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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KKEN CRASH 리턴즈

last modified: 2015-01-30 19:09:0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런칭 쇼
3. 정식 대회


1. 개요

SPOTV GAMES가 개최하는 국내 최초 철권 7 리그. '리턴즈'라는 이름답게 캐스터 정인호, 해설 박현규, 바람잡이매니저 박상현의 오글거리는 멘트, 심지어 라운드걸 이수린, 한가은과 무대 배치, BGM까지 크래시 시절의 대부분을 재현했다.

2. 런칭 쇼

2015년 1월 28일에 방영. 3인 1조, 5전 3선승제 4강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다. 철권 7이 아직 정식발매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들에게는 사전에 로케이션 테스트 버전으로 연습을 할 기회가 주어졌다.



크래시 시즌 2 이후 무려 6년 만에 부활한 팀. 트리플H와 하오는 그대로지만 지삼문에이스 대신 샤넬이 들어갔다.

멤버 전원이 나진 e-mFire에 소속되어 있다.

우승은 Whyworks, 준우승은 썬더치킨 리턴즈가 차지했다. 4강전에서는 샤넬이 스페셜리스트를 올킬하였다.

현장에는 철권 PD 하라다 카츠히로와 철권 유저로 알려진 남규리도 등장했다. 남규리는 이벤트 단판 경기에서 무릎에게 승리했다. 철권 게이머 중에서도 무릎은 특히 승부욕이 강해서 소소한 이벤트전까지도 예외가 없는데, 이날은 무릎이 접대철권을 하는 희귀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실 잡다캐릭, 세인트, 무릎은 일본 철권 7 대회에서 결승 진출, 우승을 했던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로케테스트를 그린게임장에서 했던 터라 아주 불공평한 게임은 아니었다.

오랜만에 열린 철권 대회인데다 남규리가 무릎을 꺾었다는 소문까지 퍼지면서 방영일 내내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서 철권 7, 테켄 크래시, 남규리 등이 내려오지 않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3. 정식 대회

SPOTV는 런칭 쇼의 성공에 고무되었는지 테켄 크래시 리턴즈를 정식 프로리그로 런칭할 예정이다. 과거 크래시와 같은 팀 리그로, 구체적인 대회 일정이 마련되기도 전에 결승전 일자가 9월 12일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