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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atic/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3 13:45:06 Contributors


Contents

1. 상세
1.1. 시즌 3 이전
1.2. 시즌 3
1.3. 시즌 4
1.3.1. LCS EU 스프링 2014
1.3.2. LCS EU 서머 2014
1.3.3.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1.4. 시즌 5
2. 선수
2.1. 현 선수
2.1.1. Huni(후니, 허승훈)
2.1.2. Reign Over(레인오버, 김의진)
2.1.3. Febiven(페비벤, Fabian Diepstraten)
2.1.4. Steeelback(스틸백, Pierre Medjaldi)
2.1.5. YellOwStaR(옐로우스타, 보라 킴)
2.2. 전 선수
2.2.1. puszu(푸슈, 요하네스 우이보스)
2.2.2. Rekkles(레클레스, 마르틴 라르손)
2.2.3. Cyanide(사이어나이드, 라우리 하포넨)
2.2.4. xPeke(엑스페케, 엔리케 세데뇨 마르티네스)
2.2.5. sOAZ(소아즈, 폴 부아예)
3. 팀 주요 성적
3.1. 프나틱
3.2. 프나틱.베타
4. 기타


1. 상세

EU 메타의 창시자
시즌 1부터 유럽을 지킨 유럽의 기둥
매 경기마다 감탄과 OME를 왔다갔다했던 예측불능 롤러코스터 경기력의 팀[1]
백도어 성애자
프나진


1.1. 시즌 3 이전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1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팀으로, 사실상 EU 스타일의 창시자로 인정받고 있다. 시즌 1 우승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2 월드 챔피언십 이후 열린 드림 핵 윈터 2012에서 CLG.EU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IPL 5에서도 시즌 2 롤드컵 우승팀인 TPA를 두 번이나 2:0으로 꺾으며 준우승을 차지해 다시 떠오르고 있다.[2] 기복이 심한 편이지만 참신한 전략과 소아즈와 엑스페케의 개인 기량을 앞세워서 유럽에서 강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3년 3월 15일, 너무 어려서 정식 멤버에서 제외됐던 레클레스를 주장으로 한 '프나틱.베타'를 창설했지만, 4월 22일에 해체됐다.[3]

1.2. 시즌 3

유럽 LCS에서는 역시나 소아즈와 엑스페케, 사이어나이드를 주축으로 잘 나가고 있다. 특히나 1위를 놔두고 다투는 라이벌 갬빗 게이밍과는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유럽 LCS 스프링 시즌 결승전에서 갬빗과 치열한 승부를 벌인 끝에 3:2 스코어로 스프링 시즌 챔피언이 되었다.

LCS 서머 시즌 풀 리그에서는 여전히 상위권이긴 하나 1위와 꼴찌의 차이가 3~4 경기밖에 안 돼서(...) 사실 큰 의미는 없다. 부진하는 EG나 SK에게도 한 번씩 지곤 하나 유독 갬빗에게는 무지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시즌 3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EG와의 준결승 경기를 잡아내면서 2년 만에 롤드컵에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레몬독스를 3:1로 잡아 내면서 2시즌 연속 LCS EU 챔피언에 등극.

시즌 3 LCS 서머를 지내면서 그 플레이 스타일을 확립했다고 보여지는데 기본적으로 갬빗 게이밍과 비슷한 난전 중심의 전략, 즉 소위 말하는 개싸움 전략을 중심으로 게임을 전개해 나간다. 다만 갬빗이 스노우볼링을 중심으로 하는, 유럽치고는 깔끔한 전략을 구사하는 반면 프나틱의 경우엔 진짜로 개싸움을 벌여 상대가 스노우볼링을 굴리기 힘들게 만드는 데 그 중점을 둔다.[4] 때문에 개개인이 한 타에서의 포지셔닝이 굉장히 정확하고 움직임이 조직적인 반면, 전체적인 스노우볼링 전략에선 다소 떨어지는 편이며[5] 라인전 구도에서도 상위권 팀 치고는 그렇게 강하진 않다. 그러나 유럽으로 한정할 경우 시즌 3 이후 라인전이 약화되어 정글러인 프록스에 대한 의존도가 은근히 커지고 있는 갬빗과 비교하면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다. 그리고 그날이 오면 세다고 한다 시즌 4에서 한 타 능력이 뛰어났으나 라인전이 부족했던 원딜러 푸슈를 나이가 찬 레클레스로 교체하고, 서포터로 전향한 옐로우스타의 기량이 갈수록 향상되면서 바텀 라인전이 많이 강화되었다. 그러나 특유의 난전 스타일과 탑, 미드 라이너의 심한 기복 탓인지 시즌 4에도 기복의 프나틱이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에서 조별 리그를 1위로 통과한 후 북미 8강 시드 팀인 Cloud 9 Hyper-X에게 2:1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한다. 준결승전인 로열과의 경기에선 위의 장단점을 모조리 노출시켰는데, 심지어 팀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는 엑스페케까지도 라인전에서 붕괴되며 전체적으로 라인전에서 밀린 반면 그것을 빠른 로밍과 난전으로 극복하며 로열과 어느 정도 치열하게 게임을 이끌어 나갔다. 또한 SKT T1과 나진 소드의 준결승전에서 양 팀이 보여준 속전속결과는 달리 대체로 다소 답답한 듯한 운영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OMG를 한 타 능력 하나로 완전히 박살냈던 로열에게도 한 타에서 쉽게 밀리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한 타 능력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그놈의 라인전 및 전략의 부재가 문제. 전체적으로는 유럽 팬과 유럽 충들의 기대에 살짝 못 미치긴 했지만 유럽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아무튼 시즌 3 유럽의 최강팀으로 군림하며 끝마치나 싶었는데,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이후에 열린 IEM에서 새로 영입한 레클레스가 아직 적응을 못했는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갬빗에게 2:0으로 깨졌다. 그리고 Battle of the Atlantic에서도 북미 챔피언 C9에게 2:0으로 패배했다. 1경기는 탑 카르마, 미드 레넥톤이라는 다소 실험적인 픽을 택했다가 패했고 2경기에서는 나름 정석적인 픽을 했지만 상대 라이너들의 주 챔프인 럼블, 카직스, 드레이븐을 전부 풀어주고 실력에서 밀렸다.

1.3. 시즌 4

1.3.1. LCS EU 스프링 2014

개막 주에는 자기네들이 유럽의 챔피언이라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듯이 4연승을 하며 깔끔한 시작을 했다. IEM서 패했던 갬빗에게도 LCS에서만큼은 압도적인 천적 관계를 이어가는 중. 특히 비시즌 동안 적응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레클레스가 1주차 MVP를 차지하고 서포터 옐로우스타가 더욱더 향상된 기량을 드러내며 구멍이 없는 팀이 되어가고 있다. 가볍게 7연승을 달리며 3주차까지 무패로 끝마치나 했으나 3주차 마지막에 다시 만난 라이벌 갬빗에게 일격을 당하며 연승이 끊겼다. 그러나 글로벌 골드가 상당히 뒤진 상황에서도 난전과 한 타에서 특유의 엄청난 집중력과 전투력을 보여주며 갬빗을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주차 2전 2패로 7연승 후 3연패 중이며 갬빗, 신생 팀 로캣과 공동 1위가 되고 말았다. 갬빗과 로캣에게 1승 1패씩을 기록한 것은 장기 레이스에서 그다지 나쁘다고 볼 수 없으나 꼴찌였던 얼라이언스에게 당한 패배는 의외. 얼라이언스가 잘한 면도 있었지만 소아즈가 얼라이언스를 상대로 픽한 탑 르블랑에 대한 평가가 나쁘다. 게다가 서포터인 옐로스타와 미드인 엑스페케 역시 실수를 많이 범했다. 해설자들도 탑 르블랑 때문에 팀에 굉장히 큰 제약이 걸렸다고 언급했을 정도로 픽밴 때부터 불안한 경기였다.

5주차 역시나 2전 2패로 7연승 후 5연패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LCS는 초반에 설레발치면 안 된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로캣, 갬빗에 이어 3위로 밀려났으며 경기력도 뭔가 이상하다는 평가가 많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유리하거나 할 만했던 상황에서의 이해하기 어려운 스로잉. 마나가 부족한 르블랑이, 가까운 곳에 오리아나가 있는 바이에게 돌격한다거나 와드로 부시안의 상대를 파악하고도 의미 없이 부시 근처로 진입하다 꽁으로 점멸을 빼주는 등 집중력이 흐트러진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주차까지의 폼이 유지되었다면 갬빗, 로켓 이외의 팀에게 진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웠다.

6주차 SHC 상대로 오랜만에 비장의 카드 아리를 꺼냈지만[6] 아리는 너프를 먹어 할 게 못 된다는(...) 사실만 재차 확인시켜주었다.[7] 선 아테나 템 트리에다[8] 신발마저 헤르메스로 간 탓에 2.5코어 템이 나와도 딜이 눈물 나게 안 나오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걸로 6연패. LCS 2일차에는 탑 룰루에 미드 신드라라는 전략적인 픽을 꺼내 들었지만 신드라가 라인전부터 말리며... 0/6/0을 찍으면서 7연패. 정석 픽을 해도 지고 전략적인 픽을 해도 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끝을 모르고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어쩌면 이대로 EG처럼 몰락해버릴 가능성도... EG처럼 메타에 거하게 뒤쳐진 것은 아니니 설레발은 이르지만 반대로 말하면 메타도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7연승 후 7연패라는 성적이 참으로 의아하다. 역시 기복의 프나틱...

7주차 1일에 열린 얼라이언스와의 경기에서, 윅드의 이렐리아와 프로겐의 카서스라는 시즌 2를 보는 듯한 챔피언 조합에[9] 패하면서 기어이 8연패 달성. 초반 얼라이언스의 텔포 이렐리아를 통한 매복 전략이 완벽하게 실패했는데도 미드, 정글에서 말리며 역전패를 당했다. 이제는 프어강 드립까지 나오는 중이다(...). 누군가 프나틱은 홀수 시즌에만 강팀이 된다는 주장을 했는데, 그게 상당히 그럴 듯해 보이기까지 할 정도로 부진하고 있다.

7주차 2일에 17:0으로 갬빗 게이밍을 완벽하게 누르며 연패 탈출! 연패할 때는 밀레니엄한테도 지더니 이길 때는 유럽 최강팀을 무실점으로 관광 보내면서 연패 탈출에다가 7주차 1일과 2일의 경기라고는 믿기지 않는 환골탈태... 역시 기복의 프나틱.

그러다가 8주차 1일에는 코펜하겐 울브즈를 상대로 초반에 밀리다가 중반에 역전의 발판을 만들면서 상대방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게 보여서 프나틱이 이기겠구나 싶었는데(...), 후반에 바론 놔두고 드래곤 잡으러 가는(?!) 기적의 오더를 선보이며, 잘 쌓은 역전의 발판을 부숴버리고 패배한다. 이후 슈퍼 위크에서 2승 2패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떨어졌다.

IEM 카토비체에서는 조별 경기에서는 IG에게 탈탈 털리면서 유럽 팬들을 버로우시켰으나(공교롭게도 갬빗도 TPA에게 졌다) 패자 경기에서 밀레니엄을 이기고, 다시 만난 IG마저 이기더니, 북미의 유일한 희망 C9까지 이기면서 결승전까지 올라가는 저력을 보여주였다. 허나 결승전에서는 KT 불리츠에게 3연패로 털리면서 준우승에 그치고 만다. 1경기는 라인전에서 소아즈가 다이브에 대처를 잘하면서 확실한 우위를 가졌고 엑스페케도 우려와 달리 라인전 단계에서 잘했으나 운영에 밀리면서 패배했고, 2경기도 비슷한 양상으로 패배했다. 그 후 3경기에서는 인섹에게 리 신을 주고 카직스를 밴하였으나 모든 면에서 말리면서 패배하였다.

그래도 그 이후 페이스를 회복하여 9주차에서 11주차까지 7승 1패를 기록, 정규 시즌을 2위로 마감하였다. 유럽의 경우 1위부터 5위까지 그야말로 대혼전을 기록한 스프링 시즌이었는데, 갬빗과 로캣은 시즌 내내 비교적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고,[10] 대형 리빌딩을 한 SK와 신생팀 Alliance는 초반에 손발이 맞지 않아 삐걱거리다 팀워크를 다지고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프나틱은 시즌 중 팀원 교체 하나 없었는데도 7연승 독주 → 8연패 프어강 → 슈퍼 위크 지지부진 → 완벽 부활이라는 괴이한 행적으로 2위를 기록했다. 미드 라이너인 엑스페케의 폼 변동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아무리 LCS EU가 실험 픽과 던짐이 공존하는 리그라는 것을 감안한다 해도 참으로 특이한 팀이다.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얼라이언스를 2:1로 꺾으면서 3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1경기 5단 힐 조합을 들고 나와 얼라이언스의 후반 캐리를 카운터치는 등 준비를 많이 한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SK 게이밍을 3:1로 꺾으면서 최초의 3연속 LCS EU 제패에 성공했다.

1.3.2. LCS EU 서머 2014

롤스타전 2014에서 말이 많았던 연습량과 많이 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문자 그대로 대망하고 와서 그런지 몰라도 4주차까지 현재 모습은 5승 5패 5할의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모든 주차마다 1승 1패씩을 기록하고있다.[11]페케 본인이 카사딘을 좋아해서 균형을 유지한다 카더라 파리에서 뭔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운영마저 사라진 느낌이라는 평

근데 또 플레이오프가 다가오는 7주차 슈퍼위크에서는 유럽의 현재 1위를 포함한 얼라이언스까지 포함해서 4전전승을 하면서 플레이오프가 다가오면서 다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8주차에도 전승을 하면서 8주차에 전패를 했던 얼라이언스를 다 따라잡느나 싶더니... 10주차의 맞대결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1위는 사실상 물건너간 상황 그리고 슈퍼위크에서 얼라이언스랑 똑같이 3승 1패를 기록하면서 2위에 머무르고 말았다.근데 전시즌에도 2위하고 우승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도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난투끝에 3:2로 ROCCAT에게 승리를 거두고 시즌4 롤드컵에도 진출했다. 다만 반대편 4강 경기력도 좋지는 않았으나 그쪽과 비교해도 2,4위 결정전급 경기력(...) 그리고 로켓이 3,4위전서 떡을 먹었다. 이제 프나틱이 풀세트 접전으로 우승하면 유럽 LCS와 롤챔스가 완벽한 데자뷰를 이루게 된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얼라이언스에게 3대1로 패배하면서 드디어 준우승을 했다.

1.3.3.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얼라이언스에 비해 대진운도 나쁘고 기량은 얼라이언스에게 4강에서 선전했던 SK Gaming보다도 의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심이 다소 줄어들었다. 1일차에서 LMQ에게 너무나 무난한 패배를 당하며 역시 볼 것 없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 그러나 2일차 첫 경기에서 삼성 블루를 잡아버렸다. 한국 팀이 해외 팀에게 진 것은 프로스트가 IEM에서 IG에게 패한 후 거의 1년만이다. 그리고 곧바로 OMG에게 OME스러운 경기력으로 패배하며 기복의 프나틱이 살아있다는 것을 전 세계 팬에게 알렸다. 특히 블루를 상대로 하드캐리했던 엑스페케는 OMG와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쓰로잉을 하고 소아즈와 함께 서유리 스코어를 찍었다(...)1페케=0.75유리, 1소아즈=0.5유리 다음날 벌어진 OMG와의 2차전에서는 더욱 진화한 병신력을 뽐내며(...) 희대의 명OME경기 끝에 패배하는 바람에 사실상의 2위 경쟁자인 OMG와의 상대전적에서 밀리게 되어 8강 진출이 상당히 어려워졌다.[12] 그나마 이어서 벌어진 LMQ와의 2차전에서는 또 뜬금 없이 준수한 모습들을 보이면서 희망고문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지막 삼성 블루와의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데, 프나틱이 워낙 기복이 심하다 보니 예측이 전혀 불가능한 상황. 어쨌든 보는 재미 하나는 확실하다며(...) 한국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은 편이지만 우선 블루를 잡아야... 그리고 블루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탈락이 확정되었다.

1.4. 시즌 5

프리시즌에 레클레스가 얼라이언스로 이적하더니 시즌 1부터 팀을 이끌던 사이어나이드와 엑스페케가 팀을 나가는등 팀을 완전히 새로 갈아 엎고 있다. 그리고 그 후에 조용히 지나가다가 H2K-Gaming의 팀장이 프나틱이 자기팀 선수를 템퍼링해서 빼내려고했다고 고발해 선수 영입은 험난해 보인다. 대안으로 한국 선수 영입을 고려한다는 루머도 존재.

그리고 파격적인 로스터가 발표되었다. 두 루머가 전부 사실이 되어 정말로 H2K의 에이스인 미드라이너 Febiven을 빼왔고, 정글에는 R가문의 선구자레인오버, 탑에는 한국의 챌린저 탑솔러 '후니'[13] 허승훈을 영입했다. 마지막으로 원딜은 Niels의 탈퇴 후 잠시 SKG Prime에서 뛰었던 Steeelback. 호로를 영입한 MYM을 제외하면 유럽 1부리그에 한국 선수를 찾아볼 수 없었던 상황에서 뜬금포가 터졌다. 다만 여론은 선수를 빼온것도 있고 영입한 한국 선수도 한국 아마추어 하나에 롤챔스에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14] 선수가 있다보니 좋지 않다.탬퍼링+R가문+아마추어 콤보인데 일단 여론은 좋으면 이상한거지 요즘 체이서 보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성적 예상보다도 롤드컵 초대 챔피언이자 유럽의 자존심인 프나틱이 딱히 검증되지도 않은 한국인으로 멤버를 채운 선택에 대한 반감이 상당한듯.
레딧의 디스가 그야말로 일품이다.
A : 한국인이 너무 많아. 난 OGN이 아니라 EU LCS를 보고 싶어.
B : 걱정마. 쟤네들 OGN 레벨 아님.

하지만 레인오버와 후니가 EU LCS Spring 2015 첫 날 Elements전에서 크게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자 호의적인 반응이 많아진 편. 엘레멘츠의 약점이 드러난 경기이기도 했지만 신인인 후니가 마치 한국 롤챔스에서처럼 이렐리아를 상대하는 리산드라의 정석을 보여주었고 레인오버는 코리안 렝가로 던지지 않고충실히 캐리했다.체이서도 렝가 잘 하는데 새 에이스 페비벤, 기존의 고통받던 옐로우스타와 함께 기대된다는 평가. 특히 레인오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능숙한 영어를 선보여 호감을 많이 샀다.당장 LMQ가 영어 못해서 까인걸 생각하면... 2번째 날 H2K전일명 페비벤 더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여유롭게 승리를 거두자 이전의 프나틱보다 더 나은 모습이라는 반응도 나올 정도. 그리고 2주차에서도 ROCCAT과의 경기를 승리하는등 전승가도를 달리면서 SK Gaming과 함께 1등을 달리고있다.

그러나 3주차 첫경기에서 Unicorns of Love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2등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첫 패배의 주 원인은 너무나도 사린 페비벤을 주로 뽑는중. 그러나 페비벤의 르블랑이 적극적으로 외줄타기를 하기에는 상대가 탑 피즈, 정글 니달리, 미드 아리에 원딜 코르키로 타겟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고 역관광을 당하기도 쉬웠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결국 페비벤의 딜이 주로 서포터에게 들어갔고 이것이 한타 패배의 원인이 되었던 적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고인이 되었다던 피즈가 탑으로 깜짝 등장한 상황에서 다소 당황했고 결과적으로 개인 기량은 앞섰으나 팀 단위로 UoL의 운영에 대처하지 못한 감이 있다.

4주차 1승 1패를 기록했는데 그 1패가 유럽의 약체로 분류되어있는 코펜하겐 울브스(...)에게 당한 것이다. 일차적으로는 CS 30개를 뒤쳐지고 정글 개입 없는 킬을 내주며 터진 봇라인이 문제였지만, 이후 운영과 한타로 놀라울 만큼 추격하고도 승리를 따내지 못한 것은 상대가 레인오버의 렝가에 적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날 CW는 그레이브즈-애니 봇라인에 페비벤 3밴을 시전하고 가져간 카시오페아를 훌륭하게 조합해 이니시를 건 레인오버를 빠르게 잘라버리거나 카이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IEM Katowice 월드 챔피언십에 나가기 위해선 5주차까지 리그 1위를 달성해야하는데, 자력으론 힘들고 본인들이 SK Gaming을 이기는등 2승을 하고 H2k Gaming이 SK Gaming을 잡아주길 기대하는수밖에 없다.

유럽의 해설자들이 찬양하면서도 이상하게 좀 까는데 바로 플레이스타일이 단 하나만 잘한다는 부분을 지적한다. 사실 다른 유럽팀들을 보면 딱히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이라는 느낌까지는 안 오는데 유독 프나틱만 이 점을 지목해서 레딧에서도 왜 프나틱에게만 그러는거냐 라는 말이 나올 정도. 다만 일단 패배한 경기들을 보면 챔피언폭과 플레이 스타일을 좀 더 유연하게 가야하는 것은 옳다는 분위기. 한국에서는 중반부터 사장당하기 시작한 렝가 조합으로 오래 꿀을 빤다거나, 미드의 챔프폭이 그렇게까지 넓지 않고 탑미드의 캐리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포지션 균형은 다르지만 분명 롤챔스 1라운드의 CJ와 유사한 느낌이 있다. 하위 팀들과 비교하면 편파해설이라 느낄 수도 있지만 순위에 비해 단조롭다고 하면 그렇게 이해 못할 발언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 프나틱은 어쨌든 2위라는 호성적을 내고 있음에도 리빌딩을 크게 그것도 개막 직전에 했기 때문인지 성장 중인 팀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그 성장세를 뚜렷하게 보여주며 무패 선두를 달리던 SK Gaming을 격파하는데 성공했다. 물론 스틸백이 이번에도 CS를 크게 밀린 것은 아쉬웠지만 초반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가며 후니를 말리고 봇을 파괴하려 했던 SK Gaming을 상대로 레인오버가 오히려 갱킹을 성공시키며 게임을 터뜨렸고, 이후 SK의 저항이 매서웠지만 후니가 절묘한 이퀄라이저를 깔고 스틸백이 쓸어담는 방식으로 중요한 한타를 승리하며 게임을 가져왔다. 서포터 교체 이후 상승세인 H2k Gaming이 SK를 잡아준다면 IEM 출전의 실낱같은 희망이 남아있는 것은 덤.좀 힘들어보이긴 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상승세인 갬빗과의 라이벌전이라고 하기도 뭐한 경기부터 이겨야 하는데 갬빗의 주전 미드가 출장할 수 없으므로 그건 어렵지 않을듯.

하지만 갬빗의 땜빵 미드인 Betsy가 10/0/13의 KDA를 찍으며 프나틱을 완파, IEM의 꿈은 완전히 날아가고 말았다. 퍼블과 버프컨트롤을 성공하고 시작한 게임을 시야장악 욕심 때문에 초반 상대 정글에서 더블킬을 주며 뒤집힌 것이 뼈아팠다. 페비벤은 제드로 라인전은 이겼으나 불리해지는 게임에서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라인스왑 과정에서 한 번 주도권을 내준 뒤 말리며 완파당했다. 레인오버와 후니가 이날 던지는 모습이 나와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갬빗이 생각보다 굉장히 잘했다(...) 이후 경기에서 SK가 훨씬 나쁜 경기력을 보여주며 H2k에게 패했기 때문에 굉장히 아쉬운 부분.

그리고 6주차에서 SK Gaming이 또 진 상황을 틈타 경기를 이기면서 1위에 등극했다. 이어 코펜하겐에게도 프리즈를 막아내며 복수에 성공, SK와 동일한 승패를 기록하며 잘 나가고 있다. 라인전 페이즈에서 개개인이 압도적이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옐로우스타와 레인오버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대처한 뒤 어느 라이너를 키워주어도 캐리가 되는 그러니까 초반부터 후반까지 일관되게 운영이 좋은 팀이라고 볼 수 있다.

프나틱 롤 팀 매니저 올리버 스티어가 리빌딩과 한국 선수 영입 비화에 대해 밝혔다. Part 1 (원문) Part 2 (번역)
삼성 연습생들한테 쳐발리고 삼성 블루와 1승 1패를 찍은 구 프나틱의 위엄. 오오 엑스페케 오오.
근데 소아즈를 쳐바른건 자랑이 아니잖아. 탑정글 말고 다른 포지션 연습생들을 칭찬해야 하지 않나?

7주차 SK Gaming과의 리턴매치에서 접전 끝에 패하며 복수를 당하고 2위로 떨어졌지만 다음날 MYM을 양학하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8주차 1경기에서는 ROCCAT을 무난하게 이겼지만 2경기에서는 Unicorns of Love에게 지난 해 OMG와의 대결을(...) 떠올리게 하는 치열한 접전 끝에 안타깝게 지고 말았다. 8주차가 끝난 시점에서 H2K와 함께 공동 2위를 기록 중. 그리고 마지막주차에서 2위 결정전인 H2k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2위를 확정지었다.

준결승전에서는 H2k와 풀세트 접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3:2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15] 덤으로 결승전 상대가 SK Gaming이 아닌 UoL가 올라오면서 정규시즌의 복수를 할 수 있게 되었다.하지만 UoL 입장에서는 상대전적 2패인 H2k 대신 2승인 프나틱이 올라와줘서 고마울듯(...)

2. 선수

2.1. 현 선수

2.1.1. Huni(후니, 허승훈)

허승훈 항목 참조

2.1.2. Reign Over(레인오버, 김의진)

2.1.3. Febiven(페비벤, Fabian Diepstraten)


네덜란드 국적의 Fnatic의 미드라이너로 前 소속팀인 H2K의 에이스로 활약했었다. 유럽 챌린저씬에서는 리븐으로 유명했다. 개막전부터 제드 아리 르블랑 3밴을 당했으나 제라스를 뽑아 프로겐을 상대로 하드캐리를 보여주며 단순한 2부리그 본좌가 아님을 확인했다.이래서 욕을 먹어가면서 데려왔(...) 더블리프트는 "페비벤 그거 꺼라"라고 트윗하기도.

제라스에 비해 오히려 암살자 챔프로는 인상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아직 팀이 성장 중이라 호흡이 잘 맞지 않을 때도 있음을 감안하면 다소 가혹한 평가. 엑스페케는 탈퇴 후 2부리그행, SK의 Jesiz는 롤드컵에서 까이고미국행, MYM의 Selfie는 팀 이탈(...)후 복귀를 저지른 유럽에서 새로운 미드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CW와의 대결에서는 제라스 르블랑 제드 3밴[16]을 당하고 꺼내든 오리아나가 너무 수동적이라 챔프폭이 좀 아쉬울지도. 그래도 아리-르블랑-제드 3암살자에 제라스까지 확실한 챔프폭을 가진 상태에서 이후 빠르게 새로운 챔프들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탑바텀이 CS를 이기는 경우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미드라이너가 강력한 라인전으로 중심을 든든하게 잡아주고 서포터와 정글이 게임을 쉽게 풀어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오리아나에 이어 미드 이즈리얼로도 SK의 폭스에게 털리며 흑역사 2를 생성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만큼 잘하는 챔프도 많으니(...) 한편 어느새 자신의 친정팀인 H2k에 따라잡히고 말았다. 시즌 초만 해도 개인 입장에서는 통수고 뭐고 이적 잘했다는 의견이 다수였는데 현재는 류가 페비벤보다 평가가 좋지 못한데도 프나틱과 H2k가 공동 2위라는 것을 보면 세상만사 모를 일이다(...)

하지만 결국 포스트시즌에 친정팀 H2k를 만나 나머지 모든 면에서 밀리는 와중에도 페비벤이 류를 압도하며 풀세트 접전 끝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H2k는 류 대신 페비벤이었으면 유럽을 완전히 씹어먹었으려나 아님 어중간하게 가다 카싱을 영입 못했으려나(...)

2.1.4. Steeelback(스틸백, Pierre Medjaldi)


프랑스 국적의 Fnatic의 새 원딜러다. 팀의 호성적에 힘입어 KDA가 굉장히 좋다. 다만 안정적인 포지셔닝에 비해 탑캐리 공식이 막혔을 때 본인이 크랙이 되어줄 수 있는 능력을 검증받을 필요가 있을듯. 특히 최근 물이 오른 코펜하겐 울브즈의 프리즈-언리미티드 듀오에게 CS 30개를 밀리고 킬까지 준 것은 치명적인 패배원인으로 작용하고 말았다. 포기븐은 ASk의 AMA에서 프나틱에서 가장 약한 멤버라고 지목하였다.그리고 포기븐은 스틸백을 라인전에서 발랐지만 게임은 졌다

솔직히 레클레스가 최대 피해자다. 여기 남았으면 버스 타는건데 전체적인 이미지는 정말로 레클레스의 약화판이다. 레클레스가 라인전에서는 조용히 성장하고 한타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한다면 스틸백은 라인전이 다소 약한 대신 한타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하는 편. 해설자들도 LCS 경험을 쌓아 라인전에서 터지지 않는다면 엄청난 원딜러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2.1.5. YellOwStaR(옐로우스타, 보라 킴)[17]

2.2. 전 선수

2.2.1. puszu(푸슈, 요하네스 우이보스)


에스토니아인 AD 캐리. 엔레이티드가 방출되고 옐로우스타가 서포터로 포지션을 변경하면서 들어오게 되었다. IPL 5에서 활약을 펼쳤던 레클레스가 합류할 때까지의 임시 멤버. 임시 멤버치고는 활약이 좋은 편으로, 여태까지 프나틱의 경기에서 푸슈가 구멍이었다고 평가받는 경기는 없었다. 오히려, 시즌 3 롤드컵 4강전 4경기에서 바루스로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면서 팀을 하드 캐리할 뻔했다. 그러나 상당한 실력이라 함은 어디까지나 난전에서의 적절한 스킬 샷과 포지셔닝을 말하는 것이고 라인전에서는 4강전 모든 경기에서 심각하게 말렸다. 해설진도 '프로 대 프로의 라인전에서 이 정도로 CS 차이가 나는가'에 대해 의문을 표할 정도. 어쨌든 레클레스가 정식으로 입단했을 때 식스 맨으로 남겨 두기에는 너무나 실력이 좋은 선수라 아마도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할 것이란 이야기도 나올 정도로, 추후 행보가 기대되는 선수 중 하나다.

2013년 10월 7일, 레클레스가 복귀하면서 팀의 서브로 내려갔다.

2.2.2. Rekkles(레클레스, 마르틴 라르손)

2.2.3. Cyanide(사이어나이드, 라우리 하포넨)


정글 담당으로 핀란드인이다. 프나틱의 원년 멤버 중 아직까지 팀에 남아있는 두 멤버 중 하나이며, 시즌 1 챔피언십 우승을 경험했다. 실력은 훌륭한 편으로, 큰 장점도 없지만 큰 약점도 없다. 정글러로서의 정석이라고 봐도 무방할 지경. 정글 루트 잘 짜서 버프 컨트롤 잘하고, 팀원과 호흡 맞춰서 갱킹 잘하고, 드래곤이나 바론 한 타 때 몰래 스틸도 잘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게 팀 플레이에 잘 융화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그 점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과 해설자들에게 인정받는다. 즉 팀에 누가 와서 팀의 플레이 스타일이 어떻게 바뀌든 사이어나이드는 잘 융화될 것이란 평가를 받는다.

2013 유럽 섬머 LCS부터 롤드컵까지 폼이 계속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 주더니 4강 로열 클럽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록 로열의 정글러가 로열의 구멍이라고 평가를 받아서도 그랬지만, 라인전부터 크게 무너져서 매우 불리한 게임에서도 끊임없이 난전을 유도해내며 중장기전으로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비록 결승에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아트록스와 자르반으로 갱킹과 한 타 등에서 활약하며 롤의 1세대 정글러들 중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이었다.

2014 스프링 시즌에는 팀이 부진에 빠지자 본인도 부진에 빠졌다. 특히나 갱승사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매우 위험한 갱킹을 하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 아마도 라이너에게 어떻게든 킬을 주고 싶어서 한 행위겠지만 누가 봐도 위험한 타이밍에 들어가거나, 혹은 라이너들이 솔킬 따인 거 만회해주겠답시고 바로 들이대서 본인까지 죽는 안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나 예전에는 팀원과 호흡이 매우 잘 맞는 선수로 유명했으나, 팀원과 호흡이 상당히 어긋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팀의 핵심인 미드, 정글이 흔들리니 프나틱이 부진해지는 것도 당연지사.

그리고 결국 2014 서머 플레이오프에서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프나틱 멤버들 중 최악의 폼을 보여주었다. 로켓 상대로도 로켓의 정글러 얀코스에게 휘둘리기 바빴으며 얼라이언스 전에서도 슉에게 휘둘리기 바빠서 팀 패배에 큰 공헌을 하였다. 슉도 얀코스도 SK게이밍을 상대로 할때와는 100퍼센트 다른 모습으로 정글을 지배한 모습으로 프나틱 팬들에게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는 중. 슉과 얀코스가 사실상 프록스의 부진 이후 유럽 정글러 탑을 다투는 선수들이기는 하지만, 과거에 세체정 소리 듣던 프록스에게도 이 정도로 털리지는 않았던 것을 보면 하락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시즌 4 롤드컵 이후 팀에서 나갔다.

여담으로 롤 챔스에도 참가했던 프나틱의 원년 멤버이나, 롤 챔스 당시엔 케넨으로 삽질을 해 케넨 궁 범위 시리즈를 가지고 있는 슈세이와 잘생긴 얼굴로 유명했던 라미아에 밀렸고 그 이후엔 백도어와 장군님과 롤러코스터 이미지가 있는 페케, 모 BJ랑 비슷한 발음을 가지고 독특한 플레이의 소아즈, IPL 5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덤으로 잘생기기까지 한 레클레스근데 사이나이드도 이상하게 사진이 늙어보여서 그렇지 외모가 준수하다, 한국인 같이 생긴 캄보디아계 프랑스인 옐로우스타에 밀려 국내에선 인기가 적은 듯싶다. 당장 항목 길이가 지금 활동을 안 하는 크자루하고 비슷하다

2015 LCS 스프링 2주차 해설을 맡았다. 그리고 주간MVP 인터뷰 대상자는 후임 정글러(...) 리신이 열렸는데 올라프 고르는건 전통적으로 프나틱 정글의 리신 실력은 ㅈ망이여서 그런거냐(...) 아님 올라프가 쌔서냐. 라는 자폭을 겸해서 레인오버를 칭찬했다.

2.2.4. xPeke(엑스페케, 엔리케 세데뇨 마르티네스)

2.2.5. sOAZ(소아즈, 폴 부아예)

3. 팀 주요 성적

참고: Leaguepedia

3.1. 프나틱

기간 순위 대회 결과 획득 상금
2011.06.20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1 월드 챔피언십 2:1 aAa 50,000달러
2011.08.21 3위 IEM 6 Cologne 2:1 밀레니엄 3,400달러
2011.10.16 우승 IEM 6 New York 2:0 SK 게이밍 12,000달러
2012.03.10 9~10위 IEM 6 World Championship 2-3 조별 리그 2,100달러
2012.04.27 5~8위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 0:2 팀 OP 3,900달러
2012.06.10 5~6위 MLG 2012 Spring Season Championship 1:2 팀 다이나믹 -
2012.06.18 4위 DreamHack Summer 2012 1:2 Crs EU 7,500달러
2012.08.19 4위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2 월드 챔피언십 유럽 대표 선발전 0:2 CLG.EU 15,000달러
2012.08.25 우승 Campus Gaming Party: Berlin 3:0 MYM 10,000달러
2012.10.02 우승 ESL Major Series Season 10 2:0 팀 엘로블레이드 2,500유로
2012.10.26 7~8위 Tales of the Lane 2-2 조별 리그 -
2012.11.04 우승 Paris Games Week 2012 2:0 GSU 게이밍 6,000달러
2012.11.23 우승 DreamHack Winter 2012 2:1 CLG.EU 18,500달러
2012.12.02 준우승 IPL 5 1:3 월드 엘리트 20,000달러
2012.12.09 우승 THOR Open 2012 2:0 코펜하겐 울브즈 10,500달러
2012.12.16 준우승 IEM 7 Cologne 1:2 SKT T1 8,500달러
2013.01.20 3~4위 IEM 7 Katowice 1:2 아주부 블레이즈 4,500달러
2013.03.06 9~10위 IEM 7 World Championship 1-4 조별 리그 5,700달러
2013.04.21 우승 LCS Europe Season 3 Spring Regular Season 22-6 풀 리그 -
2013.04.28 우승 LCS Europe Season 3 Spring Playoffs 3:2 갬빗 게이밍 50,000달러
2013.08.17 준우승 LCS Europe Season 3 Summer Regular Season 15-13 풀 리그 -
2013.08.28 우승 LCS Europe Season 3 Summer Playoffs 3:1 레몬독스 50,000달러
2013.09.28 3~4위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1:3 로열 클럽 황주 150,000달러
2013.11.24 준우승 IEM 8 Cologne 0:2 갬빗 게이밍 7,500달러
2014.03.16 준우승 IEM Season 8 World Championship Katowice 0:3 KT 롤스터 불리츠 30,000달러
2014.04.03 준우승 LCS Europe Spring 2014 Split Regular Season 17-11 풀 리그 -
2014.04.18 우승 LCS Europe Spring 2014 Split Playoffs 3:1 SK 게이밍 50,000달러
2014.05.10 3~4위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인비테이셔널 0:2 SKT T1 K -

3.2. 프나틱.베타

기간 순위 대회 결과 획득 상금
2013.03.30 3위 Copenhagen Games 2013 0:1 러프넥스 1,000유로

4. 기타

스크림을 굉장히 영리하게 하는 팀으로 유명하다. 자기 팀의 정보는 최대한 누출시키지 않으면서 상대 팀의 정보는 최대한 많이 얻어 가는 방식. 이러한 성향 때문에 스크림을 너무 대충 한다고 지적받기도 한다.[18] 그러나 이 점이 단점으로 지적받기도 하는데, 그 기량이 수 년간 압도적으로 상승한 한국 팀들의 경우 스크림을 굉장히 진지하게 여기고 임하기 때문. 애초에 스크림은 상대방의 전력 분석은 겉절이일 뿐, 자신들의 전략 시험 및 팀의 기본 커뮤니케이션의 강화가 주 목적인데 프나틱은 정반대로 행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2014 올스타전 우승 후, SKT가 국내와 해외 팀의 차이로 스크림을 들며 북미의 C9이 스크림에 집중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C9이 서구권 팀 중 가장 스크림을 열심히 하는 팀임을 고려하면(...) 프나틱이 어느 수준인지는 알 만하다.[19] 어쨌거나 오래 전이야 프나틱의 기본 전략이 장점으로 작용했겠지만, 상대 팀들의 수준이 올라오면서 깜짝 전략보다는 몬테크리스토가 강조하는 평소 로테이션이 중요해진 지금 시점에서는 이 부분이 굉장한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롤드컵, IEM, 올스타전을 거치면서 C9과 프나틱의 전력이 역전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사족이지만 응원할 때의 구호가 아무리 들어도 (프)나진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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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건 엑스페케가 주축이던 시절의까지의 이야기다.
  • [2] 패자 조 결승전의 두 세트는 완전히 TPA를 멘붕시켰다. 1경기는 서포터 레오나가 상대 정글보다 골드를 더 잘 벌며 란두인을 띄우지를 않나, 2경기는 퍼펙트 게임(단 하나의 포탑도 잃지 않은 게임)까지 나왔다. 초가스가 곡궁 들고, 서포터 자이라가 누구보다 빠르게 존야를 띄우고 마지막엔 베베와 스탠리가 멘붕해서 나가기까지 했다.
  • [3] 그리고 후에 2015년에 이 팀은 프나틱.아카데미로 재 탄생되었다.
  • [4] 때문인지 섬머 시즌부터는 갬빗과의 경기에서 거의 진 적이 없으며 갬빗과는 상성이 있다고 여겨기지도 한다.
  • [5] 하지만 이것도 한국 팀이나 중국의 OMG와 비교했을 때나 떨어지는 편이지 대부분의 유럽 팀, 북미 팀들과 비교했을 땐 매우 운영이 깔끔한 편이다.
  • [6] 엑스페케는 IPL 5 등 아리가 전혀 대세가 아니었던 시절에도 종종 아리를 꺼내 하드 캐리를 하곤 했다.
  • [7] 그러나 한국의 롤 챔스 8강에서도 나진 실드의 꿍이 너프된 아리로 팀을 캐리한 적이 있으니 핑계를 댈 일이 아니다. 엑스페케의 흔들리는 바이오리듬(...)과 상대의 서폿 모르가나를 이용한 바이 봉쇄가 주효한 듯하다.
  • [8] 엑스페케가 선 아테나 아리 템 트리를 선호하기는 한다.
  • [9] 물론 카서스는 완전히 메타에 뒤떨어진 챔피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 [10] 갬빗은 시즌 막판 재경기 논란과 무기상 겐자의 예능으로 갑자기 추락한 감이 있기는 하다.
  • [11] 슈퍼위크였던 1주차는 2승 2패
  • [12] 다만 이 경기에서 경기의 승패를 좌우했던 버그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와서 재경기가 벌어질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과거에도 버그 발생으로 인한 재경기 사례가 있기 때문.
  • [13] 아마추어 시절 아이디 뚱후니.
  • [14] 정확히 말하면 좋은 모습도 꽤 보여주었는데 나쁜 모습은 더 많이 보여주었다.
  • [15] 패승패승승
  • [16] 또다른 주챔프 아리는 퍼플 사이드라 막픽으로 셀프밴했다. 그러나 그 때문에 밴을 못한 카시오페아에 말렸다(...)
  • [17] 외국어 표기법상 '옐로스타'가 맞으나 이미 팬덤에서는 '옐로우스타'라는 표기가 굳어져 버려 거의 쓰이지 않는다.
  • [18] 다만 시즌 3 롤드컵 시즌에 SKT와 스크림을 할 때는 SKT가 제발 최선을 다하라고 징징대서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도 결과는 전패였다. 이길 뻔했던 경기도 30판 중 2판 정도였을 정도로 참담했다고. 프나틱을 꺾고 결승에 올라간 로열 역시 SKT와의 스크림에서 승률이 저 꼴이 나와서 결승전 전부터 기가 죽은 상태로 시작했다.
  • [19] 단 당시 C9은 임시 미드 라이너인 링크와 호흡을 맞추느라 초반에 제대로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그렇다고 프나틱의 수준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