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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last modified: 2019-02-26 01:27:4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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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 ROTC

ROTC 후보생 단복 설명. 여군 후보생은 넥타이가 진녹색인 점과 얼굴고증, 이름 등 약간 고증에서 틀린 점이 있다. 단가방도 좀 작다. 현역 학군단분들이 수정 바람.
스타킹도 검은색 스타킹이 아니라 살색 스타킹만 신을 수 있다.

  • 2014년 초부터 학군단 별 단모와 단마크가 폐지되고, 전투복을 입을 때 착용하던 베레모와 학년장으로 대체되었다.
  • 하지만 2015년 부터 다시 학군단별 단모와 단마크를 다시 사용하고있다.

Contents

1. 개요
2. 대한민국의 ROTC
2.1. 육·해·공별 ROTC
2.1.1. 육군
2.1.2. 해군 및 해병대
2.1.3. 공군
2.2. 특례 및 변화
2.3. 선발과정
2.3.1. 경쟁률
2.4. 학교생활
2.4.1. 훈련
2.4.2. 경제 관련
2.4.3. 학군단
2.4.4. 애환(?)
2.4.4.1. 소속 학교 재학생들과의 미묘한 관계
2.4.5. 배식 및 간식
2.4.6. 물건 간수
2.5. 여군
2.6. ROTC가 설치된 학교
2.6.1. 육군
2.6.2. 해군
2.6.3. 공군
2.6.4. 해병대
2.7. 출신 인물
2.7.1. 주요 장성급
2.7.2. 실존 인물
2.7.3. 가상 인물
3. 해외의 경우
3.1. 미국의 ROTC
3.1.1. 대표적인 인물
3.1.1.1. 미 육군
3.1.1.2. 미 해군
3.1.1.3. 미 해병대
3.1.1.4. 미 공군
3.2. 자위대
3.3. NCC (National Cadet Corps)
3.3.1. 인도

1. 개요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의 줄임말.

미국에서 초급 장교를 육성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이다. 이것이 한국전쟁 이후 60년대초 초급 장교가 매우 부족했던 대한민국으로 넘어와 대한민국에도 도입되어 있다.

국방부는 2015년부터 부사관 학군단을 운용할 계획이다. 영미권에선 청소년 학군단을 운용한다.

2. 대한민국의 R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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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軍學生軍事學校
Army Cadet Military School


대한민국 육군의 학생군사학교 부대마크. 2011년 11월 경기도 성남시에서 충청북도 괴산군으로 이전을 완료하면서 '육군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육군학생군사학교'로 명칭을 변경했다. 애칭은 문무대. 학교장은 소장이다. 홈페이지

대외적으로는 ROTC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군 내부에서는 학군, 학군단, 사람은 학군사관후보생이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줄여서 사관후보생 또는 후보생. 처음에 18개로 시작하여 (2011년 말 육군기준) 101(서울대학교)부터 218(성신여자대학교)까지 전국 110개 학군단이 존재하고 있으며 후보생이 약 4,000명 가량으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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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까지의 숫자로 본 ROTC 50년史

2.1. 육·해·공별 ROTC

육·해·공군 모두 ROTC가 존재하며 해병대도 차후 임관시 지원 형식으로(전국대 모집이라 한다) ROTC가 존재한다. 본래 육군 ROTC에서 전국대 해병대 모집에 지원하게 되면 보병, 포병, 기갑 외의 병과는 갈 수 없었지만 2012년 임관자부터는 육군 → 해병 전환 인원을 확대함에 따라 모든 병과가 개방되었다. 단, 군장학생인 학군 후보생은 전국대 해병대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육군이 학비 내줬는데 해군으로 가면 안 되니까.

2.1.1. 육군


61년 부터 1기생이 입단하여 63년 임관하며 본격시행되기 시작했고 2015년 현재 55기가 1년차 후보생으로 입단한 상태이다

참고로 학생군사학교는 육군 교육사령부 예하 교육기관이다. 해군, 해병과 공군 학군단은 각 군 교육사령부에 직속되며 입영훈련도 각 군 교육사령부(해병은 교육훈련단 장교교육대대)에서 실시한다.

2.1.2. 해군 및 해병대

해군의 경우 한국해양대학교에 1959년 3월 11일 해군 부산 군사교육단(해군 제1001 학생군사교육단)을 설치함으로서 3군 최초의 학군단을 출범하였고 2012년 현재 60기까지 입단한 상태이다.

한국해양대학교, 부경대학교(육군 학군단과 해군 학군단이 동시에 존재한다. 육군 학군단은 전신인 부산공업대에서, 해군 학군단은 부산수산대에서 비롯된 것.), 목포해양대학교, 제주대학교(1968년부터 해군 학군단이 있었는데 1992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가 해양과학대학 등 해군장교 양성을 위한 환경을 인정받아 2012년 1월부터 해군 학군단을 재창단하여 다시 후보생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기존 해병대 학군단도 계속 운영). ROTC는 해군이 되며, 해군의 다른 장교 양성과정과는 달리 항해와 기관 병과만 선발한다.

제주대/한국해양대에는 해병대 학군단도 있는데 여기에 지원하면 해병대 소위가 된다. 해병대 ROTC는 해군에 비해 선발 인원이 적고 한국해양대의 경우 해사대학 이외 학과만 지원이 가능하며 이전에는 전원이 4년제 군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임관 후 6년간을 복무해야 했지만 2012년부터는 전원 단기 자원으로 선발한다. 전국대 모집도 이상하게 학벌을 보고 뽑아서 SKY가 많다고 하는데 전국대 해병대 지원에 명문대 출신이 많은 이유는 해병으로 전환할 경우 복무기간 4개월 단축이라는 천혜의 특혜가 있기 때문이다. 전국대 해병대 모집에 합격하게 되면 임관하기 전 2월 중에 해병 교육훈련단 장교교육대대에 입소하여 2주간(2013년(51기)부터, 그 이전 기수는 5박 6일) 육군 물을 빼고 해병으로 만드는 임관 전 교육을 받는다.

2.1.3. 공군

공군 학군단은 1971년 한국항공대학교에 처음 설치되었고 2015년 44기가 입단 예정이다.

항공운항학과 후보생은 조종특기로 선발되어 전원 장학금을 지원받고 임관과 동시에 비행훈련에 입과하며 이들은 공사사후 출신과는 달리 임관시 항공대 150시간/한서대 190시간의 비행시간을 기록하게 되므로 입문(초등)과정을 생략하고 기본(중등)과정부터 입과한다. 공사 포함 타 출신들이 35주간을 받는 기본과정도 22주로 단축하여 받으며 고등과정까지 수료율도 70~90% 정도로(2012년에 한서대 ROTC 7기생들은 기본/고등과정 수료율 100%를 달성했다고 한다. ㅎㄷㄷ) 50% 정도의 수료율을 보이는 공사 출신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편. 그런데 장학금이 입단 후부터 지원되기 때문에(이럴 경우 1,2학년때 낸 등록금이 아깝게 된다.) 공군 ROTC에 뜻이 있는 운항학과생은 1학년때 공군 조종장학생에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운항학과생이 조종장학생에 합격하면 자동으로 학군단에 편입된다. :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2.2. 특례 및 변화

생각보다 진급도 그럭저럭 되는 편이고 도 꽤 되는 편.[1] 2012년 9월을 기준하여 현역 장성은 20명으로 육군 장성 318명 중 6.3%를 차지한다. 중앙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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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장성 또한 100여 명이나 된다. 이는 한국 기준으로도 장교 유입 경로 중에서 ROTC 출신 장교가 다른 장교 양성기관 출신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인해전술대장만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별이 많은 육군에서도 역대 통틀어 단 5명뿐이고 그나마 보직마저도 후방 지역을 담당하는 2작전사령관에 보임된다. 단, 김대중 정부 초기에 합참의장에 취임한 학군 2기 김진호 대장같이 학군 출신으로 유일하게 합참의장까지 오른 인물도 있다. 물론 해군이나 공군은 아직 없다.

근래 부상한 3사관학교는 과거 고등학교만 졸업한 자원에게 1년 6개월만 훈련시키고 소위로 임관시켜서 부대로 내보내는 일명 고졸장교들이었기 때문에 대졸이라는 메리트를 가진 ROTC가 유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현재는 3사관학교의 지원자격부터도 전문대졸 이상으로 격상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3사관학교 출신이나 ROTC출신이나 다 똑같이 4년제 대졸이라는 학력을 갖게 되어 그 동안 학력에서 우위를 보여서 혜택을 받던일은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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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정복 의원실)
사진의 학군장교 대위->소령 진급율이 오타가 났다. 510명 중에 216명이면 216 나누기 510으로 해서 0.4235xxx 해서 대략 42.3%가 나온다.

2.3. 선발과정

매해 3월 한달 간 학생군사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을 받는다. 또한 이 기간 내에는 학교 여기저기에 앉아있는 학군단 학생등을 통해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에 필요한 구비서류로는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지원서 1부와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1부, 대학성적 증명서[2] 원본 1부, 반명함 컬러사진 2매를 각 학군단의 획득관에게 제출하면 된다.

이후 4월초에 언어능력, 자료해석, 공간능력, 지각속도, 국사(근현대사), 적성검사로 이루어진 필기고사로 1차 선발을 보며 이후 1차 선발 합격후 가족관계 증명서 2부와 주민등록등본 2부, 기본증명서 1부, 사진이 부착된 신원진술서 3부, 가산점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지정된 날짜에 신체검사, 체력검정을 실시한다. 비슷한 시기에 면접 평가 또한 실시한다. 이후 최종 신원조회 후 종합득점을 합산하여 선발되며, 예비 합격생을 30% 정도 지정하게 된다.

육해공군, 의경, 해경, 의무소방 등 역종에 무관히 현역 병장으로 정상적으로 만기전역한 자에게는 2년의 제한연령 연장 혜택이 주어지며 ROTC 선발시 엄청난 가점, 임관 후 병사 호봉 가산으로 약간이지만 더 많은 급여 수령이 가능하다. 후보생 합격 후에는 병사 신분으로서의 예비군 훈련은 면제되며 ROTC 중위 전역 후의 예비군 훈련을 똑같이 받게 된다.

다만 징병검사 4,5,6급자나 이 분류에 포함되는 사회복무요원 만기 소집해제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즉 공익 다녀왔다가 다시 현역을 가고 싶어도 병이든 장교든 방법이 없다는 말이다.

2.3.1. 경쟁률

90년대 이전에는 사회생활에서 보는 이득과 각종 채용 특채, 병사와 큰 차이가 없는 복무기간 때문에 매우 인기가 높은 편이었으나 2000년대 이후로 병사들의 복무기간이 단축되는 추세에 있고 과거 장교 출신들에게 제공되던 채용특채 등의 인센티브가 줄어들어 경쟁률이 매우 떨어졌었다. 2009년 2.16대 1에서 2010년 2.54 대 1이라는 저점을 찍었다. 이 때문에 국방부에도 자원 확보에 비상이 걸려 학군사관을 하게 되면 갈수 없었던 해외 연수를 방학 1개월 가량 허용하거나, 심지어 복무기간 단축까지 논의했을 정도였지만, 이후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점점 2011년 3.23 대 1, 2012년 3.22 대 1, 2013년 3.57 대 1로 다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4년에는 6.09으로 1년만에 두배 가까이 급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불경기가 약.

갑작스럽게 ROTC 선발 경쟁률이 급상승한 데에는 극심한 취업난과 등록금 부담이 큰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 취업난으로 인해 진작부터 장기복무를 노리고 학군사관에 도전하는 자원들도 많아졌으며, 취업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장교직을 수행하며 학자금부터 확실하게 상환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삼성 계열사등을 중심으로 ROTC 특별 채용이 부활되었고, 전체적으로 ROTC라는 것을 꽤 높은 스펙으로 쳐주는 기업들이 늘어나 스펙상 이점을 노리고 스펙쌓기 용으로 학군사관에 도전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상대적으로 긴 군생활과 훈련기간을 감내한 인내심, 리더십과 업무처리능력, 체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대적으로 인정 받기 때문.

2.4.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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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기념하여 맞추는 임관반지의 보석은 초록색이다.
에메랄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임관장교들은 야그 혹은 만옥이라는 인조 보석을 사용한다. 혹자는 이 임관반지를 국가에서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육사, 3사, 학군 등 어느 출신이든 임관반지를 국가가 지급하는 곳은 없다. 모두 임관 장교들이 사비로 맞춘다. 해군 및 해병대의 임관반지의 보석은 빨간색이며, 공군의 임관반지의 보석은 파란색이다. 이 임관반지는 매년 시세에 따라 희비가 교차한다. IMF이전만 하더라도 금시세가 그리 높지 않아서 임관장교들이 본인 것부터 흔히들 '앙세'라고 불리는 여자친구의 반지는 물론 어머니께 드릴 반지까지 맞추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즈음에는 금 값이 많이 올라서 본인 반지만 간신히 맞추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후보생들 사이에 전해오는 불문율이 '피앙세' 반지를 주었던 여자친구와 헤어질 때는 다른 선물은 돌려받지 않더라도 '피앙세'반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찾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임관 전의 후보생들에게는 선배들이 끼고 다니는 임관반지나 피앙세 반지를 줄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이 일종의 로망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부분 전역을 한 후에는 임관반지를 끼고 다니는 경우는 별로 없다.

2.4.1. 훈련

계절학기를 희망하는 자, 학군단에 들어오지 말라. 수강하기 어렵다. 학점 1점이 모자라서 졸업과 임관에 실패하는 사례도 흔하니 학점 관리에 유념할 것. 방학 때에는 학생군사학교 가서 훈련받는다.

49기(2009년) 기준으로는 1년차 때 각개전투, 2년차 때 분소대전투를 배우며 1년차 여름훈련 이전에는 사격만 해 본다 50기부터 동계기초훈련 가서 영점사격, 기록사격을 모두 한다.

시대적으로나 상황으로나 훨씬 빡셌을 과거의 ROTC의 경우 교내에서 전투복을 입고 교육을 했으며 특히 교련이 있던 시절에는 학교에 각개전투장을 방불케하는 훈련이 이뤄줬다고..
41/42기까지는 무기고에 소총도 있었으며 매 훈련이후에는 무기고에서 총기수입과 동시에선배들의 정신교육(? !!!!) 이 있었다고 한다.

입단 이후 2년간 학기중의 교내 교육과, 여름/겨울방학을 활용해서 1번의 기초군사훈련(12월 말부터 2월 초순까지), 3번의 입영훈련(하계2번 동계1번)을 거치고 매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임관하고 6월 30일을 기점으로 전역한다. 같은 동기라면 같이 임관하고 같이 전역하는 셈.한 가지 특이한 점은, 이들은 처음부터 예비역으로 뽑혀서 2년 4개월간 '소집'되어 근무한 후 '소집해제'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학군 23기이후 제도가 바뀜. 현역으로 임관하여 예비역전환되는 것임. 육군의 경우 장교로 복무할 수 있는 길중에 의무 복무기간이 가장 짧은데 육군사관학교/육군3사관학교 졸업생의 절반 이하이며, 만약 전국대 해병대 모집에 합격하여 해병대 장교로 임관하게 되면 이 마저도 2년으로 줄어든다. 해군/해병은 2년, 공군은 조종 10년/비조종 3년을 의무 복무한다. 물론 원한다면 장기 지원도 가능하며 공군의 조종특기(운항과 출신)는 비행훈련 통과 후 비행자격이 부여되면 전원이 장기복무자가 된다.

이러한 ROTC 제도는 대학 재학생중에서 우수자를 선발하여 2년간의 군사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대학의 전공 학문 완성과 더불어 소정의 군사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문무겸전의 우수한 장교를 양성하여 활용할 수 있는 효율성이 매우 높은 제도로서 미국의 ROTC 제도를 모델로 하여 시행되었다. -학생군사학교.

참고로 육군 한정으로 이들은 모두 군적상 학생군사학교 소속이다. 학사장교 후보생도 마찬가지로 군적상 학생군사학교 소속이니 ROTC와 학사장교는 사실상 친형제다. 그리고 학군교가 경기도 성남시에서 충청북도 괴산군으로 이전한 뒤 2012년부터는 그 동안 3사관학교에서 담당하던 학사장교 양성교육도 학군교에서 맡게 된다.

한 계절의 훈련은 1차와 2차로 나눠지는데, 예컨대 하계훈련은 7월 1차 4주, 8월 2차 4주[3]로 나눠지는 식이다. 누가 7월에 갈지 8월에 갈지는 학군단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결정된다. 작은 규모의 학군단이라면 그냥 전부가 한 계절에 몰빵으로 들어가지만, 큰 규모의 학군단이라면 갈릴 수 있다.

일단 여름의 경우:
1. 7월 훈련은 장마철이라 라질 비 맞아가며 훈련 받아야 하지만, 8월 한달을 쉬고 학교생활을 스타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대부분의 경우 수강신청 전쟁에 참여할 여유도 있다.
2. 8월은 상대적으로 기피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나마 쉬는 한달을 훈련 준비에 투자해버린다던가, 장마철 끝나고 찌는 듯이 더워지는 시기라든가, 수강신청을 남한테 맡기거나 연장기간에 도전해야 한다던가, 훈련 끝나자마자 쉬는 거 없이 학기를 시 작해야 한다던가 하는 다양한 이유들 때문이다. 그리고 8월도 재수 없으면 비 맞으면서 행군해야 하긴 매한가지다. 하지만 2차의 경우 1차 훈련에서 생기는 문제점을 보완(ex) 1차로 간 동기를 초빙(?)해서 노하우를 전수받기)하는 쪽으로 교육하기 때문에 더 좋은 점수를 맞기 위해 2차로 가는 사람도 있다.(물론 1차로 가기 위한 물밑 경쟁은 매우 치열하기로 유명하다.)

겨울은 뭐 1차나 2차나 특별히 장단점은 없다. 그냥 춥다(...)

훈련이 나름대로 스트레스 쌓일 법한데, 이상희 전 국방부 장관의 강한 군대(!) 프로젝트 때문이다. 갈수록 훈련의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다. 12주 동안 행군 거리의 합만 100km(30km + 40km + 50km + 60km + a...)를 가뿐히 넘는다. 10kg 사낭(여후보생은 5kg이라는 말이 있는데, 듣는 여후보생 입장에서 억울하다. 동일하게 10kg이다. 임관종합평가 때도 마찬가지. 5kg? 꿈도 꾸지 마라!)과 산악행군(기초 때 1번 그리고 4학년 하계 때 1번)이 추가되었다. 이 뭐.... 장교는 가만히 앉아서 달아주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몸소 체험시켜 주는 중. 10kg 사낭은 각 학군단에서 후보생들이 각자 만들어 온다. 훈련기간 내내 학과출장 시 완전군장으로 다니는데 이 사낭을 군장에 집어넣고 간다. 이게 처음에는 견딜만 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에 무리가 가서 죽을 맛.

논산 훈련소와 괴산 훈련소를 둘 다 겪어본 53기 이전 후보생들은 알겠지만 괴산에서 교장을 나가보면 논산 따위!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될 것이다. 위도는 달라도 10면이 산이라는 그 양구와 맞먹는 경사식당 바로 뒤의 헐떡고개(그리고 괴베레스트)가 그냥 커피라면 수류탄 교장 헐떡고개는 TOP야를 보여준다!(갈때나 돌아올때나 고통이다) ROTC사가 가사에도 영향을 끼쳤다. '사랑에는 약한 사나이'가 '사낭에는 약한 사나이'가 될 정도(…). 몇몇 학군단에서는 10kg이라는 중량만 채우면 된다고 생각해서 발목에 차는 모래주머니, 모래를 넣은 피트병, 5kg짜리 쇳덩이(덤벨에서 무게추를 빼온다) 2개 등 다양한 아류가 존재한다. 교관에 따라서 인정해주기도, 가차없이 퇴짜맞기도 하니 무난하게 포대기에 모래나 체우자. 참고로 휴대성이나 부피를 고려했을때 가장 좋은건 5kg아령 2개라고. 최근에는 사낭은 안하는것 같다.대신 군장 검열이 빡세졌다

48기 이후 성남 학생중앙군사학교(문무대)에서만 진행하던 훈련을 훈련 여건 보장을 위해 논산 육군훈련소(연무대)와 문무대로 이원화하였으며 입단식 전 기초군사훈련은 성남에서, 1년차 하계와 동계는 논산, 2년차 하계는 다시 성남에서 훈련한다. 당시 문무대와 가까운 학교들은 문무대에 걸어서 입소한다는 괴소문도 있었으나 소문일 뿐이다. 인원통제 등의 애로사항으로 인해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덕분에 연무대에서도 여름, 겨울 방학 시즌 때 학군단 후보생을 볼 수 있다. 훈련 갈 때는 방탄모에 위장피 쓰고, 종교행사 등으로 이동 중에는 ROTC활동복(체육복)이나 훈련 때마다 지급해주는 ROTC셔츠를 입고 다니므로 일반 훈련병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2011년 괴산으로 학군교 이전이 완료되어 2012년부터는 새로 이전한 괴산에서 모든 입영훈련을 소화하게 된다.. 고 하였으나 2012년에도 1년차 입영훈련은 계속 논산에서 실시중이다.

그래도 타 출신 장교들에 비해서 훈련이 넘사벽으로 편한 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ROTC만 유일하게 유격 훈련없이 임관한다는 점이다. 다른 출신 장교들은 유격을 이수해야 임관할 수 있지만 ROTC는 소위로 임관하고 나서 초등군사반에 가서야 유격 훈련을 받는다. 그나마도 자대가 특전사, 군단 특공연대, 사단 수색대대로 배치받으면 그 유격훈련 대신 특수전 위탁교육을 받게 되기 때문에 적어도 자대배치를 받기 전까지는 유격훈련을 하지 않게 되며 특전사로 가면 전역할 때까지 유격을 단 한번도 받지 않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2013년 현재 기초군사훈련은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2년차인 52기가 논산에서 훈련받는 마지막 세대라는 이야기가 있다. 49기부터 시작된 논산 교육은 이걸로 종료. 저주받은 52기 논산에서 기초군사훈련 받는 일반 훈련병들이 학군단 후보생들을 볼 일은 영영 없어졌다. 이젠 지나간 옛 이야기지만, 방탄피를 쓰면 학군단 후보생, 안 쓰면 훈련병이라는 간단한 구별법이 있었다. 종교행사 때도 볼 수 있었고.

훈련 중 담배 피다 걸리면 농담이 아니라 진짜 쫓겨난다. (실제로 퇴소 1일전 담배피다 걸려서 쫓겨난 실제 사례도 있다. 누구야?) 병맛. 경고장으로 끝난 후보생도 많지만, 경고장 받은 후보생은 훈련기간은 물론이고 학군단 돌아가서도 내내 까인다고 보면 된다. 전자담배도 당연히 안된다.

휴대폰 사용도 불가. 담배와 동급으로 취급한다.

2.4.2. 경제 관련

2014년 기준으로 학군사관후보생 1명에 대한 양성비용이 1,600만원 정도 든다고 한다(출처 : 안규백 의원실). 육사생도 1명의 양성비용이 2억 3,000만원이라는 것과 비교하면 이는 학군사관후보생 14명의 양성비용보다도 조금 더 높음을 알 수 있다. 물론 거기엔 후보생들의 대학 등록금은 포함되지 않았다.

등록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군장학생 제도가 있다. 의무복무기간은 기본복무기간(학사의 경우 임관 후 3년)에 장학금 수혜기간만큼 가산 복무해야 하므로 1학년부터 장학금 수혜를 받게 되면 학사장교로 임관 후 7년 + 양성교육기간(복무기간 불산입)을 의무복무해야 한다. 물론 학군단에 입단하면 학군 장교의 의무복무기간인 2년 4개월 + 장학금 수혜기간이 되어 의무복무기간은 6년 4개월이 된다. 공군의 조종특기(고등과정 수료 후 비행자격 부여자)는 앞에서도 서술했듯이 10년.

여러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들중 하나가 ROTC 후보생도 육사 생도처럼 품위유지비가 나오냐는 것인데, 2008년까지는 돈 한푼 안 줬다. 안습 다만 2008년 겨울부터 훈련을 가면 훈련비(하루 9천원 조금 넘는 액수)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학사장교 후보생은 한달에 30만원씩 품위유지비가 나온다.

2011년부터 해군 학군단 3개 학교는 품위유지비를 지급하기로 결정되었다. 한달에 약 5만7천원 예상. 이후 일반 학군단도 품위유지비가 매달 5만원씩 지급 결정! 임관을 앞둔 49기도 1~2월 품위유지비로 10만원 가량을 지급 받았다. 다만 서류상으로는 품위유지비 명목이 아니라 교보재 구입비 명목이다. 교보재 구입비 명목으로 지급되는 돈을 받는 대신 교보재 구입을 증명하기 위해 정해진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써야한다(…). 하지만 이는 모든 사관생도/후보생이 동일한 처지. 사실 품위유지비가 있다고 해도 학군단에서 써야 하는 돈을 생각해 보면 후보생들은 여전히 가난하다. 육군 학군단도 교보재 구입비 명목으로 한달에 5만원씩을 지급하고 있다.

2012년부터 방학중 훈련을 할 때마다 '단기복무 장려금'이라는 이름으로 훈련 성적에 따라 개인당 75~300만원을 주기로 결정 2012년부터 '단기복무 장려금'이라는 이름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후보생 기간동안 단 한번 지급되며 평가 기준으로 학군단 입단 성적 + 군사학 + 기초군사훈련 성적을 합산해 학군단별 상위 20%에게는 300만원을, 나머지 후보생에게는 145만원을 지급한다.

2008년 겨울부터 묘하게 점점 대우가 좋아지고 있다.

2.4.3. 학군단

학군단이 존재하는 학교에 보면 네이비색의 단복에 베레모, 007가방을 들고 돌아다니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이들이 바로 ROTC 후보생들이다. 제복 같은 옷 왼쪽 어깨에 학군단이라고 적혀있는 마크가 있으면 100%. 군사학과 학생들과 혼동하지 말도록 하자. 물론 여기까지는 육군과 공군 학군 후보생 한정이며 해군/해병대 학군 후보생은 해군/해병대 장교 정복을 그대로 착용한다.

참고로 이 007가방(후보생끼리는 박스라고 부른다) 안에 총 들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가방 안에 총은 없다. 의무로 구두약과 구두솔, 검정다이어리, 검정색 우산을 넣어두던 시절이 있었다. 그냥 책가방 대신 들고 다니는 것. 그런데 이 가방은 내구성이 정말 개판이라 마음먹고 위에서 몇 번 가방을 떨구면 가방이 저절로 열린다! 평소에 막 굴리지 않으면 잘 쓰지만. 참고로 그 크기에 비해 의외로 많은 물건이 들어간다. 쪽수가 1000단위인 전공책 2권 + 15인치 노트북 + 노트북 충전기 까지 들어간다!(물론 무게는 안드로메다로...). 하지만 49기 이후부터는 단가방의 크기가 작아져 적재량(?)이 줄어들었다. 이제는 소법전이나 헌법총론같은건 안들어간다.

2.4.4. 애환(?)


학군사관후보생만 이해할, 그저 충격과 공포의 공익광고.
뒷통수에도 눈이 달려야 해
괜찮아... 1년만 버티면 끝이야
최고의 방법은 1년동안 학교-집만 다니는 것이다 (2년차가 되면 다 추억이 될것이다. 아마)

후배는 선배를 보면 즉시 경례를 해야 한다. 비단 선배 뿐만 아니라 상급자에게 또한 거수경례를 해야할 의무가 있다. 군대놀이가 아니라 군인사법과 군인복무규율에 따라 ROTC 후보생들은 엄연히 '사관후보생'으로 분류되며 이를 어길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참고하자

실제로 2000년대 초중반까지 학군단마다 경례와 관련한 악폐습이 존재했는데, 문제는 후배 후보생들 뿐만 아니라 소속 학교 재학생민간인들에게까지 피해를 준 것이다. 실제 이 당시 학군단이 있는 대학교의 경우 야외에서 뿐만 아니라 식당과 매점 같은 실내, 그리고 정숙을 유지해야 하는 도서관이나 강의실 주변에서까지 이들의 우렁찬 경례구호가 끊이지 않아 주위 사람들의 혼을 빼놓을 정도였고, 강의실에서는 수업의 흐름이 끊어지기 일쑤였다.구호 없이 그냥 거수경례만 할 수 없었나? 휴가를 나온 현역 일병이 사복을 입고 교내를 친구와 함께 거닐고 있었는데 멀리있던 ROTC 후보생이 선배인줄 알고 경례를 한 사례도 있다! 심지어 그 일병은 해군이었다는 것..짧은 머리만 보면 경례가 하고 싶어지나보다 군복무 경험이 있는 현역 출신 남자 복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 인터넷 게시판 등지에서 학군단 후보생들의 이런 악폐습에 대한 엄청난 디스를 시전했고, 실제 일부 학생들은 학교 내 학군단 쪽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는 국방부측에 정식으로 민원신청도 했던 모양. 결국 학생군사학교 측에서 정식으로 사과문을 발표하고 내부 개선을 거듭하여 요즘은 많이 나아진 상태다.

대한민국 군대 어디가 안그러겠냐만 대학별로 나뉘어져 있는데다가 1년차와 2년차만 존재하는 폐쇄적인 집단이기 때문에 훈육관들에 의한 통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몇몇 학군단의 경우 훈육관들의 눈을 피해 2년차 후보생들이 속칭 '집합'을 걸어 1년차 후보생들을 '터는'일이 발생하고는 하는데 이러한 내무 부조리를 1년차 때는 정신없이 겪고난 후(선배들도 다 겪었다, 군대는 다 그런거다, 전통이다 라는 식으로 넘기게 된다.에휴) 2년차 때 보상심리가 생겨 이에 대한 내부고발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문제다.

하지만 현재 육군학생군사학교장 및 일선의 대부분 학군단장들이 이러한 악폐습을 철폐하려고 강경책을 동원하였으며, 2014년을 기준으로 학군단 내 후보생 간 악폐습과 부조리는 거의 사라진 상태.

간혹 학군단을 학교의 헌병처럼 아는 교무처들이 많다. 행사 있으면 학군단이나 체대 사람들 차출해서 일 시킨다. 신입생환영회의 안전요원으로 배치한다던가[4], 개교 기념 행사에 기수단 코스프레를 시키거나.

2.4.4.1. 소속 학교 재학생들과의 미묘한 관계

ROTC는 학생이면서 군인[5]이라는 특수한 환경 탓에, ROTC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진 이들에게 '군대놀이'라는 비꼼을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규정상 학군사관 후보생들은 '준군인'이다.

주로 병사 출신 군필자들이 ROTC나 거기에 소속된 학군사관후보생들에 대해 거부감을 표출하면서 안 좋은 대접(?)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병사 출신 군필자들의 시점에서 보면 'ROTC=자신들의 옛 주적'으로 보여지기 때문. 특히 병사 시절 겪었던 쏘가리나 개념 없는 간부가 군 장교 구성원의 특성상 ROTC 출신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때문에 군대 다녀오기 전에는 ROTC에 대해 별 감정이 없었으나 군대를 다녀오고 예비역 신분이 되고 난 다음부터는 ROTC 출신 장교들이나 ROTC 소속 학군사관후보생들을 '짝퉁 장교' 내지는 '급조 장교'라고 비하하면서 격렬하게 증오와 혐오감을 표출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다. 이 정도는 사실 약과고, 아예 ROTC라는 제도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면서 제도 자체에 대한 거부감과 회의감을 표출하는 사람들도 있다.[6] 병사와 간부 간의 관계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뒤틀려 있는 한국군의 병폐가 결과적으로는 ROTC라는 제도 자체에 대한 시비로도 이어져서 결국 ROTC에 대한 극단적인 찬반양론으로 연결되고 만 것.

설령 간부들을 별로 싫어하지 않았거나 자신이 간부로 전역했다 해도, 대부분의 예비역 복학생들에게 있어서는 사회에서 군대를 떠올리는 광경을 보는 것 자체가 별로 유쾌한 일이 아닐 때가 많다. 사람들 돌아다니는 데서 시끄럽게 경례해 대는 것을 민폐라고 여기기도 하며, ROTC 1년차의 경우 머리 짧은 복학생을 보면 경례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하며 쭈뼛쭈뼛 보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예비역 복학생들(특히 병사 출신 복학생들)은 이등병을 떠올리면서 ROTC 후보생들을 비웃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어찌 보면 이러한 소속 학교 재학생들(특히 예비역 복학생들)과의 미묘한 관계야 말로 ROTC 생도들이 겪어야 하는 진정한 애환일지도. 이러한 현상 역시 근본적인 원인을 따지자면 병사와 간부 간의 관계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뒤틀려 있는 한국군의 병폐가 표출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미래의 간부가 될 이들인 ROTC 후보생들로서는 어쩔 수 없이 감내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가 될 것이다.

다만 병장 만기전역다시 지원하는 ROTC 후보생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문단의 미묘한 관계는 거의 적용되지 않는다. 한해 임관하는 3000~4000명 중 2~3명 나올까말까한 극히 희박한 케이스라 언론에도 보도될 정도이긴 하지만 이런 케이스는 일선 소대에 배치되고도 나름대로 끗발(?)도 세울 수 있고[7] ROTC 생활하면서도 매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병장 만기전역자가 ROTC에 지원하면 가점도 상당해서 범죄나 지나치게 낮은 성적같은 크리티컬급 사고만 안 치면 거의 붙는다고 봐도 될 정도다.

2.4.5. 배식 및 간식

2013년 현재 괴산 식사는 상당히 잘 나오는 편이다. 행정예편이 완료되어 취사병들이 자리를 잡은 덕택으로 보인다.

훈련 중에는 매일 저녁 부식이 빵+음료의 형태로 지급된다. 난생 처음 보는 떡/빵/과자를 먹기도 하는데, 다들 맛나게 잘 먹는다. 그러나 막상 훈련 마치고 나면 그거 찾아 사먹는 후보생은 없다(...). 가끔 빵 대신 떡을 주기도 하고, 훈련기간 중 생일을 맞은 후보생이 있다면 케이크도 준다. 정확하게 말하면 '떡케이크'란 건데 장애우들이 일하는 제과제빵사업체에서 납품하는듯 하다. 군대 참 좋아졌다. 아주 많은 후보생들이 이런 부식 먹는 낙으로 훈련을 받는다. 어느 정도냐 하면, 남은 훈련기간을 날짜로 안 센다. 남은 부식 지급 횟수나 끼니 숫자로 센다(…). ex)부식 9번만 더 먹으면 집에 가네?

자기네 학군단 행정병이 같은 교육대에 있다면 대신 사다 주기도 한다. 다만 2년차 때 자기 분대가 총을 잘 쏜다거나 하면 주말에 PX에 갈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 --

기초군사훈련에서는 당연히 PX 사용이 불허되지만, 1년차 하계 훈련부터는 주말에 PX 사용을 대부분 허가한다. 단, 시간이 정해져 있고 품목이 미친듯한 속도로 동나기 때문에 그리 풍족한 군것질을 구매하기는 어렵고, 먹는데 시간이 걸리는 냉동식품류는 아예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컵라면, 과자, 음료수가 현실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대상이며 가끔 맛다시 등을 구매해서 짱박았다가 짬이 맛없는 날 몰래 밥에 비벼먹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2014년 기준으로 PX 이용시 컵라면과 냉동식품의 구매에 제한이 걸리게 되었다. 2013년 1차 하계 훈련중 그 짓을 하던 모 후보생은 어쩐 일로 지나가던 대대장에게 걸렸고, 그 대대장은 그 후보생의 직속 학군단장이었고,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PX 이용 후 짱박는 것을 적발하기 위해 일요일 밤 점호가 매우 빡세졌다는(..) 부작용이 생겼다.
PX는 본청과 식당 총 2곳에 있으며 그 외에 황금마차가 건물 사이에 주차되어 있으면 황금마차를 이용할 수도 있다. 황금마차는 랜덤이니 논외로 하고 숙소건물 기준으로 1관은 본청, 3관은 식당을 사용한다(2관은 사용해본 후보생이 추가바람). 본청PX는 냉동식품을 판매하며 면세시계를 구매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G-SHOCK시계 기본모델이 69000원이었다(2013년 하계 입영훈련 기준), 이제 식당 앞 PX에서도 면세시계 구입이 가능하며, 루미녹스 3001 또한 25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PX 이용시에 조언을 하자면, 봉지과자를 너무 많이 사지 않는 것이 좋다. 부피는 큰데 워낙 질소가 많다보니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한다. 보통 생활관 1곳당 1명을 보내는데, 1명이 들 수 있는 양에는 한계가 있으니 봉지과자가 끌린다고 마구 집지 않기를 권한다. 차라리 박스형 과자를 구매할 경우 보통 12개들이라는 점 때문에 분배하기도 쉽고 짱박아뒀다가 훈련 중간에 까먹기에도 좋다. 특히 6개들이 딸기몽쉘은 시중에서 판매하지 않으니 강추. 꽤 맛있다. 음료수의 경우는 밀키스, 콜라가 빨리 매진되는 편이니(특히 황금마차라면 물량이 적어 더욱) 선점해 두는 것을 추천. 보통 3개 사면 토,일요일간은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다.
첨언하자면, 제티나 네스퀵도 판매하니 아침마다 나오는 우유를 달달하게 먹고싶다면 선점해 두자. 네스퀵이 20개들이 기준으로 200원 싸다. 다만 이 역시 쉽게 매진된다.

혹시나 이 글을 보는 학군사관후보생이 무언가를 짱박으려고 한다면, 훈육관들의 짬을 제대로 파악하고 하는 것이 좋다. 학군단에 부임해서 첫 훈련인 훈육관들은 짱박는 장소를 잘 모르지만, 계속해서 훈련을 거치다 보면 후보생들이 각양 각색의 장소에 숨겼다가 걸리는 것을 통해서 어디를 조지면 이놈들이 짱박은 것을 파악할 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13년도 하계 1차에서 모 생활관은 천장 배기구를 열어서 음식을 짱박았고(..) 그걸 그대로 따라하던 2차 후보생들은 말 그대로 개털렸다.

2.4.6. 물건 간수

학생들도 사람인지라 물품을 수령 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최대한 빨리 근처의 군장점(마크사 라고도 함)을 물색하여 구비하도록 하자. 근데 학교주변에 대부분 1곳 밖에 없어서 엄청 비싸다. 차라리 인터넷 군장점 뒤지는게 더 싸다.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기다릴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마크사는 기차역 주변에도 많으니 참고하자. ex)대구라면 닥치고 교동시장대구역! 1년차 초반기에 물품을 잃어버린 경우는 십중팔구 2년차 선배가 숨기거나 유용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고? 선배가 자기 물건을 잃어 땜빵했거나(...) 그냥 한놈 찍어서 많이 갈구기 위해서. 모 학군단은 이것 때문에 선후배의 내무지도실을 분리하고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다. 물론 후배는 선배가 부르면 재깍 달려가야 했지만. 그리고 부른 후에 일어나는 일은. 여하튼 물건 간수 잘 하고, 찍히지 않도록 조심하자.

2.5. 여군

원래 여군 ROTC는 없었지만 국방부에서는 2011년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하기로 하고 2010년에 숙명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원대학교, 충남대학교, 전남대학교, 영남대학교, 총 7개 학교를 여군 ROTC 시범학교로 선정하여 2011년 입단 후보생을 2010년 선발했다. 1년 후인 2012년 입단 예정자 선발부터는 전국 대부분의 기존 학군단에서도 여자 후보생을 선발하기 시작했고 성신여자대학교에 새로 학군단이 생겨, 여대 학군단이 2개로 늘었다. 현재는 이화여대에도 학군단이 있다.

여자 후보생은 학교당 한자리수 가량으로 선발되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육군 학군단은 2곳의 여대(성신여대, 숙명여대)를 제외하고는 지역 단위로 경쟁, 선발한다. 남자 후보생이 기존처럼 대학별로 인원이 정해져 있어 그 대학 남학생들끼리 경쟁을 해서 뽑히는 반면, 2곳의 여대를 제외한 여자 후보생은 '서울 강북지역 대학 여자 후보생 총 OO명 선발' 이라는 식으로 뽑는 것. 따라서 학교에 따라 여자 후보생이 두자릿수로 있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한명도 없는 학교도 있을 수 있다. 해군공군 학군단도 2012년 입단 예정자부터 해군, 공군 ROTC가 설치된 학교 여성 후보생을 5명 선발하는데 공군의 조종 분야는 선발하지 않는다.

우려와 달리 훈련에는 성실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2012년 하계훈련 때는 숙명여대 ROTC가 109개 학군단 중 종합성적 1위였고, 2012-2013 동계훈련에서는 성신여대가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이화여대에서 2년간 연속 1위를 기록한 후 순위제를 그만두고 등급제로 바꿨다. 등급제는 최우수, 우수, 보통으로 나눈다.

2013년 하계훈련때 막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간병 생활관의 제일 높은 층 한 층을 여후보생 생활관으로 개조했다.

2.6. ROTC가 설치된 학교

2.6.1. 육군

대부분의 학군단이 육군으로 설치되어 있다.

  • 본단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101 서울대 102 고려대 103 성균관대 105 전남대
106 전북대 107 연세대 108 경희대 109 경북대 110 부산대
111 중앙대 112 동국대 113 건국대 115 한양대
116 충남대 117 동아대 118 조선대 119 한국외대 120 인하대
121 영남대 122 경기대 123 충북대 125 단국대
126 경상대 127 강원대 128 원광대 129 국민대 130 명지대
131 서강대 132 인천대 133 홍익대 135 공주대
136 숭실대 137 청주대 138 계명대 139 아주대 140 울산대
141 경남대 142 광운대 143 시립대 144 전주대 145 대구대
146 한남대 147 관동대 148 동의대 149 경성대 150 교원대
151 가천대 152 금오공대 153 우석대 155 군산대
156 상지대 157 부경대 158 수원대 159 순천대 160 목포대
161 안동대 162 세종대 163 강릉원주대 165 창원대
166 호서대 167 순천향대 168 대전대 169 목원대 170 배재대
171 한림대 172 동신대 173 인제대
176 경인교대 177 대구교대 179 광주교대 180 춘천교대
181 진주교대 182 서남대 183 세명대
193 호남대 195 서원대
196 한성대 198 대구한의대 199 부산외대 200 건양대
201 과기대 202 상명대 203 용인대 205 강남대
206 서경대 207 가톨릭대 208 대진대 209 백석대 210 한밭대
211 선문대 212 대구가톨릭대 213 동양대 215 동명대
216 평택대 217 숙명여대 218 성신여대 219 경남과기대 220 경동대
221 광주대 222 남서울대 223 우송대

  • 분단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1021 고려대(세종) 1031 균관대(수원) 1051 남대(여수) 1071 연세대(원주) 1081 희대(국제)
1111 중앙대(안성) 1121 동국대(경주) 1131 국대(충주) 1151 한양대(안산) 1251 국대(천안) 1331 홍익대(세종)
2021 상명대(천안)

2.6.2. 해군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1001 한국해양대 2002 목포해양대 1003 부경대 1002 제주대

2.6.3. 공군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1 항공대 2 한서대 3 교통대

2.6.4. 해병대

해병대의 경우 특별한 의미가 없는 것이 육군 ROTC에서 해병대로 전환하는 자원(전국대 모집)을 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단, 그 조건으로 복무기간 4개월 단축을 내걸고 있다.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단번 학교
- 한국해양대 1002 제주대

2.7. 출신 인물

2.7.1. 주요 장성급

학군 출신으로 대장(계급)까지 진급한 사람은 다섯이다.

이름 기수 출신학교
세환 1기 고려대학교
김진호 2기 고려대학교
순호 4기 서울대학교
재토 9기 전북대학교
철휘 13기 명지대학교

  • 중장
  • 소장
    • 엄삼탁(2기)
    • 노연웅(5기)
    • 원양(6기) : 육본 지휘통신참모부장으로 재직 중에 국방부 사이트에 육사 출신이 진급에서 우대받는다고 글을 올렸다가 신원이 밝혀져 보직해임되었다.
    • 김홍배(15기)

  • 준장
    • 한효우(4기): 공군 학군단 출신으론 첫 장성. 헬기 조종사라 준장 이상으로는 진급하지 못 했다.

2.7.2. 실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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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창설된 이래 50년이 지난 현재까지 ROTC 출신 인물들은 장·차관(현직)급 30여명, CEO 250명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다. 특히 유명 정치인인 정몽준氏도 학군 출신인데 정몽준이 학군단에 다닐때 현대에서 그 학군단의 단가방을 모두 새것으로 바꾸어 주었다고 한다. 그 외의 ROTC 출신 각계 주요 인사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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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가상 인물

3. 해외의 경우

3.1. 미국의 ROTC


미국의 코흘리개 군바리 JROTC를 소재로 다룬 영화 '쫄병 길들이기.'

미국의 ROTC는 대학교에서 4년 내내 훈련받음은 물론이며 중학교와 고등학교에도 ROTC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를 'JROTC'라 한다. 미국의 사관학교 출신 장교들도 JROTC 출신자들이 상당히 많다. ROTC는 美 장교가 되는 몇가지 방법중의 하나로, Officer Candidate School, Green to Gold(사병에서 장교로 전환), 특수병과의 직접임관, 각종 군장학생, 사관학교[8] 등의 길이 열려있다.

JROTC라 하여도 이들의 훈련을 군생활로 쳐주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꼬꼬마들을 리더쉽과 군조직에 익숙하게 하는것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다. 더구나 OCS는 모집대상이 아예 대졸 일반인과 현역 사병(enlisted men)들이다.[9] 미군 소위가 아무리 대단하다 하여도 이미 군생활을 5년가량 한 미군 병장들은 이들을 애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대장 40명 가운데 10명 정도는 학군 출신이다. 사관학교를 다 합치면 약 절반 이상이며 나머지는 학군과 OCS(학사사관과 간부사관)가 차지한다.


미국 ROTC의 경우 학년장 대신에 후보생들이 맡은 직책에 따른 직책장을 부착한다. 대대장후보생에 해당되는 직책은 대령후보생(Cadet Colonel)이 된다. 청소년 학군단 역시 비슷한 체계를 따른다.


사진만 얼핏 봐선 대한민국 국군 중위와 소위처럼 보인다 중령후보생과 소령후보생이다.

3.1.1. 대표적인 인물

3.1.1.1. 미 육군

3.1.1.2. 미 해군

3.1.1.3. 미 해병대

미 해병대는 제임스만 뽑는 모양이다

3.1.1.4. 미 공군

해안경비대는 학군단이 없다.

3.2. 자위대

자위대에는 ROTC가 없지만 대비학생(貸費學生)이라고 해서 장학생처럼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시절에 학비를 지원해주고 지원기간의 1.5배를 복무하게 하는 제도가 있다. 다만 부사관에서 간부로 승진하는 비율이 높은 자위대의 특성상 현재의 OCS 시스템 외에 학군단을 신설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3.3. NCC (National Cadet Corps)

몇몇 국가에서는 학군단을 National Cadet Corps라고 부른다. 이렇게 부르는 국가는 인도, 싱가포르, 스리랑카, 가나 등이 있다.

3.3.1. 인도

육군, 해군, 공군별로 학군단이 다 있고, 8학년부터[11] 남녀 모두 받는다.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마다 설치되어있다. 고등학생이건 대학생이건 훈련은 3년 과정이다. 학군단을 한다 해도 군 입대가 강제되는 건 아니지만 군 입대를 한다면 입대 시험 점수에 가산점이 주어지며, 처음 주어지는 계급은 병 계급이다. 인도인들은 좀 빡센 보이스카웃정도로 보는 듯 하다.

주로 하는 건 국경일 퍼레이드 연습이나 집총훈련을 포함한 간단한 군사 훈련이지만, 그 외에는 교관 역할을 하는 선배들이[12] 토 나올 때까지 굴리고 굴리고 또 굴린다... 한 번 쯤은 NCC 캠프 참가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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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수가많은 육군 이야기고 해,공군은 어림도 없다. 해군의 경우 대부분 소령이 상한선이고 중령 달면 능력자다.
  • [2] 1학년에 신청하는 기수는 필요하지 않으며, 또한 대학성적이 아닌 고등학교 성적으로 평가되어 선발된다.
  • [3] 하계 4주, 동계 2주 훈련을 하계 3주, 동계 3주로 바꾸자는 이야기는 49기 이전부터 있었다.
  • [4] 이 경우 재수 좋으면 연예인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 [5] 대학교 내에서 단복 착용, 기수에 따라 경례 등등..
  • [6] 극단적으로는 "짝퉁 장교 내지는 급조 장교밖에 양성하지 못하는 ROTC는 필요성이 없고 부작용과 악폐습만 많은 제도이므로 사라져야 한다!"…라는 식의 주장에 근거한 ROTC 폐지론이나 ROTC 무용론까지도 병사 출신 군필자들을 중심으로 가끔 제기될 정도. 물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가는 어떤 결과가 나올 지는 굳이 여기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아무리 자신이 군 생활 동안 무개념 간부들 때문에 고통 받았다 하더라도 이런 식의 비이성적인 주장은 가급적 하지 말도록 하자.
  • [7] 병사 집합시켜 놓고 나보다 군생활 오래한 사람 나와봐라는 식의 발언이 가능하다.
  • [8] 한국처럼 본고사-면접&신체검사-신원조회만으로 입학할 수 있는게 아니다. 기본으로 보는 그런 사항들로 경쟁을 하기 전에 연방 상/하원 의원이나 그와 비슷한 지위의 매우 높으신 분들에게 에세이를 써내고 각종 스펙을 과시하고 면접까지 뚫어야 추천서를 받아서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당연히 이걸 받고서도 합격을 장담할 수는 없는 편이지만, 이 추천서 받는 경쟁만으로도 장군의 아들이 아니고서는 웬만한 명문대학 경쟁률이라 SAT 만점 내신 만점의 먼치킨이 추천서를 못받고 GG치는 경우가 왕왕 나온다. 오죽하면 최고의 영예인 명예 훈장의 혜택 중에서도 자식의 사관학교 응시자격을 보장한다는게 있을 정도.
  • [9] 한국에서는 학사장교가 OCS의 위치에 해당하지만 미군의 OCS는 간부사관까지 포함한 개념이다.
  • [10] 당시에는 육군 항공대였다.
  • [11] 한국 기준으로 중 1-2 학년 정도
  • [12] 시험을 치고 거기에 합격하면 하사관 계급이 주어진다. 더 진급할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