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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

last modified: 2018-03-23 02:39:04 Contributors

KOrea Stock Price Index 200

대한민국 주식시장헬게이트를 열게 된 주가지수
대한민국 주가지수 중 하나. 한국거래소(KRX)에서 2초 단위로 발표하고 있다. 2005년까지는 현행 코스피지수 및 대부분의 다른 지수들과 마찬가지로 10초마다 발표되었다. 주가지수 선물이나 옵션을 만드려고 하는데 코스피지수는 구성종목이 너무 많아서 시장의 대표성을 갖기 어렵다고 판단, 대형주 위주의 새 지수를 만든 것이다.

코스피지수와 마찬가지로 가총액식 주가지수의 일종. 매년 7월 1일에 구성종목이 변경되었었으나, 현재는 코스피200 선물 6월물의 만기일 다음 날(6월 2번째 금요일)에 변경한다. 물론 그 이전에도 거래정지나 상장폐지나 합병 그외의 지수의 공정성을 해칠 만한 상황이 발생하면 예비 종목으로 대체한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산업별 최우량 200개 기업을 모아놨기 때문에 신뢰도가 굉장히 높다. 다만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재무구조가 불안정한 종목이 편입되어 있었거나 삼성전자 단일 종목의 지나친 시가총액 비중으로 인한 지수 흔들림 현상 등의 논란이 있어 왔다. 그래서 예비종목을 또 지정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을 100%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량에 따라 일정 비율만을 피제수에 산입한다. 2011년부터는 시가총액과 거래량의 영향력을 최대한 중립화한 가중평균 지수가 따로 발표되고 있다.

코스피200 지수와 코스피지수의 상관관계는 1.0에 이른다. 코스피200 지수가 1% 오르면 코스피 지수 역시 1% 오르는 것. 나머지 중소형주 600여개가 아무리 날뛰어도 코스피지수에 큰 영향을 끼칠 수가 없다.[1] 흠좀무.

선물, 옵션 뿐만 아니라 ETF, ELW등의 기초자산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또한 상당수의 인덱스 펀드가 이것을 추종하고 있다. 한국경제TVMBN 등 증권TV를 보면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에 이어서 이 지수가 나오는데, 이유가 이것 때문.

KOSPI200지수는 2초마다 발표되지만 기업들의 주가는 실시간으로 움직인다. 이에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미리 KOSPI200지수를 예측해서 선물과 지수ETF에서 미리 호가제시를 하는 방법을 통해서 프랍트레이더들이 미꾸라지처럼 날뛰고 있다.

코스피200 종목을 이용 여러가지 조건으로 다시 산출하는 지수들이 있다. 이런 2차적이며 범위가 좁혀진 주가지수를 흔히 터지수라고 한다.
  • 코스피100/50 지수: 각각 코스피200 시가총액 상위 100종목, 50종목이 편입된 지수. 주로 ELS들이 벤치마크 대상으로 삼는 지수이다. 코스피100과 코스피200의 상관계수는 정확히 1.0이라고 봐도 되지만, 코스피50과 코스피200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구성종목이 적어서 코스피50이 좀더 둔하다. 기준지수는 1000.00이며, 아래의 지수들도 V-KOSPI를 제외하면 기준지수가 1000.00포인트이다.
  • 코스피200 건설/기계, 조선/운송, 철강/소재, 에너지/화학, 정보통신, , 필수소비재, 자유소비재 지수: 기존 5개의 코스피200 업종별 주가지수를 2011년부터 개편하여 발표하고 있는 섹터지수이다. 산업구조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수의 이름을 보면 대충 편입된 종목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업종지수 시절에는 100.00이 기준지수였다.
  • 코스피200/100/50 동일가중지수: 각각 원지수 편입종목의 전체 시가총액 중 실질적으로 거래되는 유동물량과 원지수의 시가총액 비중을 동일하게 계산한 지수. 예를 들면 삼성전자 종목에게 최소한의 가중치를 주고 하이트진로홀딩스에게는 많은 가중치를 준 것이다.

여기서부터는 순수하게 상장 주식 종목으로 산출하는게 아닌 파생상품을 포함해서 산출하는 지수이다. 따라서 위에 적힌 주가지수와는 조금 다른 지수라고 볼 수 있다.
  •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200): 2009년 4월부터 발표되는 지수로 코스피200 옵션 최근월물과 차근월물 중 외가격 종목 가격의 변화율을 나타낸다. 즉 V-KOSPI가 상승할수록 상승이든 하락이든 코스피200지수가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공포지수'라고도 불린다.
  • 코스피200 리스크컨트롤 6/8/10/12% 지수: 2012년 6월부터 발표되는 지수로 포트폴리오를 운용중 목표로 하는 변동성 6/8/10/12%를 직전 20일간의 변동성지수 중 큰 값으로 나누어 비교한 것이다.
  • 코스피200 선물지수(F-KOSPI200): 2009년 4월부터 발표되는 지수. 선물 최근월물과 차근월물의 가격을 지수화했다.
  • 코스피200 선물인버스지수(F-KOSPI200 Inverse): 2009년 인버스 ETF의 등장에 맞춰 산출되기 시작한 지수로 F-KOSPI지수와 반대로 움직이기 위해 F-KOSPI 지수의 전일 종가와 현재가의 차이에 -0.85를 곱하고 금리수익률을 더한 값이라고 보면 된다.
  • 코스피200 레버리지 지수: 2010년부터 발표되는 지수로 F-KOSPI200의 움직임을 2배로 하고 F-KOSPI200을 원금의 2배로 보유하기 위한 차입금액의 이자손실을 제한 값이다.
  • 코스피200 커버드콜/프로텍티브풋지수: 2010년부터 산출된 옵션 합성포지션 지수. 커버드콜지수는 코스피200 외가격 콜옵션을 매도하고 코스피200 구성주식을 콜옵션 값만큼(물론 원화가 아닌 거래승수) 매수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수익률을 지수화했으며, 프로텍티브풋지수는 코스피200 외가격 풋옵션과 코스피200 구성주식을 같은 금액만큼 매수했을 때의 수익률을 지수화한 것이다. 그러므로 옵션이론에 따르면 커버드 콜 지수는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할 수록 무한대로 하락하지만 상승할 경우에는 일정 지점에서 최대치가 된다. 프로텍티브 풋 지수는 코스피200이 일정 지점을 깨고 내려가도 더 이상 하락하지 않으며, 상승할 경우에는 무한대로 상승한다. 다만 경쟁매매에 따른 옵션가격의 변동에 따라 추적오차가 발생할 수는 있다.

코스피200 지수의 구성종목

  • 아무리 에 누워서 리그베다 위키를 하는 위키니트라도 여기 있는 기업들 중 한 번씩 들어봤을 기업이 반 이상은 될 것이다.

코스피200 시가총액 순위(1~200) (2014년 11월 14일 기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한국전력 POSCO
NAVER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한지주회사 기아자동차
SK텔레콤 KB금융지주 삼성화재 LG화학 아모레퍼시픽
KT&G LG디스플레이 삼성물산 LG SK C&C
현대글로비스 LG전자 하나금융지주 롯데쇼핑 LG생활건강
모레G 현대중공업 삼성SDI 기업은행 KT
우리금융지주 SK이노베이션 고려아연 SK 현대제철
한화생명 강원랜드 한국타이어 코웨이 이마트
삼성중공업 KCC 롯데케미칼 삼성카드 현대건설
한국가스공사 현대위아 라비스테온공조 오리온 CJ
LG유플러스 S-Oil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전KPS
국항공우주 대우조선해양 성전기 대우인터내셔널 동부화재
BS금융지주 삼성증권 GS 호텔신라 대우증권
엔씨소프트 현대백화점 한국금융지주 대우건설 스원
롯데제과 SK네트웍스 두산중공업 대산업 두산
대림산업 GKL 삼성엔지니어링 대한항공 호석유
우리투자증권 한화 전기술 LG이노텍
효성 OCI 두산인프라코어 화케미칼 롯데칠성
제일기획 미래에셋증권 국타이어월드 성테크윈 LS
LS산전 유한양행 신세계 하이트진로 대상선
GS리테일 호타이어 오뚜기 대하이스코 대미포조선
녹십자 농심 세실업 LG하우시스 SK케미칼
대상 이에스동서 광산업 현대증권 아베스틸
원F&B 넥센타이어 오롱인더 삼립식품 국콜마
LG상사 켐스 용차 일시멘트 대엘리베이터
SKC LF 삼성정밀화학 쌍용양회 롯데푸드
무학 미약품 대웅제약 려제강 빙그레
한섬 풍산 도리코 양홀딩스 아에스티
LG생명과학 라홀딩스 레이케미칼 스엘 서흥
국단자 대교 S&T모티브 락앤락 아쏘시오홀딩스
광동제약 국쉘석유 광약품 국제강 방전지
아제강 한유화 조선내화 남양유업 SBS
한진중공업 일양약품 아타이어 산엔진 덕전자
비스 토닉 솔제지 해화학 원강업
니드 시스 광글라스 크라운제과 진머티리얼즈
한전선 림P&P S&T중공업 종공업 국철강
에이블씨엔씨 화신 이직하우스 코오롱 하이트진로홀딩스
도화학 양기전 진약품 스코플랜텍 덕GDS
부하이텍 후성 서연 솔테크닉스 화전자
진디스플 리아써키트 원산업 수화학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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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3월 25일 종가를 기준으로 KOSPI지수는 올랐는데 KOSPI200, KOSPI100, KOSPI50이 모두 내려가는 일도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