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Gambit Gaming

last modified: 2015-04-09 07:58:00 Contributors


Gambit Gaming

Gambit.png
[PNG image (Unknown)]
Gambit Gaming
선수펠릭스 에들링(Betsy/MID)
카스 시몬 메슬릿(Cabochard/top)
다닐 레셰트니코프(Diamond/Jungle)
리스토퍼 페데르센(P1noy/AD)
에두아르트 아브가랸(Edward[1]/Support)[2]
벤치예브게니 안드류신(Genja)
예브게니 마자예프(Darien)
바스티안 로박(niQ760)
공식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 현 멤버
    • 루카스 시몬 메슬릿(Cabochard)
      쿠본을 쫓아내고 영입한 프랑스인 탑솔러이다. 리빌딩된 갬빗의 에이스로 인정받기 시작한 선수. 알렉스 이치 탑(...), Nukeduck, Freeze, Mithy가 소속되었던 NiP[3]가 2014 서머시즌 누크덕과 미시의 밴으로 와해 위기에 처했을 때 영입된 선수다. 이 선수가 영입되면서 알렉스가 미드로 복귀했었다. 그러나 NiP가 승격강등전도 진출하지 못하면서 해체되고 이후 갬빗에 영입되었다.

      갬빗에 와서 보여주는 모습은 기대 이상. 사실상 갬빗 IEM 쾰른 우승의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으며 팀이 LCS에서 부진에 빠진 와중에도 상당한 기량을 과시하는 중. 탑 카시오페아, 탑 모르가나 등을 능숙하게 다룰 정도로 챔프폭이 넓으며 라인전은 물론 그 한타 못한다는 갬빗에서 후반에 그나마 준수한 활약을 보여준다. UoL의 Vizicsacsi, H2k의 Odoamne와 더불어 유럽에 간만에 등장한 좋은 신인으로 분류된다. 벤치에 간 윅드의 AMA에 따르면 라인전은 정말 잘하는데 라인전이 프로 경기의 복잡한 상황에 의해 꼬이면 이후 존재감이 다소 약해지는 느낌이 있는 선수라고 한다.당신은?

      본인은 탱커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런 것 치고는 AP를 정말 잘 다룬다. 리산드라, 럼블같은 정석 챔프는 물론 위의 모르가나에 더해 유럽에서 이상하게 좋아하는 케넨까지 정말 온갖 AP 챔프를 꺼내들고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탱커를 좋아하니 당연히 탱커는 준수하게 잘한다.

      탑솔 흉가 유럽 LCS의 라인전이 갑자기 빡빡해진 원인이며 윅드와 영벅이 포풍같은 비난을 받게 만든 선수들 중 하나. 반대로 말하면 이런 상황에서도 강력한 SKG의 프레디와 한국에서 수입된 후니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다. 갬빗의 7연승 기간에도 다이아몬드와 함께 주역으로 꼽히고 있으며 AMA에서 당당히 프레디와 내가 EU 투탑이고 그 다음이 후니와 Odoamne 같다고 자부해도 이에 반박하는 팬들이 없을 정도.

    • 세바스티안 로박(niQ760)
      알렉스 이치의 자리를 대체한 폴란드인 미드라이너. 러시아어를 할 줄 알아서 영입되었다는 말이 있으나 완전히 리빌딩된 현재는 아무 의미가 없고, 원래도 유럽 솔랭에서 상당히 날아다니던 선수였다. 시즌 4 서머시즌에는 모든 선수들의 개인기량이 시망해서 혼자 미드라인전을 버티며 고통받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다른 LCS 미드라이너들에 비해서 특별히 평가가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IEM 쾰른에서 Dig의 쉬프터에게 눈에 띄게 밀리며 비난을 받았으나 결승전에서 링크를 완파하며 한숨을 돌렸다.

      그러나 2015 스프링 시즌에는 링크를 이기고 캐리병에 걸렸다고 비난을 받고 있으며 에드워드 다음가는 갬빗의 구멍으로 간주된다. 링크가 정작 북미에서 준수한 것을 감안하면 아이러니. 라인전도 버티는 것이지 이기지는 못하며 피지컬에 비해 미드라이너로서의 캐리력에 문제가 많아 갬빗의 OME스러운 한타에 크게 일조한다는 평가. 그나마 4주차에서 Giants를 상대로 기막힌 암살실력을 보여주며 다 역전당할뻔한 경기를 가져왔으나 여전히 갈길이 매우 멀며 시즌 5에서 나빠진 레딧의 여론도 아직 좋지 않다. 다만 에드워드가 쓰레쉬를 잡으면 왠지 니큐도 나아지는 것을 보면 한타 문제는 팀 문제일수도.

      그리고 갑작스럽게 건강 문제가 있어 주전에서 물러난다는 루머가 떴다. 2015 시즌의 갑작스런 폼 저하는 이유가 있었을지도. MYM의 Kori(前 Selfie) 영입을 추진중이라는 루머가 트위터에 파다하다.호로 어떡하냐 그러나 갬빗 공식 홈페이지에 의하면 그냥 니큐가 1~2주 쉬는 것 뿐이라고 한다. 다만 니큐가 결장한 5주차에 Gambit이 프나틱을 잡는등 전승을 달리면서 어째 모양새가 이상해졌다. 이후로도 서브인 Betsy가 니큐보다 확연히 높은 한타기여도를 보여주었고 결국 Betsy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서브로 밀려났다.
    • 크리스토퍼 페데르센(P1noy)
      겐자의 자리를 대체한 덴마크인 원거리 딜러. 겐자와 정반대로 상당한 피지컬과 무시무시한 공격성향을 지닌 원거리 딜러다. 국내에선 IEM에서 그레이브즈로 초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줘 무덤왕이라 불린다. 봇라인 파트너인 에드워드가 부진에 빠진 와중에도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굉장한 피지컬을 과시해서 유럽 팬들에게는 평가가 나쁘지 않다. 카보차드가 에이스라면 이쪽은 유망주 정도. 그러나 그 공격성향이 정말로 독이 되는 빈도가 높아서 에드워드, 니큐와 함께 리빌딩한 갬빗의 한타를 완전히 말아먹는 주범이기도 하다(...) 팬들은 어디까지나 미래의 가능성을 바라보는 듯하다. 하지만 Betsy의 합류와 다이아몬드의 부활 이후 팀의 한타 짜임새가 잡히면서 정말 무시무시하게 딜을 구겨넣으며 팀과 함께 비상하고 있다. 물론 여전히 던지는 모습이 나오는 것은 사실. 그래도 현재 SK의 포기븐, CW의 프리즈와 함께 유럽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원딜러다.
    • 펠릭스 에들링(Betsy)
      니큐의 땜빵으로 들어왔다가 단 4경기만에 주전을 먹어버린 미드라이너.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났지만 스웨덴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제드를 장인급으로 잘 다루며 아리 또한 능숙하게 다룬다. 니큐와 달리 암살자를 잘 다루는 모습 때문에 갬빗의 전 미드인 알렉스 이치를 떠올리는 팬들도 많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갬빗의 상승세를 이끌었지만 라인전에서 CS를 약간씩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챔프폭이 어느 정도인지도 감이 잘 잡히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면에서 얼마나 약점을 내보이지 않는지에 따라 갬빗의 IEM 성적과 LCS 최종성적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언급된 부분에서 전부 약점을 드러내며 상승세가 한 풀 꺾이는 데 일조했으나 어쨌든 팀의 정규시즌 성적은 4위를 지켰다.
  • 전 멤버
    • 야콥 토라비츠(Kubon)
      다리엔이 텔포메타에 적응하지 못하자 데려온 탑솔로다. 교체 당시에는 쿠본도 영 개인기가 좋은 탑솔로가 아니기에 말이 참 많았는데, 후에 에드워드가 SI에 나와 사연을 밝혔다. 결국 시즌 종료 후 더 평가가 괜찮은 카보차드로 교체. 참고로 알렉스 이치가 탑으로 복귀한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정작 알렉스가 미드로 복귀했을 때 알렉스 팀의 탑을 맡았던 카보차드를 데려왔다.
    • 알렉세이 이체토프킨(Alex Ich)
    • 안드레이 플레치스토프(D4rker)
      겐자, 다리엔, 알렉스가 엠파이어를 만들기 전에 잠깐 같은 팀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선수다. 에드워드가 팀을 나간 뒤 잠깐 서폿으로 활동하다 체력적 문제 및 겐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탈퇴했다.
    • 에리 소메르만 (Voidle)
      2013 LCS 섬머시즌부터 해오다가 시즌3 World Championship과 전설의 부쉬 힐을 끝으로 팀을 탈퇴하였다. 이후 자신만의 팀을 꾸려 EU Challenger Series에 Cloud 9 Eclpise로 참여하였다. 그리고 C9E는 승강전에 올라갔으나 그러나 SHC에게 3대0으로 패배하면서 탈락 그리고 계속 챌린저 리그를 전전하다가 추가선발전에서 기어코 H2k-Gaming 소속으로 LCS 진출에 성공했다.그리고 전패중이던 갬빗에게 첫승을 헌납했다 그리고 친정에 빚을 청산한(...) 보이들은 SHC의 전 서포터인 Kasing에게 밀려나고 말았다. 보이들을 다시 밀어낸 에드워드가 지금 갬빗의 구멍인데 보이들이 잘할리가(...)[4] 그리고 2승 4패였던 H2k가 슈퍼 억제기보이들을 쫓아내고 8연승을 달리더니 최종순위가 3위까지 수직상승한 것을 보면 확실히 좋은 선수라고 보기는 어렵다.[5] 물론 그 대체자인 카싱이 옐로우스타와 함께 유럽 서포터 투탑으로 거론될 정도의 활약을 하기는 했지만 그만큼 보이들이 초라해 보이는 것은 당연지사. 갬빗, C9E, NiP를 거쳐 H2k까지 언제나 해당 시점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는 팀원들과 함께 하면서도 대체로 수준 이하의 성적을 뽑았으니(...) 서포터로서 머리는 안 되는데 그렇다고 피지컬이 뛰어나게 좋은 수준도 아니라고 봐야 할 듯하다.

Contents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3. 행적
3.1. 시즌 2
3.2. 시즌 3
3.3. 시즌 4
3.3.1. 2014 EU LCS SUMMER
3.4. 시즌 5
4. 팀 주요 성적
5. 기타
6. 외부 링크


1. 소개

대회에 안 나오던 숨겨진 챔피언을 발굴해냈던 팀
시즌2 롤판의 최종보스 그러나 사실 진짜 최종보스는 따로있었다

2011년 Empire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Moscow 5(M5)라는 팀명을 사용하던 러시아 국적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 2012년 7월 Moscow 5 CEO의 체포로 자금지원이 끊기면서 결국 2013년 1월 10일 M5의 LOL팀이 해체되었다.[6] 이후 BenQ와 프링글스의 자금지원을 통해 2013년 IEM Katowice부터 Gambit Gaming이라는 자신들만의 팀을 창단하여 활동중.

Fnatic과 함께 유럽 명문 LOL 게임단으로 한국에도 매우 유명하다. 김동준 해설이 M5의 광팬이라는 것은 이미 롤판에 유명한 사실. Fnatic이 Empire보다 약간 일찍 창단되었고 시즌 1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시즌 2에 급격한 부진을 겪은 사이 유럽 최강자를 M5가 차지했고, 이후 2013 시즌 들어 두 팀이 양립하는 가운데 두 팀 모두 시즌 3 월드 챔피언십에 같이 진출했다.

이후에는 Fnatic이 우위를 점하는 인기와 성적을 가져가고 있다. Fnatic이 시즌2 암흑기를 지난 이후 LCS EU를 무려 3연속 우승하는 엄청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Gambit Gaming은 LCS 성적이 그리 좋지 못하다. 2013 스프링 시즌 2위를 찍고 2013 서머 시즌 3위에 머물러 간신히 롤드컵에 진출했고, 2014 스프링 시즌에는 5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사실상 와해된 2014 서머 시즌에는 꼴찌 안한 것이 다행인 7위를 기록하며 수직낙하했다.


2. 플레이 스타일

굳이 팀컬러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온라인 경기의 지독한 쓰로잉과 오프경기의 지독한 집중력. 그 때문에 겜빗의 전성기였던 시즌2 당시에도 온라인 경기만 접하던 한국에선 'M5 거품설'이라는 황당한 주제를 자주 볼 수 있었다.

물론 넘사벽급 팀이 많이 나타난 지금은 재평가 될 일도 많지 않다

계속해서 난전을 유도해 싸움에서 승리한 뒤, 드래곤이든 타워든 확실한 이득을 챙겨가며 승리하는 팀이다. 덕분에 경기 내내 크고 작은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들만의 특이한 갱킹이 있는데 바로 초반 4인 갱이다. 초반에 위협이 될만한 상대방을 정글러, 미드가 지원와서 킬을 따내는 갱킹이다. 이렇게 무리해서라도 초반에 킬을 따내 위협이 될만한 상대방을 완전히 밟아서 성장을 저지한 것을 바탕으로 승리를 따낸다. 그래서 GMB는 대부분의 게임에서 초반에 강한 챔피언들 위주로 팀을 꾸려서 확실히 밟는다.[7]
그 외에도 '강한 것은 강할 때 써먹는다'라는 식인지라 OP 챔프나 강력한 아이템을 즐겨 사용하며, 덕분에 그러한 뉴메타를 찾아내는 후각도 굉장히 발달돼있는 팀. 그리고 맵 컨트롤이 뛰어난 편이다. 주로 맵 컨트롤을 할때 큰 경계 역할을 하는게 타워인데 GMB는 타워따위 몇개 부서져도 맵 컨트롤을 상대방에게 쉽사리 넘겨주지 않는다.

타 팀이 모르는 챔프 혹은 아이템의 효율 및 장점을 잘 뽑는것은 이 팀 최고의 장점이자 많은 빠를 끌어모으는 원동력이다. 마이너한 챔프로 평가받았던 쉬바나를 탑과 정글을 넘나드는 대세챔프로 만든것으로 대단히 널리 알려졌으며, 누구도 쓰지 않았던 챔프인 우르곳을 활용[8]해서 라인전을 털어먹고 급기야는 op라는 인식까지 퍼지게 만들어 너프를 이끌어낸 주범이다. 하는사람만 하는 챔프였던 그라가스를 주류챔프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원조는 아니고 이전에도 종종 픽되긴 했지만 누누 또한 EdWard의 단골 픽으로 위상이 상당히 올라간 편이다. 시즌 3 이후 이들이 대 유행을 일으킨 챔프는 신짜오, 레넥톤, 볼리베어, 쓰레쉬, 나서스 가 있다. 또한 서포터가 도란쉴드를 산다던가, 강철의 솔라리팬던트를 정글러의 첫 아이템으로 간다던가 하는 등의 그들이 선구적으로 하는 템트리는 타 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다.

챔프폭이 넓다는 평가를 받지만 사실은 오히려 은근히 좁은 편이다.[9] 알렉스 이치가 인터뷰에서 언급한 바로는 그 시점에 가장 강력할만한 챔프를 물색한 뒤 그것을 주력으로 파는 경향이 있는데, 덕분에 오랜 기간을 보면 다양한 챔프를 하는 것 같지만 정작 한 시즌에 다룰 수 있는 챔프가 한정되어 있는 것. 특히 탑라이너인 다리엔은 외국에서조차 쉔과 레넥톤만 밴해도 일인분을 하지 못한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시즌 2때야 이것마저도 다른 팀에 비하면 굉장히 폭넓은 편이었으나 시즌 3가 되면서 하필 유럽에서 무지막지한 챔프폭을 자랑하는 팀이 떠오른 바람에...

팀원들의 국적이 그러니만큼 굉장히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만 하는 처지에 있다. 특히 주로 서유럽권에서 진행되는 EU LCS가 시작되면서 이러한 경향이 더 심해졌다. 시즌 3 겜빗의 전력 약화에 한몫을 했을 정도. EU LCS에서 해설로 온 EG크레포겜빗 게이밍은 스케줄이 너무 빡빡한거 같아요, 그런데도 합숙을 안해서 팀원들끼리 호흡을 맞추고 연습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라고 언급할정도다.

좀 자세히 설명하자면 러시아는 EU에 가입이 안되어있기때문에 독일에서 열리는 LCS에 참가하기위해서 다른 팀들이 가진 게이밍하우스 자체를 가질 수가 없다. 멤버들의 결혼 여부는 논외로 친다고 하더라도 EU에 가입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비자문제로 독일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는 것. 1년동안 거주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고 그렇기때문에 겜빗 게이밍은 말 그대로 일주일마다 러시아에서 독일로 비행기를 타고 와야하는데 그것만으로도 체력소모가 다른 팀과 비교하면 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팀원들이 유난히 개성적인 팀이기도 하다. 라인전에서는 버로우하고 한타만 바라보고 게임하는 탑솔 다리엔, 엄청나게 공격적인 정글러 다이아몬드, 로밍을 통해 꾸준히 난전유도를 하면서도 CS 잘 챙기는 미드 알렉스, 매우 수비적인 원딜 겐자와 엄청나게 공격적인 서포터 에드워드 등 모든 팀원들의 개성이 강하다. 아마도 엠파이어때부터 이어져 온 엄청난 인기의 비결은 꾸준한 실력및 새로운 메타 창조도 있지만 뚜렷한 개성을 가진 팀원들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개성적인 팀원들의 개인 능력치는 시즌 4즈음 되어 평범한 수준까지 평가가 내려갔지만[10] 한 팀으로서는 원년 멤버로 상당히 오랫동안 수준급 기량을 유지했다는 것도 특이점.[11] 개성적인 팀원들이 하나가 되어 독특한 픽과 수준급 운영을 보여주었다. 반면 에드워드 없이 보냈던 13 서머, 시즌 3 롤드컵이나 알렉스가 없는 14서머의 경기력은 심히 처참한 수준.

시즌 3,4를 거치며 점점 개인 단위의 장점과 함께 단점 또한 부각되던 팀원들이 서로의 단점을 훌륭하게 커버하며 팀 단위의 강력함이 유지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래서 2014 서머 시즌에는 알렉스가 나가서 팀이 망했는데 후임자인 니큐가 고통을 주는게 아니라 받는(...) 굉장히 이상한 팀이 되었다.

사실상 시즌 4에서는 알렉스가 팀을 떠나며 에드워드만 언급하고, 다이아몬드는 리빌딩 후에 다리엔과 겐자가 그립다는 말을 해도 알렉스는 쏙 빼놓는 등 알렉스-에드워드, 프록스-다리엔-겐자 구도로 거의 팀이 두쪽이 나 있었다는 것이 정설로 굳어지는 만큼 어떻게 이런 커리어를 남겼는지 참 특이한 팀이었다.

3. 행적

3.1. 시즌 2

시즌2의 M5(Gamgit Gaming의 전신)은 신화와 허상이 공존하는 팀이었다. 분명 시즌2 최강의 팀 중 하나이기도 했고, 신선한 픽들로 롤 팬덤에 충격을 준 것 역시 맞으며, 특유의 정밀한 공격작업으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한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한국의 1세대 롤 프로게이머들의 롤모델로서 그 지위를 공고히 했다는 점은 M5의 압도적 위상이 완전히 허상은 아니었다는 점을 증명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5는 진정으로 시즌2 최강이라고 불리기에는 의문점이 많은 팀이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의외로 M5의 우승 전적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시즌2 초반 북미 최강들을 잡으며 급부상했으나 항상 압도적이었다기에는 스윕 횟수가 많지 않으며, CLG EU와는 대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정한 의미의 세계대회에선 한 번도 결승에 든 적이 없다. 동서양이 처음으로 격돌한 시즌2 롤드컵에서는 우승팀 TPA에게 깨지면서 4강에 그쳤고, 두 번째 기회이자 진정한 의미의 시즌2 롤드컵이라고도 불렸던 IPL에서 역시 TPA에게 깨지며 4강에 그쳤는데 심지어 TPA는 당시 우승도 하지 못했다. 따라서 이 당시의 Gambit Gaming성적에 대해 논하는 글에는 거의 항상 일정 정도의 거품이 있음을 부정하기 힘들며[12] 그 거품을 걷어내더라도 그들의 공적이 가려지는 것 역시 아니다.

시즌2 롤드컵에선 우승후보 1순위로서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참여하게 되었다. 동시에 한 번도 아시아 롤팀과 대면한 적이 없었기에 아시아 팀들의 실력을 가늠해볼 기회로 여겨지기도. 첫경기인 8강전에선 중국의 Invictus Gaming과 붙었는데 의외로 주장인 알렉스 이치부터 시작해서 모든 라인이 라인전에서 박살이 나면서 설마하는가 했지만 역시 뛰어난 운영과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는 치밀함, 그리고 완벽한 한타로 2판다 순식간에 역전해내며 승리했다. 그러나 4강에서 TPA에게 패배하고 마는데, 첫경기는 수월하게 승리했지만 2경기, 3경기에서 니달리를 이용한 스플릿푸쉬에 완벽하게 당해버리면서 아쉽게 지고 말았다. M5 답지않은 틀에박힌 픽밴과 스플릿푸쉬에 허둥대는 운영 등 여러모로 안타까웠던 경기. 다만 라인전은 역시 TPA멤버에게 밀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 전판인 IG전에서도 라인전에서 졌던 것이 거론되며 유럽롤이 지고 아시아롤이 뜬다는 주장이 강력하게 거론되었다.

IPL5에서도 역시 참여했는데 역시 TPA, 그리고 새롭게 멤버가 바뀌며 강팀으로 거듭난 World Elite에게 완파되며 4위에 머물고 만다. 그나마 부활의 신호탄을 알린 프나틱이 2위를 차지하면서 유럽롤이 몰락했다는 평은 나오지 않았으나 여러모로 아쉬운 성적.

3.2. 시즌 3

M5의 스폰서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며 팀이 공중분해 되는가 싶었지만 새로운 스폰서를 구하고 Gambit Gaming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시즌 3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 시작된 IEM Katowice에 참여했지만 조별 예선에서 아주부 블레이즈에게 완전히 박살나버린다. 덕분에 M5 팬들은 경악하고 나겜 해설들은 설레발치며 김동준 해설도 이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표하며 유럽은 완전히 몰락했는가 싶었지만...... [13]정작 본선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아주부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를 각각 2:0으로 압도적으로 잡아내며 대회를 우승한다. 이때의 임팩트가 어느 정도였냐 하면 이 대회를 기점으로 모든 한국팀의 기본 스노우볼링 전략이 정립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14] 게다가 이 대회를 기점으로 아주부 팀들(현 CJ 팀들)부터 시작해 수많은 강팀들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나비효과가 발생하면서 사실상 지금의 소위 말하는 재평가 문화를 낳게 되었다.[15]

그리고 라이엇에서 주관하는 LCS EU가 시작된 뒤 처음엔 약간 의문스러운 성적을 보였지만 곧 정상으로 치고 올라오면서 다시 시즌 2 전성기 때처럼 넘사벽급의 존재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마침 IEM 월드 챔피언쉽과 MLG에서 다시 한국팀들과 붙게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 이 팀을 이길 수 있는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 그러나 IEM 월챔에선 조별예선까지는 훌륭한 성적으로 통과했지만 해외 버프로 각성한 샤이로 인해 프로스트에게 패배하면서 4강에 머물었고, MLG에선 KTB에게 패배하면서 준우승을 거두며 무적의 이미지는 다시 퇴색되었다. 다만 경기 내용면에서 매우 팽팽했던지라 한국팀 킬러라는 호칭은 여전히 건재. 사실 인섹의 바론 에서에 기적의 무빙이 없었다면 KTB가 패배했을 것이다.

2013년 4월에 진행되는 유럽서버 올스타 투표에서 탑인 다리엔을 제외한 4명이 각 포지션별 1위에 등극했다. 서포터인 에드워드는 55%가 넘어가는 몰표를 받아서 참석이 기정사실화 되었고, 미드인 알렉스 이치와 원딜인 겐자는 아슬아슬하게 1위를 달성했다. 심지어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다이아몬드프록스는 정글러 포지션 올스타 투표에서 50%에 육박한 몰표를 받았다. 그러나 이것이 팀별 최대 출전 인원 제한인 3명에 걸리는 바람에 그나마 투표수를 가장 적게 받은 원딜 겐자가 빠지고 EG의 원딜 옐로피트가 참전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정작 올스타전에선 한국팀에겐 압도적으로 패배하고 북미에게도 패배하면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재평가 타임 특히 이 때 라인전에서부터 박살나는 바람에 이후 롤드컵에서 한국팀의 라인전에 대한 환상까지 만들어지기도.웃기게도 올스타전이랑은 아무런 상관도 없었던 삼성 오존이 가장 크게 방심해서 롤드컵에서 완전히 망했다.

2013년 유럽 LCS 스프링 시즌 결승전에서 Fnatic을 만나 접전을 치뤘지만 3:2로 패배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사실 4경기 중반까지만 해도 미드 자크+탑 말파이트 조합으로 갬빗이 한타때마다 압승을 거두면서[16] 우승하는 가 싶더니, 전투 한번 잘못해서 말아먹고 역전패를 당해버렸다. 그리고 충격이 컸던지 5경기에서는 팀원 전체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패배.

그런데 2013년 6월 4일, 대사건이 일어났다. 에드워드가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GG의 페이스북 포스트 사유로는 겐자와 1년을 넘게 같이 봇듀오 파트너였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적응하지 못한 점과, 팀내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라고 한다. 프록스 여친이 러시아 커뮤니티에 발언한걸 보면 다리엔과 겐자를 갈고싶었는데 팀이 허락안해주자 빡쳐서 나갔다는데 진실은 그들만이 알고있을것이다. 유럽 LCS Summer 개막전까지 열흘 남은 상황에서 꽤나 큰 타격을 입은 셈.

결국 임시로 알렉스와 겐자, 다리엔이 팀 엠파이어를 만들기 전에 잠깐 있었던 팀에서 팀메이트였던 D4rker라는 선수를 영입했다. 한동안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며 에드워드의 빈자리를 성공적으로 메우는 듯 싶었으나 몇 주 안가 팀을 나오고 말았다. LCS에 참여하기 위해 계속 이동하면서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데다가 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17] 결국 Voidle이라는 새로운 서폿을 또 영입했다.

LCS Summer 시즌에 들어서 예전같지 않다, 심지어는 폭풍같이 몰락하고 있다는 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리그전에서 모두가 지지부진한 성적을 거두는 가운데 한 때 패왕이었던 겜빗마저도 중위권에 머물고 있기 때문. 독특하게도 Gambit의 부진은 다른 시즌 2 최강팀들의 부진과는 성격을 달리 하는데, 다른 팀들이 메타 적응 문제로 부진하는 반면 Gambit의 문제는 내부에서 생긴 문제이기 때문이다. 우선 Moscow 5 시절부터 함께 해오던 에드워드의 탈퇴가 Gambit의 유럽 독주에 핵철퇴를 날린 가장 큰 요인이라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다. 그 이후에도 D4rker의 탈퇴 등 팀내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을 계속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즌 3가 되고 선수 풀이 넓어지면서 상당한 실력의 플레이어들이 속속 프로판에 등장하고 있는데 비해 Gambit 라이너들의 실력은 멈춰있다는 문제도 있다. 가령 다리엔이나 겐자 등의 선수는 옛날부터도 실력적으로 A급이라기엔 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시즌 3가 되면서 굉장한 실력의 라이너들이 유럽에도 등장하자 시즌 2때는 보이지 않던 문제가 갑자기 부각되는 것. 게다가 팬들에게 세계 3대 미드 소리까지 들었던 알렉스마저 엑스페케, 비역슨, 폴른로드, 차루 등 다른 미드라이너들과 비교하여 나을게 없거나 밀리게 되면서 Gambit의 강점 중 하나였던 라인전마저 약체화되고 있다.

결국 팀내에서도 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8월 초부터 합숙훈련에 들어갔는데, 8월 3째주부터 시작된 LCS 9주차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면서 부활을 알리는 듯 했다. 그러나 이전부터 그랬듯 겜빗은 깜짝 치즈전략에 의존하는 경향이 컸고 이번 역시 다를 바가 없어 속단하긴 이르다.[18] 실제로 3일차에 들어가자 프나틱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하고 순위결정전에선 EG에게 2번이나 패배하는 등 여전히 기복이 있는 편.

플레이오프 NiP전에서 알렉스가 완전히 저격당해 빌빌거리고 알렉스가 저격당해서 같이 빌빌거리던 다이아몬드때문에 1경기를 패배할뻔했지만 상대방의 유통기한을 의식한 지독한 버티기와 때마침 각성하신 균형의 수호자님, 그리고 멍청하게 페이스 체킹을 한 NiP의 미드 비역슨[19]덕분에 승리했다.

하지만 Lemondogs 전에서는 픽밴부터 완벽히 말리며 0:2로 완패. 자크와 제드가 있는데 코그모를 고르는 겐자와[20], 나서스로 서풍을 가는 다리엔이 압권이였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알렉스와 다이아몬드는 둘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3,4위전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만약 다음 경기에서마저 진다면 롤드컵에 나오지 못하게 되는데, 하필이면 다음 상대가 갬빗 상대로 상대전적이 좋은 EG다. 1경기 때는 완벽히 발리면서 GG도 한물 갔냐는 탄식이 나왔으나, 남은 2 경기를 이겨 2:1로 역전승하면서 시즌2에 출전했던 유럽 팀들 중 유일하게 시즌3에도 출전하게 되었다. 특히나 3경기 픽밴때 다리엔의 쉔 꼴픽을 보고 1경기때 똥으로 팀원을 익사시킨 다리엔의 쉔을 생각하며, 갬빗의 팬들은 모두 다 아이고, 우린 망했어! 갬빗은 롤드컵 못 갈거야 ㅠㅠ 축하한다 EG... 이 반응이었다.[21] 하지만 1경기와는 달리 완벽한 쉔 운영으로 프로겐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전담 마크해 팀의 승리의 큰 기여를 했다.

3경기가 끝나고 알렉스가 눈물을 흘리는게 포착되기도 하였다. 한때 유럽 최강의 팀이고 세계 최강으로 불렸으나 급격히 낮아진 팀의 위상때문에 가장 고생했을 멤버가 알렉스임을 생각하면 굉장히 찡한 장면이다.

시즌 3 롤드컵에서는 조별 예선에서 프나틱과 오존에게 각각 2번, 1번 진것 빼고는 매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오존과의 순위결정전에서 오존을 이기며 8강 진출. 8강에선 나진 소드를 만나 1경기를 치열하게 싸우는 가운데 승리하며 참여 했던 모든 대회에서 4강 안에 들었던 신화를 이어나가나 했지만 2경기, 3경기에서 그야말로 완전히 양학당하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특히 바텀라인의 실수가 결정적이었으며 덕분에 새 서포터 보이들은 겜빗팬들에게 삼성 갤럭시 오존의 다데만큼이나 격렬하게 까였다.

겜빗 대 나진소드의 대결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일단 경기를 다시 보고 해외 해설자들 그리고 그 후 더블리프트의 분석들을 통해서 봤을때 패배의 일등공신은 누가 뭐라고 해도 겐자와 보이들이 카인과 프레이의 소드 봇 라인을 막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2경기에서 킬을 정글러 개입 없이 주게되었고 봇 라인의 경우 정글러 개입없이 킬을 당할 정도면 망한거라고 예전부터 프로들은 인터뷰에서 말하곤 했었다. 그렇기때문에 2경기가 끝난 후에 라인스왑을 했어야 했다고 몬테크리스토와 더블리프트가 3경기 후 지적하였다. 알렉스 이치와 나그네에 대해서는 말이 많지만 각 지역에 따른 라인전 실력차이는 거의 없다는 것이 롤드컵 시즌 3에서 알려졌고 3경기에서도 알렉스 이치는 그라가스 대 니달리 매치업에서 6분째에 그라가스가 41 니달리가 43이었고 그 후 바텀 타워다이브를 하다가 망한 여파로 밀리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12분째에 그라가스 99 니달리 106이었다. 챔피언 상성차이를 고려하면 알렉스 이치가 밀렸다는 평가는 잘못되었다.

다리엔이 엑스페션에게 밀렸던 거는 부정할 여지가 없지만 다리엔은 원래 유럽 LCS에서도 그런 식으로 밀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었고 적어도 나진 소드와 겜빗의 대결은 전략분석가 데스크에서 얘기했듯이 탑은 그렇다치더라도 확연하게 밀리는 봇 라인을 위해서 라인스왑을 했어야 했다고 말할 정도로 봇라인의 열세가 전체적인 판세를 망치면서 패하게 만들었고 그렇기때문에 소나로 쓰레쉬에게 자꾸 걸려서 죽은 보이들을 비판하게 된 것이다. 겜빗의 팬들의 비난말고도 전력분석가들이 겜빗이 봇 듀오와의 2대2 라인전을 피해서 라인스왑을 해야했다는 이유가 바로 봇 듀오의 열세가 게임의 향방을 결정했기 때문이다.근데 이런 봇 라인을 상대로 진 오존은 대체...


시즌 4 이전에 로스터 변경 기사가 떴다. 롤드컵에서 실망스러운 플레이를 보여준 서폿 보이들이 팀을 나갔고[22] 새로 들어올 서폿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 이에 에드워드가 다시 돌아오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으니 2013년 11월 공석이던 서폿자리에 에드워드가 다시 합류함을 밝혔다. 그리고 에드워드가 합류한 이후 IEM 8 쾰른에서 전승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시즌 내내 갬빗의 천적과도 같았던 프나틱을 상대로 결승전에서 완승을 거두었기 때문에 시즌4에서의 활약을 충분히 기대해도 될 듯.

3.3. 시즌 4

EU LCS 스프링 시즌 개막을 3승 1패로 시작했다. 1패는 프나틱한테 당했다. IEM같은 이벤트 대회에서는 프나틱을 잘도 이겼는데, LCS에서는 프나틱만 만나면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에드워드가 돌아왔는데 정작 바텀의 힘은 변한 게 없는 것이 함정. 에드워드보다 겐자가 잘하는 것 같은 것도 함정

2주차에서 신생팀 ROCCAT에게 패하며 3위로 밀려나기도 했으나 3주차에서 선두 프나틱의 전승행진을 마침내 끊어내며 2위로 복귀했다. 극초반 2킬을 내주고도 다이아몬드프록스의 이블린이 맹활약하는 등 전세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중반에 혼전 양상이었고, 프나틱이 골드를 크게 뒤진 상황에서도 탁월한 전투력을 보여주어 고전하나 싶었지만 승기를 굳히는 데 성공했다.

다시 돌아온 딜탱 위주의 탑솔 환경에서 다리엔이 보다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고, 재결합한 봇 듀오도 기복이 있지만 클래스를 보여주는 등 에드워드 복귀 후의 분위기는 그럭저럭 괜찮다. 알렉스 이치와 프록스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던 서머시즌이나 프록스 혼자 고군분투하다시피 했던 물론 오존 전은 예외였지만 롤드컵보다는 분위기가 훨씬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4주차에는 프나틱이 꼴찌인 얼라이언스 전에서 패한 덕에 어부지리로 공동 선두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꼴찌였던 SHC전에서 자신들의 레드 지역에서 무리하게 레드를 지키려다가 2킬을 주면서 레넥톤이 날뛰고 초반이 약한 이블린의 단점을 강력하게 노린 SHC에 의하여 패배하고 말았다. 그전까지 다이아몬드프록스의 이블린은 거의 무적 취급을 해설자들에게도 받고 있었는데 SHC 승리 후 인터뷰에 의하면 이블린의 약점을 노리고 일부러 초반에 강하게 나가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인터뷰에서 말하였고 다른 팀들은 못한 다이아몬드프록스의 정글링을 압도하면서 SHC가 겜빗에게 승리하였다.


5주차에 기묘한 경기력으로 1승 1패를 찍어 2승을 거둔 로켓에 밀려 2위가 되었다. 아무래도 여전히 프록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음을 증명한 한 주. 그런데 프나틱이 7연승 후 어이없는 5연패를 기록하며 3위까지 밀려나 단독 2위다.

그러던 차에 일정 변경과 비자 문제로 6주차에 에드워드를 뺀 4명이 불참한다고 한다. 겐자는 다른 세 멤버와 다르게 비자 문제는 없지만 영어를 잘 못 하는 바람에 대체 멤버들과의 소통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서 빠지게 되었다. 대체 멤버는 레몬독스에서 NiP로 이적했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인듯(...) 2패를 찍기라도 하면 순위싸움에서 손해를 꽤나 볼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에드워드의 하드캐리로 1승1패를 기록하며 나름대로 선방. 때마침 ROCCAT도 SK에게 일격을 당하며 순위 경쟁에서 차이를 벌리지 않는 데 성공했다. 7연패한 프나틱은 아웃 오브 안중 그리고 ROCCAT이 2연패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찍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7주차에 프나틱에게 정말 완벽하게 압살당하며 제대로 관광당했다. 더불어 프나틱의 연패를 끊어주며 끈끈하고 호구같은 천적관계를 또 보여줬다.

8주차에는 1일차에는 1위인 로캣에게 상당한 장기전 끝에 알렉스의 카직스가 어이없이 쉽게 끊기며 아쉽게 패배했다. 다행히 2일차에는 SK와 Copenhagen Wolves를 상대로 라인전에서는 아슬아슬하지만 중반부부터 갬빗 특유의 운영으로 압살하는 경기로 승리를 거뒀다. 이렇게 해서 8주차 마지막 날에 있는 얼라이언스와의 경기를 패배해도 최소 공동 1위가 확정되었다. 남은 기간동안 로캣과 프나틱과의 천적관계를 어떻게 해서든 풀어내서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게 큰 과제로 보인다.

IEM 8 World Championship 출전이 확정되었다. 전 세계 LOL 팬들을 기대하게 하는 북미 최강 Cloud 9, 유럽의 라이벌 Fnatic, MLG에서 1승2패로 패배한 KT Bullets와의 대결. 첫번째 경기에서는 TPA에게 정말 처참하게 지면서 그날 같이 진 프나틱과 함께 유럽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지만, 전 IEM때 첫날 CJ팀에게 발리고 둘째날 CJ팀들을 탈탈 털어버린 것을 재현이라도 하듯(…) 패배자조로 내려가서 WE를 이기고 다시 만난 TPA까지 완파해버렸다. 문제는 다음 상대인 KTB에게 2번째 경기를 백도어 당하면서 4강에서 아쉽게 떨어졌다. 프록스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의하면 이번 패배는 자기 프로게이머 경력상 3번째로 뼈아픈 패배라고 한다.

10주차에서 애매한 아트록스 버그 때문에 SK Gamging 상대로 다 이긴 게임에 재경기 판정이 나왔다. 결국 재경기 결정 때문에 멘탈이 흔들렸는 지 겐자의 트롤템과 함께 비교적 약팀으로 분류되던 SHC에도 패하고 재경기도 패하여 순위가 4위까지 내려갔다. 라이엇의 대회 진행 운영 능력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11주차 슈퍼위크 첫 경기에서 CW에게 완패를 당했다. 프록스의 우디르가 별 성과를 못 보고 다리엔의 라이즈가 탑 하이머딩거 때문에 라인전에서 말린 것도 있지만 그보다 바텀이 완벽하게 터지며 스노우볼이 걷잡을 수 없게 굴러갔다. 쐐기검을 가서 겐자 코스프레를 한 케이틀린과 코앞에 있는 미니언에 순간이동을 사용하는 하이머딩거가 경기의 분위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결국 11주차 슈퍼위크를 1승3패로 마무리, 총 14승 14패로 승과 패가 같은 전형적인 하위권 팀의 성적 분포를 보여주며 정규 시즌 5위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야 했다. 겐자가 라위만 갔었어도...


플레이오프에서 ROCCAT을 상대로 아주 압살당했다. 밴픽부터 다리엔의 이렐리아와 알렉스의 카시딘 픽이라는 대세에 어긋난 픽을 했고 당연히 ROCCAT은 이렐리아는 잭스로 카운터해주고 카사딘따위는 카운터할 가치도 없다는 듯이 정상적인 픽을 했다. 그리고 졌다.
그 다음 경기에서는 충격과 공포의 다리엔의 이렐리아 2연픽이 있었고, ROCCAT은 이에 또 다시 잭스로 쿨 맞대응을 했고 처참하게 졌다.
특히 충격적인 장면은 2경기에서 4분대에 4:2로 상대 2차 타워를 압박하다가 어이없이 이렐리아가 비명 횡사한 장면과 이어 프록스가 어설프게 늑대 카정을 하다가 물려서 끊긴 장면. 이렐리아가 상대 타워 앞에서 끊겨도 인원은 3:2로 우세했으나 상대 정글에 들어간 이블린과 봇듀오가 전혀 엉뚱한 곳에 있었다. 이블린이 달아났지만 양 팀의 미드라이너가 가세한 퍼플 진영 블루 근처 4:3교전에서 봇듀오 합류가 너무 늦어서 킬은 따지 못 한채 오히려 프록스와 에드워드만 죽는 결과로 이어졌다. 과연 이 팀이 그 갬빗이 맞나 싶은 모래알같은 조직력을 보여준 것. 여기에 상대의 뛰어난 플레이와 합류로 바텀 2차를 압박하는 상대 봇듀오와의 교전에서 1:2킬 교환을 해서 연이어 손해를 봤다. 그것도 모자라 연이어 다리엔의 실수로 바텀 타워 내주는 걸로 끝날 상황에서 바텀 타워, 이렐리아, 드래곤을 죄다 내주고 말았다. 결국 글로벌 골드 격차가 7분에 3천 정도 났고 20분쯤에는 9천 이상이었다. 구멍으로 평가받던 겐자는 얌전히 투도란 이후에[23] 블써를 올리는 정석 빌드를 타면서 cs도 잘먹고 딜도 잘넣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탑과 미드의 똥이 쓰나미로 몰려오고, 설상가상 다이아몬드도 여러번 잘리면서 그냥 망했다.

알렉스 이치는 카사딘으로 얼어붙은 건틀릿과 란두인의 예언을 가는 기가 막힌 빌드를 선보였다. 장관은 다리엔의 이렐리아와 알렉스의 카사딘이 상대방의 잭스를 정말 간신히 잡아내는 장면이다. 해설자들이 이 장면을 보고 바로 카사딘의 너프가 굉장히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고 한탄했을 정도다.

이 경기가 얼마나 황당했냐면 1경기를 해설하던 나겜 해설자 조이럭이 알렉스의 카사딘을 보고 "허허(...) 이건 마치 라이엇한테 항의를 하는 것 같은 모습인데요(...)"라고 황당해하며 횡설수설했다.그리고 카사딘이 재상향되었다. 오오 알렉스 오오. 물론 믿으면 골룸

아무튼 갬빗은 이로써 시즌 2 이후에 팀의 역대 최하성적을 꾸준히 갱신하며 무언가가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24]. 그러나 중반 선두를 질주했고 슈퍼위크까지도 혼전 속이기는 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을 냈던 팀이 IEM에서 KTB에게 당한 백도어와 SK 게이밍과의 재경기 논란 후 급속도로 흔들리는 만큼 멘탈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이후 5/6위 결정전에서 코펜하겐 울브즈를 상대로 2:1로 승리하면서 강등전으로 내려가는 참사는 피했다. 1경기는 패했으나
2경기 장기전에서 더 좋은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이겼고 3경기는 분위기를 몰아서 승리하였다.


그리고 5월 1일 알렉스 이치가 팀을 탈퇴했다. 문제는 장기간 비행으로 인한 건강 문제와 가족 관계 문제인듯. #
그러나 막판 하향세에서 보여준 카사딘과 같은 기묘한 꼴픽이나 에드워드 이외의(!) 팀원에게 감사의 말을 생략하는 행위 등으로 인해 불화설도 제기되고 있다. 알렉스는 예전부터 에드워드를 제외하고는 친구보다는 팀원이라는 비즈니스적 관계라고 여러번 말을 했고 다이아몬드프록스의 경우 인터뷰에서 겐자와 다리엔은 정말 친하다라고 말했지만 알렉스나 에드워드에 관해서는 말을 별로 하지 않았다. 알렉스가 갬빗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자기가 떠나서 롤드컵 우승을 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겠다라는 왠지 비꼬는 투로 말을 남겼기대문에 불화가 있었다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에드워드가 알렉스 이치가 떠난 이유가 자신과 비슷한 이유라고 말했는데 에드워드의 경우 당시 다리엔과 겐자에 대한 불만으로 떠난 걸 보면 불화가 있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3.3.1. 2014 EU LCS SUMMER

추락하는 갬빗에는 알렉스가 없다. 이젠 다리엔도 없다 다이아몬드도 없어질 수도 있다 결국 겐자가 없어졌다.

그리고 알렉스의 빈자리를 임시로 들어온건 2부리그 Denial팀의 미드라이너 NiQ 그러나 NiQ가 CW상대로 승강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해서 Gambit팬들은 반신반의중 그리고 Summer 2주차까지 망한모습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있다.. 2주차까지 보여준 모습으로는 잘못하다간 승강전도 갈 것 같은 상황...

슈퍼위크에서는 1승3패로 암담했지만 그뒤로 어떻게든 1승1패는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다만 알렉스 이치라는 오더를 잃은 상황에서 중후반 운영은 문제가 많다고 하는 상태. 니큐의 경우 라인저 기량은 유럽 챌린저 10위권안에 드는 모습답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패배하는 주원인은 아니라고 하는 상태이다. 다만 다리엔의 죽음으로 이득을 보는 모습이 점점 안 통하고 있고 원래부터 그렇게 강하지 않았던 봇라인 그리고 기량이 떨어진 듯한 다이아몬드프록스등의 모습으로 총체적인 난국을 보여주고 있다. 일단 1승1패 반타작을 계속 하고는 있지만 패배할때 너무나도 무력하게 패배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7주차 슈퍼위크가 종료된 시점에서 갬빗의 성적은 5승13패로 7위. 7주차 슈퍼위크에서 전패하는 등 그야말로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다. 6위 로캣과의 승차도 3승이나 나는 상황이라 갬빗의 분위기 반등과 로캣의 부진이 없으면 그대로 승강전을 치뤄야 할 팀 역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근데 지금 상황보면 로캣이 부진해도 플옵에서 6위해서 강등전갈것 같다. 무엇보다 런던에서 하던 LCS에서 니큐를 제외하고 비자문제로 4명의 대체선수들을 보낸 경기에서 2패를 한 것도 뼈아픈 상황. 다만 슈퍼위크에서 전패한 갬빗의 경기력을 보고 차라리 니큐와 아이들(...)이 더 잘했다고 평가했을 정도. 사실 런던에서 대체선수들이 프로 경험이 너무 없어서 후반 스플릿 운영에 휘둘려서 졌지 의외로 한타나 오브젝트들은 잘 챙기는 좋은 솔랭전사들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나름 선전한 편이긴 했었다.

특히 가장 큰 문제는 다리엔과 겐자. 다리엔의 피딩은 이제 아무런 이득도 없이 상대방에게 죽어주고 하필 텔포를 들고 있어서 이상하게 텔포를 타서 또 죽어주는 1+1 이벤트를 너무 자주 보여준다. 겐자 또한 이제 템트리(...)는 정상으로 가지만 어이없게 죽거나 하는 모습을 다른 원딜들에 비해서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상황이니 한타의 모스코우 5라고 불리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겐자는 다른 프로들이 겐자는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는다. 본캐와 부캐가 하도 플레이를 안해서 다이아1도 아니다라고 비판을 당하자 인터뷰에서 모두가 모르는 부캐로 플레이한다고 해명했지만 별로 열심히 하는 것 같지는 않다는게 중론.

이렇게 패배가 계속돼자 다이아몬드와 에드워드가 페이스북에 심경을 말하는 글들이 있는데 나름 애잔한 글들이다. 인벤에는 프록스의 페이스북 글이 번역돼서 올라올 정도. 참고로 에드워드에 의하면 에드워드는 하루에 18시간(...) 롤만 한다고 하며 자신의 기량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지만 레딧에서는 오히려 18시간이나 게임만 하니까 건강에 안 좋은거 아닌가라는 말들이 올라왔을 정도.

그리고 결국 겜빗내에서 리빌딩을 단행했다. 다리엔과 프록스가 벤치로 내려가게 되었다. 그리고 또다시 전패를 하며 결국 8위로 내려앉았다(...) 그동안 부진했던 다리엔은 그렇다쳐도 기복이 있긴 했지만 그럭저럭 평타는 치던 다프는 왜 내렸는지 의문이 든다는 반응이 대부분. 6위였던 로켓이 갑자기 부활하며 7위 코펜하겐 울프스와 승차를 벌려 이변이 없는한 두팀이 승강전으로 내려앉는게 거의 확정된 상황. 시즌3까지만 하더라도 유럽 전통 강호라 불리던 팀이라고는 볼수없는 초라한 결말이다. 이 상황에 프록스는 벤치멤버로 남아있을 생각 없고 자신을 데려갈 팀이 있으면 이적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다프는 놓치고 싶지는 않았는지 1주일뒤에 프록스는 다시 주전으로 올린 상황다리엔은 아직 벤치다[25]

그리고 10주차에 5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강등전행이 확정되었다. 다시 말해 남은 5경기를 전승하고 갬빗 바로 위의 순위인 팀이 전패하더라도 강등전행 확정... 10주차 2경기도 연이어 패배하여 6주차 2경기부터 11연패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팀분위기 자체도 많이 침체되어있는 모습이 보인다. 강등전도 확실하니 어쩔 수 없겠다만 존재감은 하나도없는 다이아몬드, 템정상적으로 가도 케이틀린만 하는 겐자, 멘탈에 금가는 에드워드. 그나마 niq만 미드에서 조금 버티다 무난하게 지는 경기가 계속된다. 그나마 마지막주차에서 꼴지는 하기 싫었는지 3승 1패를 기록하고 마지막 꼴지 결정전에서 이기면서 7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래서 아깝게 LCS 최다 연패 기록을 갱신하지 못 했다. 승강전의 상대는 스폰이 유지된다면 SK Gaming 2팀으로 확정된 상황

결국 이 시즌을 끝으로 겐자가 은퇴했다. M5시절의 중심이였던 이치가 나가면서 부터 천천히 무너져 버린 셈. 그리고 SK Gaming 2팀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면서 일단 잔류는 확정되었다.

3.4. 시즌 5

2014 IEM 콸른에서 디그니타스를 2대1로 승리한 후 결승전에서 CLG를 상대로 3대1로 이기면서 우승했다. 다만 반응은 별로 좋지않은 편. 한국인을 영입해 아직 호흡이 맞지 않았던 디그니타스와 정글러가 비자 문제로 불참한 CLG의 경기력이 영 좋지 못했기 때문. 그나마 디그니타스전은 괜찮아보였지만 CLG전에서는 진짜 CLG의 무상 오브젝트 능력, 주전인 엑스미시가 아닌 솔랭전사인 Thinkcard의 낮은 정글 챔피언폭을 공략하였는데도 경기력이 엉망진창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원딜인 피노이는 말 그대로 개돌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상위팀과 붙을 경우 심각한 구멍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고 갬빗의 장점이었던 운영능력도 상대팀들이 너무 못해서 좀 더 잘했을뿐, 유럽에서 상위권을 노리기에는 너무나도 빈약한 경기력을 보여주어서 유럽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IEM 콸른에서 C9에게 졌던 북미에게 복수하자는 분위기였다면 IEM 콸른이 끝난 후 북미와 유럽 양쪽 다 고통스러워하면서 끝난 경기였다.

불행 중 다행은 새 탑인 카보차드의 기량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것. 한국의 감수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였고, 북미의 대표 캐리형 탑솔러인 지온스파르탄을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서머시즌 영고라인이라던 니큐 또한 Dig의 쉬프터를 상대로는 조금 밀렸지만, 링크를 상대로는 훨씬 좋은 기량을 보였다. 에드워드와 프록스의 피지컬은 탑클래스에서 약간 내려온 느낌이지만 그들의 소프트웨어는 살아있는 것이 사실. 원딜인 피노이 또한 멍청한 돌격과 맵리딩 없는 맞다이가 문제인 것이지 라인전 기량은 그레이브즈로 프록스의 도움을 받아 루시안을 픽한 더블리프트를 처절하게 멸망시킬 정도로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갬빗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로밍과 라인전, 스노우볼링을 보여준 것은 고무적이지만, 알렉스 이치의 이탈 이후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후반 오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우선 분석데스크의 크레포가 부실한 시야장악을 비판했고, 여기에 의아한 바론 트라이와 다이브를 보여주고 한타 호흡도 최악이었다. 그래서 닥치고 내줄거 다 내주고 더블리프트만 지키는(...) CLG 상대로 이미 다 이겨놓은 경기들이었지만 역전패 하나를 섞어서 고전하는 안타까운 결과를 냈다. 한마디로 초반은 잘 풀어나가는데 라인전 페이즈가 끝나면 전형적인 북미잼을 유럽 팀이 보여주고 있다(...)다르게 말하면 얼밤타임 라이너들을 개인기량이 뛰어난 라이너들로 갈아끼운 것은 고무적이지만, 마찬가지로 전력을 강화하는 중인 얼라이언스, SK Gaming, MYM(구 Supa Hot Crew), 로캣[26] 등의 강팀들을 제치려면 운영 면에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다만 라이너들의 기량이 강화되었다고 하지만 카보차드는 아직 데이터가 부족하고 니큐의 경우 영고라인이라고도 불렷지만 라인전만을 잘할 뿐 한타에서는 문제가 많다라고 평가되었다. 또한 LCS에서 니큐가 라인전을 압도한 케이스도 많지 않다. 이 부분에 대해서 LCS 캐스터들은 니큐가 니달리를 선호해서 라인전에서 불리하지 않았을 뿐이라는 얘기도 있고 일단 DIG의 미드에게는 밀려서 유럽팬들조차도 크게 기대를 하고 있지 않은 상황. 무엇보다도 프록스는 그렇다치더라도 에드워드의 경우 올해 LCS에서의 활약은 굉장히 저조하였기에 갬빗으로서도 불안감을 더 주는 대회였다. 당장 드러난 문제점을 고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다, 강력한 미드봇의 개인기량으로 승부하는 ALL, MYM과 운영이 뛰어난 SKG, ROC 사이에서 자신들의 팀컬러를 확립하지 못하면 현재 경기력으로 롤드컵은 요원하다.

그러나 이것은 과거 강하던 M5를 추억하는 관점이고, 지난 시즌 바닥을 찍은 갬빗 입장에서는 꿀대진이라도 우승을 하고 전력향상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분명 값지다. 적어도 우승도 못하고 2014 서머 시즌의 수렁에서 헤어나오지도 못한 CLG에 비하면 승자는 승자.다만 그쪽은 정글러 핑계가 있다

LCS 스프링 개막전에서는 신흥 뉴메타팀인 UoL에게 압살당하며 창의적인 팀 타이틀을 완전히 넘겨주었다. 카보차드가 탑 카시오페아라는 뉴메타를 꺼내들고 UoL의 숨은 에이스로 불리는 Vizicsacsi를 상대로 라인전을 잘 풀어가는 것은 물론 후반에 폭파당한 상황에서 한타를 대승하기도 했지만, 초반에 모든 멤버가 활약하며 합을 맞춘 것과 달리[27] 후반 운영과 한타에서 IEM 쾰른 그대로의 문제점을 드러내며 완패했다. 갬빗이 IEM 쾰른 우승, UoL이 IEM 산호세 준우승인 만큼 쾰른 쪽이 2~3부리그 수준 대회였음만 증명했다. 문제는 산호세에서 C9을 상대로 UoL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엘레멘츠가 개막전부터 침몰, 갬빗의 전망을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다. 이어 IEM에서 자신들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했던 로캣에게도 초반에 팽팽하다 후반에 우왕좌왕하고 무너지는 동일한 패턴으로 패하며 1주차 2연패, 답이 없다.

그리고 2주차에서도 2연패를 이어가면서 갬빗팬들을 절망시키고 있다. 프나틱전에서 좀 잘하나 싶나 했지만 결국 패배하였고 한때 알렉스보다 안정적이라고 불리던 니큐는 링크를 이긴 후 캐리병에 걸렸다가 피딩을 하고 존재감도 사라지는 등 총체적 난국에 빠진 상태. 분명히 초반에는 유럽 양강인 프나틱과 SK, 운영의 강자 로캣대진운 지옥이라지만 동네북 된 것이 함정, 신흥강호 UoL 등에게도 나름 대등한 경기를 하고 있으나 한타와 중후반 운영은 그야말로 알렉스가 떠난 후의 시기 중에서도 최악 중의 최악을 달리며 답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나진타임?

그리고 3주차에선 지금까지 주로 강팀에 패했던 것과 달리 똑같이 하위권에서 놀던 코펜하겐에게마저 패배하면서 전혀 해답이 보이지 않고 있다. 사실상 봇듀오 말고는 다 막장이라 최하위 후보였던 CW를 상대로 초반에 본 이득을 후반에 고스란히 토해내고 무너지는 것은 압권. 이쯤되면 승강전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강등이 되는 꼴지를 걱정해야할 상황(...) 다행히 6번째 경기에서 류상욱의 H2K Gaming을 상대로 여태까지의 깝깝한 상황을 그대로 유지했으나 상대 역시 중후반 플레이가 만만치 않게 막장이라 승리, 마침내 연패를 끊어냈다.

7번째 경기에서도 또다른 승격팀인 Giants를 잡고 연승. 이날도 다 이겨놓고 무상바론으로 2천골드 차까지 따라잡히는 등 불안했으나 벌어놓은 드래곤 4스택의 위엄으로 이겼다. 확실히 하위권 팀을 상대로는 일단 초반에 터뜨리거나 크게 앞서는 모습. 그러나 EU 해설자들이 지적하는 와딩 문제를 고치지 못하면 상위권 도약은 힘들 전망이다. 그래도 엘레멘츠를 잡고 어느새 3연승이다(!) 상위권 팀에게 처음 승리한 것과 처음으로 불리하던 경기를 역전승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하겠다.

유럽 팬들은 5경기까지 눈썩 운영과 한타로 포풍 5연패를 하던 갬빗이 갑자기 3연승을 하자 IEM 월챔이 다가와서 그렇다는 드립을 치고 있다. 그리고 니큐가 빠진 상황에서 꼴찌인 MYM을 잡으며 4연승, 게다가 전날 SKG의 전승을 저지하고 축제 분위기이던 프나틱을 이기며 5연패 후 5연승으로 엄할을 맞추었다!니큐 억제기설 이전까지의 꾸역꾸역 승리와 달리 굉장히 경기력이 우수했다. 퍼블을 내주며 불리했던 게임을 상대 실수로 쉽게 뒤집었고, 미드 CS가 좀 밀리기는 했지만 모든 팀원들이 맹활약하며 프나틱을 그냥 터뜨렸다.

6주차 1경기에서는 다이아몬드가 세주아니를 꺼내드는 여유를 보여주면서도 공동 3위였던 코펜하겐 울브즈를 격파했고, 로켓과의 2경기 역시 세주아니를 꺼내들어 승리를 거두었다. 어느새 7연승이다!이걸 갬빗이! 확실히 LCS 승강전과 최근에 우승을 차지한 IEM보다 훨씬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 경기 내용을 보면 후반 운영은 다른 3팀보다 약간은 불안하지만 전반적으로 라인전, 로밍과 갱킹, 한타, 오브젝트 관리 전반에 걸쳐 4팀 중 가장 좋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7주차 1경기에 함께 연승을 달리던 H2k에 패해 연승은 끊어지고 말았다. H2k의 다이아몬드 집중견제[28]가 먹혀들었고, 피노이의 쓰로잉 문제와 벳시의 챔프폭 문제가 모두 드러났다. 그래도 이러한 약점에도 불구하고 H2k와 대등한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저력을 과시했고, 다음날 연승 중단의 충격 없이 Giants를 상대로 저번과는 차원이 다른 양학을 보여주고 4위를 사수하였다. 그리고 이 경기를 승리하면서 남은 4경기 다 지는 최악의 경우라도 승강전으로 떨어지진 않으며, 2경기 이상을 이기면 플레이오프 경기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김몬테는 세주아니와 케넨을 비롯해 유난히 갬빗이 장판기를 선호한다는 분석을 내놓았는데, 이것이 시즌 초반의 막장스런 한타력을 커버하려는 전략이라면 상대의 밴픽전략에 파해당할 위험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장판 조합중 중요 조합인 하나인 케넨이 조별경기 내내 밴을 당하고 벳시의 트페가 무리수로 돌아가면서 CJ와 WE에게 2패로 광탈했다...

그리고 IEM 광탈의 여파인지 이후에 열린 LCS에서 MYM에게 패배했다. 다행히 다음날 엘레멘츠를 제압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는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그러나 그러고 진출한 플레이오프에서 UoL에게 3대1로 패배하면서 5-6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말았다. 1세트에서는 개인기량의 우위를 바탕으로 초반부터 상대를 터뜨렸으나 이후 UoL 특유의 뉴메타에 휘말리고 보다 후달리는 중후반 이해도를 보여주며 내리 3개의 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팀의 최대 불안요소인 에드워드가 부진하고 상대 서포터가 쓰레쉬와 모르가나로 하드캐리한 것은 덤. 그리고 너무나도 저돌적이라고 평가받던 피노이의 평가도 박살나버렸다. 모르가나와 쓰레쉬에게 피노이가 이상할정도로 스킬샷을 맞아준다고 LCS 해설자들이 평가했으며 피노이와 에드워드가 스킬샷에 자석처럼 맞아서 경기가 망했다고 평가할정도로 자석처럼 던지는대로 맞아주었다. 그리고 경기 후 레딧에서는 에드워드는 화살을 좀 피했지만 피노이는 말 그대로 극딜을 당해버렸다.

4. 팀 주요 성적

Moscow Five
기간 순위 대회 결과 획득 상금
2012.01.22 우승 IEM 6 Kiev 2:1 TSM $ 12,000
2012.03.10 우승 IEM 6 World Championship 2:0 Team Dignitas $ 50,000
2012.05.16 준우승 Corsair Vengeance Cup 0:2 CLG EU $ 3,000
2012.05.24 준우승 ESL Major Series Season 9 0:2 x6tence € 1,500
2012.06.18 준우승 DreamHack Summer 2012 0:2 CLG EU $ 10,000
2012.07.17 준우승 Elite of Europe 2:1 TSM $ 1,000
2012.07.29 우승 European Challenger Circuit Poland 2:0 CLG EU $ 15,000
2012.08.19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2 월드 챔피언십 유럽 대표 선발전 2:0 SK Gaming $ 40,000
2012.09.25 3위 ESL Major Series Season 10 2:1 BLACK € 1,000
2012.10.10 3~4위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2 월드 챔피언십 1:2 Taipei Assassins $ 150,000
2012.11.11 3위 Tales of the Lane 2:0 SK Gaming € 5,000
2012.12.02 4위 IPL 5 0:2 Taipei Assassins $ 3,000
2012.12.10 우승 The Siege 2:0 Curse EU € 6,000
Gambit Gaming
기간 순위 대회 결과 획득 상금
2013.01.20 우승 IEM 7 Katowice 2:0 Azubu Blaze $ 15,500
2013.02.26 우승 ESL Major Series Winter 2012 2:0 MYM € 2,500
2013.03.08 3~4위 IEM 7 World Championship 1:2 CJ ENTUS Frost $ 13,500
2013.03.17 준우승 MLG 2013 Winter Season Championship 1:2 kt Rolster Bullets $ 5,000
2013.04.21 준우승 LCS Europe Season 3 Spring Regular Season 21-7 풀 리그 -
2013.04.28 준우승 LCS Europe Season 3 Spring Playoffs 2:3 Fnatic $ 25,000
2013.08.17 4위 LCS Europe Season 3 Summer Regular Season 15-13 풀 리그 -
2013.08.25 3위 LCS Europe Season 3 Summer Playoffs 2:1 Evil Geniuses $ 15,000
2013.09.23 5~8위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1:2 Najin Black Sword $ 75,000
2013.11.24 우승 IEM 8 Köln 2:0 Fnatic $ 18,000
2014.03.15 3-4위 IEM Season 8 World Championship in Katowice 0:2 kt Rolster Bullets $ 14,000
2014.04.03 5위 LCS Europe Spring 2014 Split Regular Season 14-14 풀 리그 -
2014.04.17 5위 LCS Europe Spring 2014 Split Playoffs 2:1 Copenhagen Wolves -

참고: Leaguepedia

IEM의 왕자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IEM에서 성적이 좋다.[29]

5. 기타

예전 M5 시절 알렉스 이치가 IEM대회 인터뷰 도중 관중 앞에서 모스꼬우 파이브를 연호했지만 아무도 호응해주지 않아 이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롤갤 관문이 돼버렸다. 모스꼬우 빠입! 모스꼬우 빠입! 모스꼬우 빠입! 땡스 에브리원! 손발주의 가끔은 합성물의 후렴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런 모습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의 인기는 좋은 편이다. 김동준해설도 가장 좋아하는 팀으로 꼽을정도이고, 리그베다 위키에서 해외 롤 팀들 중 가장 먼저 만들어진 페이지가 바로 겜빗 게이밍이다. 하지만 이런 팬덤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특히 알렉스 이치를 아직도 세계 최강 미드라고 여기고 에드워드를 넘사벽급 서폿이라 칭송하는 등 다소 무리한 논리를 시전하며 어그로를 끄는 행태를 보이기 때문. 이러한 팬들 때문에 다소 부진한 멤버들이 맹비난 당하기도 했으며 겜빗은 TPA 코스프레를 하고있다, 여전히 세계 최정상 급이다라는 주장으로 국뽕의 강력한 대척점에 서기도 했다. 특히 롤드컵 초반 한국팀이 살짝 부진했을 때 이러한 경향이 절정에 달했을 정도.

러시아에서도 거의 자국 국가대표 취급해준다. lcs에 속한 팀은 라이엇에서 주관하지 않는 대회에 나갈 수 없다는 규정에 걸려 wcg에서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

팀원들의 개성이 강해서 그런지 팬이 많아서 세계에서 가장 설레발(...)이 심한 팀이기도 하다. 분명 시즌 2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자면 시즌 2에서도 정말로 세계 1위였다고 하기에는 근거가 살짝 부족하고, 시즌 3들어서는 프나틱에게 확실히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어 이제는 정말 갔다는 소리를 듣다가도 롤드컵 때 오존을 이기면서 다시 재평가 당하고[30], 나진소드에게 밀리며 다시 평가가 낮아졌다가 IEM, BOTA에서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며 다시 떠오르는 등. 다만 이는 위에서도 있지만 특히 팬들의 설레발이 굉장히 크다. 가령 에드워드가 돌아오자 마자 "세게 유일의 서폿 캐리가 돌아왔다"라고 설레발 떨다가 정작 리그에 들어가자 프나틱은 물론 다른 팀 바텀에게도 지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생각해보자.보이들이랑 다른게 뭐지? 부시의 정글러에게 힐을 넣지 않을 수 있는 두뇌를 가졌다는 것 해외에서도 이러한 겜빗 팬덤의 경향을 비꼬아 "머리 좋은 거 빼면[31] 도대체 팀원들의 특징이 뭐있냐?"라는 말도 나오기도 한다.

지금은 상관없지만 2012년 이후 해체나 다름없던 M5가 도타2를 주축으로 재창단 한다.
----
  • [1] 前 아이디 GoSu Pepper.
  • [2] Team Curse로 이적했다가 복귀
  • [3] 당시 정글러는 현 Gamers2 소속의 kOu였고 이후 현 H2k의 loulex도 거쳐갔다.
  • [4] 근데 이들과 가장 비슷한 사례는 푸만두와 캐스퍼고 지금 캐스퍼는 잘한다(...)하지만 보이들은 못한다. 무엇보다 캐스퍼는 부쉬에 힐을 준 적은 없다
  • [5] 다른 원인으로 류의 영어실력 향상이나 코치인 프롤리의 유능함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류는 여전히 의사소통이 다소 아쉬운데다 오히려 8연승을 끊어먹은 장본인이고 H2k의 폼 변화는 코치의 역량으로 100% 설명될 수는 없다.
  • [6] 후에 M5 CEO가 풀렸는지 바뀌었는지 몰라도 2014년 8월 LOL팀과 도타2팀이 다시 만들어졌다.
  • [7] 카토비체 이후 정립된 한국식 스노우볼링 메타는 이러한 겜빗의 픽밴스타일을 모델로 했다.
  • [8] 에드워드가 겐자와 라인전을 같이 서기 싫다는 이유로 우르곳에게 블루버프를 주고 솔로 라인전 서게하는 1:2가 가능한 전략 때문에 우르곳이 쓰이기 시작했다
  • [9] 클템도 올스타 해설 중 언급한 바가 있다
  • [10] 프록스 정도만이 월드클래스로 언급되었으나 14 서머부터 그마저 부진하다.
  • [11] 아래 내용 참조, 알렉스의 탈퇴도 성적 하락보다는 불화가 우선했다는 것이 정설.
  • [12] 반복하지만 절대 최강은 아니었다.
  • [13] 아이러니하게도 겜빗은 16강 마지막 경기에 26분안에 게임을 이겨야만 본선에 진출할 수있었다. 하지만 겜빗 특유의 승부사 기질로 몇십초 차이로 이겨버리고 만다.
  • [14] 초중반 강캐로 라인전을 휘어잡은 후 오브젝트를 적절히 챙겨가며 빠르게 스노우볼링을 하는 것이 바로 이 전략으로 기본적인 겜빗의 플레이스타일과 유사하다. 차이점이라 하면 한국식 푸쉬 전략과 라인 컨트롤이 합쳐져 훨씬 빠르고 섬세한 스노우볼링이 가능하다는 정도.
  • [15] 그 전부터 이런 문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처럼 한 경기 진 것 가지고 선수에 대해 인신공격급의 비난을 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하필 진 팀이 가장 안티가 많았던 아주부 팀이었던 것, 그리고 Gambit이 예선에서 졸전을 보여줬다가 귀신같이 부활했던 것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하면서 재평가가 대세가 되어버렸다
  • [16] 자크가 새총 날리기로 날아들어 궁극기로 에어본을 시키고, 그게 끝날 쯤에 다시 말파이트가 궁극기로 날려버리는 정말 무자비한 콤보였다.
  • [17] 자세한 것은 겐자 항목 참조
  • [18] 가령 vs EG 전에 사용했던 전략은 패스트 푸시 전략으로 지금껏 겜빗이 보여준 플레이스타일과는 꽤 차이가 나는 플레이 스타일이었다.
  • [19] 적들이 몰려있는 정글로 시야가 확보됐는데도 들어갔다. 사실 페이스 체킹보다 던졌다가 더 알맞은 표현일 정도.
  • [20] 그리고 역시나 겐자의 상징(?)인 3도란을 갔다(...)
  • [21] 1경기에서 다리엔은 연거푸 잘라먹히며 해설자로부터 전형적인 다리엔의 모습이네요 라는 말을 들었다(...).
  • [22] 기사에서도 보이들의 국제 대회와 프로 수준 경기 경험 부족이 게임스콤과 롤드컵에서 그의 기량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 [23] 한국에서는 원딜이 투도란을 올리는 것은 흔하지 않지만 어쨌든 크게 주류에서 벗어나지는 않는 수준이고, 유럽 서버에서는 투도란을 많이 간다.
  • [24] 한국 캐스터와 해설은 이길 생각이 없는 꼴픽 투성이인 밴픽을 크게 비판했다. 정작 경기 전에 팀의 구멍이라고 평가하던 겐자는 도리어 너무나 평범한 원거리 딜러의 모습을 보여줘서 역대급 막장 경기에서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 [25] 후에 SI에 나와 에드워드가 밝힌 바에 의하면 이 상황은 대충 에드워드와 니큐는 마음이 잘 맞는 편이었는데, 겐자가 다리엔과 프록스의 뒤통수를 치고 둘을 벤치로 보낸듯. 그러나 현실은 겐자가 먼저 은퇴했고 프록스보다 에드워드가 더 심한 구멍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록스 지못미.
  • [26] 이번 IEM에서는 용병 류의 삽질로 갬빗보다 못한 성적을 냈지만, 운영 면에서 갬빗보다 확실한 우위에 있으며 라이너들 또한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LCS에서 그들의 미드는 류가 아니라 시즌 3 레몬독스의 미드였던 Nukeduck이 될 가능성이 높다.
  • [27] 골드를 약간 밀렸지만 생존기 없는 탑 카시가 프록스의 탑 캠핑을 강제하는 상태에서 상대 미드챔프가 라인전 강캐 신드라라 그럭저럭 용인될 수준이었다.
  • [28] 니달리, 세주아니(!) 2밴에 자르반 4세를 빼앗아갔다.
  • [29] 충격적인 데뷔도 IEM에서 했고 본인들의 이름을 알린 대회도 IEM이었다.
  • [30] 다만 당시 오존은 프로스트에게도 질 정도로 엄청나게 약화되어있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
  • [31] 겜빗의 팬들이 항상 강조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