사가 비슷하면 어휘 문제이다. 대개 난이도 순으로 문제가 정렬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101~110번 문항은 상당히 쉽게 풀 수 있지만, 131번 이후의 문항은 다소 난이도가 있는 문항이 많아 검토가 필요하다. 토익 강사들이 알려주는 꼼수가 가장 빛을 발하는 파트로, 꼼수든 뭐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쭉쭉 풀어줘야 이후 파트(특히 파트 7)들을 푸는 시간을 벌 수 있다. 실제로 고수들은 이 구간을 10분 안에 풀어버리기도 한다. 꼭 꼼수가 아니라도 영어를 잘 아는 수험생의 경우 그냥 보고 쓱 쓱 답을 적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만큼 여기서 쓰이는 단어나 관용구를 실제 영어권 국가에서도 많이 활용하기 때문.

R/C에서는 가장 쉬워보이지만 만점 받기는 가장 힘들다고 한다. 문법뿐만 아니라 '영어식 사고방식'까지 체득하지 않으면 왜 오답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 문항이 항상 나오기 때문. 그 어렵다는 파트 7은 장문이기 때문에 문맥이 비교적 명확하고 논리적 사고로 답을 유추해낼 수 있지만 파트 5의 고난도 문항은 단어의 아주 미묘한 어감 차이로 답이 갈리기 때문에 아주 까다롭다.

2.2.2.2. PART 6(141~152)
4지문 3문항씩, 총 1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문 중간중간마다 빈 칸을 놓고, 문맥상 올바른 어법 또는 알맞은 어휘를 고르는 파트이다. 파트 5의 장문 버전이라 할 수 있으나,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글의 맥락과 흐름까지 고려해야 한다. 문제 수도 적고 출제 방향도 비슷해서 보통 많은 문제집에서 파트 5와 함께 묶인다. 비교적 문맥이 확실한데다 정말 고난도 문제는 주로 파트 5에서 나오기 때문에 의외로 난이도는 쉽다.

2.2.2.3. PART 7 Single Passage(153~180)
9지문 28문항 출제. 주어진 지문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는 독해력 전반을 평가한다. 처음엔 가볍게 소비자 대상 광고나 메뉴판 정도의 1세트 2문항 정도로 시작하지만, 뒤로 갈수록 신문 기사, 구인 광고, 추천서 등 분량이 많은 지문과 추론 문제가 섞이며 어려워진다. 특히 168~169번 이후의 마지막 3지문은 난이도가 PART 7 Double Passage에 육박한다.

2.2.2.4. PART 7 Double Passage(181~200)
4세트 8지문 20문항 출제. 독해력 전반을 평가하는 것은 싱글 패시지와 다를 바 없으나, 그 난이도는 가히 진정한 R/C의 최종보스. 뉴토익 등장 후 처음 생긴 파트로, 한 세트 당 두 개의 지문을 주며 5개의 문항이 딸려나온다. 특히 첫번째 지문과 두번째 지문, 보기까지 철저히 읽어야 답이 떨어지는 연계 문제는 R/C 100문항을 통틀어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시간은 없지, 읽을 지문은 2개나 되지, 초심자는 정신줄 놓고 마킹하다가 시간 다 지나가기 쉽다.

다만, 이런 초고난도 지문에도 보석은 꼭 있는 법. 세부사항을 물어보는 문제는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경우도 제법 있다. 몇몇 R/C 강사들은 문제부터 읽고 반대로 지문으로 들어가라고 하는, 수능에서도 쓰이는 방법을 제안하기도. 이쪽도 기본 영어 능력이 뛰어나다면 어렵지 않다. 기본 독해 능력이 떨어진다면, 정말 문제를 보고 지문을 읽는 것이 훨씬 나은 편이다. 몇몇 토익 강사들은 파트7 지문을 읽을 때 중요한 수치, 정보 등에 동그라미 치거나 밑줄을 그으면서 읽기를 권하기도 한다.

2.3. 공부 요령

대체로 대학수학능력시험/영어에서 큰 어려움 없이 문제풀이하고, 고정적으로 1등급 받을 정도 실력이면 850점 이상, 간당 간당하게 1등급하는 정도면 800점대, 2등급이면 700점대, 3등급이면 500점대, 4등급이면 400점대 정도의 점수대부터 시작한다고 본다.

시작 이후에는 동영상 강의, 교재, 학원 등을 통해서 요령을 배우고 반복적으로 문제풀이를 연습하고 단어를 암기하는 등의 과정을 거친다. 600점대에서 시작하는 등 기초실력이 괜찮을 경우 3개월~6개월 정도 공부하면 700점대, 800점대에 도달하며, 이 정도 점수에서 대다수의 취업준비생들은 토익을 마무리짓는다.

다만 5등급 이하처럼 영어 기초가 없을 경우 점수가 300점대에서 시작하며, 이런 경우 기초 영문법에 100시간 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토익 공부를 시작이라도 해 볼 수 있다.

850점 정도까지는 개인적인 노력과 금전적 투자를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달 가능하다. 하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900점 이상을 맞기 위해 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수 있다. 대부분의 토익 점수는 취업 때문에, 특히 커트라인만 넘으면 되는 개념으로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로스쿨, 공공기관과 거대 대기업 문과 직무를 제외하면 취업 입사 준비에 있어서 굳이 800점대 중후반대를 초과하는 고득점을 추구할 필요는 별로 없다. 이과생이라면 학점을 갖추면 이런 고득점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 반대로 말하면 학점이 낮을 경우 토익점수라도 좋아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삼성이나 현대의 이과출신 신입사원 중에도 800점을 못 넘어서 고민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따라서 굳이 900점대에 목숨 걸기보다는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등 기타 다른 영역에서 자신을 어필할 준비를 하는 게 차라리 취업에 더 도움이 된다.

물론 800점대를 맞은 수험생도 900점대를 노리고 싶을 수 있다. 로스쿨, 문과 출신으로서 국내 거대 대기업에 지원하거나 해외 관련 분야에 지원하는 경우인데, 현대자동차 문과의 경우 950점이 안정권이고 900점도 낮은 편이라 한다. 하지만 이 정도의 성적을 맞으려면 뛰어난 영어실력을 보유하고,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하며, 문제풀이에 있어서 절대로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된다. 토익 900점이면 아무리 많이 잡아도 전체 응시자의 4.0% 미만으로, 남들에게 은근히 자랑하고 싶어지는 점수이다.

토익은 되도록 단기간에 끝내는 게 제일 좋다. 무슨 공무원 시험처럼 6개월 목표라느니 1년 목표라느니 하는 식으로 질질 끄는 공부는 권장하지 않는다. 영문법 기초가 대충 쌓이면 2~3달 안에 속전속결로 승부를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보는 게 점수향상에 더 도움이 된다. 토익은 패턴이 뚜렷한 시험이며 공부해서 쌓아낸 지식으로 승부하는 시험이 아니라 지속적인 문제풀이 및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완전히 체화해서 제한된 시간내에 빠르게 풀어내는 시험임을 잊지 말자.

2.3.1. L/C

  • L/C가 270점 이하 : 토익 L/C 초보자 교재를 볼 것. 받아쓰기 할 필요 없이 그냥 한 문제씩 붙잡고 들으면서 대본을 보면 된다. 그 문제의 모든 단어를 알아들을 수 있을 때까지 수십번씩 반복해서 듣는다.

  • L/C가 270점에서 400점 정도 : L/C는 한번 감 잡으면 그때부터 점수가 폭풍 향상되니 그 감이라는 걸 잡기까지 미친 듯이 듣고 받아쓰기하는 걸 추천한다. 좋아하는 장르의 미드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 남자 공대생이라면 빅뱅 이론, 여자라면 섹스 앤 더 시티 등이 추천할 만 하다[9]. 보면서 문장 하나하나 다 알아듣고 받아쓰려고 설치면 피곤해지므로,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심심풀이로 보다가 자신이 알아들을 정도의 문장이 나오면 머리속으로 문장을 만들어보는 정도의 훈련으로도 충분하다. 듣기를 일상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한다면 귀가 트이는 속도가 공부로만 받아들였을 때와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스피킹 연습과 병행한다면[10] 금상첨화. 제대로 된 어학연수가 이와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2.3.2. R/C

R/C는 개개인의 실력에 따라 준비방법이 달라지므로 모의고사를 준비없이 쳐 보고 결정하면 된다.

  • R/C가 270점 이하인 경우 : 토익 R/C 초보자 교재를 볼 것.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책을 떼는 것이 중요하니 두 달 잡고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으므로 동영상 강의, 학원 등의 수단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다른 단어집 볼 생각 말고 이 교재에 있는 단어만 다 외우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낫다.

  • R/C가 270점에서 380점 정도 : 토익 R/C의 보통 교재를 볼 것. 거기에 추가해서 토익 영단어 책을 한 권 외울 것.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는 상황이므로, 문제를 시험삼아 몇 개 풀면서 모르는 부분을 찾아낸 후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낫다.

2.4. 시험 요령

개인적인 성향과 응시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그냥 많은 사람들이 쓰는 팁 정도라고 생각하고 참고만 하자.

2.4.1. 시험 접수

  • 유효 기간이 보통 2년인 만큼, 2년 안에 취업할 예정이라면 미리미리 방학 중에 쳐 놓는 것이 좋다. 취업 준비 시즌에 부랴부랴 치려면 시험 접수부터 결과를 받을 때까지 최소한 2달 이상이 소요된다. 늦다.

  • 목표 점수를 정해 놓고, 달성할 때까지 최소한 3번은 친다고 생각해야 한다. 시험 회차에 따라 평균점수가 ±20점까지 차이나기 때문이다. 자신의 실력은 똑같은데 쪽박달에 친 것과 대박달에 친 것이 40점 차이가 난다면 억울할 수 있다.

  • 계절에 주의하자. 한여름에는 매미의 영향을 받는다는 걸 감안하고 쳐야 한다. 매미의 울음소리에 LC 문제가 파묻혀 버리는 안습한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한겨울에는 시험장의 난방상태가 엉망일 수 있다는 걸 감안하고 쳐야 한다.

  • 고사장 선택도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다. 최고의 자리는 평지의 주택가에 있고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이 3분 거리에 있는 곳이다. 이런 곳은 일찍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험접수는 가능한 한 빨리 하자. 최악의 자리는 언덕 위에 있는 곳인데, 토익시험에는 체력과 컨디션도 중요변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언덕길을 헉헉거리며 올라온 상태에서는 시험을 쳐도 제 실력이 나오지 않는다.

2.4.2. 시험 응시

  • 전날 준비물을 미리 챙기자.
    • 신분증
    • 퓨터용 연필(샤프) 및 지우개
    • 당연히 고사장 위치를 미리 알아 두어야 한다.
    • 수험표는 더이상 가져올 필요가 없어 보인다. 시험장에서 OMR답안지에 부착시키는 스티커에 이름, 생년월일과 수험번호가 적혀있다.

  • 전자 시계는 시험 중 사용 불가이니 가져오면 안 된다. 시험 끝나기 15분 전과 5분 전에 종료 예고 방송을 해 준다. 학교를 시험장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교실에 벽시계가 비치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벽시계 비치는 토익위원회의 의무 준비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비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고사본부에 시계를 요구할 수 없다. 되도록 개인 아날로그 시계를 준비하자.

  • 컴퓨터용 사인펜은 토익 시험에는 사용 불가이니 필요 없다. 가져가지 말 것.

  • 휴대폰은 시험 중 사용 불가이나, 감독관이 시험 직전에 전원 가지고 나오도록 하므로 미리 내려고 걱정할 필요가 없이 감독관의 지시를 기다리면 된다. 감독관이 배부한 스티커에 이름을 써서(자신의 휴대폰을 알아볼 수 있다면 굳이 안 써붙여도 된다) 본체에 붙이도록 한다.

  • 오전 시험의 경우 늦어도 9시 50분까지 도착해야 한다. 이후에 도착하면 시험장 입장이 불가하다. 답안지 작성 오리엔테이션 예고방송 시작시간은 9시 20분이고, 답안지 작성 오리엔테이션은 진행 상 별 문제가 없었을 경우 원칙적으로 9시 30분에 시작해서 15분간 답안지에 개인정보를 마킹한다. 간혹 운이 나쁘면 불량한 책상과 의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9시에서 9시 20분 사이에 오는 것이 무난하다.

    8:50-9:20 : 전체 입실자의 60%
    9:20-9:40 : 전체 입실자의 30%[11]

  • 아침에 화장실 가는 것을 잊지 마라. 이것 때문에 시험을 망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시험장 및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 경우가 많으니 휴지 역시 꼭 가져갈 것.
  • 화장실과는 반대의 이유로, 음료수를 따로 챙겨가는 것이 좋다. 시험 도중에 갈증을 느끼는 경우가 제법 있으며 특히 한여름이라던가, 늦어서 급하게 달려왔다던가 너무 긴장해버리면 목이 타들어간다는 것이 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4.3. 시험 중

  • 파본 확인시간에는, 아~주 간혹 파본이 생기면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으므로 문제를 대충 본다는 느낌으로 파본 확인을 잠깐이라도 하는 게 좋다.

  • 답을 마킹할 때 파트1, 2는 문제가 나오는 대로 답안지에 바로 마킹하는 게 시간절약에 도움된다.

  • 시험 시작 직후 2페이지를 펼치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파트1의 개요 및 예제를 약 30초가량 설명해주는데, 사실 이 시간이야말로 응시자가 자신의 취약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정말 황금같은 시간이다(...). 응시자의 L/C 능력이 떨어진다면 파트3,4 의 문제지문에 나와있는 질문의도를 미리 체크해두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12] R/C를 푸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파트5 문제를 풀어두는 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 파트2 시작전에도 파트1처럼 예제를 포함한 설명시간이 있으므로 익숙해진 뒤에는 이 시간도 활용하는 것이 좋다.

  • 단 파트3과 파트4는 개요 설명시간이 매우 짧으므로 방송이 시키는대로 하면서 해당 파트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 파트3, 4부터 7까지는 사실상 문제 읽을 시간도 부족하므로, 답안지를 넣어두고 시험지에 답을 살짝 표시한 후 나중에 마킹한다. 시험지에 답 표기하지 말라는 방송이 나오긴 하지만 옆자리 응시자에게 대놓고 보여주려는(...) 목적으로 표기하는 게 아닌 이상 감독관도 이 정도는 지적하지 않는다.

  • 종료시간까지 10분이 남았다는 방송(혹은 감독관의 지시)이 나오면 아직 문제를 다 풀지 못했다 할지라도 일단 마킹을 시작해야 한다. 마킹을 다 끝낸 후 아직 풀지 못한 문제들을 푸는 편이 마킹 하나도 못하고 10점 받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이다.

2.5. 활용도

각종 시험의 응시 자격으로 TOEIC/TOEFL/TEPS가 주로 쓰인다. 이 셋 중에서는 토익이 가장 비교할 수도 없이 쉬운 편이며, 선호도 또한 가장 높다. [13]

참고로 이건 해당 시험, 직종에서 최저 점수로 내건 점수이며, 이 점수만으로 해당 직무의 모든 일들을 무리없이 다 해낼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취업스펙으로도 많이 쓰인다. 각종 기업, 공공기관 등을 합치면 4,000개 이상의 장소에서 반영한다. 공무원 인사고과를 합치면 6,000개가 넘어갈 수도 있다. 취업 스펙으로 많이들 반영하지만, 기업체에서도 토익 고득점자들을 채용해 오면서 실무능력, 업무능력, 영어 말하기 등을 잘 하지 못한다는 걸 이미 알고 있다. 진짜로 영어를 잘 해야 하는 기업체에서는 토익 점수만으로 선발하지 않고 토익스피킹이나 OPIc 등의 영어 말하기 시험 점수를 평가하며, 영어면접을 별도로 실시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사 과정에서 토익을 보는 이유는, 학벌이나 학점처럼 논란의 여지가 없는, 규격화되고 획일화된 기준을 가진 점수로 지원자들을 일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시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류전형에서 수준미달의 지원자를 걸러내는 도구로서 쓰고 있다. 전체평균을 약간 상회하면서도 생각보다 점수 맞추기가 쉽지 않아 조금이라도 원서를 적게 받을 수 있기 때문. 하지만 토익이 전혀 필요 없는 분야에서 무슨 취진 생들의 수준 평가를 토익으로 하냐는 불만은 여기저기서 나오곤 한다. 예를 들어서 '간호사'라는 직업만 해도 서울권 잘 나가는 병원이라면 최소한 850점 이상의 토익을 요구한다. 하지만 토익 200~300점의 학생과 토익 900점의 학생이 과연 간호사로 일하면서 차이가 발생할까? 아니다. 의학용어가 적힌 오더만 읽을 수 있는 실력만 되면 사실 그 이상의 영어 실력은 하등 필요 없다. 이는 사회복지사, 유치원교사, 보육교사 등 '영어' 와는 거의 상관도 없는 직종에서 왜 영어로만 사람을 평가하려 드는지에 대한 논란이 좀 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토익 성적을 요구한다는 소문이 소문이 아니다.

당장 자기 전공 공부는 집어치우고 토익 등 영어공부만 죽도록 하는 대학생까지 있을 정도. 실제로 서울의 한 중하위권 대학교의 최상~상위권 학과에서는 토익은 980점인데 1~4학년 평점은 1.9(...) 나온 여학생도 있었다. 4년의 대학생활동안 계속 D 학점만 계속 받았다는 이야기. 이것도 해당 학과에서 원래는 연속 학사경고로 2학년 때 제적당해야 했는데, 봐주려고 일부러 학점을 높게 준거라는 이야기가 파다했다. 사실 한번 연속 학사경고로 제적 당했다가 재입학한 학생이었다.

2005년 정도까지는 토익 점수가 실제 전형 점수로 활용되었으며, 외부에 공시되는 지원자격 점수는 명목상이고 내부 필터링을 위한 더 높은 점수 기준이 있었다. 700점이면 지원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700점 초반대의 점수로 곧이곧대로 지원하면 자동으로 광탈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토익점수=영어실력이 아니라는 사실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인식되면서 정말로 외부에 공시한 지원자격만 넘겨도 되는 기업들이 늘어났고 제출하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대기업들도 생겼다. 더군다나 영어 상위 1%면 950점은 깔고 들어가니... 900점대 이하 점수로는 사실 변별력의 의미가 없기도 하다.

2014년 현재 거대 대기업의 사무직에서는 토익보다는 토익스피킹나 OPIc 등의 영어 말하기 시험 점수를 요구하며, 중견기업이나 보통 수준 대기업의 사무직에서는 토익 700점 정도를 지원 자격으로 두는 경우가 많다. 중소기업들 상당수는 점수순으로 면접 우선순위를 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토익 850점 이상 맞추면 유리하다. 단, 영어면접을 보는 회사라면 토익 점수가 낮더라도 회화능력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런 회사의 경우 영어능력을 당장 실전에 써먹을 회사 내지 대기업이 대부분이다. 로스쿨과 같은 입시용 스펙으로는 TEPS가 유행이다. 사실 토익이 변별력이 없고, 토플은 너무 비싸기에.. 입시에서는 말하기나 쓰기는 거의 보지 않는다. 그 외에는 중하위권 대학교의 입시에서 쓰기도 하고, 대학 졸업 요건으로 쓰는 곳도 있다.

'영어실력을 정확하게 평가하지 못한다', '너무 쉽다'는 이유로 외국에서는 TOEFL에 밀려 별 인기가 없다.[16] TOEFL이나 TEPS와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셋 중 고를 수 있다면 다들 토익을 본다. 토플은 말하기와 쓰기 실력까지 공부해야 하므로 어렵고, 텝스는 난이도가 어려운데다가 토익과 달리 영어 원어민이 아닌 한국인들이 만든 시험 [17]이라는 점 때문에 토익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고 있다. 텝스는 국내용 시험이며, 국내기관/사업체에서만 활용된다. 국내에서 토익 성적을 제출할 때는, 일반적으로 한국이나 일본에서 치른 정기시험의 성적표만 인정한다. 한국, 일본과 다르게 토익이 제은행식으로 출제되는 일부 국가[18]에 가서 원정응시하여 비교적 높은 점수를 얻는 등 편법이 논란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준일(=원서접수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의 성적만 인정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 이전에 받은 점수라도 자기소개서에 쓰면 참고 정도는 가능하다고 하긴 하는데, 유효성적에 비하면 효과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 그러니까 영어실력 점검도 할 겸 2년에 한 번 정도는 봐 두는 게 좋다.

2.6. 토익과 영어실력

장기간의 영어권 거주경험이 있는 사람은 많은 공부 없이도 토익에서 고득점한다. 영어권 국가에서 정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등을 유학하다 온 사람이라면 대부분 900점대로, 토익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하고 시험장 들어가서 만점 성적표 받아오는 괴물도 출몰한다. 영어권 국가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거나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등으로 체류한 사람도 L/C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가 나오게 된다.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많이 듣고 회화를 많이 하면서 귀가 뚫렸기 때문이다. 다만 이 경우는 R/C 점수까지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서 공부한 학생이라면 저럴 일은 사실상 없다. 듣기와 읽기는 완전히 따로 노는 영역이 아니기에 LC에서 만점이 나오려면 독해력도 수준급이어야 한다. 보통 LC 만점권이면 문법지식이 별로 없어도 RC에서 400점대 초반의 점수가 나온다. 즉 어느 한 쪽이든 만점을 받으면 900점대는 우습게 된다. 다만 토익은 L/C나 R/C를 평가하는 시험이므로, 토익 고득점자라고 해서 영어 회화까지 잘 한다는 보장은 없다. 토익 900점대의 수험생 중에도 간단한 회화 한 마디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분명한 것이 있다면, 위 두 경우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토익 점수가 눈에 띄게 낮은 사람이 영어를 잘 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니 토익 점수와 영어실력은 관계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와서 "토익 점수는 낮아도 나는 영어를 잘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2.6.1. 점수에 대한 통계

토익 성적분석 페이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시행한 토익의 성적 분석을 제공한다.

2012년 시험의 평균 점수는 633점 수준. (L/C 345점, R/C 288점).

연도별 난이도 변화를 살펴보면, 1996년에서 2000년 사이에는 토익 평균점수는 550점 정도로 지금보다 매우 낮았다. 그러나 2002년-2003년 580점, 2004년-2006년 600점, 2007년-2008년 610점과 같은 식으로 점수가 향상되어 지금에 이르른 것이다.



국적에 의해서도 차이가 나는데, 2004년에서 2005년 사이의 조사에 따르면 일본 평균점수보다 한국 평균점수가 40점 정도 높다.

2007년의 점수 통계는 다음과 같다.
955-990 : 0.9%
905-950 : 2.4%, 누적 3.3%
855-900 : 4.7%, 누적 8.0%
805-850 : 6.6%, 누적 14.6%
755-800 : 8.0%, 누적 22.6%
705-750 : 9.3%, 누적 31.9%
655-700 : 10.2%, 누적 42.1%
605-650 : 10.5%, 누적 52.6%
555-600 : 10.0%, 누적 62.6%
505-550 : 9.1%, 누적 71.7%
455-500 : 8.0%, 누적 79.7%
405-450 : 6.9%, 누적 86.6%
355-400 : 5.6%, 누적 92.2%
305-350 : 3.9%, 누적 96.1%
255-300 : 2.3%, 누적 98.4%
205-250 : 1.1%, 누적 99.5%
200 이하 : 0.5% 내외

유럽언어기준과 ETS 사의 자체적 평가 사이의 비교에 따르면, C1 단계는 945점 이상(L/C 490-495, R/C 455-495), B2 단계는 785점에서 935점 사이 (L/C 400-485, R/C 385-450) 정도에 해당한다.

2.6.2. 990점 만점자

990점 만점자는 전체 응시자의 0.1% 내외가 나온다. 즉, 2014년의 경우 매 시험마다 100명 정도는 나온다는 뜻이다. 단, 이 사람들이 200문제를 모두 맞았다는 뜻은 아니다. 난이도에 따라 보너스 점수가 있기 때문이다. L/C의 경우 최대 7문항 정도는 틀려도 감점되지 않고 495점 만점으로 채점되며, R/C의 경우 최대 3문항 정도는 틀려도 감점되지 않고 495점 만점으로 채점된다. 수능에서 하루 실수해서 표준점수를 엄청 깎아본 학생 입장에서는 정말 치를 떨 수밖에 없다.

2008년 조사에 따르면 이 중 절반이 2년 이상의 영어권 국가 체류 경험, 25%가 6개월에서 2년 사이의 영어권 국가 체류 경험이 있으며, 영어권 국가 체류 경험이 전혀 없는 만점자는 전체의 14.5%에 불과했다.사실 영어권 체류 경험이 2년 이상인데도 만점, 아니 물러서서 900점 이상을 받지 못 하는 게 더 이상하다는 사실은 덮어두자.

2.7. 기타

기본 영어실력의 덕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시험이다. 탭스는 정말 교묘하게 함정을 파고 토플은 (특히 스피킹 영역에서) 순발력 테스트를 하는 반면 토익은 리스닝에 함정은 있지만 주의만 기울이면 굉장히 알기 쉽고, 리딩의 경우 위에 나오듯이 극악의 난이도라는 Part 7의 Double Passage도 미국의 고등/대학생 정도만 되면 하나도 안 틀리고 풀 수 있다.[19]

반대로 군대 전역하고 취업 준비하겠다며 첫 토익을 보았다가 자기 신발사이즈[20] 수능점수에 수렴하는 토익 점수를 받고 좌절하는 사례도 가끔 있다(...)

2.7.1. 시험의 채점

토익이 상대평가인지 절대평가인지는 정확히 말할 수 없다. 응시인원이 워낙 많아서 절대평가의 성격이 있지만, 대박달과 쪽박달에 40점 정도의 격차가 나므로 철저한 절대평가라고 할 수도 없다.

뉴토익 초기에는 극악한 난이도로 인해 '더블 패시지는 한 문제에 10점'이란 소문이 있었지만, ETS에서 모든 문항은 배점이 동일하다고 밝혔다. R/C에서 파트 5 한 문제를 틀리든 더블 패시지 한 문제를 틀리든 똑같은 배점으로 감점 된다고는 하는데, 모든 ETS주관시험에 가산점을 적용하면서 가산점 기준을 절대 공개하지 않는 ETS 말을 곧이 곧대로 믿어주기는 좀... 실제로도 파트 7 정답수가 더 많은 수험생이 그렇지 않은 수험생보다 고득점을 받은 경우가 엄청 많이 나오기에 ETS의 이 발언은 수험생들에겐 정치인들의 '그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수준으로 받아들여진다(...)

토익 R/C는 보너스 점수는 고사하고 한 문항당 10점이 감점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다 틀리면 실제로 5점[21]이 나오는데, 이는 'L/C와 달리 두 번 보고 검토할 수 있으니까'의 이유가 가장 유력. 그런데 실제 시간에 쫓겨 검토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보면 언어도단의 상황이기는 하다. 그러나 2012년 회차별 성적 분석에 의하면 이런 인식과는 달리 R/C의 최저점수가 조금 더 후한 모양이다. 이쪽은 적어도 0점은 없으니

점수예측은 아무도 할 수 없다. 토익을 주관하는 ETS에서 토익 점수 계산법을 발표한 적이 없기 때문. 따라서 다 맞으면 만점이기는 하나, 다 맞지 않을 경우[22] 자신이 무엇을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100% 기억해도 자신의 점수는 발표날에만 알 수 있다. 그러니 토익을 보고 점수가 낮게 나올 것 같아서, 또는 개같이 쳤다고 낙심하지 말자. 토익 한번 망쳤다고 인생에 "직접적으로는" 영향이 없으며, 토익은 매달 있다. 가령, 저번달 토익이 400점대가 나왔어도, 이번달에 800점대가 나오면 그 사람 토익 점수는 800점대다. 만회 기회는 매달 온다. 그리고 그렇게 4~5만원이 또 깨진다 삐끗해서 1년 기다린 다음에 4만원 내고 수능 보는 것 보다는 낫지

채점기간이 너무 길다는 것도 문제. 시험을 보고 난 후 점수를 확인하려면 2~3주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응시자들 입장에서는 그저 기다리다가 목 빠진다.

2.7.2. 2006년 뉴토익 도입

뉴토익은 2006년 5월부터 도입되었으며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다.

  • L/C의 발음
2006년 이전에는 미국식 발음 100%였으나,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들의 반발 때문에 2006년 뉴토익부터 영국식, 캐나다식, 호주식 발음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호주식 발음은 함정문제 수준이 아니고서야 거의 출제되지 않는다.

  • 파트1의 변화
2006년 이전의 토익에서는 파트1이 많이 출제되어 L/C 점수가 안 나오던 수험생의 효도 파트였다. 하지만 2006년 뉴토익부터 파트1이 10문항으로 줄어들면서 L/C의 전반적인 난이도를 높여버렸다.

  • 파트3의 변화
대화가 A-B-A에서 A-B-A-B식으로 바뀌었다.

  • 파트4의 변화
이전에는 20문항 출제되었으나 이후에는 30문항으로 증가했다.

  • 파트3과 파트4의 변화
예문의 분량이 대폭 증가하고, 예문 한 세트당 3문항이 배치되었다.

  • 파트6의 변화
어법 틀린 곳 찾기 20문항에서 장문 빈칸 채우기 12문항으로 바뀌었다. 뉴토익으로 오면서 유일하게 쉬워진 부분.

  • 파트7의 변화
40문항에서 48문항으로 늘어나고 R/C의 최종보스 PART 7 Double Passage가 생겼다.

3. TOEIC Speaking

토스, 토익 스피킹

말하기 능력 평가 시험으로 삼성그룹 등 일부 대기업에서 입사 시 필수 조건으로 요구하면서 비중이 급상승하였다. 심지어 서울특별시 7급 공무원 일반행정직 면접시험에서도 도입하여 수험생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OPIc과 영어 말하기 시험을 양분하고 있는데, 받아주는 기업이 다르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려면 결국 둘 다 봐야한다. 참고로 토익 스피킹이 지명도 때문인지 받아주는 곳이 조~금 더 많다.

11개 문항에 소요 시간은 약 20분 정도로, 200점이 만점, 점수대에 따라 스피킹 레벨을 1~8까지 부여하며 레벨 8이 가장 좋은 것이다. 삼성의 경우 계열사, 지원자의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레벨 6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두산의 경우는 110점을 요구한다.

ETS 글로벌 토익 총괄이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명확한 아이디어 전달이 중요하다고 한다. # 유창성은 점수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하는데 그 부분은 그냥 하는 이야기로 넘겨야할 듯. 참고로 자신의 발음을 개선하고 싶으면 평소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 들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문제가 끝난 후 비프음이 들리고 나서 바로 답변을 하면, 앞의 1~2초 부분의 녹음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한 템포 쉬고 답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모르겠거나 당황해서 일부 문제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넘겨버리면 해당 문제만 0점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시험의 모든 문제가 0점처리된다. 11개 모든 문항에 시험자의 목소리가 녹음되어야 시험응시로 인정되기 때문. 정 모르겠으면 모니터에 쓰여있는 문제라도 읽자.

시험 채점 기준이 애매모호하다는 불만도 있다. 별 준비없이 본 첫 시험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본 시험이 점수가 더 떨어졌다는 경우가 많다.

3.1. 시험의 구성

3.1.1. 1번 2번 문제 : 따라 읽기

  • Part 1 Question 1~2 : 1번 2번 모두 주어진 지문을 읽는 시험이다. 답변 시간은 45초이며 준비 시간도 동일한 45초이므로 미리 읽어서 속도 및 발음을 준비해보자. 가끔 생소한 단어나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를 은근슬쩍 집어넣어 버벅임을 유도하는 일이 있다. 2014년 현재에는 답변을 끝내면 20초 정도 남게 된다. 시간이 남는다고 다시 반복해서 읽을 필요는 없다. 일부러 느리게 읽어서 시간을 맞출 필요도 없다.

말을 더듬거리거나, 숨쉬기가 불규칙하다든가, 강세가 부정확하다든가, 억양의 높낮이가 없다든가 하면 감점이 될 수 있다. 그나마 대답을 생각하지 않고, 읽으면서 규칙만 지키기 때문에 어느정도 발음에 대한 기초소양만 있다면 매우 쉬운 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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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3번 문제 : 사진 묘사

  • Part 2 Question 3 : 화면에 주어진 사진을 보고 영어로 설명하는 시험이다. 이 문제 역시 준비시간 45초가 주어지며 답변 시간도 45초이다. 인물의 외모, 행동, 사물의 구도, 상황을 두루 설명해야 하며 자세할수록 고득점이 나온다. 토익 L/C의 파트1과 사진을 돌려 쓰며 내용도 유사하다.


3.1.3. 4번-6번 문제 : 질문에 답하기

  • Part 3 Question 4~6 : 늘 질문의 시작은 "영어권 국가의 마케팅 회사에서 어떤 주제를 가지고 설문조사를 한다."이다. 이 주제와 관련돼서 일상적인 질문을 던진다. 간혹 당황스러운 질문도 있다. 그리고 들리는 질문에 바로 답해야 한다. 준비 시간이 없다! 4번과 5번의 답변시간은 15초, 6번은 30초이다. 단순히 맞는 대답인지 아닌지 O/X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답식으로 짤막하게 대답을 끝내버리면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
    제일 좋은 대답법으로는 4번 5번은 (질문에 대한 대답)+(그에 대한 이유) 이런 방법으로 말하는게 제일 무난하게 점수 딸 수 있는 방법이다. 이렇게만 해도 2문장이 확보되며 그 이상 하려면 시간이 부족할수도 있다.
    6번 같은 경우는 첫번째, 두번째 이런 구조로 나눠주는게 좋은 편이다.

Imagine that a Canadian marketing firm is doing research in your country. You have agreed to participate in a telephone interview about television viewing.
음성 : How often do you watch television?
음성 : What kinds of programs do you usually watch?
음성 : Describe your favorite television program.

3.1.4. 7번~9번 문제 : 주어진 정보를 토대로 질문에 답하기

  • Part 4 Question 7~9 : 회의 안내문 등의 지문[23]을 주고 30초의 읽을 시간을 준 후 바로 관련된 내용을 질문한다. 이것 또한 답변에 대한 준비시간은 없고 답변 시간은 Question 4~6번 처럼 7번과 8번은 15초, 9번은 30초이다.

음성 : Hello, I'm calling about a conference on May 27 I saw advertised in the newspaper. It's about starting your own business. I was hoping you could give me some information.
음성 : Could you tell me what time the conference starts and how long it will last?
음성 : How much does conference attendance cost?
음성 : I may not be available for the full day. Could you give me information about the activities in the morning, before lunchtime?

3.1.5. 10번 문제 : 문제 해결하기

  • Part 5 Question 10 : 화면에 내용표시 없이 검은색 전화기만 나오고 약 30초에서 45초 정도 분량의 전화메세지 음성을 듣는다. 이 메세지에서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상대방에게 적절한 해결책을 말해주는 것이다. 준비 시간으로 30초가 주어지며 답변 시간은 1분이다.

음성 : Hi, this is Marsha Syms. I’m calling about my bank card. I went to the bank machine early this morning, you know - the ATM - because the bank was closed, so only the machine was open. Anyway, I put my card in the machine and got my money out, but then my card didn’t come out of the machine. I got my receipt and my money, but then my bank card just didn’t come out. And I’m leaving for my vacation tonight so I’m really going to need it. I had to get to work early this morning and couldn’t wait around for the bank to open. Could you call me here at work and let me know how to get my bank card back? I’m really busy today and really need you to call me soon. I can’t go on vacation without my bank card. This is Marsha Syms at 555-1234. Thanks.

3.1.6. 11번 문제 : 의견 제시하기

  • Part 6 Question 11 : 청소년 흡연 문제 등 널리 논의되는 주제를 주고 의견을 묻는 문제이다. 답변 준비 시간으로 15초가 주어지며, 답변 시간은 1분이다.

음성 : Some people prefer to take a job that does not pay well but does provide a lot of time off from work. What is your opinion about taking a job with a low salary that has a lot of vacation time? Give reasons for your opinion.

그나마 제일 쉬운 공략 방법은 (의제에 대한 자신의 대답agree/disagree)+(첫번째 이유)+(그에 따른 근거)+(두번째 이유)+(그에 따른 근거)+(마무리) 이렇게 만들면 된다.

3.2. 시험의 접수 및 응시 과정

2012년 2월 5일자 시험부터 응시료가 77000원. 수험자가 말하는 시간은 5분 30초에 불과하나, 영어권 국가에 사는 채점자가 수작업을 통해 여러 번에 걸쳐 채점하는 비용을 지불하다 보니 이만큼 비싸진 것이다. 말하는 시간당으로 따지면 우리나라 최저시급 5580원의 무려 150배에 달한다. 잦은 응시는 꽤 부담스러울 수 있다.

토익 시험과 묶어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도 있다.하지만 정말 적다 보통 한 달에 두 번씩 있지만 대기업 공채 직전인 7, 8월 경이나, 1,2월 경에는 시험이 5번 이상 집중되는 것을 보면 주관사가 돈독이 올랐다고 해야 할지, 취업 준비생의 편의를 봐준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후자로 쓰고 전자로 읽으면 되네 토익스피킹 말하는 시간만 따지면 겨우 5분 30초다.

시험장에 가보면 듣기 장비 점검, 신원 확인에 걸리는 시간보다 시험 시간이 더 짧다(!). 헤드셋을 쓰고 컴퓨터 화면의 지시에 따라 말하면서 시험을 보며 주어진 시간이 지나면 다음 문제로 자동으로 진행된다.[24] 시험에서 말한 것을 녹음해서, 최소 3명 이상의 채점자가 채점한다.

고사장의 환경에 은근히 영향을 많이 받는데, 좋은 곳은 방음시설이 잘 돼있고 헤드셋의 상태나 모니터의 위치 등이 매우 좋다. 하지만 안 좋은 곳은 방음시설은 이삿짐 박스플라스틱 박스 같은 임시 칸막이를 설치하여 주위 소리가 아주 잘 들릴뿐더러 마이크에도 주위소리가 크게 녹음된다. 또한 더 심한 곳은 고사장의 모니터 위치가 정면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책상 안에 있어 고개를 아래로 숙여서 시험을 봐야 한다.[25]

토익시험과 마찬가지로 전자기기 소지는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또한, 시험을 볼 때 필기를 하면 필기 내용에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응시된다. 시험 자체에 필기구가 필요하지도 않고, 시험 전 작성하는 보안카드 작성시에도 컴퓨터 사인펜을 줬다가 다시 뺏어 걷어간다.

답변이 모두 끝난 후 자신이 답변했던 녹음 내용을 다시 들어볼 수 있다.[26]손발이 오그라드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4. TOEIC Writing

영어 쓰기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수험생이 쓴 문장의 구성력 및 문법의 정확성을 동시에 평가하며 토익 스피킹과 같이 200점 만점에 점수대별로 레벨이 정해지는 방식이다. 2013년 현재 기업의 평가기준에 잘 들어가지 않아서 응시자가 가장 적다. 토익 스피킹 시험과 묶어서 신청할 수 있으며(TOEIC Speaking & Writing Test) 동시 신청시 할인 혜택이 토익계열 시험들중 가장 크다. 스피킹, 라이팅의 응시료는 각각 7만원대지만 동시에 신청하면 9만원대로 대폭 할인된다.하지만 라이팅 시험이 기업 입사요강에 들어가는 순간 비싸지겠지

  • Part 1 Write a sentence based on a picture(1~5) : 5문항이 동시에 제시되며 8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각 문항마다 사진 한장과 단어 1~2개가 주어지며, 주어진 단어를 반드시 넣어서 사진을 표현하는 한 문장(a sentence)을 만드는 방식이라는 것에 유의하자[27]

  • Part 2 Respond to written request (6~7) : 2문항이 동시에 제시되며 2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이메일로 수신된 요청사항에 답장메일을 보내는 방식으로, 영문 이메일의 구성을 우선적으로 숙지한 후 풀어야 한다.[28]

  • Part 3 Write on opinion essay (8) : 문제 자체는 토익스피킹 파트 6의 그것과 거의 동일하지만[29] 30분의 시간(!)이 주어지며 300단어(!) 이상을 써야 한다. 왠지 앞뒤 느낌표의 의미가 서로 다른 것 같지만 상관없어 제시된 주제에 대한 의견-근거-예시를 300단어 이상으로 풀어내야 한다는 것에 주의.

다른 시험과는 달리 문장을 자신이 직접 써야하는 관계로, 처음 응시할 때 마침표 등 기본적인 어법을 깜박하고 썼다가 포풍감점을 당하는 사례가 적지 않으므로, 기본적인 문법에 좀 더 신경을 쓰도록 하자. 참고로 토익 스피킹과 라이팅은 한쪽 성적표만을 따로 발급받을 수 없다. 즉 상대적으로 한쪽 성적이 많이 나빠서 원치 않더라도 성적표에는 무조건 스피킹과 라이팅 성적 둘 다 기재되어 나온다.

5. TOEIC Bridge

아마도 토익으로 가는 중간 단계의 시험이라는 의미에서 보듯, 토익의 형식을 빌려왔지만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쉽다. 그래서 대체로 중고등학생 용을 노리고 만들어진 게 아닌가 추측이 되고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토익은커녕 영어 자체에 어려움을 느끼는 영어 초급자용으로 만들어진 듯 하다.

6. 기타

TEPSTOEFL보다 훨씬 쉽고 지명도 또한 한국에서 가장 높은 영어시험인데도 엔하위키에는 토익이 가장 나중에 등록되었다.엔하엔 능력자들만 있는 듯

시험장에 일찍 가면 '스피커 테스트'랍시고 YBM 시사의 상무한검이나 토익 스피킹/라이팅 광고를 2시간 가까이 틀어주는데, 시험보러 온 수험생 입장에서는 인간적으로 너무한 노릇이다. 늦게 가도 지장이 없기에 일부러 늦게 들어오는 사람도 많다.

2012년 4월 29일에는 아이팟을 패러디한 듯한 아이보투(…) MP3 플레이어가 LC 지문에 등장하였다.

2012년 8월 26일에는 1달 전에 개봉한 영화와 관련이 있는 듯한 Talia Al-Razi라는 이름이 RC 지문에 등장하였다.

2014년 3월 30일에는 PART5 지문에 노키아를 패러디한 미키아{MIKIA}가 지문에 등장하였다.

2015년 1월 10일에는 PART7 지문에 메일 보내는 사람 이름으로 박지훈(...)이 출현했다.

문제의 일부 또는 전체를 마음대로 적어가거나 인터넷에 유포하면 저작권 침해행위로 부정행위가 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토익시험이 끝나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복원된 문제와 정답들이 올라온다.

학원 알바들이 가장 설치고 있다. 이미 디시인사이드 토익 갤러리만 해도 A사 알바와 B사 알바가 서로 알바짓을 하는데 자기학원에 불리한 내용이 올라오면 알바에게 찔러서 무조건 삭제시킨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현재 자기 학원에 불리한 내용은 없애고 유리한 내용만 기술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중.그럼 이 내용은 지워졌어야 맞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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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초에 토익이 국제 커뮤니케이션 능력, 즉 실용영어를 다루기 때문에 활용도가 압도적이다.
  • [2] 보통 사지선다형이나, 파트 2는 삼지선다형
  • [3] 특히 한국인들이 그렇게 헷갈려한다는(…) push/pull 구분, 그리고 미묘한 발음차이가 있는 walking/working 구분 같은 경우.
  • [4] 회색조로 인쇄되기 때문에 눈치채기 어려운 사진이 나오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다.
  • [5] 적혀 있는 것은, Mark your answers on your answer sheet(답안지에 답을 마킹하세요)라는 것밖에 없다. 11번부터 40번까지 열당 15문항씩 2열종대로.
  • [6] 앞의 문제를 놓쳤다고 해도 재빨리 멘탈을 다잡고 33%의 확률에 운명을 맡긴 뒤(…) 다음 문제 듣기를 준비해야 한다. 멘붕해 있을 여유조차 없다.
  • [7] +만에 하나 틀려도 실수로 한 두개 정도로 그치는
  • [8] 예를 들면, 문장 맨 앞의 의문사(who, where, when, which 등등)만 듣고도 답을 찍어내는(앞의 괄호 기준으로, 사람, 장소, 시기 또는 시간, 특정사물 지칭) 것
  • [9] 다만, 빅뱅 이론의 경우 원어민도 못 알아먹을 레벨로 치는 과학 드립이 안 들린다고 절망하지는 말자.
  • [10] 시험을 안 치더라도 연습하는 과정에서 듣기연습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 [11] 나머지 10%는 결시 또는 지각.
  • [12] 예를 들면 What is the man calling about? 이란 문제가 나왔다면 미리 the man이나 about 등에 미리 펜으로 체크해두면 나중에 그 문제의 지문이 방송될 때 매우 도움이 된다
  • [13] 청각장애인의 경우 L/C를 제외하고 R/C점수만 350점 이상을 요구하는데(외시의 경우 385점 이상), 일반적으로 L/C보다 R/C가 점수가 낮게 나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커트라인은 일반인보다 높다.
  • [14] 변리사 시험이 외교관후보자시험만큼 커트라인이 높은 이유는 영어를 많이 써야 하기 때문이라고(...) 해외 특허 신청하는데 변리사가 영어에 소홀하면 애로사항이 꽃피게 된다.
  • [15] 실제 2배수 컷은 970점 정도로 형성되며, 어학평가에 합격해야 최종합격할 수 있다.
  • [16] 다만 프랑스의 기업체 중에서는 토익을 반영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 ~~근데 거긴 DELF를 일단 잘 봐야 하잖아... 린 안 될거야 아마...
  • [17] 정식 이름이 Test of English Proficiency developed by Seoul National University이다.
  • [18] 특히 필리핀.
  • [19] 라고 하지만 이런 문제의 경우 한국인들은 미친다. 이게 죄다 글로만 이루어진 편지, 기사로만 이중지문이 구성된 경우 읽어야 할 양이 상당하다. 따라서 대개 10문제는 찍게되는 안타까운 사례가 부지기수
  • [20] 한 번호만 찍는 것보다 조금 나은 정도이다!!!
  • [21] R/C에서의 이론적인 최저 점수
  • [22] 심지어 한 개만 틀리더라도!
  • [23] 표 형식이 많다.
  • [24] 2011년부터는 자가 오리엔테이션으로 바뀌어서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이후에는 쓸데없는 설문부터 사운드 테스트까지 모두 자기 스스로 하게 된다.
  • [25] 보통 대학교 어학원 시설이나 YBM 지점의 고사장이 시설이 좋다
  • [26] 이 시간도 고사장에 따라 제한을 두는 곳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 어렵다. 대충 녹음 잘 되었는지만 파악하고 넘어가자.
  • [27] 몇몇 수험생들 중엔 시간이 남는다고 주어진 단어 및 사진 내용과 관련없는 문장을 추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점수에 절대 가산되지 않을뿐더러 만약 추가한 문장의 문법이 틀렸다면 그거대로 감점만 되므로 문제에서 시키는 대로 '한 문장'만 쓰고 끝내도록 하자.
  • [28] Direction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요청사항의 답변뿐만 아니라 본인의 추가 질문사항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제시되기 때문에 요청사항 답변만 길게 쓰고 냈다가 감점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답변 작성시 주의가 필요하다.
  • [29] 실제로 토익스피킹 파트 6의 문제가 토씨하나 안 바뀌고 그대로 나온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