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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4/등장인물

last modified: 2016-02-13 13:08:2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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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4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설명하는 항목. GTA 5 관련 누설도 있습니다.

사실 GTA 시리즈샌드박스의 새로운 장을 여는 동시에 컴퓨터 최소 요구사양도 겁나게 드높인 시초가 되었기 때문에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등장인물이 많아진다. 본래는 작중 대중매체나 특정 미션에서만 언급되는 인물도 있지만 깊이가 없기 때문에 생략.

Contents

1. GTA 4
1.1. 주인공 및 친구들
1.1.1. 니코 벨릭(Niko Bellic)
1.1.2. 로만 벨릭(Roman Bellic)
1.1.3. 버니 크레인(Bernie Crane)
1.1.4. 드웨인 포지(Dwayne Forge)
1.1.5. 리틀 제이콥(Little Jacob)
1.1.6. 브루시 키부츠(Brucie Kibbutz)
1.1.7. 패트릭 맥리어리/Patrick McReary
1.2. 미션 캐릭터
1.2.1. 블라디미르 글레보프(Vladimir Glebov)
1.2.2. 미카일 파우스틴(Mikhail Faustin)
1.2.3. 디미트리 라스칼로프(Dimitri Rascalov)
1.2.4. 매니 에스쿠엘라(Manny Escuela)
1.2.5. 엘리자베타 토레스(Elizabeta Torres)
1.2.6. 플레이보이 X(Playboy X)
1.2.7. U.L.P/United Liberty Paper
1.2.8. 프란시스 맥리어리/Francis McReary
1.2.9. 데릭 맥리어리/Derrick McReary
1.2.10. 제럴드 맥리어리/Gerald McReary
1.2.11. 레이몬드 보치노/Raymond "Ray" Boccino
1.2.12. 필 벨/Phil Bell
1.2.13. 임스 지미 페고리노/James "Jimmy" Pegorino
1.2.14. 존 그라벨리/John Gravelli
1.2.15. 다르코 브레비치/Darko Brevic
1.3. 기타
1.3.1. 김영국/Kim EnglandKim Young-Guk
1.3.2. 미셸(카렌)/Michelle(Karen)
1.3.3. 말로리/Mallorie Bardas
1.3.4. 쉐리즈/Cherise Glover
1.3.5. 블레다 모리나/Bledar Morina
1.3.6. 리얼 배드맨/Real Badman
1.3.7. 라일 리바스/Lyle Rivas
1.3.8. 레니 페트로비치/Lenny Petrovic
1.3.9. 케니 페트로비치/Kenny Petrovic
1.3.10. 에디 로우/Eddie Low
2. The Lost and Damned
2.1. The Lost Brotherhood
2.1.1. 죠니 클레비츠/Johnny Klebitz
2.1.2. 빌리 그레이/Billy Grey
2.1.3. 짐 피츠제럴드/Jim Fitzgerald
2.1.4. 브라이언 제레미/Brian Jeremy
2.1.5. 제이슨 마이클스/Jason Michaels
2.1.6. 클레이 시몬스/Clay Simons
2.1.7. 애슐리 버틀러/Ashley Butler
2.1.8. 테리 소프/Terry Thorpe
2.1.9. 앵거스 마틴/Angus Martin
2.2. 마크/Malc
2.3. 토마스 스텁스 3세/Thomas Stubbs III
2.4. 마르타/Marta
3. The Ballad of Gay Tony
3.1.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Luis Fernando Lopez
3.2. 앤소니 프린스/Anthony Prince
3.3. 그레이시 안첼로티/Gracie Ancelotti
3.4. 유서프 아미르/Yusuf Amir
3.5. 레이 불가린/Ray Bulgarin
3.6. 모리 키부츠/Mori Kibbutz
3.7. 아르만도 토레스/Armando Torres
3.8. 엔리케 바르다스/Henrique Bardas
3.9. 조니/Joni
3.10. 로코 펠로시 / Rocco Pelosi
3.11. 트로이/Troy


1. GTA 4

1.1. 주인공 및 친구들

1.1.1. 니코 벨릭(Niko Bellic)


GTA 4의 주인공이자 낚시의 피해자. 자세한 내용은 니코 벨릭 항목 참고.

1.1.3. 버니 크레인(Bernie Crane)


본명은 플로리안 크라비치(Florian Cravich).세르비아인이며 도살장을 하던 니코의 고향 친구로 동갑이며[2]니코와 같은 부대로 유고슬라비아 내전에 참전하였다. 부대 동료가 배신을 했을 때 살아남아 탈출한 3명 중 한 명이며 니코가 리버티 시티에 온 목적이 바로 그였다.

작중에서 니코가 이리저리 수소문을 하던 중 레이몬드 보치노의 도움으로 그를 찾게 되고, 집에 총을 들고 온 니코를 보며 자신을 죽이러 왔다고 벌벌 떨었다. 그러나 진실을 알게 된 니코는 총을 거두고, 그와 다시 친구로 돌아가게 된다.

GTA4의 대표적인 게이 캐릭터로 리버티 시티 부시장인 브라이스 도킨스와 내연(...) 관계에 있었으며, 이는 브라이스를 협박하기 위한 좋은 떡밥이 되어 브라이스는 디미트리 라스칼로프에게 꼬투리를 잡히게 된다. [3] 이외에도 호모포브에게 걸려서 살해 위협도 받은 적 있다.

예전에 세르비아에서 살 때는 도살장을 하고 꿈이 프로레슬러였던 마초라고 언급되나 작중에선 이미 훌륭한 게이...니코의 어머니도 메일로 그가 프로레슬러가 되었냐며 묻는다.

자신의 연인인 브라이스를 도와준 니코에 대한 선물로 그가 준 스포츠카인 레어 칼라 Infernus를 니코에게 준다.[4]

후일 배신자를 찾아냈을 때 그를 죽이지 않고 돌아오면 니코에게 네가 이긴 거라며 위로를 해 준다.

평소 '끼있는' 얄상한 목소리로 말하지만 가끔 화가 나면 원래의 굵직한 목소리로 돌아간다.

함께 보트타는 미션 중에 니코 벨릭의 얼굴을 보면서 자기는 광대뼈 안나온 몇 안되는 슬라브 사람이라고 은근 부러워 한다(...)

엔딩 후에는 결국 뉴스를 통해 브라이스와의 관계가 까발려진다(...). 물론 부시장은 필사적으로 부인(...).

1.1.4. 드웨인 포지(Dwayne Forge)


과거에 플레이보이 X를 도와주던 갱단 보스로[5]경찰에게 걸려서 감옥에 갇혔는데 그가 활동할 당시에 마약을 한 종류만 팔아도 될 시기였지만 그가 나온 이후에는 갱의 판도가 바뀌어서 마약을 여러 종류 취급해야 했기에 감옥에 갇힌 이후 돈이 없어서 아무런 활동도 하지 못했다. 게다가 아무도[6] 그와 함께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에 감옥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강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자살을 생각할 정도였다.[7]

플레이보이 X가 니코 벨릭에게 소개시켜서 만나게 되며 자신이 예전처럼 잘 나가지 못해서 기가 죽어있는데 이 때문에 니코가 도와준다.[8]

중반에 플레이보이와 드웨인 둘 중 하나를 죽이는 분기가 있다. 권총 처형 이벤트가 있는데, 이게 뭔 버그라도 있는지 상당히 힘들다. 어지간해서는 빨간 원이 안 생긴다. 일단 이벤트는 드웨인이 "그래도 넌 다른줄 알았는데"라고 말하며 뒤돌아서고 그 뒤통수를 니코가 쏴버리는 것. 이걸 보면 어째 드웨인 생존이 정식 루트로 추정된다.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100% 신뢰하지는 말자.

플레이보이를 죽일 경우 드웨인과 친구가 되는데 우호도를 높이면 보디가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9]

드웨인 역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려고 경찰관이 되려고 했지만, 글을 몰라서 실패했다.

1.1.5. 리틀 제이콥(Little Jacob)


본명은 제이콥 휴즈. 듀크스에 사는 마약상으로 카리브 해 출신이며 그쪽 사람답게 자메이카식 영어를 쓴다. 로만과 친한 사이이며 쇼틀러의 딜런 거리에 데려가서 니코 벨릭에게 자신이 위험한 거래를 하는데 경호를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총을 주며 이 거래를 해결한 뒤에 전화번호를 준다.

주로 니코에게 항상 총격전이 벌어지는 자신의 거래에 관련된 경호 임무를 부탁한다. 이 게임에서 로만과 함께 니코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인물. 니코의 목숨이 위험한 일들을 할때 같이 싸워준다. 우호도를 올리면 마약거래 일을 주며[10], 우호도를 다 채우면 총기를 니코에게 차로 배달해서 파는데, 이게 시중(...)의 총포상 보다 상당히 싸다. 다만 RPG-7, M700 저격 소총, 데저트 이글은 팔지 않는다. 그리고 총포상에서 팔지않는 칼빵하라고칼을 판다.

디미트리의 배신 때나 U.L.P의 테러 용의자 헬기 격추 미션이나 마지막 미션 등 니코에게 위험이 닥칠 때마다 있어줬던 니코의 가장 좋은 친구.[11]

믿기지 않겠지만 의외로 젊은 1982년생이다(...) 아마 마약을 너무 빨아서 급속도로 삭은듯...오죽하면 이 친구와 차를 타면 마약을 하도 피워대서 차에서 연기가 풀풀 나온다.

이후 등장은 없지만 GTA 5에서 니코 벨릭의 라이프 인베이더에 친구로 되있고 프랭클린 클린턴의 사촌인 타벨 클린턴의 SNS에서 "같이 사는 자메이카인 둘이 있는데 도저히 뭐라 말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라고 언급되는 것을 보면 잘 살고 있는듯.

1.1.6. 브루시 키부츠(Brucie Kibbutz)


로만 벨릭이 인터넷 사이트[12]에서 만난 친구로 로만처럼 여자를 밝히며[13] 차, 돈을 좋아한다.

뇌까지 근육인듯 한 생각없는 마초 캐릭으로, 운동 중독자이며 미션 컷씬에서 항상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 근육강화제인 스테로이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해외에서 동물의 고환을 주문해 먹기도 한다. 몸에는 我(나)라는 문신을, 등짝에는 人妖(쉬메일)(인요게이지 라는 문신을 새기고 있다. 로만의 택시 회사 근처에 개인 카 샵이 있으며[14] 친해지면 니코에게 헬기를 보내준다. 가끔 니코와 같이 여자들을 헬기에 태우거나 보트를 타고 리버티 시티 관광도 한다.

형인 모리에게만은 유독 쩔쩔 매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터넷에서 그의 홈페이지를 볼수도 있다.[15] TBoGT에선 계속 자신을 놀리는 모리에게 참지 못해 주먹을 날려 모리의 코를 부순다. 엄마에게 이르지 말라고 하는 게 압권.(...)

GTA 산 안드레스의 시저와 비슷한 포지션의 인물로 길거리 레이싱을 니코에게 주선해준다. 또한 GTA4 곳곳에 있는 차를 훔쳐오도록 하는 미션도 준다.[16]

놀러가다 나오는 대화에 따르면 학생 시절에는 뚱뚱하고 Nerd타입의 범생이었다고 하며, 그때의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지금처럼 노는 남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들 중 로만과 더불어 작중 대표되는 낙관론자이다(그 반대의 경우는 드웨인과 패키). 참고로 DLC인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에서 로만과 함께 등장하는데, 클럽에서 아주 신나게 노신다.

GTA 5 에서는 BullShark testosterone이라는 남성 호르몬제 홈페이지에서 그의 얼굴이 등장한다. 심지어 중반부에서는 토킹볼즈 뉴스 보도 및 라디오 뉴스에서 불샤크 남성 호르몬제 의 대한 효과를 들을 수 있다. 남성호르몬제와 스테로이드를 남용한 탓인지 얼굴이 좀 많이 삭았다(...).

1.1.7. 패트릭 맥리어리/Patrick McReary


별명은 이름을 줄인 "패키(Packie)". 아일랜드 출신의 깡패로 프랜시스 맥리어리의 동생이다. 멜로리가 니코 벨릭을 소개했을 때 엘리자베타와 함께 있던 인물로 엘리자베타를 좋아하고 있으며 그의 여동생인 케이트는 니코에게 관심이 있다. 케이트가 니코에게 호감을 보이자 니코를 반 협박하는 등 약간의 시스콘끼가 있다. 하지만 나중엔 결국 니코를 인정하고 케이트를 맡긴다.

니코랑 같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뛰는 녀석. GTA4 본편의 굵직한 사건인 다이아몬드와 은행 강도 미션 둘 다 뛴다. 그래서 EFLC(게이토니)에서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감초.

우호도를 다 채우면 차에다 폭탄을 설치하는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사생활이 상당히 막장으로 전화걸어보면 맨날 술먹고 오후까지 엎어져 잔다. 사실 마찬가지로 맨날 마약에 쩔어사는 제이콥도 별반 다를 바는 없지만...

함께 놀러다닐때 가장 재밌는 친구중에 하나, 놀러가다 나오는 대화에 자기 가족사에 대해 주로 말하는데 상당히 들어볼만 하다. 그리고 술먹고 취할때 아일랜드 포크송인 대니보이(Danny boy)를 부르기도 한다.

엔딩 분기에서 케이트가 죽을 경우 자신의 가족들이 전부 망가졌다고,[17] 어머니를 돌봐드릴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전화로 말한다.

확장팩인 EFLC에서도 등장. TLAD에서는 엔딩 크레딧에서 나오고 TBOGT에서는 그레이시 안젤로티 납치문제로 등장. 빨간색 comet를 몰고 다니는데, 아마 은행강도 미션 이후에 챙긴 자금으로 산 걸로 보인다.

아일랜드계이나, 본인 말로는 아일랜드에 가보긴 커녕 미국 연방교도소로 갔을때를 제외하고는, 리버티 시티 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고 한다.[18] 그리고 GTA : The Ballad of Gay Tony 종료 후 엔딩 크레딧에서 리버티 시티를 떠나 로스 산토스로 갔고 덕분에 GTA 5에도 출연. 랜덤이벤트로 약국을 털고 있는 패키와 무명 강도의 도주를 도와주면 강도 및 습격 미션에서 조직원으로 고용이 가능하다. 근데 5년 사이의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급속도로 삭았다(...)이건 다른 GTA의 등장인물도 마찬가지지만 성능은 총잡이 중 전체적인 능력치가 가장 높다. GTA 5 주인공 3인방들도 인정할 정도의 실력자. 팔레토 미션 작업에서 패키를 고르면 이동중에 은행강도 미션에 대해 언급하는데 4 이후로는 니코와 연락이 서로 끊겼는지 "아마도 죽었을 것" 이라고 한다.[19]

여담으로 플레이어 시점에서 패키의 머릿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그마한 브레인 박스 하나가 있다(...)

1.2. 미션 캐릭터

1.2.1. 블라디미르 글레보프(Vladimir Glebov)



러시아 출신의 브로커 내의 호브 비치에 사는 사채업자로 콤라드 바를 운영하고 있다. 통칭 블라드로 주변 이웃들에게는 콤라드(동무)라 불리며 주변 갱들의 신망을 얻으려고 하면서 리버티 시티의 동유럽계 사람들이 많은 호브 비치 주민들에게 가식적인 태도를 보이는 위선적인 인물.

로만 벨릭의 택시 기사의 직장에 자주 찾아와서 그에게 빚을 받으려고 하거나 그걸 구실로 여자 친구인 멜로리를 빼앗으려 하며 그녀에게 로만에 대해 노예라고 까면서 그런 머슴 같은 놈이 뭐가 좋냐면서 헤어지라고 하는 등 여러 차례로 작업을 건다. 그런데 멜로리도 나쁘지 않은 반응이며, 심지어 나중에는 전화로 멜로리의 속옷색깔을 물어보는데, 분위기를 보니 대답해준 모양이다(...).

로만의 사촌인 니코 벨릭을 처음 보자마자 그 놈의 사촌이라면서 소리치거나 커피를 가져오라는 등(물론 니코는 씹었다.) 매우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 때 블라드를 비웃는 듯한 니코의 표정이 참 압권.

니코에게 거의 항상 전화하면 촌놈이라 욕하면서 사촌인 로만이 다치기 싫으면 자신이 말하는 것에 따라 하라고 협박하며 니코에게 미키, 무스코브스키 등을 협박하고 도망가는 크레이지 이반이반을 잡아오라고 한다. 여기서 이반은 생존/사망 분기가 있는데, 미션 명이 명이니만큼[20] 생존 분기가 정식 루트로 인정되는 분위기. 이반을 살려주면 나중에 알더니의 어딘가에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21]

이렇듯 빚을 무기로 로만과 니코를 휘두르지만 로만의 여자 친구인 멜로리를 건드렸다가[22] 열받은 로만이 니코한테 화풀이를 하고 괜한 화풀이를 받은 니코가 해결해준다며 쳐들어왔다. 보디가드 2명 세워놓고 차로 튀다가 추격전 끝에 부두에서 니코에게 처형당한다.[23]

허구한 날 미하일 파우스틴을 찬양하며 자기가 그 친구인걸 자랑하고 다녔지만, 파우스틴은 단지 그의 누이와 섹스를 하기 위해 들인 것 뿐이었다. 죽기 직전에도 자신의 친구들이 너네를 가만 두지 않을 것이라며 최후의 허세를 부리지만 결국 그런 건 없었고, 블라드 역시 한낱 조무래기일 뿐이었다.

1.2.2. 미카일 파우스틴(Mikhail Faustin)


러시아 마피아 두목으로 표면상 세력이 커보였던 블라디미르 글레보프의 보스.

블라드가 죽은 것을 알고 부하인 안드레이에게 로만, 니코 벨릭를 자신의 아지트에 붙잡아놓으며 니코에게 '내가 내 부하를 죽여도 되냐?'고 묻자, 이에 니코가 '그 놈이 병신이라면 동의한다'고 하자 껄껄 웃으면서 니코를 토막내려고 한 자기 부하인 안드레이를 바로 총으로 쏴 죽이고는 블라드 자식이 죽어도 상관없는 병신이었다고 말한다. 이후 로만을 인질로 잡고 니코에게 여러가지 일을 시키는데 그 중에는 폭탄을 수송하는 위험한 임무도 있었다.

같이 러시아 해군에서 복무했던 그의 의형제인 디미트리의 말에 따르면 예전에는 다혈질이었지만 다정한 사람이었다고 하며 지금은 미쳐서 시도 때도 없이 화내는 일이 많아졌고 하루라도 사람 한 명을 죽이지 않으면 미칠 정도라고 한다.

가족을 가지고 있으며 아내의 이름은 일리에나 파우스틴. 변해버린 남편의 모습에 나날을 말싸움과 슬픔으로 보내며 나중에 길거리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다. 자식으로는 딸이 있으며 이름은 안나 파우스틴. 이 딸은 아버지 때문에 삐뚤어져서 폭주족과 사귀고 있었으며[24] 그 자신은 딸을 사랑하기보다는 오로지 충성이나 훈계만을 원하는 냉혹한 인물이다. 그리고 저 폭주족은 미하일의 의뢰를 받은 니코에게 죽는다.[25]

하지만 그의 명령으로 레니 페트로비치를 죽이는 등[26] 통제불능으로 치닫게 되자 자신에게 크나큰 위협이 된다고 생각한 디미트리가 배신하고 디미트리의 설득에 넘어간 니코의 공격을 받고 도망치다가 자기 클럽 옥상에서 총을 맞고 사망한다. 믿었던 의형제인 디미트리에게 배신당한 것을 망연해하면서.

그가 죽은 뒤에 호브 비치의 볼링장 근처에서 일리에나 파우스틴을 만날 수 있는데 그 큰 집이 그의 사후 넘어가서 지금은 비좁은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미하일이 죽은 뒤 전화를 걸면 일리에나의 자동응답기가 대신 받게 되는데, 제발 자기들을 내버려달라고 하는 일리에나의 목소리가 들린다. 불쌍.

1.2.3. 디미트리 라스칼로프(Dimitri Rascalov)


GTA4의 실질적인 최종보스.

러시아 마피아 두목인 미카일 파우스틴과 해군에서 같이 복무한 의형제로 성격이 변한 그가 사람을 마구 죽이는 것에 대해 반발하여 사사건건 싸우면서도 금방 화해하며 파우스틴이 니코 벨릭에게 수금원 역할을 시킬 때 니코와 동행하면서 숨겨진 가게들을 알려준다.[27]

하지만 미카일의 돌출적인 행동으로 위험해진다고 생각하여 미카일을 배신[28], 니코가 그를 죽이게 만들었으며 그 직후 니코가 과거에 몸담았던 곳의 보스인 불가린과 함께 나타나면서 니코를 배신한다.[29]

작품 내내 니코와 어떤 식으로든 얽혀서 짜증나게 만들더니 나중에 다시 니코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이때 분기가 2개 있는데, 거래를 받아들이면 또다시 배신을 때리고,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돈을 건지는 데 성공한 니코가 복수를 단념 했음에도 괜히 로만의 결혼식장에 암살자를 보내 긁어 부스럼 만들었다가 로만의 죽음으로 빡친 니코한테 쫓기다가 죽고, 거래를 거절하면 복수하러 쳐들어온 니코한테 마약을 운송하던 배의 컨테이너에서 목숨을 애원하다가 죽는다. 이때 처형 이벤트가 참 볼 만 한데, 양 다리를 쏘고 절규하는 디미트리를 마지막으로 헤드샷해 죽여버린다.

디미트리의 배신 이후 그와 엮이는 미션에서 그의 전화가 올 때도 있지만 오지 않을 때는 걸면 받을 때가 있는데, 대화 내용이 참 재미있다.빈정거림 배틀

1.2.4. 매니 에스쿠엘라(Manny Escuela)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전직 깡패. 개과천선하여 사우스 보한의 치안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으며 리버티 시티의 길거리를 정화하고 싶어한다. 니코 벨릭, 로만 벨릭이 사우스 보한으로 도망왔을 때 멜로리가 소개시켜준 인물 중 하나. 멜로리와는 출신이 같아서 옛날부터 알고 지냈다 한다.

자칭 '길거리의 파수꾼'이며 카메라맨 한 명을 항상 데리고 다니며 자신의 활약상을 찍게 한다. 활약상이래봤자 별거 없고 니코와 만난 뒤엔 니코가 처리한 일들 뿐이지만...

말만 많고 허풍이 심한 성격이다. 엘리자베타의 미션을 깨다 보면 매니와 그를 따라다니는 카메라맨이 죽게 되는데 그 이유가 경찰에게 마약 거래 혐의로 감옥에 가게 생겨 전전긍긍하는 엘리자베타에게 갑자기 쳐들어 와서는 상황 파악도 못하고 온갖 욕을 퍼부으며 자신의 길거리에서 나가라고 하다가 빡친 엘리자베타에게 카메라맨과 함께 권총으로 헤드샷...[30]

결국엔 이 두 명의 시체를 니코가 의사에게 운반하여 넘겨준다. 그들의 장기가 뒷골목에 판매된다는 말에 니코가 매니가 평소부터 거리의 사람들을 돕고 싶어했는데, 이제서야 그 소원을 이루는구만이라는 말을 하는데 딱히 틀린 말은 아닌듯. 옮기는 과정에서 차에 충격이 오면 트렁크가 벌렁 열리면서 경찰이 쫓아온다. 다만 경찰의 눈에 띄기전에 트렁크를 닫으면 수배당하지 않는다. 차에서 내린뒤 트렁크에 가까이 다가가면 행동 키로 트렁크를 닫을 수 있다.[31][32]

게임상에서 이놈이 하는짓을 보면 왠지 유명해지고 싶어 안달이 난 위선자로 보이기도 한다. 니코도 시끄러워서 빡친다고 하질 않나, 엘리자베타가 "매니의 거리를 위한 일" 보단 어려운 일일거라고 비아냥대자 니코가 그렇진 않아, 매니 목소리를 듣는 것만큼 짜증나고 역겨운 것도 없거든. 이라고 받아치니까 거기 있던 엘리자베타, 패키, 말로리 모두가 공감하며 웃음을 터트리는게 그 증거. 다른 사람들은 그렇다 쳐도 같이 알고 지냈다는 말로리가 웃는 걸 보면 아는 동생한테도 호구 취급 받고 있단 건데(...)[33]

다만 관점을 달리보면 시민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자기 행위를 알려서 시민들에게 영향을 주는 일을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지기반이 없어 일이 금방 흐지부지 되어버리고 만다. 선행을 어쌔신처럼 하는 것은 돈이 많은 배트맨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카메라로 찍고 요란을 떠는 것은 하나의 방식으로서 문제가 없다. 또한 니코가 한일을 자기가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거나 하지 않았고, 미션중의 대화를 들어보면 확실히 거리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엘리자베타의 은폐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살해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엘리자베타는 망했어요. 설마 카메라는 제대로 처리 안했나

1.2.5. 엘리자베타 토레스(Elizabeta Torres)


푸에르토 리코 출신으로 보한지역의 큰엄마마약 딜러. 멜로리의 소개로 니코와 알게 된다. 많은 인맥을 가지고 있고 그녀를 통해서 니코는 많은 사람들을 소개받는다.

14살때 자신을 강간하려던 남자를 끔살시킨 일이 있었고, 그 후로 마을 남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작중 모행동이나 아래에 후술할 마르타와 함께 성적인 관계를 나누었다는 것을 보면 아마 동성애자인 것 같으나, TLaD에 죠니와의 대화에서 3번이나 결혼하였다는 것을 보면 양성애자인듯.

니코에게 친구들을 만들어 주는데 다리를 놓아준 여자지만 지속적으로 경찰의 감시를 받아온 결과 덜미[34]를 잡혀 붙잡히는데, 이후 위즐 뉴스를 들어보면 30차례의 코카인 밀매 혐의(1건당 10년)로 300년형[35][36]을 받았다고 한다.

TLaD에서도 조니에게 몇가지 일거리를 소개해주기도 한다. 엔딩 후 전화를 걸어 보면 체포 직전이라 아주 제대로 멘붕한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1.2.6. 플레이보이 X(Playboy X)


본명은 트레이 스튜어트. 드웨인의 수하로 있다가 그가 감옥에 들어간 뒤 그의 사업을 물려 받았다. 드웨인이 출소한 이후 사업권을 놓고 갈등을 벌이고 서로 반목하게 된다. 드웨인 앞에선 굽신대지만 니코의 앞에선 드웨인을 대놓고 비방하는 등 겉과 속이 크게 다른 소인배.[37]

결국 니코에게 시대착오적인 인간이네, 돈을 줘도 뭐라 하네, 언제 돌아서 우리 둘 다 죽일 지 모르네 온갖 정당화를 해 가며 드웨인을 죽여달라는 부탁을 한다. 여기서 드웨인을 죽일 경우 플레이보이는 의리가 없다며 시킨대로 해도 지랄 뭐 어쩌라고돈을 주고 연락을 끊어버린다. 반대로 플레이보이를 죽이면 드웨인에게서 플레이보이의 집과 보디가드 제공[38]을 받는다. 권총을 장비하면 볼 수 있는 권총 처형 이벤트도 있으니 아무래도 GTA4의 정식 루트는 플레이보이의 사망인 듯.[39]

니코가 플레이보이를 죽이러 가면 수하들을 앞세우고 자기는 도망치는데, 골목으로 도망갔다가 길이 막혀 잡힌다.[40] 이 때 대사가 둘인데 하나는 애원이고, 하나는 자뻑이다...어찌됐든 니코에게 죽는다. 플레이보이의 부탁대로 드웨인을 죽이고 받는 금액은 25000달러. 다른 미션과 비교 했을 때 꽤 많이 주는 편이지만 어차피 돈 쓸일도 적고 돈 받을 미션은 많으니 별로 좋은 보상은 아니다. 특히 중반쯤에 은행강도 미션으로 저 금액의 10배를 받으니...

건축가가 꿈이라며 리버티 시티에서 잘 나가는 건축왕인 유서프 아미르에게 그의 공사장을 접수한 마피아들을 제거하는 등 꼬리를 치지만 정작 아미르가 나오는 TBoGT에서 아미르는 이 일에 대해 루이스에게 전화로 "마피아들? 그러고 보니까 가끔씩은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기도 하더라?" 라고 아주 짤막하게 언급하지 막상 그에 대해서는 단 한 번의 언급도 하지 않는다.(...)

1.2.7. U.L.P/United Liberty Paper


가명으로 활동하며 본명은 에드워드.T.포츈. 신문사의 탈을 쓴 정부의 비밀 요원으로서 리버티 시티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일들에 관여하고 있다. 니코의 과격한 행동을 주목하고 있었으며 미쉘을 비밀요원으로 접근시키기도 했다. 이후 니코에게 합법적으로 할 수 없는 '비밀 임무'를 지시하며 마지막에는 FIB에 있는 니코의 모든 정보의 파기와 함께 니코가 찾는 배신자를 찾아서는 공항에서 니코 앞에 던져준다.[41]

전작인 SA의 마이크 토레노(Mike Toreno)같은 인물. 그 정도로 심하진 않지만...설정상 니코를 감시하고 있으며 니코와의 대화로 니코의 뒤를 봐 주고 있다고 유추할 수 있다. [42] 물론 게임 내에서 그가 제공하는 편의는 없지만 설정일 뿐.

스토리 후반에 배신자를 찾아주기 이전까지[43] 스토리 스크립트 상이 아닌 플레이어가 자발적으로 경찰과 긴 싸움을 하고 저장 후 로드를 하면 왜 이렇게 깽판을 치냐는 그의 전화가 걸려온다.[44]

GTA 5 중후반에서도 깨알같이 등장한다. 미셸이 그랬듯 IAA(CIA의 패러디) 소속인 모양. 그러나 스티브 헤인즈 때문에 상당히 골치를 썩고 있는 모양이다.

1.2.8. 프란시스 맥리어리/Francis McReary


통칭 프랭키.

아일랜드 출신의 리버티 시티의 부패한 경찰서장으로 패트릭 맥리어리의 형. 출세 욕이 심한데다[45] 범죄자인 자신의 형제들을 껄끄럽게 본다. 다른 형제들도 그것을 잘 알고 있어서 패트릭의 경우엔 그를 욕하는 걸 거리낌없이 하기도 한다. 제럴드나 데릭에 비하면 존경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형제(...)[46]

"거리의 청소부"라고 자칭하는 매니 에스쿠엘라를 후원함으로써 지지도를 높이려고 하다가 니코를 만난다.

니코 벨릭의 과거를 알고 있으며 니코에게 자신의 비리가 얽힌 것들을 처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시킨다. 데릭을 매우 껄끄럽게 보고 있어서 그의 처리를 니코에게 부탁, 같은 미션에서 데릭과 함께 생존/선택 분기가 있다.

프란시스 대신 데릭을 죽일 경우 경찰 주목도를 없애는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고[47] 데릭의 장례식 미션을 진행할 수 있으며, 프란시스를 죽였을 때와 달리 묘지로 가는 길이 길어진다. 다만, 미션 도중에는 전화 자체가 걸리질 않아 수배령을 없애지 못하는데다가 엔딩 후에는 이용할 수가 없다. 게다가 늦은 밤에도 취침 중인지 어쩐지 사용 불가하다는 단점이 있다.[48] 자신의 비리를 폭로하려던 골드버그와 데릭을 니코가 대신 암살해준 덕분에 당장 목이 날아가진 않았지만, 이미 비리 혐의가 뉴스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면 그의 경찰 경력도 거의 끝난 것이라고 봐야 할 듯싶다.

패트릭의 말에 의하면 과거엔 신학을 공부하다가 컨닝을 해서 신을 속이려했다는 이유로 퇴학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신학을 접고 돌린 직업이 경찰..

특이사항으로는 미션을 주는 인물들 중 자신의 차가 드러나는 몇 안되는 인물. 검은색 SUV를 소유하고 있다.



1.2.9. 데릭 맥리어리/Derrick McReary


아일랜드 갱단인 맥리어리 가의 장남.

전직 IRA 출신[49]으로 무기와 폭발물에 관해서는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마약 중독으로 인해 집안의 골칫거리 신세로 전락했다. 이렇게 몰락한 데릭을 불쌍히 여긴 패트릭이 니코가 그의 일을 해 준 보수를 데릭 대신 제공한다.

평소엔 쓰레기가 쌓여있는 버려진 공원에서 술과 마약에 취해 여러가지 불안 증세를 보이는 등 정상인과 아주 벗어난 행동을 보여주지만, 은행 강도에 동참하거나 프랜시스가 만나자고 하자 니코에게 수틀리면 그를 죽여 달라는 등의 최소한의 머리는 있는 듯 하다.

에이든 오말리가 자기를 곤란하게 했다며 죽여달라고 하지만 오말리는 죽기전에 반대로 데릭이 자길 팔아먹어서 감옥에 갔다고 주장했다. 누구 말이 맞는지는 불명. 친구에게 배신당한건지, 친구를 배신한 건지... 단 경찰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이나 프란시스의 발언으로 볼때 아무래도 데릭 본인이 배신을 때렸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 양반 평소 상태를 보면 아마 약에 쩔어서 본인이 배신을 때린 것 조차 기억 못하는 것일 수도...(...)

생존/선택 분기가 프란시스와 같은 미션에 있다. 다만 살려 줘도 잠적해 버리기에 아무런 이득은 없다.데릭을 죽이는 분기로 진행하면 프란시스와의 통화에서 니코가 자신의 의지 때문보다는 돈 때문에 데릭을 죽였다는 뉘앙스를 풍긴다.[50] 또, 프란시스를 죽였을 때, 데릭에 비해 나타나는 적의 수가 적은데다 길이 짧아져서 미션이 수월해지는 편이며, 데릭 사망 분기로 가면 프랜시스는 장례식에서 니코를 본체만체하지만 데릭은 니코에게 인사윙크를 건넨다.[51] 그리고 장례식 미션을 분기별로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지만 패키는 데릭보다 프란시스를 더 많이 깐다(...). [52]

아무튼 해당 미션 종료 이후, 프란시스를 죽이는 루트에서도 계속 공원 생활을 하는지 소식이 닿지 않는다.[53] GTA5에서 동생 패키가 대화를 하는 내용중에, 데릭의 죽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봐선, Blood Brothers 에서 사망한건지 그 이후에서도 살아남아서 GTA4와 GTA5 사이 시점에서 사망했는지 알 수 없지만, GTA5 시점에서 죽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은행 강도 미션에서 패키와 벌이는 만담말싸움이 상당히 피식하게 만든다(...).[54]

1.2.10. 제럴드 맥리어리/Gerald McReary


듀크스 지역을 중심으로 한 아일랜드 갱단의 우두머리. 데릭과 처지 때문에 실질적인 가문의 맏이 노릇도 겸하고 있다.

패트릭을 통해 니코를 알게 되고 처음에는 니코에게 위협을 주었지만 후에 인정을 받아 친화적으로 대한다. 그에게 이런저런 일을 시키나 그 직후 그 동안의 범죄로 교도소에 복역하게 된다. 그러나 교도소에서도 니코와 패트릭을 통해서 안첼로티 패밀리를 상대로 한 거래를 계획하는 등 약삭빠른 면을 보여준다.[55]

패트릭이 가장 존경하는 형이기도 하다.[56]

맥리어리 가의 형제들 중 가장 잔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미션 중 모습을 보고 이를 알 수 있다.[57]

더 로스트 앤 댐드에서 교도소를 습격하는 미션이 나오자 그 혼란을 틈타 탈출했을지도 모른다는 설이 있지만 로스트 앤 댐드의 마지막 미션인 교도소 습격 시점은 본편의 No way on the subway 직후다. 안첼로티 패밀리를 상대로 다이아몬드 거래를 계획하는 시점과는 쟈니 일당이 교도소 습격한지 한참 이후이므로, 아마도 계속 징역살이 하고 있을것으로 추측.

사족으로, 아래에 후술할 레이 보치노와 함께 키가 매우 크다.

1.2.11. 레이몬드 보치노/Raymond "Ray" Boccino


통칭 "레이."

올더니 지역을 중심으로 한 페고리노 패밀리의 일원. 조직에서 행동대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58] 리버티 시티 내에서 Drusilla's 라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소유하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맥리어리 가문을 통해서 그를 알게 된다. 이후 레이몬드와 일을 하면서, 페고리노 패밀리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된다. 상당히 교활한 인물로 전형적인 간신배 캐릭터. 다만 니코가 리버티 시티에 온 목적인 버니를 찾는데 도움을 준다.[59] 상당히 권력욕이 강해서 허구한 날 필 벨[60]을 모함한다. 필 벨이 페고리노의 아내와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는 것을 계속 일러바치지만 페고리노는 레이몬드보다 필을 더 믿는지 심각하게 듣지 않는다.

앤소니의 배신 이후 제임스 페고리노는 둘 중 하나를 죽여야겠다고 생각하고, 니코에게 레이몬드 보치노를 죽이라고 한다. 물론 니코는 그것을 실행했고 레이몬드는 주유소에서 니코에 의해 죽음을 맞게 된다.[61][62]

그러나 해당 미션 직후, 니코가 로만에게 전화할때 레이 보치노를 죽이고 나서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는 것을 보면 그리 나쁜 놈은 아닌듯.

TLaD에서도 등장. 죠니의 갱단인 The Lost에게 작중에서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는 다이아몬드를 게이 토니 일당에게서 탈취해오라고 사주하는 사람이 바로 이 인간이다. 미션 Taking in the Trash의 컷신에 등장하는 애슐리에게 마약을 쥐어주며 갱단에 접근한 듯 하다. 결국 다이아몬드 탈취에 실패하고 돈을 먹고 튀어 그 책임을 물어 죠니와 짐을 죽이려다 실패. 결국 니코를 시켜 짐을 죽인다.

1.2.12. 필 벨/Phil Bell


이탈리아와 아일랜드 혼혈이며(대부의 등장인물인 톰 하겐의 패러디로 추정), 페고리노 패밀리의 2인자이지만, 하는 일은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니코와 함께 구르는 역할(...). 부두 쪽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다.

레이몬드 보치노와 사이가 굉장히 안 좋으며 계속 반목하지만 기본적으로 의리있는 남자. 조직의 2인자며 페고리노도 그를 절대적으로 신뢰하지만 완전한 이탈리아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보스의 자리를 그에게 내주고 싶어하지는 않는다.[63]

평범한 중년 아저씨 같은 느낌을 주는 캐릭터로(아내와는 이미 이혼) 같은 조직에 있는 페고리노가 조직의 부흥을, 레이가 신분 상승을 꿈꾸는 반면 필은 조직을 위하는 모습을 별로 보이지 않고 미련이 없는 태도를 보인다. 조직의 일은 하지만, 별다른 야망이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단지 먹고살기 위해 하는 것으로 추정.

니코가 최후반 분기에서 복수를 선택했을 경우, 자기도 디미트리를 믿지 않았다며 니코의 편을 들어주지만, 페고리노 패밀리가 망할 것을 직감했고, 또 자신의 포지션이 애매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는지 미리 패밀리를 떠나 잠수를 하게 된다. 거래를 선택한다고 해도 거래 미션 이후에는 등장 없음. 아마 거래 미션 이후 페고리노가 사망했으니 마찬가지로 잠수를 탔을 것으로 추정. 거래 미션에서도 디미트리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그 예상은 정확히 맞아 떨어져 돈이라도 건지기 위해 니코와 함께 X뺑이를 치게 된다 돈이라도 건진 이후로는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다며 디미트리를 씹는다.

1.2.13. 임스 지미 페고리노/James "Jimmy" Pegorino


페고리노 패밀리의 보스로 점점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페고리노 패밀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미하일 파우스틴과 같이 신경질적이며 부하들을 안 좋게 보고 있다.[64]

레이를 통해 니코를 알게 되며 그의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니코를 단번에 신뢰하게 된다. 종반에 니코에게 페고리노 패밀리의 자금줄을 위해 디미트리 라스칼로프와 마약 거래를 해 달라고 부탁하며 복수/거래 루트로 선택을 하게 한다.

복수 루트에선 니코가 디미트리를 죽임으로서 페고리노 패밀리는 자금줄이 사라져 몰락하게 되고 게다가 심복인 필 벨까지 그대로 잠수 탄 상황에서 제임스 페고리노는 로만의 결혼식에서 직접 총기를 난사해서 케이트 맥리어리를 죽인다. 그리고 은신처로 찾아온 니코 일행에게 쫓기다가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니코에게 조롱당하고 총을 맞아 사망한다.

거래 루트에선 디미트리는 결혼식장에 킬러를 보내 니코를 죽이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대신 로만이 죽었다. 분노한 니코가 페고리노와 디미트리가 숨어있는곳을 습격하자 디미트리에게 배신당해서 죽는다.[65]

자신의 수발을 드는 조직원을 아들같이 여겨 호통도 치고 속을 썩이지만 그 조직원은 경찰에 자수[66], 페고리노 패밀리를 위험에 처하게 만든다. 이 조직원은 결국 니코에게 사망하지만 그가 레이몬드 보치노를 제거하게 되는 데엔 이 일이 크게 작용한 듯 하다.

1.2.14. 존 그라벨리/John Gravelli


리버티 시티 최대의 마피아인 이탈리아 감베티 범죄 조직의 우두머리지만 현재 병실에서 죽어가고 있다. 시장과 상원의원들이 병문안을 올 정도로, 사실상 리버티 시티의 지하 세계의 일인자이다.[67]

마피아 치고는 인망이 좋은 듯, U.L.P.나 중간에 오는 정치인이 그에게 말을 건네는 모습을 보면, 상관이나 부하라든가 거래상의 관계라든가가 아니라 진심어린 친구같다. 게다가 미션상에서 니코가 빈정거리거나 안좋은 말을 하지 않는 거의 유일한 인물. 오늘내일하는 노인이라서 그런 것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일을 해준 니코에게 그가 찾는 배신자를 찾아주는 보답을 해 준다. 엔딩 후 인터넷 뉴스를 보면 그라벨리가 사망한 사실을 알 수 있다.

1.2.15. 다르코 브레비치/Darko Brevic


니코 벨릭에게 있어서 최종목표 이자 이 작품의 주제인 아메리칸 드림을 역설하는 인물.

플로리안을 찾아낸 니코는 그가 배신자가 아니란 것을 알고 마지막 인물인 그가 배신했다고 확신하고 그를 찾기 시작한다. 니코는 리버티 시티에서 알게 된 각종 인맥을 동원하여 그를 찾고, 결국 U.L.P.C와 존 그라벨리의 도움으로 다르코를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와는 다르다!) 리버티 시티까지 운송하고 그와 대면하게 된다.

옛 부대 전우들의 이름을 하나씩 읆어가며 다르코를 추궁하는 니코는 그가 단돈 천 달러에 전우들을 팔아넘겼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다르코의 생존/사망을 갈등하게 된다.

하지만 다르코도 아무런 이유 없이 전우들을 팔아넘긴 것은 아니었다. 다르코의 발언에 의하면, 고란이라는 전우와 그의 친구들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다르코의 친구들과 이웃을 살인했고 여기에 분노한 다르코가 나머지 전우들까지 팔아넘겼던 것.

이때 다르코를 살려주면 다르코는 묶인 채로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고, 로만은 잘 했다며 니코를 격려해준다. 니코와 같은 입장에 있던 버니 역시 그를 칭찬한다. 그러나 니코 본인은 괴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 수년간 쫓아 왔던 진실과 그것을 알아버린 무게, 그를 반드시 죽이겠다는 일념으로 살아왔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그러지 못한 자신을 되돌아보며.
그런데 여기서 재미난 것이 다르코를 살려주기로 결정한 후 달아나고 있는 다르코를 계속 따라다녀보면 10번 중 7번은 활주로를 서행하고 있는 버스에 치여 죽어버린다. 이 장면을 목격해버리면 플레이어가 죽인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르코를 살려준 것은 무효가 되고 다르코를 죽였을 때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죽이기로 결정했을 때 나오는 이벤트 씬이 두 개가 있다. 하나는 불알에 한발(!) 날리고 고통스러워 하는 다르코를 헤드샷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다르코의 몸에 권총을 12발을 쏘는 것. [68][69] 죽이고 난 후 니코는 '그날 동료들이 죽은 이후로 항상 가슴이 텅 빈 것 같았다'면서 다르코를 죽이게 되면 허무함이 사라질 줄 알았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한탄한다.

전우들을 팔아 넘긴 데에는 분노 외에도 자신의 약값 마련을 위함이었다는 게 본인 입을 통해 밝혀 지는데, 아마 전쟁의 참상 속에서 마약에 손을 댔다가 중독자가 되어버린 것 같다.


1.3. 기타

1.3.1. 김영국/Kim EnglandKim Young-Guk


해외서 위조된 미 달러를 리버티 시티로 밀수하려는 북한 사람이다[70]. 2003년에 처음 이런 일을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체포되었다가 탈옥에 성공, 두번째 시도인 2008년에 아버지의 친구인 데릭 맥리어리와 데릭의 친구인 니코 벨릭에게 도움을 받게 되었다. 데릭과 니코는 김영국의 보트를 다른 조직의 공격으로 보호해야만 했다. 이러한 거사가 성공적으로 끝난 후, 데릭과 니코는 김영국을 따라 보한에 있는 부둣가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이후 U.L.P.가 위조화폐 유통을 막기 위해 그라벨리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니코에게 김영국을 사살하라 사주하고, 결국 김영국은 그를 미국에 안착할 수 있게 도와준 사람 손에 죽게 된다.역시 옷깃만 스쳐도 인연
락스타의 한국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는지 "You are Derrick?" 을 "유아 데리꾸?"(...) 라며 일본인 느낌이 나는 발음을 한다.

GTA : VCS 이후부터 드러내기 시작한 중국인도 일본인도 아닌 한국인을 등장시킨 예시 중의 하나. 왜 그랬는지는 제작사만이 알 듯.[71]

영국의 아버지 이름이 박영국으로 나오는 이유는 영미문화권에서 이름 뒷부분에 성씨가 쓰이는 걸 한국 이름에 곧이 곧대로 적용했기 때문에 생긴 오류이다. 사실 성이 국이고 이름이 김영이다[72]

1.3.2. 미셸(카렌)/Michelle(Karen)


"Three's a crowd" 미션에서 멜로리의 주선으로 니코와 만나게 되는 니코의 첫 애인. 솔직하고 소박한 성격으로 니코의 호감을 사지만, 나중에 코카인이 든 가방을 들고 있는 니코와 제이콥 앞에 나타나 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음을 밝힌다. 처음부터 감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니코에게 접근했던 것. 실제로 미셸과 데이트를 하다 보면 로만과 블라드에 대해 묻는데, 죄다 범죄에 관련된 것만 묻는다. 엘리자베타와 만난 후에도 전화로 관련되지 않는 게 좋다며 경고하기도 하고.

실명은 카렌으로, 카렌의 고용주의 발언과 니코의 미셸을 자유롭게 해달라는 발언으로 미루어 보아 니코처럼 새 삶을 살 수 있게 범죄기록을 말소하는 대가로 고용된 것으로 예상된다. 니코에게 호감을 품었던 것만큼은 거짓이 아닌 것 같다.

GTA 5 에서는 Three's Company의 미션에서 등장하는데 여기선 정부기관 IAA 소속으로 주인공 일행의 구출 목표를 손전등으로 구타하고 후장에 삽입해서 고문하려는 역할로 나온다. 마이클이 나타나 구출 목표를 포위하자 지원 요청을 하고 도망.

1.3.3. 말로리/Mallorie Bardas


로만의 여자친구로 로만의 택시 회사에서 비서를 하고 있다. 니코가 처음 봤을 때부터 블라드와 좋은 관계를 보였는데, 이게 로만을 계속 자극하게 되고 결국 로만은 멜로리가 블라드와 잤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니코에게 한을 풀다가 이를 알고 있었음에도 방치한 니코에게 배신자라며 소리친다.[73] 열받은 니코는 블라드에게 쫓아가 그를 죽이고, 블라드가 죽은 이후 오직 로만의 여자친구가 된다. 로만의 택시회사가 디미트리에게 불탄 이후 Bohan에 로만과 니코를 위해 방을 구해주고 또한 니코에게 매니 에스쿠엘라와 엘리자베타를 소개한다. 이후 결국 로만과 결혼하게 된다.

니코에게 미쉘을 소개해 준 사람이기도 한데, 나중에 미쉘이 정부 요원이었다는 걸 알게 되고 뭔가 수상했다며 'Bitch'라며 욕을 하기도 한다.

본편에서 성이 한 번도 언급되지 않는다.

블라드가 죽은 것에 대해 로만은 자신이 그를 죽였다고 멜로리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녀는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작중의 언행으로 봐선 완전한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이다.

어렸을 적에는 소매치기와 마약 흡입 등을 했다는 모양. 로만 사망루트에선 로만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로만이 사망하여 절망에 빠져있는걸 니코가 평생 책임진다고 언급, 케이트 사망루트에선 후에 연락없음.

1.3.4. 쉐리즈/Cherise Glover


니코의 친구 중 한 명인 드웨인의 전 여자친구. 드웨인이 감옥으로 끌려가기 전 자신의 연인에게 모든 것을 맡겼고, 감옥에서 번 돈으로 지원까지 해줬는데 그 연인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는 언급을 하는데 바로 그 배신때린 여자친구다(..) 드웨인이 쉐리즈의 남자친구인 제이본을 죽여달라는 의뢰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쉐리즈는 죽일지 아니면 모른 척 살리고 넘어갈지 선택할 수 있다. (죽일 경우 처형 씬이 따로 나온다.)

의뢰에서 살아남은 경우 니코가 그녀를 살렸다고 하면 드웨인이 약간 불쾌해하지만 어쨌든 그래도 살려줬으면 됐다고 한다. 나중에 알곤퀸 주택가의 클럭킹 벨 근방에서 임의 조우로 만날 수 있는데, 정신 못차리고 또 건달이랑 사귀다가 폭력을 당하고 있다고(..) 그녀를 도와주면 나중에 드웨인이 "너 내 전여친이랑 같이 다닌다던데 사귀는거 아니냐"고 추궁하지만 니코는 내 타입이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안습 한편, 쉐리즈를 죽이는 분기로 진행한 경우, 드웨인이 전화를 걸어 네일아트샵에서 비슷한 여자를 봤다고 진짜 죽인거 맞냐는 식으로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

1.3.5. 블레다 모리나/Bledar Morina


알바니아 출신의 깡패이며 게임 상에서는 초반에만 등장하기 때문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발매되기 전에 공개된 정보에서 피트니스 중독자이며 브로커에 살고 있다고 나왔다.

로만 벨릭을 속여서 빚을 지게 만든 일당 중 한 명으로 친구인 다르단이 로만에게 빚을 지게 만들자 로만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그를 납치하여 파이어플라이의 엘 트레인 밑에 있는 코트에서 카림과 함께 두들겨 팼다.

카림과 함께 로만의 연락을 받아서 온 니코 벨릭의 공격을 받고 맞아서 쓰러진다. 아예 죽여버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후 대화에서 그냥 때려눕혔다고 나온다.

마지막엔 스크립트 연출로 나를 떨어트리라는 듯 창문 앞에 서서 싸우는데 떨어트리면 짧은 컷신이 나오고 반항정신으로(...) 평화적으로 눕히면 그냥 시시하게 끝난다.

1.3.6. 리얼 배드맨/Real Badman


본명은 티포어 맥스웰 데이비스. 듀크스에서 사는 마약상의 두목으로 리틀 제이콥을 부하로 두고 있으며 니코 벨릭이 제이콥의 집에 처음 찾아갈 때 수상한 사람으로 여기고 패려고 했었다.

제이콥의 주선으로 니코에게 자신의 구역에서 마약 거래를 하는 놈들을 잡아달라고 부탁한다. 나중에 거리에서 만났을 때는 같이 직접 러시안 갱들을 쓸기도 한다.

도저히 알아들을 수가 없는 자메이카 사투리가 압권이라 제이콥이 통역을 해준다. SHADOW 미션 인트로에서 들을 수 있다.

제이콥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이름대로(...) 나쁜 사람이 맞다.[74] 물론 GTA에 선한 사람이 있었긴 했느냐만...대마초를 하도 피워대서 머리가 서서히 맛이 가고 있는 모양.

쓸데없는 사실이긴 하지만 로만의 결혼식 때 복수루트로 갈 시 모자를 쓰고 있고, 거래루트로 갈 시 모자를 벗고 있다.

이후 GTA5에서도 잘 살고 있는 모양, 프랭클린 클린턴의 사촌인 타벨 클린턴의 SNS인 라이프 인베이더 글에 "같이 사는 자메이카인 둘이 있는데 도저히 뭐라 말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라고 언급된다.

1.3.7. 라일 리바스/Lyle Rivas


마약상으로 마약 밀매 혐의 때문에 경찰의 현상수배 리스트에 올라와 있으며 브루시 키부츠에게 협박을 받았으며 이를 농담으로 알고 생각했다.

그러나 브루시의 부탁을 받은 니코 벨릭이 온 것을 보고 협박이 진짜임을 깨닫고 차를 타고 도망가지만 결국에는 니코의 공격을 받고 사망한다.[75]

1.3.8. 레니 페트로비치/Lenny Petrovic


러시아 마피아 보스인 케니 페트로비치의 아들로 관타나모 거리에 살고 있다.

경찰에게 꼬리가 잡히자 열받은 파우스틴이 레니를 의심하여 니코에게 처리하라고 해서 지하철역에서 니코의 공격을 받아 패거리들과 함께 니코와 싸우다가 사망한다.

사망하기 전에 자신의 아버지가 원수를 갚아준다는 말을 하는데 그의 말이나 그를 죽여서 크게 놀라는 디미트리의 반응으로 볼 때 케니 페트로비치의 마피아는 상당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 수 있다.[76] 디미트리가 페트로비치 세력과 협상해서 니코가 파우스틴을 죽이는 걸로 일을 매듭짓지만 그 이후로는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는다. 상당한 세력인 것 같은 조직이라면서 스토리 비중은 쥐꼬리만하다.

1.3.9. 케니 페트로비치/Kenny Petrovic



러시아계 마피아 보스로 레니 페트로비치의 아버지다. 레니가 죽기전에 자기 아버지가 원수를 갚아준다고 하고 레니가 죽었다는 사실에 디미트리가 벌벌 떨며 형처럼 따르던 미카일을 배반하여 죽일려고 한 것을 보면 상당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실상 언급은 이게 끝이다.

본편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대신 멀티플레이로 진행할 때나 간신히 나온다.

1.3.10. 에디 로우/Eddie Low


상 또라이
프로토타입 트레버 필립스

메인 스토리와는 크게 관련이 없는, 임의 조우로 만나는 캐릭터 중 하나이지만... 그 중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타고났다. 첫번째 조우는 야밤중에 올더니 시티의 Autoeroticar라는 스토리 미션 중 총격전을 벌인 자동차 가게에 가면 만날 수 있다.

행동거지, 정신상태, 캐릭터 모델링까지 재수없지 않은 부분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으며, Masturbate란 단어를 입에 달고 다닌다. 게다가 웃음소리도 아주 간드러지다 못해 소름이 끼칠 지경. 그 외에도 자기자신을 3인칭화로 자칭하거나 페도필리아, 사이코패스 기질도 보이는 등, 여러모로 복잡한 캐릭터.

두번째 조우 때는 올더니 시티의 정중앙에서 약간 서쪽 부분에서 만날 수 있다. 자기 혼자 꼴갑을 떨다가 니코 벨릭의 심기를 건드려서 니코로부터 "마음에 안 들어(not cool)"라는 말을 듣고 크게 빡치고, 그러다가 나이프를 꺼내들어 니코를 죽이려한다. 재빨리 죽인다면 문제 없겠으나... 문제는 이 놈이 본작 최고의 맷집을 타고났다는 점이다. 어느정도냐면 헤드샷을 두 방쯤 먹여줘도 안죽는다. 게다가 시작하자마자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데, 덕분에 굉장히 위협적이다. 총을 쏠 겨를마저 안 준다.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냅다 뒤로 달린다음 잽싸게 총으로 바꿔들고 갈겨버리면 장사 없으며 야구 배트, 나이프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 회피 후 카운터를 먹여도 한 방에 죽는다. 뱀발로 나이프를 뺏기면 무작정 도망간다.

여기까지 보면 그냥 좀 비범한 개그 캐릭터정도로 보이겠지만... 하는 말의 뉘앙스를 보면 아무래도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살인을 해온 듯하다. 첫번째 조우 때, 그의 부탁을 따라서 그를 항구에 데려다주면 바닷물 속에다가 떨쳐내듯이 가방을 던지고 돌아오는데, 그 후의 대사로 미루어보면 그 내용물은 아마...

범상치 않은 외모에, 막 죽이려 드는 똘끼충만, 성적취향이 굉장히 위험해 보이는 만큼 정체도 위험한 놈이다.
에디를 죽이고 나서 한동안 차를 타거나 택시를 타고 다니면 라디오에서 위즐뉴스가 나온다. 리버티 시티에 연쇄살인마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흉흉한 소식이 들려오는데 이 사람의 시체가 발견됐단다. 그 이름은 에디 로우....니코는 소뒷발에 한 연쇄살인마를 황천으로 보낸거다, 그래서 그런지 뉴스에서 경찰도 찝찝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2. The Lost and Damned

본편 인물들(니코 벨릭, 로만 벨릭, 플레이보이 X, 엘리자베타 토레스)은 1번 항목, TBoGT 인물들(루이즈 페르난도 로페즈, 앤소니 프린스)은 3번 항목 참조.

2.1. The Lost Brotherhood

로스트 브라더후드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베트남전까지 간다. 1964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만난 8명의 해병대가 그 기원이며, 이들은 귀국 후 전쟁에 대한 후유증으로 마약과 폭력을 추구했다. 이 때문에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를 결성했으며, 이름에 '로스트'가 들어간 이유는 전투 중에 잃은 자신의 친구들을 기리기 위해서이다.

빌리의 배신으로 클럽 하우스를 잃고, 리버티 시티를 떠나서 로스 산토스의 한 야영지("스탭 시티")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였고, 그곳에서 총기와 마약류들을 취급했지만 사업 경쟁자 관계였던 트레버 필립스 한 사람에게 고참 멤버들이 싹 다 썰리는 안습함을 보여줬다. 이게 다 전작의 주인공 보정이 사라져서이다 스탭 시티의 폭주족 사냥 그나마 완전히 조직이 가루가 안 된 건 다행...인가?

2.1.1. 죠니 클레비츠/Johnny Klebitz


"A brother might stab you in the back, a woman certainly will, but a bike will never let you down.
형제들은 네 통수를 칠 수도 있고, 여자들은 당연히 그러겠지만 오토바이는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거야.

본명은 조나단 클레비츠(Jonathan Klebitz). 1974년생으로 주인공 3인방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폭주족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The Lost Brotherhood)'의 리더이자 주인공. 유대계이지만 종교는 버렸다고 한다. 형인 마이클 클레비츠는 이라크에 있는 군인으로 죠니가 폭주족인것을 못마땅해 했다.

수감중인 빌리를 대신해서 폭주족 리더를 맡고 있었으며 빌리가 출소한 이후엔 리더 자리를 다시 그에게 넘겨주고 자신은 빌리의 바로 아래에 위치하게 된다. GTA 본편에서는 다이아몬드 거래에서 레이 보치노를 배신하고 돈을 갖고 도망간다.

의리 있는 성격이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간 분위기인 TLaD에 걸맞는 주인공으로서 니코와 같이 마약 거래를 할 때 "마약 거래를 할 때만은 살아있는 것이 느껴진다." 등의 개드립을 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변의 평은 위험한 놈이라는 듯. 플레이보이는 아예 미친 X이라고까지 한다. 싸울때 보면 계속해서 자기를 죽여보라고 소리치는걸 보면 확실히 과격한 인간. 하지만 잘 보면 폭주족들중에선 가장 정신이 똑바로 박힌 인간이다. 그리고 재미있게도 본인은 박물관 미션에서 유대인 마피아들을 개발살내며 탈출하는 니코를 보고 미친놈이라면서 몸서리친다(...). 빌리의 제멋대로인 행보에 우려를 표했다.

작중에서 자신의 THE LOST와 대립하는 The Angels of Death 바이커 갱단과의 문제나 만연한 마약 등 여러 문제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애초에 분위기부터가 맛이 간 듯한 TLAD이다 보니 그다지 돋보이진 않는다. 그래도 빌리와 달리 상호공존적인 방향으로 갱단을 운영하려 했고 이것 때문에 빌리와 충돌하게 된다.

빌리의 출소 이후 문제를 악화시키는 빌리와 계속 반목하고 결국 빌리가 배신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바이커 갱단을 모두 이끌고 빌리가 재수감된 리버티 시티 교외의 교도소로 쳐들어가 그를 죽이게 된다.

참고로 GTA4 세계관의 주인공들중 유일하게 영어로만 얘기하는 주인공이다. 설마 히브리어를 기대한건 아니겠지?[77] 또한 폭주족이라 오토바이를 타도 절대 헬멧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주인공들보다 차 운전이 더 어렵게 설정되어 있으며 죠니 본인도 차를 "새장"이라고 부르면서 싫어하고 보트미션과 헬기미션은 단 한 개도 없다. 덤으로 대화중에 자신의 몸무게를 말하는데 무려 105kg라고(...) 물론 체격이 커서 그런 것이겠지만, 그래서 그런지 주인공들중 달리는 속도가 가장 느린데다가 코가 부러지고 얼굴에 상처가 난 것으로 봐서 과거에 큰 사고를 겪은듯 하다. 실제로 플레이중 오토바이 사고를 내면 "또냐!"라며 불평하는 걸 들을수 있다. 그래도 운전하다가 차에 박아서 고꾸라지는걸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본편과 TBOGT에 비해서 도로위에 차들이 적은 편.[78] 여담으로 GTA4의 주인공들 중에 유일하게 복장 바꾸기가 불가능하다. 정장 입은 폭주족이라니 웃기잖아

GTA5에서도 등장하는데, 블레인 카운티로 옮긴뒤, 결국 애슐리와 다시 사귀는 상태가 되었으나, 애슐리가 트레버와 여러차례 성관계를 가지자 트레버에게 따지러갔지만, 마이클 드 산타가 살아있다는 뉴스를 들어 기분이 나쁜 참이였던 트레버에게 머리를 맥주병으로 가격당한 뒤 여러차례 밟혀서 살해당한다. 이후 다른 로스트 멤버들도 트레버에게 끔살.

이로써 죠니는 City Stories의 주인공인 빅터 밴스 이후에 주인공 출신이 다른 시리즈에서 죽은 또 다른 주인공이 되었고 게다가 주인공한테 사망한 주인공이 되었다.[79]

참으로 딱한게 일단 전작 주인공인데도 미션 내용도 아닌 트레버의 등장씬에서 엑스트라 죽듯이 허무하게 살해당했고, 죽은 이후에도 죠니와 기존 로스트 멤버들[80] 이 트레버에게 죽은 이후에 리버티 시티에서 온 또다른 로스트 멤버들이 로스 산토스에서 죽은 이들을 기리려 할 때, 올더니 출신인 빌리 그레이가 짱이지, 죠니는 애초에 리더로서의 그릇이 없었다고. 웬 마약상 떨거지 새끼 한 마리가 로스트를 다 말아처먹네. 빌리가 배신자라니 누가 그딴 소리를...하는 고인드립까지 당할 정도. 이쯤 되면 역대 GTA 시리즈 주인공들 가운데 가장 안습이다.[81]

TLAD 본작에서는 애쉴리를 일찌감치 포기했다고 했는데 GTA 5에서는 뜬금없이 애쉴리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면서 애쉴리에게 미련이 남은 듯한 묘사를 보여주고 있다. 설정 충돌이라기보단 TLAD에서의 묘사가 인간 좀 되라 망할년아 하면서도 구해줄 거 다 구해주고 도와줄 거 다 도와준다. 사실 미션상 거부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다.(...) 빅터 밴스가 주인공일 때는 마약을 꺼리지만 몇년 안되서 마약거래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듯 생각이 변했다고 보는 게 적당할 듯하다.

여담으로 GTA의 HD 세계관에서 (모바일 버전인 Chinatown wars를 제외하고) 패키와 함께 유이하게 전 편 모두 개근을 한 캐릭터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죽고말았으니..

2.1.2. 빌리 그레이/Billy Grey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의 리더였지만, 어린아이를 오토바이로 치고 불구로 만들어 수감되어 있는 동안 죠니에게 우두머리 자리를 내준다. 참고로 초반부의 입담이 그야말로 걸쭉한데, 영어되는 사람들은 한번 그의 쩌는 개드립을 들어보자. 게임내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마초적인 캐릭터로, 다른 폭주족 '더 엔젤 오브 데스(The Angels of Death)'대원을 쏴죽이는걸 시작으로 수습할 수 없는 사고를 계속쳐댄다.[82]
컴백하고 나서 죠니와 계속 크고 작은 반목을 일으키다가 배신 행위를 한 것을 들키고[83] 재수감, 그래도 죠니를 엿먹이겠다고 FIB와 협상하지만 결국엔 교도소까지 쳐들어온 죠니에게 의해 죽음을 맞이한다.

보면 알겠지만 그냥 인간 자체가 답이 없다. 리더라는 작자가 오히려 순전히 자기 꼴리는 대로 타 조직과의 전쟁을 터트리는 등 막나가며, 오히려 조직에 도움이 되는 건 사업에 신경쓰고 있는 2인자인 죠니다. 가관인 것은 그래놓고도 TBoGT에서 삼합회에게 죠니를 죽이라면서 하는 소리가 "나한테 제대로 충성하지 않는 놈 필요 없음" 이다. 참고로 저거 죠니가 막나가는 자신한테 계속 태클 거니까 지껄이는 소리다(...). 다시말해 자기가 문제라는 것조차도 자각을 못하는 완폐아.

여담으로 좀 심하게 노안인데, 외형상으로 보면 60대 먹은 할배처럼 보이지만 죠니 클레비츠의 형인 마이클 클레비츠와 어린시절 친구였다고 하는데 당시 마이클이 15세, 빌리가 13세, 죠니가 10세였다고. 즉, 죠니보다 3살 연상이란 소린데 그말은 37살이라고 소리가 된다(....)원래 gta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노안이 많긴 하지만

2.1.3. 짐 피츠제럴드/Jim Fitzgerald


본명은 제임스 피츠제럴드(James Fitzgerald).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의 멤버로, 클럽의 회계담당. 유부남이다.

전화를 걸면 무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죠니와 친한 폭주족으로 미션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멤버다.

GTA4에서의 짐의 모델링과 TLaD에서의 짐의 모델링이 다르다. 심지어 성우도 다르다!

TLaD의 'Collector's Item' 미션(리버토니안 박물관에서 다이아몬드와 돈을 거래하는 미션)에서 루이스의 급습을 받고 니코는 빈 손으로, 죠니는 돈가방을 들고, 루이스는 다이아몬드를 들고 흩어진다. 니코는 죠니가 돈가방을 가지고 있다고 레이 보치노에게 전화로 전한다. 한편 죠니는 짐에게 돈가방을 넘긴다. 곧 짐은 레이에게 잡히고, TLaD의 'Was It Worth It?' 미션에서 레이는 죠니를 유인하는 데 성공하지만, 죠니와 짐은 레이의 부하를 죽이고 도망에 성공한다. 그리고 죠니가 레이의 부하들과 싸우고 있는 동안 짐은 GTA4의 'No Way on the Subway' 미션에서 레이 보치노의 사주를 받은 니코에게 제거된다. 'Was It Worth It?' 미션이 끝나고 죠니는 애슐리를 만나러 가고 애슐리는 죠니에게 짐의 죽음을 알려준다.

2.1.4. 브라이언 제레미/Brian Jeremy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의 멤버

수감되어 있는 원 리더 빌리에게 충성하며[84], 현 리더인 죠니와는 반목한다.(그래서 죠니에게 아부나 떠는 놈이라 까인다) 왠지 미션 진행할수록 간신배같은 느낌이 강해진다(...)

결국 빌리를 말리지는 못 할 망정 빌리 옆에서 충실한 예스맨 짓 하다가 빌리가 수감되니 자신의 일파를 이끌면서 휴전을 하려는 작태에 빡친 죠니와 다른 로스트 멤버들과 충돌, 끝내는 죠니에게 끔살된다.[85] 살려줘도 어차피 나중에 랜덤 이벤트로 다시 만날 때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패거리를 동원해 죠니를 죽이려다 끔살당하니 그냥 일찌감치 죽음으로 주제를 알게 해 주자(...). 죽일 경우 그의 집이 아지트가 된다.

2.1.5. 제이슨 마이클스/Jason Michaels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의 멤버.
"Jason Michaels, lost but not forgotten." -Billy Grey
"제이슨 마이클스, 죽었지만 잊혀지지 않으리라." -빌리 그레이

러시아 마피아 보스, 미카일 파우스틴의 딸인 안나 파우스틴과 사귀는 사이이며, 미카일의 사주를 받은 니코 벨릭에게 살해당한다. 하지만 로스트의 폭주족들은 끝날때까지 이게 니코가 한 짓인줄 모른다. 처음엔 동유럽놈이 죽였다-하는 식으로만 알았는데 빌리가 제멋대로 정전을 깰려고 제이슨의 죽음을 엔젤 오브 데스의 짓이라고 왜곡했기 때문.

제이슨은 TLAD의 'Angels of America' 라는 미션에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미션이 끝난 후 알곤퀸에서 제이슨은 여자친구를 만나러 Broker에 간다고 한다. 그리고 GTA4의 'No Love Lost' 라는 미션에 등장하여 니코에게 살해당한다.

2.1.6. 클레이 시몬스/Clay Simons


본명은 클레이튼 시몬스(Clayton Simons). 유부남.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의 멤버로 로드 캡틴(Road Captain)의 역할을 담당한다. 전화를 걸면 현재 위치로 바이크를 배달해 준다.

테리와 함께 미션중 전화로 전투지원(백업)을 요청할 수 있다.

GTA 5에서 트레버에게 살해당한다.

2.1.7. 애슐리 버틀러/Ashley Butler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의 여자 멤버.

빌리와 죠니의 옛 여자친구이며, 현재는 레이 보치노의 비서로 알려져 있다.
죠니에게 계속 매달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약 때문에 맛이 간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애슐리에 질린 죠니는 그녀를 계속 거부한다. [86] 끝에는 재활원에 들어가서 약을 끊네 어쩌네 하더니만 엔딩 후 전화를 걸어 보면 마약값 40달러를 구걸하는 등 여전히 정신 못차렸다(...).

결국 죠니를 따라서 로스 산토스에 오게 되지만 약에 취해서 트레버와 잠자리를 갖게 된 것이 화근이 되어, 이를 따지러 온 죠니가 트레버에게 살해당한다. 남자친구를 실컷 고생만 시키다가 결국 죽게까지 만들어버린, 어찌보면 희대의 민폐녀(..). 참고로 이후 트레버를 조작할떄, 죠니의 시체를 안고 오열하고 있는 애슐리도 죽일 수 있다. 이때 죽이지 않아도 나중에 뉴스로 헤로인 난교에서 죽었다고 나온다.

2.1.8. 테리 소프/Terry Thorpe


본명은 테런스 소프(Terrance Thorpe).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의 멤버이며 무기 보급을 맡고있다. 은연 중에 전쟁 베테랑임을 암시한다.

리틀 제이콥과 비슷한 일을 한다. 단, 이 친구한테서는 제이콥이 팔지않던 RPG를 구할 수 있다. 클레이와 함께 미션중 전화로 백업을 요청할 수 있다.

GTA 5에서 트레버에게 살해당한다.

2.1.9. 앵거스 마틴/Angus Martin


'더 로스트 브라더후드'의 멤버

빌리가 일으킨 사고로 인해 몸이 마비되어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이로 인해 폭주족과 관련된 일에는 적극 활동하지 못하며, 빌리와 브라이언에게 적대적인 행동을 취하는 메일을 죠니에게 자주보낸다. 전화하면 오토바이 훔치기와 관련된 미션을 받을 수 있다.

여담이지만 GTA 5가 출시된 이후에도 생사 기록에 Alive라고 쓰여져 있는 걸로 보아, 지금도 잘 살아있는 듯.(이렇게 되면 앵거스는 GTA 5에서 GTA 4 The Lost and Damned의 캐릭터들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캐릭터가 된다. 앵거스의 동료들이자 친구들인 쟈니, 테리, 클레이는 트레버의 손에 끔찍하게 죽었지만..)

2.2. 마크/Malc


또다른 폭주족인 '업타운 라이더스'의 멤버.

죠니 그리고 엘리자베타와는 우호관계에 있다. 엔젤 오브 데스를 공격할 때 파이프 폭탄을 준다.

2.3. 토마스 스텁스 3세/Thomas Stubbs III


리버티 시티의 국회의원.

사실 게임에서 가장 미치광이. 죠니랑 맞먹는 쩌는 패기를 가졌으나, 정치인 답게 이미지 관리와 거짓말로 들어내지 않고 있다. 자신이 직접적으로 할 수 없는 더러운 일을 죠니에게 부탁한다. 자금 마련을 위해 자신의 삼촌을 죽인 뒤, 자기 정적의 차에 도청장치를 달아달라거나, 체포된 자신의 지지자를 구출해 달라거나 하는 식이다.

처음 만날땐 성기 노출을 한다. 아니 애초에 미션에서 만날때마다 정상적인 차림이 아니다(...) 쟈니에게 더러운 일 처리를 시키는 미션중에 주황색 infernus에 도청기를 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는 자신의 정적인 리버티 시티의 부시장 브라이스 도킨스의 차로, 그의 약점을 찾기 위해 차에 도청기를 다는 것이다. 참고로 GTA 4 본편을 완료해본 사람이라면 낮익을 텐데... 그렇다. 도킨스는 버니 크레인의 동성애인으로 도킨스가 버니에게 이 차를 선물하고 이 차는 버니가 니코에게 주는 그 문제의 차이다.

결국 도청으로 인해 브라이스는 엔딩 후 버니와의 관계가 다 까발려진다(...)

그래도 죠니에게 도움받은 일들의 보답인지, 죠니가 빌리에게 복수하기 위해 교도소를 습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엔딩 후엔 쟈니에게 충고를 듣고 이별을 한다.

2.4. 마르타/Marta


푸에르토 리코에서 온 엘리자베타의 친구.

거의 스페인어로만 말하는데, 마약거래로 경찰에 붙잡힐 위기에 처하나 조니에 의해 구조되고 엘리자베타의 집에서 일한다. 이후는 등장 없지만 엘리자베타가 체포되었으니 무사하지 못했을듯.

3. The Ballad of Gay Tony

니코 벨릭은 1번 항목, 죠니 클레비츠는 2번 항목으로

3.1.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Luis Fernando Lopez


"Hey, I know who I am. Sure, I do bad shit, but that ain't what I'm going to be forever.
이봐, 난 내가 누군지 알아, 그래 나 나쁜 놈이야. 하지만 내가 영원히 그럴거라고 생각하진 않지.

The Ballad of Gay Tony의 주인공. 도미니카 출신이며 GTA의 주인공 중 믿기 힘들지만황 리와 함께 가장 나이가 어리다. 집에 있는 사진으로 보아 미 해병대 출신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버지가 해병대란 언급이 있고 작중 시대가 2008년쯤 되니 그 사진은 아버지인 것으로 보인다. 루이스는 10대 후반에 감옥에 가있었기 때문에 해병대에 들어가 있을 시간이 없다[87][88]. 그리고 GTA 시리즈 중 3번째 흑인이다...라지만 실질적으론 히스패닉 취급을 받는다.외모도 그렇고 실제 게임중에 스패니아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대충 흑인/라틴계 혼혈로 보면 될듯[89].[90] 그런 의미에선 최초의 히스패닉 주인공이다.

안첼로티 패밀리와 연줄이 있는 앤소니의 보디가드이자 앤소니의 클럽의 매니저. GTA4 본편의 첫 등장은 'Three Leaf Clover' 미션에서 은행 인질로 등장한다.[91] 참고로 본편에선 이때 쏴서 죽여버릴 수도 있다. 그렇다고 게임에 별 영향이 있는건 아니지만.

출신이 출신이라 그런지 말 알아듣기가 리틀 제이콥과 더불어 매우(...) 힘들며[92] 자신의 보스인 토니를 챙긴다. 토니와 반목하기도 하지만 토니를 욕하는 사람에겐 거리낌없이 적대감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아 의리파. 물론 이것은 그의 다른 지인에게도 마찬가지. 특히 게이 토니와는 유사 부자 관계 비슷한데, 이는 루이스의 아버지가 어려서 가족을 버린데다가 루이스가 토니의 보디가드를 처음 맡은 이후에 토니 덕분에 많이 변했기 때문. 이 때문인지 루이스까지 주변인물들로부터 자주 게이 취급(...)을 받는다. (농담조에 가깝긴 하지만) 초반부터 볼수 있는 아르만도와 엔리케를 제외하면 과거의 갱 친구들과는 관계를 끊었다.

그렇다고 성격이 유순해진건 아니라(...) 유서프를 몰아낼 궁리를 하는 유서프의 부하들이 수상한 짓을 하면서 내빼려고 하자 그냥 빌딩에서 던져버렸다. 또한 어머니를 협박하던 사채업자도 선택에 따라선 죽여버릴수 있다. 토니와 말다툼할때도 토니가 정줄을 놓으면 그냥 팬다.(...)

항상 불안해하는 토니나 그외 요란한 인물들과 달리 웬만한 상황에선 무덤덤한데 미션 실패했을때도 이렇게 무덤덤하다. 다만 가족/친구가 위협당하면 과격하게 변한다. 로코의 요구를 투덜거리면서 받아주다가도 로코가 토니를 죽이라고 하자 토니의 막장 행각때문에 정말로 죽일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마음을 바꿔서 로코의 삼촌인 빈스를 죽이고 로코를 협박한다.

GTA4에서 무기빨이 가장 좋은 사람으로서 본편의 무기는 물론이고 44구경 매그넘 권총, P90, AA-12, M249 MK2, 그레네이드 런처와 DSR-1 등의 신무기를 사용한다. 그것도 공짜로! 물론 미션들의 난이도가 높기에 이 정도는 필요하다. AA-12의 폭열탄 버전은 대 차량용 병기 종결자[93]이며 M249 MK2는 장탄수 200발의 위엄 등...경찰과의 전쟁을 벌일 때가 가장 재밌는 캐릭터. 그 이외에 GTA4 본편에선 나오지 않는 인간 골프, 공중에서 블로거 혼내주기 등 황당하고 다양한 미니게임 등으로 본편보다 더 재미있다.

재밌는건 작중에서 여자들한테 인기는 가장 많고, 자기가 꼬시거나 여자들이 먼저 유혹해서 수많은 여성과 검열삭제를 즐기는데, 비해[94] 거기가 작다는 의혹이 있다.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같이 검열삭제를 한 여자들이 거기가 작다고 놀리고(특히 조니) 그쪽에 관련해 얘기하면 열받아하는 루이스를 볼수 있다.

GTA4 본편과 TLaD와는 달리 TBoGT의 분위기가 맑아져서 그런지 3명의 주인공중 제일로 불행하지 않은 결말을 맞이한 사람이다.[95]

GTA4의 미션 'Diamonds Are a Girl's Best Friend' 이후 니코는 박물관에서의 다이아몬드 거래에 난입한 도미니카인과 몸값 교환 현장에 나온 게 동일인물이라는 걸 알고는 로만에게 이런 우연이 있을 수 있냐고 전화한다. 다만 은행 강도 당시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듯[96] 은행 강도 때는 언급하지 않는다.

본의 아니게 GTA4에서 잃어버린 다이아몬드의 행방을 찾아내게 되는 원인이 되는데, 지나가다 부딪혀 쓰레기 봉투에 넘어진 노숙자를 일으켜주고 갔는데, 그 때 노숙자가 떨어져있던 다이아몬드를 찾게된다. 그 노숙자는 다이아몬드를 보니 즐거워하며 뛰어간다. 여태까지 플레이어가 한 고생을 생각하면 참 허탈하다.(...)

3.2. 앤소니 프린스/Anthony Prince


"Do you know Gay Tony? Runs Hercules and Maisonette 9." -Tom Rivas

통칭 게이 토니. 나이트 클럽의 주인이다. 안첼로티 패밀리와 연줄이 있으며, 그레이시와는 친한 사이이다. [97]리버티 시티에 2개의 클럽[98]을 소유중인데 그 중 하나는 게이 클럽. 본편에서 니코의 전우였던 Bernie가 언급하였다. 이 게이 클럽은 들어갈 수 있다. 내부는 남자들이 많다는 것 이외에 다른 바와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홍콩행 게이바 같은 걸 기대하면 곤란 외모나 성격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많이 닮아있다.

GTA4 본편에서 거물로 묘사되는 것과는 다르게 TBoGT 본편에선 붕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어딘지 모르게 어린애로 보인다. 굳이 말하자면 과거에는 꽤나 날리는 거물 클럽 운영자 였으나 최근에는 질나쁜 주변인들의 마약제공으로 계속해서 추락하는중 이라고 할수있겠다. 특히 그의 애인인 에반. 그 때문에 루이스와 많이 반목을 하게 되고 그를 압박하는 사람 역시 상당하다. 작중 묘사되는 것에 따르면 돈 문제가 많이 언급되며 그 외에도 크고 작은 사건으로 괴로워 한다. 에반과 그레이시가 주는 마약에 쩔어 살아 정줄을 놓은 모습을 많이 보이며 이때마다 애정어린 루이스의 세면대 물세례를 맞으며 멘붕해서 총 들고 쇼하다가 수정펀치도 맞는다(...).

루이스와의 관계는 루이스 항목에서 쓴 대로 유사부자관계. 아예 토니가 정줄놓고 자살하려 할때 루이스에게 "넌 내 아들 같은 놈이야"라고 한다.

스토리가 끝난 뒤에는 리버티 시티의 삶에 질렸다면서 도시를 떠난다. 바이스 시티로 갔다는 추측이 있다.

작중 초반에 여러모로 막장인 남친 에반[99]이 있었는데 TLaD의 다이아몬드 탈취 미션 때 다이아몬드 거래 직후 사망한다. 문제는 이 인간이 그걸 블리터(GTA 세계관의 트위터)에 죽어가면서 그걸 다 써놨다. 덕분에 루이스는 안 그래도 빡치는 놈이었는데 더 빡친다고 분통을 터트린다.

상당히 복잡한 캐릭터란 평을 받는다.. 보통 부자관계나 유사부자관계를 다루면 아버지 역과 아들 역이 서로 경쟁하는 면을 보이는데, 토니는 게이이기 때문에 성적인 문제로 루이스와 충돌하지도 않으며 토니가 루이스를 감옥살이하던 삶에서 구해냈듯이 루이스도 토니를 구해내기 때문에 서로 돕고 돕는 관계가 된다.

GTA4 초반의 'Out of the Closet' 미션[100]에서 니코가 레스토랑에서 Tom Rivas를 만나 이야기할 때 Tom이 Hercules와 Maisonette 9을 운영하는 게이 토니를 아냐고 묻는다.

3.3. 그레이시 안첼로티/Gracie Ancelotti


본명은 Grace Ancelotti.

안첼로티 가문의 수장인 지오반니의 딸이다. 토니와 매우 친한 사이. 금발은 염색으로 머그샷 사진을 보면 본래는 갈색머리인듯. 환락적이고 세속적이며 차를 팔려다가 제랄드의 계략으로 니코에게 납치당하고 이후 루이스가 다이아몬드와 거래해서 되찾아온다.

TBoGT의 'Frosting on the Cake' 미션에서 그레이시는 곧 차를 팔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Auto Eroticar에 자신의 분홍색 Feltzer를 올린다. GTA4의 'I'll Take Her' 미션에서 니코가 그레이시에게 전화를 해서 차를 사겠다고 하고, 그레이시의 집에서 만난다. 그리고 시험운전을 하다가 납치하게 된다.
TBoGT의 'Ladies' Night' 미션에서 그레이시가 갑자기 사라진 것을 걱정한 토니는 루이스와 함께 헬기를 타고 패트릭 맥리어리의 자동차를 쫓는다. 그리고 그 장소를 Ancelotti 가문에게 알려준다. 그 후 GTA4의 'She's a Keeper' 미션에서는 Ancelotti 가문의 공격을 피해 그레이스를 다른 장소로 옮긴다.
그리고 곧 GTA4의 'Diamonds Are a Girl's Best Friend' 미션과 TBoGT의 'Ladies Half Price' 미션에서 니코와 패키, 그리고 토니와 루이스가 만난다. 니코와 패키는 그레이시를, 토니와 루이스는 TBoGT의 'Not So Fast' 미션에서 탈취한 다이아몬드를 서로 바꾼다.

납치할 때 계속 핸들을 돌려버리는 등 니코를 방해하는데 결국은 니코에게 맞고 기절한다. GTA4의 'Ladies' Night' 미션에서는 아예 난리칠까 봐 트렁크에 넣어서 데려가는데 이때 조심하지 않고 차를 험하게 다루면 도착했을 때 목이 부러져 죽어있는 그레이시를 볼 수 있다(...). TBoGT의 'Ladies Half Price' 미션에서 거래로 풀려난 후에는 왜 걔네들을 안죽였냐며 보트운전하는 루이스를 옆에서 때리다가 열받은 루이스한테 맞고 또 기절한다(...).

이 납치 미션이 끝나고 그녀의 집으로 가면 랜덤하게 미션이 뜨는데 집으로 다시 찾아온 니코를 보고 광분하며 보디가드들에게 니코를 죽이라고 시킨다. 물론 보디가드들은 니코에게 싸그리 몰살.

3.4. 유서프 아미르/Yusuf Amir



두바이에서 이민 온 아랍 사람이다. 리버티 시티의 호화 펜트하우스에서 거주하며 그의 펜트하우스 안엔 황금으로 만든 리버티 시티 모형, 핸드폰이 있으며 오락실에나 있을 법한 오락기계도 있다. 한마디로 만화에나 나올 법한 아랍 석유왕 같은 인물.

재력만큼이나 변태적이라 루이스에게 공격 헬기 탈취나[101] 달리는 지하철 탈취(...) 등과 같은 변태적인 임무를 준다. TBoGT 전체 미션 중 난이도에선 손으로 꼽을 만한 미션을 주는 인물[102]. 다만 관련 미션들은 어려운 만큼 볼거리가 화려하다.

미션을 할수록 여러가지 보상을 주는 인물인데, 유수프의 미션을 다 하고나면 '슈퍼 드롭 다이아몬드'라는 황금색 차와 황금 도금이 된 우지를 주고, 모든 미션을 마치면 황금색 공격 헬기를 세워둿다고 문자로 보내며, 작중에 나오는 50마리의 갈매기를 다 잡으면 NOOSE 장갑차를 세워놓는다.그래도 장갑차는 황금이 아니네

아버지를 두려워하며 아버지에게 하는 연락으로는 구라를 치지만 아들이 못 미더웠던 아버지가 그의 펜트하우스를 기습 방문, 모든 것이 까발려지게 된다.[103]

리버티 시티의 건축왕인지라, GTA4 본편에서 건축가를 꿈꾸는 플레이보이 X가 그의 마음에 들기 위해 그의 공사장을 점거한 마피아를 니코를 시켜 쓸어버렸다. 하지만 유서프는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자리에 기념비를 세우는 등 비교적 개념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플레이보이 X보다는 확실히 개념이 있는 놈이라 어느 미션에는 어느정도 도움을 주기도 한다. 비교대상이 좀 많이 못났지만황금만능주의적인 인물이지만 눈치는 있는지, 불만을 품고 몰아내려는 부하의 수상함을 알아채서 부하와 만날 때 루이스를 먼저 보내기도 했다. 돈이 많아 여유로운 탓인지 미션 실패해도 그다지 싫은 소리는 안한다.

또한 만날때 깨알같은 모습들을 보여준다. 집에 있는 tv에서는 gta4 본편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공사장에서는 뒷쪽의 어떤사람이 건축자재에 밀려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등.

마지막 미션에선 직접 공격헬기를 몰고 공항으로 달리는 루이스를 호위해 준다. 미사일로 적들을 시원하게 날려주긴 하는데...어째 제대로 조종할 줄 모르는 것 같다.

3.5. 레이 불가린/Ray Bulgarin


GTA4 본편이 시작되게 한 원인(니코의 리버티 시티 밀입국)을 제공한 흑막. 동유럽에서 니코를 고용하여 밀입국과 관련된 사업을 하지만, 배가 침몰하는 사건을 통해 큰 손해를 보고 이를 니코의 탓이라 생각한다. 이후 니코를 쫓아 미국으로 건너와 디미트리와 손잡고 불법적인 사업을 하고 있다.

루이스와는 토니의 클럽에서 첫 만남을 하며 이후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그의 미션을 받을 수 있다. GTA4 본편에서 나오는 거대한 악당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게 집에 드럼을 갖다 놓고 밴드를 한다거나 락통령 위층에 데려다 놓은 누나 때문에 속을 썩이는 등 개그를 보여주기도 한다.[104]

본편과 확장팩 모두에 등장하는 그 문제의 다이아몬드의 원 주인은 바로 레이 불가린으로, 그의 주방장이 몰래 빼돌려 토니와 루이스에게 팔아넘겼다. 때문에 루이스를 처음에는 그의 능력을 알아보고 부하로 삼고자하였으나 다이아몬드의 행방을 알아낸 이후 안첼로티 패밀리까지 협박하여서 아무것도 모르던 루이스와 토니를 죽이려하면서 최종보스화.

TBoGT의 마지막 미션이 바로 그를 죽이는 것이며 여기서 루이스는 GTA : SA의 칼 존슨이 연상되는 활약을 하기도 한다. 여기서 불가린은 막 떠나는 비행기를 습격한 루이스에게 기내에서 총을 맞고 사망한다. 니코에겐 좀 안됐지만 애초에 리버티 시티에 온 니코의 제거 1순위는 다르코 브레비치, 2순위가 디미트리였으니...

여러가지 불법 사업을 했던 설정답게 꽤나 부자이며[105] 그의 집에 가보면 어지간한 미국 중산층이 부럽지 않은 부촌에서 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모 잡지에선 이름 때문인지 이 양반을 "불가리아 출신의 남자"로 소개했던 적이 있는데 이 양반 출신은 러시아다.[106]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 양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남의 말을 정말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는 거다. 니코의 건도 그렇고 특히 루이스는 정말 본인과 대적할 이유도 없었는데 해명도 안 듣고 막무가내로 몰아갔다가 그게 결국은 본인의 사망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3.6. 모리 키부츠/Mori Kibbutz


브루시 키부츠의 형이다. 전직 이스라엘 외인부대 출신. 동생만큼이나 사이코한 인물로서 근육 매니아. 주변 사람들에겐 또라이로 정평이 난 듯 하다. 외견과 다르게 가끔 여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107]

동생과 똑같이 차를 좋아하며 온갖 차 절도를 하고 그 와중에 스스로 경찰을 부르는 등 미친 짓을 제대로 한다. 루이스가 이를 힐난하자 계속 기집애 같다고 놀려댄다.

본편에선 방방 뛰는 브루시가 쩔쩔 매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기도 하다. 체스를 해도 지고[108], 몸으로 해도 지고 별 것 갖다 다 진다. 하지만 모리에게 계속 놀림받던 브루시가 빡쳐서 모리를 때려 코를 부러뜨려 버린다. 성형이 흐트려졌는지 고통에 울고 마는데 평소 그가 루이스와 브루시를 기집애같다고 놀리던 걸 생각하면 그가 기집애가 된 셈.

여담으로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모든 남성 캐릭터중 가장 키가 작다 그 때문인지 적들이나 루이스에게 난쟁이라니 꼬맹이라니 하는 비아냥을 많이 듣는 편(...)

엔딩 이후로는 이스라엘로 날라가서 진짜 키부츠(이스라엘 협동농장)에서 일하는 중. 거기서도 노인에게 막말하는 등 그 똘끼는 여전하다(...).

3.7. 아르만도 토레스/Armando Torres


루이스의 절친 1. 직업은 마약상.
루이스는 이런 위험한 직업은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찾아보라는 말을 자주 하지만 매번 거절한다.[109]성이 엘리자베타와 같으나 엘리자베타는 푸에르토 리코 출신이고 아르만도는 도미니카인이므로 친척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전화하면 제이콥과 테리처럼 무기 차량을 통한 거래가 가능하다.
이 친구에게서는 무기 상점에서 파는 무기 + TBOGT 확장팩 무기들, 그리고 낙하산을 구매할 수 있다. [110]
제이콥의 무기 차량을 통한 거래와 마찬가지로, 무기 상점에서 파는 무기들에 한해 싸게 무기를 살수 있고 꼭 그게 아니더라도 TBOGT 확장팩 무기들을 얻기 위해선 이 친구한테서 사는 수밖에 없으므로 여러모로 전화로 많이 부르게 될 친구. 게다가 제이콥보다 무기의 종류가 2배는 더 많다! 모든 유형의 무기를 2종류 이상씩 판다. [111]

3.8. 엔리케 바르다스/Henrique Bardas


루이스의 절친 2. 직업은 아르만도와 동업자. 성이 멜로리와 같으나 멜로리는 푸에르토 리코 출신이고 엔리케는 도미니카인이므로 친척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아이큐가 매우 낮다. 아르만도와의 대화중 "아르만도:너 아이큐 몇이냐 엔리케?" "엔리케:76이다 씹새꺄" 대화를 들어보면 바보임을 알 수 있다. [112]

전화하면 루이스가 타고 다닐 차량을 배달해준다.[113] 물론 Turismo, Bullet GT 등 스포츠카도 가져다 준다.

3.9. 조니/Joni


토니가 운영하는 메조네트 9의 보안 매니저. 서브미션인 클럽 관리에서 이어폰으로 이것저것 지시를 내린다. 루이스의 스 파트너로, 클럽 관리 서브미션 중에 급한일이 있다고 자기 보안실로 부르는데, 다른 여자랑 놀아났다고 추궁하거나 아니면 같이 그짓(...)을 하려고 부르거나 둘중하나. 하는 말을 보면 자기는 루이스를 단순한 섹스 파트너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3.10. 로코 펠로시 / Rocco Pelosi


안첼로티 패밀리의 졸개. 삼촌 빈스와 함께 토니 프린스와 주인공 루이스 로페즈에게 토니가 진 빚을 명목으로 시시건건 시비걸고 협박에 주는 임무마다 사실 빚은 핑계고 그냥 꼴 뵈기 싫으니 죽이려 작정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죄다 폭탄을 심어 놓는 재수없는 역할로 등장한다. 종반부에 토니를 죽이라고 하나 루이스가 빈스를 죽이자 쌍욕을 하고 나간다. 엔딩 후 그에게 전화를 걸면 자동응답기가 받는다.
GTA 5에서는 로스 산토스로 건너와서 부패한 영화 계약자가 되어선 솔로몬 리차드를 협박하나 마이클에 의해 끔살당한다. 게이 토니에서 이를 갈다가 이 미션을 하면 아주 기분이 째진다


3.11. 트로이/Troy


허큘리스의 도어맨. 다만 아무래도 '게이 클럽'의 도어맨인지라 자기 일을 그만두고 싶어한다. 그만둔 뒤에는 방송 프로그램에 출현한다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매니 에스쿠엘라가 찍던 프로그램인듯(...).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매니가 죽은 뒤라 그가 그 자리에 들어갈 예정이였다. 다만 루이스와 토니 모두 트로이가 관두는 걸 허용안해줘서 계속 도어맨으로 일하는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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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금발은 염색이라고 한다. 정식일러를 보면 본래 까만머리인듯.
  • [2] 1978년생이다.
  • [3] 이걸 모르던 버니는 그저 자기 남자가 협박받으니 도와달라고 니코에게 부탁했는데 알고 보니 디미트리가 관계되어 있었다는 걸 알게 된 니코는 주저없이 디미트리의 부하들을 족쳐버린다(...).
  • [4] 이 스포츠카는 TLAD에서 죠니가 스텁스의 의뢰 서브미션으로 도청기를 설치하는 지랄같이 빡빡한 시간제한과 겁나 먼 거리, 그리고 주차 방향까지 맞춰야 하는 환상의 발암미션에 등장한 그 차량이다. 나중에 스텁스에게서 받는 도청기 번호로 전화를 걸어 보면 버니가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걸 들을 수 있다. 본편에서는 자기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니코에게 가지라고 줬는데 아예 안 탄건 아니고 그냥 잠깐 타다 만 듯.
  • [5] 같은 배분의 사형제급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고 어린 시절에는 뒤를 봐주는 사이였다.
  • [6] 플레이보이, 그의 옛 애인 쉐리즈 등
  • [7] 나중에 드웨인과 친구가 되고 나서 갑자기 그에게서 전화가 오는데, 샤워하다가 전화 소리가 들리길래 니코한테서 온 건 줄 알았단다. 얼마나 친구가 없으면... 놀러가자고 할 때 놀러가주자.
  • [8] 심지어 미션 보상도 마다하고 의리로 일을 맡아준다. 그 보수를 확실하게 받는 니코가 말이다. 본인 말로는 "네가 처한 상황이 남 같지가 않고 옛날의 나 자신을 보는 것 같다" 라고 한다.
  • [9] 플레이보이의 고급 맨션은 덤이다. GTA 4는 돈주고도 새 아지트를 못사니 신중히 선택하자 보디가드는 둘째치더라도 그 맨션 바로 위에있는 바다에 RPG-7이 리젠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그게 아니더라도 주차슬롯이 2개 늘어난다는 것도 상당한 메리트.
  • [10] 랜덤하게 단순히 배달하거나 싸워야 한다. 다만 문제는 배달 미션 중에 몇십초 밖에 안 되는 겁나게 쪼잔한 시간 제한을 내거는 진상들(...)에게 배달하는 미션이...약 실린 차가 기본적으로 마지막 미션에서 선물이라고 주는 차만 제외하고 똥차(...)라서 미리 빠른 탈것을 준비 안했다가 이게 걸리면 정말 진심으로 욕이 나온다.그럴땐 택시를 잡아서 타자.
  • [11] 마지막 미션에서 어디서 구했는지 군용 헬기를 들고 나타나는데(...) 가끔 니코가 헬기에 올라타기도 전에 로켓런쳐를 맞고 박살나는 경우도 많아서 이런 얘기도 종종 나오곤 한다.
  • [12] 러브미트라고 쓰여있던 적이 있지만, 이건 단지 니코의 농담이다. 그리고 니코 본인은 돈도 안 갚고 오히려 자신을 죽이겠다 하는 브루시의 적(경찰 사이트를 보면 직업도 없이 남자에게 빌붙어 뜯어먹고 사는 작자다)을 죽이기 위해 게이로 위장해서 러브미트에 가입한다.(…) 자나깨나 말조심
  • [13] 긴 한데...TBoGT에서 보면 게이 끼도 있다. 그의 형 모리가 게이라고 놀려대며, 루이스가 게이인줄 알고 키스하려 드는 걸 보면 옷장 게이(커밍아웃하지 않음)이거나 양성애자인듯.
  • [14] 미션에서 묘사되는 내용에 따르면 차 정비는 잘 못한다. 또한 이 카 샵을 살 때 돈을 많이 날린 모양. 게다가 지금 땅값도 똥값이라 형인 모리에게 놀림 받는다.
  • [15] TBoGT의 컷씬에서 브루시는 본편과 달리 매우 불쌍하게 표현된다... 보고 있자면 짠해진다.
  • [16] 이메일을 통해서 미션을 주다가 나중에 그쪽 일을 하는 스티비란 친구도 알려준다.
  • [17] 맏형(으로 추정되는) 데릭은 죽고/쓸모없고, 제럴드는 감옥에 갇혀 있고, 프랜시스는 죽고/혼자 경찰돼서 잠수타고...완전히 콩가루 집안이다.
  • [18] 다만 언젠가는 아일랜드로 가볼 것이라고 말한다.
  • [19] 이 랜덤이벤트를 트레버로 진행하면 알트루이즘에 팔아넘겨서 패키를 죽여버릴수도 있다. 대신의 그의 동료까지 팔아넘기기 때문에 알트루이즘 인신매매에 추가적으로 카운트가 되지만, 근데 패키가 훌륭한 보조요원이라 패키를 팔아넘긴다는것은 더 손해다.
  • [20] Ivan the not so terrible, 즉 나쁘지 않은 이반. 폭군으로 유명한 이반 4세의 영어명인 ivan the Terrible의 패러디로 보인다.
  • [21] 거기에서 이반은 사채업자에 미국인 약혼자를 둘 정도로 상당히 잘 살고 있다.근데 사채업자면 나쁜놈 아닌가? 본인 말로는 '착한' 사채업자라는 모양. 단, 이 미션은 100% 완료에 포함되지 않는다.
  • [22] 'Ivan the not so terrible 미션 시작 전에 누군가와 전화하는 모습, 미션 끝나고 블라드에게 보고할 때 블라드가 내뱉은 말에서 눈치챌 수 있다. 니코는 멜로리 집 밖에 서있는 블라드의 차를 보고 눈치챈 모양.
  • [23] 그 시체는 니코가 낑낑대며 강에 밀어넣어 물고기 밥으로 만들어버린다.(정말로 도전과제 "물고기 밥 주기"가 나온다.)
  • [24] DLC인 TLaD에 등장하는 로스트 멤버 제이슨 미카엘스다. TLaD 초반에 이 멤버에 대한 언급이 지나가듯이 나오며 상세 사항은 항목 참조.
  • [25] 그런데 이놈의 딸내미는 정신 못차렸는지, 훗날 서브 미션에서 또다른 양아치랑 사귄다. 물론 그 양아치는 니코에게 얻어 터지고는 다신 안 만나겠다고 맹세한다.
  • [26] 그도 그럴게 레니는 일개 조직원이 아니라 거대 마피아 보스의 아들이었다.
  • [27] 무기 상점이 이때 최초로 등장하게 된다.
  • [28] 사실 미하일의 행동이 상당히 막장이기 때문에 이 행동을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니다. 자신의 상황을 로만이 니코에게 2초에 한 번씩 사람을 죽이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라고 비유할 정도이니.
  • [29] 본인은 "미쳤다고 내가 너같이 온지 얼마 되지도 않는 놈을 붙잡고 있겠냐?" 라며 자기합리화를 시전.
  • [30] 게다가 엘리자베타도 매니와 잘 아는 사이인 듯 하다. 옛날에 자신도 마약을 한 적이 있다고 하니, 그때 엮인듯.
  • [31] 이스터에그로 시체를 (총으로 쏜다거나)하면 시체를 넘겨받는 의사가 불평한다. 또 차를 폭파시키거나 강물에 갖다박는 식으로 처리하면 엘리자베타가 '내 걱정거리를 늘릴셈이냐'면서 화를 내는 대답을 들을 수 있지만 미션은 결과적으로 성공으로 인정된다.
  • [32] 단, 엘리자베타의 집 근처에서 차를 폭파시킬 경우 실패로 처리된다.
  • [33] 그래도 니코가 이 녀석 죽을 때 침울해 하긴 했다. 미션 끝나고 나오는 음악도 우울한 거고... 비록 의도 자체는 불순했을지 몰라도, 니코 벨릭의 주변인물 중에서는 몇 안되는 선행을 하는 인물이었으니까.
  • [34] 니코가 미셸한테 협박 당해서 넘긴 마약.
  • [35] 미국에선 사형이 금지된 지역은 터무니없는 정도의 형량을 준다. 흠좀무
  • [36] 그런데 엘리자베타가 감옥에 간 뒤 그녀에게 전화를 해보면 25년 후 쯤에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자동응답기가 대답해준다. 너무 적은데?
  • [37] 플레이보이가 자신은 이 약장사가 유일한 길이었다면서 일장 연설을 늘어놓다가 언젠가 자기가 위대한 몸이 되겠다고 하는데, 여기에 니코가 핵심을 찌르는 지적을 한다. "난 네 입에서 (그렇게 자기처럼 약장사밖에 할 게 없는)가난한 흑인들을 위해 학교라도 세우겠다고 할 줄 알았는데?"
  • [38] 보디가드 제공은 미션 해결이 아니라 드웨인과의 친밀도를 높여야 받을 수 있음.
  • [39] 사실 권총 처형 이벤트는 드웨인에게도 있으나 이게 오류가 좀 있고 마지막에 보여주는 플레이보이의 비굴함으로 봐 이 루트가 정식인 듯 하다. 플레이보이의 집을 얻으면 덤으로 플레이보이의 집 옷장에서 GTA3의 주인공인 클로드가 입었던 것과 똑같은 옷을 얻을 수 있다.
  • [40] 이 때 들고 있던 권총으로 니코를 향해 총을 쏘는데 안 나갔다. 결국 총알이 없다고 생각하고 바닥에 내 던졌는데 그 순간 걸려있던 총알이 나갔다. 안습..
  • [41] 사실 상당한 대인배다. 이 배신자 놈은 유럽에 있었는데, 그걸 몰래 납치해가지고 비행기로 끌고 온거니 들어간 수고로 볼 때 의리는 확실하다...
  • [42] 얼굴을 드러내고 수 백 건의 살인을 하고 다니는데도 경찰 수배명단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 카메라에 얼굴을 드러내면서 살인한 적도 있고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는데도 수배되지 않는 점을 보면 이 양반이 뒷처리를 해주는게 맞는 듯.
  • [43] 이 이후로 메일 한번 보내고선 연락을 아예 끊는다.
  • [44] "물건이 너무 커서 팬티로 주체가 안 되나?"라는 그의 힐난이 일품.
  • [45] 진보 계열 신문 기사를 보면 실적에 정신이 팔려서 법이고 뭐고 무시하고 무리한 범죄자 소탕을 일삼았다고 한다. 이런 모습은 Holland Night 미션에서 잘 드러난다.
  • [46] 특히 주로 까는 이유가 "적어도 우리 형제들은 가증은 안 떠는 데 지가 지역 사회 지도자네 어쩌면서 위선이나 떤다" 이다. 프란시스가 옛날에 교회에 다닌 이유는 신앙심 때문이 아니라 헌금함의 돈을 훔치려 한 것 뿐이라는 걸 제럴드가 눈치 챘다고 패트릭이 말한다. 또 케이트는(프란시스를 죽였을 경우) "경찰 사이에서는 갱스터처럼 굴어서 따돌림당했고 갱스터 가족들 사이에선 경찰처럼 굴어서 따돌림당했다" 라고 평한다.
  • [47] 연애 사이트에서 만날수 있는 키키 역시 우호도 증진으로 수배 레벨을 지울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3 이하 한정인데 비하여, 프란시스 특전의 경우 ★4이상의 수배레벨 삭제까지 가능하다!
  • [48] 데릭을 죽일 경우 니코가 전화를 통해 반강제로 프란시스에게 범죄기록을 손봐줄 것을 요구하는 대사가 있다. 이에 대한 프란시스의 답 "나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군."
  • [49] 본인과 형제들의 말로는 아마 PIRA(Provisional Irish Republician Army,아일랜드 공화국군 과격파)나 IRA(Irish Republic Army, 아일랜드 공화국군)에 지원하여 북아일랜드에서 싸웠을 것이라 하는데, 이는 연대학적으로 1998년에 끝난 북아일랜드 항쟁과 맞아떨어지므로 본작 시점인 2008년에 데릭이 52세였음을 감안하면 데릭이 7~80년대에 지원하였을 때 아마 20~30대였을 것이다.
  • [50] 아예 미션 중에 프란시스에게 전화를 걸어서 보수를 늘리는 게 가능하다.
  • [51] 나중에 니코가 데릭과 함께 밀입국을 도와준 김영국을 전혀 망설이지 않고 죽이긴 하지만, 대사를 자세히 보면 데릭은 "이 놈(김영국)이 가라앉든 말든 상관없어. 돈을 받아야 되니까 지키는 거지"라고 대놓고 말한다. 다만 '우리 아일랜드인 같다'라며 아주 공감하지 않는 건 아니다.
  • [52] 패키가 "그냥 다른 시체 같았으면 벽돌 매달아서 강물에 던지고 말지" 라는 푸념을 하자 니코가 "네 형도 그렇게 하자고?" 라고 툭 내뱉으니 바로 정색하면서 쌍욕을 할 정도.
  • [53] 단 패트릭을 불러내서 노는 과정에서 나오는 잡담중에, 데릭이 아일랜드로 다시 되돌아갔다는 말이 나오는데, 문제는 이 대화가 Blood Brother 미션 이전에도, 데릭과 프란시스중 아무나 죽이든 간에 튀어나오는 대화이기 때문에 부정확하다(...)
  • [54] 처음에 데릭이 대화중에 형제사이라는 걸 까발리자 패키가 이걸 까다가 아일랜드를 언급하고 만다(...). 그리고 데릭은 볼리비아산 마약이나 끊고 그딴 얘기를 하지 그러냐라고 받아치는 등 아주 나 잡아줍쇼 하고 단서를 줄줄이 흘린다(...). 사실 그 전에도 C4를 영국 명칭인 PE4라고 부르는 실수를 하거나 마이클을 상대로 형제 둘이서 패드립 쳤다(...).
  • [55] 처음 제랄드의 미션을 받으러 갈때 자기네 가족은 너무 즐기기만 하고 생각없이 행동한다고 깠는데.. 실제로 작중 두뇌 활용능력은 등장인물들중에 톱이라 할 수 있을 정도.
  • [56] "제랄드라면 어떻게 했을 거야.", "그걸 알면 제랄드 형이 날 가만 두지 않을 거야."라는 패트릭의 말로 유추할 수 있다.
  • [57] 냉장고에 적대 갱의 시체를 넣어놓는다. 그걸 거리낌없이 보여준다. 그리고 이 시체의 옷을 니코가 입는다!!!
  • [58] 하지만 현장에서 한번도 뛰지 않는다(...)
  • [59] 레이몬드에게 매우 중요한 다이아몬드로 니코가 뻐팅긴 결과 그를 찾아보겠다고 확정해 준다. 헌데 배신자는 버니가 아니었다...
  • [60] 대충 권력 구도가 제임스 페고리노가 보스고, 필 벨이 2인자라 필 벨 자리를 꿰어차고 싶어했다.
  • [61] 사실 어디서 죽이든 상관은 없다. 중간에 페고리노가 레이몬드에게 연락해서 주유소에 잠깐 세우게 하는 편의를 봐 준 것이다. 뭐, 그래도 주유소에서 죽이는 게 편하긴 하다. RPG 한 방 날려주면 주유기가 줄줄이 터져서 차 세대가 한 방에 가루가 되 버리는 걸 볼 수 있으니까.
  • [62] 사실 원래는 필 벨과 레이 보치노, 선택에 따라 둘 중 한명을 사살 하는 것이였으나 개발 과정에서 이것은 폐기되었다고 한다.
  • [63] 실제 마피아 규칙상 이탈리아의 피가 섞여 있다 하더라도 이탈리아인이 아니면 두목은 커녕 정식 회원(메이드 맨Made Man-만들어진 남자-. 마피아 항목 참고)도 될 수 없다.
  • [64] 파바노 패밀리와 거래를 하러 가는 미션에서 부하에게 한 말이 일품이다. "네 놈의 입술을 내 엉덩이에 키스하느라 맨날 찌뿌려져 있는데 말을 하다니 놀랍군"
  • [65] 이 때 디미트리 대사는 "너 같은 녀석이랑 나누자고 죽자사자 달려온게 아니야."
  • [66] 엄밀히 말하면 경찰들이 쳐들어와서 정보를 넘기지 않으면 감옥에서 썩히겠다고 협박한거지만...
  • [67] U.L.P.와의 대화나(페고리노를 마피아도 아니라며 디스한다. 하긴 페고리노 패밀리는 명색이 조직의 보스 다음가는 2인자가 현장에서 직접 구르고 있는 형편이니...) 그라벨리가 주는 임무를 통해 알 수 있다.
  • [68] 배신당해서 죽은 12명의 전우의 복수를 대신 이뤄준다는 명목으로 12발을 쐈다.
  • [69] 이때, 데저트이글을 사용하는데, 알다시피 데저트이글의 장탄수는 8발이다.탄약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9+1발 게임에서 9발인게 아무래도 357 매그넘 인 것 같다(...) 어떻게 12발을 연속으로 쏜 것인지는 의문이다.
  • [70] 경찰 컴퓨터에 접속하면 국적이 북한으로 나온다. 아마 탈북자 출신인듯 하다
  • [71] 실제 국제사회에서도 진짜와 거의 동일한 100달러 위조지폐인 슈퍼노트의 제조국으로 북한이 가장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위조지폐건만 보면 북한 사람이 나오는게 현실성 있다는것.
  • [72] 이러한 사례는 크라이시스에서도 있었는데, 리찬경장군을 '제너럴 경'으로 부른것이 그 예.
  • [73] 사실 멜로리가 블라드와 잔 이유는 블라드가 그렇게 하면 로만의 남은 빚을 모두 없던 걸로 해주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근데 이 사실은 블라드랑 멜로리밖에 모를 텐데, 어째 로만이나 니코나 멜로리가 바람 피운 건 뭐라 안 한다.
  • [74] 제이콥과 대화를 해보면 "제이콥, 저놈을 쏴라. 제이콥, 저놈을 죽여라"라고 명령했다고 하며 어떤 날은 한 놈이 인상쓴다고 찔러 죽였다고 한다(...)
  • [75] 여담이지만, 바로 다음 미션에서는 브루시가 죽은 이 녀석의 차를 훔쳐오라고 한다. 인망은 있었던 모양인지 이 녀석 친구들이 차 세대를 끌고 총을 쏴대서 골치아프다. 이에 대해 니코는 브루시가 먹는 약이 브루시 뇌를 맛가게 한거 아니냐고 혼자서 브루시를 디스한다.
  • [76] 일개 약골 마피아가 두려워서 자신이 형처럼 믿고 따르던 인간을 죽인다는게 말이 되는가?
  • [77] 다른 주인공인 니코는 가끔 세르비아어를 쓰고 루이스는 스페인어를 쓴다.
  • [78] 사실 폭주족들이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 기종들이 심하게 고속운전하다 어디에 박지 않는 이상 어지간하면 잘 고꾸라지지 않는다.
  • [79] 빅터 밴스의 경우에는 GTA 바이스 시티에서 공기처럼 먼저 죽은 뒤에 프리퀄에 출연한 케이스지만 죠니의 경우에는 전작의 주인공이었지만 후속작에서 죽은 최초의 주인공이다.
  • [80] 특히 죠니 다음으로 안습한 게 마찬가지로 전작에 이어서 등장한 테리와 클레이인데, 이 둘은 아예 죽이는 게 골드 메달 조건으로 있다(...). 거기다 하필 업적 이름도 로스트 앤 댐드. 같은 단어 다른 느낌
  • [81] 그리고 그들은 트레버가 고용한 트레버 공업 인턴(GTA 온라인 유저)들에게 싹 쓸려버린다(...)
  • [82] 죠니는 이 갱단과 정전을 하였으나 빌리가 그딴거 다 까먹고 선제 공격, 정전은 없던 일이 되고 만다.
  • [83]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의 Chinese Takeout 미션을 보면 삼합회에게 죠니를 죽여달라고 협상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84] 근데 이렇게 브라이언은 빌리가 하는 말에 계속해서 쿵짝을 맞춰 줌에도 불구하고 정작 빌리의 주된 반응은 "입닥쳐 브라이언(...)"
  • [85] 죽기 전 전화로 "빵에 가는 건 싫지만 할 수 없지" 한 걸 보면 이놈도 빌리처럼 동료들을 팔아먹으려 했다는 걸 알 수 있다. 하는 짓까지 그 아부떠는 대장하고 똑같다니
  • [86] 플레이 해보면 플레이어도 그녀가 짜증나게 느껴질 것이다.
  • [87] 감옥에 나오고 나서 토니와 만나 그의 밑에서 일했기 때문.
  • [88] LCPD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18세에 자동차 절도를 감행하였고 17세엔 여동생을 성추행하려던 학교 교사를 총으로 쏴서 감방에 갔다고 한다.
  • [89] 어머니는 라틴 계열로 보인다. 그런데 성씨도 로페즈고 루이스가 아버지랑 판박이인걸 보면 아버지도 히스패닉계 물라토인듯.
  • [90] 작중에서도 루이스를 흑인이라 부르는 사람은 유수프 뿐이고 대부분은 스픽(히스패닉의 멸칭)이나 스페니쉬/라티노라고 부른다.
  • [91] TBoGT의 이야기도 이 은행에서 시작한다
  • [92] 말끝마다 상대를 Bro라고 부르는건 기본이다.
  • [93] 보통 차량은 2발이면 불이 붙고, 헬기도 4~5발이면 터진다. 결정적으로 폭발탄은 최대 600발까지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장탄수도 20발이다. 마지막으로 탄창 하나의 가격은 160달러. 전부 채워도 4800달러로 RPG 한 발 가격보다 200달러 싸다.
  • [94] 관계중 "What's my name? What's my name?"(...)
  • [95] 니코와 죠니는 둘다 마지막에 자신이 소중히 여기던 것을 잃었으며, '''심지어 죠니는 후속작에서 목숨마저 잃게 되는데 반면, 루이스는 금전적 손해는 볼지언정 친구와 가족을 잃지는 않았기에 씁쓸한 결말을 맞이하진 않았다.
  • [96] 일단 복면은 쓰고 있었으니...
  • [97] 그레이시가 본편에서 말하길, '게이는 10초에 한번씩 내 팬티에 손을 넣으려 하지 않으니까....'
  • [98] Hercules와 Maisonette 9
  • [99] 토니 본인이 나쁜 남자 취향이라 법인카드로 성형하는(...) 등의 나쁜 짓을 했어도 좋아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 "나쁜 남자" 취향이란 게 정말 문자 그대로 나쁜 놈에게 끌리는 취향(...) 이보세요...이라는 게...
  • [100] 니코를 게이로 위장해서 소개팅 사이트에서 Tom Rivas를 만나는 미션
  • [101] 루이스를 시켜서 탈취한 이 공격 헬기는 나중에 다시 등장하는데 유서프에 의해 황금색으로 도색이 되어 있다. 황금 중독자인가...
  • [102] 특히 장갑차 탈취할때는 날아다니는 헬기 안에서 장갑차를 매단 와이어 끝의 노란 고리를 맞춰야 된다.
  • [103] 하필 여자를 불러서 놀다가(그것도 팬티바람으로OME) 걸려서 한 소리 제대로 들은 듯...
  • [104] 근데 나중에 시끄럽다며 위층에다 AK-47을 쏜다. 흠좀무
  • [105] 그의 집에 처음 방문할시 전화로 그림을 사기위해 흥정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2천만 달러를 지불하겠다고 했다.
  • [106] 실제로 Bulgarin이 러시아어로 불가리아인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 [107] 키가 작아서 루이스한테 계속 까인다. 그래도 그곳은 크다나..
  • [108] 이후 브루시는 서러운지 울기까지 한다.
  • [109] 그러나 무기 차량을 통한 거래를 할 때 하는 말을 보면 이 무기들을 얻는게 마약 장사 하는것보다 더 쉽다면서 마약 장사 그만두든지 해야 한다는 말을 한다.
  • [110] 낙하산은 물론 낙하산을 받는 미션을 깨고 나서 얻을 수 있다.
  • [111] 근접 무기는 제외하고.
  • [112] 예를 들어 버거샷에 취직해서 접시를 닦는 일은 싫으므로 취직 안한다고 하는데, 이 문장의 모순을 찾아보자.
  • [113] TBOGT의 메인 미션을 모두 클리어하면 NOOSE 장갑차를 입수했다면서 NOOSE 장갑차도 가져다준다. 도대체 어디서 NOOSE 장갑차를 입수한건지는 묻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