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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E.L.D.

last modified: 2015-04-08 14:24:4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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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정보기관
1.1. 코믹스
1.2.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2.1. 소개
1.2.2. 멤버
1.2.3. 실상
1.2.4. 쉴드의 기술력
2. 액트 오브 워에 등장하는 유닛

1.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정보기관

1.1. 코믹스


"최고 사령부, 국제 첩보 및 법률 집행국"
Supreme Headquarters, International Espionage, Law-Enforcement Division - 1965년 첫 등장 당시

"전략적 재난 개입 및 첩보 군수 참모국"
Strategic Hazard Intervention, Espionage Logistics Directorate - 1991년 이후[1]

"전략적 국토 개입, 집행 및 병참국"[2]
Strategic Homeland Intervention, Enforcement and Logistics Division 고만 좀 해 이것들아 - H.A.M.M.E.R 해산 이후 재창설되었을 때.[3]

공중요새 헬리캐리어를 본부로 삼아 활동하며 1대 국장은 릭 스토너. 이후 스토너가 하이드라(HYDRA)에게 암살당한 후 닉 퓨리, 덤덤 듀건, G. W. 브리지, 샤론 카터가 맡았다가 다시 닉 퓨리가 국장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퓨리가 시크릿 워 사건으로 종적을 감춘 뒤 마리아 힐이 잠시 맡게 됐고, 시빌 워 이후에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가 7대 국장으로 취임한다.

그러나 크릿 인베이전 이후 8대 국장 노먼 오스본에 의해 해체되고 '해머(H.A.M.M.E.R.)'로 대체되는 희대의 개굴욕을 맛보다가 귀환, 1대 캡틴 아메리카인 스티브 로저스가 9대 국장으로 취임하나 다시 자경단으로서의 생활로 돌아가면서 데이지 존슨이 10대 국장으로 취임한다. 다만 시크릿 어벤저스 이슈에서 데이지 존슨이 UN의 지령을 무시하고 A.I.M.의 사이언티스트 슈프림을 사살하도록 지시한 문제 때문에 다시금 마리아 힐이 11대 국장으로 취임한다.

산하에 '시크릿 어벤저스'를 두고 있다. 시빌 워 때의 시크릿 어벤저스와는 다른 조직. 스티브 로저스에 의해 창설된 1대 조직과 마리아 힐에 의해 창설된 2대 조직을 두고 있다.

1.2.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략적 국토 개입 및 집행 병참국"
Strategic Homeland Intervention, Enforcement and Logistics Division
이름을 정말로 '방패(쉴드)'라 짓고 싶었나 봐요? - 그랜트 워드[5]

1.2.1. 소개


세계안전보장이사회 휘하의 국제안보기관으로, 닉 퓨리 국장 휘하에 마리아 힐, 필 콜슨, 블랙 위도우(나타샤 로마노프), 호크아이(클린트 바튼)를 포함한 일류 요원들이 소속되어 있다.

많이들 착각하는데 미국인 비율이 많기는 하지만 미국 정부가 아니라 국제연합 내지는 그 이상의 세계적인 조직인 세계안전보장이사회를 상부기관으로 두고 있다. 그래서 《어벤져스》에서 독일에서도 갔던 거고,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 5화에선 중국 지부 요원들도 잠시 얼굴을 비춘다. 극중 자주 나오는 쉴드의 미국 지부에서는 성조기가 걸려있는 걸로 봐서 최소한 각국 정부와 협력하는 체계인 듯. 그래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네르프가 일본 외 지부는 폭발, 소멸, 일을 떠넘기기만 하는 걸로 나오는 것에 비하면 대우가 낫다. 다만 몰타 같은 일부 국가들에선 쉴드의 활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어벤저스 사건 이후 초인들이나 쉴드의 존재가 모두 세상에 알려지면서 초인들의 힘이나 기술들을 이용한 활동들 역시 급증하고 이 때문에 쉴드도 절찬리에 활동 중인 듯.

《어벤져스》 삭제영상에서 세계안전보장이사회가 맨해튼 발사 명령을 내린 것을 고스란히 기록해 높으신 분들의 호구를 단단히 잡은 게 확인됐다. 쉴드를 건들면 누구든 아주 좆되는 거야 다만 삭제영상에 있었던 거니 본편에서 취급 안 할 수도 있다.

《어벤져스》에서는 테서랙트(코스믹 큐브), 디스트로이어만 언급됐지만 실은 위그드라실 지도를 포함해 아크 리액터 기술[6]과 새뮤얼 스턴스(와 아마도 헐크 혈청)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디스트로이어를 제외하면 전부 아직 연구단계인 듯? 외계인 기술보다 어려운 인간 기술 리펄서건 기술은 토니 스타크의 도움으로 프로젝트 인사이트에 사용될 신형 헬리캐리어에 적용되었다.

기본적으로 현대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오버 테크놀러지들은 쉴드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을 은폐하거나 최소한 민간인들에게 퍼지지 않도록 수습하고 있다. 콜슨의 말로는 현 인류가 사용하기에 너무 위험한 물건들은 슬링샷 같은 기지로 가져가서 폐기절차를 받는 듯. 물론 닉 퓨리가 그 동안 숨겨온 것들을 생각하면 그다지 신뢰는 가지 않지만.

여타 기관들처럼 보안 등급이 부여되어 있다. 레벨 1~10으로 나뉘는 듯한데, 왠만하면 레벨 1~6요원은 '그 이상의 레벨이 있다'는 걸 모르는 듯 하다.(...) 사실상 말단은 레벨 1,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쉴드 무장병력들은 대부분 레벨 4이며 쉴드에서 블랙 위도우 다음으로 뛰어나다는 그랜트 워드는 레벨 6이었다. 어벤저스들에게도 기밀로 할 정도의 정보는 레벨 7 이상으로 분류되는 모양. 국장과 부국장 바로 아래가 레벨 8이며 중앙기지인 '허브'에서의 모습을 보면 사실상 관리직인 듯 하다. 국장은 레벨 10으로 취급된다. 스카이는 마일스 라이던에게 통수를 맞은 뒤 라이징 타이드를 뒤로 하고 쉴드에 들어가려 하는데 여전히 레벨 0으로 취급되고 있다. 그러다 후에 레벨 1이 되었다. 하지만 취직하니 얼마 안 가서 직장이 파산

슈퍼히어로 영화 시리즈에 나오는 일반인 집단이라 약해보이지만 영화나 단편 장면들을 곰곰히 뜯어보면 주요 조연은 물론이고 지나가는 일반 요원 1人도 어지간한 첩보물이나 액션물의 주인공 내지 악당 정도는 충분히 맡을 만한 인재들이다.(…)

1.2.2. 멤버

1.2.3.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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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선 쉴드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벌어지는데, 매우 수상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프로젝트 인사이트'라는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사람을 단 몇 초 만에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두는 대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다. 캡틴 아메리카는 이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으며 닉 퓨리 또한 프로젝트의 일부 진행 상황에 대해 의구심을 느끼고 연기를 요청한다.

그리고 알고 봤더니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이 실시한 페이퍼클립 프로젝트로 인해 아르님 졸라 같은 전직 히드라 조직원들이 쉴드 내부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들이 쉴드와 미국 정부 수뇌부에 깊숙히 스며들어 히드라를 조금씩 재건하면서 쉴드는 사실상 조직 이름만 바꾼 제2의 히드라나 다를 바 없는 상황이었다. 물론 전부가 히드라 조직원이었던 건 아니어서 캡틴의 연설을 통해 진실을 알게 되자 핼리캐리어의 발진에 반대하고 히드라 요원에 맞서는 등 자유의 정신을 지키려 한 요원도 많았고 결국 쉴드 내부에서 히드라 요원들과 일반 쉴드 요원들 사이의 내분과 총격전이 일어나 그야말로 개판 5분 전이 된다.

하지만 쉴드 요원들 입장에선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도 모르는데다가 상대가 윈터 솔져 같은 초인이나 어제까지만 해도 같이 일하던 쉴드의 특수부대였다는 불리한 상황에 놓인 턱에 큰 도움은 되지 못했다. 전투기를 타고 캡틴을 직접 지원하려 한 요원들도 있었으나 이륙 직전 윈터 솔져에게 습격당해 전멸당했다. 그래도 사태가 벌어지자 사무직 중 몇이 (!)을 꺼내는 걸 보면 과연 보통 조직은 아니다.[9]

캡틴이 히드라 일파의 계획을 저지한 후 쉴드는 쉴드 내부의 히드라를 붕괴시키기 위해 해체되었다. 이후 윈터 솔져 후일담을 다루는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 에피소드 18에서는 아예 미국 군부가 직접 나서서 미국 내에 그나마 남아있던 쉴드 지부 및 쉴드 요원들이 사용하는 비밀 기지들을 관리하기 시작했고, 이에 필 콜슨과 616팀은 퓨리의 비밀 지령에 따라 알래스카에 있는 비밀 기지로 이동했다. 한편 닉 퓨리는 죽은 것으로 위장하고 비밀리에 유럽으로 이동했으며, 마리아 힐은 스타크 인더스트리에 입사 테스트를 보았고, 샤론 카터는 CIA로 보직을 옮겼다. 블랙 위도우는 정체가 탄로나면서 한동안 숨어지내는 길을 택했고, 캡틴 아메리카는 샘 윌슨=팔콘과 함께 사라진 버키를 추적하게 된다. 그 중 아직 호크아이의 행방 및 당시 행적만 아직 설명되지 않았다.

해체 후, 높으신 분들이 또 다시 안보에 대한 대비책을 내놓으라는 결말부의 반응으로 봐서는 쉴드의 대타로 울트론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혹은 시크릿 어벤저스로 재조직되지 않겠냐는 설도 나왔다.

사실 외계인 침공과 어벤져스의 활약에 이어 쉴드가 무너진 것이 세계 초인관련 안보의 민영화를 설명하는 설정이 될 수도 있다. 일단 현실적으론 민간인 히어로는 자경단이니 불법이라서(...) 문제는 이걸 이용해 빌런들도 날뛴다. 실제로 마리아 힐이 스타크 사에 들어간 뒤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농담조로 민영화 드립을 치기도 하고(...) '민영화에 관해 설명이 필요하다'는 뉘앙스의 관계자 인터뷰도 있었다. 아무래도 어벤저스에서는 어벤저스가 쉴드에 의해 만들어진 일종의 단기계약용병 드림팀이었던 반면 이후 시리즈에서는 스타크 타워에서 죽치고 사는 독자적으로 세계를 수호하는 히어로 팀으로써의 정체성을 상징할지도...?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퓨리는 필 콜슨에게 '쉴드를 재건하라'고 말하며 쉴드 재건에 필요한 툴 박스를 건내주고, 콜슨을 새로운 쉴드 국장으로 임명한다.

시즌2에선 빌리 퀘니그가 관리해온 구 SSR의 기지인 플레이그라운드를 거점으로 이전보다 소수의 인원으로 활동 중. 상황은 시즌1보다 암울한데 미국 정부는 아직까지 투항하지 않은 쉴드는 히드라라고 생각하고 있고 히드라가 이를 악용하여 쉴드의 이름으로 UN에 테러를 저지르기도 했다. 하지만 콜슨의 기지로 미군과 공생관계를 구축해냈고 쉴드의 이름을 내건 하이드라 요원들도 체포했다.

시즌2 13화에서는 또 다른 쉴드의 존재가 나타났다. 이들은 쉴드 내의 위장되어있던 하이드라와 달리 콜슨의 신생 쉴드처럼 진짜 쉴드 요원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쉴드 내전이 벌어졌다. 로버트 곤잘레스가 이끌고 있으며 하이드라의 습격 때 살아남은 요원들과 아카데미에서 살아남은 위버 요원과 칼데론 요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2.4. 쉴드의 기술력

당연히 세계 최대의 보안조직인 만큼 그 기술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상징급이라고 할 수 있는 헬리캐리어는 물론이고, 에오쉴의 통칭 버스는 바로 헬리캐리어 개발 이전의 이동 기지로써 대량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요원인 콜슨은 반중력 장치를 이용해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끌고 다닌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잘 보면 진짜 알짜베기 기술은 제대로 이용 못 하는 허당들이기도 하다. '쉴드'라는 조직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을 연결시키는 연결고리로 사용되면서 각종 작품에 등장해 사건에 관여하고 그 기술력을 수집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정작 그 기술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모습은 거의 없다. 초월적인 기술들은 대부분 적측 빌런(...)들이 먼저 들고 나와서 쓰고, 그걸 수집해도 제대로 발휘하지도 못하고 다른 빌런이 그걸 다뤄버리는 황당한 모습까지 보인다.

아이언맨 2에서 이반 반코의 아크 리액터 기술과 해머 드론 기술을 습득했으며, 훗날 ' 리더'가 될 것으로 추정되는 '미스터 블루'와 함께 입수한 감마선 혈청, 토르: 천둥의 신에서 디스트로이어를 획득했고, 어벤저스 때는 대량의 치타우리 사이보그 부품을 수집했으며, 다크 월드의 다크 엘프 병기들도 입수하는 것에 성공했다.

그런데 그것 중에서 다루어지는 것은 어벤저스에서 디스트로이어의 기동원리를 본따 만든 총 하나뿐이며, 윈터 솔져에 와서 토니 스타크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인사이드 헬리캐리어의 리펄서 엔진 이외에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아니, 그 이전에 이들은 테서랙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졸라 박사와 슈미트가 이 테서랙트를 이용해 80년 전부터 에너지 병기를 다루며 깽판을 쳤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바로 그 에너지 병기들을 대부분 입수하였고, 바로 그 졸라 박사가 쉴드에 편입되어 (진짜 의도야 어찌되었던) 도움을 주었었고, 이들은 토르 사건 이후로 테서랙트 에너지의 병기화를 연구해 왔었다. 테서랙트로 비프로스트 같은 말도 안 되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아스가르드인이야 원래 초월적 기술력을 지닌 외계인이니 그렇다 쳐도 세계대전 당시의 기술력을 가진 히드라와 비교해도 상당히 안습하다. 단,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하이드라로 추정되는 집단이 에너지 병기를 버젓이 쓰는 걸 보면 그동안 하이드라에 의해 은폐되어 못써왔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그 에너지 병기는 마블 원 샷에서 등장한 그 병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테서렉트 연구에 관해전 정말 하나도 진전이 없었던 샘.

신생 실드는 인력과 자본의 부족으로 인하여 스텔스 퀸젯 하나 못 만들고 빌빌거리고 있다.(...)[12]

2. 액트 오브 워에 등장하는 유닛

파워드 슈트 비스무리한 장비를 입은(착용한?) 유닛.
보병과 항공기에게 효과적인 개틀링과, 차량과 장갑에게 강한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다만 두 개를 동시에 쓰지는 못 하고 모드를 바꿔줘야 한다.

특이한 점은 스타크래프트건설로봇처럼 기계, 생체 양쪽으로 취급해서 치료/수리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 하지만 애초에 해당 유닛의 진형의 회복은 기계든 생체든 상관 없이 다 회복시켜주는 스킬이라 다른 진형과의 팀플레이에서나 의미 있지 그 외에는 별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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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얼티밋 유니버스의 실드는 2014년 현재도 이 이름을 사용중이다.
  • [2] 여기서 '국토'라고 되어있는 건 전 지구, 적어도 UN에 가입된 국가 전체를 뜻한다.
  • [3]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포함한 근래 들어 나온 세계관들에서는 이 이름으로 나온다.
  • [4] 이름대로 닉 퓨리의 아들로 외모는 새뮤얼 L. 잭슨 얼티밋 유니버스의 흑인 닉 퓨리이다. 영화의 대히트로 대중들에게 원조보다 유명해진 얼티밋 닉 퓨리와 필 콜슨이란 캐릭터를 원작 세계관에 편입시키기 위해서 '백인 닉 퓨리의 숨겨둔 친 아들'이란 설정으로 등장시킨 것.#
  • [5] 그런데 사실 쉴드의 창설자 3명이 모두 캡틴 아메리카와 동지였단 것을 생각해보면 캡틴을 기리기 위해서 그의 상징물인 방패로 이름붙였을 가능성이 높다.
  • [6] 블랙 위도우가 해머 인더스트리에서 이반 반코의 크림슨 다이나모 설계를 빼온 것 같다.
  • [7] 사실 정확히 말하면 캡틴은 쉴드 멤버가 아니라 토니 스타크와 마찬가지로 자문위원이다. (각 항목의 쉴드 프로필 사진을 보면 두 사람 모두 Title이 동일하게 Advisor로 되어있다.) 그러나 캡틴의 경우 현재 쉴드에 상주하며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고 풍부한 전투경험과 넘사벽의 능력으로 주요임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높은 보안 등급을 갖고 있는 것이다. 페기 카터와의 대화에서도 "당신이 '쉴드'를 창업했다는 말 듣고 남았다.(Stayed)"고 하는데 그가 만약 쉴드에 '입사'한 것이었으면 Joined라고 해야 맞다. 따라서 엄밀히 따지면 캡틴은 여전히 미군 소속이며 퓨리의 부하 요원이 아니다. 굳이 따지면 파견군인. 다만 직무상 퓨리의 지시를 따르는 것뿐이다. (그와 동등한 토니 스타크가 캡틴에게 지시를 내리라고 하는 것처럼.) 실제로 윈터 솔져에서 피어스 사무총장(퓨리의 상관이다)에게 불려가 면담을 한 캡틴이 허락도 받지 않고 "이만 가보겠다"고 한 다음 방을 나선다. 여담으로 국내번역은 크리스 에반스크리스 헴스워스의 젊은 외모만 봤는지 캡틴, 토르가 퓨리에게 합쇼체를 쓰는 걸로 처리했는데 제2차 세계대전 전쟁영웅 캡틴, 최소한 1000살 이상 먹은 아스가르드의 왕자 토르가 퓨리에게 극존칭까지 쓸 이유는 없다. 인물간의 관계를 감안하면 직무상 퓨리보다 위치가 낮은 캡틴은 예사높임법인 하오체, 그리고 해요체를 섞어서 쓰고, 토르는 예사낮춤인 하게체를 쓰는 게 더 자연스러울 것이다. 토르는 그나마 좀 덜하지만 아직도 냉병기를 주무기로 쓰는 아스가르드인들은 기본적으로 지구인들을 미개인으로 본다. 참고로 냉병기를 쓴다고 아스가르드인들의 문명이 덜 발달한게 아니다. 대표적으로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콜슨이 시프에게 홀로그램 프로그램 사용법을 알려주려고 하자 시프가 "알고 있다. 한참 전에 우리와 다른 왕국에서 쓰던 오래된 시스템이지"라고 하며 능숙하게 쓰는 모습이 나온다.
  • [8]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 에피소드 12를 보면 쉴드 아카데미의 순직한 요원 목록에 당당히 이름이 올라가 있다.
  • [9] 다만 그 자리에 에이전트 13이 있었던 것을 보면 그냥 그 자리에 있던 현장 요원들이 총을 빼든 것일지도 모른다.
  • [10] 취직과 동시에 토니 스타크 및 그의 변호사 군단에게 보호받기 위해 들어갔다.
  • [11]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하니 생존한 건 확실하지만, 어벤져스 1편 이후에 대체 뭘 하고 지낸 건지 아직 불분명하다. 영화가 나와봐야 알 듯.
  • [12] 정확히 말하자면 퀸젯에 장착된 스텔스 장비가 필요한 것 이었지만, 기술력이 심하게 떨어진 것은 분명하고 이제 외계병기를 연구할 시간은 없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