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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last modified: 2015-07-08 09:01:19 Contributors

[[JTBC NEWS|JTBC]] NEWS
JTBC 뉴스룸 JTBC 뉴스 아침& JTBC 뉴스현장 5시 치부 회의

전신 프로그램 이전 프로그램 현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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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석간 JTBC NEWS 9 JTBC 뉴스룸



뉴스룸 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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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및 엔딩 ITV뉴스와 비슷해보이는건 기분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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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에서는 진실이 뉴스가 됩니다."


Contents

1. 개요
2. 개편 방향 및 준비과정
3. 프로그램 구성
3.1. 1부
3.2. 2부
4. 주요 활약
4.1. 2014년
4.2. 2015년
4.3. 인터뷰
5. 각 계의 반응


1. 개요

2014년 9월 22일부터 방송하는 JTBC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되며, 월~목요일은 9시 40분까지 1시간 40분 동안(1부와 2부로 나누어서), 금요일은 8시 50분까지 50분 동안, 주말(토, 일요일)은 8시 30분까지 30분 동안 방송된다. 평일 진행은 JTBC 뉴스 9의 진행을 맡던 손석희 보도 총괄 사장과 김소현 기자가 맡으며, 주말 진행은 전진배 사회부장과 안나경 아나운서[1]가 맡는다.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네이트, 다음유튜브, 아프리카TV, JTBC 온에어 및 뉴스 앱, 팟빵(오디오), 중앙일보 홈페이지 우측 상단(링크)에서도 볼 수 있다.

2. 개편 방향 및 준비과정

평일에는 기존의 JTBC 뉴스 91시간 40분으로 확대 개편하는 형태라고 한다. 손석희의 100분 뉴스 종합편성채널과 지상파를 통틀어서 메인뉴스를 1시간 40분으로 편성하는 건 처음 있는 일.[2] 세월호 사건 뒤 타 종편(2%대)에 시청률(1%대)이 밀리자 MBN 뉴스 8의 시청률(3%대)을 노리고 있는 듯 하다. 손석희 시절 초기에 나왔던 "미국 드라마 뉴스룸과 닮았다"는 말이 그냥 현실이 되어버린 셈. 사실 손 사장님은 미드 뉴스룸을 10분 보고 끄셨다고

주말에는 30분 동안 방송되는데, 기존에 시간대가 자주 바뀌던 JTBC 주말뉴스의 시간대를 8시로 고정시켜 고정 시청자들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JTBC 기사에 따르면 9월 16일 공개된 티저 광고가 이틀 만에 조회수 10만 건을 돌파했다. 뉴스 티저 영상이 이렇게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JTBC 뉴스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고 JTBC에서 밝혔다. 뉴스티저가 쓸데없이 고퀄

JTBC 뉴스룸‬에 나오는 새로운 코너 ‪‎'팩트체크' 소개글이 ‬JTBC 뉴스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왔다. '대통령부터 사회·문화 전반의 유력 인사들의 발언들과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SNS 글 등을 꼼꼼히 분석하고, 옳고 그름을 가려드립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탐사플러스의 진행자이자 보도국 사회부장인 전진배 기자는 자신의 트워터를 통해 "뉴스룸의 탐사보도는 불공정, 부조리 문제를 우선 다루려고 합니다. 짧은 리포트로 전하기 힘든, 어쩌면 우리가 알지만 말하지 않았던 얘기일겁니다." 라며 뉴스룸의 코너로 탐사플러스가 포진됨을 밝혔다. #

JTBC는 개편 하루전 준비상황을 사진형태로 공개하였다. # 진짜 휴가가는 척만 하고 뉴스룸 개편 리허설만 한건가

메인 앵커인 손석희 보도부문사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JTBC 뉴스룸의 시도들을 정통 저널리즘 구현이라고 말했다. #

3. 프로그램 구성

정통 이브닝 뉴스 스타일의 1부와 심층보도 중심의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00분 동안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이 구현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방식, 즉, 리포트와 현장중계, 인터뷰, 심층 탐사, 토론 등을 망라하며, 다양한 시청층을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중장년층은 기존의 "메인 뉴스" 스타일에 익숙한 반면, 젊은 층은 이전의 선집중에서 보여주었던 손석희 앵커 특유의 보도 스타일에 호평을 보내기 때문.

손석희 앵커는 '뉴스룸이 추구하는 것은 기존의 뉴스9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을 강조하면서, 좀 더 늘어난 시간은 뉴스를 만드는 저희나 시청하시는 여러분께 보다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 말했다. #



3.1. 1부

8시 정각부터 8시 50분까지 진행되는 1부는 일반적인 메인 뉴스의 구성에 기자와의 인터뷰, 현장 연결 등 기존 JTBC 뉴스 9에서의 한 걸음 더 들어간 뉴스의 기조를 추가한 모양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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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메인 앵커인 손석희 사장이 단독 취재 및 정치 현안 등 "헤드라인" 급 뉴스를 정통 뉴스 스타일[3]에 기자 인터뷰, 중계차 연결 등을 더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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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 기자와 강신후 기자가 하루씩 번갈아 현장을 취재하는 "밀착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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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앵커인 소현 기자는 "뉴스 브리핑" 코너를 통해 그 외 이슈 및 단신, 국제 뉴스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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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이지은 기자가 전하는 "뉴스 키워드"는 하나의 이슈키워드를 분석한다.

3.2. 2부

8시 55분부터 9시 40분까지 진행되는 2부에서는 이른바 "한 걸음 더 들어간 뉴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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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첫 코너는 "앵커 브리핑" 으로 그 날의 가장 중요한 현안을 앵커의 코멘트, 특히 한 단어로 요약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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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보도 중심의 "탐사+"가 방송된다. 원래 전진배 기자가 진행했다가 지금은 다른 기자들이 대부분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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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기존 뉴스9에서 진행되었던 다양한 사회인사와의 인터뷰 및 토론이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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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소개된 유력인사의 발언이나 타 언론 보도에 대한 사실여부를 꼬집어보는 "팩트체크" 는 정치부회의의 CP였던 김필규 기자가 "팩트체커"로 등장한다. 실제발음은 트체크 첫 방송 이후로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코너라고 한다. 손 사장님의 근거있는 자화자찬 주로 논쟁이 많은 주제를 많이 다루나 허니버터칩이나 제주 흑돼지 천연기념물 지정 뉴스에 '그럼 이젠 흑돼지 못 먹는가?'란 의문 해소 등 가볍지만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궁금해하는 주제도 종종 다룬다.

뉴스 말미에는 김소현 기자가 뉴스 브리핑을 하며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뉴스 말미에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는데 주말앵커도 맡고 있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2015년 1월 5일부터 담당하고 있다. 참고로 이 때 안나경 아나운서의 복장은 셔츠에 청바지 차림이라는 상당히 간편한 복장으로 나온다. 스포츠 뉴스가 끝나면 손석희 앵커가 저희 JTBC 기자들은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멘트하며 마무리한다.

4. 주요 활약

뉴스룸에서 다룬 주요 이슈, 주요 발언 등을 적어두는 곳이다. 일자별로 관련된 내용은 추가바람.

4.1. 2014년

  • 9월 22일, 국내 한 연구진이 에볼라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했다는 소식과 군이 사망 장병의 영현비[4]을 가로채갔다는 소식, 공기업과 중앙행정기관이 직원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보안시스템을 설치, 이용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고발 등을 단독으로 전했다.

  • 9월 23일, 국보 첨성대가 기울고 있고 정부 및 지자체가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소식, 모 기업 공장에서의 페놀 유출 사건이 1년이 지났지만 해당 기업의 소극적 대처로 인해 오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 다른 어떤 기업의 대포폰 10만대 개통 적발, 또 다른 기업의 대리점에 대한 강제 할당 및 서류 조작 등 이른바 '갑의 횡포'에 대한 고발 등을 단독으로 전했다. 이 소식을 전하며 손석희 앵커는 다음과 같은 멘트를 남겼다.
오늘(23일) 뉴스룸은 저희 JTBC 기자들이 단독으로 취재해온 기업 관련 소식들로 시작합니다.
모두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들입니다.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는 보다 건강한 기업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 9월 24일, 손석희 앵커는 세월호 참사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다음과 같은 멘트를 남겼다.
세월호 이야기, 혹시 지겨우십니까? 지겹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직도 "왜"라는 질문은 넘친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 배가 왜 침몰했는지도 여지껏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이 벌써 162일째인데도 말이죠.
지겨워도 직시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저희는 믿습니다. 다시 세월호 사고 당일로 돌아가겠습니다.

  • 9월 29일과 9월 30일 양일간 "싸가지 없는 진보"의 저자인 전북대 강준만 교수를 인터뷰 하였다. 언론 인터뷰는 이례적이라고. 야당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이어졌다.

  • 10월 13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반핵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를 초청해서 인터뷰를 하였다.

  • 10월 16일, 세월호 참사 반년을 맞아 앵커 브리핑을 사건 당일부터 현시점까지의 주요 내용, 실종자가족/유가족의 증언 등을 영상으로 구성하였다. 이 영상 구성의 첫 머리는 다음과 같았다.
이제는 세월호를 잊어버리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 2분 동안은 고개를 돌리셔도 됩니다.

  • 10월 17일,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 사고 속보로 인해 원래는 금요일이라서 8시부터 9시까지로 편성된 방송시간을 초과하여 월~목요일까지처럼 9시 40분까지 뉴스를 진행하였다. 사고 현장과 사상자들이 후송된 병원에 파견된 기자들과 인터뷰를 함과 동시에 다수의 목격자들과도 전화연결을 통해 사고내용을 생생하게 전하고자 노력하였다.

  • 10월 20일 뉴스룸에 서태지출연했다. 본래 10월 15일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일정 문제로 20일로 연기되었다. 앨범 얘기라든지 서태지의 손 앵커에의 동안 유지 비결 질문[5] 이라든지 이런 저런 얘기가 많았다. 인터뷰 당사자인 서태지가 손 앵커의 팬이라고. 그리고 서태지는 손앵커의 랩 실력을 칭찬했... 그리고 손 앵커는 콜라보 역제안[6]으로 맞받아치고 부조에서는 비웃음소리가 들렸다 한다.

  • 10월 21일,성수대교 붕괴사고 20주년을 맞아 앵커브리핑을 성수대교에서 진행하였다. 사고 당시 생존자[7]를 2부에서 인터뷰하였다. 여기서 추가로 밝혀진 것은 당시 사고를 당했던 의경들은 사고 발생 후 며칠간 경찰병원에서 입원했다가 퇴원한후로는 더 이상의 의료지원이나 혜택을 받지 못하였고 전역한 후에도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였다고 한다.

  • 10월 22일부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징금 환수과정에서의 의혹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자진납세한 환수대상 부동산 상당수에 선순위채권이 있어 실제 환수가능한 금액은 당초 추정액의 1/3 정도라는 점을 시작으로 연일 각종 의혹에 대해 탐사플러스 등을 통해 보도하고 있다.

  • 10월 23일, 24일 양일간 국방부, 외교부, 국정원이 사용하는 암호화 장비에 심각한 결함[8]이 있다는 것을 단독보도 하였다.

  • 10월 27일, 황우석 논문 조작사건의 최초 제보자인 '닥터 K' 류영준 교수를 방송 최초로 인터뷰 하였다. 이어서 영화 제보자순례 감독을 스튜디오에서 인터뷰하였다.

  • 10월 28일, 세월호 선내에서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것을 팽목항을 현지연결해 보도하였다. [9] 또한 공무원 연금 개혁과 관련하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인터뷰하였다. 본격 물 한잔이면 토론 가능한 냥반들 유 전 장관은 참여정부 때 공무원 연금 개혁 시도를 한 바 있다. 또, 고인이 된 신해철의 음성을 들려 주며 그에 대한 회고를 앵커멘트를 통해 남겼는데 다음과 같다.
" 제가 기억하는 한 신해철 씨는 가수였지만, 어떤 주제를 놓고도 자신의 주관을 뚜렷이 해서 논쟁할 수 있는 논객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욕을 많이 먹어 영생할 것이라고 농담으로 말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를 사랑했던 팬들에게는 마음속에서 영생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10월 29일, 만화 '미생'의 윤태호 작가를 인터뷰하였다. 한국이 WEF 발표결과 남녀평등 지수 117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팩트체크를 통해 따져보았다. 평가항목별로 통계착시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을 조목조목 따지며 최하위권의 후진국이라며 너무 자학할 필요도 없지만 또 양성평등에 있어서 분명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 11월 18일, <세월호 참사 연속보도>가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회는 JTBC 취재기자들이 "유가족, 실종자 가족과 동고동락하면서 참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2부에서는 트위터창업자 잭도지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손석희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통역없이 손앵커가 영어로 직접 대화를 나누었다.#

  • 11월 19일에는 세계 3대 테너중 한명인 호세 카레라스가 내한공연을 앞두고 뉴스룸에 출연,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다른 3대테너인 루치아노 파바로티플라시도 도밍고와의 라이벌 기믹에 대한 질문 그리고 가장 좋았다고 생각되는 자신의 노래.등에 대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역시 통역없이 직접 영어로 인터뷰 진행.

  • 11월 21일, 진도 팽목항 소식을 마지막으로 전하면서 손석희 앵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그동안 진도 팽목항을 지켰던 JTBC 취재진은 오늘 중계를 끝으로 서울로 돌아옵니다. 그동안 JTBC 기자들은 진도 현장에서 구조작업과 가족들 소식을 220일 동안 전해드렸습니다. 근래 들어 오랫동안 물론 JTBC 기자만 남아있었고, 이제 단 두 가족이 남은 상황에서 발길을 돌린다는 게 참으로 어렵긴 합니다만,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진도를 향한 시선을 거두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후속 보도, 그리고 진도 팽목항과 남은 가족들에 대한 현지 취재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할 것이고 언제든 필요하다면 현지로 달려가겠습니다.

  • 12월 9일 강신후 기자가 진행하던 밀착 카메라에 김관 기자가 합류하게 되었는데 첫 보도로 팽목항을 찾아갔다.

  • 12월 17일 정윤회씨 문건 관련 의혹을 2부에서 한걸음 더 들어갔는데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팀이 직접 출연해 사건의 전모와 쟁점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4.2. 2015년

  • 1월 1일, JTBC 뉴스 9 시절 2014년 신년특집토론을 진행했던 전원책, 혜훈, 유시민, 회찬 네 명의 논객이 다시 한번 출연해 특집토론을 진행하였다. ① 비선실세 논란과 청와대 리더십 ② 통합진보당 해산과 진보정치의 미래, ③ 2015년 한국경제 방향과 '미생' 등 3가지 쟁점에 대해 60여분 동안 토론이 진행되었다. 작년과 다른 부분이라면 100분 토론 시절 처럼 시민논객들이 초청되어 토론을 방청했다는 것.[10]

  • 1월 4일 일요일 뉴스룸부터 상암동 신사옥[11]에서 뉴스룸이 진행된다. 주말 뉴스룸 앵커인 전진배 사회2부 부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소문 사옥에서의 마지막 방송을 한 소회를 남겼다.

  • 1월 29일 뉴스룸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권기간 동안 회고록을 담은 "대통령의 시간"에 관련된 보도로 뉴스룸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1부에서는 4꼭지를 통해 공개시기에 대한 논란부터 시작하여 여기서 언급된 쇠고기 협상과 남북대회 비화에 관한 내용을 보도하였다. 특히 2부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해 회고록의 내용을 더 집중적으로 파해쳤다. "파이프"[12]를 소재로 이 회고록에 대해 앵커브리핑을 진행하더니, JTBC 기자들은 리포트와 분석으로 회고록이 담은 내용들을 조목조목 비판하였다. 또한, 이 날 뉴스룸에서는 크림빵 뺑소니 사건관련 소식을 수사속보, 피해자 가족 인터뷰와 밀착카메라를 통해 다뤘는데, 이 보도가 나온 후 2부 도중에 뺑소니 용의자가 자수했다는 속보를 전했다.

  • 1월 30일 뉴스룸에서도 이명박 전 대통령 회고록에 대한 후속 보도가 이어졌는데 자원외교 사업중 하나였던 캐나다 하베스트 사의 자회사인 '날'을 이명박 당시 대통령 임기중에 국내 대기업에 떠넘기려 했다는 소식을 단독 보도하였다.

  • 2월 2일 뉴스룸 2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경선 합동 토론회가 진행되었는데, 다른 토론회랑 다르게 완전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토론 진행을 위해 앵커 데스크의 위치도 조정되었다. 개판이었...

  • 2월 16일,17일 박근혜정부 출범 2주년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검증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통합 0%의 위엄

  • 2월 23일 뉴스룸에서는 경주 꽃마차 들의 학대 실태를 단독으로 고발하였다. 방송이후 많은 시민들이 항의하였고 다음날에는 이 사안으로 동물보호단체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다행히 26일 보도를 통해 학대당한 말은 구조되었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 2월 25일 ~ 26일 뉴스룸에서는 경남 창녕의 한 정신병원을 고발하였다. 이 병원은 환자들에게 24시간 감금은 물론 폭행과 성적학대까지 일삼고 있었다.

  • 3월 30일, 앵커브리핑에서는 '호모욕(辱)쿠스'를 오늘의 단어로 선정하면서, 바로 전 주말에 논란이 되었던 두 여성 연예인욕설 파문을 다루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욕을 통해 본 우리 사회의 커뮤니케이션 문제와, 욕이 갖는 사회학적 의미까지 짚었다.

4.3. 인터뷰

JTBC 뉴스룸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유명 인사들과의 단독 인터뷰로 유명하다. 주로 뉴스룸 2부에 인터뷰가 등장하는데, 이 항목은 뉴스룸 개편 이후 그동안 출연했던 유명 인사들의 이름과 날짜, 해당 영상 링크를 적어두는 곳이다.

2014년 10월 13일 : 전 일본 총리 간 나오토 영상
2014년 10월 15일 : 발레리나 겸 예술 감독 강수진 영상
2014년 10월 20일 : 가수 서태지 영상
2014년 11월 18일 : 잭 도시 트위터 회장 영상
2014년 11월 19일 : 성악가 호세 카레라스 영상
2014년 11월 24일 : 가수 제이슨 므라즈 영상
2014년 12월 11일 : 배우 한석규 영상
2014년 12월 18일 : 배우 김혜자 영상
2015년 01월 20일 : 배우 겸 감독 러셀 크로 영상
2015년 01월 22일 : 작가 알랭 드 보통 영상
2015년 02월 04일 : 배우 김명민 영상
2015년 02월 17일 : 가수 겸 배우 김창완 영상
2015년 03월 18일 : 배우 안성기 영상
2015년 03월 26일 : 배우 윤여정 영상
2015년 04월 01일 :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차두리 영상
2015년 04월 02일 : 가수 이문세 영상

5. 각 계의 반응

  • 한 시청률 조사기관의 결과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뉴스룸'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037%으로 '뉴스9'이 지난 19일 기록한 1.392%보다 0.645%P 높은 수치를 보였다.
  • 미디어오늘의 어느 기자가 첫방송날 모니터링한 소감을 기사로 적었는데 '‘한걸음 더’ 나간다는 목표를 통해 다른 뉴스와의 차별성은 돋보였으나 지나치게 긴 뉴스시간과 뉴스의 중복은 과제로 남았다.'고 밝혔다. 기사 말미에 '1부와 2부 뉴스에서 뉴스가 중복되면서 지루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1부에서 한 이슈에 대한 뉴스가 나오고 2부에서 관련 인물을 스튜디오로 불러서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1부와 2부를 연계했으나 이 과정에서 같은 뉴스가 중복됐다. 또한 2부 뉴스에서 ‘1분 뉴스’ 형식으로 1부 주요 뉴스를 정리한 것의 경우 동일한 뉴스의 반복이라는 인상이 짙었다.'고 소감을 적었다.#
  • 첫방송 이후 평균 2%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중이다.
  • 미디어오늘 시청률 분석결과 개편전 시청률과 큰 차이는 없다고 한다. 기사
  • 서태지가 출연한 10월 20일 뉴스룸 시청률은 2%를 돌파했다. 기사
  • 뉴스 9을 포함하여, JTBC 뉴스룸의 온라인 누적 시청자수가 6천만 명을 넘겼다. 기사
  • 송건호 언론상을 수상했다.
  • 12월 11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 12월 16일 미디어미래연구소 조사결과 가장 신뢰받는 미디어 1위에 올랐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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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12월 28일까지는 이지은 기자가 맡았으며, 2015년 1월 3일부터 그 뒤를 이어 맡고 있다. 참고로 평일 월~목 스포츠 뉴스도 안나경 아나운서가 맡는다. 여기서는 셔츠에 청바지 차림이라는 상당히 간편한 복장으로 나오고 있다.
  • [2] 단, YTN, 연합뉴스TV보도전문채널의 경우 2시간을 묶어서 1시간 30~40분의 뉴스 쇼를 운영하는 게 일반적이다.
  • [3] 1분 30초 내외의 기자 리포트 형식
  • [4] 장례비 및 위로금
  • [5] 두 사람 왈, 동안에 특별한 비결은 없단다. 망했어요.
  • [6] 콜라보 제목이 '손석희와 서태지의 뱀파이어'(...).
  • [7] 당시 경찰의 날을 맞아 표창을 받기위해서 승합차에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했지만 초기구조에 큰 공을 세웠던 의경출신
  • [8] 암호장비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통신망으로 이동할 시 평문으로 전송, 해킹위험이 있다는 점
  • [9] 10월 28일 현재 뉴스룸에서 최소 한꼭지 이상을 팽목항 현지연결에 할애하고 있다.
  • [10] 고려대학교 토론 동아리와 JTBC 뉴스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한 신청자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사람들이 시민논객으로 초청되었다.
  • [11] 순화동 스튜디오때와는 달리 스크린이 엄청 커졌다. LED 스크린으로 했던 순화동 스튜디오 때와는 달리 16:9 화면비의 DLP 큐브 48개로 만든 비디오월이 특징 국내 뉴스스튜디오에서 사용되는 비디오월 중에는 최대규모라고 한다.
  • [12] 여기서 소개한 그림이 르네 마그리트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글귀로 잘 알려진 <이미지의 배반>이다.
  • [13] 신뢰성, 유용성이 각각 1위에, 공정성은 YTN에 이어 2위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