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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last modified: 2015-02-18 22:54:37 Contributors

Contents

1. 가바이트(MegaByte)의 약자
2. 밀리바이트(mB)의 약자
3. 밀리바(mb)
4. 메가염기쌍{Mega BasePair(s)}의 약자
5. 대한민국축구 선수 홍명보니셜
6. 대한민국 前 대통령 이명박니셜
7. 오락실머신 브레이커의 약자
8. 심슨의 등장인물 번즈사장의 이니셜
9. 독일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칭
10. 캐나다의 매니토바 주의 약칭
11. 그리고 멘붕의 이니셜


1. 가바이트(MegaByte)의 약자

컴퓨터 데이터의 용량 단위. 1KB의 1024(2^10)배, 1Byte의 1048576(2^20)배이다.
보통 메모장 기준 텍스트 분량으로만 몇십만자를 넘어가서, 1메가바이트만 해도 상당한 분량이 된다.
그림 파일 같은 경우는 용량이 크기 때문에 컬러냐 흑백이냐 또는 사이즈에 따라 그 양이 달라진다.

2. 밀리바이트(mB)의 약자

용량 단위인 밀리바이트를 이르는 말. 그러나 바이트라는 것 자체가 0/1로 구성된 비트 여덟 개의 단위를 이르기 때문에 1mB는 1/128비트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아래로는 양자화되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수준, 즉 존재하지 않는 단위지만... 요새는 왠지 존재할 수도 있어 보인다.

3. 밀리바(mb)

압력의 단위인 밀리바. 1밀리바는 100N/m^2를 말한다. 1헥토파스칼과 같다.
과거에는 mb가 기압의 단위로 쓰였으나 hPa로 바뀌었다.

4. 메가염기쌍{Mega BasePair(s)}의 약자

유전자의 위치를 수학적인 거리의 개념으로 나타낸
물리지도(physical map)에서 사용하는 단위
1Mb는 10의 6승 쌍의 염기라는 뜻이다.
(즉, Mb = mega base pairs = 1,000,000 bp)


5. 대한민국축구 선수 홍명보니셜


6. 대한민국 前 대통령 이명박니셜

대한민국 정치인 거물들을 3김 시대부터 DJ, YS, JP 등, 이름에서 니셜을 따오는 관례[1][2][3] 와, 이명박 대통령 본인이 스스로 선거운동에서 잠깐 이 표기를 밀었던 전례에서 유래했다. Boys, Be MBtious [4]

하지만 사실 비하의 의미로 2MB라는 말이 더 유명하다. 사실, 원래는 이명박측도 홍보를 위해 이렇게 불렀으나 촛불시위 당시의 생성된 반대파들, 그러니까 임기 1년도 채 안됐을때 부터 워낙 이 이니셜로 비난을 계속해서 이미지가 나빠졌다. 처음에 적극적으로 밀다가도 언론에서 계속 사용하니까 기분나빠하다가 최근에는 그냥 이니셜로 나와도 봐주는듯하다.

과거에 2MB라고 하면 별문제가 없었겠지만 오늘날 같은 IT 기술이 TB도 거뜬히 넘는 시대에 2MB라 하는 것은 1번의 경우처럼 보여 용량이 부족하다는 어감이기도 하니 영 시대를 잘못 타고난 이니셜인 셈이다.

그래서 그 분을 표기할 때는 '그 분'이라든지 각하(가카)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MB라고 쓰고 이명박이라고 읽어야 할 것 같지만 기자들도 그냥 엠비라고 읽는 모양이다. 민주통합당은 아예 MB정부 심판이라고 걸고 다닌다..사실 MB는 이미 심판했다 MB라고 쓰이지 않고 성을 동원하는 경우는 친이, 친박 등의 표현에서만 사용된다.



7. 오락실머신 브레이커의 약자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8. 심슨의 등장인물 번즈사장의 이니셜

몽고메리 번즈의 약자인데… 한국 대통령하고 엮는 경우가 가끔 있다. 눈이 작은 약간 쥐상의 외모를 보면 거의 예언수준 미묘하게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9. 독일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칭

Mercedes-Benz.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조 바람.

10. 캐나다의 매니토바 주의 약칭

Manitoba, Canada


11. 그리고 멘붕의 이니셜

Mind Break의 이니셜이기도 한다. 이 용어가 주로 어디 쓰이는지에 대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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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니셜이 왜 등장했느냐에 대해서는 두세가지 설이 있다. 1. 군부정권 시절, 반 정부 성향을 가진 민주화인사들이 뉴스에 나오는 것을 높으신 분들이 싫어했기에, 본명을 그대로 내보내지 못하고 이니셜 처리를 했다고 한다. 그것이 굳어져 현재엔 거의 공식칭호급으로 정착했다. (하지만 후반기에 가면 아예 "어떤 야당 정치인"(김영삼)"의 식사문제(단식)"이라는 식으로 되었다.)
  • [2] 2. 5.16 쿠데타 이후 제3공화국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김종필을 돌려서 쓰기 위해서 프레지던트 팍(PP)와 JP를 썼고, 그것이 이어졌다는 설. 3. 원래 거물은 우암, 백범, 해공, 죽산 등 호를 약칭으로 사용했으나 이런 호가 널리 알려지지 않은 현실에서 성씨 같은 정치인들을 구별하기 위해 이니셜을 사용했다는 설. (물론,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모두 후광, 거산, 운정이란 호가 있었다.)
  • [3] 재밌는건 삼김시대 이후에는 이명박 까지 이니셜들은 자리잡기 쉽지 않았다. 회창을 HC(昌), 노무현을 MH(盧), 박근혜를 GH(朴), 동영을 DY(鄭), 김근태를 GT로 부른 예는 있으나 잘 쓰이진 않았는데, 이것은 H(에이치)가 음절이 길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DY와 GT는 그들이 열린우리당의 라이벌로 있는 시기가 04~07년으로 짧았기에 빨리 잊혀졌다. GT는 이제 고인이 되었고..
  • [4] 실제로 한 청소년(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한 강연에서 자신이 직접 사용했다. ㅎㄷㄷ
  • [5] 추가로, 실제로 외국에서 Mind Blow라는 말은 흔히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