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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포항방송국

last modified: 2016-04-30 10:13:4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및 역사
1.1. 흑역사
2. KBS포항의 자랑(?), 영일송신소
3. 송출 현황

1. 개요 및 역사

경상북도 동해안 권역을 관할하는 한국방송공사의 을지역국. KBS대구방송총국 산하에 있다.
울릉도 지역의 방송도 여기에서 담당한다.
1957년 포항이동방송국으로 시작해, 1961년 6월 22일 개국했다. 현 사옥은 1993년 9월 24일에 준공했다.

1983년 4월에 2TV 송출을, 1994년 6월 22일에 1TV 및 1라디오 로컬방송을 실시했다.

2011년 9월 2일 위덕대학교와 산학협정을 체결했다.#

2015년 1월 27일, 울릉군에 따르면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 경북도에게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독도에 KBS 제1라디오 표준FM 송신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날 최수일 울릉군수가 KBS 포항방송국을 찾아 송신기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송출 주파수는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상징하는 102.5MHz며, 오는 5월 중순쯤 송신기가 설치되면 독도는 물론 반경 90㎞내 해상에서 어업인과 관광객들이 청취할 수 있게 된다.#

1.1.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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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제19대 총선에서 포항 남구ㆍ울릉 선거구로 출마해 당선되었던 김형태 전 국회의원의 제수씨 성폭행 미수 사건에 대해 의도적으로 침묵한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받았다.
포항지역 시민단체 26곳으로 구성된 '친족 성폭력 가해자 김형태 사퇴 촉구를 위한 포항 범시민대책위원회'는 2012년 4월 24일 발족선언문을 통해 "김형태를 뽑은 포항시민들이 전국적으로 비난과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새누리당 기관지 역할을 자처하거나 자기식구 감싸기에 급급했던 KBS포항(본문에서는 드러내지 않음.)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앞으로 올바른 여론 형성에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실제로 KBS포항은 KBS 공채 6기 기자로 입사해 뉴욕특파원, 정치부장, 시청자센터 시청자국장 등을 지낸 김형태와 관련된 성폭행 미수 사건을 의도적으로 침묵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실제로 포항지역 다른 언론에서 실명을 공개한 상황에서도 '김 모 후보'라고 한 뒤 단신 처리하기도 했다.#1, #2

2. KBS포항의 자랑(?), 영일송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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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리에 위치한 송신소로, 동해안 바닷가에 있다. 1976년 7월 1일 라디오 송출을 개시한 이래 포항 제1라디오(10kW), 대구 제2라디오(250kW)의 AM라디오 송출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대구 KBS 제2라디오의 AM 송출은 대구광역시와 주변 시군, 포항시, 경주시 등 동해안 지역을 커버하고 있다.

1985년 10월 21일부터 송출을 시작했고, 28일(체신부고시제154호) 정식 연주소로 지정되었다. 대구광역시에서도 거리가 좀 떨어진 곳에 송신소가 있어서 AM을 잡아 보면 굉장히 잡음이 많은 편이다. 물론 중파의 특성상 야간에는 들을 만하다.

본래 대구총국 관할이었지만 2011년 7월 1일 직제개편으로 포항방송국에 이관되어 원격제어운용을 맡고 있다.

3. 송출 현황


  • TV : 1TV, 2TV, EBS
  • 라디오
    1라디오 (포항 FM 95.9MHz, 울진 FM 93.9MHz, 울릉 FM 89.3MHz, 독도 FM 102.5MHz)
    해피FM (울릉 FM 92.1MHz)
    음악FM (포항 FM 93.5MHz, 울릉 FM 94.1MHz)
    EBS FM (포항 FM 95.9MHz, 울진 FM 93.9MHz, 울릉 FM 89.3M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