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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여성시대

last modified: 2015-07-25 05:05:15 Contributors

Contents

1. MBC 표준FM의 라디오 프로그램
1.1. 개요
1.2. 코너
1.3. 지역자체방송

1. MBC 표준FM의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입니다

반짝이는 아침햇살 속으로 꿈을 안고 차오르는 새처럼 푸른 가슴 따사로운 숨결로 달려가는 여성시대[1]


내 아이와 함께 내 가족과 함께 내 친구와 내 이웃과 온 세상과 함께
내 아이와 함께 내 가족과 함께 내 친구와 내 이웃과 온 세상과 함께
양희은 강석우의 여성시대~

1.1. 개요

낮 9시 05분부터 낮 11시까지 양희은과 강석우가 진행하는 여성, 그 중에서도 주부층을 대상의 라디오 프로그램이지만 근래들어선 남녀 구별없이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됐다. MBC 표준FM의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청취율 조사를 할 때마다 1~2위를 다투는 인기 프로그램으로[2] 처음에는 '임국희의 여성살롱'이란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현재의 '여성시대'로 프로그램명을 변경됐다. 2005년에는 방송 3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기념하여 30살의 여성시대라는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양희은은 1999년부터 현재까지[3], 석우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DJ를 맡고 있다. 그 전에는 송승환, 전유성, 김승현, 한용, 웅전, 손숙, 효춘, 두완, 이덕화, 국희등의 진행했었다. 양희은이 DJ를 맡기 이전 시대에는 손숙이 여성시대의 대표 아이콘이였다.

낮 9시 5분부터 낮 10시까지의 1부에선 청취자들이 보내주는 여러 사연을 읽고, 낮 10시부터 5분부터 낮 11시까지는 매 요일마다 여러 특집에 맞추어 게스트를 초청해 정보소개를 하거나 사연을 읽는다. 청취자들의 연령대가 높은 편이라 그런지 최신곡의 선곡비율이 낮고 정오 20분부터 낮 2시까지의 싱글벙글쇼, 저녁 4시부터 저녁 6시까지의 지금은 라디오시대가 비교적 가볍거나 밝은 사연이 많은 것에 비해 제법 심각한 사연들도 많은 편이다.

정기적으로 하는 부부 갈등 해결 솔루션 코너인 '위기의 부부들'부터 과거 사회에서 쉬쉬하던 치부에 관한 사연들 까지도 소개되곤 한다. 좋게 마무리되는 사연도 있지만 아직도 서럽다든지 대상에 대해서 용서할 수 없다든지 하는 불편한 감정이 섞인 이야기도 종종 나오는 편이다. 그래서 여성시대에서 사연들이 무겁거나 심각한 내용을 소개할 때 종종 'OO에 사시는 애청자'라고 표현하며 익명으로 사연을 소개한다.

이런 여러가지 세상사는 복잡한 이야기들을 소화하는 DJ들의 능력도 빛나는 프로그램인데 특히, 가벼운 사연에는 마냥 밝게 읽는 반면 진중한 사연에는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양희은의 사연 소화능력도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석우씨가 못한다는게 아니고

목요일에는 프로그램명을 살짝 셀프 패러디한 남성시대를 방송하고 있다. 그래서 오프닝 시그널 음악까지도 발랄한 여성 목소리가 아닌 남성 목소리로 바뀐다(...). 이때는 남성시대란 타이틀답게 2부에서 군시절 사연을 주로 다루는 '장용의 단결필승충성' 코너를 진행한다. 코너지기인 장용도 2003년부터 이 코너를 진행하여 DJ 못지않은 출연기간을 자랑한다.

매달마다 청취자들의 인터뷰와 방송 내용을 정리하여 '월간 여성시대'라는 책자를 만들어 IBK 기업은행에서 무료 배포하고 있다.

매년 봄에는 '신춘편지쇼'라는 이름으로 주제에 맞는 사연을 모집해 수상하는 에세이 문학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심사위원으로 DJ인 양희은, 강석우와 프로그램 스텝진 외에 여러 문학인들까지 참여하고 있다. 근 몇 년간은 라디오의 상품을 노리고 진솔한 사연보다는 사연을 창작하거나, 지나치게 작위적으로 내용을 각색해서 보내는 사람도 종종 있는지라 심사위원들이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4]

1998년 김승현/손숙이 진행하던 당시에는 모녀 사기단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전국을 돌며 식당을 차려놓고 이런저런 이유로 돈을 빌린 뒤 하루아침에 달아나는 수법이었는데 이름조차 모르는지라 수사에 애를 먹던 상황에서 한 피해자가 여성시대에 억울한 사연을 투고해 방송된 뒤 행적이 유사한 사람이 서울 신당동에 산다는 제보가 접수되면서 모녀사기단중에 두 딸을 검거한 것. # 이후 MBC의 당시 간판 프로그램이었던 경찰청 사람들을 통해서 주범이자 두 딸의 엄마인 이종화씨를 공개수배했는데, 검거되었는지는 불명. ##

1.2. 코너

  • (매일) 사연
  • (매일) 회식한번 합시다.
  • (매일) 열린사서함.

  • (월) 공감사연 공감전화
  • (화) 위기의 부부들
  • (수) 우리아이 문제 없어요
  • (목) 남성시대
  • (목) 장용의 단결필승충성
  • (금) 행복한 어린이
  • (토) 나의 연대시대
  • (일) 노래하나 추억하나

1.3. 지역자체방송

특이하게 1부는 전국방송이고 2부 (오전 10시부터)부터는 2개 지역에 한해서 자체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 (전주MBC) 정은지 이덕형의 여성시대
  • (제주MBC) 여성시대 제주입니다
특이하게도 대구에서는 과거에 1,2부를 자체편성하고, 3,4부를 전국릴레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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