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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MA

last modified: 2015-03-16 18:55:50 Contributors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마약류
마약 양귀비·아편·코카인·모르핀·헤로인·메타돈
향정신성
의약품
비의료용 LSD·고메오
의료용 암페타민·메스암페타민·MDMA·케타민·벤조디아제핀·까트·프로포폴
대마 대마초와 그 수지(樹脂) 및 대마초 또는 그 수지를 원료로 하여 제조된 모든 제품
임시마약 랏슈



3,4-Methylenedioxymethamphetamine(메틸렌디옥시메탐페타민)


이렇게 생겼다고 한다.

마약의 일종.

암페타민, 헤로인 등 다른 약품에 비해서는 마약으로 사용된지는 오래되지 않은 약물로, 흔히 엑스터시, XTC, X, E, 몰리(Molly)[1], 핑거즈(Pingers) 등으로 불린다. 최근에는 미군에서 PTSD 치료용 약물로도 시험 중이라고 한다. 의외로 그 쪽으로 잘 듣는다고.

원래는 1914년 독일의 제약회사에서 감기증상 완화 및 식욕감퇴제로 개발된 것으로 항우울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하지만 1973년 이 약에 의한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일시적으로 인기가 떨어졌으나, 1986년 지중해 지역에서 댄스파티에서 사용된 이후 1987년 영국의 레이브 파티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산되었다.

순수 MDMA의 효과는 극도의 안정감, 편안함, 행복함, 자신감 등으로 대표되는데, 엑스터시는 MDMA의 스트리트 네임(별칭)으로 제조과정에서 카페인 등 여러가지 다른 약품들이 섞여들어가기 때문에 순도가 떨어지고 MDMA의 효과 외 다른 효과, 혹은 부작용의 가능성이 더 높다. 밤새 힘내서 춤추라고 히로뽕이랑 카페인을 넣는 경우가 많다. 안정감, 행복함등은 뇌의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되어서 느껴지는것인데 약기운이 떨어지면 사람에 따라서 며칠동안 우울해지는 사람이 있고 오히려 며칠동안 더 밝아지는 사람도 있다. 세로토닌이 마구 분비된 후에는 몸이 휴식시간이 필요하므로 한달에 한번 이상으로 계속 복용하면 효과가 크게 줄어든다.

보통 한 알의 환각효과는 3-6시간정도 지속되며 부작용으로는 근육의 긴장, 메스꺼움과 갈증 등이 있다. 장기간 복용시 다른 소프트 드러그들과 비슷하게 우울증 등의 정신적 문제들을 유발시키며 MDMA 한정으로 치명적인 신경과 뇌손상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LSD 비슷하게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에 큰 영향을 끼쳐서 정신분열증끼가 있는 사람이 먹었다가 뇌가 큰 데미지를 입는 케이스가 가끔 있다. 아주 드물긴 하지만 이것에 알러지가 있어서 곧바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며, 엑스터시 복용으로 사망한 사례 중의 대부분이 알콜과 동시에 섭취하여 심각한 갈증과 체내 온도 상승을 불러와서 사망한 경우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MDMA가 주로 파티필, 즉 파티에 먹는 약으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통계가 나온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한 마디로 사람들이 이거싀 용도는 먹은 다음 술 먹고 춤추고 응응하는 거라고 이해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도 아닌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마약 맞다. 당장 모르핀만 하더라도 의약품이지만 마약으로 분류된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어쨌든 일반인이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2002년 3월에 혼성그룹 코요태의 전 멤버 김구배우 성현아가 이것을 상습복용한 혐의로 당국에 적발되어 구속 수감 되기도 했다.

레인보우식스 테이크다운에서도 등장하며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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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는 미국에서 부르는 말로, 영국에서는 Mandy라고 부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