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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last modified: 2015-04-06 12:45:00 Contributors

음악을 뜻하는 popular music과 Korea(n)의 합성어. 즉 대한민국의 팝 음악이다. 한국인들이 흔히 '가요', '유행가'라고 부르는 것들. 한국내에서 통용되는 명칭은 물론 아니고 외국에서 한국의 특정 대중음악을 가리켜 부르는 이름. 가요가 자칭이라면 K-POP은 타칭으로서, 외부의 시선에서 본 한국 대중가요. 그러니까 쓸데없이 고퀄리티인 아이돌 가요

코리안 팝콘
김치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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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Bonus web : K-Pop (en anglais)

2011년 ~ 2012년 51개국에서 K-POP과 강남스타일에 대해 방송한 TV 뉴스

Contents

1. 유래
2. K-POP으로 분류되는 음악
3. 시대별
3.1. 1980년대
3.2. 1990년대
3.3. 2000년대
3.4. 2010년대
4. K-POP의 종류
4.1. 한국의 아이돌
5. K-POP의 현재에 대해
5.1. 긍정적인 의견
5.2. 부정적인 의견
5.2.1. 대표적인 문제점
6. 구체적 수치
7. K-POP과 한국 음악산업의 통계
8. 유튜브 조회수
8.1. 2015년
8.1.1. 조회수 TOP 20 뮤직비디오 보유개수
8.1.2. 유튜브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
8.1.3. 유튜브 TOP20 뮤직비디오 조회수 총합
9. 관련 자료와 문서
10. 관련 항목

1. 유래


K-Pop Timeline 1990 - 2014

팝 음악은 대중문화의 한 분야로, 본래 영미권에서 단어의 의미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각 나라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국가를 구분하는 표시가 앞에 붙는다. 일본의 경우 J-POP이라고 한다.

팝음악은 대체로 국가별 전통음악이나 민속음악은 포함하지 않는다. 20세기 중반 이후 크게 발전한 영어권 대중음악의 통속적인 특성(3~5분의 러닝타임, 대중적인 멜로디와 기승전결 방식의 편곡구조, 전자장비를 활용한 대중적인 생산과 배포)을 주로 따르기 때문에 모든 음악이 팝 음악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2. K-POP으로 분류되는 음악

K-POP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대중적인 댄스 음악, 록과 힙합, 미디움 템포 발라드 등이 주로 포함되며 쇼비지니스 산업과 관계가 밀접하다고 볼 수 있다. 어디까지로 경계를 구분하느냐의 차이겠지만 인디 음악의 경우는 K-POP에 포함되기 애매한 점이 있다. 즉 대중음악산업에서 포지셔닝의 차이로도 볼 수 있다. 2007년 이후[1]부터
2012년까지 사실상 K-POP = 아이돌 음악으로 봐도 무방하였으나, 그 공식은 싸이강남스타일로 인하여 인식이 많이 달라진 편이다.

3. 시대별

3.1. 1980년대


1985년 가요톱10 1위곡 모음

3.2. 1990년대


가요톱텐 1997년 1위곡들

3.3. 2000년대


(Music) 가요계 호황기 2003년 1위 모음

4. K-POP의 종류

4.1. 한국의 아이돌

5. K-POP의 현재에 대해

5.1. 긍정적인 의견

90년대 중후반 K-POP이란 용어가 처음 쓰이기 시작하였다. 주로 홍콩 등지에서 당시 홍콩에서도 알려진 DJ DOC, 클론, 김건모, 신승훈 등의 한국 가수들의 노래 혹은 그들의 노래를 번안한 곡을 K-POP의 카테고리에 넣었었다. 이미 95년 홍콩의 음악방송 Channel V 에서 K-POP 고정 코너가 있었다. 하지만, 당시도 국내에서는 K-POP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았고, 홍콩에서도 J-POP에 파생된 개념으로, 점차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한국 가요들을 K-POP으로 부르게 된 듯하다. 이 용어가 널리 사용된 것은 2000년대 이후이며 점차 독자적인 개성을 어필하며 해외에서도 독립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5~6년 전부터 꾸준히 해외에 알려지기 시작해서 2011년에는 동아시아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있는 추세.

일본에서는 오리콘 차트에서 한국 가수 이름을 올리는게 밥 먹듯이 흔해졌으며 동남아시아에서는 아예 K-POP을 번안한 곡들이 차트를 메울 정도. 하지만 전체적인 대중에게 어필한다고 볼 수는 없고, 일부 매니아층들에게 열렬히 수용되는 양상을 띄고 있다. 어쨌거나 과거에 비해 시장이 확대된 것은 확실하다. 이러한 성공을 발판으로 북미와 중남미대륙, 유럽의 순서로 확대하려는 추세다. 이제는 K-POP의 영향력이 닿지않는 국가를 찾는 것이 더 어려울 정도로 광범위한 점유율을 가지게 되었다.

2010년대 들어서 심지어 이런 것 까지 등장(...) 작곡자는 냥플릿이라는 3인조 유닛. 코스플레이어를 겸하는 여성멤버 한명과 작곡, DJ를 담당하는 남성멤버 둘로 이루어져있다. 작곡진들이 홍콩, 동남아 등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국가 음악 전반에 관심이 많은데 이 과정에서 한국의 을 의식하고 곡을 쓴듯.

뒷 부분이 좀 짤렸는데 여기서 완전한 버전을 들을 수 있다.

이전까지의 K-POP과는 궤를 달리하지만, 싸이 6집 수록곡 '강남스타일'이 유튜브에서 메가히트를 치면서 전세계 디지털 음원 스토어의 1위를 휩쓸더니 영국과 미국 빌보드에서 콩라인최상급 순위를 석권하고, 미국에서는 일종의 문화현상화 되는 등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5.2. 부정적인 의견



동아시아에서의 인기를 가지고 전세계에 영향력을 발휘해온 영, 미권 대중음악과 같은 인지도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아니, 아시아권을 벗어나면 J-POP과 비슷한 인지도를 지닌 아시아의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결과 정도로 보면 적당하다. 아직 도약기라고는 하지만 비아시아권 지역에서 시장이 더욱 확대될 지에 대해서도 불투명하다. 당장 영,미권은 대중문화에 있어서 상당히 배타적이라고 보는게 좋을 것이다. 당장 미국만 하더라도 여러장르의 대중음악이 인기를 얻고 있는 나라인지라 댄스곡이 주류인 K-POP이 비집고 들어갈 여력이 없으며 그것도 상당수가 지금은 거의 한 물간 80년대의 비쥬얼 팝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여기에 유럽은 자국의 부실한 대중문화를 보호해야 하는 실정이라 어느 정도의 인기를 구가하는 편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은편이다. 2013년엔 각 나라마다 조금씩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보는편이 옳다. 그렇지만 아직 갈길은 멀다. 우선 K-POP의 파급에 있어서 유튜브란 매체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무시할 수없고 이는 K-POP은 '보기는 좋은 비디오 음악'이란 한계성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 이런 현상이 처음에야 좋을지는 몰라도 나중에는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심을 우려가 높다는 점도 그렇고 댄스곡에 편향된 장르역시 어느정도 시정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K-POP은 언론에서 다뤄질 때 상당히 과장되게 다뤄지는데 구석잡지에 실린내용을 주류신문 1면에 실린것처럼 소개한건 이미 유명하다. 유럽쪽 K-POP팬을 다합쳐도 좀 잘나가는 미국가수 하나의 팬보다 적은 상황에서 열풍이라는건 어폐가 있다. 당장 유럽에서 히트하는 대중음악의 상당수는 거의 미국것이 대부분이다. 저스틴 비버비욘세를 아는 사람들은 당연히엄청 많아도 빅뱅이나 샤이니를 언급하면 그게 뉘신감정도의 반응을 보일 뿐이다. 실제로 미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들어봤지만 그 전에 K-POP이라는 장르가 있었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 태반이다. 거대 기획사들과 문광부의 지원까지 등에 업은 지금까지의 모든 아이돌 가수의 인지도 총합이 유튜브 동영상 하나로 알려진 가수 한 명의 위상보다 형편없이 떨어지는 게 사실. 마이클 잭슨이 다른 외국 팝 가수들보다 우주급 인기를 누렸던 비결과 원인을 생각해본다면 잘 이해가 될 것이다. (적어도 주목을 끌기 시작했을 때만해도)싸이강남스타일K-POP이라는 분류로 평가되던가?

실제로 아시아권을 제외한 해외에 가서 아무나 붙잡고 소녀시대를 물어보면 모르거나 이름만 들어본 경우가 대부분이며 심지어 K-POP팬사이트가 아닌 외국사이트에서는 K-POP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류특집이라고 나온 프로그램들과 언론에 의해 국내에는 마치 전세계를 매료시킨것으로 왜곡되었다. 관련 기사나 다큐를 보면 제대로 된 수치를 보여주기 보다는 인터뷰나 영상, 이런일도 있다카더라로 떡칠되어있다. 잘 생각해보면 소녀시대팬한테 소녀시대를 물어보면 당연히 좋다고 할것이고 팬이 아니더라도 까가 아닌 이상 예의상 칭찬이라도 하기 마련이다. 특히 외국의 경우 일단 열심히 하면 칭찬하는 게 보편적이다.

해외에 널리 보급된 플래시몹을 매니아 소수가 하는걸 큰일났다고 하지를 않나 극성팬하나의 의견을 전체의 의견처럼 말한다. 게다가 수많은 한국가수중 한 그룹 그중에 한멤버 혹은 단 한곡을 좋아하는 것도 K-POP열풍으로 비약한다. 그 예로 일본에서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끈다는 빅뱅조차도 인기있는 멤버는 G DRAGON한 사람에 집중돼있는 형편이다. 아르헨티나에서 Oh!들었다고 세계화 된 지 오래라는 댓글이 베플된 모 포털도 있는데 뭐 정작 현지에 가보거나 정확한 수치를 보면 초라하기 짝이없다. 게다가 이런 언론들의 설레발때문에 싫어하는 외국인들도 있다. 건방지게 잘난척하고 특정국가임을 강조하는걸 외국인이 좋아할까? 실제로 이와 같은 사례는 일부혐한들의 생성원인이다. 역지사지로 케이난의 Wavin' Flag가 한국에서 유행할때 소말리아 언론들이 '소말리팝 한국정ㅋ벅ㅋ'라고 한다고 생각해봐라. 그런데 소말리아 나라꼴이 그런거 신경쓰기엔.. 아니면 서울에 대중은 거의 모르는 일본레이블에서 조그만 공연해놓고 '우리 한국에서 인기개쩌름 역시일본최고 아시아최강월드스타'거리면 기분이 어떨까?

K-POP의 위상이 과거보다 높아진건 사실이지만 현재처럼 아이돌모두가 전세계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건 아니라는 이야기다. 지금 세계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아이돌이라고 해봐야 소녀시대, 동방신기슈퍼주니어, 빅뱅, 2NE1 에 한정돼있고, 여기에 세계구급 인기를 끌 가능성이 큰 그룹이라고 한다면 소녀시대빅뱅정도가 거의 유일하다고 할 실정이며, 이들 역시 일부 멤버에게만 편중된 인기라 힘들 것이다.

다소 음모론적인 시각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일부 대형 기획사들의 아이돌 상품들이 국제적 인기를 끌고 있다는 한국 내의 여론몰이는 제화국격을 중시하는 정부의 시책이나, 상장된 기획사들을 통한 주가 차익 등을 노린 특정 세력들의 계획적 행동이 아닌가 의심해 볼 수도 있다. 아닌게 아니라 프랑스의 경우 정부부처 산하인 문화원에서 돈대서 케이팝 경연을 하는 등 실질적 시책으로서의 움직임이 더럿 있었다. 또한 소위 엔터테인먼트주들의 주가가 2009년 이후 k-pop 특수의 힘을 통해 크게 상승했는데, 이들의 주가가 구체적 실적이나 미래가치를 설득력있게 반영하고 있는지는 직접 판단해 보자.

특히 KBS의 경우 9시 뉴스를 통해서 K-POP에 대한 장점만을 알리는 역할을 해 주고 있고 단점에 대해서는 거의 없거나 드물게 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쪽에서 뉴스를 접하는 입장에서는 전 세계가 K-POP에 열광하고 있을 것이라는 장점된 인식만 갖고 있다. 공영방송이라는 특성 때문에 정부에서 K-POP을 밀어주기 위해 일부러 그랬다는 일설도 있으나 정확하게는 알려지지 않았거나 사실과는 무관하다는 일설도 있다. 같은 방송사의 음악프로인 이 음악순위 프로그램 역시 K-POP의 우수성이나 장점을 과도하게 옹호하는 경향도 있어서 일부 외국인이나 한국인이 보기에도 지나친 면이 있다는 평가도 있다.

빌보드에 K-POP 차트가 생겼다고 여기저기서 난리법석을 떨기도 하는데, 미국에서 K-POP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건 반길만한 일이지만 확대해석을 해서는 안된다. 애초에 거기 실리는 순위는 미국 현지에서 인기있는 K-POP의 순위표가 아니라 그냥 한국 순위표의 복붙.


위의 동영상처럼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섞여 있는 게 사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몇몇 네티즌이 K-POP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남자아이를 죽어라 욕해대는 무개념 짓을 해댔는데, 이 때문에 남자아이의 페이스북에 그와 관련된 글이 올라오기는 했다. 한국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고 자신은 자기 의견을 표출했을 뿐이라고. 다만, 이 영상은 2012년 1월에 올라온 영상으로 전 세계 사람이 다 아는 그 노래가 나오기 전에 촬영되었기 때문에 K-POP이라는게 무엇인지 그나마 알려진 지금과는 사뭇 다를 수 있다.


같은 사람들은 아니지만 보다 최근의 반응들. 어린 아이들이 아닌 성인들이라 말을 에둘러 말하는 것도 있지만 좀 더 긍정적으로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K-POP의 위엄이라는 이름으로 보여주는 대부분의 물건들이 아시아 문화권을 중심으로 열리는 방송사 주도하의 음악 프로그램들인데, 이런 기획들이 지속성 강한 수익 모델을 갖추지 못하고 그저 일회용 보여주기 쇼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있다. 실질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지 못하고 그저 국내에 한국 음악에 열광하는 외국인들 보여주기 포맷의 내수용 홍보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5.2.1. 대표적인 문제점

  • 장르 쏠림 현상
    현재 K-POP에서 대부분 댄스 음악, 힙합이 아니면 발라드, 10cm풍의 어쿠스틱 팝 위주로 되어있어 재즈나 락이 죽은 것과 다름이 없을 정도다. 특히 아이돌 댄스곡으로 대표되는 해외 수출용 음악을 보면 이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물론 대중적으로 통하고 상업성이 높다는 점에서 아이돌을 무조건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편중 현상을 그대로 내버려 둘 수도 없다. 컨텐츠의 고갈, 즉 공장식으로 쏟아내는 동일한 컨텐츠간의 미묘한 차이만으로는 차별화된 문화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렇기에 강남스타일로 대표되는 K-POP의 열기가 한 번 식으면 재기불능까지 몰릴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곳곳에서 나타나는 상황이다. 솔직히 말하면 종류가 사랑관련 종류 외의 노래는 거의 없다

  • 국가 차원의 언플언플팦
    실제 언론 보도를 보면 침소봉대가 따로 없을 정도다. 사실 국가 내에서 국민들의 국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중요한 것이 맞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두유노우외국인에게 김치 먹이기와 같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는 만행을 양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류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점이 말 그대로 국가 차원으로 잊혀지는(…) 병크가 빚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국가 브랜드 홍보라는 차원에서 언론의 비판 기능 자체를 배제하니 국민들은 해외의 K-POP 실황을 제대로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악순환은 계속된다. 실제 사례 심지어 최근에 훈련병들에게 지급되는 훈련병 수첩에도 k-pop이 한류 주자라고 표기하고 있다! 게다가 k-pop열풍을 브리티쉬 인베이전에 비교하는짓을 대놓고는 못하고 슬쩍 집어넣은 적도 있다.#

  • 그 밥에 그 나물
    몇몇 대형 아이돌 팬덤에 의존하여 비정상적으로 성장하는 한국 가요계의 고질적인 병폐. 새로운 한류 스타를 양성하기는 커녕 대표적인 한류 스타들에 기대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K-POP의 현 주소다. 다행히 싸이의 전세계적인 히트로 인해 이러한 우려는 어느 정도 불식되었다고 봐도 될 정도다. 하지만 싸이가 아무리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문제가 있으니, 바로 그 다음이 없다라는 사실이다. 포스트 싸이 시대에는 분명 싸이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세계적으로 통하는 컨텐츠가 개발되어야 하는데, 정작 현실은 앨범 좀 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수준.
    물론 이런 모습이 꼭 나쁘니까 고쳐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제대로 된 수익 창출 모델은 대개 몇 가지로 한정되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이전에 적어도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개발할 의의조차 제대로 내비치지 않는 것이 문제다. 따라서 수익 창출 루트의 다변화가 가장 효과적이고 유익한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다.

  • 무분별한 팬덤
    자칭 엑소 팬클럽만 봐도 답이 나온다 K-POP 최대의 X맨. K-POP=아이돌 공식이 성립한다는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서 대부분의 한류 아이돌 그룹이 이 팬클럽에 의존하는 추세다. 하지만 이 팬덤이 하라는 응원은 안 하고 다른 아이돌 그룹의 팬덤을 비난하거나 자신이 신봉하는 아이돌의 숙소에 찾아가서 난동을 부리는 이른바 사생팬들로 변질되고 있다는 사실이 비단 가요계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여러모로 K-POP에 대한 인식과 점수를 깎아먹는 요소.

  • 무조건 K-POP
    사람마다 취향이 제각각인 것은 자연스러운 것인데 K-POP 빠들, 특히 청소년층에게서는 K-POP이 아닌 다른 음악을 즐기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현상이 있다. 특히 가사가 없는 단순한 연주곡이나 전자음악을 듣는 취향을 이상하게 보며, 또한 단순히 록이나 인디 음악이라는 이유로 이상하게 보고 은근히 K-POP만이 제일이라는 주장을 내세운다. K-POP, 즉, 아이돌 음악에 대해서 조금만 부정해도 오히려 역으로 욕을 먹기도 한다.

  • 표절
    K-POP의 역사는 표절과 함께했음은 이미 고릴라같은 큰손부터 해대는 것으로도 이미 자명한 사실. 자신만의 색깔이 없고 무언가의 마이너카피라는 인식을 부추기기에 충분하다. 단 이는 국내에 힙합같이 일정한 플로우만으로 이루어지는 장르도 기이할 정도로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을뿐더러, 표절블루같이 대놓고 하는주제에 면상에 철면피를 깔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비양심적인 아이돌 가수들이 범람하고 있으니...

6. 구체적 수치

대한민국 음악 산업 통계[2][3]
시기 수출액(단위: 천달러) 수입액(단위: 천달러) 전체 매출액(단위: 백만원) 종사자 수(단위: 명)
2008년 전체 16,468 11,484 2,602,076 66,475
2009년 전체 31,269 11,936 2,740,753 76,539
2010년 전체 83,262 10,337 2,959,143 76,654
2011년 전체 196,113 12,541 3,817,460 78,181
2012년 전체 235,097 12,993 3,994,925 78,402
2013년 1분기 47,401 1,095,241 78,343
2013년 2분기 47,827 1,091,567 78,384
2013년 3분기 56,998 1,094,654 78,240
2013년 4분기 97,313 1,160,271 78,209
2014년 1분기 55,113 1,187,856 78,651
2014년 2분기 33,867 1,099,105 78,319

K팝 쏠림현상 극복해야 한류 업그레이드
이 기사는 제목부터 좀 이상한데, 기사 내용을 제대로 읽으면 'K-팝'이 아니라 게임 쏠림현상이라고 제목을 붙여야 맞다. 절반이 넘게 게임인데 왠 K-팝?. 어쨌건 이 언론보도에 따르면 K-POP의 수출액은 전체 수출액 대비 문화콘텐츠 수출액의 비중인 0.8%에, 그 중에서도 단 4.3%만을 차지한다. 결국 전체 수출액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단 0.034%에 지나지 않으며, 이 수치는 2010년 기준으로 낚시릴'품목의 수출액의 1.7배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근데 정부와 언론은 그 난리?. 게다가 K-POP 수출액의 99%는 당연히 아시아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문화산업은 단순히 수출해다 돈을 벌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므로 그 절대적 액수와 순위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면 안된다. 하지만 수출이니 국위선양이니 하면서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고, 국민 세금을 투입한 국가 주도의 해외공연 개최 등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도록 국내에 홍보되고 있는 K-POP이라면 실질적으로 자신들이 언론을 통해 해온 홍보나 주식시장에서의 주가에 맞는 구체적 실적을 보여줄 수 있어야 정정당당한 태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류와 K-POP이 '세계를 정복하네', '미국시장을 정복하네' '유럽시장을 석권했네'하면서 큰소리치[4]는 업계와, 이 장단에 앞장서서 놀아나주고 있는 정부의 언론플레이에 섣불리 휘말려서는 안되는 것이다아무리 봐도 정부는 없는 치적을 과장해서 홍보, 업계는 주가상승으로 돈방석. 한류 홍보는 예기획사들의 주가상승을 위한 언론플레이로 해석할 수도 있다. 상장된 기획사 중 이러한 보도의 직접적인 수혜의 여부를 판별하는 건 어렵다. 그나마 K-POP아이돌로 유명한 SM, YG정도가 후보로 유일한데 이 두 회사는 싸이를 통해 시가총액이 최고치를 갱신하고 2013년에는 거품이 많이 빠진 상태다. 무엇보다 이러한 정보들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는 경우도 많고 실제 주식시장은 분기별 실적과 기업가치에 따라 주가가 등락하는 점을 고려하자.

재주는 게임이 넘는데 국내에서는 폭력성이다 뭐다 해서 두들겨맞고,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 아이돌 1년 굴려서 얻은 매출이 게임 업계 매출의 한분기 수준밖에 안되는데 언플해서 국내에서 CF 찍고 XX를 정복한 한류스타라고 치켜세워주고 주가가 치솟으니 아이돌 팬을 제외한 사람들이 이러한 현상을 곱게 볼리는 만무하다. 덕분에 게임 팬들은 K-POP을 비하하고 아이돌 팬덤은 이러한 게임 팬들에게 자업자득이라고 반격하며 게임 팬들과 아이돌 팬덤과의 사이는 그야말로 철천지 원수사이로 벌어졌었다. 이후 게임인구가 온라인만이 아닌 콘솔과 모바일을 비롯 유동적으로 변화하고, 남성 아이돌 팬덤은 게임을 중첩하는 경우가 많아 서로를 백안시 하던 일은 많이 사그러든 상태. 덕후들이 다 그렇지 뭐

게임만이 아니라 K-POP은 물론, 영화와 만화, 소설 등 대중문화의 한 영역을 구축하는 어느 분야도 단순히 금전적인 산업수치로 비교당하고 폄하할 수 있는 건 아니다. K-POP은 TV를 통한 친화력을 내세워 방송활동이 잦은 아이돌의 셀러브리티가 주력시되었기에 대중들이 생각하는 선망의 대상이 되었고, 게임은 개인의 취미생활과 결합되어 시대의 발전과정에 맞춰 진화한 유희다. 다만 두 영역 모두 발전적인 측면과 지나치면 독이 되는 부분이 존재할 뿐이다.

또한 K-POP의 문제는 아닌데, 문화콘텐츠 재화의 특성과 지적재산권이 잘 지켜지지 않는 한계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 드라마 같은 경우,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별에서 온 그대[5]나 그 이후 방영된 닥터 이방인 등 몇몇 인기 작품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억 단위를 넘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으나 정작 그로 인한 판권수입은 많아봤자 억대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한국 문화가 중국 내에서 인기를 얻자 당장 중국에서 공식적인 TV를 통한 수입 자체를 규제해버렸고, 재화의 특성상 일단 한 번 팔려버리면 조회수가 얼마가 나오든 그걸로 땡. 게다가 불법 유통도 만연하고, K-POP의 경우는 마이너한 국가에서는 아예 합법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경로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빈번한 듯하다. 물론 이러한 사실 자체가 K-POP이 대단히 마이너한 장르라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문화콘텐츠라는 게 자동차나 스마트폰마냥 수출액만으로 가치판단하기엔 까다로운 측면이 있다. 수출액뿐만 아니라 인지도도 영 좋지 않다는 게 함정

7. K-POP과 한국 음악산업의 통계

8. 유튜브 조회수

8.1. 2015년

순위 가수 노래 제목 조회수
1 싸이 GANGNAM STYLE(강남스타일) 2,215,527,172
2 싸이 GENTLEMAN 785,324,142
3 싸이 오빤 딱 내 스타일 538,294,481
4 소녀시대 Gee 133,579,377
5 빅뱅 FANTASTIC BABY 132,327,331
6 소녀시대 I GOT A BOY 116,885,888
7 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나가 111,508,807
8 소녀시대 The Boys 107,635,851
9 소녀시대 MR.TAXI 97,261,673[6]
10 슈퍼주니어 Mr.Simple 86,308,365
11 현아 Bubbble Pop! 85,492,177
12 소녀시대 Oh! 78,831,669
13 에프엑스 Electric Shock 72,540,552
14 현아 Ice cream 66,667,953
15 원더걸스 Nobody 63,203,594[7]
16 소녀시대 Run Devil Run 63,159,484
17 슈퍼주니어 BONAMANA(미인아) 61,684,382
18 카라 STEP 58,973,826
19 샤이니 LUCIFER 57,941,866
20 소녀시대-태티서 Twinkle 55,879,498

2015년 1월 21일 기준

8.1.1. 조회수 TOP 20 뮤직비디오 보유개수

순위 가수 개수 비고
1 소녀시대 7개 넘사벽
2 싸이 3개
3 슈퍼주니어 2개
3 현아 2개
4 에프엑스 1개
4 샤이니 1개
4 카라 1개
4 빅뱅 1개
4 애니원 1개
4 원더걸스 1개

8.1.2. 유튜브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

순위 가수 개수 해당 뮤직비디오 제목 비고
1 싸이 3개 남 스타일, GENTLEMEN, 오빤 딱 내 스타일 공동 1위
1 소녀시대 3개 Gee, I GOT A BOY, The Boys 공동 1위
2 빅뱅 1개 FANTASITC BABY 공동 2위
2 투애니원 1개 I AM THE BEST (내가 제일 잘 나가) 공동 2위

8.1.3. 유튜브 TOP20 뮤직비디오 조회수 총합

순위 가수 조회수 총합 비고
1 싸이 3,539,145,795 넘사벽
2 소녀시대 653,233,430 총합 6억뷰 돌파
3 현아 152,160,130
4 슈퍼주니어 147,992,747
5 빅뱅 132,327,331
6 투애니원 111,508,807
7 에프엑스 72,540,552
8 원더걸스 63,203,594
9 카라 58,973,826
10 샤이니 57,941,866

10.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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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 아이돌 항목에 분류된 '3세대 아이돌' 이후
  • [2] 14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 [3] 음악산업 요약('08~'12)
  • [4] 유럽시장의 경우엔 2011년엔 특히 모 기업에서 언플을 심하게 때려대는 바람에 전국민이 속았었다. 2014년 현재는 많이 수그러들었지만 아직도 이런 헛소리는 간간이 나온다.
  • [5] 중국 전체 조회수 37억. 그런데 21부작 드라마의 판권은 편당 2500만원. 수출액으로 치면 5억 정도다. 그런데 과연 별그대의 위력이 5억이 전부일까?
  • [6] UNIVERSAL MUSIC JAPAN 계정으로 업로드되어있는 MR.TAXI (DANCE VER.) 기준
  • [7] Mnet 계정으로 업로드되어있는 Wonder Girls - Nobody performance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