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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last modified: 2016-06-27 20:23:47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제도
2.1. 1차 지명
2.1.1. 1차 지명 연고권
2.2. 2차 지명
3. 폐지된 제도
3.1. 연고지명
3.2. 고졸우선 지명
4. 역대 드래프트
5. 관련 항목

1. 소개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공식 명칭: 한국 프로야구 신인 지명 회의)는 KBO 리그의 각 구단들이 아마추어 선수들을 지명 영입 가능한 연례 행사이다. 고교, 대학 야구선수들이 프로야구에서 뛸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일반적인 길이다. [1]

고교, 대학 졸업 예정자들은 전원 자동 지명 대상자가 된다.

2. 제도

1983년부터 실시했다. 지역연고제 활성을 위해 드래프트에서 지역연고 선수들에 대한 우선지명제도(1차 지명)가 있었고, 우선지명제도에서 선택되지 않은 선수들을 상대로 2차 지명식을 가졌다. 이 1차, 2차 지명 대한 자세한 설명은 후술.

2010 드래프트부터 우선지명제도가 사라지고 전면드래프트가 진행되면서 1차, 2차 지명의 개념이 사라지고 한번에 모든 선수들이 드래프트에 참여해 각 팀의 지명을 받게되었다.

모든 팀이 한 번씩 지명하는 것을 1라운드라고 하며, 전면드래프트는 총 10라운드로 진행되었다. 홀수 라운드 때는 전년도 순위의 역순으로 지명하고, 짝수 라운드 때는 전년도 순위순으로 지명하는, 'ㄹ'자 지명으로 진행한다.

지명권은 2년간 유효했으며 다만 1라운드 지명자의 경우엔 과거 1차 지명자처럼 지명권이 영구적이다. 즉, 대학 진학이나 군입대를 하더라도 해외진출을 하지 않는 이상 지명팀에 입단해야만 한다. 또한 고졸 선수가 지명받고 대학에 진학한 경우에는 다시 지명 대상이 되어도 1라운드 지명이 불가능하다.

전면드래프트가 처음으로 시행된 2010 드래프트에서 최초로 지명된 선수는 LG 트윈스의 신정락이며, 2011 드래프트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광주일고를 졸업한 유창식을 전체 1순위로 지명해 7억원에 계약했다.

그외에 2007년 4월에는 특별 드래프트가 열렸는데, 해외진출 선수 계약 우선권이 걸린 드래프트였다. 이는 한국인 선수가 해외진출을 하면서 국내 드래프트에 응하지 않았거나 지명 후 해외진출로 지명권이 소멸되어 소속팀이 없는 가운데 한국인 선수가 국내리그로 복귀했을 때 계약 우선권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외진출 선수의 계약 우선권을 분할하는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2.1. 1차 지명

2009 드래프트를 끝으로 사라졌다가 2014 드래프트부터 부활하게 된 방식.

각 구단의 연고지[2] 내 고교 3학년생, 대학 4학년생 선수가 지명 대상이다.[3] 단, 만약 고교 졸업 예정자가 지명을 받았으나 대학에 진학하였고 그후에 드래프트에 참가할 경우에는 1차지명 대상자가 될 수 없다.

1983~1985 드래프트까지는 무제한, 1986 드래프트에는 10명, 1987~1989 드래프트에는 3명, 1990 드래프트에는 2명, 1991~2006 드래프트까지는 1명만을 지명할 수 있었다.[4] 이렇게 숫자가 줄어든 이유는 팀 간 전력 불균형 때문. 고교팀이 많은 LG나 두산의 경우엔 여러 선수들 중에서 뽑아갈 수 있었지만 구단 연고지에 고교팀이라곤 딸랑 두 개 밖에 없었던 과거 쌍방울의 경우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러나 2007 드래프트 때는 연고지 배려 차원에서 2명으로 늘었고 차후 3명까지 늘리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기존의 각 구단의 지역연고제가 아닌 도시연고제로 새로 지정하고 전면드래프트를 도입하며 2008 드래프트부터 다시 한 명으로 줄였다.

1992 드래프트 때 쌍방울 레이더스의 2차 지명을 거부하고 상무에 입대했다가 1993 드래프트 때 삼성에 1차 지명된 양준혁의 사례로, 타 팀의 2차 지명을 받은 선수는 이후 연고 구단의 1차 지명을 받을 수 없게 됐다.

1999 드래프트 때의 박기범의 사례로 그후 타 연고지 전학생의 1차 지명이 불가해졌다.[5] 박기범은 원래 서울 배명고에 재학 중이었으나 현대의 연고지 내 이렇다할 유망주가 없어 고3 때 인천 동산고로 전학시킨 것. 이후 중학교 3학년 이후 타 연고지의 고교로 전학 또는 진학한 경우에도 1차 지명 불가로 확대되었다.

2006 드래프트를 앞두고 백정현의 갑작스런 유급파동으로 2007 드래프트부터 유급생의 1차 지명도 불가능해졌다. 전학과 마찬가지로 기준 시점은 중학교 3학년.

여담으로, 원 연고지인 인천을 포기하고 서울 입성을 준비하던 현대 유니콘스는 도중에 임시로 수원에 눌러앉게되는 바람에 2003년 드래프트부터 해체될 때까지 1차지명을 할 수 없었다. 수원시삼청태현,SK 와이번스의 광역 연고지 아니었나?

2.1.1. 1차 지명 연고권

광역연고권을 일괄 배정하던 구 1차 지명과는 신 1차 지명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첫번째로 KBO 구단의 연고가 도시연고제로 바뀌었고, 두번째로 과거 광역연고권 일괄 배정 방식을 취할 경우 연고권이 겹치는 구단이 발생하며(두산, LG, 넥센/SK, KT/롯데, NC), 마지막으로 광역연고권 간의 팜의 격차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1차 지명 대상 학교는 2013년 5월 10일 정해졌으며, 다음과 같은 순서로 배정되었다.

  • 지명 대상 학교는 해당 도시 연고 지역을 기준으로 5팀씩 배정한다.
  • 미충족 시에는 광역권으로 충족한다.
  • 그 외의 나머지 팀들은 추첨을 거쳐 분배한다.
  • 서울 지역의 경우 두산, LG, 넥센의 공동연고지로 설정하여 지역 연고 14팀에 추첨으로 포함되는 2팀을 공동 관리한다. [6]
  • 충주성심학교는 1차지명 대상에서 제외한다[7].
  • 신생 구단인 NC와 KT는 2014 드래프트부터 2016 드래프트까지 기존 8개 구단이 1차 지명권을 행사한 다음 전국 단위에서 1차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편 다음과 같은 경우는 1차지명 대상에서 제외한다.

  • 대한야구협회 최초 선수 등록을 기준으로 등록 이후 타 구단 배정 학교로 전학한 선수
  • 지명 전 유급한 선수[8]
  • 국내에서 고등학교 이상 재학한 뒤 국내 프로야구를 거치지 않고 해외에 진출했다 복귀한 선수
  • 고교 또는 대학을 중퇴한 선수
  • 지명을 받았으나 대학 진학 등의 이유로 기존 지명권이 소멸된 선수

2014 신인지명이 끝난 후인 2013년 10월, 1차지명 대상학교 연고권의 재분배가 이뤄졌다.# 야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그에 따라 창단되는 고교야구 팀도 많아, 이러한 흐름으로 미뤄 봤을 때 고교야구 팀이 창단될 때마다 추첨·배정하는 게 곤란하다고 봤는지 과거처럼 광역연고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구단 지역 연고권
넥센, 두산, LG 서울, 제주
KT 위즈, SK 와이번스 인천, 경기(고교 분배안은 기존안 유지)
롯데 자이언츠 부산
삼성 라이온즈 대구, 경북, 강원영동
한화 이글스 대전, 충청, 강원영서
KIA 타이거즈 광주, 전남, 전북(전주·군산 제외)
NC 다이노스 울산, 경남, 전주, 군산

1차 지명 대상 학교는 다음과 같이 배정된다.(2013년 10월 재분배된 연고권 기준)

구단 지역 연고 학교(도시+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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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 덕수고등학교 배명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성남고등학교 신일고등학교
장충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청원고등학교 충암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
제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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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동산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제물포고등학교 인창고등학교 야탑고등학교
곡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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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고등학교 안고등학교 부천고등학교 안산공업고등학교 충훈고등학교
래고등학교 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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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공주고등학교 북일고등학교 세광고등학교 청주고등학교
원주고등학교 강원고등학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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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고등학교 동성고등학교 진흥고등학교 효천고등학교 화순고등학교
인상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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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등학교 대구고등학교 상원고등학교 포항제철고등학교[11] 경주고등학교
강릉고등학교 설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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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고등학교 경남고등학교 부경고등학교 부산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정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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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등학교 용마고등학교 김해고등학교 울산공업고등학교
군산상업고등학교 전주고등학교

2013년 5월 첫 배정 결과물을 보고 제일 분노했던 것은 KIA 팬들이었는데, KIA는 전남 연고만으로도 지명이 꽉 차서 전북 연고 중에서 정읍에 있는 인상고만을 배정받고[12], 추첨이었는데 놀랍게도 NC가 군산상고에 전주고까지 가져가면서 전북의 주요학교가 NC 밑으로 들어간 것. 1차지명권을 행사하는 권리만 준 것일 뿐 전북 지역에서 홈 경기를 치를 권리까지 얻은 것은 아니지만[13] 김봉연, 김성한, 조계현을 위시로 하는 타이거즈의 주요선수들을 배출하면서 광주일고, 동성고와 함께 팀의 중추역할을 맡았던 군산상고를 놓친 건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현재도 많은 팬들이 전주고는 몰라도 군산상고만큼은 돌려받기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0월 재배정으로도 NC가 군산상고와 전주고의 연고권을 유지하면서 KIA 팬들의 불만은 여전하다.

이외에도 SK가 경기도 지역 학교 중 수원 소재 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 중 두 곳을 우선 선택하는 바람에(그 중 하나가 강자로 꼽히는 야탑고) KT는 약체 학교와 신생 학교 중심의 연고가 형성되었다. 그나마 전국 지명권이 3년간 주어졌다는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 상대적으로 이득을 본 팀은 원래 갖고 있던 경북 팜에 강원영동이 포함된 삼성 정도로, 서울 공동 연고권 설정에 강원영서, 제주도까지 가져간 것은 깡패 수준이라는 것이 중평. 다만 제주도의 유일한 중학교 팀인 제주제일중만으로는 선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육지로 나가는 선수도 있기 때문에) 김조작, 김수완, 임지섭 등 주로 육지에서 전학시키는 방식으로 버티고 있는 제주도를 가져간 것은 실질적으로 크게 이득이 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2013년 10월 재배정으로 강원영서는 한화가 가져갔다.

2013년 10월 개정으로도 팬들의 불만은 여전히 계속됐다. 상술했듯이 NC가 군산상고와 전주고의 연고권을 유지하면서 KIA 팬들의 불만은 사그라들지 않았고, 서울 3팀이 갖고 있던 강원영서는 한화에게 갔지만 서울 공동 연고권은 유지됐다. 한편 롯데는 부산지역 연고권만 갖게 되면서 10개 구단 중 가장 적은 연고 고교를 보유하게 됐다.[14]

2.2. 2차 지명

1차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들이 대상으로 전구단이 모여 선수를 지명하는 방식.

과거에는 z자 방식[15]으로, 매 라운드마다 전년도 순위의 역순으로 지명했다. 2016년도 신인 지명부터 다시 Z자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1983~1996 드래프트에는 무제한으로 지명할 수 있었으나 대개 6~7명을 지명하는 데 그쳤다.[16] 그러나 1997 드래프트부터는 지명할 수 있는 선수가 12명으로 줄어들어 1996 드래프트 때는 각 구단마다 적게는 14명에서 많게는 28명을 지명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17]. 1997~2002 드래프트에는 12명을 지명했던 것이 2003~2009 드래프트에는 9명으로 더 줄었다. 1차지명이 부활한 2014년도 드래프트부터는 10명.

원래 지명권은 1년간 유효했으나 1992 드래프트 때 양준혁쌍방울 레이더스 입단 거부 파동 후 3년으로 늘었다가 2년으로 줄었다.

다만 2003 드래프트까지 1라운드 지명권은 1차 지명권과 마찬가지로 지명권이 영구적이었다. 롯데의 김대우는 롯데와의 계약금 차이로 롯데 입단을 거부하고 고려대에 입학했다가, 대학 졸업하면 롯데로 가야하니 해외진출을 노리고 대학을 중퇴하고 상무에 입대했다가, 상무 제대 후 롯데는 여전히 가기 싫은데 갈곳이 없어 규정위반을 감수하면서 대만리그에 진출했다가 결국 그때껏 지명권을 포기 안 한 롯데에 입단했다.

또한 지명권은 대학 입학선수에는 계속 유효했는데 2004 드래프트부터는 이도 2년으로 똑같이 적용되었다.[18] 일례로 전준우는 2004, 2008 드래프트 모두 롯데에 지명되어 입단했다.

한편 지명을 받았더라도 해당 선수가 유급을 하면 지명권이 소멸되었으나 1998년 신인 지명에서 두산에 지명되었다가 유급한 김주용(당시 성남고)이 1년 뒤 롯데에 다시 지명된 것을 계기로 유급하더라도 지명권이 소멸되지 않는 것으로 바뀌었다.

국내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마치고 국내 프로야구 팀에 입단하지 않고 해외로 나간 선수들은 나간 시점이 신인 지명 이전, 이후를 막론하고 국내 복귀시 무조건 2차지명 대상이 되며 최종 소속 팀과의 계약이 끝난지 2년이 경과해야 응할 수 있다. 단, 이 경우에는 지명받고 입단하더라도 계약금은 받지 못하며 연봉도 최저 연봉(2014년까지 2400만원, 2015년부터 2700만원)만 수령한다. 한편 한국 및 외국 프로야구 소속선수로 등록한 사실이 없는 한국 국적의 해외 아마추어(고등학교 이상) 출신 선수는 연고지에 상관없이 반드시 2차지명을 거쳐 입단해야 한다. 두 경우 모두 신청 마감은 국내 2차지명 30일 전까지로 한다.

3. 폐지된 제도

3.1. 연고지명

프로야구 초창기에 시행된 제도.

시행 목적은 연고 선수를 중심으로 각 구단을 구성함으로써 지역 팬들의 소속감 강화 및 고교야구의 인기 계승이며, 대상은 각 구단별 연고지(광역연고) 내 고교 소속의 3학년 선수이다. 특별한 지명 절차 없이 계약만으로 입단이 가능했다.

1995년까지 유지되었으며, 이 제도가 없어짐에 따라 아래에 서술된 고졸우선지명제도가 한시적으로 시행되었다.

3.2. 고졸우선 지명

각 구단의 연고지 내 고교 3학년생이 대상.

시행 목적은 각 구단의 연고지 내 고교 유망주에 대한 투자의 결과를 보장해주는 것과 함께 대학 선수들이 1차 지명받을 권리를 보장함에 있었다. 따라서 연고지명 폐지당시 대학 1학년이었던 선수들이 졸업하는 1999년 드래프트를 끝으로 이 제도는 폐지되었다. 애초에 제도 자체가 신인 지명이 대졸 위주에서 고졸 위주로 넘어가는 과도기성 제도였다.

각 구단별로 1996~1998 드래프트에는 3명, 1999 드래프트에는 1명을 지명했다.

참고로 당시 존재하던 고졸우선지명 제도는 1차지명과 유사하게 연고 지역의 고졸 선수를 우선적으로 최대 3인 지명할 수 있는 제도였는데 이 당시만 해도 1차지명으로는 대졸 선수를 뽑고, 연고지역의 고졸 선수는 고졸우선지명으로 뽑는 게 일반적이었다. 박용택, 이현곤, 정성훈, 김수경 등의 선수들도 고졸우선지명으로 연고 구단으로 입단하게 된 것이다.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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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또 다른 방법으로는 신고선수로 입단하는 방법이 있는데, 선수가 프로에서 자리 잡기엔 쉽지 않은 방법이다. 해당 항목 참조.
  • [2] 출신지가 아닌 출신 고교 기준.
  • [3] 1995년까지는 대학 4학년 선수 한정. 마땅한 대상자가 없을 경우 고졸 선수를 1차지명으로 넣을 수 있었다.
  • [4] 1986~1995년까지는 대학선수 한정. 고교 선수는 연고지명 제도로 인해 1차지명에서 지명하는 의미가 없었다.
  • [5] 정작 이 부분이 규약에 명문화된 것은 한참 지나서였다. 처음에는 그냥 '전학생은 1차지명 대상에서 제외한다'로 모호하게 되어 있었다.
  • [6] 가장 큰 문제. 이는 기회의 균등에 어긋나며 선택의 확률이 높아지게 됨에 따라 지방의 유망주가 서울의 고등학교로 전학오는 경우를 가속화하게 된다. 그래서 특정 학교를 대상으로 지명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으나 어떻게 나누어야 할 지를 놓고 이해 관계가 엇갈릴 수밖에 없는 터라 현실적인 타협안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덕수고 같은 강팀을 1차지명 대상으로 얻기 위한 눈치 싸움이 극심할 것이고 자율형사립고 전환 후 최소한도의 인원으로 운영 중인 배재고와 중앙고, 타 지역 전학생이 대부분인 제주고가 걸린다면 반발이 일어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니...
  • [7] 그 이유는 해당 학교가 특수학교로, 선수 전원이 청각 장애인이기 때문에 이들이 프로야구에 진출할 경우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어서이다.
  • [8] 위 두 규정은 2013년을 기준으로 하였으므로 그 이전의 유급 및 전학은 소급 적용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심재민, 이건욱, 임지섭 등이 1차지명을 받았거나 대상으로 거론되었던 것이다.
  • [9] SK는 경기 지역 학교 중 수원에 있는 팀을 제외한 나머지 학교 중에서 두 팀을 KT보다 먼저 택했다.
  • [10] 2015년부터 정식으로 리그 참가.
  • [11] 원래는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 야구부가 있었으나 제철공고가 2013년에 마이스터고로 전환되는 바람에 더이상 운동부를 운영할 수 없어서 이웃 학교이자 같은 포스코 재단인 제철고로 야구부를 (축구부와 더불어) 옮겼다.
  • [12] 추첨이었기 때문에 애초에 KIA에게 군산상고를 선택할 선택권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 [13] 한국 프로야구는 엄연히 도시연고제이고 창원과 군산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다.
  • [14] 다만 롯데는 과거 경남지역 연고권을 가지고 있던 시절에도 1차 지명을 부산지역에서 골랐다. 롯데가 마지막으로 경남지역에서 1차 지명을 고른 건 1993 드래프트 때(마산고 출신 경성대 투수 김경환).
  • [15] 양 끝 모두가 머리인 뱀과 같다고 해서 일명 스네이크 방식이라고 부른다.
  • [16] 1986년까지는 사실상 무의미했다. 앞서 설명했듯이 1차지명은 1985년까지는 연고선수 무제한 지명이었고, 1986년에도 10명까지 가능했기에. 제대로 된 2차지명은 1987년부터이다.
  • [17] 정작 저렇게 대책없이 지명해 놓고 절반 가량은 지명권을 포기했다. 선수단 규모가 한정되어 있는데다가 지명된 선수 중 대학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거나, 중도하차했거나, 아예 대학 진학조차 하지 않은 선수가 많았다.
  • [18] 다만 2년제 대학으로 진학한 경우는 2학년 재학연도의 신인 2차지명일 7일 전까지 해당 선수와 계약한 후 KBO에 제출하면 효력이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