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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last modified: 2015-01-27 16:07:31 Contributors

Contents

1. 축구 클럽 파리 생제르맹 FC
2. 애니메이션
3. 저격 소총
4. 사운드 칩


1. 축구 클럽 파리 생제르맹 FC

프랑스축구 클럽 파리 생제르맹 FC(Paris Saint-Germain FC)의 약자.
클럽의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이 항목도 1번으로 올라왔다.

2. 애니메이션

일본애니메이션 회사 가이낙스에서 만든 준(...)성인 마법소녀물 애니메이션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의 약자.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3. 저격 소총

역시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4. 사운드 칩

Programmable Sound Generator

음을 발생하는 칩의 일종. 주로 고전게임기에서 사운드를 담당하는 칩이다. 본래는 제네럴 인스트루먼트의 AY-3-8910 계열(8912, 8913 등) 칩만을 지칭하는 단어이지만 AY-3-8910과 호환성을 지닌 야마하 YM2149(통칭 SSG)나 AY-3-8910과 사양은 전혀 다르지만(호환성도 없다) 비슷한 원리로 음을 발생하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SN76489 등까지를 포괄하여 PSG라고 부르기도 한다. SN76489의 경우는 AY-3-8910과 음색이 비슷할 뿐 실질적으로 전혀 다른 하드웨어이기 때문에 DCSG(Digital Complex Sound Generator)라는 별도의 명칭이 있으나 현실은 그냥 다들 PSG라고 부른다.

AY-3-8910을 기준으로 3채널의 구형파 사운드를 출력할수 있으며 그 중 1채널을 노이즈로 사용할 수 있다. SN76489의 경우는 3채널 구형파+1채널 노이즈로 별도의 노이즈 채널을 구비하고 있어 채널 면에서는 AY-3-8910보다 여유가 있으나 AY-3-8910은 지니고 있는 엔벨로프 조정 기능이 없는 등의 스펙상 차이가 존재한다.

전성기는 80년대 초반. 8비트 게임기나 개인용 컴퓨터의 상당수가 PSG를 사운드 솔루션으로 채택하고 있었다. 컴퓨터로는 MSX[1], 삼성SPC-1000, 샤프X1, 지츠FM77, 아타리 ST [2] 등이, 게임기로는 세가 마스터 시스템[3]이 PSG를 채용한 기종이며 오락실 게임 중에서도 80년대 초반~중반 PSG를 채용한 기판이 제법 많다.

많이 오해되는 부분으로, 패미컴의 음원을 PSG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실은 패미컴의 사운드 계통은 PSG가 아니다. 정확히는 SN76489의 간략화 및 개량 버전을 CPU인 RP2A03에 내장하고 있는데 통칭 pAPU(pseudo Audio Processing Unit)라고 부른다. 80~90년대에 게임기 좀 만져봤다면 기존 PSG음원과 패미컴음원의 음색이 조금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텐데, 패미컴의 pAPU는 구형파 외에도 펄스파와 삼각파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좀더 풍부한 사운드 표현이 가능했기 때문이다.마찬가지로 PC엔진의 내장사운드칩도 PSG로 많이 오기되어 있는데, 이쪽은 형 메모리 방식의 사운드칩이다. 굳이 따지면 PSG보다는 코나미의 커스텀 사운드 칩이었던 SCC와 유사한 방식이다.

워낙 오래된 음원이라 요즘에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Arduino 같은 것을 이용해서 PSG를 제어/연주하거나 하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종종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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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AY-3-8910을 채용한 대표적인 하드웨어. 중~후기 모델들은 AY-3-8910을 직접 박지 않고 MSX-Engine이라는 커스텀칩에 SSG 상당의 회로를 내장하는 경우가 많았다.
  • [2] 야마하 YM2149F를 사용했다.
  • [3] SN76489를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