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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last modified: 2015-09-06 12:16:36 Contributors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정식 명칭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영문 명칭 FIFA Confederations Cup
창설 연도 1992년(킹 파드컵)
1997년(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참가 자격 FIFA에 등록된 축구 협회 대표팀 중 월드컵 개최국 팀
FIFA 월드컵 우승팀
대륙별 축구 대회 우승팀[1]
최근 우승팀 브라질(2013)
최다 우승팀 브라질(4회)
웹사이트 http://www.fifa.com/confederationscup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프레 월드컵
4. 참가 팀 결정 방식
5.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5.1. 출전국
5.2. 조 편성
5.3. 조별리그
5.4. 결선 토너먼트
6. 2017년 컨페더레이션스컵
6.1. 출전국
7. 대회 연혁
8. 역대 참가국 현황
8.1. 킹 파드컵
8.2. 컨페더레이션스컵
9. 징크스
10. 사건 사고
11. 이야깃거리


1. 개요

FIFA가 주관하는 대륙컵 대회. 프레 월드컵이다. 각 대륙 대회에서 우승한 6개국과 주최국, 이전 월드컵 우승국 총 8개 팀이 경기를 펼친다.

2. 역사

1992년 사우디아라비아가 당시 대륙 대회에서 우승한 3개국을 초청하여 컵 대회를 펼쳤다. '킹 파드컵(King Fahd Cup)'라고 불린 이 대회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미국, 코트디부아르로 총 4개국이[2]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렀다.[3]
3년 뒤 1995년, 사우디아라비아는 킹 파드컵을 한 번 더 개최한다. 당시 참가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덴마크, 멕시코, 일본으로 이전 대회보다 2개국이 늘었다.[4] 3팀씩 2조로 나누어 각 조 1위 팀은 결승전, 각 조 2위 팀은 3, 4위전을 치르는 방식이었고 우승은 덴마크가 차지했다.
각 대륙 대회 우승국을 초청해 경기를 펼치는 대회를 사우디가 개최하자 FIFA에서는 '이런 대회 하나쯤 있으면 좋겠지.'라는 생각이었는지 1997년에 공식적으로 대회를 인정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회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을 개최했다.
이후 2년 주기로 홀수 해마다 대회를 개최하다 2003년 프랑스 대회에서 카메룬의 비비앙 푀가 사망한 것을 계기로 월드컵 개최 1년 전으로 개최 시기와 개최국을 변경한다.[5]

과거에는 이벤트 성격이 강해서 강국들은 대부분 1.5진급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컨페드컵이 FIFA랭킹에 주는 영향이 상당하며, 월드컵 1년 전에 치르는 유일한 실전 대회라는 점에 힘업어 프레 월드컵으로 위상이 높아졌다. 이젠 거의 모든 팀이 정예 멤버로 출전한다. 실제로 2013년 대회에서 스페인, 이탈리아, 브라질 등의 스쿼드는 절대 1.5진이라 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3. 프레 월드컵

현재는 컨페더레이션스컵이 공식적인 프레 월드컵으로 인정된다. 프레 월드컵이란 월드컵 1년 전에 개최국이 월드컵 준비 상황을 보여주기 위해 주로 개최했던 대회이다. 1993년 미국이 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 독일, 잉글랜드를 초청하여 US 컵을 개최한 것에서 유래했다. 이후 1997년 호베르투 카를루스의 UFO 킥으로 유명한 '투르노아 드 프랑스(Tournoi de France)'가 프랑스에서 열렸다. 당시 참가 팀은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이탈리아. 이후 FIFA에 의해 컨페더레이션스컵이 프레 월드컵으로 인정되면서 따로 대회가 개최되지는 않는다. 월드컵을 유치하면 당연히 컨페더레이션스 컵 개최권도 같이 오는 상황. 1년 뒤 실제 월드컵 경기가 개최될 경기장에서 컨페더레이션스 컵 대회를 치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 참가 팀 결정 방식

대회에 참가하는 8팀은 다음과 같이 결정된다(2017년 러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대회를 기준으로 한다).

  1. 1년 뒤에 월드컵을 개최할 국가의 국가 대표팀이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한다.
  2. 직전 월드컵에서 우승한 팀이 참가한다.
  3. 나머지 6개 자리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4.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이 대회와 같은 해에 개최되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한 팀이 참가한다.
  5. 북중미 지역에서는 이 대회로부터 4년 전에 개최되는 골드 컵의 우승팀과 2년 전에 개최되는 골드컵의 우승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러서 참가할 팀을 결정한다.
  6. 나머지 4대륙은 직전 대륙별 컵에서 우승한 팀이 참가한다.

또한, 다음과 같은 특례가 있다.

  • 위 1번의 자격과 2번의 자격이 중복되는 경우 직전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팀에게 위 2번의 자격이 승계된다.
  • 위 1번이나 2번의 자격과 3번의 자격이 중복되는 경우 직전 대륙별 컵에서 준우승한 팀에게 위 3번의 자격이 승계된다.
  • 앞의 경우 해당 대회의 준우승 팀도 위 1번이나 2번의 자격을 이미 얻은 경우는 3위 팀에게 위 3번의 자격이 승계된다.
  • 대륙별 컵에서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 타 대륙 팀이나 FIFA 월드컵에 참가할 자격이 없는 팀이 우승할 경우 차순위 팀에게 출전권이 승계된다.
  • 대회로부터 4년 전에 개최되는 골드컵의 우승팀과 2년 전에 개최되는 골드컵의 우승팀이 같을 경우 플레이오프를 생략하고 해당 팀이 참가권을 얻는다.

5.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개최국은 2014년 FIFA 월드컵과 같은 브라질이다. 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월드컵 우승팀과 각 대륙별 대회 우승팀, 그리고 개최국까지 포함해 8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5.1. 출전국

참가 자격 출전 횟수
개최국 브라질 7
월드컵(2010) 스페인 2
코파 아메리카(2011) 우루과이 2
골드컵(2011) 멕시코 5
아시안컵(2011) 일본 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2013) 나이지리아 2
오세아니아 네이션스컵(2012) 타히티 1(처음)
유로컵(2012) 이탈리아 2

  • 2012년 유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하여 준우승팀인 이탈리아가 2012년 유로컵 우승팀에 배정된 자리를 대신했다.

5.2. 조 편성

  • A조: 브라질, 일본, 멕시코, 이탈리아
  • B조: 스페인, 우루과이, 타히티, 나이지리아

5.3. 조별리그

  • A조
경기수득점실점골득실승점
브라질330092+79
이탈리아32018806
멕시코310235-23
일본300349-50
  • B조
경기수득점실점골득실승점
스페인3300151+149
우루과이3201113+86
나이지리아310276+13
타히티3003124-230

5.4. 결선 토너먼트

  • 4강전
브라질 2:1 우루과이
스페인 0:0(7:6) 이탈리아
  • 3,4위 결정전
우루과이 2:2(2:3) 이탈리아
  • 결승전
브라질 3:0 스페인

6. 2017년 컨페더레이션스컵

개최국은 2018년 FIFA 월드컵과 같은 러시아이다. 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월드컵 우승팀과 각 대륙별 대회 우승팀, 그리고 개최국까지 포함해 8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6.1. 출전국

참가 자격 출전 횟수
개최국 러시아 1(처음)
월드컵(2014) 독일 3
코파 아메리카(2015) 미정 ?
골드컵(2015) 미정 ?
아시안컵(2015) 호주 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2017) 미정 ?
오세아니아 네이션스컵(2016) 뉴질랜드미정 ?
유로컵(2016) 미정 ?

7. 대회 연혁

연도개최국우승결승전 결과준우승3위3·4위전 결과4위
1992사우디아라비아아르헨티나3 : 1사우디아라비아미국5 : 2코트디부아르
1995사우디아라비아덴마크2 : 0아르헨티나멕시코1 : 1
(5 : 4 승부차기)
나이지리아
1997사우디아라비아브라질6 : 0호주체코1 : 0우루과이
1999멕시코멕시코4 : 3브라질미국2 : 0사우디아라비아
2001대한민국·일본프랑스1 : 0일본호주1 : 0브라질
2003프랑스프랑스1 : 0
(연장전)
카메룬터키2 : 1콜롬비아
2005독일브라질4 : 1아르헨티나독일4 : 3
(연장전)
멕시코
2009남아공브라질3 : 2미국스페인3 : 2
(연장전)
남아공
2013브라질브라질3 : 0스페인이탈리아2 : 2
(3 : 2 승부차기)
우루과이
2017러시아------
2021카타르------

8. 역대 참가국 현황

8.1. 킹 파드컵

  • ★: 우승국
  • ☆: 준우승국

개최 연도 개최국 AFC 아시안컵
우승국
(AFC)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국
(CAF)
골드컵
우승국
(CONCACAF)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
(CONMEBOL)
유로컵
우승국
(UEFA)
1992 사우디아라비아[6] 사우디아라비아 코트디부아르 미국 아르헨티나 (불참)
1995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나이지리아 멕시코 아르헨티나 덴마크

8.2. 컨페더레이션스컵

  • ★: 우승국
  • ☆: 준우승국

개최 연도 개최국 FIFA 월드컵
우승국
(FIFA)
AFC 아시안컵
우승국
(AFC)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국
(CAF)
골드컵
우승국
(CONCACAF)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
(CONMEBOL)
OFC 네이션스컵
우승국
(OFC)
유로컵
우승국
(UEFA)
1997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우루과이 호주 체코[7]
1999 멕시코 브라질[8]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미국[9] 볼리비아[10] 뉴질랜드 독일
2001 한국/일본[11] 프랑스[12] 일본 카메룬 멕시코/캐나다[13] 브라질 호주 프랑스
2003 프랑스 브라질 일본 카메룬 미국 콜롬비아 뉴질랜드 터키[14]
2005 독일 브라질 일본 튀니지 멕시코 아르헨티나[15] 호주 그리스
2009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탈리아 이라크 이집트 미국 ☆ 브라질 뉴질랜드 스페인
2013 브라질 스페인 일본 나이지리아 멕시코 우루과이 타히티 이탈리아[16]
2017 러시아 독일 호주 - - - - -

9. 징크스

미리보는 월드컵이라는 인식과는 달리 컨페드컵에서 우승한 팀은 바로 다음에 있는 월드컵에서 우승을 못 한다는 징크스가 있다. 지금까지 컨페더레이션스 컵에서 우승한 팀이 이어지는 월드컵에서 우승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또 준우승한 팀은 바로 다음에 있는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못 한다.

어째 브라질만 잔뜩 있어보이는건 기분탓이다... 그야 브라질이 우승 많이 했으니까 사례가 많은 거지.

표로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대회 연도 결승 진출 직후 월드컵 결과 직후 월드컵 우승
우승팀 준우승팀 연도 우승팀 준우승팀 우승팀 직전
컨페드 컵
1992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1994 16강 16강 브라질 예선 탈락
1997 브라질 호주 1998 준우승 예선 탈락 프랑스 예선 탈락
2001 프랑스 일본 2002 1라운드 16강 브라질 4위
2005 브라질 아르헨티나 2006 8강 8강 이탈리아 예선 탈락
2009 브라질 미국 2010 8강 16강 스페인 3위
2013 브라질 스페인 2014 4위 1라운드 독일 예선 탈락

보다시피 오히려 직전 컨페드 컵에서 예선 탈락한 팀 중에 월드컵 우승팀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10. 사건 사고

  • 200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카메룬 대 콜롬비아 4강전에서 카메룬의 르크 비비앙 푀(Marc-Vivien Foe) 선수가 후반전 도중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밝혀졌으며, 이 경기에서 승리한 카메룬은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모든 선수가 푀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그의 등 번호인 17번을 달고 경기에 임했으나, 연장전 끝에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에게 골든골을 허용하면서 0:1로 패했다.

11. 이야깃거리


  • 대한민국은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진출한 2001년 대회 이후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진출하지 못했다[17]. 그저 한국인들에게는 질투 어린 시선으로 일본이 유럽 우승팀이나 남미 우승팀에게 몇대 몇으로 처발릴까? 하는 맛으로 보는 대회, 그러나 전 2009년 대회에 나온, 2007년 아시안컵 우승 국가인 이라크에게는 동정이 많았다. 2013년 대회에서도 브라질에게 0:3으로 처발리는 일본을 보고 많이 고소해했지 게다가 이탈리아한테도 3:4로 털렸다. 남은 멕시코전에서 이겨도 4강은 물건너갔다. 틀렸어 이젠 꿈도 희망도 없어

  • 2013년 대회에도 여전히 일본에 대해 질투하여 브라질에게 진 것을 고소해했던 한국이지만, 이란전 졸전과 일본과 이탈리아전에서 일본이 무려 3:4로 지고, 게다가 경기도 대체적으로 잘 푸는 것을 본 한국 네티즌들은 또다시 대한축구협회를 극딜하기 시작했다(...). 거기다 타히티가 컨페드 컵에서 크고 아름다운 도전을 펼친 것에 대조되어 하물며 타히티도 가는데 우리나라는 왜 못 가냐하며 양성자 단위로 대차게 까였다. 오세아니아 대륙 대회 우승하여 나간 것이 그리도 부럽나 번짓수 잘못 찾으셨습니다 물론 타히티는 동네북아름다운 도전답게 우승 후보 스페인에게 0:10, 나이지리아에게 1:6, 우루과이에게 0:8로 참패하면서 3전 전패 1득점 24실점이라는, 크고 화려한 첫 피파 국제 대회 데뷔를 펼쳤다. 그래도 한 골이라도 넣은 게 어디냐. #

  • 2013년 대회에서 흥미로운 일이 있었는데, 4강전 1경기인 브라질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바로 마라카낭에서 열렸다. 마라카낭의 비극이 일어났던 땅에서 브라질은 우루과이를 2:1로 꺾으며 복수에 성공했다. 하지만 다음해 마라카낭의 비극을 아득히 뛰어넘는 대 참사가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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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가 팀 결정 방식을 참고.
  • [2] 사우디아라비아는 주최국, 아르헨티나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 미국은 골드컵 우승국,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국이었다.
  • [3] 당시 사우디는 미국을 3:0으로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록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게 3:1로 패했지만...
  • [4] 사우디아라비아는 주최국, 아르헨티나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국, 덴마크는 유로 우승국, 멕시코는 골드 컵 우승국, 일본은 아시안컵 우승국이었다.
  • [5] 월드컵 개최국이 주최국이 되기 시작한 건 2005년 대회부터이다.
  • [6] 1988 AFC 아시안컵 우승국 자격으로도 참가.
  • [7] 유로 1996 우승국인 독일의 불참으로 준우승국인 체코 공화국이 우승국 자격으로 대신 참가.
  • [8] 98 FIFA 월드컵 우승국인 프랑스의 불참으로 준우승국인 브라질이 우승국 자격으로 대신 참가.
  • [9] 98 골드컵 우승국인 멕시코가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함에 따라 준우승국인 미국이 우승국 자격으로 대신 참가.
  • [10] 97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인 브라질이 FIFA 월드컵 우승국 자격으로 참가함에 따라 준우승국인 볼리비아가 우승국 자격으로 대신 참가.
  • [11] 2000 AFC 아시안컵 우승국 자격으로도 참가.
  • [12] 유로 2000 우승국 자격으로도 참가.
  • [13] 멕시코는 전대회 우승국 자격으로, 캐나다는 2000년 골드 컵 우승국 자격으로 참가.
  • [14] 유로 2000 우승국 프랑스가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함에 따라 2002 FIFA 월드컵 준우승국인 독일이 대신 참가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독일이 불참함에 따라 2002 FIFA 월드컵 3위인 터키가 대신 참가.
  • [15] 2004 코파 아메리카 우승국 브라질이 FIFA 월드컵 우승국 자격으로 참가함에 따라 준우승국인 아르헨티나가 우승국 자격으로 대신 참가.
  • [16] 유로 2012 우승국인 스페인이 FIFA 월드컵 우승국 자격으로 참가함에 따라 준우승국인 이탈리아가 우승국 자격으로 대신 참가.
  • [17] 이 대회에서 프랑스에게 5-0 대패를 당했던거 때문에 대부분의 국내 축구팬들은 이 대회를 흑역사로 보지만, 사실 그 경기 빼고는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 멕시코를 상대로는 2-1 역전승을 거두고 호주 상대로는 황선홍의 멋진 로빙 발리슛을 통해 1-0 으로 승리했다. 다만 프랑스가 호주에게 의외의 패를 당한 덕분에 2승 1패를 거두고도 운 나쁘게 골득실로 탈락. 2000년 호주 올림픽에서 겪었던 상황의 데자뷰였다. 2승 1패를 하고 4팀 그룹에서 탈락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데, 한국축구는 1년 안에 이 불운을 두번이나 겪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