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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8성운

last modified: 2015-02-16 13:23:13 Contributors

Contents

1. 실제 성운
2. 울트라 시리즈

1. 실제 성운


오리온자리의 반사이다. 1780년 프랑스의 피에르 메샨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M78은 반사성운 중에서도 가장 밝은 성운 중 하나이다.

2. 울트라 시리즈

울트라 시리즈에 등장하는 울트라맨의 고향 성운. 빛의 나라 라는 통칭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존재하는 은하계에서 무려 300만 광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존재하며, 거의 모든 울트라맨들의 고향이다. 빛의 나라 이외에도 울트라의 별, 울트라의 나라 등으로 표현된다. 원래 기획에서는 M87성운이라는 이름이었지만, 인쇄가 잘못되어 M78이 되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조피의 M87광선은 사실 M78광선이였다가 바뀐 설정. 본래 그냥 빛의 나라라는 막연한 설정에서 제2기 울트라 시리즈의 후반부인 《울트라맨 타로》에서 부터 울트라의 나라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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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M78성운에 존재하는 행성 울트라의 별에 있는 울트라족의 나라. 울트라의 별에는 울트라족 이외의 생명체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행성 단위의 통일 국가로 여겨진다. 그래서 울트라의 별 = 빛의 나라 = M78성운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인구는 약 180억 명이며 이 중 우주경비대 대원은 100만 명.

행성 자체는 지구의 약 60배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를 지니고 있으며, 원래 지구인들과 같은 모습의 인류가 살고 있었으나 26만년 전 태양이 사멸하는 대이변을 겪게 된다. 이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힘을 합쳐서 울트라 타워라는 크리스탈 모양의 건축물을 세웠으며, 울트라 키, 울트라 벨과 같은 엄청난 힘을 가진 무기와, 끝내 인공 태양 플라즈마 스파크를 개발해내기에 이른다. 그 인공태양에서 나온 방사선 '디퍼레이터 광선'에 의해 그 별에 살던 사람들이 진화하여 현재의 울트라족이 되었다. 디퍼레이터 광선은 자연의 항성들도 자체적으로 방사하고 있으나 그 양은 적으며 울트라족은 디퍼레이터 광선이 적은 곳에서는 생명유지에마저 지장이 생기므로 컬러 타이머를 개발하게 되었다.

그로부터 23만년 후 엠페러 성인이 이끄는 괴수군단이 빛의 나라를 습격했으나 울트라의 아버지 및 수많은 울트라 전사들이 맞서 싸우고 오랜 싸움 끝에 울트라 벨의 기적으로 괴수군단을 물리치고 그 기념으로 울트라 타워를 세웠다. 그 뒤 우주의 평화를 위해 울트라의 아버지를 초대대장으로 우주경비대를 설립하였다.

울트라 형제들이 나오는 울트라 시리즈에서는 울트라맨들의 고향으로 나오지만 그 외 작품들에서는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빛의 나라를 고향으로 하는 울트라맨이 나오는 작품들은 빛의 나라 시리즈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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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베리알과 같은 예외도 있지만, 이 나라 출신의 사람(?)들은 대다수가 정의를 사랑하고 약한 자를 지키는 것을 긍지로 여기고 있으며, 이런 성향은 디퍼레이터 광선으로 진화하여 강력한 힘을 얻은 그들이 스스로를 '우주경비대'라고 칭하며 자신들의 힘을 우주의 평화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기원이 되었다. 모 집단과는 다르게 병크가 없다는게 가장 큰 차이점. 병크는 없지만 가끔씩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치기는 한다. 괴수하고 싸우다가 건물들을 부순다든지.

기본적으로 이 세계관에 등장하는 울트라맨들은 울트라맨 레오, 아스트라를 제외하고는 모두 M78성운 출신이지만 울트라맨 티가, 울트라맨 다이나, 울트라맨 가이아, 울트라맨 노아와 같은 예외의 경우도 있다. 레오의 경우에는 사자자리 L-77성의 왕자 출신으로 안타깝게도 사벨폭군 마그마 성인에 의해 멸망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