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ed from page "M1 전차"

E,AHRSS

M1 에이브람스

last modified: 2019-11-16 01:19:31 Contributors


IMG_0104.jpg
[JP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1.1. 이름의 유래
2. 제원
3. 바리에이션
3.1. XM815, XM1
3.2. M1
3.3. IPM1
3.4. M1A1
3.4.1. M1A1 HA
3.4.2. M1A1 HC
3.4.3. M1A1D
3.4.4. M1A1 AIM
3.5. M1A2
3.5.1. M1A2 SEP
3.6. M1A3
3.7. 시험작들
3.7.1. M1 TTB
3.7.2. CATTB
3.8. M1ABV
3.9. M104 울버린
4. 구조 및 성능
4.1. 방어력
4.2. 화력
4.3. 열화우라늄
4.4. 기동력
4.5. 네트워크
4.6. 실전 경험
4.6.1. TUSK 키트
5. 운용국
5.1. 미군
5.2. 오스트레일리아
5.3. 이집트
5.4. 이라크
5.5. 쿠웨이트
5.6. 사우디 아라비아
6. M60 2000
7. 기타
8.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8.1. 게임
8.2. 애니메이션 & 코믹스
8.3. 영화


1. 개요

M1 Abrams. 미국 육군의 현용 주력 전차이자, 현존하는 세계 최강 성능의 전차.[1] 1970년대에 크라이슬러 방위사업부(Chrysler Defence)가 설계/생산하였고 지금은 너럴 다이나믹스사 육상사업부(General Dynamics Land Systems, GDLS GLaDOS가 아니다)가 생산하고 있다.

1.1. 이름의 유래

전차의 이름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활약한 군인이자, 베트남전 당시 주 베트남 미군 사령관, 미국 육군 참모총장을 역임했던 크레이튼 윌리엄스 에이브람스 2세(Creighton Williams Abrams Jr.) 대장의 이름에서 따왔다.

M1 "아브라함" 전차 운운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순 엉터리 번역이다.
영어 이름 Abraham은 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에서 유래한 이름인 반면, Abrams는 성경의 아브람을 이름으로 쓴 Abram에 웨일스식 성씨로 변환하면서 끝에-s를 붙인 성씨다.[2] 이 둘은 엄연히 다른 이름이으로 구분해야 한다.[3]

2. 제원

M1A2SEP 기준
중량 : 63.0t
전장 : 9.77/7.93m(+포신/차체)
전고 : 2.44m
전폭 : 3.66m
탑승인원 : 4명
장갑 : 복합 장갑, 열화우라늄으로 가공된 장갑재
주무장 : 105mm M68A1 강선포 / 120mm M256 활강포
부무장 : 50구경 M2HB 중기관총, M240 기관총 2정
엔진 : 허니웰 AGT-1500C 다중 연료 터빈 엔진 / 제너럴 일렉트릭스 LV-100 다중 연료 터빈 엔진
엔진 출력 : 1,500shp
톤당마력 : 23.8hp/t
변속장치 : 앨리슨 DDA X-1100-3B
현가장치 : 토션 바
연료용적 : 1500L
항속거리 : 390km
최고속도 : 67.7km/h (야지주행시 48.3km/h)

3. 바리에이션

XM1(Prototype) -> M1 -> IPM1 -> M1A1 -> M1A1 HA(Heavy Armor) -> M1A1 D(Digital) -> M1A2 -> M1A2 SEP -> M1A3(2017년 선행생산)

이 중 M1A2 SEP가 최신형, 현재 미군이 사용중인 모델이다.

3.1. XM815, XM1

XM1trial.jpg
[JPG image (Unknown)]

M1전차의 프로토타입인 XM1.

1960년대에 환상적인 스펙을 자랑했던 미국독일 합작의 MBT-70/KpfPz.70 전차의 연구계획은 결국 파토가 났고, 독일과 미국은 각각 연구의 성과를 이용해 M1과 레오파르트2를 개발한다.

포트 녹스(Fort Knox)에서 1971년부터 개발을 시작했으며, 이후 XM815의 명칭은 XM1으로 바뀌게 된다. 제너럴 모터스와 크라이슬러에 의해 각각 제작된 XM1의 프로토 타입은 1976년에 시운전을 하게 되고, 여기서 크라이슬러의 디자인이 최종 채택된다.

xm1chrys.jpg
[JPG image (Unknown)]


Chrysler_XM1_Tank.jpg
[JPG image (Unknown)]

크라이슬러의 XM1 프로토타입. 사실 채택되었다고는 하지만 M1의 프로토타입과는 좀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

GM_XM1_Tank.jpg
[JPG image (Unknown)]

탈락한 제네럴 모터스의 XM1 프로토타입

M1with105rifleand120smoothbore.jpg
[JPG image (Unknown)]

좌는 105mm 강선포, 우는 120mm 활강포 탑재.

M1은 개발 당시부터 120mm 활강포 탑재를 염두에 두고 설계가 되었다. 그러나 결국 첫 M1 모델은 영국의 로얄 오드넌스(Royal Ordnance)사의 L7를 미국에서 면허 생산한 M68 105mm 강선포가 탑재되었다.(참고로 이 포는 M60 패튼K1 전차에도 사용되었던 모델이다.)

M1E1.jpg
[JPG image (Unknown)]

M1E1. M1A1의 프로토타입격인 모델이다. M1의 포탑에 독일 라인메탈(Rheinmetall)사의 M256 120mm 활강포를 탑재하였다.

3.2. M1

M1.jpg
[JPG image (Unknown)]


1981년 등장. NSN 2350-01-061-2445.

1980년부터 생산되어 1981년에 정식으로 배치되고, 1985년까지 생산된 타입. 다만 1982년부터 생산은 제너럴 다이나믹스에서 담당하였다. 크라이슬러 방산분야가 제너럴 다이나믹스에게 인수되었기 때문...모델 선정에서 탈락하면 어떠냐. 선정된 회사를 먹어버리면 되지[4] 미군을 위해 총 3,273대가 생산되었다. M68 105mm 강선포로 무장하였으며, XM1과 비교하여 보다 진보한 복합장갑과 서스펜선, 레이저 거리측정기/측풍감지기/열열상장비/디지털 탄도계산기 등으로 이루어진 신형 사겨격통제장비가 장착되었다.

이전의 M48이나 M60 전차와 비교할 때 기동성능, 방호력 및 사통장치 분야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전차였지만, 유럽에서 새로운 위협에 대처하기에는 화력의 열세가 예상되었으며 차후에 탑재하기로 선정된 120mm 활강포의 탑재를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하지만 M1은 기존의 전차에 비해 당시로써는 매우 비싼 몸값을 자랑했고 결국 예산 문제로 주포는 105mm 강선포(M68A1)를 장착하게 되었고, 방어력도 약한데다가 전차장용 조준기는 장착할 공간까지 만들고 미리 준비를 했는데 달지 못했다(이는 후에 개발되는 M1A2에 적용된다.).

차체 내에 탄약을 저장하는 기존의 전차와 달리 포탑에 탄약을 저장하는 '버슬'의 존재가 상당히 여러모로 색다른 개념이었다. 차내에 승무원과 탄약을 같이 배치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버슬에 탄약을 배치하였으며 대부분 서방 전차가 운전수 옆에 탄약을 적재하지만 에이브람스는 운전수 옆에 연료탱크를 위치시켰다.[5] 덕분에 포탑의 크기도 커졌다. [6]

그러나 버슬로 인해 승무원의 생존성은 획기적으로 증가했다! 기존의 전차들은 차체 내에 포탄을 탑재하거나 포탑에 탑재했는데, 포탑이 관통당할 경우 포탑내의 포탄이 발화하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승무원들이 탈출도 못하고 몰살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때문에 2차 세계대전 이후로 포탑내에 탄환을 탑재하는 것이 금기시 되었고, 차체에 보관하는 것이 상식이 되었으나, 반대로 포탄이 차체를 관통하면 폭발로 포탑이 날아가는(...)포!탑!사!출사태가 벌어졌던 것이다. 그런데 에이브람스는 포탑의 뒷부분을 아예 탄약고로서 대형화하며 연장하고, 승무원들이 있는 공간과는 아예 차단을 시켜놓았다. 또한 탄약고 윗부분에 블로우오프 패널을 장치해 놓아 탄약고가 폭발하면 운동에너지와 화염이 밖으로 퍼져나간다. 실제 실험에서 블로우오프 패널 밖으로 그야말로 지옥의 불꽃쇼가 벌어지는 와중에도 포탑 안에서는 그런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를 정도로 안전한 것이 확인 되었다. 이 상황에서는 동시에 자동진화가 시작되며, 승무원이 포탑을 3시 혹은 9시방향으로 돌려 엔진의 점화를 막아주면 더 안전해진다.[7]

3.3. IPM1

ipm1.jpg
[JPG image (Unknown)]


1984년에 등장하여 1986년까지 잠깐 생산된 전차. 주포는 M1과 동일한 M68A1 105mm 강선포이며, 강화된 포탑 전면 장갑과 서스펜선 및 스커트의 개선, 탄약 적재량의 증가 등이 특징이다.[8] 이후 등장한 M1A1으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나온 과도기적 타입으로 볼 수 있다.

3.4. M1A1

m1a1ad.jpg
[JPG image (Unknown)]

1987년 제네럴 다이나믹스의 M1A1 홍보물

1985년에 등장하였다. NSN 2350-01-087-1095.
주포가 드디어 M256 120mm 활강포로 바뀌면서 원래 목표로 했던 화력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소련과의 핵전쟁 상황을 상정한 NBC 방호장치가 탑재되고, 초범장갑의 진화, 서스펜션 개선, 탄약 저장실과 연료통 부분의 분리, 고장 감시 시스템 탑재, 그리고 SINGCARS(Single Channel Ground and Airborne Radio System) 무선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3.4.1. M1A1 HA

m1a1ha1991.jpg
[JPG image (Unknown)]

걸프전 당시 진격중인 M1A1 HA

1988년에 등장한 M1A1 HA(Heavy Armor)는 열화우라늄을 사용한 복합장갑이 기존의 복합장갑을 대체하여 방어력이 대폭 증가하였다. 1991년의 걸프 전쟁에서도 사용되었고 이후 모든 M1A1이 이 형식으로 개량되었다.

3.4.2. M1A1 HC

사실 미육군이 M1A1HA를 가지고 이라크 전차들을 때려잡는 동안[9] 미 해병대는 M60만으로(정확히는 M60A1 RISE에 ERA를 따로 탑재한 버전) 전쟁을 수행해야 했고[10] 이로 인해 3세대 전차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이것이 미 의회에서 승인되어 미 육군과 해병대 모두 2세대 DU플레이트와 개선된 전자장비들을 장비한 M1A1 HC(Heavy Common)을 획득하게 되었다.

MarineM1A1.jpg
[JPG image (Unknown)]


미 해병대 사양의 M1A1은 아무래도 상륙작전을 염두에 둔 개선이 특징이다. Deep Water Fording Kit이 장비되어 8.5피트, 그러니까 2.59m 정도 수심에서도 수중도하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수중도하를 위한 주포 캡이 장착 가능하며 선상 수송이 용이하도록 케이블로 전차를 구속하기 더 편하게 개선되었다.

미 해병은 이걸로 육군과 동일한 사양의 3세대 전차를 얻었다고 좋아했지만 정작 미 육군은 몇년도 안되어 M1A2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현재도 미 해병은 이 사양을 사용하고 있다.

3.4.3. M1A1D

m1a1d.jpg
[JPG image (Unknown)]

훈련중 도하중인 M1A1D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일부 전차에 대해 추가적인 키트가 장착되었는데, 이를 M1A1D라고 부르며 지휘통제 시스템을 디지털화하여 전차의 생존성, 작전의 능률 향상 등을 가져왔다.

3.4.4. M1A1 AIM

m1a1aim.jpg
[JPG image (Unknown)]

기존의 M1A1전차를 리마 전차공장에 보내어 오버홀 수준의 창정비[11]와 대대적인 부품교체 및 새로운 장비와 부품을 추가하여 재생시킨 전차로 AIM은 Abrams Integrated Management의 약자. 현재 M1A1 계열의 수출형은 전부 AIM사양으로 이루어지며, 호주가 처음 획득했고, 모로코에 인도계약이 체결되었다.

이 개수를 받은 전차는 일부 부품 변경으로 인해 야전교범도 개정된 것이 지급된다고 한다.

M1A1 AIM의 Version.2로 분류된 전차들이 M1A1 SA이며 신형 장갑재로 업그레이드 되고 일부 파츠를 제외하고서는 사실상 M1A2 SEP과 동등한 수준의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었다.

3.5. M1A2

m1a2iraq.jpg
[JPG image (Unknown)]

1995년에 등장한 M1의 개량형. NSN 2350-01-087-1095.

장갑이 강화되었으며, 조종수용 열영상 장비(DTV), 차내 정보 시스템(IVIS), 전차장용 열영상 장비(CITV), 관성항법장치(POSNAV), 각 승무원들용 디스플레이 장착, 그리고 전차장의 무기 통제 시스템 등 많은 부분이 추가되었다. 차이점 중 가장 크게 드러나는 점은 전차장 전용 조준경인 CITV. 그러나 현대 전차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헌터 킬러 능력은 A2로 업그레이드 된 다음에야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가격은 안드로메다행 완행열차에…그래도 레오2A6보다 저렴하다.

미국 외에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군도 도입했다.[12]

3.5.1. M1A2 SEP

m1a2sep.jpg
[JPG image (Unknown)]


System Enhancement Package의 약어로, 미 육군의 디지털 전투 시스템에 맞춘 개선 형태. BMS 장비인 FBCB-2의 설치로 각 전차간 혹은 비가시선 통신체계를 통하여 타 부대와의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여 작전 능력이 상당부분 향상되었다. 이외에 2세대 열영상 장치로 대표되는 신형 사격통제장치와 새로운 장갑재를 적용하고 신형 가스터빈인 LV-100을 적용하였으며 또한 이전 모델에서는 피격당하면 쉽게 화재를 일으키던 바스켓에 별도로 탑재한 보조 발전기를 차체 좌측 후방 연료탱크를 폐지한 자리에 내장(UAAPU)하여 방어력을 증가시켰다. 원래 보조 발전기를 탑재하던 자리에는 신형 대용량 공기조절장치가 추가되어 사막지역 작전시 거주성을 향상시켰다.

CPU 등의 전자기기 부분들이 개선되었으며, 미 육군은 SEP 사업 덕분에 새로운 전차를 생산할 필요 없이 기존 재고(…)를 처리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후문.

기존에 있는 비축분과 본토 주둔군의 M1과 M1A1을 먼저 개량하고, 해외 전개군의 M1A1과 M1A2가 본토로 돌아오면 개량 예정.

총 600대에서 700대까지 개량 예정으로 Version.2/3는 간단하게 M1A2 SEP v.2/3로 구분한다.

3.6. M1A3

프로토타입 공개는 2014년, 선행 생산은 2017년으로 예정.

주포는 자국에서 개발한 120mm/44구경장 주포를 채용할 예정이며, 역시 최신 개량형인 M829E4 날탄을 겸비하여 전투력이 강화 될 예정이다. 그리고 이미 그 체계연구가 완료된 전용의 자동장전장치를 채용[13]하여 전투력을 높일 수 있으며, 이 신형 주포는 기존의 M256보다 경량화와 저반동화가 이루어 졌다. 무게도 기존 M1A2보다 감소될 예정이며, 신형 가스터빈도 기존 엔진보다 연료소비율도 낮아진다고 한다.[14] 또한 이 개량분에 와서 배전계통을 광섬유로 바꾸는 돈지랄을 시전할 예정이며, 이로 2톤이 감량될것으로 예정되고 있으며, 장갑재의 중량을 더 개선하면 60톤 아래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모델이 정식으로 공개된 적은 없으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기차에 실린 신형 M1 모델은 M1A3일 수도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다른 실험기일 가능성도 높다. 영상

3.7. 시험작들

3.7.1. M1 TTB

M1TTB.jpg
[JPG image (Unknown)]


M1 TTB(Tank Test Bed)는 무인 포탑의 실험기이다.
완전 자동화 포탑으로 3명의 승무원이 있으며, 아담한 포탑때문에 소구경 주포같지만 120mm 맞다.

3.7.2. CATTB

M1CATTB.jpg
[JPG image (Unknown)]

M1CATTB2.jpg
[JPG image (Unknown)]


(Component Advanced Technology Test Bed)

140mm 활강포와 자동 장전장치, 대형 포탑과 신형 엔진을 위한 실험기. 1987년부터 1988년까지 실험. 포탑 뒷쪽의 버슬을 완전 자동화시켜 탄약 장전을 인력 없이 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임. 크루세이더 자주포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

140mm 날탄은 대략 1000mm의 RHA 관통력을 지녔다. 장갑도 특히 전면 장갑이 상당히 흠좀무한데, 전면 1270mm, 전면 30도각에서 1016mm, 상부 전면 101mm, 상부 후면 51mm, 스폴라이너 25mm이었다고 한다.출처

3.8. M1ABV


지뢰 지대 개척 및 IED 제거 장치를 장착한 특수 개량형. 미 해병대에서 사용한다.

3.9. M104 울버린


투 공병 장비로 다리를 놓는데 사용한다.

4. 구조 및 성능

실전 사례에서 T-72등의 러시아제 전차를 고철로 만들어버리면서 그 전투력을 인정받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톱 클래스의 MBT. 그리고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탄도계산용 컴퓨터, 열상조준경 및 복합장갑을 사용한 3세대 MBT에서도 실전기록이나 성능 및 디자인면에서도 여러모로 돋보이는 전차다.

M1A2 기준으로 한 대당 가격은 99년 기준 6백 21만달러, 2012년 기준 8백 58만달러이다 선택사양에 따라 $4,350,000 [15]). $2,350,000[16]에서 시작한다. 2008년 기준 8,800대가 넘는 M1 시리즈가 생산되었다. 물론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개수비용이 따로 들어가는데 2014년 3월에 체결된 계약에 따르면 M1A2 SEPv2로 개조되는 M1A1의 경우 대당 6백 5만 달러(한국돈으로 하면 67억원)가 들어간다. #1

똑같은 3세대 MBT의 필두인 레오파르트2와 비교하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워낙 기본설계가 잘 된 데다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킹왕짱 자리를 놓치지 않는다. 또한 지속적 개량으로 조준경 배율 및 사격통제장치, 열영상 장치등은 SEP기준 레오파르트2보다 우세하며[17] ncw장비를 장착해 전투하기도 편해졌다.역시 SHOW ME THE MONEY 원래는 미군만의 전유물로 인식되었으나 호주에 들어갈 당시 FBCB-2가 탑재된 사양이 들어갔고, 호주에서는 이때 받은 사양에 맞추어 자국의 네트워크전 역량을 기르고 있다.[18]

4.1. 방어력

1981년에 실전배치된 기본형 M1 전차는 영국에서 개발된 초범 장갑(Chobham Armour)을 개량한 장갑으로 보호된다. 1981년 양산된 초기형 M1포탑 방어력은 철갑탄(KE) 기준으로 400mm 균질압연장갑과 동급, 대전차고폭탄(CE) 기준으로 750mm 정도로 알려졌다. 참고로 이 기밀자료는 미국에서 2010년대 이후가 되서야 해금된 것이다.
공식자료 발표 전까지만 해도 M1의 전면장갑을 KE 450mm~500mm 로 추정하면서, 그마저도 추정가능 최대치 500mm 를 기정사실인양 평가하여, 이를 기반으로 후속하는 개량형인 M1A1, M1A1HA, M1A2 에 까지 추정 장갑력을 100mm 이상 연쇄적으로 과대 평가해왔다.

장갑 두께는 포탑 전면이 845mm, 측면은 500mm이고 차체 전면은 900mm이다. 이후 IPM1부터 포탑 전면 두께가 늘어난 롱 터렛이 적용되면서 포탑 전면의 두께가 최대 1000mm까지 늘어났다. 여기에 용접선을 기준으로 하면 이보다 더 적게 나오지만, 내부 사진과 기밀해제된 M1의 장갑 구조를 보면 용접선 뒤로 후면판이 추가로 있다. 그래서 1981년에 배치된 M1 에이브람스 전차의 방호력은 포탑 및 차체 모두 운동 에너지탄(KE)에 대해 400mm, 화학 에너지탄(CE)에 대해 700mm의 방호력을 지닌다.( 70년대에 배치된 소련의 T-72A 및, T-64A의 포탑/차체 장갑력은 정면에서 가장 얇은 30도 기준으로 하여도 KE 410mm~450mm로, M1이 절대적인 열세다.)

물론 82년에 배치된 3BM-29가 소련제 125mm 날탄은 2km에서 보증관통력이 450mm으로 초기형 M1의 400mm 정도는 한방에 파괴할 수 있었으며, 경사장갑과 복합장갑을 합쳐 실방호력 450mm 수준의 M1A1의 전면 역시 충분히 관통할만 했다. 허나, 70년대의 수출형 125mm 탄은 관통력 250 수준으로는 M60도 확실히 한방에 보낼 수 있을지 애매했고, 걸프전에서 미군은 바빌론의 사자를 상대하며 125mm 신형탄의 위력을 크게 걱정했으나 정작 만난건 초기형보다 못한 수출판 다운그레이드형이 대다수였고, 미국의 M1A1 및 M1A1HA의 장갑에는 전혀 타격을 줄 수 없었다. 수출형은 초기형 125mm 계열에서 다운그레이드 된 것이 주류였고 걸프전에서 미군이 만난 탄도 이런 초기형탄이었다. 그 이후 등장한 BRL-2 복합장갑이 적용된 IPM1/M1A1은 KE 450~500mm, CE 900mm~1000mm의 방호력을 지녔다고 알려진다.( 80년대 중순에 배치된 소련의 T-72B 및, T-80U의 반응장갑을 제거한 기본 포탑/차체 장갑력은 정면에서 가장 얇은 30도 기준으로 하여도 KE 620mm~700mm 이며, T-80U의 포탑 직접정면의 장갑력은 KE 780mm 이상으로, M1A1이 절대적인 열세다.)

열화 우라늄 장갑은 1988년 M1A1HA에서 처음 채용되었고, 이후 수출용이 아닌 자국군용 차량들은 모두 열화 우라늄 장갑을 장착하게 되었다. 열화 우라늄은 철에 비해 2.5배의 강도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M1A1 HA는 포탑 전면 기준으로 운동 에너지탄에 대해 포탑이 550mm~600mm, 화학 에너지탄에 대해 1,300mm 이상의 방호력을 보유했고, M1A2의 경우 포탑 정면장갑으로 M829A3 방호가 가능하나, 차체장갑은 개량이 없어서 450mm~500mm 로 추정된다. 그리고 실제로 걸프전에서 4량의 M1A1(HA)가 오사로 인해 헬파이어에 포탑이 피격되었는데 이들 모두 방호하는데 성공했고, 1량은 포탑 전면의 60~70%만이 관통되면서 높은 방호력을 입증했다.
다만, 소련제 3BM-32 125mm 날탄은 2km에서 560mm 의 보증관통력을, 소련제 3BM-46는 2km에서 650mm 의 보증관통력을 가져서 마냥 안심할 수준은 아니다.
열화 우라늄의 밀도는 굉장히 높아서, 납에 비해서도 30% 이상 높아 열화우라늄장갑이 적용된 전차의 경우 타 전차와 장갑 두께가 같더라도 상대적으로 더 큰 질량을 자랑하게 되었다. 60톤이 넘어가는 무게중 40톤 이상이 장갑 무게다. 또한, 납보다 높은 밀도로 방사선방호도 가능함과 동시에 차량 내부의 양압장치 덕분에 화생방전하극한의 환경에서도 원활한 작전수행이 가능하다.( 80년대말에 배치된 소련의 T-80U 최후기형 및, T-80UD의 반응장갑을 제거한 기본 포탑/차체 장갑력은, 용접포탑 채용 및 장갑제 교체로 인하여 정면에서 가장 얇은 30도 기준으로 하여도 KE 700mm~750mm 이며, 콘탁트-5 반응장갑까지 고려하면 KE 800mm 이상으로, M1A2가 절대적인 열세다.)


열화 우라늄의 사용으로 장갑두께가 타 전차에 비해 두껍지 않아도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도 그렇지만 순수 두께 자체도 레오파르트2의 장갑보다 더 두껍다. 위 그림은 에이브람스와 레오파르트2A4의 포탑 장갑두께인데, 대부분의 방향에서 에이브람스의 장갑이 레오파르트보다 두껍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에는 포탑만 나와있지만 포탑 뿐만 아니라 차체 부분도 레오파르트보다 두껍다. 장갑 기술에서 T-72와 에이브람스 수준의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 더 두꺼운 장갑이 더 강한 방호력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하다. 레오파르트2는 쇼트 장갑을 장착하지만. 저 엄청난 두께와 열화 우라늄 소재로 능가해버린다. (반면, T-72B의 복합장갑은 T-80U와 장갑구조가 달라 소모성이 더 크나 방호력 자체는 그에 준하여, 정면에서 가장 얇은 30도 기준으로도 KE 600mm 이상으로서, 무게가 20톤 가까이 차이가 남에도 M1A1HA에 대하여 방어력상의 우위에 있어서 장갑 기술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차체의 경우 전면에 복합장갑이 있으며 포탑과 차체 사이는 7도 경사각의 50mm 단순 강판 장갑이 있다. 경사장갑에 HHS 를 적용하였기 때문에 800mm 의 방호력을 가질 수 있다.

해당 전면부 약점은 거의 맞지 않는 부위니..... 문제가 되지 않을리가 있나!. 포방패 부분은 그 뒤로 포의 주퇴복좌기구 이어져 있어 장갑을 뚫는다면 주포를 고장내어 전투력을 상실시키며, 그 아래의 소위 말하는 '허벌창', 부위는 단순한 경사장갑으로 복합장갑이 없기에 대전차미사일에 대한 방호력은 기대 이하인 동시에 숏트랩의 위험 또한 존재하고, 동시에 차체 전면에 포탑링을 노출하여 전면의 커다란 약점 이 맞다.

또한, 앞서 말한 버슬에 포탄을 적재하는 것 이외에도 차체에도 예비탄 6발이 적재가 되지만 버슬처럼 블로우오프 패널이 달려있고, 무엇보다 그 정도의 예비탄 적재는 방어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허나, 이러한 이론상의 기대와는 달리, 실전에서는 블로우오프 뭐고 내부탄약의 유폭으로 격파된 사례가 존재한다. [19]

또한 유선 반자동 유도 대전차 미사일(SALCOS)에 대한 소프트킬 능동 방호 장비를 갖춘 적이 있다.[20]

타국에 수출될 때에는 감손우라늄 장갑재를 사용하지 않은 복합장갑을 사용한다고 알려저 있다. 물론 이 이야기는 호주에 M1A1AIM이 수출되면서 완전히 뒤집어졌다. DU 대신 일반 복합재를 쓰고도 DU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경제성이 있는 복합재 기술을 미국에서 적용하면서, 최근의 수출 및 개량분에는 대부분 새 복합재 장갑 설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M1 다운그레이드판 구매를 주저하던 국가들이 서서히 M1을 찾는 효과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4.2. 화력

초기 모델에서는 M68A1 포를 사용했으나 M1A1부터 M256 활강포[21]를 사용하고 있다. 독일 라인메탈사의 Rh-120을 라이센스 생산하면서 포미부에 약간의 수정을 가한 모델이다. 주퇴기를 개량하면서 약간 가벼워지기도 했다.

공격력 강화를 위해 라인메탈의 55구경장 포를 들여와 장착해본 버전도 있으나 열화우라늄을 사용한 까닭에 44구경장으로도 충분한 관통력이 나와 T-95와 같은 차세대 전차들이 대거 등장하지 않는 이상 44구경장 포로 그대로 쓸 예정이다.


M829 시리즈의 변화. 좌측부터 M829, M829A1, M829A2, M829A3, M829E4 잘 보면 A1부터 갑자기 탄자의 세장비가 극단적으로 늘어나더니 A3 와서는 아예 탄자가 탄약 끝에서 끝까지 닿는다(...)

자체적으로 사용중인 M829 "실버 불렛"[22]은 열화우라늄 탄자 특유의 위엄으로 동시기 텅스텐을 쓰는 독일 탄약들보다 더 우월한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1:33이라는 경악스러운 세장비(L/D)를 통해 관통성능을 극단적으로 올린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이 세장비는 이후 구소련에서 사용된 콘탁트5 ERA의 폭발반응 및 그 자체의 두께를 견디지 못해 부러지는 사태를 겪는 원인이 되었는데, 미국은 이후 탄 길이와 탄 지름을 늘리고 기존의 장약체계를 바꾸어 장약의 동시점화로 인한 압력상승 및 탄자크기 상승을 토대로 하는 미친 짓을 벌여 M829A3이라는 괴물을 만들어내게 된다. 현존하는 거의 모든 날개안정분리철갑탄들은 탄자질량 5kg을 넘는 탄환이 없지만 저놈만 혼자 예외적으로 7~8kg에 근접한 질량으로 전차에 꽂힌다. 그 덕택에 현용 3세대 전차들의 포탑 하드포인트가 아닌 이상 최신형의 에이브럼스가 아니면 누구든 죽는다. 심지어 기존 전차들의 유효교전거리인 2~3km대를 아득히 넘어 4km대에서까지 T-72를 격파할수 있는 미친 물건이다.

특히 감손우라늄 탄환 중 최신예 M829A3는 현존하는 전차 포탄 중 세계 최고의 관통력을 자랑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덕분에 44구경장 활강포를 사용함에도 세계 최고의 관통력을 자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미군이 굳이 구경장을 늘려야 할 이유가 없다. 구경장이 짦으면 시가지에서 유리하기도 하고 굳이 바꿔봤자 돈낭비이기도 하기에.[23]

그리고 조금 있으면 M829E4가 배치된다고 한다...외계인이 남아나질 않는다. 다만 M829A3조차도 에이브람스의 포신이 견디기 힘들다고 하는데 A4는 과연 어떨지...혹은 DM-53/63처럼 약실온도나 외부의 극한환경에서도 제성능을 발휘하도록 장약이 개량되거나 주포나 약실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주는 개량이 가해질지도 모른다.[24] 어느 쪽이든 M829A3 자체가 워낙 넘사벽이라 당분간 따라잡긴 힘들 것 같다.

다만, 인터넷 상에서 과다하게 부풀려진 명성과는 달리, 실제 냉전 당시에는 도리어 관통력에 있어서 소련제 125mm가 서방제보다 동등하거나 우위에 있었다. 80년대 서방진영의 L7 강선포용 105mm 철갑탄 중 최고 성능을 자랑하던 M833 이 2km 에서 400mm의 50% 보증관통력을 가지고 (1984년 배치), 120mm 활강포용 철갑탄인 미국의 M829A1(1988년 배치)가 2km에서 600mm 의 50% 보증관통력을, 서독의 DM-33(1987년 배치)은 470mm의 50% 보증 관통력을 가졌다. 반면, 동시기 소련제 3BM-32 125mm 날탄은 2km에서 560mm 의 80% 보증관통력을 (1985년 배치), 소련제 3BM-46는 2km에서 650mm의 80% 보증관통력을 가져 (1991년 배치) 소련제가 근소한 우위에 있었다. 소련의 해체 후에야 배치되는 프랑스의 OFL F1 및 OFL F2 는 2km에서 600mm 의 50% 보증 관통력, 미국의 120mm 활강포용 철갑탄인 M829A3는 2km에서 800mm 내외의 50% 보증 관통력을 가진다고 추정된다. 이러한 정보을 토대로 결론을 낸다면 서방제 120mm 전차포에 비해 열세라고 단정할 수 없다. 소련 해체 이후 우크라이나에서는, T-84에 125mm 활강포 대신 서방측 120mm 활강포로 교체해 보기도 했으나, 결국 그러나 최신형인 T-84 oplot-m 에 와서는 서방제 120mm 를 버리고 다시 125mm 로 갈아탔다.

또한, 알려진 이미지와는 달리 서방은 50% 관통을 보증관통력으로 책정하는 반면, 소련은 80% 관통을 기준으로 책정하여, 소련의 품질기준이 더 엄격하다.

게다가, 탄종마다 워낙 비밀에 부쳐져 있어 위에 수치들은 대부분 추정치로 맞지 않을 수 있다. 독일제 DM-33 의 실 관통력은 470mm~500mm 이나, 공식자료 공개 전에는 KE 600mm 로 무려 100mm 이상 뻥튀기해서 평가해온 것을 고려하면, M1 에이브람스의 전면장갑을 과장한 사례와 마찬가지로[25], 서방측 포탄의 자료도 뻥스팩일 가능성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런데 T-90 항목에 보면 전면 장갑의 경우에는 "인도에서 한 T-90S의 장갑 방어력 시험에서 M829A2 APFSDS탄을 250m 거리에서 확실하게 방호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인도 수출에 결정적인 점수를 따게 되었다"라는 말이 있다. 콘탁트-5로 방호된 타겟에 M829A1을 쏘아 관통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 이때 반응장갑 때문에 탄자가 중간에서 끊어지면서 관통에 실패한 사례가 있다. 실버뷸렛은 극단적인 세장비를 강점으로 삼는데 이것이 깨진것... 같았지만 미국은 얼마 안있어 세장비는 그대로 두고 중량, 길이, 지름을 다 늘리는 정신나간 방법으로 해결했다(...)


MRM-CE, MRM-KE이라는 포발사 지능탄도 운용할 수 있는데 사거리가 8~12km에 MRM-KE의 경우에는 종말단계에서 마하 8까지 가속된다는 말이 있다.(...) MRM-CE 경우에는 그 특성덕분에 쏘고 나서 간접유도를 할 수 있는 물건이긴 한데, 전차가 할 필요 없이 헬리콥터나 UAV,보병등이 넘겨받아 유도해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한국같은 지형이라면 전차는 산 뒤에 숨어서 대포만 위로 올려서 잘 쏴주면 나머지는 UAV나 관측반이 맡아서 하는, 그야말로 곡사포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
다만 미군에선 사업 자체가 엎어졌다.. 아무래도 해군, 공군을 우선하다보니 예산이 짤럈다는듯..그러고도 웬만한 중소형 국가는 개바르는 지상군을 보유했다


이것도 모자라서 스스로 적 전차의 상부장갑에 들이 받는 상부장갑 공격 지능탄 XM943도 개발되었다. 유사한 탄을 K-2 흑표에서도 사용 예정. 참고로 이 탄종은 배틀필드 4에 등장하는데 위엄 넘치는 자체 유도기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일반 고폭탄인 M830A1도 이탈자를 끼워 탄속을 늘려서 덕분에 헬리콥터 대항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http://blog.naver.com/whsos11?Redirect=Log&logNo=150173488859&from=postView 아울러 미국이 액체금속비결정질 합금 관통자를 진지하게 연구하려고 한다는 점에서는 그저 충격과 공포. [26]

보조무기로는 기관총 3정 탑재. 탄약은 11,400발을 탑재한다.(50구경 1,400발, 7.62mm 10,000발)

4.3. 열화우라늄

M1 시리즈의 상징격으로 알려진 감손우라늄은 장갑의 방어력과 포탄의 공격력을 상당히 올려주는, 그야말로 전차를 만드는 소재로 치면 나름대로 괜찮은 물건이다.

에이브럼스는 납보다 70% 가량 밀도가 높은 열화우라늄을 장갑판으로 썼다. 열화우라늄 장갑판은 적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쓸만한 방어력을 자랑하며 또한 방사선 역시 막아주게 되어 NBC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M1 시리즈의 M829 계열 날탄은 텅스텐 날탄의 고질적인 머쉬루밍[27]이 사라져 44구경장임에도 55구경장의 레오파르트2A6를 능가하는 위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열화우라늄의 사용은 그에 못지 않은 피해를 불러들인다. 이름과 달리 인체에 해로울 정도의 방사능은 띄지 않지만 공기에 누출되면 매우 유독한 중금속인 산화우라늄 분말이 된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 만약 에이브럼스가 피탄당해 HA 장갑이 공기중에 노출되거나 에이브럼스가 적 전차를 격파시 이 유독한 산화우라늄이[28] 공기 중에 퍼지고, 결국 승무원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실제로 이 때문에 걸프전에서는 수많은 병사들이 '걸프전 증후군'이라는 심각한 병을 앓게 되었는데 이는 곧 우라늄에 의한 방사능 노출이라는 오해를 이끌어내 한동안 에이브럼스 전차는 핵무기를 사용하는 전차로 오인받게 되어 수많은 시민 단체들의 비난이 대상이 되었다. 미군은 문제없다고 강변하지만 아직은 확실하게 결론이 난 부분이 없는 상태이다. 걸프전 당시 아랍연합군은 미군과 함께 싸웠는데 "우린 니들 전차 빵빵 쏴댈 때 옆에 있었어도 아무 일도 없구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에이브란스가 해외에서 안팔리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에이브람스가 특히 화력 부분에서 레오파르트를 압도하는 것은 DU탄을 쓰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분명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노르웨이 군 등도 에이브람스를 사려고 든 적이 있었다.

분명 에이브람스는 훌륭한 전차이고, 열화우라늄 문제도 공식적으로 인정된 바는 없기 때문에 도입하려는 국가들도 있지만 항상 결국은 레오파르트2가 자리를 차지한다. 이유는 그냥 미국이 팔기 싫어서. 세계 최고의 군수산업매출을 자랑하는 미국과, 이미 미군이란 거대조직[29]을 지원군으로 두고 전차 말고도 만드는게 많은 제네럴 다이나믹스 사나, 에이브람스 몇 대 안팔아봤자 별로 눈에 띄지도 않고, 뭣보다 미국 정부는 자국의 전차가 애매한 나라에 수출돼서 적성국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꺼린다. 이미 톰캣이라는 훌륭한 예시가 있다 그래서 가격은 그대로 두고 장갑우라늄 대신 재래식 장갑재와 텅스텐 탄심으로 제작된 철갑탄을 쓰는 일종의 다운그레이드 버젼을 제공하는데 다운그레이드 없이 판다는 레오파르트 2에게 밀리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 연비도 이쪽이 더 좋고. 그렇기 때문에 얼마전까지 해외에 팔린 M1 전차들은 성능보다는 정치적 이유로 팔렸었다.

그래도 결국 에이브람스를 지른 몇몇 나라들도 있지만 이런 나라에 있는 에이브람스는 결국 다른 의미에서는 다운그레이드형이다...만, 최근 미국의 복합재 및 텅스텐 처리 기술 역시 못지않게 발전하여, HA와 동급 방호력의 복합재를 적용한 AIM사양과, GD-OTS(제너럴 다이나믹스 탄약 및 전술시스템)에서 라인메탈과 함께 DM-43을 공동생산한 KEW-A1. M829A2의 설계를 적용해 텅스텐탄으로 새로 만든 KEW-A2 등의 존재로 인해 기름값만 뺀다면 그 어두웠던 세월은 저멀리 지평선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DepletedUranium1990.jpg
[JPG image (Unknown)]


여담으로 열화우라늄탄은 일정속도를 넘기면 관통력이 떨어진다고 흔히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탄속이 증가해도 관통력은 여전히 높아진다. 또한 동일한 조건에서 열화우라늄은 탄속이 낮을수록 텅스텐보다 관통력이 높지만, 탄속이 2km/s을 넘어가면 둘의 관통력은 비슷하게 된다.[30]

4.4. 기동력


M-1 Tank starting up

rich | MySpace Video

가스터빈 엔진을 쓰다보니 엔진 소리도 디젤 엔진과 다른 높은 톤의 소리가 특징. 들어보면 비행기의 엔진 소리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데 실제로 비행기가 주로 사용하는 터보팬 엔진은 대표적인 가스터빈 엔진이다.

다른 전차와 달리 디젤 엔진이 아닌 가스터빈 엔진을 사용하는것이 큰 특징이다. 이 가스터빈 엔진은 아브코 라이커밍 사에서 생산한 1500마력 엔진으로서 기존에 제기되던 신뢰성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가스터빈 엔진은 디젤 엔진에 비해 여러 장점들이 있다. 우선 엔진 자체가 작기때문에 차체의 30~40%를 차지하는 비대한 디젤엔진에 비해 공간확보가 우월했고 높은 연소열 덕분에 아무 기름이나 사용해도 됐다. 에이브람스는 등유나 경유는 물론 휘발유 또는 항공유, 심지어는 향수를 넣어도 작동이 가능했다. 또한 디젤 엔진에 비해 구조가 단순해서 정비도 간편하고, 엔진의 무게도 더 가벼웠다.

그러나 가스터빈 엔진의 진정한 힘은 가속 기능이다. 디젤 엔진에 비해 엔진시동도 짧으며 가속력이 매우 좋아서 에이브람스처럼 가스터빈 엔진을 장착한 T-80U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1~2초 이내에 3~5m 가량 이동할 수 있고 17초 이내에 50km까지 찍을 수 있다. M1은 안전장치를 모두 제거하면 시속 1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나 이러면 당연히 차체에 무리가 많이 가므로 디젤 엔진 탑재 전차들처럼 70km 수준으로 고정되어있다. 이렇듯이 순발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대전차 미사일이나 날탄 등 적의 공격에 대해서는 디젤 엔진을 장착한 레오파르트2 등에 비해서 월등하다고 여기기도 했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막상 굴려보니 이런저런 문제점이 속출하기 시작했는데...
우선 엔진 크기 자체는 디젤 엔진에 비해 작았으나 냉각장치와 필터가 커지면서 이걸 장착해보니 파워팩이 커졌다. 결과적으로 전체 크기는 디젤 엔진하고 비슷해졌다.

또한 터빈 블레이드 수명이 매우 짧고 에어 필터 미달로 엔진 수명도 깎였는데, 이는 중동 지역에서 작전을 하기에는 매우 치명적인 문제점이다.[31]

또한 단점중에 가장 큰 하나로 거론되는 것이 기름을 들이마시는 수준의 연비다. 오죽하면 기름 사용량이 갤런당 마일이 아니라 마일당 갤런(!)으로 측정하는데 그 값이 3갤런당 1마일;;이라는 천조국다운끔찍한 수치가 나온다...

참고로 55 톤으로 전투중량이 가장 가벼웠던 시절에도 1리터로 260m밖에 가지 못했는데 참고로 동세대 레오파르트2는 1리터로 460m나 갔었던 시절이었다. M1A1이 1으로 갈 수 있는 거리는 0.6마일. 즉 기름 약 4리터로 1킬로미터도 못 간다(대략 960m 가량). 그래도 M1A2나 T-80UM1처럼 이 계열 최신 전차들은 전자장비의 도입으로 엔진출력을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서 연비가 좋아졌지만 그 사이 독일 등 디젤엔진 개발국가들의 기술력이 발전하여 열효율의 증가로 엔진 크기가 줄어들었으며 가스터빈 엔진보다 대출력을 낼 수 있는 엔진들을 개발함에 따라 가속력의 격차도 많이 줄어들었다. 거기다 M1A2로 개량되면서 전투중량이 70t언저리(67t)로 늘어난 주제에 엔진은 여전히 1500마력 가스터빈 엔진이라 톤당 출력비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32] 뿐만 아니라 독일, 대한민국, 러시아에서는 다양한 연료를 사용해도 작동되는 디젤 엔진을 이미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히 이것만 가지고는 보급성도 우위라고 말하기 어렵다.

이래서, 러시아군은 T-80 이후 T-90이나 기술 실증차인 블랙이글, T-95은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다만 항속거리는 각 형식마다 440~400km 수준으로 내부 연료탑재량이 거의 2,000리터에 육박해 다른 동급 전차에 비해서는 2배나 많아 T-80U만큼 짦지는 않다.

하지만 기존의 수만대의 M1과의 호환성 문제도 있고, 여전히 독일제 최신 디젤 엔진 정도를 제외하면 여전히 가스터빈 엔진은 여전히 여러 측면에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미군에서는 딱히 디젤 엔진으로 교체하거나 할 계획은 없는듯 하다.

참고로 시간과 여유가 된다면 걸프전, 이라크 전쟁때 미군 기갑부대의 연료 소모량과 보급 수준에 대해서 알아보면 좋다. 다른 나라는 아예 엄두도 못낼 이 미친듯한 보급량을 아무런 문제 없이 보급해 주는데서 일단 충격과 공포다. 그것도 그냥 기름이 아니다. JP-8(Jet Propellant 8) 항공유를 저렇게 보급하고 있다.[33] 다양한 연료를 쓸 수 있지만 실제로는 JP-8만을 사용한다. 디젤엔진을 쓰는 험비나 브래들리도 연료는 저것을 사용한다.

게다가 AGT-1500 가스터빈 엔진은 하니웰(옛 라이코밍)에서 생산을 중단한 관계로 지금 작동되는 엔진들은 모두 폐기/퇴역 전차나 자신의 엔진을 재처리 공정을 거쳐서 재생시킨 것들이다(…).[34]

그런데 이 이야기도 최근에는 과거 이야기가 되어가는 중인데 AGT-1500의 부품수급이 어려워지자 최근에 개발중인 LV-100-5의 경우 이미 AGT-1500에 비해 37% 가량의 연비를 절약하고 있다고 하며, 최근에 적용된 기술들을 통해 공회전 상태에서 85% 가량의 연료절감이 이뤄졌다고 한다(!). 이 LV-100-5의 경우 기존 AGT가 현재 에이브람스 전체 유지비용의 60%를 퍼먹는 현실때문에 GE의 발표로는 전량 LV-100-5로 교체가 완료될경우 50억 달러 가량의 유지비가 절감될 것이라고 하고 있다. 다만 LV-100-5의 개발이 R&D단계에서 중단된 것을 감안하면 미국 내에서의 가스터빈의 강세도 여기까지라고 할 수준.

실제로 사온 나라는 없다시피 하지만 GDLS에서 유로파워팩 및 독일제 궤도장비 설치 옵션을 제안하고 있어, 연비 문제가 걱정된다면 이것을 선택하는 방안도 있다. 즉, 현재로써는 옵션에서 적당히 타협을 보더라도 레오파르트2에 비해 밀릴래야 밀릴곳을 찾기 힘든 장비라는 말(!) 최근에는 미국도 MTU883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실제로 최근 제시되는 에이브람스의 현대화 방안에서는 주로 MTU-883이 제시되는것으로 보아 LV-100-5와 MTU-883간의 경쟁에서 MTU가 사실상 이겼다고 봐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M1은 도하능력을 거의 갖추지 않았는데 이것은 미군 공병대가 도하 능력을 충실하게 갖추고 있었기에 굳이 전차에 도하 능력을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4.5. 네트워크

흔히 가장 간과하는 것이 바로 네트워크로 일반적인 밀덕들 관점에서 관통력, 방어력에 비해 가장 무시를 받고 있으나 에이브람스의 가장 큰 강점이 뛰어난 네트워크화다. 게임에서는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기능이니 당연한 것으로 여길 수밖에
제대로 읽기만 했어도 2차 세계대전 당시 맨 앞 지휘관의 전차만 통신 장비를 갖춘 T-34가 줄지어 가다가 지휘관 전차가 격파당하자 우왕자왕하다가 모조리 몰살당한 사례를 들어봤을 것이다
에이브럼스는 FBCB-2(Force ⅩⅩⅠ Battle Command for brigade and Below)라는 네트워크 전장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데 현존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중 가장 뛰어낸 체계이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아군의 모든 전투수단에서 획득한 전장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수 있고 아군이 탐지한 정보를 상위부대에 전송할수 있으며 디지털 지도상에 아군차량의 아이콘으로 확인할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격지원 요청도 가능하다. 또한 키보드를 통해 문자로 정보를 쉽게 주고 받을수 있으며 지도상에도 표시가 되므로 지휘관이나 차량탑승원이 지도를 직접 꺼낼 필요없이 피아구별및 전장상황 판단이 용이하며, 걸프전 당시 악명높았던 아군오폭을 방지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GCV같은 중장갑 플랫폼이 존재하지 않는 한 시가전에서는 전차가 지속적으로 화력투사를 해줄수 있는 몇 안되는 수단인데, 이제는 전차 뒤로 뛰어들어가서 전차장과 연결된 전화기를 집어서 통신할 필요조차 없이, NETT WARRIOR기반의 군용 스마트폰으로 지원사격을 요청하면 그만이다.물론 카톡마냥 수다도 떨수 있다

이런 네트워크화가 관통력과 방어력에 도대체 무슨 도움이 되냐는 말이 있지만, 미 육군의 연구에 의하면 네트워크 전투능력을 갖춘 전투차량이 그렇지 않은 전투차량에 비해 2.5배의 전투우위를 가진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 이라크전에서는 야전군에게 엔진이 고장난 전차는 가지고 나가도, FBCB-2 시스템이 고장난 전차는 가지고 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매우 신뢰를 받았다.

...라고는 하지만 네트워크화가 가져다 주는 전투력 우위란 당연히 관통력과 방어력이라는 물리적 실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네트워크화의 우위라는 것은 지휘 통제의 정확, 신속성의 우위이며, 지휘 통제란 개별 유닛의 성능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어떤 장비나 병력을 운용하는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하는 체제의 문제이다.
야전군이 저런 말을 하는 건 당연하다. 당장 다들 FBCB-2로 돌아가는 군대에서 네트워크에 등록되지 않은 휘하 전차가 있다는 것은 지휘관에게 있어 썩 반가운 사태가 아니니까. 엔진이 고장난 전차라도 APU가 돌아가면서 FBCB-2가 켜져 있으면 엔진이 고장난 우리 부하가 저기 있구나 하는 것을 지휘부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전장정보체계 하에서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지만, 없으면 다른 놈들하고 다르게 어디서 무슨 짓을 하는지 알아보는 데에 더 수고가 들어간다. 엔진은 파워팩을 갈면 그만이지만 해당 모듈이 없는 전차는 그냥 없는 것이니, 지휘관 입장에선 당연한 말일 뿐이다.

즉, 네트워크의 우위란 미국 육군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이 가지는 기술과 자금력의 우위이며, 개별 장비만의 강점으로 한정할 수 없는 요소이다.

에이브람스가 네트워크화를 이미 이라크 전에 달성하여 지금과 같이 발전한 반면 레오파르트2가 이런 네트워크를 무시한 결과 지도와 나침반에만 의존하는 결과를 낳아, 결국은 이들 시스템을 따라잡기 위해 비슷한 체계를 연구개발중이지만 실전에 배치되려면 한참은 먼 상태.[35]...라지만 앞 뒤가 모순된 서술. 앞에서는 네트워크를 무시한다고 해두고 뒤에는 뭔가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붙어 있다.

나침반은 미군이건 독일군이건 한국군이건 북한군이건 군인에게는 당연히 따라다니는 물건이며, 구식 전투기인 F-5 파일럿들도 GPS의 혜택을 받는지라 고참 파일럿들이 요즘 애들은 항법이 안된다며 한탄을 하는 시대에 어째서 레오파르트2 승무원들만이 나침반에 의존한다는 인식이 유독 국내에만 퍼져 있는지는 매우 의문스럽다.

한국의 디지털 전투체계 역시 미군의 FBCB-2와의 연계 및 호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을 봐도 해당 네트워크 시스템이 얼마나 무시할수 없는 존재인지 알수 있다. 아닌 말로 미국 지상군의 군사적 동반자를 자처하는 이상 준 필수적으로 갖출 필요가 생기는 시스템이라고 볼수 있다.

가장 무서운 사실은 이 FBCB-2 시스템이 에이브람스 전차뿐만 아니라 미군의 모든 전투차량 및 수송대에 장착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향후 전투기와의 연계도 연구중이니 앞으로의 결과에 따라 그야말로 무시할수 없는 강점이다.
본격 RTS

4.6. 실전 경험

레오파르트2가 한동안 실전경험이 없다가 90년대 이후 코소보 사태나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의 제한된 실전경험만을 거친 것과는 대조적으로, 에이브럼스는 장년간 수많은 전투양민학살를 승리로 이끈 실전에서 검증된 전차이니 만큼 최강의 전차라 불릴 만하다.

본격적인 대규모 전장 데뷔는 91년 걸프 전쟁의 사막의 폭풍 작전. 에이브람스의 작전간 전투손실은 단 한 대도 없었다.

세계 최고의 성능과 3세대 전차 중 가장 많은 실전경험은 에이브럼스가 티거 전차와 같은 전설을 만들게 해줬는데, 기습공격당한 에이브럼스 1대가 기습한 T-55 12대를 모조리 격파했다든가 날탄 1발로 T-55 2대를 잡아버렸다든가 73이스팅 전투에서 이라크군 전차여단이 모래폭풍으로 눈이 멀어버린 사이 한복판으로 돌격해 들어가 열상으로 적 장갑차량과 아군 장갑차량[36]을 보이는 족족 때려잡아 여단이 순식간에 와해됐다던가 하는 것들이다.

2차 이라크전에서 정작 이라크군과 싸울 때는 아군의 오인사격으로 단 2대 격파에 그쳤으면서, 저항세력과 싸우면서 5대가 넘게 피해. 그래도 대부분 수리후 복귀했다고 한다.
라고 잘못 알려졌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라크전 당시에도 에이브람스의 피해가 저렇게 적지는 않았던 것이 확인되었다. 영문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2005년 기준 수리를 위해 미국까지 돌아가야했던 에이브람스의 수는 80대 정도다.

이라크 저항세력에게 안습인 건, 그동안 전차를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쓴 방법이라는 게 밖을 보기 위해 나온 전차장이나 승무원을 저격 소총으로 쏴죽이는 것이었다. 그러나 2007년부터 배치된 CROWS 원격 무기조종 체계로 인해 내부에서 기관총을 조작하게 되었기 때문에 불가능하게 되었다(…).[37] 이러한 장비를 종합적으로 장비, 시가전에서의 생존력을 증대한 타입을 TUSK라고 부르며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이라크에서 실전에 투입되었다.

4.6.1. TUSK 키트

LAND_M1A2_TUSK_lg.jpg
[JPG image (Unknown)]


TUSK는 Tank Urban Survivability Kit의 약어로, 시가전에 맞춘 개선 형태.

이라크전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이후 시가전에서 많은 피해를 입으면서 특수한 목적으로 개량된 형태로, CROWS 원격조작 무기 시스템과 측면 스커트에 반응장갑이 장착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대적으로 방호력이 떨어지는 후면 엔진룸에 슬랫아머가 장착되고, 보전합동 작전 시 보병과의 빠른 정보교환을 위해 인터콤(전화기)[38]이 차체 후방에 설치되었다. 또한 장전수의 기관총에 열영상마운트와 내부에서 관측가능한 패널을 설치해 장전수 역시 경계임무중에 적에 대한 효과적인 관측이 가능하다. CROWS의 경우 TUSK 업그레이드 킷만 지원하는게 아니라 모든 M1시리즈의 50구경 기관총 마운트를 전부 다 대체하는 방향의 개량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한미군에 새로 들어온 M1A2 SEP v3 역시 RWS를 장비하고 들어왔다.

M1A2 뿐만 아니라 M1A1에도 적용할수 있으며, 미해병은 이를 통해 M1A1HC TUSK로 업그레이드하기도 했다. 개그인것은, TUSK 업그레이드 제안을 가장 먼저 한 곳은 미 해병이었으나, 미해병은 RWS를 채택하지 않은 대신 기존의 CWS 기관총 마운트를 수동조작 대신 전기모터로 돌아가도록 개량했다.



5.1. 미군

통합 8725대
  • 미 육군 : 대략 2,000여대의 M1과 M1 파생형, 4,393대의 M1A1과 개량형, 1547대의 M1A2 및 SEP과 파생형. 총 8322대쯤으로 추정되는 수량 보유.
  • 미합중국 해병대 : M1A1 403대.

미국 외 도입국은 5개이며 저 다섯개 나라가 도입한 수출실적[39]이 상당하다는 것이 특징이다.그 중에서도 이집트의 하드캐리 여기에 모로코에 오스트레일리아와 흡사한 수준의 리퍼 M1A1 200대를 팔아먹으려는 계획이 FMS를 통과했다는 소식과 GDLS가 리마 오하이오[40]는 닫지 않겠다라며 로비질을 하고 있는 현상태를 고려했을때 공장을 닫지 않는다면 신규 내지 리퍼비시[41] 탱크는 계속 나올것이라는 예상도 가능하다.

천조국의 우월한 생산능력으로 지금도 마구 찍어낸 데다가 운용국 자체에서 앞으로도 몇십년간은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라 당분간 군수지원은 튼튼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보면 알수 있겠지만 수입한 국가들은 미국의 영향력이 필요하거나 닿는 국가들이 많으며 M1가 들이 마시는 기름값을 감당할수 있을정도의 산유국이나 자원생산국들이 많다는 특징도 있다. 이것이 중동의 기상 아무리 비싸다 해도 M1A1 AIM 세대가 레오파르트2A6 HEL와 거의 비슷한 가격인걸



5.2. 오스트레일리아

레오파르트AS1 대체용으로 M1A1 AIM 59대(중고 M1A1을 완전분해후 재조립한 물건.) 도입.

5.3. 이집트

1005대의 M1A1을 미국과 공동생산중. 125대가 추가로 인도예정.

5.4. 이라크

이라크군은 120대의 M1A1(M) 보유중. 그 외에 22대의 M1A1을 훈련용으로 미군에게서 대여중(이쪽은 사실상 리스에 가까움)
iraqim1a1.jpg
[JPG image (Unknown)]

2014년 북부 이라크 공세에서 M1A1을 관광인증밟고 올라선 이라크반란보안군. 총도 옵틱이 더덕더덕 붙은 M4다.(...) 이것도 이라크 보안군의 제식장비다.
T-72 : 낄낄 나는 그래도 미군한테 맞고 터졌지 니넨 뭐냐

이라크 내전과 각종 해당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라크군 자체가 모조리 갈아엎어진 상태에서 훈련마저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장비만 좋을 뿐이지 오합지졸에 불과한 상황이다.

2014년 ISIL반군과의 교전에서는 영 힘을 못쓰고 처참히 쳐발리는 추태를 보여주고 있다. 28대의 에이브람스가 피격되었고 그중 5대가 ATGM에 관통되었는데 이는 이라크군의 인적인 문제로, 전차운용에 있어서 상당히 미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대전차미사일이나 RPG에 피격당하는 것은 물론, 보전합동전술도 제대로 못한다.[42]시리아리비아에서 T-72가 당하던 짓을 그대로 답습한다는 점이 안습. 장비가 좋아봐야 사용자가 수준미달이면 제대로 굴러가질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처절하게 보여주고 있다.DTD


에이브람스 최초의 미군이 아닌 다른 군의 대대적인 실전 사례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미군의 운용이 M1 시리즈의 상한선을 보여주었다면 이라크군의 이번 운용은 하한선(...)을 보여준 사례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참고할 가치는 존재한다.쟤네들은 베인블레이드를 가져다 줘도 저렇게 말아먹을 것 같다
doandoan.png
[PNG image (Unknown)]

doandhkd.png
[PNG image (Unknown)]

그리고 미국으로서는 뒷목을 잡을 만한 일이 발생했다. 헤즈볼라가 이라크에서 에이브럼스를 득템한것.(...) 정확히는 IS가 이라크 정부군에게서 노획한 것을 다시 헤즈볼라가 노획한것.IS가 저 에이브럼스를 운용하다 헤즈볼라에게 털린 것인지, 아니면 운용할수가 없어서 전리품으로 짱박아뒀다가 헤즈볼라가 IS를 격퇴한 후 발견한 것인지는 알수 없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헤즈볼라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반이스라엘, 반미 시아파 무장조직이다. 문제는 IS가 헤즈볼라보다 배는 악랄한 천하의 개쌍놈들인데다 헤즈볼라도 같은 종파인 시아파 이라크 정부를 도와 참전했고,그 이라크 정부는 친미라서 갈굴 수도 없으니....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헤즈볼라는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 만약 헤즈볼라가 저 에이브람스를 이란에게 넘긴다면.....이란:으히히히히 으히히히히 기술! 기술을 보자! 북한도 궁금해하더라고

5.5. 쿠웨이트

218대의 M1A2

5.6. 사우디 아라비아

373대의 M1 시리즈(A1/A2). 대부분 M1A2S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예정. 69대의 M1A2S 사양 신규생산분이 2014년쯤 인도예정.



6. M60 2000

M1A2의 포탑을 M60 패튼 전차에 올린 모델이 존재한다. 결국 사업은 취소되었지만. 자세한 것은 M60 패튼 항목 참고.

7. 기타

대한민국 육군의 주력인 K-1 전차의 디자인이 M1을 배낀 게 아닌가 하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이건 한국이 베낀 게 아니라, 개발사가 똑같은 제너럴 다이나믹스 사이다 보니 디자인을 비슷하게 개발한 거다. 생긴 게 비슷해서 미군은 K1전차를 '베이비브람스 (babybrams)'라고 부르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생긴 건 비슷하지만 M1은 피탄 후 생존성과 향후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두고 설계했으며, K-1은 폭로면적의 축소 및 한국지형 적응에 초점을 두었다는 설계이념의 차이가 있다. 그 바람에, 업그레이드가 수월했던 M1에 비해 K-1은 주포 업그레이드에 많은 애로사항이 꽃을 피웠다.[43]




8.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좀 과장을 섞어 말하자면 험비와 함께 현대 미국 육군의 상징이나 마찬가지인 주력전차이므로 현대의 미육군이 등장하는 매체에서는 그야말로 얼굴마담 수준으로 자주 나온다.

기술의 암흑기 초기에 만들어진 유물이라서 제 40천년기에 등장하는 인류제국의 주력 전차따위는 쌈싸먹고도 남는다

전에 탑기어에서 m1a2가 79년형 포르쉐 928 모델을 깔아뭉갠 적이 있다. 그것도 포르쉐 매니아한테 탱크 운전 가르쳐놓고 깔아뭉갠건 덤

8.1. 게임

  • SteelBeasts에서는 레오파르트2와 함께 양대 간판 전차이다. 구판에는 M1A1만 있었으나, SteelBeasts PRO PE에는 M1, IPM1, M1A1, M1A1(HA), M1A2SEP이 내부까지 구현되어 있다.

  • 노바로직사에서 제작한 시뮬레이션 게임 머드 피스트2나 마이크로프로즈에서 제작한 M1 탱크 플래툰 시리즈에서 M1A2가 등장한다.

  • 톰 클랜시의 엔드워에서는 미군으로 플레이 시 포스 리컨 2단계부터 블러올 수 있다. 전차와 험비가 무섭게 같이 달려오는 장면의 박력은 일품. 그런데 무슨 짓을 한 건지 소총탄에 박살나기도 한다.(...)[44] 전차무용론 현실화 단 포성은 미군 JSF의 M5A2 슈워츠코프보다는 박력이 넘친다. 설마 포성과 장갑을 엿 바꿔 먹은 건 아니겠지

  • 액트 오브 워 에선 미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데프콘2를 찍으면 지원받을수있다. 생산이지만 헬기로 수송하기 때문. 역시 미국제 탱크라 그런지 돈값은 톡톡히 하지만 공중유닛에게 약하다는 점과 비싸다는 점이 단점이다. 하지만 1대1 전차전엔 승리는 보장이 되니 공중방어용인 어벤저랑 같이다니자. 스킬로 일시적으로 방어력 올려주는 기능이 있다.

  • 월드 인 컨플릭트에서 중전차로 등장한다. 같은 위치로 T-80U, 레오파르트2A4가 있다. 중전차답게 전선 유지를 하는 역할을 하지만 플레이어의 컨트롤에 따라 공격헬기에 치이고 포격에 폭사당하는 불쌍한 처지가 될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현대전을 다루는 모던 워페어 시리즈, 고스트에 등장한다. 모던 워페어 2를 제외하고[45] 등장하는 작품에서 매번 러시아 전차를 학살하고 다닌다. 고스트에서는 그래도 T-90AM이 나와서 이들을 두들겨 주기는 하지만 후반부 미션에서 역시 학살당하고 있다

  •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등장. 2편부터 4편까지 미군 진영의 주력 전차로 등장한다. 밸런스를 위해 다른 전차들과 성능은 같다. 가스터빈 엔진 특유의 하이톤 엔진음까지 잘 재현되어 있다. 차체 후면의 엔진룸이 위로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포탑을 뒤로 돌린 상태에선 포신을 아래로 내릴 때 포각이 잘 안 나온다는 단점이 있다.

  • 프로토타입 에서 등장한다. 중반부 이상부터 등장하여 이전의 APC 와 확연히 센 주포와 연사력이 빨라진 기관총을 사용한다. 그런데 크기는 훨씬 커져서 어째 머서의 블레이드 에어 슬라이스에 더 잘맞는 것 같다. 에이브람스 지못미

  • 워게임시리즈에도 등장한다. 최신버전인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는 M1,M1IP,M1A1,M1A1 HA,M1A1 HC,M1A2이 등장한다.

  • 문명 4에서는 현대전차의 모델로 등장한다

  • 아머드 워페어에서 등장한다. 시리즈로 나올지는 불명.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1에선 중형전차로 나왔다. 문제는 소련군의 T-80은 중(重)전차로 나온다 불쌍한 우리 에이브 웨스트우드으으으으으

8.2. 애니메이션 & 코믹스

0079.jpg
[JPG image (Unknown)]

  • 절판된 코믹스 기동전사 건담 0079에서는 지구연방군의 주력전차로 M1A1이 등장하며 2권에서는 격파되며 포탑이 사출되는 장면을 보여준다.대, 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 마크로스 제로 - 지구통합군이 운용한다.

  • 비스트 워즈 세컨드가스톰은 M1에이브람스 전차로 변신한다. 정확하게는 G2 메가트론부터이다.

  • 은하영웅전설의 시간적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지구 멸망의 역사 시대인 서기 27세기 말의 지구군 주력전차이기도 하다. 700년을 우려먹는 무서운 전차?

8.3. 영화

  • 로보캅(2014)에서는 ED-209에게 선제 직격포를 날리지만 데미지를 주지 못하고, 코브라 캐논에 반격 당해 폭발한다.
  • 현대의 미국 육군이 영화에 출연한다면 종종 등장한다. 하지만, 실품이나 정밀재현한 모형, CG가 나오는 경우는 의외로 드물다. 정작 자주 보이는 소품용 에이브람스는 영국 센추리온이나 치프틴 전차를 이용한 모조품. 보기륜의 숫자가 6개라면 확실하다.
    • 덴젤 워싱턴 주연의 '커리지 언더 파이어'에서는 전차전 장면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아쉽게도 상술한 센추리온 전차를 이용한 모조품이 등장한다. 장면은 간지나는데 자세히 보면 어설프다. 그래도 언뜻 보기엔 에이브람스처럼 보인다. 아무래도 주요 내용이 아군 오사와 상관 살해라서 미군의 지원을 못 받은 것 같다.
    • 워킹 데드 시즌 1에서 자주 보인다. 이쪽은 치프틴 전차를 개조한 물건인데, 센추리온을 원형으로 한 것과 달리 딱 보면 에이브람스가 아닌 것 같다(...).
    • 클로버필드 외계인이 도심을 공격하는 장면에서 외계인한테 직격포를 날린다. 생긴걸로 봐선 실제에이브람스를 지원 받은듯
    • 우주전쟁 주인공이 대피하는 장면에서 외계인한테 직격포를 날리면서 진격하는 장면이 나온다. 심지어 F-16과 AH-1의 공중지원까지 받으며 진격한다!!!! 심지어 여기나온 에이브람스는 진짜다!!!!
  • 트랜스포머실사판 영화에서 라울(실사판)이 스캔했으며 맷집이 강하게 나왔다. 그 덕분에 다구리(...) 당해서 빠르게 전원 종료(...)
  • 트랜스포머2 실사판 영화에서 폴른을 저지하기 위한 부대에서 등장.
  • 아메리칸 스나이퍼 도입부에 등장한다. 미해병대 소속 전차이며 보전 합동 기동으로 시가지 소탕에 투입되는 모습. 실제 M1 전차는 아니고, M60 패튼을 개량한 촬영용 소품이 등장하였다.[46]
  • 헐크 1편 기지 밖으로 탈출한 헐크를 진압하러 M1 3대가 투입. 하지만 헐크는 포탑을 뜯어내버리거나, 포신을 엿가락처럼 휘어대며 힘자랑을 한다.

----
  • [1] 앞으로도 최소한, 반세기 동안은 이 우세를 놓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벌(?) 인 레오파르트2 는 여러 단점의 재조명 때문에 세계 최강이라는 타이틀을 빼앗기고 장차 진짜 라이벌로 군림할 아르마타가 2015년에 배치된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이놈을 뛰어넘기는 힘들거라고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에이브람스를 대적할 수준의 MBT가 나올 때쯤이면, 에이브람스의 후계 전차가 등장 또는 개발중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2017년 쯤에 에이브람스의 개량계획이 잡혀있다.
  • [2]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이름을 바꾸기 전에 쓴 이름이다. "네 이름은 이제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라 불리리라."(창세 17:5)
  • [3] 애초에 미국 전차다. 미국식으로 읽자. Abraham이라도 "에이브러햄"이지 "아브라함"이 아니다. 링컨의 이름도 그렇다.
  • [4] 참고로 2003년, 제너럴 다이나믹스는 제너럴 모터스사의 방산 부분인 GM Defence도 인수한다.
  • [5] 연료탱크는 방어력 향상이라는 부수적 효과도 있다.
  • [6] 탄약 재분배 방법이 엄청나게 비효율적으로 변했다는 주장도 있다. 다만 이 부분은 어느정도 논란거리인데, 일반적인 차체탄약고를 사용하는 전차들의 경우 탄약을 재분배하기 위해서는 포탑을 뒤로 돌리고 분배작업을 해야 하며, 이때문에 접적상태에서의 이탈이 필수적이다. 에이브람스의 경우 접적상태에서 지독하게 느린 재장전속도로나마 교전을 지속할수도 있다.
  • [7] 애초에 저 블로우오프 패널이 통하지 않을정도로 차량 내부에 영향을 주려면 후면부를 공격당해 버슬에 적재한 탄약이 전부 동시에 유폭해야 하나, 동시에 유폭될 확률도 높지 않은데다가 애초에 시가전이든 전차전이든 적에게 후방을 노출하는 일이 있으면 안된다. 그리고 에이브럼스가 그동안 미군의 실전에서 다른 전차에게 후방이 공격당하도록 내준 경우는 없었다.솔직히 이라키들이라면 내줬을 가능성도 있지만... 물론 RPG-7에 피격된 경우는 있었으니 이 경우 또한 외부 APU의 화재->엔진 화재로 이어저 승무원들이 질식한 경우는 있었으나, 이마저도 APU를 내부에 적재하므로서 문제가 해결됬다.
  • [8] 다만 사이드 스커트의 개량은 기존의 M1에도 적용되었다.
  • [9] 하지만 모든 M1이 M1A1HA이었던 것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되지 않은 M1A1이나 심지어 M1이 있었다는 말도 있다. 이런 M1은 별도로 추가 장갑판을 부착해서 작전에 참가하였다고 한다.
  • [10] 당시 M60A1에는 1984년부터 배치된 M-833 날탄이 보급되어 있었으며 이는 관통력이 450mm 정도로 이라크군의 T-72를 정면에서 충분히 관통할 수 있었다...만 당시 미군은 단체로 T-72 에 대한 필요이상의 과대평가를 했던지라 일단 T-72가 보이면 가용가능한 모든 자산을 동원해 다굴놓는건 기본이었다. 그리고 이 당시 해병들이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여 육군 에이브람스 일부가 해병대에 임시 배속되어 교전을 치르기도 했다.
  • [11] 완전 분해하여 다시 조립하게 된다. 분해된 부품이나 구조물들은 전수검사로 확인한 이후에 다시 조립된다.
  • [12] 국내에서는 이집트가 M1A2를 네자릿수 보유했다는게 이상하게 정설화되어 있는데 정작 영미권에서 부정되고 있다. 실제로 국내 밀리터리 잡지 플래툰에서도 M1A1를 보유하고 있다고 했지 M1A2는 부정하였으며, 위키피디아 등지에서는 한대도 없다고 하고 있으며, 해외 웹에서도 있다고 하는 쪽은 250여대 정도로 보는중.
  • [13] M1전차용 자동장전장치는 주포부앙각에 구애받지 않는 장전기구와 드럼메거진과 벨트메거진식 장전장치가 응용된 대용량 자동장전장치가 제시된 적이 있었다.
  • [14] 사실상 LV-100의 재탕
  • [15] K1A1과 가격이 비슷하다. 참고로 일본의 90식/TK-X 전차는 90억원대이다.
  • [16] XK-21과 비슷한 보병전투차급 가격까지 떨어진다. 물론, 가격이 가격인 만큼 내용물은 복합장갑도 없는 깡통일 확률이 높다.
  • [17] 사실 레오2의 전자장비는 통일과 냉전 종식등으로 개량할 예산이 날아가는 바람에 서방 3세대 전차들에 비해 많이 밀린다. K-1A1이 레오파르트2A6에 비해 사통 면에서는 앞서있다.
  • [18] 네트워크 중심전이라는게 현실적으로 중요성이 커진 지는 이제 10여년밖에, 그것도 미국이 선발주자로 시작한 일이었던지라 당장에는 세계적으로 미국의 체계를 모방하거나 최소한 미국의 시스템과 호환시키려는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는게 현실이다.
  • [19] 실제로 IS9K135 코넷을 이용해 이라크군 M1A1을 명중하여 승무원을 전멸시킨 사례가 존재한다.
  • [20] 정식으로 채용된 장비는 아니며 이후에 쓸모가 없어지자 전부 철거되었다.
  • [21] K-1A1의 주포도 이 모델이다.
  • [22] A1부터 붙은 별명이다.
  • [23] 물론 열화우라늄 탄자가 특정 탄속을 넘어서면 관통력이 줄어드는 문제도 있기는 하지만 위 항목대로 이미 현존하는 모든 전차를 손쉽게 때려잡을수 있는데 현재로서는 급하게 바꾸어야할 이유는 없다.
  • [24] 실제로 M829A1이 극단적으로 관통성능을 높인 개량형, M829A2는 전작의 성능을 유지하며 안정성을 높인 버전, M829A3가 포신수명과 위력을 등가교환한(...) 물건임을 감안한다면 가능성은 있다.
  • [25] 2010 공식 자료로 전면장갑이 KE 400mm 로 밝혀졌으나, 그 전까지만 해도 KE 500mm 가 진실인 양 뻥튀기해서 평가했다. 같은 연유로 탄종의 관통력 역시 상당히 과장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 [26] 나노테크놀로지를 응용한 장갑재도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자세한 것은 추가바람.
  • [27] 장갑 관통시 높은 마찰열과 압력으로 탄자 첨단부가 뭉툭해지는 현상. 우라늄은 이와 반대되는 셀프 샤프닝(자기단조) 효과가 존재한다. 하지만 독일, 한국등은 머쉬루밍 효과를 극복하거나 혹은 완전히 제거한 텅스텐 합금을 개발하여 사용 중이다. 물론 가격은 열화우라늄이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렇게 크게 저렴한 수준은 아니다.
  • [28] 그래서 피격된 에이브럼스에서 대피하는 승무원들은 항상 바람을 안고 뛰어가라고 교육을 받고, 격파되거나 피탄된 에이브럼스에 다가갈 때는 방진복을 챙겨입는다. 바로 원자력 처리 시설에서 입는 그 옷이다. 방사능과는 관련없고 그냥 먼지 막는 복장, 원자력 처리시설이 아니라 반도체 시설같은 미세한 중금속 물질을 다루는 곳에서 사용한다.
  • [29] 밑에 보면 알겠지만 미국 혼자서 8100대 생산했다.
  • [30] Keele, M. J., Rapacki, E. J. Jr., Bruchey, W. J. Jr., Technical Report BRL-TR-3236 : High Velocity Performance Of A Uranium Alloy Long Rod Penetrator, Ballistic Research Laboratory, Aberdeen Proving Ground, retrieved from http://www.dtic.mil/cgi-bin/GetTRDoc?AD=ADA236191
  • [31]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이 연료 부족에 시달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에어 필터의 부족이었다. 엔진이 마모되면서 기름을 훨씬 많이 먹어댔기 때문이다. 하물며 기름 잡아먹는 괴물인 가스 터빈 엔진이야...
  • [32] 문단에 나온 M1A2의 67톤은 미국쪽 숏 톤-2,000lb(907.2kg)-이다(그리고 M1A2는 SI기준톤으로 63톤). 롱 톤-2,240lb(1,016.04691kg)-으로 환산하면 62톤이다. 그리고 톤-1000kg-은 63톤.
  • [33] JP-8은 1990년대 이후 미국 정부와 군의 연료 보급체계에서 디젤을 완전히 대체했다. 이유인즉, 단일 연료로 유류보급체계를 통일하는 것이 실제로는 더 적은 행정소요를 지출하며, HEMTT로 대표되는 미군의 병참체계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 실제로도 등유램프나 가스 스토브, 험비나 브래들리 등의 디젤 엔진에 항공유를 붓는 정신나간 짓을 당당하게 실행하고 있다...라고는 하는데 JP-8이 원래 크게 특별할 것 없는 등유계열의 연료이니군용이라고 해서 뭔가 대단할 것으로 생각하면 낚이는거다 등유램프용으로 당연히 쓸 수 있고 가스 스토브 용으로도 큰 문제가 없다. (옛날의 석유곤로나 난로에 들어가는 기름이 바로 등유다.) 미 국방부 군수국(DLA)에서 공개한 유류 가격을 봐도 정확히 리터당 1불이라 세금이 붙는 한국의 경유 가격의 2/3 수준이다. 그냥 JP-8 Price 한번 치면 첫 페이지에 다 나오는데 환상까지 가질 일이 있나? 그리고 디젤엔진은 원래 등유를 잘 받아먹는다. 실제로 디젤엔진용 가짜 경유 사건의 주범이 바로 등유와 경유를 혼합하여 주유하는 것. 참고로 좀 구식의 디젤엔진은 폐식용유로도 작동된다!
  • [34] 사실 전 세계를 통틀어서 파워팩을 교체할때마다, 완전히 신품으로 교체하는 나라는 없다. 전부 헌 파워팩을 정비창에 가져가 정밀계측과 주요 소모품 등을 교체하고, 파워팩 수명이 다 된 다른 전차에 교체를 한다. 그리고 AGT-1500엔진은 하니웰에서는 안 만들지만, 설계권과 생산권은 육군이 사서 외주를 주고 있다.
  • [35] 그나마 IFIS라는걸 만들어 HEL사양에 탑재했으나 이건 미국이 94년에 적용한 IVIS와 같은 물건이라 정밀도, 갱신속도, 정보처리 능력이 훨씬 떨어진다. 2006년 당시의 최신형 컴퓨터에 OS는 윈도우 95를 설치한 수준이다! 새 시스템은 올해부터 테스트에 들어가기로 한지라 독일이 FBCB2를 따라갈 날은 멀기만 하다(...)
  • [36] 불쌍한 이 브래들리들은 T-72와 M1A1의 합동(?) 공격을 받아 11대가 격파되었다. 다행히도 사망자는 겨우 2명이었다.
  • [37] 그나마도 이런 장비가 없는 차량들은 방탄 유리 포탑등을 설치하고 있어서 이전처럼 쉽지 않다. 참고로 이런 방탄장비들을 병사들이 돈모아서 주문하면 Fedex(...)등이 이라크 까지 보내주는 것도 흠좀무...
  • [38] 원래 있었으나 철거되었다가 무전기만으로 통신할 경우 문제가 있었기에 다시 부활되었다.
  • [39] 오스트레일리아는 물론이고 사우디와 쿠웨이트도 신규가 아닌 중고를 적당히 손봐서 팔았다고 한다.
  • [40] 오하이오 주 리마 육군 전차 공단. 모든 M1시리즈 전차가 여기서 찍혀나오며, 원래는 2014년에 공장이 폐쇄될 예정이었지만 GDLS의 강력한 반대로 현재는 보류처분을 받았다.
  • [41] 기존 생산품을 오버홀 하면서 손볼 데는 손봐서 판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 [42] 열려있는 해치를 통해 수류탄으로 격파된 M1A1이라는 식으로 돌아다니던 사진도 있지만 이는 국내에 사진 순서가 뒤바뀐채 알려져 생긴 오해로, 실은 승무원이 자폭한 것이다.ISIL의 프로파간다가 제대로 먹힌듯
  • [43] 실제로 105mm 주포를 장비한 K1의 포탑과 120mm 주포를 장비한 K1A1의 포탑은 얼핏 같아보이지만 세세하게 뜯어보면 다른 것을 알수가 있다. 이때문에 M1은 120mm 활강포로 업그레이드할때 포만 바꾸면 되었지만 K1은 포탑을 완전히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K1A1은 신규생산이고 기존의 K1은 120mm 활강포로 바꾸지 못하는 것이다. 거기다 더이상의 개량은 한계에 달했기 때문에 K1A2가 아닌 K2전차를 개발하게 된다.하지만 흑표를 살 돈으로 자주포를 사고 싶었던 화력덕후 국방부는 K1A2를 만들어 버렸다
  • [44] 단 이건 포스 리컨 지원군으로 등장하는 M1A2, 레오파르트2, T-90 공통이다.
  • [45] 나오기는 하는데 상대해 주는 전차가 등장하지 않는다
  • [46] M60-2000이라는 말도 있지만 외형상 M60-2000과는 차이를 많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