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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last modified: 2015-03-21 16:59:32 Contributors

  • 한국 영화 마이웨이에 대한 내용은 해당 항목으로.

Contents

1. 개요
2. 가사
3. 펌프 잇 업의 수록곡
4. 관련 사례
5. 노바1492 테마곡이자 주제가

1. 개요

프랭크 시나트라가 1969년에 발표한 그의 대표곡.

성공한 영화배우이자 가수로 승승장구하던 프랭크 시내트라는 이 노래를 낼 1969년 당시에는 이혼과 영화 사업 실패로 연예계를 은퇴하려는 생각까지 하고 있었던 슬럼프를 겪고 있었다. 이 때 그의 나이는 이미 노년을 바라보는 54세. 참고로 그는 1998년에 세상을 떠났다.

평소 그를 존경하던 젊은 작곡가 폴 앵카(Paul Anka)는 '팝계의 대선배'에게 이 곡을 건넸고, 결국 이 노래는 프랭크 시나트라가 제2의 전성기를 열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다.

다만 이 노래의 가락 자체는 앵카가 지은 것이 아니라 Comme d'habitude라는 샹송의 곡조를 듣고 반한 그가 즉석에서 노랫말을 붙여본 것이라고 전해진다. 발표 당시에는 빌보드 차트 20위권에 머물렀지만 그 후 엘비스 프레슬리를 비롯한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고, 지금까지도 팝송계에서도 불후의 명곡으로 꼽히고 있다.

영국의 장례식장에서 가장 많이 틀어놓는 곡이라고 한다. 가사 자체가 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자기 일생을 돌아보는 내용이기도 하다. 이소룡도 이 노래를 좋아하여 미리 써둔 유언장에 장례식에 이 노래를 틀어달라고 하여 이 노래가 틀어진 적이 있다.

또한 축구 명감독 거스 히딩크의 18번곡이기도 하며, 간혹 스포츠 스타의 은퇴식 때 이 노래를 틀기도 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박철순 투수 은퇴식이었다. 영화 《봉곤 가출사건》에서도 박철순의 은퇴식 때 마이 웨이가 감명깊었다는 대사가 나온다.


2. 가사

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 생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와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인생의 마지막 장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my friend, I'll say it clear
나의 벗이여, 이제 사심없이
I'll state my case
내가 자신있게 살아온
of which I'm certain
나의 인생을 밝히고 싶군요.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난 나의 인생을 충실하게 살아왔고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살아오면서 수많은 일을 겪어왔습니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난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아왔다는 겁니다.
Regrets I've had a few
조금의 후회도 없지는 않아요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그러나 다시금 되새길 만한 후회는 없었지요
I did what I had to do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다했고
and saw it thru
힘들었던 고난의 일들을
without exemption
아무런 편법도 쓰지 않고 해왔습니다.
I planned each chartered course
나는 내모든 인생의 길을 계획했고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 way
그 길을 따라 최선을 다해 걸어왔습니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난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아왔다는 것이지요.
Yes, there were times,
그래요, 친구도 알고 있으리라 확신하지만
I'm sure you knew
난 내가 할 수 없었던 일에도
When I bit off
터무니 없이 대들기도 했었던
More than I could chew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But through it all
그러나 그 모든 일을 겪어오면서도
when there was doubt
행여 의심스러웠을 때는
I ate it up and spit it out
그 모든걸 다 먹었다가도 뱉어내버렸죠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난 모든 것에 맞서서 자신있게 견뎌냈어요
and did it my way
그래요 난 내 방식대로 살아온겁니다.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난 사랑도 했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I've had my fill,
소유하는 만족감도 얻었고,
my share of losing
잃어 버리는 좌절감도 겪었습니다.
And now as tears subside
그런데 이제 눈물을 거두고 나니
I find it all so amusing
그 모든 것이 우스웠다는걸 알게 됩니다.
To think I did all that
내가 해온 그 모든 일들을 생각해보면
And may I say,
부끄럽지 않은 인생이었다고
Not in a shy way
난 말할 수 있습니다.
Oh,no,oh,no not me
그래요, 아녜요, 난 부끄럽게 살지 않았어요.
I did it my way
난 내 방식대로 살아온 겁니다.
For what is a man
남자란 무엇을 위해 사는가
what has he got
남자란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가
if not himself then he has not
자신을 지키지 못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지요.
To say the things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he truly feels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And not the words
무릎을 꿇고 말하는 그런
of one who kneels
비굴한 자들의 말이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The record shows
지난 세월들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I took the blows
내가 온갖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이죠
And did it my way
그리고 난 내 방식대로 살아온 겁니다.
Yes,
그래요
It was my way...
그것이, 바로 내가 걸어온 인생이었습니다.

3. 펌프 잇 업의 수록곡


최초 수록 버전 Pump It Up The Rebirth
아티스트 BanYa
BPM 118
비주얼 미상
채널 Original Tunes / Extra ~ Prex 3
모드별 레벨 데이터 ※Prime 기준
모드 레벨
Arcade Single 3 / 5 / 8 / 12
Double 15
Single Performance 2
Double Performance 4 / 6

4. 관련 사례


  • 남아공 영화《승리자》(The Winners, 1974)가 이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금은 듣보잡이 되었지만 80년대 국내에서도 방영되었고 서울올림픽 특선으로 스포츠 영화가 특별 방영되거나 소개될 때 이 작품도 이 노래를 배경으로 소개된 바 있다.

  • 또한 펑크 록 그룹인 섹스 피스톨즈의 베이시스트, 시드 비셔스가 괴랄하게(...) 리메이크하여 부르기도 하였다. 원곡과는 영 다른 분위기인데, 이는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일명 펑크정신)을 온몸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마틴 스코세이지의 《좋은 친구들》, 곽경택의 《친구》 등친구 주제가? 각종 영화에서 주제곡으로 쓰인다. 마이 웨이는 단지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것만이 아니라 영화의 주제와 밀접하게 연관되는 경향이 있다. 워낙 비장한 노래이고, 가사를 관객들이 대강 알고 있어서.

  • 스펀지서프라이즈 등에 따르면 필리핀에서는 이 노래가 죽음을 부르는 저주받은 곡이라는 도시전설이 유명했었는데, 이 곡이 부르기 어려워 목소리가 높거나 낮아서 잘 부르지 못하면 시비로 이어지고,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많은 필리핀에서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면 조롱을 당하기 쉽다고 하는 데다가, 이곡의 가사[1]가 사람의 심기를 건드리기에 이 노래로 인해 살인사건이 늘어났다고 한다. 물론 출처가 출처인지라 사실인지는 불명.

  • 1989년 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브레즈네프 독트린을 폐기하는 대신 '동구권 국가들 자신의 길은 국가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며 My Way의 마지막 부분의 가사인 "... and (I) did it my way"를 인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근간의 정책에 대해 시나트라 독트린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고르바초프의 이 발언은 냉전을 종식시키는 데 촉매제가 됐다. 하지만 고르비 본인은 쿠데타로 서기장 권좌에서 물러나고(...)

5. 노바1492 테마곡이자 주제가

노바1492 주제가곡중 하나로 노바1492의 배경인 38~9세기의 앞으로 벌어질 신비한 미래지만
암울함이 있는곡이다. 여성보컬의 잔잔하고 허스키한것이 특징이고 배틀보다는 퀘스트에서 더
잘나온다. 레드존처럼 혼성 포인트가 있으며 레드존과 같이 5 Minute Rap(5분 랩) 후속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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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히 'When there was doubt…ate it up and spit it out. I did it my way' 부분이 사람들을 자극하기 쉬운 부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