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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

last modified: 2015-03-21 02:24:00 Contributors


2014년 7월 22일 공개된 1:1 스케일 목업

Contents

1. 개요
2. 사업 배경
3. 참여업체
3.1. EC-155
3.2. AW169
3.3. S-76
3.4. Bell 430
4. 진행사항
5. 제원
6. 관련 항목


1. 개요

LAH(Light Armed Helicopter)[1] 사업은 한국 육군의 차세대 소형무장헬기 개발/도입 사업이다. LAH 기종은 육군의 노후화된 500MD, BO-105, AH-1을 대체할 예정이며, 예상 생산 수량은 약 214대로 알려져 있다.

11년 7월 20일 방위사업청은 대형공격헬기AH-X 사업으로 해외에서 직도입 하는 것으로 하였고, 소형무장헬기는 LAH 사업으로 자체 개발/도입, KUH 수리온은 중형 다목적 기동헬기로만 도입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LAH 사업은 2012년 말에 탐색개발을 완료, 2013년부터 개발에 시작하여 2018년에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중간에 다시 민수겸용개발로 전환되는 등 변경끝에 2014년 말 개발 시작 2022년 개발완료로 연기되었다.

2. 사업 배경

1988년 육군은 본래 스카웃/경공격/경다목적등의 용도로 130여대의 경헬기를 면허 생산하려 하였으나 90년대 초반에 국방과학연구소의 조언을 들어 KLH 사업을 축소하거나 아예 취소시키고 KMH 사업의 결과물로 경공격/경다목적헬기 소요를 충족하려 하였다.

이후 군은 당시만해도 정말로 이뤄질 줄 알았던 UAV를 통한 스카웃헬기 소요 최소화를[2] 구상하였고, 이에 따라 군에서 아예 스카웃 헬기 소요가 없어졌다. 이후 2001년 경에 KMH 사업이 500MD, UH-1의 영역을 커버하는 경/중형 헬기 사업에서 UH-1을 대체하고 UH-60을 보조하는 수준의 기동헬기와 AH-X를 보조하는 AH-1 수준의 공격헬기를 개발하는 것으로 ROC가 변경되면서 군의 스카웃헬기/경공격헬기에 대한 도입계획이 아예 없어졌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UAV나 공격헬기의 센서만으로는 스카웃 헬기를 완전히 대체할 수 없고, 또한 한국군이 KUH 수리온을 최소 사이즈의 다목적헬기로 운용할 만큼 운용비가 넉넉한 수준이 아니므로[3] 결국 1995년에 구상하던 수준의 KMH가 다시 부활한 셈이다.

3. 참여업체

참여업체 후보기종으로 4개 기종이 선정되었다. 자체 개발이지만 라이센스 생산에 가까운 형태로 추측된다.

3.1. EC-155

  • 유럽 에어버스 헬리콥터사
  • AS-365 돌핀의 최신예 개량형으로 제안을 변경하였다.#

3.2. AW169

  • 이탈리아 아구스타사

3.3. S-76

3.4. Bell 430

  • 미국 벨사


4. 진행사항

11년 7월 8일, 개발 가능성 검증을 위한 탐색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선정했다.[4]

12년 2월, 터키와 공동개발을 검토한다는 기사가 있었으나 전력화시기나 개발방법등의 이견차이로 인해서 같은해 8월 협력은 무산되었다는 기사가 떴다.

LAH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던 LCH(민수용 경량헬기 개발) 사업의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LAH 독자추진 계획이 세워지고 있다.[5]그러던 중 13년 11월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늘어졌던 LCH사업의 사업타당성 검토가 다시 있음으로 바뀌고 LCH/LAH사업은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에어버스 헬리콥터로 사명을 변경한 유로콥터 측은 도팡의 최신 개량형인 EC155를 꺼내들었다. 또한 시코르스키와 벨 측이 소유권 이전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면서 사실상 아구스타 웨스트랜드와 유로콥터의 2파전으로 좁혀진 상태이다.

14년 7월 22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소형민수헬기(LCH, Light Civil Helicopter) 핵심기술개발사업 예비사업자 및 소형무장헬기(LAH, Light Armed Helicopter) 체계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LAH의 체계개발비용은 6천~6천5백억사이로 파악된다.

15년 3월 16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에어버스 헬리콥터의 MOU가 체결된다는 기사가 떴다.# 이로서 LAH의 기준이 되는 기체는 EC-155로 정해졌으며 월말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유로콥터사에서 제공한 렌더링 이미지돌핀+타이거+발합성(...)

5. 제원

  • 20mm기관포와 7발들이 히드라 로켓포드2개 혹은 대전차 미사일 4발등의 무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기실 500MD 토우형에 건터렛달고 체급 좀 더 키운 수준. 이것도 소구경 개틀링과 로켓포드를 짝짝이로 달고 작전하는 기존의 500MD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긴 하다. 기관포는 단포신형과 3열 개틀링 방식이 검토되는 듯 하다.
  • 엔진은 1000마력대가 후보군.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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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전 명칭은 KAH(Korean Attack Helicopter) 사업.
  • [2] 미국 등이 계획하던 방식
  • [3] 미군도 예외가 아니다. 미군은 1, 2, 3톤급 헬기를 모두 운용한다. AH-6, OH-58D, UH-72. 4-5톤급을 고집하는 육군이 이상한 것이다.
  • [4]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70826751
  • [5] 문제는 항공산업 G7 도약 계획으로 5톤급 경량헬기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경량의 전용공격헬기 또는 수리온 기반 공격헬기로 추진되던 사업을 민수 겸용으로 전환시켜놨다는 점이다. 즉 사업 다 망가뜨려놓고 발빼는 것처럼 보이는것... 물론 여기에 아파치만 바라보던 육군의 하이-로 믹스 계획이 추진력을 더 실어주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