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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last modified: 2016-11-06 19:33:5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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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 V-리그 KBO 리그 K리그

대한민국의 축구 리그
구분 명칭
프로 1부 K리그 클래식
2부 K리그 챌린지
실업 내셔널리그
아마추어 K3리그
유소년 U리그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K리그 주니어
여자부 WK리그

K리그
정식 명칭 K리그
K_League_logo.png
[PNG image (Unknown)]
영문 명칭 K League
창설 연도 1983년(K리그 클래식)
2013년(K리그 챌린지)
참가 자격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가입된 23개 팀
연맹 총재 권오갑
리그 구성 1부 리그 K리그 클래식
2부 리그 K리그 챌린지[1]
홈페이지 http://www.kleague.com

Contents

1. 개요
1.1. 명칭의 유래
2. 구단 참여
3. 소속 구단
3.1. 각 구단 별 기업과의 관계 (2016년 현재)
3.1.1. 클래식
3.1.1.1. 기업구단
3.1.1.2. 시민구단
3.1.2. 챌린지
3.1.2.1. 기업구단
3.1.2.2. 시민구단
3.1.2.3. 그 외
3.2. 상금 규모
3.3. 우승컵
3.4. 패치
4. 시즌별 일람
5. 리그 연혁
5.1. 역대 K리그 클래식 우승팀
5.2. 역대 K리그 챌린지 우승팀
6. 역대 MVP
6.1. K리그 클래식
6.2. K리그 챌린지
7. 역대 영 플레이어상
7.1. 신인 선수상
7.2. 영 플레이어상
8. 역대 득점상
8.1. K리그 클래식
8.2. K리그 챌린지
9. 역대 도움상
9.1. K리그 클래식
9.2. K리그 챌린지
10. 역대 팬타스틱 플레이어상
11. 역대 감독상
11.1. K리그 클래식
11.2. K리그 챌린지
12. 특색
13. 역대 스폰서
13.1. 역대 스폰서 엠블럼
14. 외국인 선수
15. 더비 매치
16. 쟁점
17. 여담
18. 올스타전
18.1. 역대 경기 결과
18.2. 리그의 잔칫날
18.3. JOMO컵
18.4. 올스타전 최대의 흑역사, 바르셀로나 방한 올스타전
18.5. 이후 올스타전
19. 관련 항목
19.1. 대회/규정
19.2. 역사
19.3. TV프로그램


1. 개요

대한민국의 프로 축구 리그. 어떤 으리를 중요시하는 감독의 주장에 의하면 C급 리그라 카더라 2단계로 이루어진 리그로서 1부 리그는 'K리그 클래식', 2부 리그는 'K리그 챌린지'이다. 즉 K리그라는 명칭은 대한민국의 프로 축구 리그를 통칭하는 명칭이다. 1983년 창설된 '슈퍼 리그(수퍼리그가 1983년 당시 공식 명칭. 엄밀하게는 현행 외래어표기법 기준으로는 잘못된 표기)'를 기원으로 한다.[2] 처음 시작이 허술하긴 했지만, 어쨌든 프로 축구 리그의 출범으로 인해 한국 축구가 한층 발전하게 되었고, 이후 월드컵 본선 진출(86년부터 지금까지)에 성공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에는.....[3]

그래서 말하지만, K리그는 SPOTV + 에서 볼 수 있다.

1.1. 명칭의 유래

K리그의 K는 물론 Korea(n)를 가리키는 것. 'K리그' 명칭이 한국 프로 축구 리그의 공식적인 네이밍으로 채택된 것은 1998년부터였는데, 이는 일본 리그가 J리그란 이름으로 출범한 1994년 이후였기 때문에 J리그 표절이라는 식으로 손가락질을 받곤 한다. 물론 "J리그를 따라했다는 말이 완전히 틀린 것인가?" 하면 그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단순히 K리그라는 명칭이 만들어진 게 J리그 명칭의 모방에 불과한가, 하면 그건 또 아니다.[4]

일단 J리그라는 이름은은 일본 리그 시스템의 최상부 디비전에 대한 공식명칭이 아니다. 이 공식명칭은 日本プロサッカーリーグ(Japan Professional Football League)이고 Jリーグ(J League)는 어디까지나 이에 대한 약칭이다. 이러한 정의는 J리그 출범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

그렇다면 K리그로 줄여지기 전에 한국 리그의 공식 명칭은 무엇이었나? 바로 '코리안리그(Korean League)'였다. 그런데 90년대 중반(대략 95, 6년)부터 한국 리그 이름을 연맹에서 공식으로 정한 코리안 리그나 프로 축구 대회가 아닌 K리그라고 하는 기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는 물론 J리그의 영향이겠지만 한편으로 코리안 리그에 대한 약칭으로 볼 수도 있으므로 한국 리그의 전통과 무관하게 돌출된 것이라고 볼 수도 없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통칭에 불과했던 이 이름을 받아들여 1998년에 '98 현대컵 K-리그(당시에는 K와 리그 사이에 -가 들어가야 했다)라는 이름으로 리그를 치른 것이다. 그리고 이후 한국 리그 이름은 K리그도 공식명칭으로 굳어지게 됐다. 일본에서조차 J리그는 정식 이름이 아닌 약칭에 불과한데 말이다! K리그가 "기존의 코리안 리그를 대체한 것"이라든가 "코리안리그라는 공식 명칭을 유지하되 약칭은 K리그로 정한다."는 따위 일체의 설명도 없었다. 상식적으로 보면 당연히 기존의 코리안 리그 명칭과 K리그 명칭이 무관하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연맹 측에서 이를 명확히 정리한 바 없으므로 "J리그를 따라했을 뿐이다."라는 식으로 누가 시비를 걸어도 할 말이 없게 된 것이다. .

이전까지는 'K-리그'가 정식 표기이었으나 2010년부터 한글 표기 시에는 'K리그'라고 쓰는 것으로 연맹에서 방침을 정했다.[5]

그리고 2013시즌 부터 승강제가 도입되면서 1부 리그를 K리그 클래식[6] 2부 리그는 K리그로 명칭이 정해졌다. [7] 그러나 2부 리그 명칭이 혼란을 준다는 지적을 연맹에서 받아들여 개막전 전까지 2부 리그 명칭을 다시 개명하겠다고 발표했다.[8]

그리고 2013년 3월 11일, 2부 리그 명칭이 K리그 챌린지로 결정되었다. 대신 기존의 구단 U-18 클럽 리그인 챌린지 리그는 2014년에 다른 명칭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팬들의 투표 결과 챌린지 리그는 K리그 주니어로 결정되었다.

2. 구단 참여

1983년에 리그가 창설될 때 프로 팀 2개(유공, 할렐루야)와 실업 팀 3개(대우, 포항제철, 국민은행)를 묶어서 5개 팀으로 시작[9]해서 꾸준히 신생 팀의 참가가 이어져 2012년도까지의 16개 팀을 갖추게 되었다. 현재는 승강제 체제로 2014시즌 부터 1부 리그에 12팀, 2부 리그에 10~12팀 체계로 가게된다.[10] 특히 2002년 월드컵 이후로 5개 팀(상주 상무를 포함하면 6개)이 새로 창단되어 급속도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전 시티즌이 창단하기 전까지는 10개 팀이 안 되면 FIFA에서 정식 프로 리그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 신빙성 있게 돌았으나, 사실이 아니다. FIFA에서는 각국의 리그 운영에 일일이 간섭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도 이를 믿는 사람들이 많은지 대한축구협회에서도 홈페이지의 FAQ에 이 부분을 넣었다.

3.1. 각 구단 별 기업과의 관계 (2016년 현재)

3.1.1. 클래식

3.1.2. 챌린지

3.1.2.3. 그 외

3.2. 상금 규모

K리그 클래식의 상금은 매년 다르지만 2012년 기준 우승은 5억원, 준우승은 2억원이다. 2005년 이전에는 우승시 2억, 준우승시 1.5억원. K리그 챌린지는 우승시 상금이 1억원이다.

아래는 2014년 K리그 기준, 팀 시상 및 개인 시상을 설명한 표다.

K리그 클래식
구분 시상내역 비고
단체상우승 상금 5억원 + 트로피 + 메달
준우승 상금 2억원 + 상패
페어 플레이 상금 1천만원 + 상패 벌점이 가장 낮은 팀에게 수여
개인상득점왕 상금 500만원 + 상패 승강 플레이오프의 성적은 계산하지 않음
도움왕 상금 300만원 + 상패 승강 플레이오프의 성적은 계산하지 않음

K리그 챌린지
구분 시상내역 비고
단체상우승 상금 1억원 + 트로피
개인상득점왕 상금 300만원 + 상패 승강 플레이오프의 성적은 계산하지 않음
도움왕 상금 150만원 + 상패 승강 플레이오프의 성적은 계산하지 않음

3.3. 우승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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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K리그 클래식 우승컵 K리그 챌린지 우승컵

2012년 승강제시행으로 2013년부터 K리그가 1부와 2부로 나뉘게 되자 우승 컵 또한 관심 대상이 되었다. 1부 리그인 K리그 클래식은 승강제 도입 전의 K리그를 그대로 승계한 관계로 기존의 우승 컵을 그대로 쓰고,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는 우승 컵을 새로 만들었다.

3.4. 패치

2013 시즌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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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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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2014 시즌 패치

한국프로축구연맹 주관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이 동일한 자격을 갖췄음을 상징하는 리그 고유의 상징물로서, 선수 유니폼 소매 상단 부분에 K리그 패치를 부착한다. 키카에서 공식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4. 시즌별 일람

K리그 시즌
1983198419851986198719881989199019911992
1993199419951996199719981999200020012002
2003200420052006200720082009201020112012
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
K리그 클래식 시즌
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
K리그 챌린지 시즌
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시즌
2013201420152016201720182019202020212022

5. 리그 연혁

5.1. 역대 K리그 클래식 우승팀

연도 우승팀 준우승팀 리그방식
1983할렐루야 독수리대우 로얄즈 단일 리그
1984대우 로얄즈유공 코끼리 전후기/챔피언 결정전
1985럭키금성 황소포항제철 아톰즈 단일 리그
1986포항제철 아톰즈럭키금성 황소 전후기 리그/챔피언 결정전
1987대우 로얄즈포항제철 아톰즈단일 리그
1988포항제철 아톰즈현대 호랑이
1989유공 코끼리럭키금성 황소
1990럭키금성 황소대우 로얄즈
1991대우 로얄즈현대 호랑이
1992포항제철 아톰즈일화 천마
1993일화 천마LG 치타스
1994일화 천마유공 코끼리
1995일화 천마포항 아톰즈전후기 리그/챔피언 결정전
1996울산 현대 호랑이수원 삼성 블루윙즈
1997부산 대우 로얄즈전남 드래곤즈 단일 리그
1998수원 삼성 블루윙즈울산 현대 호랑이단일 리그/4강 플레이오프
1999수원 삼성 블루윙즈부산 대우 로얄즈
2000안양 LG 치타스부천 SK
2001성남 일화 천마안양 LG 치타스단일 리그
2002성남 일화 천마울산 현대 호랑이
2003성남 일화 천마울산 현대 호랑이
2004수원 삼성 블루윙즈포항 스틸러스전후기 리그/4강 플레이오프
2005울산 현대 호랑이인천 유나이티드
2006성남 일화 천마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7포항 스틸러스성남 일화 천마단일 리그/6강 플레이오프
2008수원 삼성 블루윙즈FC 서울
2009전북 현대 모터스성남 일화 천마
2010FC 서울제주 유나이티드
2011전북 현대 모터스울산 현대
2012FC 서울전북 현대 모터스단일 리그/스플릿
2013포항 스틸러스울산 현대
2014전북 현대 모터스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5전북 현대 모터스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6FC 서울전북 현대 모터스

  • 우승횟수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성남 FC 7회 3회 1993 1994 1995 2001 2002
2003 2006
1992 2007 2009
FC 서울 6회 5회 1985 1990 2000 2010 2012 20161986 1989 1993 2001 2008
포항 스틸러스 5회 4회 1986 1988 1992 2007 20131985 1987 1995 2004
부산 아이파크 4회 3회 1984 1987 1991 19971983 1990 1999
수원 삼성 블루윙즈 4회 3회 1998 1999 2004 20081996 2006 2014
전북 현대 모터스 4회 2회 2009 2011 2014 20152012 2016
울산 현대 축구단 2회 7회 1996 20051988 1991 1998 2002 2003
2011 2013
제주 유나이티드 1회 4회 19891984 1994 2000 2010
할렐루야 독수리 1회 - 1983 -
전남 드래곤즈 - 1회 - 1997
인천 유나이티드 - 1회 - 2005

5.2. 역대 K리그 챌린지 우승팀

연도 우승팀 준우승팀 리그방식
2013 상주 상무 경찰 축구단 단일 리그
2014 대전 시티즌 광주 FC
2015 상주 상무 수원 FC
2016 안산 무궁화 대구 FC

  • 우승횟수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상주 상무 1회 0회 2013 -
대전 시티즌 1회 0회 2014 -
안산 경찰청 0회 1회 - 2013
광주 FC 0회 1회 - 2014
대구 FC 0회 1회 - 2016

6. 역대 MVP

6.2. K리그 챌린지

시즌이름포지션클럽
2013 이근호 FW 상주 상무
2014 아드리아노 FW 대전 시티즌
2015 조나탄 FW 대구 FC

7. 역대 영 플레이어상

처음에는 신인선수 상이라는 이름이었으며 2013년도부터 영 플레이어 상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대한민국 국적(북한 국적 및 해외 동포 포함), 만 23세 이하, 국내외 프로 리그 출전 햇수 3년 이내, 해당 시즌 K리그 전체 경기 중 1/2 이상 출전자가 대상이 된다.

7.2. 영 플레이어상

시즌이름포지션클럽
2013 고무열 포항 스틸러스
2014 김승대 포항 스틸러스
2015 이재성 전북 현대 모터스

8. 역대 득점상

8.1. K리그 클래식

시즌이름클럽경기
1983 윤기 유공 코끼리 9 14
1984 종철 현대 호랑이 16 28
1985 아퐁 럭키금성 황소 12 21
1986 해원 대우 로얄즈 10 19
1987 상국 포항제철 아톰즈 15 30
1988 기근 포항제철 아톰즈 12 23
1989 긍연 포항제철 아톰즈 20 39
1990 상철 럭키금성 황소 12 30
1991 기근 포항제철 아톰즈 16 37
1992 근재 LG 치타스 10 30
1993 상해 포항제철 아톰즈 10 23
1994 상철 LG 치타스 21 28
1995 노상래 전남 드래곤즈 15 26
1996 신태용 천안 일화 천마 18 24
1997 김현석 울산 현대 호랑이 9 17
1998 유상철 울산 현대 호랑이 14 20
1999 샤샤 수원 삼성 블루윙즈 18 26
2000 김도훈 전북 현대 모터스 12 20
2001 산드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 13 22
2002 드밀손 전북 현대 모터스 14 27
2003 김도훈 성남 일화 천마 28 40
2004 모따 전남 드래곤즈 14 22
2005 차도 울산 현대 호랑이 13 17
2006 우성용 성남 일화 천마 16 28
2007 보레 경남 FC 17 25
2008 두두 성남 일화 천마 15 26
2009 이동국 전북 현대 모터스 20 27
2010 유병수 인천 유나이티드 22 28
2011 데얀 FC 서울 23 29
2012 데얀 FC 서울 31 42
2013 데얀 FC 서울 19 29
2014 산토스 수원 삼성 블루윙즈 14 35
2015 김신욱 울산 현대 18 38

8.2. K리그 챌린지

시즌이름클럽경기
2013 이근호 상주 상무 15 25
2014 아드리아노 대전 시티즌 27 32
2015 조나탄 대구 FC 26 39

9. 역대 도움상

9.1. K리그 클래식

시즌이름클럽도움경기
1983 박창선 할렐루야 독수리 6 15
1984 스베르겐 현대 호랑이 9 27
1985 아퐁 럭키금성 황소 6 21
1986 득수 럭키금성 황소 8 15
1987 상국 포항제철 아톰즈 8 30
1988 김종부 포항제철 아톰즈 5 15
1989 이흥실 포항제철 아톰즈 11 39
1990 대식 럭키금성 황소 7 29
1991 김준현 유공 코끼리 8 29
1992 동철 유공 코끼리 8 25
1993 상철 LG 치타스 8 27
1994 고정운 일화 천마 10 21
1995 아미르 대우 로얄즈 7 26
1996 라데 포항 아톰즈 14 32
1997 데니스 수원 삼성 블루윙즈 5 10
1998 정수 울산 현대 호랑이 9 19
1999 재섭 전북 현대 다이노스 8 25
2000 안드레 안양 LG 치타스 10 29
2001 우르모브 부산 아이콘스 10 23
2002 이천수 울산 현대 호랑이 9 18
2003 드밀손 전북 현대 모터스 14 39
2004 홍순학 대구 FC 6 18
2005 히칼도 FC 서울 9 16
2006 대전 시티즌 8 24
2007 따바레즈 포항 스틸러스 11 23
2008 브라질리아 울산 현대 6 13
2009 루이스 전북 현대 모터스 12 28
2010 구자철 제주 유나이티드 11 26
2011 이동국 전북 현대 모터스 15 27
2012 몰리나 FC 서울 19 41
2013 몰리나 FC 서울 13 35
2014 이승기 전북 현대 모터스 10 26
2015 염기훈 수원 삼성 블루윙즈 17 35

9.2. K리그 챌린지

시즌이름클럽도움경기
2013 염기훈 경찰 축구단 11 21
2014 최진호 강원 FC 9 33
2015 김재성 서울 이랜드 FC 12 39

10. 역대 팬타스틱 플레이어상

'팬'타스틱 플레이어('FAN'tastic Player) 상은 팬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상으로 2009년부터 신설되었다

11. 역대 감독상

11.2. K리그 챌린지

시즌이름클럽
2013 박항서 상주 상무
2014 조진호 대전 시티즌
2015 조덕제 수원 FC

12. 특색

1983년도부터 1986년까지 정부 규제로 각 구단들이 연고지 내에서 홈 경기를 가지지 못하고 연고 정착의 기회를 잃어버리고 각 도시를 돌아다니며 투어 형식으로 리그를 운영했기 때문에 연고제가 자리잡을 수가 없었다. 1987년부터 광역연고제가 시행되어 각 구단이 유공은 인천/경기, 포철은 대구/경북, 현대는 강원, 럭키금성은 충청 이렇게 자신의 연고지에서 홈 경기를 개최하였으며 그나마 1988년 부터 30년 넘게[17] 경상북도 포항시를 지역 연고도 아닌 도시 연고[18]로 가지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가 연고 정착이 잘 된 케이스. 이후 9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여러 신생 팀이 생기고 또 10년 넘게 시간이 흐르면서 서울, 수원, 대전, 전북, 전남 등 연고 개념이 확실히 잡히면서 인기도 많은 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정부 주도 이전의 프로화 움직임때 승강제까지 갖추고 프로화하자는 안건이 진지하게 논의된 적도 있었지만 구단들의 반발과 정부의 개입으로 졸속으로 급하게 프로화 되어 2012년까지는 승강제가 없었으며, 해외에서 본다면 상당히 기묘하게 생각될 시스템을 가진 군 소속의 상주 상무가 뛰고 있다. 물론 찾아보면 타국에도 비슷한 사례가 꽤 있긴 하지만 보편적인 현상은 아니다.

또한 기업이 주축이 된 팀들이 많은데, 이 점에서 기업명이 하나도 안들어간 J리그의 팀들을 예로 들며 K리그를 까는 사람들도 있지만, J리그도 이름만 그렇지, 사실은 기업 구단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세계적인 유수 클럽들 중에서도 순수 시민구단은 상당히 드물다. 사람들이 기업이 구단을 운영하는 걸 까는 이유는 아무래도 유럽 대다수의 구단들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모아 설립하거나, 종교적 이유, 또는 노동자들이 모여 스스로 구단을 창설한 경우가 많다는 걸 이제야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예를들면 스코틀랜드의 명문 셀틱 FC 같은 경우엔 아일랜드 이민자들을 종교적으로 위로하자는 의미에서 '수사(修士)'가 창설했다.

게다가 K리그 기업구단들도 기업소유에서 벗어나 독립법인화하여 자체적으로 법인을 설립하여 프로팀을 운영하기 때문에, 일단 법적으로는 기업으로부터 독립해 있는 모습이다. 물론 스폰서라는 명목으로 모기업에서 지원을 해 준다. 다만 이전보다 여러가지 절차가 까다로워진건 사실이다.

출범 당시에는, 유럽과 같은 자유계약제도를 채택하였지만 1987년 시즌부터 축구에는 어울리지 않는 드래프트 제도가 도입된다. 당시 한참 주가를 올리던 김종부를 잡기 위해 현대(울산)구단이 김종부가 재학중인 고려대에 상당한 지원을 했고, 결국 김종부는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학교측 설득으로 현대에 입단하기로 가계약한다. 하지만 김종부는 대우(부산)행을 원했기 때문에 이 계약이 무효라고 주장했고, 고려대 축구부에서 제명되고 축구협회의 선수등록을 말소당하는 우여곡절 겪는다. 그러나 1986년 월드컵 활약 후 축구협회가 현행 선수등록 규정을 개정해주면서 가까스로 대우에 입단할 길이 트였다. 그러자 격분한 현대 구단이 팀해체 선언이라는 초강수를 들고 나왔고, 결국 제3의 구단인 포항제철에 입단하기로 타협함으로써 흔히 말하는 김종부 파동은 일단락되었다.

결국 이로 인해, K리그에 드래프트 제도가 도입되고 만다. 그 후,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개최가 확정되자 K리그에 드래프트 같은 구시대적인 제도의 철폐 여론이 불었고, 결국 2001년 다시 자유계약 제도로 바뀌었다. 그러나 2005년 박주영 파동으로 다시 드래프트제 도입, 2012년 현재까지도 드래프트 제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2013년부터 부분 자유계약제 도입을 시작으로 2016 시즌에는 드래프트를 완전히 폐지할 예정이다.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인프라가 크게 확충되었고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4개 팀이 새로 창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체적인 리그 모습을 봐도 2010년 시점에서, 10년전인 2000년의 리그 모습과 지금의 리그 모습을 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

그러나 단기간에 그러한 발전을 보였음에도 주변의 J리그등과 비교했을 때 아직까지 미흡한 점이 여러가지로 많으며, 무엇보다 사람들이 해외축구를 손쉽게 접하게 되면서 정작 K리그의 발전상은 많이 가려진 측면도 없지않아 있다. 한마디로, 빠르게 많이 발전하긴 했는데 사람들 성에 안찬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2012년 이후로는 암운이 드리워졌다. 브라질 경제만으로 운운하기엔 새로 영입해오는 외국인 선수들의 수준도 많이 떨어졌고, 뭣보다 연봉공개와 각 팀의 예산삭감 그리고 아시아쿼터 제도의 도입으로 극심한 선수 유출은 불가피하게 되었다. 중국이나 일본, 그리고 중동 국가와 돈으로 경쟁할 수 없게 되었으니 유망주를 키워 파는 리그로 전환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연맹이 행정처리를 잘 해 주길 기대해야 겠지만...

프로토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좀 꺼리는 리그. 강팀과 약팀의 차이가 확실한 다른 리그에 비해서, K리그는 비교적 팀별 전력이 평준화한 편이라 경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례로 2005 시즌부터 2009 시즌까지 총 5시즌 동안 같은 팀이 우승한 적이 없다. 심지어 2009 시즌 우승팀인 전북 현대 모터스는 창단 후 첫 리그 우승이었다.

유럽축구에 익숙한 사람들은 K리그에 이렇다 할 빅클럽이 없고, 다 특색없는 고만고만한 팀들만 있다며 까는 경향이 많다. 물론 K리그가 타 리그에 비해 어느정도 평준화 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런 예측 불가한 순위결과가 스포츠의 본질적인 흥미 유발에는 더 가까운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까는 것은 옳지 못하다. 오히려 상위 몇 팀이 우승을 독점하고 있는 스페인이나 스코틀랜드 리그가 더 재미없다는 의견이 대세인 걸 보면 K리그 팀들이 평준화 되어서 별로라는 의견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K리그도 30여년 역사가 흘러 어느정도 성숙기에 이르다보니, 리그를 주도하는 대여섯 팀들이 서서히 정착되어가기 시작하고 있다. 서울, 수원, 포항, 성남 함정 발견, 전북, 울산 등의 팀들은 K리그의 '빅6'라 불리며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빅클럽의 위상을 인정받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들 클럽은 비교적 K리그 내에서 역사와 전통도 깊고 쌓아놓은 커리어도 무시 못할 정도로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타 팀들에 비해 캐릭터도 뚜렷한 편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팀들이 나름의 개성과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K리그/더비 매치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팀별로 물고 물리고 악연과 여러모로 사연이 많은(...)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많으며 이들을 모두 잘 찾아보면 재미있다. 모든 리그가 그렇지만 중립적으로 보면 재미가 없을 수밖에 없다. 응원 팀을 정해놓고 그 팀을 중심으로 리그를 즐겨야 그 안에서 드라마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소속감이 있고 응원 팀만 확실하돈을 걸고 관람을 한다면 동네 조기 축구나 학교 체육 대회도 미칠 듯 흥분되고 스릴 넘치는 게 축구의 묘미이다. K리그가 재미없다고 무조건적으로 까는 사람들은 조금 심하게 말하면 축구의 본질을 모르는 자들이다. 애초에 세계 탑 클래스도 아닌 한국 국가 대표 팀의 경기가 왜 한국 사람에게는 그토록 관심과 흥미를 끄는 건지 그 이유를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19]

2013년부터 23세 이하 국내선수 의무 등록에 대한 규정이 신설되었다.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유소년 육성 클럽 시스템을 한층 강화시키기 위하여 연맹이 신설한 제도이다.

23세 이하 국내 선수는 출전 선수 명단에 최소 1명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만일, 23세 이하 국내 선수가 포함되어 있지 않을 경우, 해당 인원만큼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한다. 2013년에는 1명이었고, 2014년 시즌은 2명으로 늘어났으며 2015년에는 2명 등록 및 1명 출전 의무화로 확대 될 예정이다.

단, 군경 팀은 적용받지 않으며 군경 팀과 경기시 그 상대 팀도 위 사항에 한시적으로 적용받지 아니한다. 군경 팀 선수는 9월 전역일 이후 원소속 팀을 상대로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또한, 23세 이하의 국내 선수가 각급 대표 팀 선수로 선발될 경우, 소집 기간에 개최되는 경기에서 해당 클럽과 그 상대팀은 차출된 선수의 인원 수만큼 엔트리 의무 등록 규정에 적용받지 아니한다. 차출된 선수가 동일하지 않을 경우 많을 팀을 기준으로 한다.

13. 역대 스폰서

한국 프로 스포츠 중 최초로 타이틀 스폰서 제도를 도입했다. 1994년 '하이트배 코리안리그'가 시초. 컵 대회를 포함하면 1992년 리그컵 스폰서로 참여한 아디다스배 프로 축구 컵 대회까지거슬러 올라간다. 아디다스는 이후 2003년까지 무려 12년 동안 컵 대회 스폰을 담당하게 된다.

년도 스폰서 리그명 금액
1994년 하이트맥주 하이트배 코리안리그 4억
1995년
1996년 삼성물산 라피도컵 프로축구대회 추가바람
1997년
1998년 현대중공업 현대컵 K-리그 추가바람
1999년 현대증권 바이코리아컵 K-리그 15억
2000년 삼성전자 삼성디지털 K-리그 18억
2001년 포스코 포스코 K-리그 20억
2002년 삼성전자 삼성 파브 K-리그 27억
2003년 삼성 하우젠 K-리그 35억 8천만원
2004년 32억
2005년 34억
2006년
2007년 33억
2008년
2009년 없음[20][21] K-리그 없음
2010년 현대자동차 쏘나타 K리그 23억원
2011년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 K리그 30억원
2012년 35억원(추정)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 챌린지
2014년
2015년

13.1. 역대 스폰서 엠블럼

1994~1996 스폰서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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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스폰서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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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스폰서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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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스폰서 엠블럼
2000 스폰서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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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폰서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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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스폰서 엠블럼
2003~2007 스폰서 엠블럼
2008 스폰서 엠블럼
2010 스폰서 엠블럼
2011~2012 스폰서 엠블럼
2013 스폰서 엠블럼
2014 스폰서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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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스폰서 엠블럼

14. 외국인 선수

외국인 선수는 기본적으로 3+1명 보유, 3+1명 출전(아시아 쿼터제 포함), 북한 출신 선수는 내국인 선수로 간주, 골키퍼 용병은 금지다. 이유는 신의손(귀화 전에는 사리체프), 샤샤 등 초창기 외국인 골키퍼 용병들이 너무 잘해서. 단, 경기 도중에 골키퍼가 퇴장당해서(...) 외국인 필드 플레이어를 골키퍼로 대신 세우는 것은 허용된다. 또한 3명 이외에 아시아 용병 선수를 한 명 넣을 수 있는 아시아 쿼터제가 도입되었다. 수원의 리웨이펑, 강원의 마사 등 일본, 중국 선수들이 진출하기도 한 상태. 이에 따라 중국에선 편하게 뛰고 돈도 제때 받을 수 있는 K리그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선수들이 늘어나는 모양. 유럽조차 군소 리그에선 임금 체불이 흔하며 빅 리그에도 경영 파탄으로 돈 못 주는 팀들이 간혹 있다. K리그는 액수는 차이가 있어도 돈을 떼먹진 않는다. 중국 출신 수비수들의 평이 좋고, K리그 팀들은 일반적으로 월급 혹은 주급도 제때 제때 주고 K리그 팀 감독들은 일본 선수들은 기술이 좋아 미드필더에 쓰기 적합하고, 중국 선수들은 체격이 좋아 수비수에 쓰기 적합하다면서 긍정적인 반응. 실제로 리웨이펑은 마토를 이은 수원의 수비 핵이 되었고, 중국 대표팀의 차세대 수비수로 손꼽히는 펑샤오팅은 대구에서 활약하다가 2010 시즌을 앞두고 지난 시즌 챔피언 전북으로 이적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중국 경제가 크면서 다 고백홈 했다는 건 그말싫

호주 또한 AFC 소속이기에 2009시즌을 앞두고 성남에서는 사샤 오그레노브스키, 인천에서는 호주 국가대표인 제이드 노스를 영입하여 아시아 쿼터제의 수혜를 입기도 하였다. 다만 잘 적응해서 성남의 수비라인의 한 축이 된 사샤와는 달리 큰 기대를 안고 입단한 노스는 팀내 적응 문제 등으로 인해 한 시즌만에 유럽 군소 리그로 이적했다.

역대 한국에서 활약하고 인기를 끈 용병을 꼽자면 피아퐁(럭키금성), 라데(포항), 샤샤, 마니치(마니산), 데니스(이성남), 싸빅(이싸빅), 산드로, 신의손(사리체프), 마토(수원),에두(수원), 데얀(서울), 아디(서울) 등이 있다.

가끔 알파이 외잘란 같은 먹튀도 있다. 지금 EPL 블랙번 로버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주의 브렛 에머튼의 경우 부산으로 입단이 확정되고 계약까지 다 하려고 하는 찰나, 본인이 거부를 해버렸다. 그 선수가 지금 EPL에서 잘 뛰어주고 있으니.

2008년에는 FC 서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에서 두루 활약한 무삼파를 전격적으로 영입했지만, 2개월 동안 5경기 출전의 초라한 성적만 남긴채 퇴출됐다.

16. 쟁점

K리그/쟁점 항목 참조.

17. 여담

2007년 4월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과 수원간의 리그 경기에서는 관중 5만 5397명이 입장하면서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한 경기 5만 관중 시대를 열었고 2010년 5월 5일에 역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성남간의 경기는 6만 747명이 입장하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한국 프로 스포츠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2010년 4월 4일에 있었던 서울과 수원 간의 경기에서는 역대 4번째 최다 관중 기록인 4만 8558명이 입장했고 12월 5일 있었던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선 5만 6759명이 입장하면서 역대 플레이오프 최다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2008년 5월 18일 K리그 10라운드 부산과 성남 간의 경기에서는 '일부러 골을 먹게 하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전반 37분 부산의 김태영이 쓰러지자 부산은 치료를 위해 공을 밖으로 내보냈고 성남은 페어 플레이 정신에 입각해 부산에 공을 돌려줬다. 그런데 공을 내준 성남의 두두가 공을 내주자마자 곧바로 달려들었고 공을 받은 부산의 김유진은 두두가 달려오는 것을 모르고 등을 돌린 채 방향을 바꾸다가 두두에게 공을 뺏겼다. 결국 조동건의 패스를 받은 최성국이 그것을 득점으로 연결하자 부산 측에서 항의했고 결국 성남의 김학범 감독은 선수들에게 한 골을 주라고 지시, 부산의 안정환이 아무도 막지 않는 상태에서 공을 몰고 가 득점을 했다. 당시 대표 팀 승선을 앞두고 있던 안정환의 시즌 연속 2호골이었다(...). 경기는 원정 팀 성남이 3-1로 승리.

과거에 위와 비슷한 사례도 있었는데 1997년 4월 26일 울산과 부천의 경기에서 부천의 윤정환이 하프 라인에서 울산의 김병지에게 공을 돌려주려고 찼다가 힘조절에 실패, 김병지의 키를 넘겨 골을 넣었다. 당시 부천 감독인 니폼니시 감독은 2008년의 김학범 감독처럼 울산에게 한골을 내주라고 지시했고, 부천의 골키퍼 샤샤는 이것을 미쳐 듣지 못하고 연달아 슈팅을 막다가 나중에서야 골을 내줬다.


2008년 11월경 K리그 통산 10000번째 골이 가까워지자 K리그 측에서 이벤트를 준비했으나, 하필이면 부산의 김태영자책골(...)로 10000번째 골을 넣으면서 모든 게 흐지부지. 10000번째 골을 자책골로 넣으려고 일부러 작정하고 넣기도 힘들텐데...[22]

2010년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K리그 4개 구단이 J리그, CSL, A리그 팀들을 전부 격파하고 동아시아에 배정된 8강 티켓 4장을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4팀 중 성남과 전북은 리그에서도 잘 했지만 포항(12위)과 수원(15위)이 리그에서 크게 부진했던 팀이라는 걸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

2012년 울산 현대가 ACL 우승 컵을 들어올리고 2013년 FC 서울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2009 시즌부터 K리그 클럽이 5회 연속 결승에 진출해서 3회 우승, 2회 준우승의 성과를 거두는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18.1. 역대 경기 결과

시즌 팀1 스코어 팀2 MVP (소속구단) 경기장 관중(명) 비고
1991 시즌 청군(대우,유공,LG) 3–1 백군(현대,포철,일화) 이영진(LG) 동대문운동장(서울) 10000 #1 #2
1992 시즌 청군 0–2 백군 김현석(현대) 동대문운동장(서울) 8051
1995 시즌 청룡(국내선수) 1–0 백호(용병선수) 노상래(전남) 구덕운동장(부산) 25000 #1#2#3
1997 시즌 청룡 2–1 백호 김정혁(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전남) 12000 #1
1998 시즌 중부 2–6 남부 이동국(포항) 올림픽주경기장(서울) 61840 #1 #2 #3
1999 시즌 중부 7–3 남부 곽경근(부천) 올림픽주경기장(서울) 65872 #1#2#3
2000 시즌 중부 2–3 남부 김병지(울산) 올림픽주경기장(서울) 48968 #1 #2
2001 시즌 중부 1–2 남부 이동국(포항) 수원월드컵경기장 31978 #1 #2 #3
2002 시즌 중부 6–1 남부 샤샤(성남) 서울월드컵경기장 65860
2003 시즌 중부 1–4 남부 이동국(광주) 서울월드컵경기장 55874
2004 시즌 중부 4–2 남부 김은중(서울) 대전월드컵경기장 19638
2005 시즌 중부 2–3 남부 박주영(서울) 서울월드컵경기장 32784
2006 시즌 중부 10–6 남부 라돈치치(인천) 문학경기장(인천)
2007 시즌 중부 5–2 남부 데닐손(대]) 서울월드컵경기장
2008 시즌 K리그 올스타 3–1 J리그 올스타 최성국(K리그) 도쿄국립경기장
2009 시즌 K리그 올스타 1–4 J리그 올스타 이정수(J리그 올스타) 문학경기장(인천)
2010 시즌 K리그 올스타 2–5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서울월드컵경기장
2011 시즌
2012 시즌 K리그 2012 6–3 2002년 FIFA 월드컵 선수 명단 이동국(전북) 서울월드컵경기장
2013 시즌 K리그 클래식 3–3 K리그 챌린지 구자철(FC 아우크스부르크) 서울월드컵경기장
2014 시즌 팀 K리그 6–6 팀 박지성 박지성(은퇴) 서울월드컵경기장
2015 시즌

18.2. 리그의 잔칫날

K리그 올스타전은 중부팀, 남부팀으로 나뉘어서 하는 것이 관례였으며 말그대로 승부가 아닌 즐기면서 노는 날의 이미지가 강했다. 평소라면 카드를 받을 세레머니를 한다던가[23] 익살스러운 플레이를 하고 심지어 심판들도 그 대열에 동참하는 등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하프타임에는 캐논슈터 선발대회와 전 구단의 선수+스탭+팬+심판이 참여하는 계주도 펼쳐지는 등 재미있는 이벤트가 많았다. 하지만 2004,2006년 연고이전 파동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팬들이 분열되면서 올스타전 인기가 수직하강하기 시작한다.

18.3. JOMO컵

그래서 2008,2009년에는 기존의 국내 올스타전에서 벗어난 한일 클럽 올스타전인 JOMO 컵이 열렸다. 2008년에는 K리그 올스타가 J리그 올스타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3:1로 발라주면서 선전했지만, 2009년에 리턴 매치로 인천 문학 월드컵 경기장에서 있었던 경기에서는 J리그의 패싱력 + 용병들의 활약 + 차범근의 뻥축구 + 이정수의 국가 대표급 활약으로 4:1로 발리면서 두고두고 까였다. MVP는 일본의 교토 상가 FC의 이정수. 준수한 수비에 골까지 넣었다. 재미있는 건 J리그 올스타가 대패한 2008년에는 J리그가 ACL 우승을 했고 K올스타가 대패한 2009년에는 K리그가 ACL 우승을 했다. 그래서 서로 까면서도 ACL 우승 쉴드를 쳤다.

18.4. 올스타전 최대의 흑역사, 바르셀로나 방한 올스타전

원래 JOMO컵은 2년 계약으로 한 거라 2010년 이후에는 JOMO컵이 안열리고 2010년에는 FC 바르셀로나와 K리그 올스타팀 간의 친선경기로 대체했다. 장소는 서울월드컵경기장. 하지만 바르셀로나와의 올스타전은 K리그 최대의 흑역사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경기가 열렸던 8월 4일은 원래 K리그 일정상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FC 서울제주 유나이티드 간의 리그 경기가 있을 예정이었으나, 바르셀로나 측에서 일방적으로 날짜를 통보해왔고 당사자인(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FC 서울측은 우리와 관계없는 경기라고 맞섰으나 프로연맹은 K리그 올스타전 카드를 꺼내들며 리그 일정을 무산시켰다. 바르샤의 돈벌이에 굴복(?)한 이러한 프로연맹의 저자세는 둘째 치더라도, ACL에서 동아시아를 휩쓸고 있는 K리그가 일개 유럽 클럽팀과의 경기에 올스타를 출전시킨다는 것은 스스로 리그 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이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었다. 유럽 팀의 해외순방 경기에 올스타를 출전시키는 리그들은 대개 번듯한 리그라고 보기 힘들다. 대표적으로 홍콩 리그의 경우. 게다가 이러한 친선경기를 이기건 지건, K리그 입장에서는 손해면 손해지 득이 될일이 거의 없다는 점도 문제였다. 이기면 '어차피 친선경기라서 바르샤는 슬슬 뛴거고 K리그는 올스타가 나와서 겨우 이긴건데 그게 대단한거임?' 할 것이고, 지면 '올스타가 나와도 답이 없는 K리그'라며 깠을 것이다. 그리고 사실 올스타를 내보내서 이기기는 더 힘들다. 팀 조직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 그런데 외관상으로는 리그에서 잘한다는 놈들을 뽑아 놓은 모양이니 만약 대패라도 한다면 K리그의 위상 추락과 개념없는 해축빠들의 미친듯한 공격이 불을 보듯 뻔했다. 그리고 2-5로 K리그 올스타가 패하면서 예상은 현실이 되었고, 해축빠들의 K리그 까기가 벌어졌다.

거기에 바르셀로나가 이 논란에 기름을 부어버렸다. 바르셀로나측에서는 스페인 국대 멤버 8명의 불참을 선언했고(한국 스페인 수교 기념 경기 아니었나...?), 한국에 방한해서는 무성의하고 무례한 태도를 보이더니 경기 전날 기자 회견에서는 메시를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발언까지 하면서 팬들의 불만이 폭발, 예매 취소사태가 이어졌다.관련보도1관련보도2. 이러한 예매 취소사태는 경기 시작 후에도 물밀듯이 이어졌고 결과적으로 이래저래 어나더 누캄프는 힘들었다. 단, 경기장 내에서 바르셀로나 측 응원석에 온 관중 숫자가 K리그 측 응원석에 온 관중 숫자보다 많았다. 애초에 K리그 팬이라면 비싼 돈주고 이런 굴욕적인 경기를 보러가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된 일이기는 했지만...자세한 병크들에 관해서는 FC 바르셀로나 항목 참조.

게다가 스페인 수교 50주년 기념 경기에 '카탈루냐는 스페인이 아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려고 하거나 관중 난입을 하거나 'K리그는 바르셀로나를 위한 돈셔틀일뿐이지'라고 반응하는 해축빠들이 나타나면서 축구 관련 사이트들은 헬게이트가 열렸다.

결국 바르셀로나 B팀, 그것도 European U-19 Championship 때문에 주력들 상당수가 빠진 바르셀로나 B팀에게 2-5로 참패하며 욕은 욕대로 들어먹고 먹고 관중은 겨우 3만에 한국의 바르셀로나 팬들이 처음부터 일관되게 보여준 추태는 이날을 K리그의 국치일로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애당초 올스타 팀이 조직력이 떨어지는 '급조된' 팀인만큼 놀랄 결과는 아니다. 문제는 K리그 팬을 제외한 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프로연맹은 경기종료후 이번 올스타전과 관련된 병크들에 대한 사과 성명을 발표#했으나 악화될대로 된 여론은 쉽게 돌리지 못했고 결국 2010 시즌 종료 후 곽정환 총재가 이사회에서 불신임 당하여 사실상 경질 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24]

18.5. 이후 올스타전


2012년 올스타전은 한일 월드컵 10주년 기념으로 2002 올스타 vs K리그 올스타로 진행되었으며 폭우가 내리는 와중에도 3만여명의 관중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2013년 올스타전은 사상 최초로 클래식 대 챌린지의 구도로 진행되었으나 또 다른 이상한 경기가 되었다. 바로 K리그 출신 해외파 선수들이 참가하여, 구자철(독일)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것. 마침 그 다음날이 선수 본인의 결혼식이어서, '축의금 주려고' 그랬다는 소문이 생기게 되어 다시 한 번 프로축구연맹의 이상한 기획이 되었다.

2014년 올스타전은 팀 박지성 대 K리그 올스타 팀의 대결로 이루어졌다. 양 팀 선수들의 약을 빤 듯한 기행+주심과 감독들의 신들린 듯한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졌다. 박지성의 은퇴 및 결혼 헌정 경기의 성격이 강하며 하프 타임에는 4개의 팀으로 나뉘어 계주 릴레이 경기를, 경기 종료 후에는 K리그 홍보대사로 있는 윤두준이 속한 비스트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 총 관중 수는 50,113명이 들어왔다. 그리고 경기 결과는 양 팀 모두 골 폭풍이 거하게 몰아치며 6:6으로 무재배.

19.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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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교롭게도 1부와 2부의 영문 약칭이 KLC로 똑같다. 분류를 위해 1부는 KLC, 2부는 KLC2로 구분하기도 한다.
  • [2] 리그 포맷 자체는 잉글랜드의 풋볼 리그를 벤치 마킹한 것으로 보인다(풋볼 리그 챔피언십 - 풋볼 리그 1 - 풋볼 리그 2).
  • [3] 물론 국가대표는 확실한 인기를 끌고 있지만 K리그는 야구로 인해 많이 밀려난 상태이다. 스포츠방송사인 KBS N Sports,MBC Sports+,SBS Sports 등 스포츠 방송사들은 모두 야구를 중계해 주고 있다.
  • [4] 그런데 약자+단어를 표절이라는 식으로 표현 하는 것도 좀 우스운 이야기, 그럼 ㅇㅇㅇ FC로 시작한 팀은 fc를 먼저 넣은 팀들의 표절일까? 물론 K리그나 A리그의 명칭에 대한 영향이 없었다고 할 순 없지만 .그리고 이렇게 따지면 K-리그는 J리그가 아니라, K-캅스를 따라한 게 된다. 가운데 -가 들어 있으니까
  • [5] 다만 스포츠조선은 K-리그 표기를 고집하다가 2015년 1월 1일 기사부터 정상적으로 K리그라고 표기하기 시작했다.
  • [6] 최고 수준의, 대표적인, 전형적인, 고전적인, 유행을 안타는, 모범적인, 유명한, 유서 깊은, 균형 잡힘, 세련된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 [7] 당시 J리그를 따라했다느니 하는 소리를 많이 들은 K리그라는 명칭을 가져갈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해서 여러 의견을 취합했는데 K리그 자체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차원에서 K리그를 유지하자는 의견이 많아서 K리그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 [8] 사실 2부 리그에 옛 1부 리그의 명칭을 붙이는 방식은 의외로 흔한 방식 중 하나이다. 몇몇 나라에서 1부 리그라는 이름이 붙은 리그가 실은 2부 리그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 가지 예로, 터키 프로 축구 리그의 명칭은 2000-01 시즌까지는 'TFF 1. 리그'였다가 2001-02 시즌부터 리그 체계를 개편하면서 1부 리그를 '쉬페르리그'로 개칭하고 'TFF 1. 리그'라는 이름은 2부 리그로 넘겼다.
  • [9] 원년 팀 중 원래 연고지와 모기업을 가진 팀은 포항밖에 없다. 포항도 정확하게는 원년에는 대구/경북 연고지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처럼 대구를 주연고지로 출범하고 1987년도 대부분 홈경기를 대구에서 개최하기는 했지만 당시에는 광역연고제였기 때문에 그랬던거고 광역연고제때나 도시연고제때나 같은 지역인건 포항밖에 없다.. 그리고 유공은 이리저리 떠돌다가 공동화 정책으로 부천에 정착할만 하니까 제주도로 연고이전/대우는 모기업 해체크리/할렐루야도 해체(현재의 고양 Hi FC 항목에도 있지만 이 할렐루야와는 실질적으로 별개의 팀이다)/국민은행은 실업으로 다시 돌아갔다가 해체. 선수단 중 일부가 FC 안양으로 이적.
  • [10] 한국 프로 축구의 규모가 커지면 1부와 2부 팀의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국 축구의 발전을 상징하는 제도가 될지도 모른다.그리고 3부, 4부, 5부... 신생 팀이 하부 리그에서 계속 우승하고 올라와도 1부로 올라가는 데 10년이 걸리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 [11] 모기업은 제일기획이나 재정 지원 및 스폰서는 삼성전자가 한다.
  • [12] 이전에는 충청 주위의 기업인 동아그룹, 계룡건설, 충청은행 등의 후원을 받은 컨소시엄 형태의 기업구단이었으나 이후에 시민구단으로 바뀐다.
  • [13] 구단 항목 참고. 2013년까지는 통일교 재단의 일화스포츠단에서 관리하던 기업구단이었다. 2013년 말 성남시가 인수하였고 2014년 부터 시민구단으로 리그 참여.
  • [14] 각종 기독교 단체 및 기독교 기업이 후원을 해준다.
  • [15] 각각 경상북도 상주시경기도 안산시로 부터 일정 금액을 지원받으며 장기적으로 시민구단으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 [16] K리그 첫 MVP 공동수상
  • [17] 출범 전 아마 시절부터 따지면 1973년으로 2013년 창단 40주년을 맞이했다. K리그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 축구 구단. 단, 내셔널과 아마까지 확장하면 대전 코레일이 더 오래되었다.(1943년 창단)
  • [18] 초창기에는 대구, 경북 연고였으나 경기와 인기가 포항에 집중되다 보니 거의 80년대 후반부터 도시 연고가 가장 먼저 정착되었다. 포항 팬들의 원조 축구 수도라는 자부심이 괜히 생긴 게 아니다.
  • [19] 단, 여기에는 상기했다시피 특징 팀에 애정 혹은 관심을 가질 것과, 그렇지 않을 경우 최소 직관으로 봐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문제는 대부분의 프로 축구 팀은 지역 연고가 약하며, 텔레비전 중계의 수준이 해외 축구에 비해 떨어지고, 그나마도 그 저질 중계마저 보기가 어렵다는 것. 이래저래 K리그와 해축, 혹은 순수 야구 팬과의 골은 깊어지고만 있다.
  • [20] 다만 챔피언십부터 현대자동차 SONATA가 스폰서.
  • [21] 스폰서가 없어진 사연이 좀 황당한데 2008년 국정감사에서 삼성이 너무 오래 스폰서를 한다는 이유로 태클이 들어와서(…) 삼성에서 스폰서 연장 계약을 안했기 때문. 아니 그렇게 말하자면 20년 넘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후원하는 클레이즈 은행은 뭐가 되냐?
  • [22] 그리고 이 장면은 2013년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그대로 재현된다. UCL 통산 6천호 골이 터졌는데 그 골이 바로 세르히오 라모스의 자책골이었던 것. 선진 K리그를 벤치 마킹
  • [23] 코너플랙을 뽑아서 기관총 쏘는 흉내를 낸다던가 하는...
  • [24] 물론 올스타전 사건은 불신임 사유 중 하나일 뿐이었지만 안그래도 입지가 좁아지던 곽 총재에게 결정타를 날린 사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