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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PowerPoint

last modified: 2015-04-10 00:48:0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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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항목:Microsoft Office

잘 사용하면 높으신 분들에게 포인트를 쌓을 수 있어서 po포인트wer카더라[1]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다른 용도
3.1. 파워포인트 아트
3.2. 게임 제작 용도
3.3. 대학 교재
4. 기타

1. 개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 발매하고 있는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 Microsoft Office의 구성 요소 중 하나.

2. 상세

원래는 Forethought라는 회사에서 개발했던 소프트였으나... 첫 버전을 발매하고 얼마 안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3년 4월 현재 최신 버전은 윈도우즈용은 2013(15.0), Mac OS X용은 2011(14.0).

다양한 사용자들에 의하여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로 널리 쓰이며, 설득 기술의 형태로 가장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들 가운데 하나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3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 안의 구성 요소로서 파워포인트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브랜드를 고안했다.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라고 부르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워포인트"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사실상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의 대표. 한국에서는 아예 파워포인트가 프리젠테이션을 통칭하는 말이 될 정도이니 말 다했다(...) 대학에 들어가면 일부 과에선 항상 파워포인트를 끼고 살아야 할 정도. 보통 약자이자 확장자인 PPT로 많이 부른다. 회사에서도 엄청 많이 쓰이니 워드/엑셀/파워포인트의 3신기는 반드시 익혀둘 것.

오피스 시리즈의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의 그리기 기능은 거의 비슷하나 배경에 표와 셀이 있는 엑셀과, 문자 입력을 주로 하는 워드에 비해 그래픽을 우선으로 하는 파워포인트가 그리기 작업에는 가장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파워포인트에서 제공되는 애니메이션 기능으로 작성한 개체로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수도 있다. 점편집 기능으로 개체의 꼭지점 혹은 변곡점의 점을 변형시키며 비교적 세밀한 개체를 그리는 것도 가능하다. 2007 버젼부터는 그라데이션 및 디자인 기능이 강화되어 그라데이션의 중지점과 각도등을 설정하여 보다 다양한 효과를 연출하는게 가능하며 그림자 및 입체효과 또한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그리고 개체의 가장자리를 흐리게 하는 효과와 네온 효과가 추가되었으며 2007에서는 이들 효과가 몇가지의 일정 픽셀 기준으로 고정되었으나 2010에서 픽셀수도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사진의 명도 채도 조절 기능 또한 개선되었으며 몇가지의 필터 효과도 추가되었다. 때문에 과거 전문 디자이너가 슬라이드를 작성할 시, 그림 자료및 표, 그래프를 포토샵등의 그래픽 전문 프로그램에서 작성하여 붙여넣었던 작업을 일부 파워포인트 내에서 가능하게 되어 수고를 덜어주게 되었으며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그래픽또한 향상되어 초심자라 할지라도 과거 버전에 비해 손쉽게 세련된 슬라이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키노트나 Prezi에 비하면 애니메이션 수준이 그리 높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제시된 템플릿의 디자인들이 좀 투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피스에서 파워포인트만큼 자유자재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배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간단한 내용이나 별다른 애니메이션이 필요없는 문서를 만들 때 유용하다. 문서 포맷도 인쇄용지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출력을 했을 때도 비율도 깔끔하게 맞춰져서 나온다. 그래서 텍스트 위주의 대학교 강의 등에선 파워포인트가 여전히 많이 사용된다.

2010 이후 버전의 경우 슬라이드를 PDF 또는 XPS로 변환 기능이 기본으로[2], 그림파일로 저장하는 기능 및 슬라이드 쇼 애니메이션을 동영상으로 전환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이로 인해 간단한 동영상의 작성 및 음성 편집도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 2010버전의 경우 동영상이 들어간 슬라이드쇼를 파워포인트 기능으로 동영상으로 변환할 시 재생이 제대로 되지 않는 버그가 발생하나 차후 개선될것으로 기대된다.)

컴퓨터활용능력에는 없고, 사무자동화산업기사에 이 과목이 있는데 엑셀이나 엑세스에 비하면 거저 먹기나 마찬가지다. 문제로 제시된 슬라이드를 그대로 그리는 거라서 그리기 관련 기능만 잘 익혀두면 어려울 것이 없다. 사실 파워포인트 자체가 어렵게 할 요소가 거의 없기도 하다.

3. 다른 용도

어도비 플래시와 비슷하게 원래 용도에서 벗어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작품을 만들 수도 있다. 의외로, 이 같은 용도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외국이며, 이후 한국 등의 외국으로 퍼져나가서 이렇게 됐다.

이게 파워포인트에서 되는 이유는 실행설정 기능과 애니메이션기능 또는 VBA 때문. VBA는 엑셀에서 아주 많이 쓰기 때문에 엑셀에서만 지원된다고 착각하기 쉬운데, 파워포인트도 지원된다.

3.1. 파워포인트 아트

파워포인트에 삽입할 수 있는 도형 중에는 사용자가 직접 점을 찍어 원하는 도형을 그릴 수 있는 자유형과 곡선 도형이 있는데, 그 도형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있다. 그린 도형을 점 편집이나 셰이프 결합 [3]기능을 이용하여 다른 일러스트 프로그램 못지 않게 섬세하게 작업할 수도 있다. 파워포인트 도형들은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비슷한 벡터 방식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사이툴같은 비트맵 기반 그림과는 그리는 방법이 다르다. [4]

파워포인트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페이퍼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 파워포인트의 애니메이션이나 전환 기능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그걸로 만든게김치 전사라 카더라.

3.2. 게임 제작 용도

앞서 말했듯이 파워포인트로 게임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여 일부 유저는 게임용으로만 쓸 정도이다. 주로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가 이 용도로 자주 사용하지만, 학교 수업시간에 흥미 유발을 위해 파워포인트로 만든 게임을 이용하는 선생님도 있다.

파워포인트 게임 중에서는 비교적 만들기 쉬운 마우스피하기 게임이 많다.[5] 마우스피하기 외에도 다양한 장르(RPG, 타이쿤 등)의 게임을 만들 수 있으나, 마우스피하기보다 만들기 어려워서 일부 실력자만 만든다고 한다.

파워포인트 게임은 외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져 나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 증거가 2005년에 만들어진 파워포인트 헤븐이라는 사이트.[6]

물론 파워포인트 게임 제작을 목적으로 하는 카페 또한 있다.

파워포인트 컨텐츠 제작 카페 (규모 순)
진실혹은거짓.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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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이다. 위의 카페는 고퀄리티의 작품을 쏟아내기로 특히 유명하다

3.3. 대학 교재

21세기 들어서 수업에서 피피티로 교재와 판서를 대신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학생들은 1면 찍기나 2면 찍기, 4면 찍기, 6면 찍기로 출력하는 편이다. 시력이 좋거나 돈을 많이 아끼는 사람이면 12면 찍기...

4. 기타

파워포인트를 대체할 프로그램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다. 우선 한글과컴퓨터에서 2010년경에 내놓은 '한컴 오피스' 제품군들 중 '한쇼'가 파워포인트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 파워포인트의 확장자들도 지원함은 물론이다.

그리고 오픈소스로 만들어져서 완전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인 LibreOffice에서도 LibreOffice Impress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파워포인트의 역할을 그대로 수행할 수 있고, 다양한 플랫폼(윈도우, OS X, 리눅스)을 지원하는데다가 결정적으로 무료! 다만 한국인 입장에서는 좀 생소할 것이다(...).

인포그래픽처럼 시각적이고 단편적인 수단으로만 정보를 제한시켜 사람들을 멍청하게 만든다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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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민간 기업에서뿐만 아니라 군대에서도 정보병, 작전병행정병 계통에서 근무했던 사람이라면 동감할 것이다.(...)
  • [2] 2007 버전의 경우 MS 오피스 2007 서비스 팩 2를 설치하면 PDF 또는 XPS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로 지원되었다.
  • [3] 두 개 이상의 도형을 병합하거나 빼는 등의 방법으로 하나의 도형으로 결합하는 기능이다. MS Office 2013에서는 '도형 병합'이라 불린다.
  • [4] 쓸 일은 없겠지만 파워포인트에서 그린 도형을 emf파일로 내보내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로 불러올 수 있다
  • [5] 마우스피하기의 경우 두바이의 어느 10대 소년이 만든 Pointer's Way 시리즈가 유명하다.
  • [6] 이 사이트는 싱가포르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다.
  • [7] 전통적 강자이던 파워포인트 전문가 클럽을 제치고 당당히 2013년~2014년도 네이버 대표카페를 거머쥐었다.
  • [8] 흔히 Part, 파트라는 약칭으로 많이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