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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GAMES

last modified: 2015-04-08 12:03:44 Contributors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개국 전
3. 개국 후
3.1. 장점
3.2. 단점
4. 컨텐츠 목록
4.1. 종영 컨텐츠
5. 관련 인물
5.1. 현 중계진 및 출연진
5.2. 전 중계진 및 출연진
6. 관련 문서


1. 개요

2013년 12월 28일 개국된 게임 전문 방송.

스포츠 중계권 거래업체인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게임 채널로 SPOTV에서 분리, 개국되었다.

2014년 4월 현재 IPTVSK브로드밴드 B TVLG유플러스 U+tvG, KT olleh TV에서, 케이블방송CJ헬로비전에서 송출되고 있다.[1] 2014년 내에 다른 케이블 TV와 위성방송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 기사 개국 당시에는 B TVU+tvG에서만 송출되었으며 이후 2014년 2월 25일 CJ헬로비전에서 추가로 송출되었다. 동년 4월 30일에는 olleh TV에서도 SPOTV GAMES가 송출되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는 유튜브네이버 스포츠 뉴스란을 통해 전경기 무료 생중계 및 다시보기를 지원한다.
유튜브 채널 eSPOrtsTV 네이버 24시간 중계 채널

SPOTV GAMES의 방향은 온게임넷과 다르게 대회 중심적 편성. 물론 예능이라고 불릴 만한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그런 프로그램 조차도 정보 전달의 목적을 지닌다. 그간 대회인지 예능인지 정보전달인지 알 수 없는 프로그램이 대다수였던 MBC GAME이나 온게임넷에 염증을 느꼈던 e스포츠 팬들이라면 환호할 부분.

2. 개국 전

SPOTV는 스포츠 중계 전문 방송으로 스타크래프트를 위시로 한 e스포츠 팬들에게는 원래 크게 알려지지 않은 채널이었지만, SPOTV를 운영하는 회사인 IEG가 바로 eSTRO의 스폰서로 e스포츠와 완전히 무관한 곳은 아니었다.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KeSPA가 방송사가 만들던 프로리그에 갑자기 중계권을 만들고 팔아넘겨서 논란이 됐던 회사이기도 하다(…) 이스트로의 성적부진과 경영난조, 승부조작으로 인해서 팀을 해체했다 알려져 있지만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으로 인해 블리자드 사의 개입으로 중계권 장사가 안되자 팀을 해체하고 e스포츠를 떴다는 건 대부분의 사람이 아는 공공연한 비밀. 이후 해외에 e-sports 중계권 판매 등의 수익사업을 하다가 2012년 온게임넷의 방송포화와 컨텐츠 부족등을 틈타서 새로운 게임방송을 구축하겠다면서 SPOTV를 통해서 프로리그를 중계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2012년 8월부터 MvP Invitational(MLG versus Proleague Invitational)을 중계한데에 이어, 2012년 12월 8일부터 시작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을 중계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를 위해 온겜에서 김철민 캐스터를 데리고 왔다. 기사 또한 공익 근무를 마친 한승엽이 해설위원으로 영입되었다. 중계진은 김철민-한승엽 2인 중계체제로 갈 것이라 한다. 2012년 12월 17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2경기씩 중계할 예정이며, 경기장은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을 사용한다.[2] 2013년 4월을 넘기면서부터는 유대현에 이어 고인규 해설까지 영입하여 3인 중계체제로 진행하고 있다.

처음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을 일부 개조한 세트 사진이 떴을 때, 그야말로 스2덕후들은 충격과 공포에 휘말렸지만,[3][4] 막상 시청해보니 압도적인 HD화질[5], 초창기 e스포츠 중계환경의 향수 버프에 힘입어 좋은 반응이 나왔다. 일단 '부스 문제만 해결되면 좋을것 같다', '뒤에 예선 무대의 위치를 조금만 뒤로 옮겼으면 오프 관중 유치에 용이함도 있을것 같다.' '해설을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라는 평도 있다. 이후 해설은 유대현, 고인규 해설 영입으로 보강했고, 경기장 역시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부터는 주 경기장을 넥슨 아레나로 옮기면서 대부분의 단점은 보강되었다.

2013년 12월 4일 독립 게임 전문 채널 개국이 결정되고, SPOTV GAMES 채널 개국 스팟 영상을 런칭했다 : ## (영상에 나오는 인물은 신지혜, 채민준 그리고 고인규 -파란 패딩을 입고 아주 짤막하게 나온다-)

3. 개국 후

바로 위 영상 다음에 공개된 2차 개국 스팟 영상. : ## (온상민밸브 오프닝 로고를 패러디했다)


2014년 12월 주요 리그의 캐스터를 재배치하였다. Starcraft 2 StarLeague의 출범과 더불어, 성승헌 캐스터를 메인 캐스터로 발탁했다. 김철민, 채민준 캐스터가 나눠서 맡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는 채민준 캐스터가 단독으로 맡게 되었고, 대신 김철민 캐스터는 코리아 도타 2 리그에 전념하게 되었다.

2015년 3월 28일에 로고가 변경되었다.

3.1. 장점

개국 후 약 1년째를 맞는 2015년 현재까지 평을 종합하면 신생 방송국이지만 점점 많은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중론. 사실상 온게임넷이 몇 년간 해오면서 쌓은 지위나 능력과 비교하여 뒤지지 않는 탁월한 진행 능력, 광고 시간 조정, 다양한 리그의 소외없는 편성 및 깔끔한 진행과 사고 대처 능력에다가 A급 캐스터와 해설의 빠른 영입과 경기가 없는 날이 없도록 배분해서 배치하는 편성 능력 등, 스포츠 TV로 쌓아온 능력을 e스포츠 팬들에게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 한국 스타2 팬덤의 구원자
    SPOTV GAMES 최대의 업적 중 하나.
    2013년 하반기는 스타2판 최악의 흑역사로 뽑힐 만한 시기였다. 군단의 심장 체제로 전환된 이후 줄곧 계속되어 온 종목 자체에 대한 세간의 차가운 반응,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의 폭망과 WCS 이탈로 시작된 온게임넷의 본격 롤게임넷화, 뒤이은 GSL의 충격적 스폰서 발표[6] 등으로 그 암울함의 끝을 달리던 시기에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를 단독 개최, 흥행시키며 위기의식에 놓인 스타2 팬덤을 결집시키는 데 성공한다. 12-13 시즌 SPOTV2 중계 시절 열악한 환경과 미숙한 진행으로 온갖 험담을 들으면서도, 더 적극적인 투자를 시도해 만들어낸 것이라 가치 있는 부분. 또한 신생 e스포츠 방송사로서의 능력과 입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자사가 MBC GAME의 빈 자리를 메꿀 양대 방송사의 자질이 있음을 입증했다.
    프로리그의 성공적 견인에 이어, 7년만에 부할한 단기 리그 2014 KeSPA Cup을 진행하며 개인리그 운영 능력을 증명하자 한껏 고무된 스타2 팬덤은 모기업의 재정상황 악화로 힘을 잃어가던 GSL을 보완할 개인리그의 등장을 기대하기 시작했고, 그 성원에 부응하듯 WCS 2015 프리미어 리그인 Starcraft 2 StarLeague를 런칭했다.[7] 동시에 스타리그&프로리그 개최 홍보 영상에서 '스타크래프트2는 SPOTV GAMES에서!'라는 멘트를 날리며 스타2를 자사 주력 컨텐츠로 푸쉬할 것임을 천명하자 스타2 팬덤은 연신 갓포티비를 연호하는 중. 거기에 더해 SSL 시즌1에서 초대형 포털인 네이버의 스폰을 얻어내며 팬덤을 또 한번 뒤집어버렸다. [8]
    이 점은 스타2판 뿐만 아니라 e스포츠 업계 전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인데, 현 시점에서 별 다른 유인수단[9] 없이도 흥행을 유지할 수 있는 e스포츠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타2 정도뿐이기 때문.[10] 만일 온게임넷이 다시 한 종목 올인에 들어가고 그와 동시에 다른 종목들이 고사하게 된다면, 언젠가 게임계의 변화와 함께 찾아 올 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다. 한 종목으로 인해 버려질 한 종목이 다른 방송사를 찾아 메인으로 성장했다는 점, 동시에 e스포츠의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꽤 희망적인 결과.

  • 종목의 다변화
    개국 초기부터 '다양성'을 테마로 미는 모습을 보여왔다. 개국 홍보영상에 쓰인 인터뷰에서 한 시청자는 대놓고 롤게임넷을 디스(...)했고[11] 이후 올레tv 런칭 영상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등의 슬로건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증명하려는 듯 롤에 많은 것을 투자하는 온게임넷에서 소외받던 종목들을 다수 흡수해 틈새시장을 쏠쏠하게 파고 들어가는 중.
    2015년 시점 주 고객인 넥슨돈파티지원도 화끈한 편. 당장 주 경기장 자체가 넥슨이 지은 것이며, 대회 때마다 경품과 이벤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2014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급부상한 피파 온라인 3는 꾸준한 중계를 통해 국민 스포츠 게임이라는 호칭을 얻을만치 인기가도를 달리게 되었고, 끈끈한 팬덤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며 성장중인 코리아 도타 2 리그는 물론, 캐주얼함을 무기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카트라이더 리그, 던파와 사이퍼즈 리그인 액션 토너먼트 등을 재기시키며 온게임넷에서 버리거나 그동안 열지 않았던 넥슨 게임 대회들을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거기에 2015년 들어서는 영웅의 군단, 철권 7 대회까지 개최하면서 모바일 게임. 아케이드 게임 리그 중계까지 시작하였다. 이같은 행보가 e스포츠 시장의 고질적 문제인 특정 종목에 대한 편중을 해소할 수 있을 지 지켜볼 만한 부분. [12]
    다양함에서 보듯이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한 중계도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것 같지만, 안그래도 다양한 종목을 중계하느라 빡빡한 편성 시간과 라이엇의 갑질스스로 발묶기 식 리그 편성 때문에 현재로써는 많이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여건이 된다면 롤 중계에 대한 의지 자체는 높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온게임넷 등의 타 방송사 역시 주력 종목 외에 다른 종목을 방송하고 있으며, 롤게임넷과 같은 비칭에 대한 반론으로 인용되는 근거인 것 역시 사실이나, 저녁 프라임 시간대를 꽉꽉 채워 방송하는 스포티비 게임즈와 비교하면 그리 자랑할 것만은 아닌 수준이다. '1개의 메인 종목 + 서너개의 서브 종목'으로 이루어졌던 기존 e스포츠 방송사들의 편성에 비한다면 스포티비의 현 행보는 가히 모두가 메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탄탄한 전문 인력
    대표이사의 인터뷰에서 보이듯, 현 방송 인력의 상당수가 과거 MBC GAME이나 곰TV 등지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다. 또한 프로리그 중계 및 개국과 함께 김철민, 성승헌, 이승원, 유대현, 고인규를 영입했고, 공익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한승엽을 해설로 기용하며 개국 시점에서부터 막강한 인력풀을 보유하게 되었다.
    스포츠 전문 채널을 형제로 두고 있기에 다양한 전문인력을 쓸 수 있는 것도 장점. 프로리그를 진행하고 있는 채민준 캐스터는 스포티비의 초대 멤버 중 한 사람이자 지금까지 축구, 농구, 격투기 등의 프로스포츠를 중계하며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며, 파 온라인 3 챔피언쉽 에서는 아예 축구 전문 해설 장지현, 김동완을 기용하는 패기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피파 온라인 3 예능 그라운드의 지혜에 출연한 신지혜, 김지혜 아나운서와 KDL 라운지에서 활약한 이현경, 양한나, 김세령 아나운서 역시 그간 e스포츠 아나운서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전문성과 매력을 어필하며 좋은 평가를 받는 중.
    아래에도 나와 있지만 해설자와 캐스터 인력만 봐도 미친 듯이 화려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거기다 특정 장르만 집중하는 해설보다는 하이브리드 해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게 최고의 장점.

  • 적극적인 해외대회 중계
    해외 대회 중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2014년 3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IEM을 시작으로 IEM 한국 중계를 하고 있으며 국내 도타2 전담 방송국인만큼 TI도 TI4를 시작으로 중계진을 파견하여 생중계하고 있다. 5월에는 기존에 곰TV에서 방영했던 프리스타일2 한중 대항전을 중계하기도 했으며, WCG를 계승하는 대회인 WECG도 스타2와 울스파, 도타2 국가대표 선발전 및 그랜드 파이널을 중계하게 되었다. 11월에는 기존에 나이스게임TV에서 방영하던 국제 이스포츠 연맹(IeSF) 주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방영하게 되었다.

  • 빠른 피드백과 의견 수용
    자잘한 지적들을 수용하고 대처하는 데 능하다. 방영시간 문제 등이 터질 시 그 다음 주부터 곧바로 시간 이동 및 내적 조치를 취하며, 중계진 등 프로그램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커뮤니티 등지를 눈팅하며 지적받은 사항을 빠르게 고친다 일례로 2014 프로리그 첫 날 김철민 캐스터의 정치성 드립이 보기 안 좋다는 지적이 올라오자 그 다음 날부터 자취를 감춘 적이 있었고, 2015 시즌의 경우 새로 도입한 옵저버 화면에 대해 설왕설래가 일어나자 2주 만에 스타리그 UI를 채용하며 문제를 해결했다.[13]

3.2. 단점

  • 잦은 방송사고
    방송사 문제인지 넥슨 아레나 자체의 문제인지 영 좋지 않은 방송사고가 자주 터진다. 한동안 이야깃거리가 되었던 고병재 칸막이 사건을 비롯해[14] 화면 송출이 이상하다거나, 광고 화면으로 넘어가는 중 버벅여 긴급히 경기장을 비추는 촌극도 간간히 벌어진다. 가령 2014년 12월 24일 방송된 2015 SSL Season 1 32강 조병세 vs 고병재 전의 경우 다섯 경기 중 세 경기가 화면송출 이상으로 경기를 보기 힘들 만큼 화면이 튀어나갔고, 중계 중이던 성승헌 캐스터는 연신 사과의 멘트를 날려야 했다. 그간 쌓아놓은 좋은 이미지로 너그러이 넘어가 주던 팬들도 '갓포티비니까 별 말 없었지 다른 곳이었으면 죽도록 까여도 남는 일'이라며 지적했다.
    2014 KDL 시즌 4에선 이유 모를 오류로 결승전이 두 시간 정도 지연되었고 아예 마지막 5세트를 다음 날로 미루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많은 성토를 들어야 했다. 넥슨 측에서 직관을 온 관중들에게 보상을 뿌리고, 이후 벌어진 한중대항전에서 한국팀이 놀라운 성과를 내며 적당히 넘어가긴 했지만 TV로 송출되는 컨텐츠를 다루는 업체에서 나와선 안 될 실수라는 의견은 변하지 않는 듯.

  • 진짜로 종목 선택권이 다양한가
    앞서서는 '종목의 다변화' 문단에서 다양한 종목을 시도한다 하였으나 따지고보면 그 다양한 종목들이 대부분 넥슨의 게임이다. 그래서인지 스포티비는 스타크래프트2를 빼놓고 전부 넥슨 게임만 중계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 어찌되었든 스포티비 입장에서 경기장도 지어주고 홍보도 해주는 넥슨의 영향력은 무지막지할 수 밖에 없으며 종목 자체는 다양하나 종목의 서비스사가 다양하지는 못하다는 점에서는 쉽게 벗어나기 어렵다.

    • 반론
      물론 넥슨 아레나를 빌려준 넥슨의 목적도 자사 게임의 홍보를 위한점이니 넥슨 게임이 많이 나오는건 사실이지만, 넥슨 게임만 중계한다는 것은 엄연히 잘못된 인식이다. 위에서도 많이 언급됐지만 스포티비 게임즈는 스타크래프트 2가 주력이며 과거 중계했던 대회들을 보면 단기 대회긴 해도 프리스타일2라던지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심지어 도타 2의 경쟁상대인 리그 오브 레전드를 중계한 적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넥슨이 스포티비에 넥슨 게임을 몰아주려 했다면 타 방송국들에서 방송하는 넥슨 관련 게임들의 대회도 스포티비로 옮겨왔어야 했었으며 스포티비에서 진행하는 넥슨게임의 리그들을 자세히보면 대부분은 다른 방송국에서 리그를 진행하면서 나름의 팬층도 있었지만 그만둔걸 가져온 것들이거나 국내 혹은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게임이라 다양성을 컨셉으로 한다면 진행해도 이상할게 없는 리그들이라 딱히 넥슨 게임만한다고 지적할만한 수준까지는 되지 못한다. 그리고 이후 철권 7의 발매와 함께 철권 리그에까지 진출하면서 스타2 이외에는 넥슨 게임밖에 못할거라는 논란을 끝냈다.

  • 방송국 팬 문제
    주류에서 밀려나 있었던 스타2 팬들이나 피파온라인3의 인기를 업은 축빠들의 위세를 업고 탄생한 방송국이며, 관련 리그들을 잘 이끌어온 스포티비 게임즈의 행적에 따라 팬들도 많이 생겨났고, 이에 악질 방빠들도 많이 생기고 말았다. 가끔씩 하나 정도 생기는 스포티비 게임즈 내의 자잘한 방송사고나 미흡한 부분들을 지적해주기는 커녕 갓포티비니까 괜찮다는 식으로 문제점을 넘어가며 타 방송국의 실수나 행정력 미흡에 대해서는 냉정하리 만큼 갓포티비라면 안그랬다는 식으로 가혹하게 질책한다. 이러한 문제는 스타2 팬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으로 묵인하는 편인데 2014년간 있었던 GSL의 스튜디오 결승전으로 인해 곰티비가 스타2 팬덤 내에서 큰 실망을 안겨주면서 이는 GSL의 긴축경영과 함께 프로리그의 흥행으로 자연스레 그레택과 GSL의 평가 절하로 이어졌다. 이는 GSL이 잘나가던 2010-12년기의 곰티비의 악질적이고 맹목적인 팬덤들의 행동과 사뭇 유사하다.[15] 다행이라면 이러한 과열적인 분위기에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팬들도 있는데다가, 스포티비 게임즈 내에서도 이러한 사소한 문제점들은 빠르게 받아들여 사소한 문제점들은 바로바로 고쳐나가고 있다. 그리고 기대를 안았던 SSL의 첫 결승이 스튜디오 결승으로 치뤄지면서 스포티비 게임즈에 대한 과도한 찬양 열기가 식혀지는 분위기라[16]그렇게 과열될 전망으로 보여지지는 않는다.

4. 컨텐츠 목록

  • 스타크래프트 2
    •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 KeSPA Cup
    • Starcraft 2 StarLeague
    • 스타 10문 10답 -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의 영어 통역사인 임소정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관계자들에게 영어로 10개의 질문을 내, 영어로 답변을 하지 못하거나, 한글로 답변을 할 때마다 옆에서 뿅망치로 맞추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같은 팀의 다른 선수들이 뿅망치로 대신 때려주는 경우도 있다.
    • 스타2 말말말 - 스타크래프트 중계진들의 어록, 그리고 중요한 경기 때마다 해설진들이 간단하게 경기 예상을 하는 프로그램
    • 고인규의 CALLING - 'TIP OF GOD인규' 이후 오랜만에 고인규의 이름을 걸고 나온 스타크래프트 예능. 스타 10문 10답과 비슷하게 고인규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에게 전화를 걸어 여러 가지를 묻거나 이야기한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촬영도 전화, 쓰는 것도 전화'라는 것을 강조하는 만큼 저예산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더 강조하고, 결정적으로 영어로 묻지 않는다는 것. 고인규의 입담이 프로그램을 살리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 피파 온라인 3
    • 파 온라인 3 챔피언쉽
    • 피파 온라인 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
    • 피파 온라인 3 KICK OFF - 챔피언쉽이 시작되기 전에 간단히 전력을 예상하는 프로그램
  • 도타 2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 던전 앤 파이터 & 사이퍼즈
  • 영웅의 군단
    • 영웅의 군단 콜로세움 챌린지
    • 전수형의 콜로세움 마스터
  • 버블파이터
    • 아레나 빅매치 2시 버파쇼
  • 철권 7
  • 모바일 게임
    • 종횡무진 모바일게임 차트쇼 모차르트 : 당연히 우리가 잘 아는 서양 고전 음악가 모차르트는 아니고, '모바일 게임'(MObile game) + '차트'(Chart를 그냥 스펠링대로 읽으면…)의 합성어. 단순한 인기 차트가 아니라 특정한 상황에서 하면 좋은 게임을 추천하는 프로그램. 이승원 해설가와 MBC <헬로! 이방인>에 나왔던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의 프랭크, 그리고 걸그룹 7학년 1반의 권소정이 공동 진행한다.

  • 기타 해외 대회

4.1. 종영 컨텐츠

  • FO3 퍼펙트 플레이어
    • 그라운드의 지혜
  • 챔피언십 매거진 : 스로인
    • 지혜의 남자
  • TIP OF GOD인규
  • KDL LOUNGE
    • HERO X 3
    • 탑 티어
    • 김세령이 간다
    • 우물 밖으로 나온 DOTA2 이야기
    • HERO TALK : 연애 파괴단
  • 액토걸들의 수다

5. 관련 인물

5.1. 현 중계진 및 출연진

5.2. 전 중계진 및 출연진

  • 캐스터
  • 해설위원
  • 아나운서
    • 신지혜 - 피파온라인 3 챔피언쉽
    • 이유라 - 스타2 프로리그
    • 아율 - 스타2 프로리그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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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K B TV는 채널 262번, LG U+ TV는 채널 109번, KT 올레 TV는 채널 283번, CJ 헬로비전은 채널 122번이다. 단, 헬로비전은 지역마다 채널 구성이 달라서 안 나오는 지역도 있다. U+ TV는 고급형 U+ tv G 이상의 상품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 [2] 공식 언론보도는 나지 않았지만, KeSPA 일정에 명시되어 있다.
  • [3] 이 경기장은 애시당초 TV중계보다는 오프라인 예선전에 더 어울리는 환경이다. GSL의 예선장이 바로 이곳. 심지어 경기가 없는 날에는 오픈 PC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폐점시간과 동시에 폐장하는 그런 곳이었다. 개조한 곳은 입구 들어서서 반대편 맨 끝에 위치한 FPS관련 환경의 PC가 있던 곳을 개조했다.
  • [4] 이용요금은 상당히 저렴하다. 11시부터 7시까지 사용하는데 겨우 2000원. 그러나 경기장 겸용이다 보니 정기적으로 포맷을 시행하기 때문에 하려는 게임을 일일이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5] HD방송 규격인 1080i 그대로 내보낸다. 국내에서 가장 좋은 화질로 e스포츠 방송을 볼 수 있다.
  • [6] 당시 스폰서인 조군샵이 결코 작은 업체는 아니었지만, 브루드워 시절부터 대기업들의 지원을 양껏 받았던 스타판의 역사 속에선 충분히 충격적인 스폰싱 중 하나였다. 시간이 흐른 지금에야 그럴 수 있다는 의견이 주류이지만, 당시 분위기는 암울한 스타2판의 쐐기처럼 받아들여지는 수준이었다.
  • [7] 당시에는 티어 대회일 가능성도 점쳤으나, 2015 WCS개편과 함께 본격 양대리그로서 인정받게 되었다.
  • [8] 물론 블리자드가 상금을 지원하는 현 제체상 스폰서는 큰 의미가 없고, 네이버의 입장 역시 순수한 의미의 스폰이라기보다는 SPOTV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포석(네이버는 SPOTV의 모기업에서 중계권을 사오는 입장이고, 그렇기에 서로는 고객이자 협력사의 위치를 갖게 된다.)으로 보는 게 타당하겠으나, SPOTV GAMES가 열정 뿐 아니라 사업적 능력까지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아닌게아니라, 스베누 스타리그가 온게임넷의 전파를 타면서 일부 개념없는 스타1팬들이 '스타2는 스폰서도 없는 망겜'이라는 언사를 툭툭 내밷다 보니 스타2 팬들 역시 많이 민감해진 상황이었다.
  • [9] 쿠폰이라던가 캐쉬라던가.
  • [10] 유대현해설이 인벤과의 인터뷰에서 스타2를 '자사의 효자 종목'이라 평하며 근거로 든 부분.
  • [11] '하루종일 한 게임만 트니까 지겨워요.'
  • [12] SPOTV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이 방송사는 국내에서 소외받는 국내축구, 해외농구 등의 컨텐츠를 잘 챙겨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중계권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는 모기업의 구조상 컨텐츠를 놀리느니 적극적으로 써먹어 가치를 높이는 게 이득이긴 하다.
  • [13] 2주라 하니 조금 느려보일지도 모르겠지만, UI교체 전까지 매일같이 수정을 거치며 최적의 디자인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 [14] 프로리그 4라운드 CJ vs KT 4세트 주성욱 vs 고병재 경기에서 부스 내 칸막이가 떨어져 고병재의 머리를 강타한 사건. 다소 어이없는 사고라 커뮤니티 내에선 칸막신 각성 등의 드립이 흥했으나, 무방비 상태에서 직격을 맞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위험한 순간임이 분명했다.
  • [15] 이들은 스타1 팬덤들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 이러한 문제점들을 눈감고 넘어가버렸다. 이에 대해 지적하는 팬덤들은 악질적인 스꼴들로 매도당해버렸으며. 이걸 곰티비에서 우린 괜찮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졌다는게 문제제였다.
  • [16] 이는 스포티비 게임즈가 현재 스타2 관련 대회를 3개나 안고 가는데다가. 처음으로 치루는 개인리그에 대해 이것을 지속적으로 흥행시킬수 있을지에 대해 간을 봤다는 여론이 대다수다.
  • [17] 2015년이 되어서도 열리지 않던 2014 WECG 그랜드 파이널의 무기한 연기가 발표되었다. 또한 대회가 정상적으로 열렸더라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인벤방송국 중계 예정이었다.
  • [18] 이전에 2014 KeSPA Cup 중계를 맡은 적이 있다. 현재 공익근무요원의 신분이나 기관장의 허가를 받아 겸직을 허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