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QuinRose

LPxGz.jpg
[JPG image (Unknown)]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현실적인 면
2.2. 캐릭터성
2.3. 아슬아슬한 수위(...)
3. 단점
3.1. 버그
3.2. 매너리즘
3.3. 외국 유저에게 불친절?
3.4. 인증제의 불편함
4. 그 외
5. 관련 상품 및 행사
5.1. 공식/비공식에 관하여
6. 제작 스탭 및 주 협력진
7. 작품
7.1. 퀸로제 레이블
7.1.1. 후르크하펜 시리즈
7.1.2. 그 외
7.2. 퀸로제 언더 가든
7.3. 타사 게임 이식
7.4. 발매 예정작


1. 개요

일본여성향 게임 회사. 주식회사 아트무브(株式会社アートムーヴ)의 산하 브랜드이다. 통칭 퀸로제. Queen이 아닌 Quin이니 유의하자.
자사 게임의 사운드 드라마/드라마 CD의 제작 및 판매도 맡고 있다.
정확히는 주로 자체 판타지 세계관인 '후르크하펜 시리즈(작품 항목 참조)' 를 발매하는 '퀸로제' 와 동화메르헨스러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게임을 발매하는 '퀸로제 언더가든(QuinRose UnderGarden)' 으로 레이블이 나뉘지만 거의 통합해 부르는 실정. 스텝도 같고 홈페이지도 서로 나눠져 있지 않다.

2005년에 설립된 이후 PC 게임을 주로 제작하였으며 콘솔 이식은 타 회사(프로토타입)에 맡기고 있었다. 그러나 2010년부터 콘솔 게임의 이식을 자사에서 담당하기 시작한 이후 신작 게임의 기종을 PSP로 바꾸고 타사 게임의 이식도 맡는 등 콘솔 게임 회사로 방향을 바꾸었다. 2015년부터는 PS Vita로 재차 기종전환. 그에 맞춰 신장판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다(...)
2012년부터 물량 전략으로 가기로 했는지 게임의 발매수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2012년 기준으로 1, 4, 8월을 제외하고 매달 출시(...) 회사 자체가 별로 크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숫자.

여성층을 겨냥한 게임을 만드는 메이커 중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하며 선발주자들에도 밀리지 않고 자리를 굳혔다. 오토메 게임 오브 더 이어 2011의 기대 메이커 랭킹에서는 7위에 랭크 인. 초기에는 PC 게임 회사였기에 PC 게임 유저가 많은 한국에서는 일본보다 조금 더 메이저한 경향. 대중적인 브랜드라기보다는 꾸준한 고정팬을 거느린 매니악한 브랜드로 평가되고 있다.
히트작으로 아라비안즈 로스트, 하트나라의 앨리스로 시작된 앨리스 시리즈, 크림슨 엠파이어 등이 있다.

한국에서 많이 부르는 약칭은 로제, 여왕장미. 애증이 담긴 별명은 돈로제[1]. 이유는 관련 상품 항목 참조.

2. 특징

2.1. 현실적인 면

스토리 장르는 판타지지만 게임 시나리오는 현실적인 분위기 그대로이다. 오토메 게임 특유의 밑도 끝도 없이 대책 없는 로맨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크림슨 엠파이어에서는 주인공이 메이드지만 절대로 신데렐라 엔딩은 존재하지 않는다. 엔딩에서조차 주인에게 바치는 충성심은 여전하다. 가끔은 주인공에게 '을 좀 가져!' 라고 소리치는 유저가 생길 정도.
기존 메이커들이 만드는 게임이 남성향 게임들의 패턴을 그대로 답습하거나 여성 게이머들의 성향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지리멸렬하는 틈을 타서 과감하게 게임의 난이도를 잘 조절하고 간략화한 면이 장점으로 꼽힌다.

2.2. 캐릭터성

기존 여성향 게임에서 보이던 연약하고 수동적이고 둔감한 여성상을 버리고 행동력이 있고 현실적인 면을 지닌 여성을 여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 점이 특징이자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오죽하면 퀸로제의 여주인공에 익숙해지면 보통 오토메 게임의 여주인공이 전부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평가도 있다. 예를 들면 공략 캐릭터가 느닷없이 사랑을 속삭였을 때 일반적인 오토메 게임의 여주인공이라면 '어머나' 라고 홍조가 들며 달달한 분위기로 들어가겠지만 퀸로제의 여주인공은 '이 자식이 무슨 꿍꿍이일까' 라고 뭔가 건조한(...) 독백부터가 먼저 나온다. 이러면서도 연애하는 기분이 들게 만드는 시나리오의 흡입력만큼은 유저들도 높게 쳐준다.
심지어 퀸로제에서 여타 오토메 게임풍의 평범하고 개성 없는 주인공을 내세운 게임을 발매하자 안 팔렸다.

공략 캐릭터들도 각자 개성이 뛰어나고 나름대로의 매력을 갖춘 편이라 골라먹는 재미 다양한 취향의 유저를 아우를 수 있다.
다만 대체로 모든 공략캐들이 악당, 얀데레, 또라이 광기 속성을 갖추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100% 순수하게 착한 캐릭터를 찾기가 참 힘들다(...) 한 예로 라일 스루만 역의 카츠 안리가 2008년 퀸로제 믹스 이벤트에서 발언하기를 '저 냉혹한 역할이었는데 이 안에 있으니 굉장히 일반인 같아요'.

2.3. 아슬아슬한 수위(...)

지금까지 발매한 PC 게임의 등급 전부 전연령, 즉 전체이용가이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플레이해본 게이머라면 뭔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금새 눈치챈다. 텍스트의 표현이나 상황묘사는 에로게로 치면 H신 돌입 직전까지 가버리는 수준. 대놓고 보여주진 않지만 유저들의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하는 대사나 상황이 심히 많다. 플레이하다 보면 공략 캐릭터와 여주인공이 선을 넘었다는 사실이 장본인들의 입으로 대놓고 언급된다. 무슨 지거리야! 소위 말하는 아침 짹짹[2]풍을 추천해달라는 사람들에게 문답무용으로 제일 먼저 나오는 회사. 그냥 제작사의 모든 게임이 다 이렇다.
H씬을 절대 보여주지 않지만 보는 사람이 아무리 눈치가 낮아도 뭘 했는지 알 수 있을 정도의 수위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이것조차도 너무 대놓고 한다며 꺼린다.

게다가 여성향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이 은근한 밀리터리, 그 중에서도 총덕후 성향을 가진지라 총기나 무기가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선 꼭 등장시킨다. 등장만 하는 게 아니라 작품 내에서 확실히 써먹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게 총기를 꺼내서 민간인을 쏴죽이거나 심심하다고 핼버드로 행인을 습격&학살해대거나 정치, 암살, 고문, 세력간 항쟁 같은 꽤나 어두운 뒷세계 묘사를 담고 있다. 물론 기본 베이스는 여성향 노멀 게임이기 때문에 고어한 장면의 자세한 묘사는 생략하고 CG에서도 피만 예쁘게(?) 튀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모든 묘사가 들어있는데도 전체이용가이다. 미국이나 한국 심의였다면 이미 총기와 피 묘사 하나로 청소년 이용불가 크리였을 것이다(...) 그거 이전에 폭력, 성묘사, 약물로 그랜드슬램

이 기막힌 수위 때문에 성인판이나 성인판 패치 등을 발매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었으나 제작사에 따르면 노골적인 성인향 게임을 만들 계획은 없다고 한다. 단, 보통 책이나 영화에 나올 법한 수위 묘사는 얼마든지 나올 거라고. 관련 Q&A (Q3 참고). 아주 대놓고 순수하진 않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일본에서는 PC 게임에 비해서 등급 책정이 엄격한 편인 휴대용 콘솔(PS2, PSP 등)로 발매할 때에는 여지없이 15금 크리. 예외로 마더 구스클로아리, 조커아리 PSP판은 12금이다.
2012년에는 결국 CERO D(17세 이상 이용가)를 받은 게임들까지 나왔다. 법률상 구입시 신분 확인이 필요한 등급은 아니고 PSP 게임인 이상 직접적인 성행위 묘사 등은 없지만 그래도 CERO 자체 분류상 성인용 맞다. 레알 꼐... 꼐임! 을 만든다 심지어 2013년 중반 이후에는 오히러 CERO D 쪽이 줄줄이 이어서 나왔다. 오죽하면 2014년에 새로 발표된 게임이 CERO C 등급을 받자 수위가 낮아진 거냐며 경악하는 반응이 있었을 정도(...)

3. 단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작사로 KOTY 여성향 게임 랭킹에도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쭉 자사 작품이 대상에 뽑히는 굴욕을 얻었다. 2ch 쪽에서는 어째 평판이 심하게 안 좋은 회사. 오죽하면 이 회사의 문제점을 모은 위키가 존재했을까(...)

3.1. 버그

게임에 버그가 많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게임 실행이 되지 않거나 회상 이벤트가 한 캐릭터의 회상 이벤트로 전부 바뀐다거나 심지어 블루스크린을 띄우는 사건까지 있었다. 오죽하면 게임 중 하나인 클로버나라의 앨리스의 별명은 버그아리.
게다가 이에 대한 대처도 미비한 편. 한 예로 클로아리는 패치를 적용해도 오류가 남아있는 편이며 게임 오류로 인해 컴퓨터가 망가진 경우에도 사죄하는 말이 거의 없었다. 이뭐병...

다행히 게임을 발매할수록 조금씩 나아져 조커나라의 앨리스부터는 패치가 필요하지 않게 되었으며 콘솔 게임 회사로 전환한 이후에는 큰 문제가 터지진 않았다. 그러나 아직도 로제는 버그가 심한 회사라는 인식이 박혀있는 편이다.

3.2. 매너리즘

시나리오의 완성도는 여성향 노멀 게임 중에서는 뛰어난 편이지만 후기작으로 갈수록 게임 내용이 어두운 분위기 일변도에 무슨 캐릭터를 공략해도 내용이 비슷해진다는 점이 꼽힌다.

게임의 등장인물은 각자가 개성이 뛰어나고 나름대로의 매력을 갖추었으나 정작 개별 공략 루트에 들어가면 어떤 캐릭터라도 하나 같이 여주인공에게 집착하고 다른 남자를 경계하며 독점욕을 보이는 얀데레적 성향을 보인다. 즉, 캐릭터 자체의 매력과 개성은 뛰어나고 세계관 설정도 좋은데도 공략 루트에 들어섰을 때 '두 사람이 사귀는 과정' 이 차별화되지 못했기에 그 장점이 살려지지 못한다는 이야기. 연애물을 보는 입장에서는 이것도 중요한 평가 포인트에 해당되는 만큼 좀 더 신경을 써주길 원하는 목소리가 높다.

3.3. 외국 유저에게 불친절?

외국의 팬층이나 유저에 불친절하다는 의혹이 있다. 상당한 가격의 게임을 특전을 위해 선착순 예약까지 했으나 외국이라는 이유만으로 취소되었다든가 하는 경험담도 퍼져 있다. 그다지 외국 유저까지는 편의를 봐주지는 않는다는 의혹. 외국에서는 아무래도 불법 공유가 많기 마련이라 그쪽으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4. 인증제의 불편함

앨리스 시리즈의 3편 조커나라의 앨리스부터는 인터넷 인증제를 도입했는데 이 인증제의 시행으로 어처구니 없게도 게임의 중고 판매가 불가능하게 되고 말았다. 게다가 이 중고 판매를 범죄라고 정의했다.[3]
더구나 게임을 실행한 컴퓨터가 한 번 포맷이라도 하면 그 이후로는 인증서가 지워져서 게임을 더 이상 플레이할 수 없게 된다. 더군다나 인증이 잘못될 경우 접수 수단은 이메일도 아닌 우편. 게다가 이 인증/실행파일을 바이러스로 인식한 백신 프로그램이 지워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얄짤없이 우편으로 인증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이러한 횡포로 인해 학을 뗀 유저도 상당수 있다.

2012년 7월 20일을 기점으로 본사 홈페이지에서 인증제가 필요했던 게임인 조커나라의 앨리스, 애니버서리 나라의 앨리스, 마법사와 주인님 신판의 해지를 지원하게 되었다.

4. 그 외

  •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느릴 때가 많다. 이미 발매된 게임에 'X월 X일 발매예정' 이라고 붙어있거나 CG 공개란에 빈 공간이 있는 경우도 있다. 특히 BOOK & CD 항목(퀸로제 작품의 코믹스 및 드라마 CD 목록란)의 리스트는 갱신이 별로 되지 않으며 몇 개월 단위로 한꺼번에 몰아서 업데이트할 때가 많다. 업데이트 하기 귀찮냐?

  • 초기 게임들은 단역 캐릭터의 눈을 그려주지 않았다(...) 비중 없는 캐릭터들은 아예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설정을 붙인 게임도 있으나 그런 거 없는 다른 게임에서도 서브캐로도 취급되지 않는 단역 캐릭터들은 CG나 스탠딩에서 눈이 그려져 있지 않았다. 그리기 귀찮았냐? 그나마 후기작으로 올수록 점점 단역 캐릭터에도 신경을 써서 그리게 되었으며 백귀야행 ~괴담 로맨스~ 등에서는 제대로 나온다.

5. 관련 상품 및 행사

이쪽 계열 제작사답게 여러가지 상품을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 우려먹기가 대단해서 붙은 별명이 돈로제.

로제에서 직접 출시하는 것만 해도 초회한정판 특전, 드라마 CD 및 사운드트랙 CD, 앤솔로지 코믹 등이며 자사 게임의 팬북, 소설판코믹스판도 잔뜩 나와있다. 특히 대표작인 앨리스 시리즈의 경우 하트아리 정발 코믹스 외에도 준동인 코믹스[4]까지 몇 달 간격으로 출시해서 유저들의 지갑을 톡톡 터는 중. 2007년에 출시된 게임이 2014년까지 관련 서적이 나오고 있다(...)

콘솔 회사로 전환한 후에는 자사 게임의 리메이크이식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초기작(2007년 이전)에 해당하는 마법사와 주인님, 아라비안즈 로스트, 하트나라의 앨리스는 전부 그림과 시스템을 갈아엎은 리메이크작이 출시되었다. 이후 작품인 클로버나라의 앨리스크림슨 엠파이어 역시 신장판 제작이 발표된 상황. 그냥 우려먹기

출연 성우 이벤트인 QuinRose Mix를 비주기적으로 개최하였다. 이후에는 굿즈 쪽으로 이벤트의 방향을 돌려 굿즈 페어를 비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5.1. 공식/비공식에 관하여

본업인 게임 외에도 퀸로제에서는 자사 게임에 관한 이런저런 미디어믹스를 진행하거나 관여하고 있지만 이 작품들의 설정이 공식으로 취급받는지에 대해서인 말이 많다. 소설판이나 코믹스판 등에서 서로 설정이 충돌하기도 하며 원작 게임에서는 언급되지 않는 설정이 나오기도 하는 편.
이에 퀸로제의 답변은 다음과 같다.

弊社HP記載の制作物が弊社公認となります。
(본사 홈페이지에 기재된 제작물이 본사 공인입니다)
その他につきましては、公式に許可を出しておりません。
(그 이외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허가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퀸로제에서 제작한 작품을 말하는지, 퀸로제 홈페이지에 등재된 작품을 말하는지가 애매하다. 만약 제작한 작품만이 공식이라면 게임 이외의 공식 미디어믹스는 퀸로제 제작 드라마 CD와 하트나라의 앨리스 극장판[5]만 인정받게 되고 등재된 작품까지 포함한다면 코믹스판 및 소설판도 공식작이 된다.
'제작물' 이라고 언급되고 있어서 보통은 전자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코믹스나 소설판들은 서로 캐릭터의 외관 설명에서 차이를 보이는 등 서로 설정충돌이 꽤 있는 편이다. 다만 이 경우 한국에 정발된 하트나라의 앨리스 코믹스는 공식작이 아니게 된다.

6. 제작 스탭 및 주 협력진

퇴사한 스탭은 ★표로 표시. 회사 전속은 아니지만 자주 제작에 관여하는 인물도 기술.

  • 사츠키 코우(五月攻)
    QuinRose의 대표(사장), 프로듀서, 작사가 겸 주 시나리오 라이터. 한국에서는 한자를 그대로 읽어 오월공이라고 불리며 오월이라고 잘못 아는 유저도 있다 카더라. 뱀발이지만 여성이라고 한다.
    회사 설립 이후 발매된 모든 게임의 시나리오에 관여했으며 2005년부터 2009년까지는 그 긴 시나리오를 혼자서 담당했다. 수위 텍스트의 주범 또한 마법사와 주인님을 제외한 모든 게임 주제곡의 작사도 담당했다. 이후 게임 발매 텀이 빨라지며 서브 시나리오 라이터를 고용하긴 했지만 여전히 토대인 메인 시나리오는 사장님인 오월공의 작품.

  • 마리 (鞠)
    OST 작곡 및 편곡 담당.

  • 히사노 (ヒサノ)
    게임 오프닝 및 엔딩의 주 보컬 중 한 명. 일본 여성 노래 특유의 높고 큐티한 발성이 아닌 저음에 쭉쭉 시원하게 뻗어가는 창법이 특징. 제작사의 이벤트에서도 단골로 나오고 있다.

  • 히메링고 (ひめりんご) ★
    앨리스 시리즈의 원화가. 퀄리티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몇백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CG를 전부 그려낼 정도로 속도는 빠르다. 참고로 채색은 담당하지 않는다. 클로버나라의 앨리스를 끝으로 퇴사했다.

  • 후지마루 마메노스케 (藤丸豆ノ介)
    본래는 앨리스 시리즈의 일부 준동인 코믹스의 작가였으나 이후 원화가가 되어 과자 섬의 피터팬의 원화를 담당했다. 히메링고의 퇴사 후 퀸로제 내 스텝이 앨리스 시리즈를 그려오다 다이아 나라의 앨리스부터 작화를 맡기 시작했다. 극장판 하트나라의 앨리스 캐릭터 디자인도 후지마루의 작품.

  • 오키츠 시메이(沖津志明)
    크림슨 엠파이어, 마법사와 주인님, 12시의 종과 신데렐라의 원화 담당. 마더 구스의 비밀의 관괴담 로맨스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도 담당했다.

7. 작품

해당 작품의 최초 발매일(이식작 미카운트) 순으로 기재, 팬디스크 및 시리즈의 경우 발매 순서에 관계 없이 본작 아래에 기재한다.

7.1. 퀸로제 레이블

7.1.1. 후르크하펜 시리즈

가상의 대륙인 '후르크하펜' 에 존재하며 여신의 가호를 받는 25개 나라들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 대륙 시리즈라고도 부른다.
이 시리즈의 게임은 서로 세계관이 연동되기에 한 게임에 등장했던 캐릭터가 다른 게임에도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전부 플레이하지 않아도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다.
가벼운 롤플레잉 요소를 집어넣어 발매되는 편이었으나 아라비안즈 다우트 이후로는 선택지형 진행 방식을 택하고 있다.

7.1.2. 그 외

7.2. 퀸로제 언더 가든

퀸로제 언더 가든 레이블로 나오는 게임으로 주로 동화메르헨스러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게임들이다. 이쪽 게임들은 정확히는 '퀸로제' 와는 다른 레이블이나 양쪽의 구분은 세계관의 차이를 빼면 별로 없는 편이고 오히려 이쪽 레이블의 게임 중 한 시리즈가 더 히트했다. 사실상 언더 가든 레이블에서 여러 가지 시도를 했지만 이걸 뛰어넘는 후속작을 발굴해내지 못했고 오히려 하도 넘사벽으로 만든 나머지 자기네들이 만든 물건이 스스로 뛰어넘어야 할 장벽이 되었다. 제작사도 그걸 깨닫고 있는지 최대한 끝내지 않고 우려먹고 있다(...)
퀸로제 언더 가든의 게임들은 서로 같은 시리즈가 아니면 세계관이 연동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후르크하펜 시리즈와도 전혀 다른 세계관. 단 앨리스 시리즈에서는 후르크하펜 시리즈의 작품이 소설책, 연극 등 가상의 작품의 내용으로 언급된다.

7.3. 타사 게임 이식

타 회사의 게임을 PSP판으로 이식하기도 했다. 어째 원판에서 전연령이었던 것도 죄다 15금을 먹었다. 명불허전

7.4. 발매 예정작

발매일 이후에는 옮길 것.

  • 신장판 크림슨 엠파이어 - 2015년 4월 23일 예정
  • 신데렐라 시리즈 트리플 전권팩 - 2015년 5월 21일 예정
  • 신장판 마법사와 주인님 - 2015년 6월 18일 예정 (리메이크)
  • 스쿨 워즈 전권팩 - 2015년 6월 25일 예정
  • 신장판 하트나라의 앨리스 (Vita) - 2015년 7월 30일 예정
  • 로미오 vs 줄리엣 전권팩 - 2015년 8월 20일 예정
  • 겐지 연화권(源氏恋絵巻) - 2015년 9월 17일 예정
  • 신장판 마녀왕 - 2015년 예정
----
  • [1] 일본 게이머들도 저렇게 부른다. 발음상 킨-로제라서 원래 회사명 발음 쿠-인로제와 상당히 비슷하다.
  • [2] 밤에 두 사람이 농염한 분위기가 되면서 암전하고 아침에 새소리와 함께 일어나면 옆에서 상반신 탈의한 상대방이 곤히 자고 있다거나 먼저 깨어난 사람이 뭔가 흐뭇한 표정으로 '잘 잤어?' 라고 묻는 그 클리셰.
  • [3] 중고가 다 그렇지만 중고유통량이 아무리 많아도 제작사에는 한 푼도 들어오지 않는 게 원인인 듯. 한때 코에이 등이 이러한 문제 때문에 중고유통을 제한하려고 소송까지 냈었지만 패소했고 현재 일본에서는 중고 거래를 위법이라고 보지 않는다. 중고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한국인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중고유통량이 많은 일본에서는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다.
  • [4] 이치진샤 등을 통해 출시하는 코믹스로 캐릭터 개별 오리지널 루트를 담고 있다.
  • [5] 아사히 프로덕션에서 제작했으나 퀸로제 주소로 홈페이지가 있으며 퀸로제에서 제작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