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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F

last modified: 2015-01-28 14:46:2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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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Baseball Federation (영어)
Federación Internacional de Béisbol (스페인어)

Contents

1. 개관
2. IBAF 랭킹
3. 위상
4. 주관 대회
5. 가맹국
5.1. ABSA (아프리카)
5.1.1. 소속국가
5.1.2. 지역 IBAF 랭킹
5.1.3. 대회참여
5.1.4. 현황
5.2. BCO (오세아니아)
5.2.1. 소속국가
5.2.2. 지역 IBAF 랭킹
5.2.3. 대회참여
5.2.4. 현황
5.3. BFA (아시아)
5.3.1. 소속국가
5.3.2. 지역 IBAF 랭킹
5.3.3. 대회참여
5.3.4. 현황
5.4. CEB (유럽)
5.4.1. 소속국가
5.4.2. 지역 IBAF 랭킹
5.4.3. 대회참여
5.4.4. 현황
5.5. COPABE (아메리카)
5.5.1. 소속국가
5.5.2. 지역 IBAF 랭킹
5.5.3. 대회참여
5.5.4. 현황

1. 개관

International Baseball Federation의 약자로서 번역되는 명칭은 국제야구연맹.

야구의 최상위 국제조직. 1938년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스위스의 로잔[1]에 있다.

이름이 꽤 많이 바뀐 편. IBF, FIBA와 FEMBA의 공존[2], AINBA, IBA, IBAF 순으로 바뀌었다.

2013년 계 소프트볼 연맹(ISF)과 손잡고 2세계 야구 소프트볼 총연맹(WBSC)를 발족시켰다. '야구·소프트볼'이라는 단일 종목으로 묶어 남자 야구와 여자 소프트볼의 올림픽 재입성을 추진하려는 것.[3] 소수의 여자 야구와 남자 소프트볼 선수들은 무시당해 안습.[4] 아직은 과도기라 신설 WBSF도, 기존 IBAF와 ISF도 조직이 따로 운영되고 있지만[5] 앞으로는 IBAF와 ISF가 WBSC로 완전히 합병될 예정이라고 한다.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추가바람.

2. IBAF 랭킹

2009년 1월부터 발표되기 시작하였으며, 세계 각국의 야구수준을 점수화 하여 순위를 비교하기 위한 것이다.

산정방식은 최근 4년동안의 대회 성적의 합산으로, 1위 50점, 2위 40점, 3위 30점, 4위 15점 등 등수별로 점수 배분을 한 다음에, 대회의 중요성 정도에 따른 배수를 곱한다.

현재 대회별 배수는 다음과 같다.

  • WBC, WBSC 프리미어 12[6] - 6배
  • 21U 야구 월드컵, 18U 야구 월드컵 - 2배
  • 15U 야구 월드컵, 12U 야구 월드컵 - 1배
  • WBC 예선 - 1배
  • 대륙별 챔피언쉽 - 1배~0.25배[7]

2014년 9월이 최신 랭킹으로 현재 미국>일본>쿠바 순이며 한국은 10위에 해당한다.

여성부도 랭킹을 매기며, 2012년 9월이 최신 랭킹으로 일본>미국>호주=캐나다 순이며, 한국은 10위에 해당한다.

3. 위상

주요 스포츠 국제조직임에도 이 항목이 늦게 만들어진 이유에도 있듯이, 사실 위상은 별로 높지 않다.

야구의 가장 중요한 경기 규칙마저도 현재 세계 공통으로 사용되는 룰은 없다. 메이저리그에서 사용되는 Official Baseball Rules을 IBAF나 각 리그에서 자신들의 기준에 맞춰서 조금씩 수정해서 사용하는 것일뿐.

아마추어 세계연맹인데 애당초에 야구가 세계화가 덜된탓에 아마추어의 폭이 좁고, MLB나 NPB같은 프로리그가 워낙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탓에 IBAF가 원하는 바를 관철하기가 쉽지 않다. 예전부터 쿠바와 일본의 입김이 세서 미국이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탓도 있다. IBAF가 WBC에 MLB 사무국의 초빙을 승인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는 것이나, 수익금 배분에서 5%[8]만 배분받는 것만 봐도..

가맹국이 124개국으로 저렇게 많다지만 실력차는 극명하다. 다만 유럽에서 내노라 하는 강호인 네덜란드가 2013 WBC에서 4강까지 가고 이탈리아가 2차라운드에 진출 및 남미 첫 출전국인 브라질이 같은 조 쿠바와 일본 상대로 선전을 한 것을 보면 조금씩 격차는 줄어나가고 있다.

야구가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제외된 것이 IBAF는 어떻게든 잔류를 위해 노력했으나, MLB와 MLBPA에서 MLB 선수 차출과 도핑테스트 강화등의 시정 방안을 부상 위험을 들면서 거부함으로서 결국 IOC에서 야구 퇴출을 결정했다. 공식적인 퇴출 이유는 세계화의 미비, 남성 위주 스포츠 등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MLB의 비협조로 인한 IOC와의 알력 다툼이 주 원인이라는 말이 가장 많다.

그러자 MLB도 메이저리거들이 참여하는 WBC를 창설하고, 야구 전파에 배타적이던 자세에서 호주프로리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아직 NBA의 적극적인 자세와는 조금 차이가 있다. 도핑테스트도 받아들일 수는 있다고 하지만 말이다.

IBAF에서는 재진입을 위해 여자야구에 대해 적극적인 육성을 위해 나서고 있고, 최근 열리는 여자야구월드컵등이 그 맹아이다. 그런데 2013년에 세계 소프트볼 협회(ISF)와 한 종목으로 합쳐 세계 야구 소프트볼 총연맹(WBSC)라는 조직을 창설,[9] 야구·소프트볼을 단일 종목으로 묶어서 남자 야구와 여자 소프트볼의 재입성을 추진하게 됐다. 그래서 아무래도 여자 야구나 남자 소프트볼이 상대적으로 홀대 받을 가능성을 배제하긴 힘들다. 일단 우선적으로 올림픽 종목 재지정을 노리는 남자 야구와 여자 소프트볼에 집중해야 할테니...

IBAF 자체가 그다지 풍족하지 못한 점도 약점이다. 야구 월드컵이나 대륙간컵이라는 이름으로 치루는 국제대회 우승해도 내줄 상금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래도 2014년 11월에 2020 도쿄 올림픽에서만이라도 야구와 소프트볼이 부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올림픽 아젠다 2020을 발표했는데,# 앞으로는 올림픽 개최 도시에서 자체적으로 정식 종목을 추가할 수 있고, 그것도 직전 대회 전에만 결정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이 내용이 IOC 총회를 통과하면 적어도 도쿄 올림픽에서는 야구와 소프트볼을 다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야구와 소프트볼의 영구적인 대회 복귀는 쉽지 않을 듯하다. 아무래도 야구와 소프트볼의 인기가 높은 나라에서 올림픽이 개최될 때에만 개최국이 추가한 종목으로서 복귀하는 식이 될 듯.

4. 주관 대회

  • WBC (IBAF & MLB & MLBPA[10] 공동) : 2013년 대회부터 세계선수권의 지위를 넘겨받았다.
  • IBAF 프리미어 12 : WBC의 확장으로 인해 야구월드컵이나 대륙간컵의 존재 목적이 흔들리게 되었고, 그 해결책으로 내놓은게 그 두 대회를 폐지하고 새로 신설하려는 야구강국 12개국 초청형식으로 계획중인 프리미어 12 대회이다. 2015년 11월 대만과 일본에서 개최된다. 추가로 21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도 2014년을 목표로 준비중에 있다.
  • IBAF 야구 월드컵 : 1938년 아마추어 월드시리즈 라는 명칭 하에 신설되어 86년까지 이어지다가 프로선수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야구월드컵으로 바꿨다. WBC 이전까지 야구의 최고 국제대회로서 매년 열리다가 4년에 한번씩 열리기도 하는 등 하다가 00년대에 들어서는 2년마다 열렸다. 1982년 김재박의 개구리번트와 한대화의 쓰리런이 터진 세계야구선수권이 이 대회. 2011년 파나마 대회를 끝으로 폐지.
  • IBAF 인터컨티넨탈컵 : 대륙간컵이라고도 한다. 1973년부터 열렸다. 2년간격으로 열렸다가 00년대에 들어와선 4년간격으로 열렸고, 2010년 대만 대회를 끝으로 폐지.
  • 하계올림픽 야구 종목 (2012년부터 제외)
  • 세계대학야구선수권
  •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AAA대회, 18세 이하)[11]
  •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AA대회, 16세 이하)
  •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12세 이하)
  • IBAF 여자야구월드컵 : 2004년부터 시작되었다. 2년 간격.

5. 가맹국

2014년 기준 124개국이 가맹되어 있다. 랭킹은 최신랭킹인 2014년 9월자로 전체 20위까지만 게재되어있다.

이 지도를 보면 가맹국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회색으로 칠해지지 않은 나라가 가맹국이다.

5.1. ABSA (아프리카)

African Baseball & Softball Association. 총 18개국이다.

5.1.2. 지역 IBAF 랭킹

2012년 기준 랭킹이다.

cf) 아프리카 최고 랭킹 : 남아프리카 공화국(27위, 43.12)

5.1.3. 대회참여

아프리카 경기대회[12]에서 가끔[13] 열리고 있다. 현재까지 열린 모든 대회에서 남아공이 우승.

이지역 최강인 남아공의 경우는 2000년 올림픽에 한번 나와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이긴적이 있다. WBC에는 두번 다 참여하여 심하게 깨졌다.. 남아공 출신 MLB선수는 없으며, AAA까지 올라간 선수가 한명 있다.

5.1.4. 현황

남아공에 아마리그가 있다. 하지만 네덜란드계 보어인들이 살면서 남은 흔적이고 소수 백인계들이나 할뿐이다. 대다수 백인계들은 크리켓이나 럭비, 흑인계들은 축구와 농구를 즐겨하기에 남아공에서 야구를 구경하는 것은 어렵다. 가나에도 아마리그는 있지만 마찬가지이다. 미국의 꼭두각시 나라였던 라이베리아도 대다수 아프리카 나라들처럼 야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5.2. BCO (오세아니아)

Baseball Confederation of Oceania. 총 14개국이다.

5.2.2. 지역 IBAF 랭킹

2012년 기준 랭킹이다.

호주(10위, 211.97)

5.2.3. 대회참여

오세아니아야구선수권대회가 있다. 초창기에 괌이 2연속으로 우승했고 호주가 참가한 03년 대회부터는 호주가 3연속 우승.
태평양 경기대회[14]에서 2003, 2007, 2011년 대회와 2005년 미니대회에서 야구종목이 열려서 괌이 두 번 우승하고 팔라우가 한 번, 북마리아나 제도가 한 번 우승하였다.

호주가 이 지역 최강이다. WBC에서는 06년에는 3패로 광탈했지만, 09년에는 멕시코를 7:17 8회 콜드로 바르고, 쿠바에 4:5로 졌지만 8회말까지 앞서고 있었을 정도였다. 쿠바와의 경기에서 투수력을 소모해서 다시 만난 멕시코에게 1:16으로 6회콜드로 지긴 했지만..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는 준우승도 했다. 크리스 옥스프링, 애드리안 번사이드, 프 윌리엄스 등의 한-일 프로야구에서 이후에 뛰게 되는 선수들을 주축으로 준결승에서 우승을 노리던 마쓰자카의 일본을 잡아내면서 은메달을 차지하였다.

5.2.4. 현황

호주뉴질랜드, , 팔라우, 미국령 사모아 등의 나라에서 야구를 하는 편이다. 물론 영국 및 프랑스의 힘이 컸던 곳이라 여기도 전체적으로 보면 야구는 크게 밀려있다.

호주의 Australian Baseball League(ABL)는 1989년부터 1999년까지 존재했으나 흥행부족과 구장사정등으로 없어졌다. 하지만 2010년부터 MLB와 중앙정부의 지원을 통해서 호주 프로야구 리그가 재창설되었다. 6개팀이며 40경기정도를 한 다음에 플레이오프[15]를 치른다. 장기적으로는 뉴질랜드의 팀까지 포함하여 리그를 확장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리그의 팀 중에 하나인 시드니 블루삭스에서는 Koo Dae-Sung, 그러니까 구대성이 뛰고 있다. 한(한화 이글스)-일(오릭스 블루웨이브)-미(뉴욕 메츠)에 이어 호주리그까지 경험하시게 되었다.

5.3. BFA (아시아)

Baseball Federation of Asia. 총 23개국이다.
협회장은 대만 출신의 탐펭(Tom Peng)회장.

5.3.2. 지역 IBAF 랭킹

2012년 기준 랭킹이다.

일본(3위, 664.42)
대한민국(4위, 518.20)
대만(5위, 499.79)
중국(18위, 94.48)

5.3.3. 대회참여

아시아권의 자체 대회로는 아시아야구선수권[16],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아시안게임 야구종목, 동남아시아경기대회 야구종목[17], 아시안컵 야구대회[18]가 있다. 동아시아 5개국(호주 포함) 클럽 우승팀들간의 아시아 시리즈도 있다.

이 지역 최강자는 일단은 일>한>대만>중국순. 하지만 국제대회 성적에 한정한다면 한국과 일본은 팽팽한 편이며, 대만과 중국은 베이징올림픽과 WBC에서 드러난 것처럼 격차가 많이 좁혀졌다.

이 지역팀들이 세계대회에서 3위 이상으로 거둔 성적은 다음과 같다.
한국은 WBC 준우승 1회, 3위 1회 / 올림픽 금1 동1 / 야구월드컵 1위 1회, 2위 5회, 3위 2회 / 대륙간컵 1위 1회
일본은 WBC 우승 2회 / 올림픽 은1 동2[19] / 야구월드컵 2위 1회, 3위 5회 / 대륙간컵 1위 2회, 2위 5회, 3위 5회 /
대만은 올림픽 은1[20] / 야구월드컵 2위 1회, 3위 3회 / 대륙간컵 3위 2회

5.3.4. 현황

야구 강국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일본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국제대회에서의 전적은 팽팽하지만 리그 수준은 일본이 우세. 자세한 사항은 한국프로야구일본프로야구 항목 참조.

한국, 일본에 이어 대만이 프로 리그가 있긴 하다. 대만프로야구는 한때 양대리그 체제에 10개팀이 넘는 수준까지 갔었으나 불법 도박 및 승부조작사건에 연루되어 팀들이 하나하나 해체된 뒤 2013년 현재에는 4개 구단 체제가 되어 있다. 게다가 대만 내의 유망주들도 고교 유망주는 미국에서, 중학생정도에서 싹을 보이는 유망주는 일본에서 중학교 정도 즈음에 유학으로 데려오는 방법으로 쓸어가고 있어 인재 풀도 점점 적어지는 추세.

중국같은 경우는 2000년부터 리그를 열었지만, 팀당 경기가 2011년 기준 36경기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팀도 7팀으로, 이 7팀이 2개 지구로 펼쳐 적당히 날씨좋을 때 야구하고 좀 쉬다가 다시 날씨 좋을때 리그를 끝내는게 보통 사이클. 사실 중국의 야구리그는 공식적으로 프로리그가 아니며, 세미프로 정도로 취급받는다. 중국 국대야구팀 감독을 메이저리그 출신 감독이 맡은 바 있는데 외신 인터뷰에서 야구를 할 때 선수들은 여유롭게 취미생활하듯 한다면서 이래가지고 뭐가 발전되냐고 성토하던 적도 있을 지경. 중국에서 야구리그를 연 것도 크리켓리그나 하키리그까지 열었기에 시장성도 없이 무턱대고 열었다는 평이다. 그나마 하키는 국제대회 성적이 제법 좋으나 크리켓과 야구 성적은 참담하다. 하지만 2008년 자국올림픽과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연속으로 대만을 이긴 것으로도 그나마 만족했을 듯. 좋게 봐줘야 실업리그 수준인 프로에 비해 아마추어 야구는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프로의 근간이 될 유소년 야구부터 키워야 한다는 것을 중국 수뇌부에서도 늦게나마 깨달은 듯. 2012년에는 100여개가 넘는 팀들이 청소년 야구리그에 참가하였다. 중국이나 대만 야구와 관련된 정보는 대치동갈매기라는 분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 #

파키스탄이나 인도크리켓이 워낙에 인기가 엄청나 도저히 야구가 들어갈 틈이 없다. 인도같은 경우 크리켓 잘하면 평생을 호강하고 살 정도로 거액을 벌기에 다른 구기종목이 고전하고 있다. 여기도 야구팀이나 리그가 있기야 하지만 이들 나라에서 야구가 인기를 얻는다는 건 한국에서 크리켓이 야구를 뒤엎고 인기를 얻는 거와 똑같다. 그 밖에 방글라데시스리랑카같은 나라들도 크리켓이 워낙 엄청나서 야구가 가려졌다. 그나마 크리켓 인구가 워낙 많기에 야구로 갈 인력도 엄청나긴 하지만 야구론 도저히 벌어먹을 수가 없는 형편이다.

중동에선 야구가 없다. 기껏해야 미군이나 미국인 거주자들이 취미로 하는 작은 경기장이 대부분이다. 영연방 시절 잔재로 크리켓은 꽤 해서 경기장이나 시설은 있지만, 야구경기장은 전무하여 카타르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당시 야구경기장이 없어 야구를 퇴출하려고까지 하여 일본의 지원으로 야구경기장이 세워져 겨우 치를 수 있었다.
그 밖에 중동 지역에서 유일하게 이스라엘에서 2007년에 프로리그를 열었던 적이 있다. 샌디 쿠팩스를 비롯한 유태인계 전직 메이저리거들이 자원하여 가서 열심히 도왔지만 흥행 실패 더불어 언론도 관심을 보이질 않았다. 전직 메이저리거들이 열심히 다음 시즌을 이어 열려고 했지만 스폰서들이 줄줄이 빠져나가고 구단이 해산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결국 1시즌만에 막을 내렸다. 다만 프로리그는 사라졌지만 아마추어 리그로 되돌아와 운영되고 있다. 승부치기가 여기에서 처음 시도되었다.

그 밖에 이란이 70년대에 미국과 우호적이던 시절에 농구와 더불어 야구리그를 열기도 했지만 79년 혁명 이후로 전 스포츠리그가 중단되면서(가장 인기많던 축구도 중단되었다)야구도 자취를 감췄다. 90년대에 세미프로 수준의 리그를 열긴 했지만 반미적으로 까임새를 많이 받아서[21] 몇 해도 안가 문을 닫았다가 2006년에 리그를 다시 열었다. 물론 이란 현지에선 야구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정도로 매우 미미하다. 국내 스포츠 지에서 작게나마 이란 야구관계자들이 한국야구리그를 보러 온다고 보도된 바 있는데 이란에서 야구로 벌어먹기란 불가능하여 투잡스로 살아가야 하는데 그래도 야구가 좋다고 인터뷰를 했다.

동남아에선 유일하게 미국 식민지이던 필리핀이 5~60년대만 해도 야구가 인기있었으나 이후 쇠퇴하면서 1973년 아시아 청소년 대회에서 28:0 이라는 큰 점수차로 한국에게 질 정도로 수준이 떨어지고 농구가 대신 인기종목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그 밖에도 태국도 아마리그가 있긴 하다.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 파키스탄필리핀, 태국이 야구에 참가하였으나 중국에게조차 10점차 콜드게임 패를 당하며 수준 차이를 보여주었다. 우리나라 사회인 야구 1부리그인 서울 쥬신리그 선수들(직장인, 대학생들)이 돈 모아서 겨울에 필리핀이나 중국에 가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전지훈련 삼아 경기를 하고 온다. 실력의 차이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시.
그런 가운데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에선 모처럼 태국과 파키스탄, 몽골도 참가하였지만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주었다. 사실 필리핀이나 다른 아시아 나라에서 야구종목에 참가할 뜻을 보였으나 차비가 없어 불참했으며 몽골도 그나마 중국에서 열차만 타면 올 수 있기에 왔다고 한다. 만약에 비행기 타고와야 했다면 차비가 없어서 대회 못나왔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자금사정이 좋지 않다. 그리고 중국에게 콜드게임 패배를 당한 태국에게 몽골은 무려 0:25라는 아시안게임 최다 실점패 기록이란 대패를 당하며 실력차를 보여줬다.

5.4. CEB (유럽)

Confédération Européenne de Baseball(프랑스어). 총 40개국이다.

5.4.2. 지역 IBAF 랭킹

2012년 기준 랭킹이다.

네덜란드(7위, 476.76)
이탈리아(9위, 214.80)
스페인(16위, 109.51)
독일(17위, 96.83)

5.4.3. 대회참여

야구에 관심없다고 인식되어 있는 유럽이라지만 '아마추어' 수준으로는 굉장히 성행하고 있다. 대략 150,000명 정도의 선수가 있는걸로 추정될 정도.

무려 50년 전통[22]의 유럽야구선수권대회가 있다. 유럽청소년대회는 21세, 18세, 16세, 12세로 나눠서 열린다. 또한 1963년부터는 매년 유럽야구 최강클럽을 가리는 유러피언컵이 열리고 있다. 여기서 1등먹는건 이탈리아팀 아니면 네덜란드팀. 2008년부터는 유러피언컵이 두 장소에서 열린 후에 "Final Four"라는 이름으로 각 대회 상위 두팀씩, 총 네팀간의 대회를 펼친다. IBL이나 Honkbal Hoofdklasse가 있는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가 강팀이다.

네덜란드의 경우는 유럽야구선수권에서 31번중 20번을 우승했을 정도. 할렘(하를럼)국제야구대회[23] [24]나 월드포트토너먼트[25]를 꾸준히 연 것이 도움이 되었다. 특히 1999년 월드포트토너먼트에서는 네덜란드가 쿠바를 잡고 우승했었기도 할 정도. IBAF 주관의 월드컵이나 대륙간컵에 한국보다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올림픽도 92년빼고는 전부 출전. 2011년 파나마에서 열린 야구월드컵에선 우승을 차지하기도. WBC에서 06년에는 푸에르토리코와 쿠바에게 깨지고 약체 파나마만을 10:0 7회콜드로 잡아내는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09년에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돌풍의 팀으로서 첫경기에서 MLB 톱스타가 즐비한 도미니카 공화국[26]을 3:2로 잡아내고, 세번째 경기에서 다시 맞붙은 도미니카 공화국을 연장 11회말에 다시 잡아내면서 2라운드 진출에 성공[27]하였다. 2라운드에서는 베네수엘라와 미국에게 2패로 탈락하긴 했지만. 물론 순수한 네덜란드 대표팀은 아니고 아루바나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같은 카리브해권 선수들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이긴건 이긴거다. MLB 선수로는 본토 출생은 아니지만 대먹튀, 안종수 앤드루 존스, 자이어 저젠스가 있다. 네덜란드가 유럽 야구 최강국으로 올림픽이나 WBC나 야구월드컵에서도 도깨비팀으로 활약하기도 할 정도이지만 선수들의 수입이나 경제적 요건은 부족한 수준이다 보니 선수들이 투잡으로 벌어먹거나 해외 진출을 노리는 형편이다.


이탈리아는 유럽야구선수권에서 9번 우승으로 두번째로 많은 우승경험을 가지고 있다. 역시 IBAF 주관대회의 꾸준한 참여국가. 올림픽에는 1992~2004년에 참가하였다. WBC에서는 1회대회 첫경기에서 호주에게 10:0 7회콜드로 이기면서 출발은 좋았으나, 베네수엘라와 도미니카 공화국에게 바로 깨졌다. 2회대회에는 의외로 캐나다를 잡으면서 1승 2패로 선전하였다. 가장 최근인 2010 대륙간컵에서 주축으로 구성된 대만대표팀을 3,4위전에서 꺾으면서 3위를 차지하였고 이것이 주요 국제대회에서 가장 높이 거둔 성적이다. MLB 선수로는 이탈리아 출신은 아니고 이탈리아계 미국인이지만 마이크 피아자가 있다. 고조할아버지가 시칠리아 출신이라고. 이탈리아에 대한 큰 감정은 없었지만, 1회 WBC 때 이탈리아 국적으로 참가하면서 이탈리아에 대한 인식을 가지기 시작하였다고. 2회 대회에는 타격코치로 참가하였다. 또한 2011년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3루수 알렉스 리디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하여 이탈리아 최초의 메이저리거가 되기도 했다.

5.4.4. 현황

유럽같은 경우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러 나라에도 야구리그(세미프로 수준이지만)를 치르고 있다. 세미프로리그이긴 해도 그 역사가 엄청난데 네덜란드는 무려 1922년에 리그를 시작하였다. 그 다음으로 프랑스가 1926년에 리그를 열었다. 대회를 1회 치르다가 중단되었고 1954년에 가서야 리그를 재개할 정도로 열악하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리그를 열고 있다. 오랜 역사와 달리 프랑스 야구 수준은 유럽 중위권이다. 그 뒤를 이어 이탈리아리그인 세리에(2007년 IBL로 전환)는 1948년에 문을 열었고 스웨덴이 1963년, 독일 분데스리가 야구리그가 1984년, 스페인이 1986년 리그를 열면서 CB 바르셀로나 같은 야구팀이 있다. 더불어 인구 3만도 안되는 작은 나라 산마리노[28]가 의외로 야구실력이 꽤 있다.

그밖에 아일랜드도 97년 리그를 열었고, 영국도 98년 리그를 열어 아마추어리그를 하고 있다. 다만 크리켓 전직 선수들이 많아서인지 영국 야구는 유럽에서 실력면에서 강호급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 당시 유럽예선 2위(1위는 네덜란드)를 차지해 올림픽에 진출했지만 중국에 갈 자금 약 1억원을 마련할 수가 없어 기권하는 바람에 3위 독일이 대신 진출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크다. 그밖에 그리스, 러시아, 벨기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 체코, 핀란드 등 생활체육이 활성화된 유럽인만큼 웬만한 나라에도 아마리그가 있으며 조금씩 저변 확대를 이루고 있다.

Honkbal Hoofdklasse는 1922년부터 시작된 네덜란드 프로야구 리그. 8팀 1리그제로 정규시즌 1위vs4위/2위vs3위의 5전 3선승 플레이오프 시리즈 후에 승자들 끼리 7전 4선승제의 Holland Series를 가진다. 이와 거꾸로 5위vs8위/6위vs7위의 플레이다운 시리즈로 가장 약한팀 한팀을 가린 후에, 하위리그 1위팀과의 승부로 승강 여부를 가린다.

IBL(Italian Baseball League)은 1948년에 창설된 이탈리아 프로야구 리그이다. 8개팀이 42경기를 한 후에 상위 4개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한다. 여기서 최종 두팀이 7차전까지 있는 Italian Baseball Series로 스쿠데토, 챔피언십을 가린다. 다른 종목들과 같이 세리에 A1과 A2가 있어서 8위팀은 A2 우승팀과 자리를 바꾸는 승강제가 있었지만 현재는 승강제를 폐지하였다.

유럽 리그중에선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가 시장성이나 선수 인프라로 가장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5. COPABE (아메리카)

Confederación Panamericana de Béisbol(스페인어). 총 28개국이다.
북미+중미+남미 전체를 총괄.

5.5.2. 지역 IBAF 랭킹

2012년 기준 랭킹이다.

쿠바(1위, 766.02)
미국(2위, 733.25)
캐나다(6위, 485.00)
베네수엘라(8위, 450.13)
멕시코(11위, 208.98)
푸에르토리코(12위, 204.23)
도미니카 공화국(13위, 204.20)
파나마(14위, 141.99)
니카라과(15위, 125.01)
콜롬비아(19위, 86.25)
브라질(20위[29], 76.23)

5.5.3. 대회참여

모든 야구선수들의 꿈...이라고 선전하는 최강의 야구리그인 MLB가 있지만 아마추어 국제대회에는 큰 관심이 없는 미국과 그 주변의 팜으로서의 국가들(도미니카 공화국이라든가 푸에르토리코, 멕시코, 베네수엘라 같은.), 그리고 아마추어 최강자인 쿠바가 있는 연맹이다.

이 동네만으로의 대회로는 팬아메리카 경기대회(소위 '팬암대회')의 야구종목[30], 중미 카리브해 경기대회의 야구종목 등이 있다.

100%의 전력으로 붙었을때 세계최강자는 미국이지만, IBAF랭킹에서도 나오듯이 대회에서 많이 우승하는건 쿠바다. MLB에서 많은 선수들이 미국국적이 아닌 다른 나라 출신이기도 하지만, 국제대회가 중요하지 않아 왔던 문화로 인해 프로선수들의 출전이 이뤄지지 않아왔다. 로이 오스왈트벤 시츠가 시드니 올림픽 우승의 주역으로 나왔던것은 마이너리그 시절 이야기. 그나마 차출을 했을때도 2008년 올림픽때 라포타[31]나 2009년 추신수처럼 소속팀의 입김이 엄청나게 들어갈 정도로 쉽지 않다. 00년 시드니때는 토미 라소다가 감독이었기에 가능했던거고.. 10년 대륙간컵에는 대표단조차 보내지 않았다. 사실 안보낸게 아니라 못보낸거긴 하다. 올림픽에서 야구가 빠지면서 미국야구협회에대한 지원금이 줄어서 돈이 없는지라. 미국의 역대 국제대회 성적은 올림픽 금1 동 2 / 야구월드컵 1위 4번, 2위 7번, 3위 4번 / 대륙간컵 1위 2번, 2위 4번, 3위 2번.

쿠바는 아마추어 최강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프로리그가 없기에[32] 모든 쿠바 국적 선수가 아마추어 선수이기 때문.. 쿠바 리그[33]와 슈퍼시리즈[34]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한다. 일단 성적부터 써보면 WBC 2위 1번 / 올림픽 금3 은2 / 월드컵 1위 25번, 2위 3번, 3위 2번 / 대륙간컵 1위 10번, 2위 3번.. 으로 화려한 성적을 자랑하고 있다. 한때 쿠바 국가대표의 빨간셔츠 빨간바지 유니폼은 무적의 불패유니폼으로 유명했다. 1987년부터 1997년까지 국제대회 134연승을 거두었는데 무슨 말을 더하리오?
하지만 이러한 불패 쿠바의 명성도 점차 저물어가고 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내주었고, 2009년 WBC에서는 일본에게 2연패함으로서 6위로 쳐졌다. 2009 월드컵에서도 미국에게 패하면서 두대회 연속으로 우승을 하지 못하였다. 아직 강국이긴 하지만 절대강국으로의 명성은 분명 줄었다. 이러한 쇠퇴의 원인에는 일차적으로는 정치적 이유로 인한 폐쇄성으로 인해 야구가 정체되어 온 것이 꼽힌다. 프로야구 초창기의 박철순의 팜볼이나 재일동포들에게 맥을 못추던것과 비슷한 상황. 허나 이보다도 큰 이유는 선수들의 망명 때문이다. 호세 콘트레라스, 듀케, 반 에르난데스, 아롤디스 채프먼, 알렉세이 라미레즈,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레오니스 마틴과 같은 쿠바 최고의 선수들이 줄줄이 돈을 위해 외국으로 망명[35][36]하면서 구멍들이 생기기 시작한 상황이다.

5.5.4. 현황

중앙아메리카 쪽에서는 야구가 인지도가 높다. 지독한 반미국가인 쿠바에서 야구가 사랑받는 이유는, 쿠바 옆의 카리브 연안을 끼고 있는 많은 중남미 국가들에서 야구인기가 많기도 하고, 게다가 수장 피델 카스트로도 젊은 시절에 미국 뉴욕 양키즈팀의 입단 테스트까지 받은 적도 있기 때문이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야구 잘하면 출세하는 곳으로 경제력 없으면 야구 못한다는 인식을 깨부순 곳이다. CNN이나 미국 방송에서 현지 취재를 가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야구를 하며 자라나는 아이들을 취재하며 감격할 정도이다. 그냥 나무막대기와 쓰레기를 뒤져 만든 글러브와 공을 던지며 야구를 하는 아이들이 나왔으며 이런 아이들 속에서 새미 소사나 앨버트 푸홀스같은 선수들이 나왔다.[37]
미국과 바로 이웃인 멕시코도 세계에서 3번째로 프로리그가 생겨날만큼 제법 실력을 갖추고 있다.[38] 윈터리그로 메이저리거들이 겨울에 와서 경기를 하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니카라과, 파나마에도 프로리그가 있고 자메이카 같은 중미나라들도 야구가 꽤 인기가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LIDOM, 1951~), 푸에르토리코(LBPRC, 1938~), 멕시코(LMP, 1945~), 베네수엘라(LVBP, 1945~)의 북중미 및 남미(베네수엘라 하나뿐이지만) 4개 국가들은 자기들끼리 "캐리비언 시리즈"라는 대회를 열어 리그 우승팀끼리 국가대항전을 펼치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 나라의 경제 사정이 안 좋아서 여기 야구선수들은 미국 아니면 하다못해 한국이나 일본, 대만, 호주에 가면 대박이고 심지어 이탈리아나 네덜란드같이 프로리그라고 하기엔 벅찬 해외라도 좋으니 해외로 나가는 게 꿈이라고 할 정도이다. 펠릭스 호세도 한국에서 인터뷰로 조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도 한국이라도 가면 대단히 출세한 수준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네덜란드나 이탈리아 리그 수준에선 야구만으로 벌어먹기 어렵지만 거기서라도 돈을 벌면 중미 나라에선 그래도 꽤 돈이 되고 그 유럽리그에서 잘해서 다른 상위리그 도전을 노리는 점도 많다.

남미에선 베네수엘라가 엄청나다. 유일하게 남미에서 야구가 인기있는 나라이며 미국이 반미 독재자로 오명을 씌워가며 비난하는 우고 차베스도 야구광이다. 그밖에 남미에선 콜롬비아볼리비아, 에콰도르에도 리그가 있지만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자국 리그 시장성이 워낙 불투명하다.

위에 언급된 중남미 국가들에는 야구사관학교도 있다. KBS의 교양프로그램 세계는 지금에서도 취재하러 간 적이 있는데, 사실 야구선수를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스쿨은 미국, 일본 등에도 많지만 이 곳은 '사관학교'라는 명칭을 붙일 정도로 정말 야구 하나만 바라보고 산다. 중부 아프리카 소년들이 축구로 인생역전을 꿈꾸는 것과 비슷하다. 훨씬 더 체계적이지만... 재미있는 건 개발도상국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영어만 알아도 어느정도 수입원이 생기기때문에 야구 뿐만 아니라 미국 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을 시키느라 근처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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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IOC를 비롯, CAS, 조정, 펜싱, 양궁, 수영등 많은 스포츠 국제조직이 존재한다. 그래서 로잔이 올림픽 수도라고 불리기도 한다.
  • [2] 기존에 있던 FIBA에서 쿠바의 주도권문제로 인해 미, 일, 유럽 몇 국가가 나와서 FEMBA를 설립하면서 짧은 기간동안 분열.
  • [3] 아무래도 따로 올림픽 입성을 시도하면 서로 발목을 잡으면서 진입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각각 한쪽 성별만 참여하는 종목이 돼서 그 만큼 마이너스 요인이 되기 때문에 병합을 시도한 것이다.
  • [4] 현재로서는 여자 야구와 남자 소프트볼은 저변이 넓지 못하여 올림픽에 들어가는 걸 기대하기 힘들다. 이전에 야구와 소프트볼이 올림픽 종목이던 시절에도 남자 야구와 여자 소프트볼만 경기가 치러졌다.
  • [5] 단 IBAF와 ISF의 회장이 WBSC의 공동회장을 맡고 있으니 완벽하게 따로 움직이는 건 아니다.
  • [6] 야구 월드컵이 2011년 폐지된 대신에 2015년부터 개최될 국제대회이다.
  • [7] 랭킹 10위 이내 국가가 얼마나 참여하는지에 따라 배수가 달라진다.
  • [8] 47%는 상금, 17.5% MLB, 17.5% MLBPA, 7% NPB, 5% KBO, 5% IBAF.
  • [9] 아직은 IBAF와 ISF도 존속 중.
  • [10]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 [11] 한국은 통산 5회 우승했다.(1981, 1994, 2000, 2006, 2008)
  • [12] All-Africa Games,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안게임과 같은 대회다.
  • [13] 1999, 2003.
  • [14] Pacific Games,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큰 나라를 빼고 섬나라들끼리 열리는 대회이다. 역시 4년간격.
  • [15] 1위팀과 2위팀 / 3위팀과 4위팀이 Semi-Final Series를 한다. 여기서 1,2위팀간의 승자는 챔피언십 시리즈로 직행하고, 1,2위팀간의 패자와 3,4위팀간의 승자가 맞붙어서 챔피언십 시리즈의 한자리를 결정한다.
  • [16] 다음해가 올림픽이 열리는 해인 경우에는 올림픽 예선전을 겸했다.
  • [17] 2005년 필리핀 주최때부터 신설, 2011년에도 열릴 예정이다. 한번은 태국이, 한번은 필리핀이 우승.
  • [18] 아시아 야구 신흥국들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 아시아야구선수권의 예선 역할도 한다. 축구로 치면 AFC 챌린지컵 포지션에 속하는 대회.
  • [19] 96년 애틀란타 은메달.
  • [20] 92 바르셀로나 은메달.
  • [21] 그런데 미국이 순수 본고장인 배구나 농구는 이란에선 별다른 말이 나오지않고 인기를 얻고 프로스포츠리그를 가지고 있으며 정부도 별다른 제재를 하지 않는 게 대조적이다. 옛 소련이나 공산권 국가들도 배구와 농구를 더 권장했지만 야구는 백안시하던 거와 (지금도) 같다.
  • [22] 1954년 시작.
  • [23] IBAF가 주관하지 않는 세계대회. 국가대표팀만 참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대학팀이나 사회인야구팀이 참여할수 있다. 1961년부터 보통 2년마다 네덜란드의 Haarlem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국은 4~6개 정도로 적은편.
  • [24] 한국은 두번 준우승(76, 78)한적 있으며, 1978년 쿠바를 김시진-최동원으로 잡은것이 야구대표팀이 처음으로 쿠바를 이긴 것이었다. 두번째 경기도 박철순의 역투를 통해 승리.
  • [25] 로테르담에서 열리는 대회로서, 할렘국제야구대회가 열리지 않는 해에 격년으로 열리고 있다. 여기도 국가대표팀만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닌 모양.
  • [26] 09년 엔트리에 든 선수만 페드로 마르티네즈, 우발도 히메네즈, 에딘슨 볼퀘즈, 로빈슨 카노, 핸리 라미레즈, 호세 바티스타, 데이빗 오티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7] 여담으로 이 다음날 아침 ESPN에 주미 네덜란드 대사와 인터뷰를 했는데, 대사에게 진행자가 baseball이 무언지 묻자 그냥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였다.
  • [28] 축구의 모나코처럼 이탈리아 리그에 포함되어 있다.
  • [29]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예선라운드에서, 야구를 좀 한다고 할 수 있는 파나마, 니카라과, 콜롬비아를 제끼고 본선라운드로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단숨에 13계단이 뛰어올랐다.
  • [30] 야구하는 나라들이 많다보니 첫해부터 쭉 있었다.
  • [31] 그래도 이 당시의 미국 올림픽 대표팀의 주전들 중 많은 선수들이 2010년대 초반 메이저리거로 발돋움한 케이스들이 많다. 브렛 앤더슨, 레버 케이힐, 이트 쉬어홀츠가 대표적.
  • [32] 사실 쿠바 프로리그가 있었다. 쿠바혁명으로 해체되고 아마추어 리그로 바뀌어서 그렇지..
  • [33] 196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16개팀, 양대리그로 구성되어있으며, 상위 8개팀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11월부터 3월까지.
  • [34] 3월부터 7월까지 5개 지역팀으로 나눠서 28경기를 치른다.
  • [35] 특이한 점이, 미국이나 캐나다로 망명하지 않고 주로 유럽이나 멕시코, 도미니카로 망명한다. 드래프트 대상자에서 제외되어 국제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얻기 위함이다. 아롤디스 채프먼의 경우에도 월드포트토너먼트에 참가했다가 그대로 대표팀 선수단에서 탈출해서 망명한 경우.
  • [36] 심지어 2011년에는 쿠바리그 신인왕 투수가 스무살의 젊은 나이에 망명을 하기도 했다. 그 당사자인 라르도 콘셉시온은 2012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 [37] 사실 축구도 공이 없으면 쓰레기로 대충 축구공을 만들어 축구를 하면서 세계적 선수가 된 경우도 허다하다. 축구계의 전설 펠레마라도나를 비롯하여 차범근도 이런 환경에서 축구공 구경도 못하고 축구를 하면서도 세계적 축구선수가 되었듯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그래도 아프리카 최강 농구국가인 앙골라인도 공화국에서도 크리켓도 장비를 대충 쓰레기를 뒤져 만들어놓고 하면서도 커가면서 프로선수가 된 경우가 허다하다.
  • [38] 단, 3번째로 생겼다는 이 리그(LMB)는 메이저리그 하부리그로 포함되며 트리플A 취급을 받는다. 독자적인 프로리그가 아니다. 독자적인 프로리그(LMP)도 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