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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USIC

last modified: 2018-03-26 03:44:0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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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프로그램
2.1. 방영중
2.2. 자체 제작 프로그램
2.3. 종영
3. 전환 과정
3.1. 음악 채널로서의 경쟁력이 있는가?
3.2. MBC GAME 폐국 문제
3.3. 2012년 이후 채널 상황
3.4. 사건/사고
3.5. 여담


1. 개요

게이머들의 원수 하지만 아이돌 빠들은 싱글벙글

2012년 2월 1일 개국한 MBC폐국 직전의 플러스미디어 계열 음악채널.

2011년부터 개국이 논의되었으며, 2012년 2월 1일에 로 인해 폐국된 MBC GAME[1]의 자리에 개국했다. 개국 기념 슬로건은 'I MUSIC U(음악으로 교감하는 너와 나)'.

2012년 2월 1일 오전 5시에 뮤직비디오를 송출하며 개국했으며, 오후 6시에 '뮤직 매거진'으로 첫방송이 이루어졌으며 1시간 뒤에 '음악의 시대'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최초 방송했다.링크.

2. 프로그램

2.1. 방영중

2.2. 자체 제작 프로그램

  • SHOW CHAMPION #
  • SHOW CHAMPION Back Stage (쇼챔피언 백 스테이지)
  • 피크닉 라이브 소풍 #
    피크닉 콘서트라는 컨셉으로 아이돌들, 뮤지션들과 인디 가수들 모두 고루 초빙하여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좋은 무대를 선사해서 많은 가요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편성은 비정기적이다.
  • 가요시대. #
트로트의 매력과 그 시절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편성은 비정기적이다.
  • 우상본색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아이돌 본색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슈퍼주니어 M 조미, miss A 지아, 페이 출연
  • VIXX의 어느 멋진 날. 어느 멋진 날 항목 참고. 후술할 자막 편집 병크가 일어난 프로그램.

2.3. 종영


안재현, 수빈 진행.
  • 라이프 인 컬러 #
  • I AM 김소정 ]#
  • 챔피언 X 파일 #
  • 음악앨범 #

이외에도 MBC 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 '위대한 탄생' 등의 미공개 영상을 활용해 무대 뒤 비하인드 스토리를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 등 단순히 음악만을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 외적인 이야기를 통해 다채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실은 MBC every1 재방송 셔틀 채널 MBC every2

2015년 3월 기준으로 자체적으로 제작하던 프로그램들이 모두 다 거의 폐지되었다. 여기에서 편성될만한 대다수의 신규 프로그램도 MBC every1에서 편성되는 관계로 사실상 채널 경쟁력을 잃은 상황이다.

3. 전환 과정

3.1. 음악 채널로서의 경쟁력이 있는가?

MBC 뮤직은 개국 전부터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개국 자체가 심각한 무리수라는 반응. 애초에 사내에서 개국을 추진할 때부터 사내 반대여론도 적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엠넷, MTV, KM등 선발음악채널들이 이미 음악채널계를 선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이미 레드 오션인 음악채널 시장에 무리하게 발을 집어 넣는 상황. 또한 이런 선발주자들조차 음악 콘텐츠 부족으로 아이돌 예능 같은 것만 몇차례씩 재방송으로 우려먹거나 약간의 자체음악방송 몇개만 틀면서 음악방송이라는 이름값만 간신히 지키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으나 MBC 뮤직도 이런 선발 주자들의 행보를 그대로 답습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걸그룹 팬들은 기대감을 갖고 있었는데, 청춘불패의 폐지 등으로 인해 걸그룹 예능 프로그램이 줄어든 이 시점에 새로운 영역이 개척되었기 때문.근데 보이그룹 리얼리티가 더 많더라

3.2. MBC GAME 폐국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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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MBC 뮤직의 개국으로 인해 폐국되는 MBC GAME을 보며 e스포츠 팬들과는 돌이킬 수 없는 루비콘 강을 건너게 되었다.[3] 비록 적자상태이긴 하지만 적은 투자[4]만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저걸 감수하고 전환을 해야 했냐는 반대 의견이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는 주류이다. 이는 당시 MBC 사장과 MBC플러스미디어 사장을 까도록 만드는 대목.

그러나 MBC게임의 시청률은 이미 상당히 떨어졌던 상태였으며, 사실상 스타크래프트I 만을 컨텐츠로 삼고 있는 게임 방송사의 당시 특성상 상황 반전을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을 감수해야 했다.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으로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건 이미 기정 사실화되어 버렸으니... 결국 스타판의 침체로 인해 더 이상 채널을 유지할 명목이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온게임넷 또한 스타판이 침체되자 리그 오브 레전드를 새로운 주력 컨텐츠로 삼고 있으며, 2013년을 끝으로 스타리그 개최, 스타2 중계에서도 완전히 철수했다.

MSL, TEKKEN CRASH 등의 주요 컨텐츠 시청률은 나쁘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매일 매 시간 그런 시청률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5] 무엇보다 이런 리그들은 매번 스폰서를 구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2010년부터 스폰서 잡기가 하늘에 별 따기가 되어버린 것은 이스포츠 팬들도 잘 아는 이야기.(...) 오죽하면 MSL의 경우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일정이 연기되거나 2연속 웹하드 스폰싱을 받으며 완불엠 소리를 듣기까지 했다. 또한 방송 편성의 상당 부분을 MBC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돌리는 등, 몇몇 게임리그를 제외하고서는 게임 채널로써의 경쟁력이 무너진 상황이었다.[6]

'그럼 온게임넷은 땅 파서 장사하냐?'는 의견도 있는데, 2010년 시점에서 온게임넷도 적자로 전환했다. 게다가 MBC게임 폐국 등으로 인한 위기 국면 속에서, 온게임넷도 채널 전환을 고려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온게임넷보다 MBC게임이 시청률이 더 높다고는 하지만 그야말로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었고, MBC게임에서 시청률 공백을 메우기 위해 MBC 본사의 컨텐츠 등을 재방송하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게임으로 수익을 낸다는 건 이미 상당히 힘들어진 셈이다.

과거에도 이미 게임 TV가 4차 스타리그 예선을 모두 끝내놓고도 자금난으로 인해 폐국된 건도 있었기에 어찌 되었건 복합적인 상황으로 인해 이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도 MBC GAME의 폐국은 물론 굉장히 슬픈 일이지만, 딱히 상황 반전을 요구할 만한 카드가 없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한편으로 결국 마지막 MSL이 취소되고 SK 플래닛 프로리그 11-12 시즌이 온게임넷에서 개최되면서(여기에 이승원, 유대현도 합류.), 대체로 스덕들은 힘을 온겜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7]

하지만 MBC GAME이 폐국된 지 10개월 후 이승원 해설이 킬링캠프에 나와서 MBC GAME의 폐국에 대한 이야기를 폭로하면서 상황이 반전되었다. 이승원 해설의 폭로에 따르면 승부조작, 수입문제 등 추측과 달리 MBC게임은 승부조작 이후에도 적자가 나지 않았고, 오히려 MBC Plus Media 내에서 굉장히 건강한 채널에 속했으며 안 없어져도 될, 사장의 독단에 의해서 억울하게 없어진 것이었다고 한다. 폐국 후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폐국 당시의 MBC 플러스미디어 사장이 MBC사장의 낙하산으로 아발론 MSL이 끝난 직후인 2009년에 부임했는데, 부임 후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음악채널 개국을 밀어붙였다고 한다.

사장이 바뀐 그 후부터 개최된 NATE MSL의 진실을 살펴보면 오프닝 제작 비용이 줄어들어 오프닝의 질이 급락하는 것을 넘어, MBC플러스미디어 고위층들이 무대 대관료가 아깝다면서 좁은 MBC D공개홀에서 결승을 치르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벌어진 사건이 1.23 정전사건이며, 정전록은 사실상 MBC게임을 폐국시키기 위한 방해공작이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 경기는 양대리그 첫 리쌍록 결승전이었기 때문에 흥행이 보장되어 있었음에도 찬밥 대우를 했다는 소리다. 이러한 본사의 찬밥 취급과 적은 투자비용, 승부조작 사건 이후에도 시청률은 기본 이상은 나오고 있었고[8] 이벤트를 주 수입원으로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폐국 결정이 나기 몇 달 전부터 상부에서 대회/이벤트를 못 하게 막았으며, 그로 인해 예선까지 모두 치른 2011 MSL 시즌 2는 끝내 열리지 못하고 취소되었다. 그렇게 수입원이 없어져 적자가 발생하자 슈퍼스타K나는 가수다 등을 예로 들며 "음악이 대세다."라며 게임채널을 폐지하고 음악채널로 변경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장은 음악채널 개국이라는 공로를 인정받아서 뉴욕지사에 가 있다고. 사실상 당시 MBC 사장과 MBC 플러스미디어 사장이 게임을 사회악으로 취급하면서 MBC GAME에 수 차례 방해 공작을 행했고, 그 결과 승부조작/저작권 분쟁으로 인해 e스포츠가 침체되며 폐국의 책임을 떠넘길 소재가 생기자 엠겜을 반 강제 폐국시켰던 것이다.[9]

또한 MBC GAME 폐국 이후 그 사장이 자신과 MBC게임 폐지를 비판하는 글에 대해 게시중단 요청을 하고 다니는 것이 확인되는가 하면, MBC 뉴스에서도 게임 죽이기 목적의 편파 보도를 계속하고 있으니 게임/e스포츠 팬들은 그야말로 피거솟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 GAME이 폐국 절차를 밟는 상황에서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 셧다운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폐지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부분. 이후로도 유독 MBC가 타 방송사들(KBS, SBS, 종편 등)에 비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 보도가 잦고, K-POP 띄워주기에 열을 올리는 밥숟가락 성향이 강한 점 등을 보면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은 사실상 MBC GAME 폐국의 서막이자, MBC GAME을 날리기 위한 방해 공작이었을 가능성도 있다.[10]

이렇게 승부조작/저작권 분쟁이 아닌 사장의 독단과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폐국의 더 큰 원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자 엠뮤에 대해 무관심하던 게임/e스포츠 팬들도 엠뮤를 생각하면 이를 가는 수준이 되었다. 즉 게임/e스포츠 팬들은 지금도 엠뮤를 사실상 마재윤, 원종서에 버금가는 금지어 취급을 하고 있다. 이쯤 되면 확증은 없지만 폐국 직전 방영되었던 '아듀 MBC게임'조차 폐국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되었던 승부조작/저작권 분쟁 등으로 폐국되었다는 해명을 통해 당시 음악채널을 밀어붙이던 사장의 행적 등 내부 사정을 덮어버리고 반대 여론을 잠잠해지게 하기 위한 의도적인 편성이었을 가능성이 높다.[11]

그리고 이 이후에도 '이상한 프로그램' 발언으로 오해를 사게 된 한승연이 MBC MUSIC에 출연하거나, MBC 뉴스를 통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가 이어지는 등 악재가 계속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MBC MUSIC은 적어도 E스포츠팬들로부터 호응을 얻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이미 예선전을 모두 끝내놓은 마지막 2011 MSL 시즌 2만큼은 마무리 짓고 정식으로 작별인사를 했다거나,[12] 정말로 승부조작/저작권 분쟁/적자로 인해 MBC GAME이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거나, 이도 저도 아니라면 MBC GAME 폐국 이후 MBC에서 게임 때리기식 보도를 일삼지만 않았어도 이러한 비판 여론은 조금 줄었을 지도 모른다.

거기다 MBC GAME일 때는 절대 풀HD 지원 안해주고 SD(일반화질) 방송만 하더니 엠뮤는 시작하자마자 MBC 본사에서 1920×1080 풀HD 고화질 해상도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어 많은 스덕들이 눈깔을 뒤집고 배 아파 죽으려고 하는 중. 물론 스타크래프트 게임 자체의 해상도가 640 × 480에 불과하기 때문에 HD방송을 하더라도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가 워낙 흥하고 있기 때문에 엠겜이 롤리그를 열었다면 온겜보다 훨씬 나은 해설진을 보여줬을 거란 평이 많다.[13]

e스포츠 팬덤에서는 MBC GAME이 폐국한 후 MBC MUSIC이 개국한 당일부터 안티카페, 통합 게시판을 도배하는 것은 물론 종편 개국 때처럼 채널 자체를 지우는 팬들이 속출했다. 실제로 몇몇 진보 라인 중에는 단순히 당시 낙하산인 김 모씨의 실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밝혀진 정황상 그것이 실제 이유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MBC GAME이 폐국된 이후 현재까지도 석연찮은 정황이 계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설령 MBC의 게임 죽이기식 보도 등 여러 문제점이 개선된다 해도 앞으로도 엠뮤가 게임/e스포츠 팬들에게 호응받을 일은 없을지도 모른다.

비록 첫 주 종합 시청률이 MBC 게임의 0.06%, 온게임넷의 0.05%대의 보다 높은 수치 0.081%의 시청률을 기록했긴 했지만, MBC MUSIC이 MBC GAME보다 투자한게 훨씬 더 많다는 걸 고려하면 이건 정말로 저조한거다.

단, 실질적으로 음악프로그램 시청자층과 e스포츠 채널 시청자들 간의 접점은 그리 큰 편이 아니며,[14] MBC라는 공중파 컨텐츠를 손쉽게 유용해 올 수 있는 배경 등으로 볼 때 수입 컨텐츠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 SBS MTV보다는 볼만한 채널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존재하는 등[15] 'E스포츠 팬들 때문에' 새로 개국할 채널이 받을 피해는 크지 않으리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채널 개국부터 MBC GAME 폐국 문제로 인해 삐걱거렸고, 현재까지도 게임 팬들의 냉소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어린이 채널 전환에 대한 찬반이 오가는 투니버스, 더빙 시장 축소 논란을 불러일으킨 애니플러스애니맥스, 자사의 정체성이었던 스타리그 미개최 논란에 직면한 온게임넷 등과 같이 케이블 채널 중 현재 가장 큰 논란을 안고 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16] 정치성 논란이 야기되었던 종합편성채널은 차치하더라도 한 케이블 방송사가 개국 초반부터 이 정도로 비판에 직면한 것은 유례가 없었던 일이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당시 사장의 독단과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MBC GAME 폐국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의 본사의 게임 죽이기 보도 등으로 인해 격분한 게임 팬들과 MBC GAME 애청자들의 비판/항의 글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비판 글을 지우기에만 급급하는 등[17] 이에 대해 대응할 가치도 없다는 듯이 그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으며 MBC GAME 애청자들을 적으로 돌림과 동시에 게임 팬들에게 상처를 주고 게임 팬들과 음악/아이돌 팬덤 사이에 분란을 야기한 편파적인 행동은 명백히 비판받아 마땅하다.

물론 폐국 절차를 밟을 때 e스포츠가 흔들리고 있었기에 시청률/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케이블 방송사로서는 어쩔 수 없던 부분도 있었겠지만, 장르 전환/재개국부터 계속 안 좋은 사실들이 드러나고 있는 데다가 이처럼 개국 초기부터 시청자들의 반발을 사게 된다면 장기적인 채널의 발전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MBC 게임 폐국 논란은 언젠가 MBC 뮤직 쪽에서 반드시 끊고 가야 할 숙제가 될 지도 모른다.[18]

3.3. 2012년 이후 채널 상황

2012년 중반 이후에 위에 적힌 '자체 아이돌 예능 같은 것만 몇차례씩 재방송으로 우려먹거나 약간의 자체음악방송 몇개만 틀 것'이라는 예상은 현실화되었다. 이후에는 이마저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해서 채널 사정이 굉장히 안습했다.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당시 광고 사정이 굉장히 안습해서 한국엠에스디의 피임약 '머시론'이 거의 유일한 광고였다.

2012년 10월 기준으론 나름 자리를 잡은 듯 하다.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먹기도 하고, 9월에 새로운 프로젝트로 만든 '하하의 19TV 하극상' 같은 프로그램은 대놓고 최고 시청률인 19%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아직 완전히 자리잡지는 못했는데, '셔플오디션, 아이돌 메이드'의 경우는 내실이 없는 오디션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이는 케이블TV의 특성상 신생 채널이 자리잡는 과정으로 볼 수도 있다. 이럼에도 2013년 이후 서서히 고정 시청층이 확보되어 가고 있는데다가 2014년 5월, 케이블 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점을 보면 위에 적힌 희망적 전망이 어느 정도 들어맞았음이 보이며 e스포츠 팬들은 잔인한 현실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2013년 들어 리그 오브 레전드의 흥행으로 다른 게임방송사인 온게임넷이 재도약에 성공했으며, 신규 e스포츠 채널인 SPOTV GAMES가 e스포츠 종목 다변화를 통해 스타 2, 넥슨 게임 등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등을 재방송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엠뮤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는 팬들도 많다. 다양한 리그를 알차게 방영하고 있는 SPOTV GAMES에 비해 엠뮤는 아직까지도 소수의 자체제작 프로그램 말고는 뮤직비디오, 아이돌 예능 및 드라마만 줄줄이 돌려가며 방송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계열사 중 주간 아이돌, 엑소의 쇼타임, Apink's 쇼타임 등을 방송하는 MBC every1이 있는데도 굳이 비판을 들어가며 채널을 새로 만들어야했는지에 대해 더더욱 의문이 남는 상황이다.[19][20]

가정론이지만 만약 엠겜이 현재까지 계속 유지되었더라면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도 타결되었기에 MSL이나 스타 1 관련 예능을 계속 방영할 수 있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의 흥행으로 인해 자사 종목이 황금시간대에서 밀려 온게임넷과 결별한 넥슨과 손을 잡는 것도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제아무리 승부조작/저작권 분쟁으로 인한 후폭풍이 심각했고, 당시의 온게임넷도 적자를 면치 못하면서 e스포츠가 위기에 봉착한 상황이었다 해도 무리한 적자를 감수하면서 레드 오션인 음악채널에 발을 들이는 것보다는 새로운 게임을 발굴/육성해 주 컨텐츠로 삼는 것이 투자대비 효율이 더 좋았기에 얼마든지 반등의 여지는 충분히 남아 있었다.

비단 e스포츠/대회가 아니라고 해도 게임을 얼마든지 계속 다룰 수도 있었던 것이, 과거 퀴니에서 자주 편성되었던 시청자가 직접 방송에 참가해 프로그램 진행 MC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인터렉티브 게임 프로그램[21] 등 게임 예능을 편성한다거나, 최신 게임을 소개하는 게임 정보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방법도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2007년에 퀴니가 폐국된 이후 게임회사들이 자사 게임을 홍보할 수단이 사라지게 되어 골머리를 앓았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22] 아이돌 예능/뮤직비디오 재탕 등의 참신함 없는 편성보다 이러한 게임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것이 더 나았을 터이며, 기존의 스타 무한도전, 쇼 리플레이 황당무적, 성춘쇼 등의 프로그램이 건재한 상황에서 여러 게임 예능 프로그램이 힘을 보탰더라면 분명 온게임넷, SPOTV GAMES, 곰TV, 나이스게임TV 등 타 게임방송과의 차별화를 노리는 것도 가능했다.

또한 게임/e스포츠와 연예/음악의 주 시청층이 다를 지 몰라도 기존의 MBC GAME 주 시청층 중에서도 장르를 불문하고 어떻게든지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충분히 있게 마련인데, 이후 MBC에서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를 일삼으면서 모든 e스포츠/게임 팬들을 적으로 돌리게 되었다. 장르를 변경한 채널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존 채널의 시청층 유입이 어느 정도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MBC GAME 폐국의 진실이 밝혀진 것과 본사에서의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까지 합세하면서 기존 시청층들을 완전히 적으로 돌렸다는 점은 현실적으로 이해되기 힘들다.

당장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프로리그 결승전 축하공연 당시 윤하아이유, 걸스데이, Apink 등 현재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이 출연하기도 했으며, 아이유나 민아의 경우 MBC GAME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는 등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도 비교적 친숙한 가수였다.[23] 분명 현재 엠뮤에 출연하고 있는 가수들을 좋아하는 게임 팬들도 있었을 터이다. Mnet 등의 선발 주자들이 득세하는 상황에서 엠뮤가 다른 음악채널과의 차별화를 위해서는 어떻게든지 기존의 엠겜 시청자들도 안고 감과 동시에 음악의 장르를 다양화하는 것으로 차별화를 노렸어야 하는데 기존의 엠겜 시청자들을 스스로 걷어 차버림과 동시에 뮤직비디오/예능 재탕으로 비판받는 모습도 참 답답하기 그지없다.

음악채널의 선발 주자인 엠넷만 봐도 칠전팔기 구해라 등의 뮤직 드라마와 슈퍼스타K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음악을 넘어서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등의 락/힙합 장르도 다루는 등 참신한 편성을 하고 있으며, SBS에서 방영된 예능 재탕 빈도가 높은 SBS MTV 또한 월드 스테이지 등 팝송/미국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각 채널만의 특색을 갖추고 있지만 MBC 뮤직의 경우에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그룹의 팬 정도만을 포섭할 수 있는 자체 제작 아이돌 예능이나 SHOW CHAMPION 정도를 제외하면 MBC 에브리원/드라마넷에서 방영한 프로그램을 재방송하는 등 다른 음악채널과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시기에 본사의 음악 콘텐츠가 부족해서인지는 몰라도 뮤직비디오 재탕을 넘어 OBS에서 방송된 '나는 전설이다'[24]TV조선에서 방송된 '이문세와 떠나요! 비밥바룰라' 등이 편성되기도 했다. 레드 오션인 음악채널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시장 분석을 통해 경쟁자와 차별화될 수 있는 요소, 개성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했을 터인데, 안 그래도 기초가 부실한 상황에서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사장의 욕심으로 인해 기존의 MBC 게임 시청자 등 게임 팬들의 비판을 받으며 무리하게 개국했으니 제대로 된 활로를 찾아갈 수 있을 리가 만무하다.

그나마 2014년부터는 아이돌 등 1020 세대만을 포섭하는 다른 음악채널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인지 흘러간 예전 노래들의 뮤직비디오를 틀어 주는 논스톱 프로그램을 편성하거나,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한 음악 프로그램 '가요시대'가 새롭게 편성되었다. TV판 CBS 음악FM?? 특히 'MBC 추억의 가요순위'는 과거 7,80년대 MBC 프로그램에서 당시 활동했던 가수들의 귀한 무대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2014년 7월에 종영된 후에도 간간히 재방송되었다. 다만 이러한 성인가요 프로그램도 이미 아이넷TV, 월드이벤트TV 등에서 선점하고 있는 컨텐츠인데다 근본적으로는 자사에서 방영했던 프로그램을 재방송한다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타 음악채널과 차별화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리고 2014년 5월 27일부터는 카라의 신규 멤버를 뽑는 카라 프로젝트를 방송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카라의 신규 멤버 허영지를 발굴해내기도 했지만 일반 네티즌들도 그리 호의적으로 보지 않은 것을 넘어 기존 멤버를 떠나보내게 된 카라 팬들에게는 떠나간 멤버들에 대한 재뿌리기식 방송이라는 악평을 들었고, 프로그램의 포맷도 기존의 연습생/오디션 프로그램들을 따라했다며 YG팬들 등 여러 대중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게임 채널 폐국 문제를 떠나서 전체적으로 보면 MBC 에브리원과 다루는 컨텐츠가 상당 부분 겹치는데다가, MBC GAME 시절에 비해 투자 대비 시청률이 그렇게 높지 못하며, 많은 시청자들이 우려했던 대로 뮤직비디오, 예능 재탕이 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추후 자체 프로그램 제작에 차질이 생길 경우 Mnet 등 음악채널 선발 주자들에게 밀리는 것은 물론 2005년에 개국해 예능 채널로 자리잡고 있었던 MBC 에브리원의 하위 호환에 그치게 될 지도 모른다.

실제로 위에서 설명된 온미디어(現 CJ E&M) 산하 만화/게임 채널이었던 퀴니가 폐국된 이유를 살펴보면, 현 MBC 뮤직이 가진 문제점과 상당 부분 유사함을 알 수 있다. 본래 퀴니는 유료 ARS 퀴즈가 주 컨텐츠였지만 어린이를 상대로 유료 ARS 퀴즈를 벌이다가 법적 제재를 받고 2006년 ARS 퀴즈를 중단한 후 10대 중후반을 주 시청층으로 삼고 아이돌/연예인이 출연하는 연예/오락 프로그램이나 만화, 게임 등을 다루었다. 하지만 주 컨텐츠가 무리하게 바뀌면서 채널의 정체성에 혼란이 왔고, 그로 인해 투니버스, 온게임넷의 하위호환으로 전락해 2007년 2월 28일 폐국되었다. MBC 뮤직의 경우에도 퀴니와 마찬가지로 무리한 컨텐츠 변경, 자매 채널의 하위 호환이라는 문제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예능/뮤직비디오 재탕 문제를 해결함과 함께 다른 음악채널과의 차별화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MBC MUSIC의 미래는 결코 밝지만은 않을 것이다.

2015년 초에는 기존의 MBC GAME 시청자 및 폐국 과정을 알고 있던 사람들과 게임/e스포츠 팬들을 또 다시 격분하게 하는 일을 벌였다. 그나마 홈페이지에 남아 있어서 MBC플러스미디어 통합 결제 시 감상할 수라도 있었던 MBC GAME 시절 방영된 경기/프로그램의 VOD까지도 모두 증발해버린 것. 아무리 MBC GAME이 폐국된 상황이라 해도 그 VOD를 남겨두는 것은 문제가 될 리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짓을 벌였다는 것은 사실상 엠겜의 흔적을 철저하게 지우려는 행보라고밖에 볼 수가 없다. 이처럼 기존의 엠겜 시청자들에게 무책임한 태도를 보임과 동시에 그 동안 쌓아올린 것까지 전부 부정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날이 갈수록 엠뮤만 보면 뒷목을 잡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 문제의 핵심은 기본적으로 2010년 낙하산 사장 취임 이후 막장화된 MBC의 고질적인 문제인 지나친 시청률 지상주의와 공익성 후퇴에 기인한다. 비단 MBC GAME을 날린 것과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이 아니라 MBC 본사에서도 놀러와뽀뽀뽀 등 장수 프로그램을 고작 시청률이 안 나오게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시청자들에게 별다른 고별 방송/인사도 없이 자막 한 줄로 폐지를 알리는 무성의한 태도를 보이는가 하면, 시청률도 그럭저럭 선방하고 있었던 월화시트콤 엄마가 뭐길래 또한 갑작스러운 조기종영으로 인해 시청자는 물론 출연자와 스태프까지 집단으로 반발하는 일이 벌어졌다. 또한 MBC GAME 폐국과 이후 이어진 MBC 장기 파업 이후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서 PD 등 제작 인력들의 자유가 거의 보장되지 않게 되어 수많은 아나운서/PD들의 이직 행렬이 이어졌으니, 이쯤 되면 사실상 MBC GAME의 폐국을 현 MBC 막장화의 서막으로 볼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음악채널 전환의 당위성이 떨어지는 것을 넘어 기존의 엠겜 시청자들을 묻어버리기 위한 시도가 사실상 시청자 권익 침해로 여겨질 수 있는 수준까지 이른 것에 대해서 말이 많다. 오죽하면 MBC플러스미디어 14주년 특집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MBC플러스미디어 계열의 채널 5개가 무엇인지 물어보는 코너에서 MBC게임을 그것도 가장 먼저 언급한 Apink오하영스갤 등지에서 여신으로 추앙받는 일까지 벌어졌다.[25]

3.4. 사건/사고

그나마 남아있는 자체 프로그램 중에서도 문제가 없는 건 아닌데, 어느 멋진 날 시리즈의 하나로 방송되었던 VIXX의 어느 멋진 날 4화에서는 제작진의 안전 불감증을 제대로 보여주는 병크가 일어났다. 문제가 된 해당 방송분에서 VIXX의 멤버들이 승마 체험을 하는 가운데 이를 헬리캠으로 담아내려는 시도를 했는데, 문제는 이 헬리캠의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에도 민감한 말들이 놀라버린 것. 그로 인해 멤버들이 타고 있던 말들이 흥분해서 날뛰는가 하면 심지어 켄은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기까지 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듯 하였으나[26] 켄은 이 이후의 스킨 스쿠버 체험도 포기하고 저녁식사 때도 당시 상황에 대해 아무 것도 생각이 안 난다고 말했을 정도였으니 그 후유증이 엄청났을 듯 하다.

게다가 이런 아찔한 상황에서도 제작진은 그 낙마 사고 장면에 집중선을 집어넣는가하면 사람 걱정은 안중에도 없는 채 헬리캠 하나 못 썼다고 "망했다"란 자막을 삽입하여 장비 걱정에 자기들 촬영분량 걱정부터 하질 않나, 나중에 그 낙마 순간을 다시 보여주면서 "빵 터졌다" 라던가 "개인 소장할게" 따위의 자막을 삽입하는 등으로 자칫 잘못하면 한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웠을 일을 웃음 요소랍시고 희화화시키는 짓거리를 저질러버렸다. 승마 체험 당시 안전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는 것에서도 비판을 받았지만 그보다도 한 사람이 생명이 위태로웠을 일을 재밌다고 하는 이 12등급 병크가 감지되는 짓거리를 저지른 것으로 인해 당연히 여러 인터넷 기사들에서도 이 병크에 대해 제작진의 안전 불감증을 비판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도 애초에 이 채널을 얼마나 많이 보겠냐 싶겠지만 시청자들의 무수한 평점 테러와 함께 폭풍까임을 당했다. 이후에도 이 낙마 사고를 마지막화에 이르러서 추억이랍시고 또 끄집어내서 홈페이지 감상평에서 또 까여버린건 덤.자기들 목숨이 왔다갔다할 뻔할때도 잘도 추억이라고 하겠다

3.5. 여담

개국초에는 프로그램이 부족해서인지 새벽에 MBC GAME 시절의 물건인 아이유의 스타4U를 틀어준 적이 있다.(...) 부관참시

2012년 채널 중반 개편을 하면서 월~금요일에 방송하는 '루시드 폴의 리모콘'같은 주요 프로그램을 오전/오후 11시에 두 번 씩 본방송을 실시한 바 있다. 재방송과는 다르다! 재방송과는!

음악이 대세라는 이유로 게임채널 장르 전환을 밀어붙혔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MBC 본사에서는 시청률/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전통 있는 행사였던 MBC 대학가요제를 폐지하거나[27], 음악여행 라라라, 예스터데이 같은 수준 높은 음악 방송을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독단적으로 폐지하는 모순적인 행동을 보여주면서 기존의 음악 팬들에게도 비판을 받고 있다.

MBC 스포츠플러스와 분장실을 같이 사용한다고 한다. 엠스플 서형욱 해설위원 트윗.

2015년 4월 1일에 방영된 쇼 챔피언 139회에서 '창사 14주년 특집'이라고 걸어놓았고, MBC GAME의 폐국 과정을 알고 있던 사람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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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황을 잘 살펴보면 사실 저 문제들과 상관없다. 걍 새로 온 엠플미디어 사장이 음악채널 만들려고 폐국시킨 것. 그러나 앞의 몇몇 문제들이 이를 가속화시켰다는 의견 또한 존재한다.
  • [2] SBS 파워FM의 영스트리트에서도 동일한 제목의 코너를 방송했다. 게스트는 DJ 전자맨. 하지만, 붐이 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 진행을 자진 중단하면서 코너의 방송도 무기한 중지되었다.
  • [3] 예전부터 그래왔던 것이지만, 이 일로 인해 게이머들과 아이돌 팬덤, 드라마 팬덤 간의 적대적인 접점이 생겨버렸으며, 게임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뭉치기 어렵게 되었다.
  • [4] 얼마나 투자가 없었냐면 MBC게임 HERO 창단할때 MBC 플러스 미디어가 아니라 본사의 지원을 받았을 정도였다.
  • [5] 이미 스타판은 프로리그 주 5일제와 7전 4선승제로 인해 '경기가 너무 양산된다'는 비판을 받는 상황이었고, 대체 컨텐츠는 사실상 없는 상태라 '게임 방송국이 아니라 스타 방송국이다'라는 비판을 스덕들도 받아들일 지경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시청률 좀 더 나온다고 경기를 늘릴 수도 없는 노릇.
  • [6] 온게임넷과 다르게 워3를 끝까지 놓지 않았던 것은 빼더라도 태켄 크래시로 대박을 내며 부수입원을 정착시켰고, 예능도 선전을 하였기 때문에 단순히 스1리그밖에 컨텐츠가 없었다는 게 어불성설이란 평도 있다.
  • [7] 하지만 온게임넷도 2013년을 끝으로 스타2 중계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그리고 2014년 새로 개국한 SPOTV GAMES가 엄청난 투자 끝에 스타2를 기사회생시켰다.
  • [8] 자세한 내막이 밝혀지기 전에도 투자비용이 워낙 적어 시청률이 아무리 안 나와도 손해를 보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다.
  • [9] 이승원 해설은 상대적으로 돈을 쓰는 편에 속했던 MBC 라이프가 엠뮤로 바뀔 줄 알았다고 한다. 이런 채널을 두고 투자 대비 시청률이 좋게 나오던 엠겜을 날렸다는 것은 결국 당시 사장이 게임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결론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 [10] 심지어는 프로게이머를 게임 중독자로 비하한다거나,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를 위해 찌라시 수준의 악의적인 조작까지 일삼고 있다.
  • [11] 쉽게 말해 온게임넷스타행쇼가 시즌 4부터 SPOTV GAMES를 저격하는 식의 방송을 한다거나 스타 2 중계에서 철수하고는 스타 2가 국내에서 왜 부진하냐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바람에 팬들에게 까인 것을 생각하면 딱 좋다. 당장 아듀 MBC게임도 엠겜을 부관참시한다는 의견으로 인해 팬들의 반응은 냉담하기 그지없었다.
  • [12] 이승원해설도 이를 아쉬워했다.
  • [13] 김동준,이승원이 같이 롤리그 중계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참고로 스타1에서 롤로 넘어온 팬들도 많은지라 대다수 롤팬들도 엠뮤에는 비판적인 편이다.
  • [14] 일반적으로 e스포츠는 10~20대 남성층이 주된 시청자들이나 음악프로는 동 연령대 여성층이 더 두텁다.
  • [15] MBC every1 또한 개국초기 여러 논란에 시달렸으나, 자체 컨텐츠 등 여러가지 장점들이 빛을 보기 시작하면서 안정적인 예능 전문 채널로 자리를 잡았다. 다만 MBC 에브리원은 예능을 중점으로 방송하는 것이 차이점.
  • [16] 그나마 투니버스, 애니플러스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의 변화가 작용했고, 애니맥스는 더빙에 투자할 만한 자본이 부족해졌으며, 온게임넷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대세가 된 한 종목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반박의 여지는 있다. 또한 이 채널들은 최소한 반대/비판 여론도 어느 정도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엠뮤는 그런 것도 없이 기존의 엠겜 시청자, 게임/e스포츠 팬들에게 매우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 [17] 어디까지나 욕설/비방이 들어간 글을 삭제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시청자가 정당하게 제기할 수 있는 의견까지 삭제하고 입막음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MBC GAME의 폐국을 비판하는 것도 엄연한 시청자 의견의 일부이다.
  • [18] 상기한 투니버스, 애니플러스, 온게임넷은 각 분야(만화/게임)에서 선발주자 역할을 맡고 있는 채널이다. 하지만 엠뮤는 엠넷, MTV 등에 밀린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이러한 논란에 직면한다면 그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점이 위의 채널에 비해 커질 수밖에 없다.
  • [19] 그도 그럴 것이 적자에 허덕이던 영화채널인 MBC 무비스를 대체한 MBC 에브리원지상파 계열 최초의 연예/오락채널이었기에 어렵지 않게 입지를 다질 수 있었으며, 이후 KBS와 SBS도 에브리원을 따라 예능 전문 채널을 신설했을 정도이다. 자연스럽게 엠뮤와는 달리 입지가 탄탄하기 때문에 아이돌 예능을 엠뮤에 편성할 바에야 에브리원에 우선적으로 편성하는 것이 더 이득일 수밖에...
  • [20] 물론 SPOTV GAMES는 여러 스포츠의 중계권과 관련된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 계열에서 운영하고 있기에 대회 등 중계 편성이 엠겜에 비해 용이한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엠겜이 적자를 무릅쓰고 음악채널로 전환한 것에 대한 해답이 될 수는 없다.
  • [21] 온게임넷에서도 비비빅/후비고/워너비로 편성되어 카트라이더, 건즈 더 듀얼 등의 게임을 다뤘다. 프로그램 진행 방식은 MC가 방송에 출연해 비밀번호가 걸린 게임 방을 만들면 유저가 게임 방의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 MC와 게임을 즐기고, 승패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상품으로 주기도 했다.
  • [22] 2015년 현재 퀴니에서 다루었던 게임 중 살아있는 게임은 크레이지 아케이드, 겟앰프드, 테일즈런너 정도가 고작이며, 바우트 등 대부분이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다. 퀴니의 폐국으로 인해 자사 게임을 알리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게임의 존속에도 영향을 준 것.
  • [23] 특히 아이유는 스타포유 방송 진행을 넘어 던전 앤 파이터, 앨리샤 등의 게임 홍보 모델로 활동하거나 2015년 들어서도 제 10차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 초대 가수로 공연하는 등 게임 팬들과의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24] MBC QueeN(前 MBC LIFE)에서도 편성된 바 있다.
  • [25] Apink는 마지막 MSL이었던 ABC마트 MSL 결승전 축하 공연을 했던 가수이다.
  • [26] 어디까지나 운이 좋았던 것이지 낙마사고로 인하여 불구가 되어버리거나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아야 한다. 실제로 낙마 사고로 인해 사망하는 승마 선수들도 적지 않고,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도 이로 인하여 당시 승마 국가대표였던 김형칠 선수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또한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도 낙마 사고로 인해 전신 마비를 당하였다.
  • [27] 다만 대학가요제는 시청률 문제 이전에 공정성 논란, 참가자들의 자질 부족, 기성 가수 답습, 오디션 프로그램의 등장으로 음악계의 구조가 바뀌게 된 등의 여러 문제로 이미 2000년대 중반부터 시청자층으로부터의 폐지 여론이 거셌다. 그 절정은 2006년 뮤즈그레인 수상 실패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