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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2015년/개막~4월

SK 와이번스 월별 성적
SK 와이번스/2015년/시범 경기 SK 와이번스/2015년/개막~4월 SK 와이번스/2015년/5월

SK 와이번스2015년 개막 이후 4월까지의 경기를 정리한 페이지.

Contents

1. vs. 삼성 라이온즈 (3/28 ~ 3/29, 대구) - 정규 시즌 개막전
1.1. 3월 28일 경기: 패배
1.2. 3월 29일 경기: 승리
2. vs. KIA 타이거즈 (3/31 ~ 4/2, 인천)
2.1. 3월 31일 경기: 취소
2.2. 4월 1일 경기: 패배
2.3. 4월 2일 경기: 취소
3. vs. 넥센 히어로즈 (4/3 ~ 4/5, 목동)
3.1. 4월 3일 경기: 패배
3.2. 4월 4일 경기: 승리
3.3. 4월 5일 경기: 승리
4. vs. kt 위즈 (4/7 ~ 4/9, 인천)
4.1. 4월 7일 경기: 승리
4.2. 4월 8일 경기: 승리
4.3. 4월 9일 경기: 승리
5. vs. NC 다이노스 (4/10 ~ 4/12, 마산)
5.1. 4월 10일 경기: 승리
5.2. 4월 11일 경기: 패배
5.3. 4월 12일 경기: 승리
6. vs. 넥센 히어로즈 (4/14 ~ 4/16, 인천)
6.1. 4월 14일 경기: 취소
6.2. 4월 15일 경기
6.3. 4월 16일 경기
7. vs. LG 트윈스 (4/17 ~ 4/19, 인천)
7.1. 4월 17일 경기
7.2. 4월 18일 경기
7.3. 4월 19일 경기
8. vs. kt 위즈 (4/21 ~ 4/23, 수원)
8.1. 4월 21일 경기
8.2. 4월 22일 경기
8.3. 4월 23일 경기
9. vs. 한화 이글스 (4/24 ~ 4/26, 대전)
9.1. 4월 24일 경기
9.2. 4월 25일 경기
9.3. 4월 26일 경기
10. vs. NC 다이노스 (4/28 ~ 4/30, 인천)
10.1. 4월 28일 경기
10.2. 4월 29일 경기
10.3. 4월 30일 경기
11. 총평


1. vs. 삼성 라이온즈 (3/28 ~ 3/29, 대구) - 정규 시즌 개막전

작년 우승팀 삼성 라이온즈와 대구에서 개막 시리즈를 펼친다. 무슨 일이든 첫 단추를 잘 꿰야 하는 법. 새 감독 김용희 체제 하의 첫 정식경기다.

1.1. 3월 28일 경기: 패배

3월 28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밴와트 0 0 0 0 0 0 1 0 0 1 5 1 5
삼성 피가로 0 1 3 0 0 0 2 0 X 6 13 1 4
승리투수: 피가로
패전투수: 밴와트
홀드투수: 박근홍
  • [결승타]: 이지영(2회 1사 2루서 중전 안타)
  • [3루타]: 이재원(1회)
  • [2루타]: 이승엽(3회) 구자욱(3회) 정상호(7회) 김상수(7회)
  • [실책]: 구자욱(5회) 박계현(6회)
  • [도루]: 박해민2(2 7회) 박찬도(8회)
  • [도루자]: 나주환(2회)
  • [병살타]: 이재원(4회)
  • [폭투]: 채병용(7회)

투타 양면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 끝에 패배했다. 선발로 나왔던 밴와트는 4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졌고 뒤이어 나온 고효준채병용도 각각 1실점했다. 유일하게 박종훈만이 1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타선은 선발 피가로에게 2안타만을 뽑아 한국무대 첫승을 만들어주었고, 대타 박재상의 1타점 적시타로 영봉패만 면했다.

1.2. 3월 29일 경기: 승리

3월 29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윤희상 4 0 0 0 2 0 0 1 0 7 9 0 4
삼성 차우찬 0 0 1 0 2 0 0 0 0 3 8 1 6
승리투수: 채병용
패전투수: 차우찬
세이브투수: 윤길현
홀드투수: 문광은
  • [결승타]: 브라운(1회 1사 만루서 좌월 홈런)
  • [홈런]: 브라운1호(1회4점 차우찬) 나바로1호(3회1점 윤희상)
  • [2루타]: 이명기(5회) 박정권(5회)
  • [실책]: 박석민(4회)
  • [도루]: 구자욱(6회) 김상수(9회) 박재상(9회) 박석민(9회)
  • [주루사]: 박석민(5회)
  • [폭투]: 윤길현(8회)

1회 브라운이 한국무대 첫 안타를 만루홈런으로 장식하면서 대거 4점을 뽑고 시작했다. 브라운은 5회 희생플라이를 추가, 5타점 경기를 펼치며 이 날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선발 윤희상은 5회에 갑자기 흔들리며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내려갔지만 뒤이어 나온 채병용이 위기를 막아내 승리투수가 되었고, 진해수-문광은-정우람-윤길현으로 이어진 계투진이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한편 이날 5회에는 진기한 장면이 나왔다. 1사만루 상황에서 최형우가 날린 큼직한 타구를 중견수 조동화가 놓쳤다는 손짓을 했지만 좌익수 이명기가 재빠르게 달려나와 잡았다. 하지만 이를 잘 보지 못한 박석민이 2루로 귀루하던 선행주자 박한이를 추월해 아웃이 선언되어 더블아웃 공수교대되었다. 사실상 이날의 승부를 결정지은 장면. 한편 이명기는 7회에도 박석민의 홈런성 타구를 호수비로 걷어내는 좋은 모습을 보여 SK 와이번스 갤러리로부터 조원우 코치의 종신계약서를 받아내야한다는 소리가 나오게 만들었다.
이 승리는 김용희 감독의 5283일만의 승리다. 재미있는 사실은 김용희 감독의 삼성 감독 시절 마지막 승리 상대가 SK였고, 그 날 경기 승리투수가 현재 SK 투수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김상진이었다는 것이다.

2. vs. KIA 타이거즈 (3/31 ~ 4/2, 인천)

개막 2연전을 1승 1패로 마친 뒤 홈에서 KIA 타이거즈를 만난다. LG 트윈스와의 홈 2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기세가 오른 팀인만큼 선발로 나올 것이 유력시되는 김광현과 새 얼굴 메릴 켈리의 활약 여부가 시리즈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2.1. 3월 31일 경기: 취소

3월 31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스틴슨 0 0 0 0 0 0 0 0 0 0 - - -
SK 김광현 0 0 0 0 0 0 0 0 X 0 - - -

우천 및 짙은 안개로 취소되었다. 한편 이 경기를 앞두고 문학 야구장은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으로 개명되었다.

2.2. 4월 1일 경기: 패배

4월 1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스틴슨 0 0 0 2 0 1 0 0 0 3 5 0 5
SK 김광현 0 0 0 0 0 0 0 0 0 0 4 2 3
승리투수: 스틴슨
패전투수: 김광현
세이브투수: 윤석민
홀드투수: 박준표, 최영필
  • [결승타]: 필(4회 1사 3루에서 좌전 안타)
  • [2루타]: 최용규(4회)
  • [실책]: 박정권(6회) 정상호(6회)
  • [도루자]: 필(6회) 김성현(8회)
  • [주루사]: 이성우(7회)
  • [견제사]: 이명기(3회)
  • [병살타]: 이재원(7회)
  • [폭투]: 김광현(4회) 스틴슨(6회)

이번에도 무기력한 모습으로 패배했다. 선발로 나온 김광현은 5.2이닝 4피안타 3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 속 올 시즌 홈 개막경기에서 패하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시즌 2패(1승)째를 당했다. 특히 6회말 2사 만루 득점기회에서 4번 타자 박정권이 10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것이 뼈아팠다. 결국 김용희 감독은 SK 와이번스 갤러리에서 용다(김희+유만수)라고 까였다.

2.3. 4월 2일 경기: 취소

4월 2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IA 임기준 0 0 0 0 0 0 0 0 0 0 - - -
SK 켈리 0 0 0 0 0 0 0 0 X 0 - - -

4회까지 1대1로 경기가 진행되었으나 5회초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해 노게임 선언되었다. 선발 메릴 켈리는 4이닝 무자책으로 호투했다. 4회초 최용규의 용규놀이에 말려 16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주었고, 정상호가 실책을 범해 주자가 2루까지 간 상황에서 브렛 필에게 안타를 맞아 실점한 것이 유일한 흠. 정상호는 전날 경기에 이어 또 다시 실책성 플레이로 동점의 빌미를 만들어 팬들에게 지탄을 받았다.

3. vs. 넥센 히어로즈 (4/3 ~ 4/5, 목동)


기아와의 3연전은 1패 2경기취소로 마치고 목동으로 간다. 투수진은 제 몫을 하고 있으나 문제는 타선. 테이블세터와 중심타선을 가리지 않고 침묵하면서 에이스의 첫 등판에 패배를 안겨주었다. 과연 목동 3연전에서 타선은 다시 깨어날 수 있을까? 불행 중 다행이라면 상대 넥센 방망이의 빈곤함 역시 만만치 않다는 것, 특히 중심타자인 박병호와 스나이더가 제 기능이 아직 되지 않고있다는 점이 안심할 만한 요소라는 것. 그러나 이들은 언제라도 각성이 가능한 만큼 만만하게 볼 수가 없다는 것. 즉 어느 누구의 방망이가 먼저 각성하느냐의 주도권 싸움이 될 듯.

3.1. 4월 3일 경기: 패배

4월 3일, 목동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밴와트 0 0 0 0 0 0 2 0 1 3 6 0 4
넥센 밴헤켄 2 0 0 3 3 3 0 3 X 14 16 0 7
승리투수: 밴헤켄
패전투수: 밴와트
  • [결승타]: 이택근(1회 무사 2루서 우중간 2루타)
  • [홈런]: 이택근1호(5회1점 밴와트) 유한준2호(6회2점 고효준) 박병호1호(6회1점 고효준) 이재원1호2호(7회2점 9회1점 김택형 김대우)
  • [2루타]:이택근(1회) 최정2(4 8회) 문우람2(4 5회) 박병호(5회) 박헌도(8회)
  • [도루]: 서건창(1회)
  • [병살타]: 박진만(3회) 서건창(4회)
  • [보크]: 밴와트(1회)

이 팀이 우승후보로 불렸던 팀이였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무기력한 타선에 자잘한 실수를 보여주는 수비, 14실점을 하는 투수진까지. 이 경기 이후 김용희, 김무관 감독을 까는 사람이 많아졌다. 특히 선발 강판 후 올라온 고효준이 무려 80구가 넘게 던지도록 내버려두면서 비난이 더 커졌다. 개인 첫 연타석 홈런을 날린 이재원이 유일한 위안거리였다.

3.2. 4월 4일 경기: 승리

4월 4일, 목동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윤희상 4 0 1 0 4 0 0 1 0 10 11 1 7
넥센 한현희 1 0 0 2 1 0 0 0 0 4 7 1 3
승리투수: 윤희상
패전투수: 한현희
  • [결승타]: 최정(1회 1사 3루서 중전 안타)
  • [홈런]: 박정권1호(1회3점 한현희)
  • [2루타]: 이명기(1회) 유한준(4회) 박병호(4회) 김하성(5회) 박정권(8회) 윤석민(8회)
  • [실책]: 박정권(1회) 서건창(7회)
  • [도루]: 문우람(5회) 브라운(5회) 김하성(7회)
  • [주루사]: 김민성(4회)
  • [병살타]: 유한준(1회)

전날과 다르게 타격이 오래간만에 터지며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상대 선발 한현희에게 박정권의 스리런 포함 1회에만 4점을 따냈고 이후에 넥센 타선의 추격 점수가 나왔지만 이후에 적재적소에 도망가는 적시타가 나오며 승리를 지켜냈다. 개막 후 첫 팀 두자리 수 안타로 그동안의 타격부진을 털어낼 가능성이 엿보인 경기. 선발 윤희상은 5⅔이닝 6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 4실점(3자책점)으로 QS에 아웃카운트 한 개가 모자란 선발 승을 거두었고 벤치의 계투진 운용도 전날과 달리 깔끔했다. 한편 이날 경기 9회초 박계현이 공수교대 후 2분 안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야 했지만 규정을 착각해 타석에 자리하지 않아 벌금 20만원을 부과받았다. 올해 스피드업 규정이 신설된 이후 첫 적용사례였다.

3.3. 4월 5일 경기: 승리

4월 5일, 목동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백인식 1 6 0 1 1 0 1 0 3 13 13 0 9
넥센 문성현 0 0 0 1 1 2 1 1 1 7 13 4 4
승리투수: 백인식
패전투수: 문성현
  • [결승타]: 없음
  • [홈런]: 최정1호2호(2회4점 9회3점 문성현 김영민) 김하성1호(4회1점 백인식) 박병호2호(6회1점 박종훈) 임병욱1호(6회1점 박종훈)
  • [2루타]: 박진만(2회) 최정2(4 6회) 윤석민(5회) 문우람(8회) 김재현(8회) 유한준(9회)
  • [실책]: 유선정(1회) 김하성(1회) 서건창(2회) 서동욱(8회)
  • [도루]: 조동화(1회) 브라운(2회) 임훈(3회) 이명기(4회) 박계현(5회)
  • [주루사]: 브라운(2회) 윤석민(3회)
  • [병살타]: 박진만(7회)
  • [폭투]: 문성현(1회) 김동준(6회)

최정와이번스

이 경기는 선데이나이트 베이스볼로, 오후 5시에 시작되었다. 1회초 1사 1,3루서 통산 1000경기째 출장하는 조동화의 2루 도루 시도 때 상대 포수와 유격수 실책 2개가 한꺼번에 나오면서 선취점을 올렸다. 2회에는 무사 만루에서 박진만의 2타점 적시 2루타, 1사 만루에서 최정의 만루홈런이 나오면서 7-0으로 달아났다. 4회에는 1사 3루서 최정이 또다시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SK는 5회 1사 2루서 박진만의 적시타, 7회 무사 1,3루서 박진만의 병살타 때 3루주자 임훈이 홈을 밟아 10점째를 만들었다. 하지만 넥센 타선의 추격도 만만치 않아 매 이닝 점수를 허용하며 10-6까지 추격당했으나 9회 최정이 김영민을 상대로 쐐기 쓰리런 홈런을 날려 넥센의 추격을 일거에 뿌리쳤다. 최정은 앞서 경기를 치른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에 이어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세웠다. 역대 12번째였다. 본인 최다 타점(5타점)을 넘어서 프로야구 최고 기록을 세웠다.
선발 백인식은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등판에서 첫 승을 올렸다. 560일만의 승리.

4. vs. kt 위즈 (4/7 ~ 4/9, 인천)

난적 넥센과의 목동 3연전은 위닝시리즈로 끝마쳤다. 위닝시리즈보다 기쁜 것은 빈타에 시달리던 타선이 이틀 연속 두자리 수 안타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 이제 홈에서 신생팀 kt 위즈와 시즌 첫 대결을 펼친다. 객관적 전력은 개막 이후 아직 한번도 첫 승을 거두지 못한 kt보다 앞서지만 방심은 금물. 시범경기에서는 메릴 켈리를 강판시킨 타선과 이번 시리즈에 등판이 유력한 무서운 신예 박세웅에게 눌리며 완패한 적 있다. 2013년에도 신생팀 NC 다이노스에게 창단 첫 홈경기 승리, 첫 연승, 첫 홈 위닝시리즈, 첫 원정 스윕승 등 갖가지 기록을 헌납한 바 있는 팀이기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4.1. 4월 7일 경기: 승리

4월 7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t 박세웅 0 0 0 0 0 1 1 0 0 2 10 0 4
SK 김광현 0 0 1 0 2 0 0 0 X 3 9 0 7
승리투수: 김광현
패전투수: 박세웅
세이브투수: 윤길현
홀드투수: 전유수, 문광은, 정우람
  • [결승타]: 조동화(3회 2사 1루서 우중간 2루타)
  • [홈런]: 마르테1호(6회1점 김광현)
  • [2루타]: 박경수(3회) 조동화(3회) 배병옥(7회)
  • [도루]: 김사연(7회) 이대형(9회)
  • [도루자]: 조동화(1회)[1] 이명기(6회)

양팀 토종 에이스의 맞대결답게 투수전 양상으로 진행된 경기였다. 3회말 1사 후 김성현이 볼넷을 골라나간 SK는 조동화의 우중간 방향 뜬공을 kt 우익수 김사연이 완벽하게 잡아내지 못하고 떨어뜨려 1루에서 부지런히 베이스를 돌던 김성현이 홈을 밟았다. 다만 SK는 이후 최정브라운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의 기회에서 박정권의 잘 맞은 타구가 kt 좌익수 이대형의 좋은 수비에 잡히며 추가점에는 실패했다. 김광현은 1회부터 3회까지 매번 주자 1. 2루 상황을 자초했으나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고 타선은 5회 이재원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2점을 더 지원했다. 하지만 kt의 추격도 만만치 않아 6회 선두타자 앤디 마르테가 김광현을 강판시키는 솔로홈런을 날렸고 9회에는 마무리 윤길현이 2피안타 볼넷 1개를 허용했으나 마지막 타자 조중근을 잡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김광현은 5이닝 동안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지만 초반에 많이 흔들리며 많은 이닝을 책임져 주지 못했고 마무리 투수로 낙점받은 윤길현도 2세이브를 올리긴 했지만 주자 만루 상황에 몰리는 등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고 말았다.

4.2. 4월 8일 경기: 승리

4월 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t 정대현 0 0 0 0 0 0 1 0 0 1 5 1 2
SK 켈리 0 0 0 0 0 1 0 1 X 2 8 0 5
승리투수: 정우람
패전투수: 이성민
세이브투수: 윤길현
  • [결승타]: 최정(8회 무사서 우월 홈런)
  • [홈런]: 최정3호(8회1점 이성민)
  • [2루타]: 마르테(7회) 김성현(7회)
  • [실책]: 김민혁(6회)
  • [도루]: 김민혁(1회)
  • [도루자]: 이명기(1회)
  • [병살타]: 최정(3회) 박정권(4회) 나주환(8회)

최정 다시 한번 하드캐리

1회 이명기가 안타를 치고 나가 최정 타석 때 도루를 성공시켰으나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2]으로 아웃되며 점수 획득에 실패했다. 그 이후에는 투수전 양상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가, 6회말 선두타자 임훈의 평범한 타구를 kt 좌익수 김민혁이 놓치며 2루를 허용하면서 SK가 다시금 찬스를 잡게 된다. 이후 브라운박정권이 연속 볼넷을 골라낸 가운데 후속타자인 이재원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1점을 선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에 실패한다.
선발 메릴 켈리는 6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7회초 선두타자 앤디 마르테에게 2루타, 1사 이후 김태훈에게 안타를 맞고 그 다음 대타 신명철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강판된다. 이후 정우람용덕한박기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매조지한다.
그리고 대망의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이성민의 초구를 받아쳐 고향사랑 솔로홈런을 날리며 다시 2대1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마무리 윤길현이 남은 1이닝을 순삭하며 시즌 3세이브를 챙겼고 kt를 9연패에 빠트렸다. 선발 메릴 켈리는 개막 이후 팀 내 선발 가운데 첫 QS를 달성했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많은 점수를 지원받지 못하며 노 디시전. 정우람이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기긴 했지만 심판진의 석연치 않은 판정과 더불어 찬스에 병살타를 3개나 친 타선의 집중력이 아쉬웠고 김용희 감독도 이를 지적하며 무기력한 경기였다고 자평했다.##

4.3. 4월 9일 경기: 승리

4월 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kt 어윈 0 0 1 0 0 1 0 0 0 2 7 0 1
SK 밴와트 2 1 1 2 0 4 3 0 X 13 16 0 8
승리투수: 밴와트
패전투수: 어윈
홀드투수: 채병용
  • [결승타]: 박재상(1회 무사 1루서 중월 홈런)
  • [홈런]: 박재상1호(1회2점 어윈) 마르테2호(6회1점 채병용) 브라운2호(6회1점 김사율) 정상호1호(6회3점 김사율)
  • [2루타]: 이명기(2회) 박재상2(2 7회) 박경수(3회)
  • [병살타]:이명기(3회)
  • [폭투]: 밴와트(3회) 심재민(4회)

메가와이번스포

타선의 대폭발로 손쉬운 승을 거두었다. 2번타자 중견수로 시즌 첫 선발 출장한 박재상이 1회에 필 어윈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트린 것을 시작으로 2루타 두개 포함 5타수 3안타로 펄펄 날았고 그동안 장타를 터트리지 못하던 브라운이 시즌 2호 솔로홈런, 1할도 안되는 빈타에 시달리던 정상호가 쓰리런 홈런을 날리며 kt를 완전히 침몰시켰다.
선발 트래비스 밴와트는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고 채병용-고효준이 이어 던지며 경기를 마무리.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을 앞두고 필승계투진에 휴식을 줄 수 있었던 것이 큰 수확이었다. 하지만 이날 잠실에서는 마야노히트노런, 광주에서는 테임즈의 사이클링 히트, 대전에서는 상대 실책으로 인한 끝내기승이라는 진기한 장면이 연달아 나오며 비교적 초반에 승부가 결정지어진 이날 경기는 완벽히 묻혔다. 인생경기를 해도 묻히는 싸미미의 귀신같은 미미본능

5. vs. NC 다이노스 (4/10 ~ 4/12, 마산)


kt와의 3연전을 기분좋게 끝마치고 폭탄을 넥센에게 넘겨준 채 마산에서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을 가진다. 5연승으로 팀분위기는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문제는 NC 다이노스 역시 6연승으로 쾌조의 페이스라는 것. 특히 타격감이 절정에 오른 NC 타선의 중심 에릭 테임즈와 친정사랑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이호준, 모창민을 효과적으로 봉쇄해야 시리즈를 손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5.1. 4월 10일 경기: 승리

4월 10일, 마산 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윤희상 0 0 0 0 1 0 1 1 0 3 6 1 7
NC 이태양 0 0 0 0 0 0 2 0 0 2 2 1 3
승리투수: 정우람
패전투수: 최금강
세이브투수: 윤길현
  • [결승타]: 이재원(8회 1사 1,2루서 중전 안타)
  • [2루타]: 박민우(7회)
  • [실책]: 나성범(7회) 윤희상(7회)
  • [주루사]: 김성현(7회)
  • [병살타]: 김종호(4회) 임훈(8회)

5회 SK 공격. 임훈정상호의 연속 몸에 맞는 볼에 이어 김성현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여기서 박재상의 2루 땅볼 때 3루 주자 임훈이 재빨리 홈으로 들어오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7회에도 1사 후 정상호의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김성현도 우전 안타를 때렸다. 치고 달리기 작전으로 정상호가 3루까지 내달렸고, 우익수 나성범의 송구가 3루로 간 사이 김성현이 2루까지 파고들며 NC 선발 이태양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린데 이어 박재상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SK가 추가점을 내며 2-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6회까지 노히트 피칭을 선보이며 호투하던 선발 윤희상이 7회 선두타자 박민우에게 2루타를 얻어맞고 김종호에게 볼넷을 내주며 무사 1,2루의 위기에 몰렸고 나성범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1실점한다. 흔들리던 윤희상은 갑자기 주자가 없는 3루에 견제를 했고 [3] 이를 최정이 포구하지 못하며 주자 2, 3루에 몰리게 되고, 다음 타자 에릭 테임즈를 고의사구로 거르지만 이호준의 유격수 땅볼이 병살이 되지 못하며 3루주자가 홈을 밟아 동점을 허용한다. 이후 윤희상은 정우람으로 교체되었고 정우람이 추가실점 없이 이닝을 종료한다.
그리고 8회초 SK는 브라운박정권의 연속 볼넷 후 이재원최금강에게 적시타를 때리며 3-2로 다시 앞서나가게 되었고 정우람-윤길현의 필승계투진이 승리를 지켜냈다. 6연승 달성.
선발 윤희상은 호투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6 2/3이닝 2실점 호투했고 정우람은 1 1/3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 승리투수, 9회 김종호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걷어낸 김성현의 활약에 힘입어 윤길현이 3자범퇴로 4세이브를 올렸다.

5.2. 4월 11일 경기: 패배

4월 11일, 마산 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백인식 0 0 0 0 0 1 1 0 0 2 6 2 2
NC 손민한 0 0 2 0 1 0 0 1 X 4 5 0 7
승리투수: 손민한
패전투수: 백인식
세이브투수: 김진성
홀드투수: 이민호
  • [결승타]: 없음
  • [2루타]: 박재상(1회) 정상호(6회)
  • [실책]: 김성현2(3 5회)
  • [도루]: 테임즈(3회)
  • [병살타]: 임훈(2회)
  • [폭투]: 백인식(5회)

어제의 수훈갑 오늘은 역적이 되다.

수비의 불안함으로 6연승 행진이 허무하게 마감되었다. 3회말 NC의 공격. 1사 후 손시헌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고, 박민우가 우전 안타를 때리며 선발 백인식이 주자 1·2루에 몰리게 된다. 이어 김종호의 유격수 강습 내야안타에 SK 유격수 김성현이 뒤로 빠진 공을 주워 2루로 송구하는 과정에서 악송구를 범했다. 그 사이 2루 주자 손시헌이 홈으로 들어와 선취점을 허용한다. 계속된 2사 2·3루에서 에릭 테임즈의 빗맞은 타구가 투수와 3루수 사이로 느리게 굴렀다. 투수 백인식이 공을 잡고 1루에 송구했지만, 전력으로 질주한 테임즈의 발이 더 빨랐다. 3루 주자 박민우가 득점하며 추가점을 냈다. 5회에도 실점하는 과정이 3회와 비슷했다. 2사 후 김종호가 볼넷과 폭투로 2루까지 나간 뒤 나성범의 3루수·유격수 사이 깊숙한 그라운드 볼을 백핸드로 잡은 유격수 김성현이 송구 실책을 범하며, 김종호가 3루를 지나 홈까지 들어오며 스코어가 3-0으로 벌어진다.
SK는 6회 정상호의 좌측 2루타로 잡은 1사 3루에서 박재상의 2루 땅볼로 첫 득점을 올렸고, 7회 최정의 내야 안타와 박정권의 볼넷, 이재원의 우전 안타로 잡은 1사 만루에서 임훈의 우전 적시타가 터지며 1점차까지 압박했다. 그러나 정상호와 대타 이명기이민호에게 연속 3구 삼진을 당하는 바람에 역전에 실패했다.
어제 두차례나 호수비를 보여준 김성현은 오늘 경기에서는 송구실책을 2개나 범하며 패배의 단초를 제공했고, 정상호는 1사만루의 기회에서 제구가 흔들리던 상대투수에게 얼척없는 스윙으로 삼진을 조공해 SK 와이번스 갤러리에서 김용희 감독의 양아들이라며 김상호라는 별명을 얻으며 미친듯이 까였다.

5.3. 4월 12일 경기: 승리

4월 12일, 마산 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김광현 0 0 0 6 5 0 0 0 0 11 11 0 5
NC 해커 0 0 0 2 4 0 0 0 2 8 9 3 3
승리투수: 김광현
패전투수: 해커
세이브투수: 윤길현
  • [결승타]: 최정(4회 무사 2루서 중월 홈런)
  • [홈런]: 최정4호(4회2점 해커) 브라운3호(4회1점 해커) 테임즈7호(5회2점 김광현) 조영훈1호(9회2점 문광은)
  • [2루타]: 최정(1회) 박재상(4회) 김성현(4회) 김성욱(5회) 박정권(5회) 이재원(5회) 최재원(9회)
  • [실책]: 나성범(4회) 손시헌2(4회)
  • [폭투]: 김광현(4회) 강장산(5회)

3회까지는 투수전 양상이었다. 그러나 SK는 최정의 시즌 4호 홈런(2점)과 브라운의 백투백 홈런을 더해 4회초에만 6점을 뽑으며 멀치감치 달아난다. 그러나 선발 김광현은 4회말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 연속안타와 볼넷, 폭투로 2실점을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SK는 5회초 2연속 몸에 맞는 공에 이은 박정권의 2타점 2루타, 이재원김성현의 적시타, 이명기의 안타와 폭투 등으로 5점을 추가, 확실하게 달아나는 듯 보였다.
그러나 NC의 추격이 만만치 않았다. 5회말 1사, 1,2루에서 김성욱의 2타점 2루타에 이은 테임즈의 투런 홈런으로 선발 김광현은 5이닝 6실점의 성적으로 부끄러운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다. SK 벤치는 6회에 전유수에 이어 7회에 셋업 정우람을 조기 투입하는 강수를 뒀고 정우람은 기대에 부응하는 깔끔한 삼자범퇴로 NC 타선을 봉쇄한다. 8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문광은이 9회에 대타 조영훈에게 투런 홈런을 맞아 세이브를 조작하고 강판되었지만 마무리 윤길현이 박정권의 호수비 도움을 받아 삼자범퇴, 시즌 5세이브를 달성한다.
SK 입장에서는 초반에 타선이 터지며 쉽게 갈 수 있었던 경기에 결국 필승조를 등판시킨 김광현의 부진한 투구가 아쉬웠다. 타선의 점수지원에도 불구, 완급조절 없이 강하게 던지려다 제구가 흔들리며 대량실점한 김광현의 투구는 에이스라는 이름값에 미루어볼때 비판받아 마땅한 부분이었다. 반면에 정우람-윤길현이 중심에서 든든히 버티고 있는 필승계투진은 오늘도 제 몫을 다해주었고, 타선도 많은 점수 지원으로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6. vs. 넥센 히어로즈 (4/14 ~ 4/16, 인천)

6.1. 4월 14일 경기: 취소

4월 1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넥센 김대우 0 0 0 0 0 0 0 0 0 0 - - -
SK 켈리 0 0 0 0 0 0 0 0 X 0 - - -

켈리 : 왜 나만?
이날 열린 경기에서 NC삼성이 모두 패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단독 1위가 되었다(...)

6.2. 4월 15일 경기

4월 15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넥센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0 0 - - -
SK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X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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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 삼성이 패하고, 그 덕택에 1위자리 거저먹은 SK. 그러나 좌불안석이기는 마찬가지. 모처럼 얻은 기회, 굳히기로 들어가려는 SK. 일일천하로 끝내려는 넥센

SK항공 기장: "곧 난기류지대로 비행합니다.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안전벨트 착용바랍니다."

6.3. 4월 16일 경기

4월 16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넥센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0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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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 및 LG와의 주말 3연전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침몰 1주기 추모의 의미로 치어리더 응원, 앰프 응원 및 시구가 없을 예정이다.

7. vs. LG 트윈스 (4/17 ~ 4/19, 인천)

7.1. 4월 17일 경기

4월 17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0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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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4월 18일 경기

4월 1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0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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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4월 19일 경기

4월 1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LG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0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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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vs. kt 위즈 (4/21 ~ 4/23, 수원)

8.1. 4월 21일 경기

4월 21일, 수원 kt 위즈 파크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0 0 - - -
kt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X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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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4월 22일 경기

4월 22일, 수원 kt 위즈 파크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0 0 - - -
kt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X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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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4월 23일 경기

4월 23일, 수원 kt 위즈 파크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0 0 - - -
kt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X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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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vs. 한화 이글스 (4/24 ~ 4/26, 대전)

9.1. 4월 24일 경기

4월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0 0 - - -
한화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X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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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4월 25일 경기

4월 2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0 0 - - -
한화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X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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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4월 26일 경기

4월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SK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0 0 - - -
한화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X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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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vs. NC 다이노스 (4/28 ~ 4/30, 인천)

10.1. 4월 28일 경기

4월 2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0 0 - - -
SK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X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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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4월 29일 경기

4월 2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0 0 - - -
SK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X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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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4월 30일 경기

4월 2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선발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R H E B
NC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0 0 - - -
SK 추가바람 0 0 0 0 0 0 0 0 X 0 - - -
승리투수:
패전투수:
세이브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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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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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조동화의 발이 먼저 들어왔지만 오심 때문에 아웃이 선언되었다. 비디오 판독을 요구 했지만 여기서도 오심이란 사실을 심판들은 찾아내지 못했다.(...)
  • [2] 이명기의 도루시도 시 최정의 스윙한 배트가 kt 포수 용덕한의 팔을 살짝 스치고 지나갔는데 심판은 이를 송구방해로 선언하고 이명기를 1루로 귀루시켰다.
  • [3] 나성범의 적시타때 주자 박민우가 3루베이스를 밟지 않고 들어왔다는 판단에 따른 벤치지시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