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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학교)

last modified: 2019-04-17 22:46:17 Contributors

이 문서는 서연고/서고연, 연고대/고연대로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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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연대생 노하실라

Contents

1. 개요
2. 비교
3. 인식과 실제
4. 편입
5. 대학서열 및 평가
5.1. 세 학교의 국제적 위상
6. 기타
7. 지역별 SKY
8. 관련 유머
8.1. 10,000원이 생기면
8.2. 대학병원 장례식장


1. 개요


서울대학교(Seoul Nat'l Univ.), 고려대학교(Korea Univ.), 연세대학교(Yonsei Univ.)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와서 일컫는 용어로 대한민국 대학서열에서 최상위권의 위치에 있는 대학들이다. 서연고/서고연(정작 사회에서는 고대생들 빼고는 아무도 고연대라고 하지 않는다...)라고도 한다.[1] 다른 대학들과 아득히 떨어져 하늘에 있다든가,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렵다거나 하는 등의 다양한 뜻이 담겨있다.

참고로 자연계열 입시에서는 서카포/서포카가 비슷한 위상을 가지고 있다.

서연고든 서고연이든 서카포든 서포카든 뭐든 간에 하여간 어째서 서가 닥치고 일단 앞에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왜긴 왜야 가나다순이니까 그렇지 가나다순이면 고서연이고 서카포인데?

2. 비교

구분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교색 흰색→짙은 파랑색[2] 크림슨[3] 짙은 푸른색(로얄 블루)
교호 Veritas Lux Mea[4] 입실렌티[5] 체이홉[6] 카시코시코시코[7] 칼마시[8], 케시케시[9] 고려대학 칼마시케시케시 고려대학 아카라카! 아라치 아라쵸 아라치치 쵸쵸쵸 라랄라 시스붐바 연세선수 라플라 헤이 연세 야![10]
교훈 "진리는 나의 빛" (Veritas Lux Mea) "자유, 정의, 진리"(Libertas, Justitia, Veritas")[11][12]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13]
상징동물 호랑이[14] 독수리[15]

3. 인식과 실제

많은 고등학생이 입학을하고 싶어하는 3곳이며, 이 3곳에만 들어가면 단숨에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실제로 머리를 쓰는 고급 산업이 드물어, 대학 교육이 그저 배경에 불과했던 과거에는 어느 정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무한경쟁체제인 오늘날에는 실력없으면 즉시 도태이다. 인생의 승리자가 되려면 수능 공부해서 SKY 들어가는 것 정도는 애들 장난으로 여겨질 만큼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다만 이름값 + 들어갈만한 성적 됨 = 생활의 습관이 잘 들어져있음 = 성실함(?)[16]으로 연관되는 인식과 실제로 그러하다는 점들에서 남들보다 훨씬 위에 있는 것이다. 대학에서 접하는 학문은 고교에서 공부하는 것들과 양과 난이도 측면에서 비교 자체가 안 된다. SKY에 들어가서도 놀기만 하면 낙오자가 되며, 다른 대학교에 들어가서도 엄청난 노력을 하면 승리자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애초에 공부 습관이라는 것이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기에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케이스는 고교 때 열심히 한 학생은 대학에서도 열심히 하고, 고교 때 안 한 학생은 대학에서도 안 한다. 그러나, 고교 때 놀아도 대학 때 그 놀았던 것을 모두 커버하는 이상으로 열심히 하여 실력을 쌓는다면 이런 극소수의 케이스가 당신의 것이 될 수도 있으니, 반드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리그베다위키를 멀리하고 공부행위를 하는 게 낫습니다. 허나 교수진의 수준 차이,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학생들의 수준(혹은 성실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는 많이 어렵다.

가끔 부모님 혹은 선생님들이 하는 얘기 중에 "SKY에 들어가면 여자가 줄을 선다"라는 게 있는데, 그냥 학업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서 하는 이야기이고 당연히 뻥이다. 여자들이 바라보는 SKY 재학생에 대한 시선은 "저 사람은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이구나" 에서 끝이다. 이성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다면 사업을 크게 성공시키든지, 의대를 가든지 하면 더 인정받을 것이다. 사실 연애에서의 유리함만 놓고 보면 공공기관 고졸 특채보다 떨어진다고 봐야 한다. 이쪽은 돈을 버니까 (...)

여성들이 말하는 능력이란 '지적 능력, 학습능력, 수능 고득점'을 말하는 게 아니라 오로지 현재만을 본다. 지금 어느 단체에 속해있는지, 지금 어떻게 생겼는지.

단, 고시, 로스쿨, 의학전문대학원 합격 등 좋은 직업을 가진 후에는 상황이 달라지니, 미리 너무 실망할 것까지는 없다. 실제로 통계적으로 학벌이 좋으면 좋을수록 고시 합격자가 많아지기도 하고. 고시 합격한 똑똑한 사람들 대부분이 좋은 대학으로 몰리니까.

물론 호감도나 신뢰도의 상승 효과 정도는 기대해볼 수 있다. 최소한 어디 가서 무시받는 일은 거의 없다. 일종의 "최소한의 안전판" 같은 느낌? 궁금하면 군대에 입대해보자. XXX번 훈련병 소대장님이 찾으신다 학벌 좋다고 무조건 유리한 건 아니나, 최소한 손해보지는 않는다. 학벌이 좋다는 것은 일정 수준 이상의 지성과 성실함을 갖추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고,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도 아무래도 자기보단 좀 뭔가 나은 점이 있는 상대와 이야기하고 싶어하기 마련이다.

사교육시장에서 유명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인정받고 있다. [17] SKY가 아니면 일반 재수학원이나 보습학원으로 직행 물론 예외는 분명히 있다.

4. 편입

SKY는 다른 대학과 독보적인 모습이 보이는데[18], 서울대는 아예 학사편입만 받고 동일학과 및 유사학과로의 지원을 제한한다. 연세대는 이전에는 전공별 필기시험을 쳤지만 현재는 인문계열은 통합논술, 자연계열은 계열기초시험을 본다. 고려대는 2차 전형에서 학과별 전공필기시험까지 치른다. 웬만한 인서울 대학교 출신과 해외(영어권) 대학교 출신들이 SKY에 편입하려고 몰려들기 때문에 편입으로도 들어가기 힘든 건 매한가지이다.

5. 대학서열 및 평가

보통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서카포/서포카가 1~3위를 하고 연고대/고연대가 번갈아가며 4위를 하는 양상이었다. 중앙일보의 정교한 물타기[19]

일반적으로 서연고라 부르지만 현실은 약간 차이가 있다. 정치계, 경제계, 사회계 등등 분야 별로 최상위는 각각 다르고, 학술적인 성과 면에서도 분야 별로 상위인 학교가 다르다. 연고대/고연대에서도 경영, 경제계는 관련 산업분야에서는 연대 출신이 강세이지만, 학술적인 면(교수진의 수준, 학생들의 성취도 등)에서는 고대가 연대보다 우위에 있는 평가도 있다.[20] 정치계는 학술분야와 정계진출에서는 고려대학교 정외과가 압도적이지만, 외시에서는 수년간 서울대와 연세대에 많이 밀렸다.

정치학 분야에서는 고려대가 대체로 서울대, 연세대보다 높게 평가받고 있고, 현재 BK21 사업에서 세 교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그러나 정치외교학과 출신의 활동 현황은 그와는 또 다르다. 외무고시에서는 고려대가 전통적으로 서울대는 물론, 연세대에 비해 약세이다. 정계에서는 서울대학교가 압도적이고, 고려대가 연세대보다 우위에 있다고 평가된다. 역대 총선에서 서울대 출신은 약 1300여 회 당선되었으며, 고려대는 약 460회, 연세대는 약 275회 당선되었다.(전신 포함) 정치학 전공자를 비교해볼 때도, 서울대 230회[21], 고려대 136회, 연세대 103회 당선자를 배출했다.

전체적인 입결로 보자면 문이과 모두 서울대가 1위를 차지한다. 연세대가 1학년을 송도로 보내기 전까지는 문과에서는 연세대가 고려대에 비해 약강세를 보이고, 이과에서는 연세대가 고려대에 명확한 강세를 보였다. 즉 문이과 모두 연세대가 고려대를 살짝 앞섰다. 그러나 연세대가 1학년을 송도로 보내게 되면서 2014 연세대 입결 핵붕괴 사태를 겪었고, 송도 체제가 정착된 후 입결은 문과는 고대 강세, 이과는 백중세로 전환되었다.

의대는 서울대, 연세대가 확실한 우위, 고려대는 대학 위치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좀 떨어진다.[22] 사실 이는 대학 태생에 기인하는 면이 있다. 연세대는 태생부터가 상대와 이과(의과대학 등)이고 고대는 법대이기 때문이다. 여튼 태생부터가 종합대학인 서울대미만 잡

세 대학의 주요 아웃풋 정리
보다시피 고대는 법대쪽 연대는 경제와 이과쪽이 우위를 보인다(금융권, 고위인사직은 정권과 민접하게 연관되어있으므로 일반적 경향을 따르지 않는다 방송국도 마찬가지). 하지만 최근 2015년 사법시험에서 연세대의 종합 1위로스쿨 커트라인도 서연고 순이더니, 심지어 서울대도 이겼다! 오오! 반면 고대법대 지못미., 2016년 고려대의 CPA 합격자 1위 등 '연상고법'이 옛말이 된 것이 아니냐는 말도 등장하고 있다.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출처 바람)

다음은 각 대학의 아웃풋을 비교한 자료이다. 고려대에게 유리한 항목들 위주로 정리해놓은 자료이므로, 알아서 필터링하여 보자.

  • 사법시험 (2009~2013) : 서울대 867 고려대 531 연세대 418
  • 로스쿨 (2009~2013) : 서울대 1,999 고려대 1,603 연세대 1,439
  • 판사, 검사 임용 (2009~2011) : 서울대 268 고려대 109 연세대 77
  • 행정고시 (2009~2013) : 서울대 446 고려대 234 연세대 215
  • 외무고시외교관후보자시험 (2009~2013) : 서울대 71 고려대 32 연세대 29
  • 공인회계사 (2009~2013) : 연세대 639 고려대 588 서울대 343
  • 감정평가사 (2006~2011) : 서울대 91 연세대 80 고려대 76
  • 입법고시 (2005~2014) : 서울대 86 고려대 31 연세대 27
  • 행정고시 기술직 (2011~2013) : 서울대 52 연세대 37 고려대 28
  • 변리사 (2013, 2014) : 서울대 82 연세대 65 고려대 56
  • 기술사 (제도 도입~2012 누산) : 서울대 1,392 연세대 873 고려대 634

<서울대 로스쿨 1-6기 입학생 출신 대학>

1.서울대 603명 (서울대는 자교 쿼터 66%를 칼같이 지킨다.)
2.고려대 124명
3.연세대 80명

<수도권 로스쿨 (자교제외) 1-3기 출신 대학>

1.서울대 961명
2.고려대 616명
3.연세대 550명

<역대 국회의원 배출 수>

1.서울대 1313명
2.고려대 459명
3.연세대 276명

<500대 기업 CEO 출신 대학>

1.서울대 154명
2.고려대 84명
3.연세대 56명

<대학별 법조인 수>

1.서울대 8416명
2.고려대 3320명
3.연세대 1828명

<금융계 주요임원 출신대학 수>

1.서울대 23명
2.고려대 16명
3.연세대 7명

<역대 법무부 장관 출신대학 수>

1.서울대 34명
2.고려대 12명
3.연세대 0명

<역대 검찰총장 출신대학 수>

1.서울대 19명
2.고려대 8명
3.연세대 0명

<최근 20년간 부총리 및 장관 출신대학>

1.서울대 181명
2.고려대 33명
3.연세대 20명

<로스쿨 1-3기 10대 로펌 컨펌 출신대학 수>

1.서울대 138명
2.고려대 58명
3.연세대 56명

<고위 법관 출신대학 수>

1.서울대 380명
2.고려대 54명
3.연세대 10명

<언론인 출신대학 수>

1.서울대 418명
2.고려대 231명
3.연세대 198명

<역대 방송 3사 사장단 출신대학 수>

1.서울대 21명
2.고려대 9명
3.연세대 0명

<언론사 대표 출신대학 수>

1.서울대 26명
2.고려대 18명
3.연세대 8명

<국가인재 DB 수록인사>

1.서울대 3만 6113명
2.고려대 1만 2762명
3.연세대 1만 1752명

<논문 게재 실적>

1.서울대 2877.9편 (1인당 1.29편: 국내 9위)
2.고려대 2286.8편 (1인당 1.31편: 국내 7위)
3.연세대 2254.1편 (20위권 밖)

<교육부 BK21 플러스 사업 선정 결과>

1.서울대 35개
2.고려대 29개
3.연세대 23개

5.1. 세 학교의 국제적 위상


영국 QS 세계 대학 순위 :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35위 / 고려대학교 98위 / 연세대학교 112위
영국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평가 :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72위 / 고려대학교 201 - 225 / 연세대학교 201 - 225
US News & World Report 세계대학평가 :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72위 / 고려대학교 157위 / 연세대학교 223위
ARWU : 세계 대학 학술 순위 :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101 – 150 / 고려대학교 201 – 300 / 연세대학교 201 – 300
상해교통대 세계대학평가 :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120위 / 고려대학교 224위 / 연세대학교 236위
THE 세계 500대 기업 CEO 출신 대학 순위 :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10위 / 고려대학교 26위 / 연세대학교 순위권 밖 (0명)

국내에서 비록 세 학교를 엮어 통칭하는게 꽤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엄연히 따지자면 최상의 정점과 그 이하콩라인(...)가 구분됨은 세 학교의 재학생은 물론 국내외적으로 인정된다. 엄연히 격을 달리하는 바가 있음을 통감할 만한 부분.


6. 기타

자동차 엠블럼 S를 떼면 서울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는 도시전설이 있어서 많은(특히 선생님들의) 자동차들이 희생되었다. 이로 인해 오나타, 안타페, 크레도 등의 신모델이 탄생했다.

유머로 "나 하늘들어가리라."라거나 "수능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따위의 각종 시들을 패러디한 작품들이 있다. 학교대사전 참조

youtube(dKTlWBBsCVo)
스터디코드라는 사교육 사이트의 조남호 대표는 서울대, 연세대,고려대가 아니면 다 똑같다는 이야기를 하였다.[23]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맞는 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반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이들[24]에게 할 이야기가 아니라며 반대를 받기도 했다. 반대 측에서는 사회 초년생이 될 청년들의 꿈을 꺾는다고 이야기하고, 찬성 측에서는 현실적으로 스카이 미만은 그냥 그저그런 상위권 대학이라 인식하는 것이 현실인데, 저 강사가 그것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학생인 너희들의 입장에서는 일단 그걸 따를 수밖에 없고, 그 후로 큰 사람이 되어 너희들이 바꿔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왜 매도하는가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조금만 나가면 신촌에는 현대백화점도 있고, 영어학원은 물론이오 제2외국어학원[25]이 몇 개씩 있지만 안암에는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부설 유료강좌를 빼면 제2외국어는 물론이고 영어마저도 돈 주고서라도 배울 수 있는 데가 아예 없다. 대학 부설 어학강좌는 연대에도 있는데... [26] 물론 안암엔 백화점은 고사하고 대형 상가 같은 것도 없다...

싱가포르의 경우 해외 의과대학 졸업장이 있으면 싱가포르 내에서 경력을 수 년 쌓은 후 의사 면허로 인정해 주는 제도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대학교 본교 신촌캠퍼스 의과대학[27],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세 군대만 인정된다. 그러니까 SKY가 괜히 SKY가 아니다

7. 지역별 SKY[28]

8. 관련 유머

이 항목의 유머들은 단순히 재미를 위한 이야기들이다. 또한 SKY대학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이야기들로 모욕감을 느끼지 않으며, 술자리에서의 단순한 농담용이지 진지한 조롱의 의도가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유념하자. 이거 듣고 진짜에요? 하지 말라는 얘기 물론 대부분 1970년대 이전의 과거형[32]이므로 재학생들도 이런게 있었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http://blog.daum.net/eg-girls/3978672 참조. 다만, 글에서도 명시되었듯 고려대생의 관점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감안하고 읽을 필요가 있다.

보면 각 학교 학생들에 대한 대중들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엿볼 수 있다. 사람들의 눈에는 서울대생은 공부 계열에서는 끝판왕, 재미없는 모범생, 연세대생은 세련되고 지적이나 약간은 차가운 학생, 고려대생은 재미있고 떠들썩하나 술 좋아하고 다혈질적이고 시끌벅적한 학생. 물론 이는 일반화의 끝판왕을 달리므로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단 판단은 각자 알아서.



8.1. 10,000원이 생기면

10,000원이 생기면 서울대생을 사 보고, 고려대생막걸리를 사 먹고[33], 연세대생구두를 닦는다[34]. 그리고 우린 오락실로 가지 이 유머가 생길 당시에는 100원이었다 카더라 아닌데? 치킨 사먹을거야

8.2. 대학병원 장례식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은 최근에 지은 최첨단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와서 문상하고 막걸리 한잔 걸치고 고스톱도 치고 놀 수 있는 전통적인 공간이 널찍이 마련되어 있다. 반면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은 문상 딱 하면 받아서 다른데로 식사하러 가게 되어 있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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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연세대와 고려대는 서로 엮일 경우 서로 자기네 대학이 먼저 오도록 순서를 바꿔 부르는데, 이 SKY만은 예외적이다. SYK는 말이 안되잖아 시크 그래서 연고대고연대도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 된다.
  • [2] 2000년대 중반에 바뀜, 참고로 보라색이었던 적 없다
  • [3] 붉은색이 아니라 그보다 더 진한, 피 색에 가까운 자줏빛.
  • [4] 교호라기보다는 '진리는 나의 빛'이라는 라틴어 문구이지만 교장에도 들어가고 일종의 상징처럼 굳어진 관계로...더욱이 서울대에는 딱히 교호라 할 만한 문장이 없다.
  • [5] 알렉산드로스 입셀란티스, 오스만 투르크 제국으로부터 그리스를 독립시키는데 큰 공을 세움, 그래서 교호 중 '자유'를 상징. 본래 이름은 Ypselenti이지만 현재 고려대학교에서는 축제 이름에서 Ipselenti로 사용한다.
  • [6] 러시아의 극작가 안톤 체호프, 진리를 상징,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 [7]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혁명가 코시치우슈코 (Tadeusz Andrzej Bonawentura Kociuszko, 1746.2.12~1817.10.15), 정의를 상징.
  • [8] 칼 마르크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9] 계시다. 혹은 계십니다(...)의 된발음.
  • [10] 아카라카쵸는 마라톤 전투에서 승전보를 알린 그리스 전령이 남긴 말로 고대 그리스어로 우리의 승리라는 뜻. 쓰뿜빠는 유래가 불분명한데 적당히 영미권 의성어를 따온 것 같다.
  • [11] 겨우 한두개냐? 우린 세갠데 ㅎㅎ 농담이 아니라 서울대가 진리를 밀고 있고, 거기에 연대가 자유를 더했고, 또 한층 고대가 정의를 더했으니 고대가 킹왕짱이라는 논지를 펴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 [12] 이 셋의 순서를 거꾸로 뒤집은 ‘진리, 정의, 자유’는 를린자유대학교의 교훈이다.
  • [13] 요한복음 8장 32절. 역시 미션스쿨답다. 광마 마광수는 '자유가 너희를 진리케 하리라'라는 역발상을 제시하기도...
  • [14] 고양이로 비하된다.
  • [15] 참새라고 비하된다.
  • [16] 물론 SKY를 다니는 학생 전부가 성실한 것은 아니다. 머리가 상당히 좋아서 적은 노력을 통해 큰 어려움없이 들어가는 사례가 종종 있다는 것을 본다면... 다만 머리가 좋아도 대학 갈 만큼의 노력은 필요한지라 어쨌건 상황이 닥치면 평균 이상의 학습능력을 보여준다. 평범한 머리 + 많은 노력이든, 뛰어난 머리 + 적당한 노력이든...
  • [17] 다만 이쪽도 학력위조가 비일비재한 곳이라는 데라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원래 천재들은 사람들을 못 가르치므로 학부모들의 요구만 아니라면 그 정도의 고학력강사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디메리트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서울대 물리학과 나온 선생님은 가르치면서 물리 너무 재미있지 않니?하는 헛소리를 문과생들 앞에서 지껄이시기도 한다(...)
  • [18] 바로 아래 급간의 주요 사립대들부터 영어 위주의 편입 전형을 실시한다.
  • [19] 이는 중앙일보의 눈치보기일 듯 싶다. 참고로 연세대 재단과 관련 있는 신문은 조선일보로, 오너가 오랫동안 연세대학교 이사진에 있었다. 고려대학교 재단과 관련 있는 신문은 두말할 것도 없이 동아일보. 게다가 사실 중앙일보가 타겟으로 잡고 있는 곳은 고대도 연대도 아닌 삼성 재단으로 엮인 성균관대학교이기 때문에(...).
  • [20] 특히 MBA는 고려대가 연세대는 물론, 서울대보다도 높게 평가되는 경우가 있다.
  • [21] 정치, 외교 합산. 정치 194회, 외교 36회
  • [22] 물론 그렇다 해도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며, 소위 말하는 BIG 5의대 바로 다음이 고려대 의대이고 그 뒤를 인서울, 삼룡이 따른다.
  • [23]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인데, 해당 영상의 논조가 과격하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대학 간판' 만으로 승부를 내려 할 때 SKY 이외의 대학으로는 재미를 보기 힘들다는 이야기였다.
  • [24] 그런데 사실 이걸 듣는 대상은 애들이 아니라 N수생이나 학부모들이었다! 애들은 무슨...
  • [25] 중국어, 일본어는 당연하고 심지어 프랑스어, 스페인어까지! 안암? 그런 거 없다. 부설 국제어학원에만 존재.
  • [26] 대학교 학점 강의, 스터디모임, 동아리, 개인 과외는 논외.
  • [27] 분교인 원주의과대학은 인정해주지 않는다!!!
  • [28] 사실 아래 목록에 있는 학교들은 대부분 해당 지역에서도 일류급은 아니라는 평을 듣는 학교가 많고, 전국 최고의 일류대를 뜻하는 원 의미의 자조적인 반어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충북에선 서원대학교, 극동대학교, 영동대학교 세 대학을 싸잡아 '충북 스카이' 라고 부르는데 주요 용례는 "나 스카이 들어갈 성적 된다. ㅋㅋ" "어? 진짜?" "응 충북 스카이" 이런 식으로 쓰인다.
  • [29] 일부는 고신대학교라고 말하기도 한다.
  • [30] 실제로 있는 대학은 아니고 양주에서 열리는 행사.
  • [31] 일부는 경상대학교라고 말하기도 한다.
  • [32] 이 이야기 자체가 인구에 회자되던 것을 70년대 초반 모 시사잡지에서 처음 기사화(활자화) 한 것이다.
  • [33] 옛날 고려대학교 정문 앞 막걸리골목에서는(현재 풍년집, 고모집 등이 위치한 그 골목) 막걸리를 잔으로 몇십~몇백원 받고 팔기도 했다. 아주 옛날인게 함정
  • [34] 제비항목 참조, 외모 꾸미기에 정신 팔려한다는 말.
  • [35] 그러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종합관에 새로운 장례식장이 생긴 이후 식사/음주가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