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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TEX

last modified: 2015-06-27 10:28:1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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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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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제1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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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제2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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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오피스(업무동). 기업 사무실들이 입주해 있다.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 / 韓國國際展示場
Kore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KINTEX


개관일 : 2005년 4월 29일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장점
3. 단점
4. 사용 실태
5. 임대료 및 입장료
6. 주변 편의시설
7. 제2전시장
8. 복합상업시설 개발
9. 교통편
9.1. 대중교통
9.2. 셔틀버스
9.3. 자가용

1. 개요

대한민국의 종합 전시장[1] 중 하나. 총 부지면적만 따지면 COEX보다 훨씬 넓다. 1전시장만 있었을 때는 전체 가용면적이 킨텍스보다 코엑스가 더 넓었지만, 2전시장이 완성되 후에는 코엑스의 가용면적보다 킨텍스가 훨씬 더 넓어졌다. 코엑스의 2배로 대한민국 최대. 즐텍스라는 별명을 갖고있기도 하다

전시관면적은 108,556㎡로 도쿄 빅 사이트보다 크다.

각 전시장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킨텍스 제1전시장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류월드로 408(舊 대화동 2600번지)
킨텍스 제2전시장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류월드로 407(舊 대화동 1396-53번지)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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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신도시 계획 당시의 개발구획도. 이 때부터 킨텍스는 계획에 있었다.

COEX를 대체할 대한민국의 종합 전시장을 만들 목적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경기도, 고양시 등이 공동출자해서 세운 한국국제전시장(주)이 건설했다. 계획상으로는 주변에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현실은 허허벌판이다. 하지만 가든파이브와 비교하면 어떨까?

제 1전시관은 1~5관까지 있다.
"5관은 다른 전시관에 비해 조금 넓기 때문에 5A/5B 이런 식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가 아니고 5관이 1~4관에 비해서 조금 작은데, 경우에 따라서 홀을 나누어 운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5A/5B로 구분하는 경우가 있다.

3. 장점

GTX가 실제로 삽을 뜨게 되면 전시장 바로 앞에 전철역이 생긴다. 도대체 언제? 삽질만 하다 끝나는 게 아니고?

일단 코엑스보다 큰 규모이기 때문에 킨텍스 건설 이후로 본래의 목적인 기존 대한민국의 전시관 용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여 기업지방자치단체, 정부 등이 홍보활동 및 마케팅을 원활히 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크기만 합격점이다.

4. 단점

시설은 다 좋은데 현실은 시궁창이다. 즉, 규모에 비해 수요가 너무 없다 보니 공기상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행사 열어놨는데 오는 사람이 없는 고자빈수레 상태인 것. 가끔 육아 박람회 같은걸 개최하면 아줌마들이 바글바글 몰려들 때도 있다. 사실 그렇게 행사 회전율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워낙에 대규모 시설이다 보니 가동률이 생각보다 못 미치는 사례가 빈번하다. 특히 제2킨텍스가 그러하다

하지만 킨텍스 옆에 흠좀무한 크기의 현대백화점홈플러스, 메가박스가 생기면서 이왕 들르는 김에 이 곳도 구경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정부가 만든 건데 왜 민간기업이 먹여살리는가에 대한 질문은 넘어가자. 아래에 나온 마을버스 노선들도 현대백화점 입점 이후에 새로 만들어지거나 노선이 연장된 것. 현대백화점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중앙로에서 한블록 더 걸어가면 될 정도로 거리가 애매해서 버스노선 자체가 없었다! 정말로 가기 힘들다 서울에서 가는것 조차도 무지하게 멀다. 한번가면 지쳐 두번가기는 망설여질정도.

코엑스에 비교하여 서울에서 다소 먼 위치도 킨텍스의 문제점. 같은 경기도라도 해도 수원권, 안양권, 성남권 등이 포함된 경기 남부에서는 더욱 먼 편이라 고양권이나 김포권이 아닌 이상은 찾아오기 어렵다.

대중교통으로 접근하려면 지하철의 경우 일산선 대화역에 내리게 되는데 일단 역과의 거리도 그렇게 가깝지 않고[2] 일산선 자체가 덕양구나 강북의 핌피질로 반 고자가 되어있어 거점수송이 버스 중심으로 발달한 환경을 생각해보면 대화역에 향하는 것이 절대 편하지는 않다. 버스의 경우 서울 각지에서 대화역까지 운행하는 수많은 노선이 있고 자유로를 경유하는 노선의 경우 대개 지하철보다는 훨씬 낫지만 그래도 킨텍스까지는 걸어가야 한다. 다만 간선교통편 중심으로 움직이는 외지인에 비해 일산 거주민들에게는 생각보다 불편하지는 않은데 주엽역에서 039번, 082번, 089번 마을버스를 이용하기 때문이다.[3]

다만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자유로, 제2자유로를 경유하기에 괜찮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5. 사용 실태

지스타가 이 곳에서 야심차게 개최되었지만 경기도의 비협조와 전시장 교통편의 단점이 나타나서 결국 2009년부터 부산 BEXCO도망 이전했으며, 2007년에 코믹월드가 이 곳에서 딱 한 차례 열린 적이 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 날이 열린우리당 해산 전당대회하는 날이어서 여러가지 흑역사를 양산했다. 일부 코스프레 참가자들은 먼 곳에서 대관한 탓에 반발과 원성을 하였지만 전시장이 넓다보니 코스프레를 실내에서 촬영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는 인정을 받았고 행사가 열렸던 시기가 8월 여름철이라 냉방이 되는 실내에서 촬영이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을 받아왔다. 그러나 코믹월드에 참가하는 대상이 어린 학생층이 많은데다가 지방에서 상경하여 서코까지 온 경우도 있고 거리가 너무 멀어서 참가자들의 원성이 있는지 2007년 8월 이후로는 개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2년마다 열리는 서울 모터쇼는 킨텍스의 진가(?)가 발휘된다. 2005년 개장 당시에 킨텍스 첫 행사가 서울모터쇼였으며 이후 매 2년마다 이 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 날만큼은 킨텍스 주변이 사람들로 넘쳐나고, 자유로는 물론, 심지어 자유로로 가는 도로까지 막힌다.

엄청난 지방채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고양시가 2010년 시장이 바뀌자마자 지방채를 해결하기 위해 킨텍스 부지 일부를 팔았다.# 2012년에도 부지를 매각하여 대부분의 지방채를 갚았다.

또한 최근에 대한민국 정당전당대회 장소로 부각되고 있다.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등 이름있는 정당들의 당 대표나 대선 후보 선출은 거의 이 킨텍스에서 이루어진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어떤 정당의 폭력사태도 벌어졌다 이름 없는 듣보잡 정당들도 창당대회를 킨텍스에서 여는 경우가 많다. 각 정당의 중앙당이 많이 있는 여의도에서 자유로를 타면 30~40분만에 닿는 거리이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전국 각지의 당원들의 버스수송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2012년 서울대학교 술 대학 실기 시험을 이곳에서 치뤘는데 예상치못한 어마어마한 지원 인원이 몰렸다.[4] 생각치못한 수험생 지원에 당황한 교수가 인맥을 동원하여 이례적으로 킨텍스에서 시험을 봤다카더라. 이후 2013년에도 비교적 적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실기시험 장소를 킨텍스로 지정했다. 재미들렸나

사실 2012~2013년 들어 각종 행사가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행사 때마다 주변 도로에 헬게이트가 열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자로 골머리를 앓는 이유는 워낙에 크고 아름답게 지어놓아서(..)

온게임넷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인 League of Legends Champions와도 관련이 있는데, 그 해의 스프링 시즌 결승전이 이 곳에서 열린다. 관계자의 언급에 따르면 앞으로도 스프링 시즌에는 킨텍스에서 결승전을 개최할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2013년에 열린 행사중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건 SMTOWN WEEKSBS 가요대전이다.

2013년에는 1,153건의 행사를 개최하고 500만명의 방문객을 동원하여 대규모 전시장으로써의 기능을 제대로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사

한편, 이러한 킨텍스의 적자나 공가동 상태와는 별개로 킨텍스 정도되는 규모의 전시장이 필요하다는 데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다. 실제로 킨텍스가 목표로 겨냥하고 있는 정부나 공공기관의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기에는 킨텍스가 적합하며, 정당 전당대회를 열기에도 매우 적절하다. 또한 21세기 들어 모터쇼같은 대규모 전시 행사가 점증하고 있는 측면에서도 킨텍스의 미래가 꼭 어둡다고만 볼수는 없다.

이랜드그룹이 이 곳에서 항상 인성검사와 적성검사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6. 임대료 및 입장료

임대료는 각 전시회의 규모나 크기에 따라 달리 받고 있으며 입장료는 KINTEX 본사에서 지정하지 않고 각 전시회 주최사의 임의 책정가에 의하여 받고 있는데 전시회 주최사 및 성향에 따라 다르게 받고 있다.

7. 주변 편의시설

지어진 순서대로 레이킨스몰(LAKINS MALL)[5]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두 대형매장이 붙어있다.), 고양 원마운트[6], 아쿠아플라넷 일산(수족관), 고양문화원(호수공원 옆)이 있다. 이와 별도로 롯데[7]와 신세계(대화역 인근)의 대형매장이 현재 공사중.

초창기엔 인근에 (라고 해도 대화역...) 영세호텔이나 모텔(!)밖에 없어서 마땅한 숙박시설이 없다는 것이 문제였으나[8], 엠블호텔이 생기면서 이 문제는 나아졌다. 다만 엠블호텔에 관한 리뷰가 다소 가관이란건 넘겨두자(...)[9]

8. 제2전시장

2011년 9월 28일 킨텍스 제2전시장이 개장됐다! # 오피스동 건물 빌딩이 기울어진 듯한 모양새라 상당히 특이한데 옆에서 보면 비행기처럼 보이게 설계되었다.
원래는 제1전시장과 대칭하는 구조로 계획되었으나 부지문제로 변경되었다 카더라[10]

다만 가동률이... 본격 공기를 맞이하며 공기를 전시할 기세다. 이로써 6~10전시관이 추가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관이 되었다. 그래봤자 주변 상황이... 그런데 목표 가동률이 35%이다. 안될거야 아마.

9. 복합상업시설 개발

킨텍스 주변에 상업시설을 개발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그러나 2008년 금융위기로 사업자가 도산해버리면서 을씨년스럽게 방치되어 있었는데, 새로운 사업자를 구해서 2013년 재개될 예정에 있다.기사

10. 교통편

10.1. 대중교통

일반적으로 수도권 전철 3호선 대화역(부역명, 킨텍스)을 이용하려는 경우가 많으나, 대화역에서 킨텍스까지 500미터 넘게 떨어져 있기 때문에 도보로 이동하자면 거의 10 ~ 15분이나 걸린다.[11] 더욱이 목적지가 제2전시장이라면 심히 각오해야 한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1전시장에서 2전시장으로 가는 노천길에 무빙워크를 설치해놓았다(...)) 이정도면 거의 함정급.

그래서 대화역 5번 출구 쪽 정류장에서 고양시 마을버스(노랑색)인 039, 082를 이용하거나(제일 자주 온다) 주엽역에서 010, 058, 062 등을 이용해도 된다. 혹은 인근 현대백화점까지 가는 버스[12]를 이용한 후 걸어가는 방법도 있다.
시내버스는 80[13],33, 97등이 있다.
직행좌석버스9700 중 일부 버스[14]가 1-2전시장 사이 주차장까지 운행하며 경기순환버스 81098407도 안까지 들어온다.
김포국제공항행 7300, 인천국제공항행 7400번도 있고 시외버스 3000번 버스도 킨텍스 앞을 지난다.

10.2. 셔틀버스

서울모터쇼 등 규모있는 전시의 경우는 대화역 뿐만 아니라 서울역, 합정역[15] 등으로 무료셔틀버스를 굴리기도 한다.
해당 전시회의 홈페이지를 항상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다만 주말에는 입석을 각오해야 한다.

10.3. 자가용

자유로를 이용하면 킨텍스 나들목, 이산포 나들목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제2자유로를 이용하면 법곳 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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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코엑스나 벡스코 같은 것들
  • [2] 2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15분정도 이동하게 된다.
  • [3] 마을버스가 금방금방 온다. 게다가 082/039번은 대화역에서 탈 수 있다. 주엽역-문촌마을-일산서구청-대화역-고양종합운동장-킨텍스-현대백화점으로 운행. 단, 089번은 주엽역-문촌마을-현대백화점-킨텍스후문으로 운행하기에 대화역에선 탈 수 없다.
  • [4] 그당시 제일 지원인원이 많았던 디자인과에 경우 실기포함전형 23명 인원에 80:1이 몰렸었다. 이는 미대에서는 흔한 경쟁률이지만 서울대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때 기초소양평가라는 100% 실기, 내신반영 거의 제로, 수능 최저 3등급 3개라는 파격적인 실기제도를 처음으로 시행하여 허수인원이 많았기 때문이다. 원래 서울대 미대가 문이과보다 상대적으로 운빨이 강하다
  • [5] 수공원과 킨텍스 사이에 있어서 합성된 이름. 어째선지 킨텍스몰로 잘못 알려져있다. 지하에 홈플러스 킨텍스점이 입점해있다.
  • [6] 쇼핑센터와 수영장, 스키장을 겸하고 있다.
  • [7] 본래 차이나타운이 입점할 예정이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갈아엎어졌고, 이를 롯데가 인수했다.
  • [8] 해외 바이어들이나 해외에서 전시하러 온 사람들에게는 가까운 숙박시설은 필수다. 코엑스만 해도 아주 가까운 곳에 좋은 시설의 호텔이 4개나 있고, 강남에 여러 유수의 호텔들이 많다. 벡스코는 가까이에는 해운대센텀호텔 하나지만, 인근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 여러 호텔들이 많다.
  • [9] 모 해외 예약사이트 후기에는 "여기서 계속 먹고 지내면 당신은 파산할겁니다!"라고 까기도 했다. 방값이야 시설대비라 그렇다 쳐도, 자체 식당의 밥값이 너무 애미없다는 평.
  • [10] 실제로 킨텍스 제1전시장 완공 초기에 제2전시장 관련 계획 팜플렛이 돌았는데 두 전시장이 나비날개 모양을 형상화하도록 되어있었다.
  • [11] 아파트 단지 2~3개쯤을 통과하고 지겨운 신호대기를 거친 다음에야 나타나는 크고 아름다운 주차장을 열심히 걸어야 한다(...)
  • [12] 김포-고양을 잇는 33번이나 파주에서 고양 오는 버스 상당수가 이 곳에서 회차한다
  • [13] 신성여객 80번이 아니다! 강화 ~ 대화역 간 노선이며 현재 운휴 상태.
  • [14] 대원고속 버스 한정. 앞에 KINTEX행이라고 붙어있다.
  • [15] 합정역에서 킨텍스까지 2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