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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기타 조연/동물

last modified: 2016-10-02 20:11:15 Contributors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에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들 중 각종 비지성체 동물들. 나누는 기준은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종족 참고.

Contents

1. 애완동물
1.1. 위노나 (Winona)
1.2. 아울로위시우스 (Owlowiscious)
1.3. 오팔레센스 (Opalescence)
1.4. 엔젤 (Angel)
1.5. 거미 (Gummy)
1.6. 탱크(Tank)
2. 애버프리 숲의 동물
2.1. 맨티코어 (Manny Roar the Manticore)
2.2. 패러스프라이트 (Parasprites)
3. 기타 장소
3.1. 세 뿔 번입 (Tri-horned Bunyip)


1. 애완동물

작중 메인 6의 애완동물로 등장하는 동물들이다.

1.1. 위노나 (Winona)


시즌 1 에피소드 4에 처음 등장해서 애플잭의 소몰이와 토끼몰이를 돕는다.


시즌 2 에피소드 23에서는 강아지 시절 모습이 나왔다.

등장이 잦지 않아 딱히 특기할만한 점이나 별명, 밈 등은 아직까지 없다. 역시 주인을 닮았다

1.2. 아울로위시우스 (Owlowiscious)[2]


트와일라잇 스파클이 기르는 부엉이. 한국판 이름은 누구올빼미 아울로위셔스. 참고로 한국 더빙판에서는 김정훈이 효과음을 담당했다.

시즌 1 에피소드 24에서 처음 등장, 빠르고 눈치도 좋아서 트와일라잇의 최고의 조수로 신뢰받던 스파이크의 질투를 한몸에 받는 존재가 되었다. 때문에 스파이크에게 쥐를 잡아먹었다고 모함당하지만, 너무 티가 나게 꾸민 바람에 오히려 스파이크가 야단을 맞는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스파이크도 교훈을 얻고 친하게 어느정도 라이벌 관계로 지낸다.

시즌 3 에피소드 11에서는 보석 케이크를 만드는 스파이크에게 보석을 다 먹지 말라고 계속 경고하지만, 들은척도 않은 스파이크가 보석을 다 먹어버린다. 결국 보석을 받기 위해 스파이크가 애완동물을 관리하면서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보여준다.

시즌 4 에피소드 23에서 스파이크와 함께 두 자매의 궁전에서 숨겨진 마도서를 찾아낸다. 스파이크가 레리티의 부탁으로 마도서에 관해 입다물고 있자 수차례 노려보며 주의를 준다.

시즌 4 피날레에서는 티렉에 의해 도서관이 불타기 직전에 트와일라잇에 의해 구출된 뒤 날아간다.

비록 말을 할줄은 모르지만 트와일라잇의 명령을 이해하고 따를 만큼 똑똑하게 묘사된다. 거기다 스파이크가 사고를 치거나 무슨 일에 휘말릴 위기에 처하면 나서서 말릴 정도로 침착하고 어른스러운 모습까지 겸비. 또 영어권에서는 부엉이의 울음소리를 "Hoot"이라고 표현하는데, 스파이크를 포함한 등장인물들이 이를 "who?"로 듣는것이 하나의 패턴이 되어 아울로위시우스가 등장하는 에피마다 이런 류의 대사가 나온다. 대체 언제쯤 알아차릴까 이 패턴이 한국어판에서는 대놓고 '누구'라는 울음소리를(...) 내는 것으로 반영되었다. [3]

1.3. 오팔레센스 (Opalescence)


레리티페르시안 고양이. 애칭으로 "오팔"이라 불린다. 한성깔하는 고양이로 주인인 래리티나 스위티 벨에게도 자주 앙칼지게 울어대지만 플러터샤이의 말은 잘 듣는다고 한다. 노려보기 때문에?

'오팔 색의' 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오팔보석을 목에 달고 다닌다.

시즌 1 에피소드 14에서 레리티의 옷 만들기를 도와주면서 처음 등장한다.

시즌 2 에피소드 7에서는 레인보우 대시의 애완동물 선발대회에서 "담력"을 시험하기 위해 오팔의 장난감을 뺏어오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시즌 2 에피소드 9에서는 레리티와 함께 캔털롯 성에서 묵다가 "오팔이 아파서 포니빌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핑계를 댄 주인 때문에 졸지에 물에 젖은 생쥐꼴이 된다.

시즌 3 에피소드 11에서 나온 레리티의 말에 따르면 항상 화씨 81.4도[4]를 유지해야만 편히 지낼 수 있다고 한다.(...) 또 이 에피소드에서 탱크와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 4 에피소드 21에서는 플러터샤이의 원더볼트사 연극에서 루나 공주로 등장한다.[5]

주인인 레리티를 닮아서 매우 짜증이 심한 고상하고 섬세한 성격을 가졌다. 심지어 고양이 주제에 패션 센스까지 갖췄다.[6] 때문에 오팔이 등장할때면 BGM으로 꼭 클래시컬한 하프시코드 음악이 나온다.

1.4. 엔젤 (Angel)


플러터샤이를 기르는가 기르는 만렙 토끼. 플러터샤이가 돌보는 여러 동물들 중에서도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동물 친구.[7]

하지만 이름과는 다르게 매우 사나운 태도를 보여서 팬덤에서는 토끼탕 재료 취급이다.[8] 특별한 음식을 달라고 플러터샤이의 뺨을 때린 적도 있을 정도(...). 거기다 음식을 만들어주니 체리 토핑을 얹어주지 않았단 이유로 밥상을 엎고 주인을 내던져서 집밖으로 쫓아내버렸다(...) 그 외에도 플러터샤이의 뒤통수에 먹던 당근을 던지는 등 뭔가 반항아스럽고 비범하다. 플러터샤이 엔젤 애완동물(?!)이라는 얘기도 나올 정도. 그래도 가끔 샤이에게 약속 시각을 알려주거나 티켓을 물어오는 등의 내조(?)를 보여주기도 한다.

시즌 2 에피소드 22에서는 절망하는 플러터샤이의 머리를 빗겨주며 달래고 있다. 이제 조금 철이 든 건가

시즌 3 에피소드 10에선 플러터샤이에게 한 행동보다 더 심하게 디스코드에게 당해먹는다. 꼴 좋다.

시즌 4 에피소드 3에서는 플러터샤이와 레리티를 버려진 궁전의 함정에 빠지게 하고 나몰라라 도망가고 정작 자기는 트와일라잇과 스파이크를 만나 당근을 먹으며 편히 쉰다.(...) 그러다가 플러터샤이에게 발견되지만, 엔젤이라고 착각한 돌더미가 기둥이 덮쳐서 샤이는 엔젤을 부르면서 멘붕에 빠진다. 물론 엔젤은 트와일라잇 옆에서 무사했다.

할로윈 특집이었던 시즌 5 에피소드 21에서는 플러터샤이가 친구들을 겁주는 데에 대한 아이디어를 상당 부분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도움을 요청하자 사악한 웃음을 짓는 모습이 백미.

행동거지 때문인지 2차 창작물에서는 동물 갱단(...)을 부리는 보스로 취급받고 있다.

일부는 이중인격성격이 변한 플러터샤이에게 그동안 했던 짓들 보다 더 심하게 봉변(...)을 당하는 2차창작 물도 있다.

1.5. 거미 (Gummy)


핑키 파이가 기르는 악어. 이빨이 없이 잇몸(Gum)만으로 무는 모습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한국판 이름은 그대로 번역해서 잇몸이.

시즌 1 에피소드 15에서 욕조 안에서 처음 등장해서 트와일라잇을 놀라게 한다. 핑키를 물지만 이빨이 없기 때문에 핑키도 재미있어한다.


시즌 4 에피소드 12에서는 치즈 샌드위치와 핑키가 대결하는 중 실사화된 모습이 나온다. DO THE GUMMY SHAKE (문제の 장면の 출처)


핑키 파이와 사방을 돌아다니면서도 항상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무표정한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스파이크와 다른 의미로 "남자다운 놈"으로 회자되고 있다.

악어라는 점 때문에 Interior Crocodile Alligator라는 과도 엮이기도 한다.

1.6. 탱크(Tank)


시즌 2 에피소드 7에서 자기처럼 빠르고 쿨하고 멋진 애완동물을 원하는 레인보우 대시에게 계속 퇴짜를 맞지만, 경주 중 바위에 날개가 깔린 레인보우 대시를 구해주고 대시에게 "나와 같이 들어온 동물은 바로 얘밖에 없었다"면서 대시의 애완동물로 뽑힌다. 그리고 먼저 들어온 새들만 나쁜놈이 되었다

시즌 5 에피소드 5에서는 날씨가 추워지자 겨울잠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애완동물과 겨울을 함께 만끽하고 싶었던 레인보우 대쉬가 현실을 부정하고 한바탕 사고를 치다 마지못해 자연의 섭리를 받아들이게 된다.

처음 등장하자마자 관련 팬아트가 쏟아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거미와 더불어 시크한 남자다운 애완동물로 불리고 있다.

이후 헬리콥터의 기능과 디자인 덕분에 마법공학 / 스팀펑크 디자인을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원래 탱크는 레인보우 대시 장난감 인형세트에 애완동물로 끼어있던 남생이 인형이고, 따라서 탱크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는 간접 광고를 위해 만든 게 맞다. 따라서 해당 에피소드는 시즌 2의 마지막 에피소드와 더불어서 간접 광고를 제대로 즐겨 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승화시키는 제작진의 능력에 대한 반증으로 볼 수 있다.

2. 애버프리 숲의 동물

2.1. 맨티코어 (Manny Roar the Manticore)


시즌 1 에피소드 2에서 등장한 맨티코어.

조화의 원소를 찾으러 에버프리 숲으로 찾아들어온 메인 6를 위협한다. 다른 포니들은 공격하려 하지만 플러터샤이는 나머지 포니들을 멈춰세우고 맨티코어를 달래고, 발에 가시가 박혀서 아팠기 때문에 포니들을 공격하려 했단 것을 알고 가시를 빼준다.[11]

매니 로어(Manny Roar)라는 이름은 스티븐 마그넷이 등장한 장난감 세트에서 공식화되었다.

한국어 더빙판 한정으로는 김정훈이 효과음을 담당하였다.

2.2. 패러스프라이트 (Parasprites)[12]


시즌 1 에피소드 10에서 등장해서 귀여운 모습으로 플러터샤이를 비롯한 포니들의 관심을 끌며 핑키를 제외한 주인공들의 애완동물이 된다. 하지만 그 정체는 보이는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식충이자 끊임없이 분열하는 엄청난 존재로, 트와일라잇이 이를 알아차린 것은 이미 하루가 지나서 그 수가 엄청나게 불어났을 때였다. 도서관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레인보우 대시에게 끈질기게 따라붙는 패러스프라이트들은 심지어 플러터샤이조차 막지 못할 정도였지만, 애플잭의 도움으로 둥글게 공처럼 말아서 에버프리 숲 속으로 다시 굴려보낸다.

하지만 플러터샤이가 기르려고 남겨둔 한 마리가 그새 엄청나게 분열해버렸고, 레인보우 대시는 패러스프라이트를 모으기 위해 토네이도를 일으키지만 핑키의 심벌즈가 빨려들어가면서 균형을 잃고 도리어 이것들을 다 포니빌에 뿌려버리고 만다. 마을의 모든 음식과 작물을 먹어치우는 것을 막기 위해 트와일라잇이 주문을 걸지만, 음식 먹지 않게 하는 주문때문에 모든 것들을 다 먹어치우기 시작한다. 제코라조차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자 트와일라잇은 체념해버리지만, 포니들이 무시하던 핑키가 모으고 다니던 악기로 폴카를 연주하자 모두 핑키의 노랫소리를 따라 다시 숲속으로 돌아간다.

이후 시즌 3 에피소드 5에서 트와일라잇이 마법으로 잠깐 불러왔다 없애고, 시즌 4 에피소드 20에서 플림 플램 형제의 약장사를 들으러 온 포니 중 하나가 패러스프라이트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둘인 것 같은데? 체인질링

3. 기타 장소

3.1. 세 뿔 번입 (Tri-horned Bunyip)


시즌 6 에피소드 22에서 등장한 수중 생물. 모티브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전해지는 크립티드의 일종인 '번입'(Bunyip). 오이 샌드위치를 좋아한다고 하며, 이 때문에 레리티, 애플잭, 핑키 파이가 배 위에서 실수로 바다에 빠뜨린 오이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물가로 나왔다가 실수로 일행이 탄 배를 뒤집었고, 이것이 셋이 서로 다투는 원인이 되었다. 말은 하지 못하지만 성격은 서글한 듯하며, 나중에 트와일라잇 스파클이 진상을 밝힌 뒤에는 다른 일행과 함께 보트 놀이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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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한 종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더 콜리로 추측되고 있다.
  • [2] 이름의 철자를 두고 한동안 논란이 많았다. 일단 Aloysius라는 영어 이름을 이용한 말장난인것은 확실했는데, 로렌 파우스트와 프로듀서 제이슨 티슨은 트위터에서 "Owlowiscious"를 썼고, 스파이크의 성우 캐시 웨슬럭은 "Owlicious"를, 해즈브로의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계정에서는 "Owloysius"를 쓰는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MLP 트레이딩 카드에 "Owlowiscious"로 나오면서 트레이드마크 처리까지 됐다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 [3] 이런 패턴은 한국어뿐 아니라 이탈리아판에서도(...) 비슷하게 반영했다고 한다. 보기 그냥 효과음을 냅두고 "훗!"으로 알아듣고 "어따대고 비웃어!" 드립을 치지 그랬어
  • [4] 섭씨 27.4도.
  • [5] 이때 셀레스티아 공주역은 바로 엔젤이 맡았다.
  • [6] 첫 등장한 에피에서 레리티의 드레스에는 얼굴을 부비면서 친구들의 디자인이 반영된 드레스를 보고는 똥 씹은 표정 불쾌해한다.
  • [7] 핫미닛 인터뷰 영상을 보면 애완동물이라는 표현을 꺼려한다. 그래도 대다수가 너무 당연시하고 쓰기 때문에 남들이 애완동물이란 말을 꺼내도 항의하거나 싫은 내색하지 않는 듯하다.
  • [8] 심지어 일부 팬들은 엔젤의 행동에서 가정폭력(!)을 떠올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 [9]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자라로 바뀌었는데, 한국에서 흔히 관상용 붉은귀거북이나 남생이를 관용적 표현으로 '자라'라고도 많이 부르니까 그런 것일수도 있다. 에피소드 내내 플러터샤이가 거북이가 아니라 남생이임을(한국어판에서는 자라) 강조한다. 하지만 후반에 플러터샤이가 한번 거북이라고 하니까 나머지 얘들이 기다린듯이 남생이(자라)라고 소리친다.
  • [10] 팬들 사이에선 2차대전 당시 영국의 중(重)전차 / 구축전차 A39 토터스(A-39 Tortoise) 에서 따왔다는 말이 있다.
  • [11] 이 가시는 나이트메어 문이 변신한 모습이었다. 그냥 마법으로 가시를 박으면 될것을 변신까지 한다
  • [12]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빌붙이말썽요정이라는 홈런을 날려야만 할 것 같은 이름으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