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MBC 성우극회

last modified: 2018-02-26 07:21:39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극회원 목록

1. 소개

극회장 황윤걸
운영위원장 현영
총무 류승곤
회계 최수진

MBC 산하의 사립(社立) 성우극회로 상위 기업은 MBC 문화방송 본사이다. MBC 성우 공채시험에 합격한 성우들로 구성된 극회이며 KBS 성우극회에 이어 명실상부한 No.2의 성우극회이기도 하다. MBC가 개국을 하였던 1961년부터 성우를 뽑아, 근 5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MBC 쪽은 성우들이 외화 팀에 소속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 MBC 내에서의 외화, 애니메이션 컨텐츠가 소극적인 만큼, 성우들의 활동이 두드러지진 않는다.

KBS 성우들에 비해 성우들의 드라마 기용이 상당히 적극적인 편이며 라디오보다는 외화 더빙을 본업으로 삼는 성우극회이니만큼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성우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멋지고 예쁘거나 특이한 목소리들, 즉 개성적인 음색의 성우들이 상당히 많다. 김기현, 변희봉, 김영옥 같은 성우들이 대표적. 하지만 공채 채용 시기가 너무 뒤죽박죽이라 성우지망생들에게는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다.

가장 마지막으로 뽑은 공채가 2004년이며 2014년 현재까지 10년째 성우를 뽑지 않고 있다. 마찬가지로 1985~1993년까지 8년 동안 성우를 뽑지 않은 적도 있어서, 언제 다시 뽑을지 기약이 없다.[3] 이 때문에 MBC가 사실상 공채를 중단했다고 보기도 한다. SBS 성우 빅쇼에 출연했던 윤성혜 성우의 말로는 정말 MBC에서 성우를 쓸 일이 없을 만큼 영상매체가 안 들어온단다. 그래서 안 뽑는단다. 성우극회 자체에도 후배가 들어왔으면 바라지만 이미 MBC 자체는 시궁창…. 하지만 18기 공채를 하자는 운동이 극회 안에서도 많다.[4] MBC 성우극회도 상암 DMC로 이전하게 되면서 새롭게 시작하자는 모습을 보인 극회장 윤복성 성우도 공채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참고로 1985년 이후 8년 만에 뽑은 11기 및 12기 성우들은 이 시기에 MBC에서 외화의 자막방송을 시도해서 윗기수의 성우들이 단체로 파업을 했기 때문에 선배 성우들의 대타로 각종 외화 및 애니의 주역을 맡았다(…).[5][6]

게다가 이 극회에서는 참 안타깝게도 심각한 물의나 구설수로 문제를 일으킨 일부 베테랑 성우들도 보인다. 예를 들어 기득권 관련 망언과 배역 독점 그리고 미스캐스팅 문제까지 겹쳐 성갤러들에게 비난을 받은 11기 안씨를 비롯하여, 후배 상습 폭행 문제로 제명되고 아마추어 자격으로 활동하는 12기 박씨, SNS로 친목 관련 망언을 했던[7] 13기 최씨와 드라마 CD 관련 노이즈마케팅 때문에 SNS 문제로 곤욕을 치른 17기 김씨, 그리고 타 극회 출신 1기 후배 임씨의 범죄를 감싸다가 평판이 나빠진 8기 이씨가 있다. 성우계의 헬게이트가 따로 없다.

2. 극회원 목록

기수 및 년도남자여자
1기(1961)김현직[8], 승현, 故 최응찬[9]석옥
2기(1965)병학, 황일청명옥
3기(1968)한규희김은영, 박소현, 안정현, 문희, 정희선
4기(1970)김기현, 박일, 한상혁영애, 송도영, 방란
5기(1972)김용식, 김태훈, 박태호, 전국근, 명숙, 임복, 홍승옥
6기(1974)김명수, 이성, 탁재인성란, 윤선
7기(1976)권혁수, 이인성, 이종오, 상기기경옥, 김순선, 김윤정, 인숙, 최성우
8기(1982)대홍, 박기량, 신성호박영희, 혜숙, 윤소라, 이미자, 이선주, 홍혜정
9기(1983)김관철, 박영화, 이우신[10], 이윤연, 이종혁, 황윤걸정신, 김혜경, 이선호, 향이
10기(1985)김강산, 김동현, 김영훈, 손원일[11], 故 이승환정미연, 황미영
11기(1993)안장혁, 안지환, 양희문, 최원형배주영, 우정신, 이승현, 정소영, 조예신, 현영
12기(1994)박조호[12], 변종필, 안종덕, 윤복성[13], 진홍, 수빈강수진, 은숙, 이영란, 임유진
13기(1996)김영선, 김호성, 엄태국, 이철용, 장성호, 최석필박소라, 엄현정, 윤성혜, 정남
14기(1997)김기철, 김민성, 김용준, 송준석, 이상범김아영, 박선영, 오주연, 최수진, 한수림
15기(1999)고성일, 노계현, 이상훈, 최한, 표영재김서영, 김지영, 배정민, 이자옥, 채의진
16기(2002)방성준, 이원찬, 정재헌문남숙, 박신희, 조현정
17기(2004)김두희, 류승곤, 양준건유상우, 이민하, 한경화

----
  • [1] 원래 홈페이지가 폐쇄된 이후 2014년 1월 네이버 카페로 새롭게 열었다.
  • [2] 소속 성우진들의 음성 파일을 동영상 형태로 만들어서 들어볼 수 있다. 하지만 업데이트 진행 중인 성우도 있다.
  • [3] 만약 뽑는다고 해도 문제가 되는 게 현재 MBC 방영작 중에서 전속 성우를 제대로 키워줄 만한 작품이 전무한 실정이다. 옆동네와 달리 라디오 드라마가 배한성, 배칠수의 고전열전 이외에는 거의 없다. 애니는 거의 외주제작 작품뿐이고, 외화에서 그나마 살아남았던 CSI 시리즈도 끝나면서 없었다가 2014년 3월 8일 중국 드라마 상육정의 첫방송으로 살아났다. 하지만 전속 성우에게 나레이션을 맡기기엔 무리수(…).
  • [4] 특히 정재헌은 대교방송 6기 공채와 KBS 성우극회 전속들을 예시로 대며 라디오국만 볼 것이 아니라 우리도 시야를 넓혀야 한다며 강력하게 18기 공채를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 [5] 이 시기에 방영된 애니 및 외화의 성우진을 보면 성우 단체 파업의 흔적을 고스란히 찾을 수 있다.
  • [6] 그 때문에 이때 KBS처럼 MBC 전속 성우들도 같이 파업에 참여했다면 결과가 더 좋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워 하는 글들이 잠시 성우 갤러리에 올라왔다. 물론 당시 전속 성우들이 무슨 힘이 있었겠냐만….
  • [7] 성우 갤러리를 겨냥한 망언이라 성갤러들을 적으로 돌렸다.
  • [8] 이전에는 KBS 2기 성우.
  • [9] 이전에는 KBS 3기 성우.
  • [10] 예전 이름은 이병식.
  • [11] 이전에는 KBS 18기 성우.
  • [12] 본명은 박지훈. 2005년에 후배 폭행사건으로 인해 MBC 성우극회와 한국성우협회에서 제명되었다.
  • [13] 2014년 현 MBC 성우극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