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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last modified: 2015-04-08 02:03:26 Contributors

Contents

1. 한국 지역민방
1.1. 개요 및 역사
1.2. OBS 재허가, 과연 살아날 것인가?
1.3. 이후 상황
1.4. 프로그램
1.5. 송출 현황
2. 일본 지역민방
3. 올림픽 방송 서비스

1.1. 개요 및 역사


흑역사가 된 iTV 다음으로 경인 지역 민방 사업권을 얻은 민영방송사. 최대 주주는 대우버스의 모기업인 영안모자(…). 그리고 CBS도 주주이다.[3] 다음 주주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버스운송업체인 KD운송그룹도 주주이다.[4]

하지만, 초반에 안 좋은 일 때문에 많이 고생했다.

  • 경인민방에 SBS가 강력히 반대를 해왔는데, 이는 말만 경인이지, 전파라는게 그자리까지 딱 있는게 아니라서 서울에서도 경인민방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실제로 iTV가 이것을 응용하여 서울까지도 전파를 보냈다). 덕분에 송신소도 바꾸고, 전파차단막을 설치하는 것으로 단정지었지만, 문제는 송신소 때문에, 경인 민방인데 불구하고 경기도 사람이 시청할 수 없는 방송이 되어버렸다. 심지어 집 바로 옆에 방송국이 있는데도 시청이 불가능하다. 케이블을 신청하면 되긴 하지만...
  • 케이블 방송사와 공급계약을 맺을 당시, 경기도의 대부분을 장악한 티브로드랑 계약하다보니, 결국 디지털 위성방송에선 OBS를 시청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이는 티브로드가 스카이 라이프를 견제하려고 손을 쓴 듯 싶었다. 또 티브로드는 OBS를 21번이 아닌 EBS가 방송되고 있는 13번에 편성하는 대신 EBS를 3번에 편성하여, EBS 시청자들로부터 화질 저하 등의 이유로 항의를 받기도 했다[5][6].

특히 두번째 사건 때문에 계약이 지연되어, 정말로 경기도 사람이 OBS를 시청할 수 없는 꼴이 되어버렸다. 이로 인해 얻은 별명이 오정동 방송.[7](…) Ojeong-dong Broadcast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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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2011년 8월 1일부로 케이블TV를 통한 서울 전역에서의 재송신에 대한 허가를 받음에 따라 모든 설움이 해결되었다지만 관심 없는 사람은 없는 듯 경기도에서는 아예 나오질 않는다[8]

지난날의 iTV를 잇는다듯이, 외화편성의 비중이 높은편. 하지만 iTV처럼 센세이션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다. 초기 프로그램들이 병맛 투성이인 것들이 많았다. 그나마 진실과 구라불타는 그라운드는 어느정도 관심이라도 얻었지만 나머지 프로그램은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박경림의 살림의 여왕, 박명수가 만난 CEO 같은 것들). 흑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프로그램의 목록은 위키백과에서 확인하도록.

결국 초기자본을 거의 다 까먹어버린 탓에 주철환 사장이 물러나고 대통령쪽 사람이 사장자리에 앉게 되었다.[9] 결국 주철환 전사장이 진행하던 문화전쟁은 폐지당했다.대신 문화전쟁 방영시간에 영화를 틀어준다.요즘에는 주말마다 90년대 할리웃 흥행작들을 위주로 방영을 해주다가 듣보잡 영화도 방영한다.

OBS 경인TV의 경우 공익적 목적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5인 5색 쇼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드러났다. 다만 프로그램의 오락적인 측면이 너무나도 약하고 시청자들의 시선을 끄는데 실패를 하고 만다. 오히려 지역적인 특성이 짙은 불타는 그라운드가 인기가 있었다. 어찌보면, 유명연예인들이 출연하여 공익적인 내용이 가미된 프로그램 위주로 방영된 것이 OBS에게는 독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또한 OBS 경인TV의 시청자층은 지극히 제한되어 있었다. 시청 자체가 불가능한 지역이 너무나도 많았고[10] OBS 경인TV자체에 관심을 두지않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이는 홍보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수도권 시청자들은 직접 SBS를 수신할 수 있는 입장이었던지라 비수도권 방송국하곤 달리 굳이 아쉬울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관심밖의 방송국이었던것이다.

외화로는 토치우드, 앨리 맥빌, 사랑은 영원히[11] 등을 방영한 바 있다. 결국 이렇게 호화찬란하게 하다보니, 자본을 탕진하고 저예산 리얼리티 위주로 방향을 전환했다. 경찰 24시의 후속작격인 경찰 25시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케이블에서 방영하는 프로도 방영하는 듯하다. 일단은 광고가 들어오지도 않고 경기가 불황이다 보니 긴축 경영으로 방향을 전환한 듯.그렇다고 경기도쪽을 못 보게 만드는건 좀... 주말에도 영화를 방영하고 해외프로를 방영한다. 어째서인지 케이블하고 비슷해진다. 케이블에서 볼 수 있는 광고도 자주 나오곤 한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메이저리그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면서[12] 예전 iTV의 전철을 밟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리가 있다. 원래 초대 주철환 사장의 철학도 있고 해서 스포츠중계는 될 수 있으면 하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OBS 경인TV의 자본금을 많이 까먹은 탓에 광고가 잘붙고 홍보효과가 좋은 스포츠 중계에 눈을 돌린 듯하다. 프로야구 중계는 iTV와 엑스포츠의 해설위원이었던 구경백씨가 해설을 맡고 있다.[13]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프로농구도 중계중이니 프로스포츠가 편성에 상당한 비중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2013년 봄 부터 제작비 문제로 스포츠 중계의 비중이 확 줄었다.[14]

OBS 경인TV는 2012년경에 강제적으로 이뤄질 방송의 디지털화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이미 디지털 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블루레이 디스크를 저장메체로 사용하는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IBM과의 협력으로 블루레이 디스크에 담긴 파일을 저장하고 편집해서 방송에 내보낼 수 있는 테이프리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론상으로는 100% 디지털 방송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러한 방송시스템은 OBS 경인TV가 최초로 시도하는지라 오류가 간혹 발생한다는데 있다. 불타는 그라운드 시즌2에서 한회차는 방송되지 못하였고(예고편에서는 잔상이 발견됐는데 이 때문인 듯) 진실과 구라에서는 인터넷 화상채팅을 시도하던 중 갑자기 정상적인 방송이 불가능했고, 결국 임시편성 프로로 대체되었다. 경인TV에서 그나마 인기있는 프로그램들이었던지라 욕을 먹었다.

케이블TV에다가 자기네 프로그램 팔아먹겠다고 미디어OBS라는 회사를 설립했다고 한다. 기존 지상파 방송사소유의 케이블 채널와 비슷한 걸로 봐야할 듯. 케이블용 채널 신설 추진을 하는 이유중 하나는 재전송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데 있다(케이블 채널은 전국어디서나 전송이 가능하다. 역외재전송 규정 같은건 적용을 받지않는다. 단, SO가 OBS하고 계약을 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지만).
결국 OBS W라는 PP 채널을 개국하게 되었다. W은 Wellbing의 약자로 웰빙 채널이란다. 하지만 실상은 재방송 채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OBS R이야 OBS R (Rebroadcasting)! 에브리온TVN스크린 앱을 통해서도 무료료 볼 수 있다.
2010년 7월에 위성DMB에도 진출했다.

참고로 OBS의 O는 그냥 O이다. 아무리 봐도 OJEONGDONG의 O일것 같지만. 여기다가 O로 시작하는 단어를 붙여서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주로 쓰이는 단어는 ONE, OUR, OPEN, OASIS, OPPORTUNITY,Oryu 그러니까 OTAKU가 될 수도. 그런데 다큐방송인 테마스페셜에서 사키의 OST가 사용되었다. 역시...! 2012년 5월에 방송된 경찰 25시 173회 예고편에서는 명탐정 코난의 오프닝 음악이 사용되었다(관련 영상).

지상파 방송국들은 다시보기를 유상으로 운영하나 OBS 경인TV는 무상으로 운영한다. 하지만 볼만한 프로그램이 있어야지... 또한, 곰TV 채널도 개설하여 일부 프로그램을 곰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용 어플을 무상으로 배포중이다. 온에어도 지원하나 일부 프로그램은 저작권 크리 때문에...

2011년 8월부터 서울 전역에도 방송되기 시작했다. 경험자에 따르면 한국프로야구 하이라이트를 보다가 채널을 돌렸더니 웬 놈의 잉여가 버럭 2루타를 때리더니 랜스 버크만이 쓰리런을 날리더란다(...) 8월 1일의 메이저리그 경기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가 없는 관계로 시카고 컵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가 방송되었다. 다음 날부터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위주의 중계로 돌아가며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을 중계하였다.

현지 방송사 중계 화면을 받아와 중계하게 되는데 현지 방송사 화면에 있는 가상광고까지 나온다. 대한민국에서도 현재 가상광고가 허용되므로 틀어도 무방하나, 대한민국의 심의 규정에서는 가상광고에 술이 나오면 안된다. PD가 술광고다 싶으면 화면을 끊어버리나(그래도 2 ~ 3초 동안 술광고가 나가버린다!) 문제는 PD가 끝까지 보고나니 술광고였거나 그게 술 이름이었는지 모를 경우... 이 문제 때문에 몇번 술광고 나가서 방송(광고)심의규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은 바 있다[15]. 그 뒤로 사전에 술광고 나오는 시간을 현지 방송사에 문의하였다고 한다.

지난 7월 5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OBS의 광고 판매를 공영과 민영렙으로 나눠 분산 판매하는 안을 제시했다. 지상파방송 광고 판매는 미디어렙 제정에 따라 방송광고진흥공사와 SBS가 주도하는 미디어크리에이트 두 곳이 대행하도록 되어 있는데, 지상파방송사 가운데 유일하게 OBS에 대해 예외를 적용해 양쪽에서 나눠 판매하도록 하겠다는 얘기다. 노조는 당연히 방통위가 제시한 결합판매 시스템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하고 결국, 도산이 불가피하다는 이유를 들어 'OBS 죽이기'라며 반발하고 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571

스카이라이프에서는 31번에서 방송하며(원래는 4번), 원래 경기도, 인천에서만 볼 수 있었으나, 언제부턴가 서울에서도 나온다. 야 신난다!

2014년 6월에는 만화 서비스도 개시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2012년 방송에 대한 평가에서 79.27점을 받았다. 기사

2013년에는 숭의여자대학교와 함께 국내 방송영상 프로그램의 연구진흥과 방송·영상 발전에 필요한 인재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인천에 위치한 라디오 방송사인 경인방송과 헷갈리면 골룸하다[16]. 하지만……

2013년 11월 19일에 OBS와 경인방송은 업무 협약(MOU)을 통해 경인 지역의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 경인지역 공동 취재 및 보도,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등 방송업무 전반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쌍방 콘텐츠 교류가 골자여서 그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TV 채널만 갖고 있는 OBS와 라디오 방송사인 iFM의 전략적 협력을 꾀한 결과다. 2014년 현재 둘이 교류하는건 정말 없어 보인다.이를 두고 두 방송사 모두 경영상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돌파구가 필요해 통합 가능성을 높게 보는 시각도 있다. OBS는 자본금이 잠식된 지 오래고 경인방송은 2010년 워크아웃을 조기 졸업한 이후 경영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다. #

2014 K리그 클래식성남 FC의 정규리그 후반기 홈경기 중계를 시작했다. 그런데 준수한 화질에 축구 중계의 수준을 가늠하는 카메라 대수나 앵글이 기존의 국내축구 중계퀄을 압도하면서 아직 중계 몇 경기 하지도 않았는데도 찬양받고 있다. 2015년 초반 현재 주말 홈 경기 중계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2016년에 본사를 인천으로이전한다.

2014년 9월 25일, 에브리온TV로도 시청이 가능해졌다. 이는 티빙 송출에 이어 두번째다.

1.2. OBS 재허가, 과연 살아날 것인가?

2013년 12월 9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재심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총점 1000점 중 650점을 넘지 못해 재허가가 보류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까지 증자 등을 포함한 재무구조 개선 세무추진 계획, 최다액출자자의 투자 관련 계획 및 이행각서, 기타주주의 투자 의향서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받은 뒤 재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기사 보기

이에 매일유업을 제외한 OBS 주요 주주들은 12월 12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 정상화를 위해 증자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학균 OBS 경영기획국장은 “재허가 의결이 보류된 상태에서 증자가 필요하다는 데에 주주들이 인식을 같이 했다”며 “19일까지 투자의향서를 제출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증자 규모나 액수 등 구체적인 사안은 정해진 것이 없다. 대주주인 영안모자의 증자 의지는 강한 편이지만, 이미 지분율이 39%를 넘어 최대 상한선인 40%에 육박한 상황에서 단독 증자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주요 주주들이 증자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엔 제3의 주주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만 한다.
전국언론노조와 경인지역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OBS 생존과 시청자 주권 사수를 위한 공동 대책위’는 “증자에 어려움이 있다면, 대대적인 시민주주운동을 벌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대위는 “OBS는 탄생과정에서 1만 5천명의 발기인들이 수십억 원을 모은 경험이 있다. 시민주 공모는 OBS의 시청자 확대와 사회적 명분 확보, 자본금 확충 등 일석 3조의 효과가 있다. 갖은 차별정책으로 생존마저 위태로운 환경을 만들어 놓은 방통위도 OBS에 재정난을 가져온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방통위가 OBS의 시청권을 훼손하는 결정을 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기사

OBS 주주 대부분이 투자의향을 밝혔지만 OBS 경영정상화를 위해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이날 이사회에서 ‘증자’에 대한 언급이 나왔지만 ‘OBS 정상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정도인지는 불분명하다. 영안모자 측은 “증자한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그러나 주요 주주들이 증자에 참여하지 않는 한 실질적으로 증자할 수 있는 금액은 한정돼 있다. 현재 영안모자 측 지분은 39%를 상회, 방송법이 정한 지상파 주식보유 상한선(40%)에 근접해 있기 때문이다.
바닥난 자본금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전향적 수준의 증자가 필요하지만 액수 등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 OBS 김학균 경영국장은 “증자가 당연히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한 결과 이런 의결이 진행된 것”이라며 “액수 등은 주주들이 내부적으로 결정할 일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OBS 안팎에서는 대주주인 영안모자의 감자를 통한 주요 주주들의 증자가 더 확실한 방법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지만 이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안모자의 입장에서는 감자가 OBS에 대한 자사의 영향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BS 주주들은 영안모자 측의 OBS 정상화 의지에 적지 않은 의구심을 보였다.
전국언론노동조합 OBS희망지부를 비롯한 OBS 공동대책위원회는 ‘전향적인 증자만이 OBS 정상화의 답’이라는 입장이다. OBS 공대위는 방통위 발표 직후 “OBS 대주주는 비전을 마련해 이를 갖고 주주들의 증자를 견인해 내야 한다. 더 이상 마른수건 짜내기식의 내핍경영을 갖고는 OBS를 살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기사

OBS주주는 50억원을 증자했지만 턱없이 부족하다.

12월 27일 방통위는 전문가 검토의견, OBS와 최다액출자자의 방송사업 의지 및 경인지역 시청자의 시청권 보호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했다. 재허가 조건은 2014년 증자 및 추가 증자 등 단계적인 재무구조 개선,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적정 현금 보유액 유지, 2013년도 수준의 방송프로그램 제작비 투자 등이다. 아울러 최다액출자자(영안모자)에 대해서도 증자 참여 및 자금지원 등 이행각서와 의견청취시 약속한 사항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도록 조건을 부과했다. #

1.3. 이후 상황

방통위가 증자를 조건으로 재승인을 했음에도 불구, OBS는 2014년 상반기까지 해야 할 50억 원 증자를 이행하지 않았다. OBS 이사회는 2014년 9월 증자를 결의했지만, 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OBS 사측이 제작비 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을 단행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와, 종사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해 최대 50여 명이 감축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방통위가 OBS에 불리한 방향으로 방송정책을 수립하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 2012년 OBS의 광고판매대행사(미디어렙)로 민영미디어렙인 미디어크리에이트를 지정했다. SBS가 미디어크리에이트의 지분 중 40%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OBS의 운명이 방송 권역이 겹치는 경쟁사 SBS에게 맡겨졌다는 우려가 나왔다.

그런 가운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의 문병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2014년 10월 미방위 국정감사를 앞두고 발표한 보도 자료에서 “OBS의 정상화를 위해 ‘방송광고 결합판매 지원고시’에 규정돼 있는 ‘신생방송사 가중치’ 17.3%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OBS의 방송광고 결합판매비율을 5.3% 수준까지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14년 10월 24일 종합 국감에서 OBS의 구체적 지원 방안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방통위는 종합국감에 앞서 서면답변을 통해 "독립지역방송사 OBS의 특수성과 경영여건을 고려해 장애인방송 의무를 적합하게 부여하고, 제작비 지원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며 지원 의사를 공식화했다.#

OBS 생존과 경인지역 시청주권 사수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014년 11월 5일 오전 과천 방통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OBS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은 방통위의 정책 차별”이라며 “(방통위가)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를 OBS 퇴출 시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2015년 2월 6일 재허가 조건을 이행하지 않아 시정명령을 받았다. 관련기사

1.5. 송출 현황

  • 계양산 송신소를 주력 송신소로 운용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광교산 중계소(용인)와 용문산 중계소(양평), 파평산 중계소(파주)가 설치되어 있다.
  • 본항에 기재하는 TV 채널은 디지털 TV이다. 아날로그 TV는 2012년 12월 31일에 방송이 종료되었기 때문에 본항에서는 기재하지 않는다.
  • 디지털 TV의 모든 물리채널에 부여된 가상채널은 8-1번이다.
  • 채널 앞뒤에 붙는 ch. 등의 단위는 생략한다.

송신소 채널 주소
계양산 36 인천 계양구 계양1동 산 57-1
광교산 25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산 52
용문산 30 경기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산 25-1
파평산 21 경기 파주시 파평면 눌노리 산 23-8

2. 일본 지역민방


Oita Broadcasting System, Inc.

오이타 방송. 오이타 현에 처음 세워진 민영방송국으로 라디오 방송국은 1953년 10월 1일, 텔레비전 방송국은 1959년 10월 1일에 개국했다.
TV는 TBS테레비의 JNN, 라디오는 JRN과 NRN의 크로스넷이다.

3. 올림픽 방송 서비스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2001년 5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중계방송을 전세계로 내보내기 위해 설립한 방송 서비스.
설립 이전에는 각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단체를 만들어서, 이 이전에는 개최국의 대표 방송사에서 중계화면을 만들어 올림픽 경기를 내보냈다. OBS 이름으로 중계화면 제작을 시작한 건 2010년 밴쿠버 대회부터이다.

동하계 올림픽/장애인 올림픽을 포함해 IOC에서 주최하는 올림픽 경기 때마다 IBC를 구축하고 TV/라디오로 나가는 올림픽 중계방송 국제신호를 제작해 나라별로 중계권한을 가진 방송국에게 내보낸다. TV에서 볼 수 있는 올림픽 경기는 이 서비스에 나가는 신호를 기반으로 방송국에서 자막/그림을 덧붙여 내보내는 것이다.

OBS 혼자서 장비를 들여 다 찍고 하는 건 아니고, OBS 아래 각국의 방송사가 제작에 참여하는 형태이다. 예를 들어 양궁 중계화면은 한국의 KBS에서 맡는다. 이런 형태는 중계화면 제작 업무가 조직위 산하로 넘어온 뒤로 이어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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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원불교방송은 라디오방송인 WBS 원음방송이 따로 존재한다.
  • [2] 워낙 방송이 재미도 없고 송출권역까지 좁아서(...) 경기도에서는 OBS를 며칠에 한번 볼 수 있다! 그마저도 치직거리더니 신호없음이 뜬다. 지상파가 고자라니!
  • [3] CBS가 주주라는 이유로 태클이 걸리기도 했는데 이는 지상파TV방송국의 경우에는 공정성이 우선시 돼야하는데 CBS가 주주로 참여하면 이게 가능하냐는 거였다. 그 덕분에 많은 주식은 보유하지 못하고 5%정도 지분을 갖고 있다고 한다.
  • [4] OBS 개국 전부터 KD운송그룹 버스에 OBS에서 하는 프로그램 광고가 붙어왔다.
  • [5] 아날로그 케이블TV의 특성상 주파수 대역이 낮을수록 화질이 저하된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게 디지털 케이블TV이다.
  • [6] 현재는 대부분의 케이블TV 사업자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가리지 않고 2번에 배치하였다.
  • [7] 왜 오정동이냐면, OBS의 위치가 인천이 아닌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에 있기 때문. 근데 그렇다고 해서 오정동에서 시청이 가능한것도 아니었지만(부천시 케이블 방송은 CJ헬로비전) 한동안 생방송을 했다치면 오정동 사람들만 나왔다고 해서 오정동이라고 부른다. 지금 상황은 이렇고 나중에는 규모가 다소 협소한 임시사옥(영안모자 공장을 개조하였다.)이 아닌 신사옥으로 가면 상황은 달라질듯하다..
  • [8] 이론상으로는 광교산과 파평산에 중계소가 있으므로 경기 남부권에서 시청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공시청 장비의 안테나는 관악산을 향하고 있어 광교산에서 송출하는 전파를 제대로 받을 수 없다.
  • [9] 주철환 전 사장은 2012년 현재 JTBC 편성본부장으로 있다.
  • [10] 당장 경기도에서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시골에서 DMB 보는 것도 아니고 며칠에 한번 나온다! 아니 영세 케이블TV도 이러진 않는다
  • [11] 이 시트콤의 경우엔 처음엔 모범적인 더빙 방영을 지속했지만 결국 자본 부족으로 성우들이 잘리고 자막방송으로 대체되었다
  • [12] 2012년 시즌 부터 MBC플러스미디어가 중계권따내 중계하고 있다.
  • [13] 주말 프로야구 중계는 시청률이 곧잘 1%를 상회한다고 한다.지상파인데?
  • [14] 연고전 같이 이벤트성 경기 중계는 간혹 하기도 한다.
  • [15] 2011년 8월 방송 광고 심의 의결 현황 참조. OBS는 해당 사항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에게 재심을 하였지만, 원심대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
  • [16] 실제로 경인TV를 경인방송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