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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 of Exile

last modified: 2015-02-05 13:33:1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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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시스템
2.1. 공격관련 시스템
2.2. 방어관련 시스템
3. 액트 보스
4. 플레이 팁
4.1. 플레이
4.2. 앵벌
4.3. 거래
5. 갤러리
6. 여담

1. 개요

뉴질랜드인디 게임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Grinding Gear Games)가 개발한 ARPG로, 1월 중순까지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참고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선택된 몇몇만 가능했던 것이 아니라, 제작사에 $10정도만 기부해주면(기부 같은거 없다 10/17/2014 그냥 룩과 게이펙트만 캐쉬로 구입가능하다) 제한 없이 즐길 수 있었다. 실상은 MMORPG 범주에 들어가나 게임플레이 방식이 ARPG라 일반적으로 ARPG로 분류한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템 제작과 빌드 개발을 통해 육성한 자신만의 캐릭터를 추가맵(퀘스트로 진행하는 일반필드와 구별되는, 파밍용 소규모인스턴스)이나 PvP대회, 단기 레이스 등에서 시험하며 즐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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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 또한 다크 판타지의 그것이다. 동양권의 캐쥬얼 게임들과는 달리, 각종 잔인한 요소가 여과 없이 드러나며, 이 때문에 기존의 디아블로시리즈를 해왔던 팬들이라면 익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디아블로3보다 더 디아블로같은 게임(...)


과금제는 무료를 지향하고 있으나, 수익 구조는 기부금과 캐쉬 아이템 판매로 이루어질 것이라 한다. 물론, 인디 게임사인 만큼(?) 밸런스 붕괴 아이템이 아니라 코스튬 판매에 국한된 것이라 한다. 동양 어느 나라의 모모 회사와는 다르다!

정식 서비스 이후 확립된 수익모델은, 펫과 이펙트등 캐릭터 데코레이션과 슬롯확장등 플레이 편의성 그리고 신아이템 디자인 참여기회 관련 캐시의 판매이다. 'PAY to WIN'을 거부한다는 제작사의 모토답게, 미친(?)듯이 캐시를 질러도 느님(?)놀이는 못한다.

게임 배경이 되는 곳은 레클레스트(Wraeclast)라는 황량한 지역으로, 범죄자로 낙인찍혀 퇴출된 막장들이사람들이 유배되어 서바이벌 배틀로얄을 벌이는 상황이다. 애초에 이 게임을 만든 제작진의 국가부터가 "뉴질랜드 이다." 게임 시작시 캐릭터를 만들 때 죄수 수송선에서 시작되며, 캐릭 생성하면 수송선이 난파되어 표류해온 상황에서 시작한다.

한국 시각으로 2013년 1월 24일에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해, 2013년 10월 24일에 오픈 베타 테스트가 종료되고, 'FREEDOM POWER of REVENGE' 슬로건과 할로윈 기프트팩을 앞세운 정식 서비스가 런칭되었다.

스팀으로 즐기고 싶다면 steam://run/238960 를 브라우저에 입력하면 된다.

한국 지역락[1]이 걸려서 상점 페이지나 스팀계정을 통한 결제는 불가능하지만 위 방법을 통한 설치와 스팀 도전과제 달성은 가능하다.

2014년 1월 - 스팀에서 새로운 지역제한 관련 패치가 업데이트 된 후에 불가능하다.

http://www.pathofexile.com/account/created
<<한국 정식 서비스중 사이트로 직접 가입하면 가능하다. 물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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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공격관련 시스템


기본적으로 주요 공격 스킬젬은 어택과 스펠로 나누어진다.
스펠은 적중확률이 100%인 반면 데미지를 극한까지 높히기 힘들며 어택은 명중률 보정을 받으나 데미지 증가가 쉽다.

크리티컬 :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크리티컬 찬스와 크리티컬 데미지를 올려주는 크리티컬 멀티플러가 있다.
치명타는 어택과 스펠 나누지 않고 둘다 적용된다. 다만 패시브 노드중 스펠만 올리는게 있고 어택관련만 올리는게 있다.

어택 : 보통 무기데미지와 글로벌 물리데미지에 의해 데미지가 증가되며, 명중률의 보정을 받는다.

스펠 : 패시브 노드를 찍지않는이상 스킬젬의 레벨에 따라 데미지가 바뀌고 무기의 % increase spell damage에 영향을 받는다



2.2. 방어관련 시스템


이베이젼 : 적의 공격을 회피한다. 하지만 모든공격을 회피하는것은 아니다. 오직 어택판정 스킬들에만 영향을 끼친다
물론 평타도 포함해서다.

아머 : 적의 물리 데미지를 감소시킨다. 그런데 감소 수치가 직관적으로 되는게 아니다.
예를 들면 아머가 100 데미지가 50이면 데미지감소는 절반보다 크게 된다. 역으로 데미지 높으면 더 크게 데미지가 들어간다.

속성 저항력 : 적의 속성공격 [2] 의 데미지를 저하시킨다. 기본상태일 경우에 최대치는 각 속성[3]당 75%

닷지 : 말그대로 완전히 무효화한다. 심지어 이 능력치는 이베이젼에 비해 노드를 찍을시 스펠까지도 피할수있다. 다만 늘리기에는 한정적이다.

블락 : 적의 공격을 막는다. 챙기기는 매우 쉬운편

4. 플레이 팁

4.1. 플레이


  • 트랩: 함정은 잘 키우면 매우 좋은 스킬이다. 뒤로갈 수록 알 수 있는데, 치고빠지기 가능한 Fire n Forget방식이며 모든 피해반사는 트랩이 먹고 굳이 돌아보지 않고도 따라붙는 몹을 처리할 수 있다. 레어나 보스 혹은 상성몹 어떤 것을 상대할 때도 유용하다,애써 반사몹을 때리거나 도망가며 얼리려다 즉사(?)하지 않는게 얼마나 좋은지.

  • 스펠 블럭: 회피를 아무리 올려도 주문은 맞아야 하는데,체력이 낮은 캐릭터라면 무척 부담스럽다. 패시브 주문회피를 찍거나 몇 아이템에 달려있는 주문 차단 기회를 이용하자. 다만 물리방어 확률에 의존하는 것도 있으니 헷갈리지 말자.
예 50%라스피스 글러브 방패를 든다고 스펠을 두번중 한번 꼴로 막아주지 않는다. 자신의 물리공격 차단확률이 30%라면 15%의 주문차단이 제공된다.

  • 미니언, 토템: 소환수가 키워놓으면 많이 강력하다. 순수 소환형[4]은 주인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소환수도 행동을 안하므로 주의. 스펠로 간주되는 소환수[5]는 소환 되자마자 자동으로 공격을 한다. 소환사는 템이 좀 약하더라도 패시브 스킬과 보석 스킬만 재때재때 찍어놓으면 도미누스를 제외하고 어딜 가도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2. 앵벌


초보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면 첫 캐릭터는 앵벌용으로 키워도 괜찮을 것이다. 어차피 아이템을 사기위해 오브(화폐)가 필요하며 게임에 빨리 적응할 수 있다.

  • 앵벌의 시기: 자기가 쓸 장비면 그때그때 해주면 되고,거래 목적이면 60레벨 전후로 머실러스 액트3의 docks부터 가능하다. 이후는 자기 스타일에 맞게 필드형이면 추가맵을, 보스형이면 파에티나 도미누스런을 돌아주면 되겠다. 쉽고 빠른 런을 원하면 엑트1의 ledge를 추천. 일직선이고 딱히 강한 몹이 없다.


  • IIR/IIQ : Increased Item Rarity/Quantity 로 쉽게말해 '매찬'이다. 템이 나올 확률은 두개를 더해서 계산한다는 것이 포럼의 대체적인 생각인데, 뭐가 더 중요한지 정석은 없다.

개인적으로 겜할 시간이 적거나 보스런 스타일이면 iir을, 앵벌을 즐기거나 필드형이면 iiq를 위주로 장비 세팅하는 것도 괜찮을듯. 액트보스는 일정한 iiq가 보장되므로 iir로 한 방을 노려볼만하고, 필드에서 빠른 몹싹쓸이로 간다면 iiq의 물량이 유리한듯 하다.

다만 iir에 환상을 가지진 말자. 템마다 기본 확률이 정해져 있으므로 iir 100%라고 무조건 전설만 뜨는게 아니며,아무리 올려도 iir은 '확률'일 뿐이다. 즉 0.001프로의 확률로 드랍되는 유니크아이템이 있다면 몹을 iir을 400퍼로 마무리 지어봤자 0.004프로인것이다.거기비해 iiq 100%라면 2배의 물량이 '보장'되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iiq가 더 올리기 힘들고 템도 비싸다.

마지막으로 최고의 매찬은 '한 번더 도는 것'이다.


  • 아이템의 품질: 매찬을 어느정도 맞추고 추가맵 등을 돌다보면 레어템은 그냥 '쏟아' 진다. 전설처럼 가격가이드도 없기 때문에, 자기만의 옵션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빠르게 정리하자. 예로 무기는 증뎀110% 이상이면 봐줄만 하고,120%면 거래를 생각할 수 있다(물론 dps를 계산해봐야 하지만) 갑옷은 증갑80%/90% 정도로 잡아봐도 괜찮다. 전설과 비교해서 레어템은 '확실히' 좋아야 '비싸게' 거래 된다.

  • 앵벌시 주의사항: 오브류의 아이템은 자신의 레벨이 사냥터 레벨보다 3더 높은 시점에서 드랍률에 2.5퍼센트씩의 페널티가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레벨이 60이고 사냥터 레벨이 58이면 페널티가 없지만 48이면 드랍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사냥지역 68부터는 이 페널티가 없다. 그리고 반대로 자신의 레벨보다 높은 지역 돈다고 해서 드랍률 보너스가 생기거나 하진 않는다.

4.3. 거래


  • 거래 초기엔 약어를 몰라서 무척 불편한데, 실제 쓰이는 말은 몇 개 없으니 금방 적응할 수 있다.

roll: 아이템에 붙는 옵션중에 수치가 가변적인 것이 있는데, 높다면high roll 최고라면perfect roll 최고보다 약간 낮으면near perfect 식으로 말한다. 고급아이템의 등급을 쉽고빠르게 표현한 것.
res: 각종 저항(resist) 옵션.
tri: 원소속성 3개가 붙은 아이템을 말하는데, 보통 tri res/ele (3속성 저항/데미지) 로 쓴다. 사람에 따라 카오스 속성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phys: 물리속성.
ES: 에너지 쉴드.
EV: 이베이젼(회피).
dps: 초당 공격력으로 아이템에 표시되는 데미지와 다르다.
c/o, b/o: 일종의 경매가 게념으로, c/o는 입찰가, b/o는 즉구가를 이야기한다.


  • 거래가 자유로운 만큼 악용하는 기만자들도 많으니 항상 조심한다. 예로 Windscream 전설부츠의 가치는 오직 '+1저주' 옵션이다 이게 얼마일까? 귓말을 넣어보니 c/o10카오스 b/o1엑절 이란 대답이 돌아왔다! 그것도 전문 판매자였다; 헥서Hexer 가 인기직업이 아니므로 심지어 perfect roll이라도 b/o1엑절은 절대 나올 수 없는 숫자다. 그러나 리그 중반즘 되면 대략 20~30카 선을 유지하기 때문에 급구하는 사람에겐 바이아웃조항으로 1엑잘에 구입하라는 뜻일 가능성이 높다.

5.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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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레일러

PvP 쉐도우(60랩) vs 레인저(65랩)

쌍수 머로더로 앵벌

듀오 플레이(헤비 머로더& 엘리멘탈 윗치)

6. 여담

  • 캐릭터 모션이 약간 딱딱하고, 타격감이 메인스트림 게임들에 비해 떨어진다. 제작자들도 인지하고 있는 문제이기는 하다. 다만 배경 그래픽은 인디 게임 치고는 꽤나 좋은 편으로, 특히 액트 2의 배경 그래픽이 호평을 받고 있다.
  • 본디 디아블로 2의 모드를 제작하다 새로운 게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 배경 설정이 상당히 호주, 뉴질랜드 분위기와 닮아 있다. 예를 들면 키위새 괴물들.
  • 아이템 루팅 확률에 대한 패치를 한 후 제작진의 코멘트가 인상깊다:
    "드랍율 상승시킨 걸 확인하고 두 배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북미 디아블로 3공식 포럼에서 화자되는 멘트 중 하나. 도리어 블리자드 게임 포럼에서 이 게임 광고가 더 잘 되고 있다. 알바 쓴 게 아니라 매니아들의 입소문. 북미에서 디아블로 3에 대한 평가가 어떠한지에 대한 반증이다.
  • 세계 각국의 플레이어들이 모이고 있다. #
  • 개발자들이 패치 노트 중 일부에 K-POP 관련 이스터 에그를 넣는다고 한다. 아무래도 개발자들 중 K-POP 매니아가 있는 듯.
  • 오픈 베타 시작 이후 DDOS 공격을 당했다는 사실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밝혀졌다.# DDOS 공격 외에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는 바람에 서버 하드웨어를 더 주문했다는 공지가 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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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직 게임 심의를 받지 못 했으니 공식적으로 유통이 불가능한 게 당연하다. 물론 게임 중독법같은게 나오는 현재 상황에서 정식 유통될 희망은 없지만..
  • [2] 마법
  • [3] 라이트닝, 콜드, 파이어, 카오스
  • [4] 좀비, 스팩터
  • [5] 해골, 웨폰, 가디언, 토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