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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last modified: 2015-03-28 23:57:57 Contributors

여자팀 랭킹은 FIFA 여자 랭킹 참고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점수 규칙
3.1. 현 제도
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랭킹
5. 역대 피파 랭킹 1위


1. 개요

FIFA에서 각 국가축구 실력을 순위로 매긴 랭킹제. 정식 명칭은 피파/코카콜라 월드 랭킹이다.
현재의 랭킹은 이곳을 참고.

2. 상세

1993년부터 생겨난 제도다. 하지만 줄곧 랭킹 선정 방식이 문제시되다가 2006년에 대폭 개정되었다.[1] 지난 8년 간의 경기를 기준으로 집계되던 것이 지난 4년간으로 대폭 줄어들고[2], 또한 모든 대륙에게 또같은 점수를 부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대륙별로 차등해서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 대륙별 포인트는 유럽>남미>아프리카>북중미>아시아>오세아니아 순서다. 또한 여자팀이나[3] 올림픽·청소년 대표팀 및 국대 1진이 아닌 축구경기는 피파 랭킹의 기준에서 제외된다.
랭킹 산정 방식이 개정 되기 전까지는 주로 아시아의 약팀들과 경기를 붙으며 차곡차곡 승리를 쌓았던 대한민국일본이 각각 20위와 9위에 올랐는데 같은 기한, 아르헨티나가 19위라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했었다.[4] 또한 2006 FIFA 월드컵 독일 당시는 미국이 4위, 멕시코가 6위까지 오르며, 홈팀도 우승후보도 아닌 멕시코가 톱시드가 되는 해괴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브라질이 피파랭킹 20위권대까지 추락했다. 2014년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지역예선에 참가하지 않기 때문에, 월드컵 지역예선 포인트를 쌓을 수 없어서 생긴 현상이다. 실제로 브라질이 20위권대의 실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그 브라질은 컨페드컵에서 피파랭킹 1위 스페인을 관광보내자마자 번개같이 9등으로 치솟아올랐다.

일부 대륙에서는 피파 랭킹에 의해 지역예선 참가방식 자체가 달라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경우 53개국 중 피파 랭킹 기준으로 하위 10개국만 0차 예선을 치뤄서 48개국을 맞추며, 북중미의 경우 역시 피파랭킹으로 잘라서 반 정도는 역시 0차 예선을 치른다. 월드컵 본선에서는 개최국 대표팀과 더불어 개최국 대표팀을 제외한 피파 랭킹 상위 7개국에 톱시드를 부여한다.

많은 개정이 이루어져서, 상위 10위권 이내 정도의 랭킹은 어느 정도 객관성이 유지되는 것 같지만, 하위권이나
축구에 있어서 제3세계로 갈수록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시아 축구의 경우 이런 문제가 매우 심각해서 비슷한 수준의 팀들과 자주 경기를 치르고 이기며 아시안컵 예선을 거치는 팀들의 FIFA 랭킹이 정작 예선을 면제받고 상위팀들과 주로 싸우는 팀들보다 높은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호주의 경우 FIFA랭킹이 100위까지 추락하기도 했는데 실제 기량은 50~60위권에 속한 한국, 일본, 이란과 동급이고 우즈벡 등 그 사이에 낀 팀들을 능가한다.

아무튼 논란이 있는 랭킹이지만 국제축구연맹에서는 지속적으로 FIFA 랭킹의 공신력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예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시드 배정은 오로지 피파랭킹을 통해서만 이루어졌다. 피파 랭킹이 높은 팀들이 상당한 실력을 가진 것은 틀림없지만, 결코 우승후보 레벨로는 분류되지 않는 스위스벨기에, 콜롬비아, 우루과이가 톱시드를 배정받는 다소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 벌어졌다.

그리고 전통의 축구 강국인 이탈리아, 잉글랜드, 네덜란드, 프랑스포르투갈이 톱시드에서 모두 떨어졌다. 이는 대회 운영과 피파랭킹의 유기적 연계를 대폭 강화함으로써, 단기적으로 다소 흥행에 문제가 있더라도, 장기적으로 피파랭킹의 권위와 중요도를 높이려는 국제축구연맹의 조치라고 볼 수 있다.

2015년 AFC 아시안컵도 피파랭킹을 통해서 시드 배정을 했다.

3. 점수 규칙

A매치 경기의 승점으로 점수를 메겨서 랭킹으로 환산한다. 5점차 이상의 대파를 당하거나, 자신보다 20단계 이상 아래인 팀에게 패배할 경우 랭킹이 내려간다.

  • 승리/패배
    승리하면 10~30점을 얻는다. 랭킹 상위권에게 승리할 경우 높은 점수를, 낮은 팀에게 승리할 때는 낮은 점수를 받는다. 승부차기로 승리하면 승리 점수를 받고, 진 팀은 무승부 때의 점수를 받는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약한 팀에게 3점차 이상으로 크게 패하면 깎일 수도 있다.
  • 득점
    승리할 경우, 상대와의 골 득실이 크면 클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다.
  • 실점
    자신보다 등수가 많이 낮은 팀을 상대로 패배할 경우, 상대와의 골 득실이 크면 클수록 점수가 많이 깎인다.
  • 경기 중요도
    경기 중요도에 따라서 기본 점수가 차등 적용된다. 월드컵 본선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은 대륙 선수권 본선, 컨페더레이션스컵과 대륙 선수권 예선과 월드컵 예선은 같다. 그 아래에 친선경기. 간혹 피파가 공인한 소규모 국제대회가 열리기도 하는데(일본의 기린컵이나 태국의 킹스컵 등), 이 경우는 월드컵 예선과 친선 경기의 중간 정도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올림픽 축구종목의 경우는 정식 국제대회가 맞긴 하지만 피파점수를 적용하지 않는다.
  • 해당 대륙의 전력[5]
    남미와 유럽은 1.00, 아시아와 북중미는 0.95, 아프리카는 0.93, 오세아니아는 0.93.
  • 홈/어웨이
    어웨이 팀이 승리할 경우 추가 점수를 얻는다.
  • 최근 경기
    최근 경기 결과의 비중이 높고, 과거 경기일수록 부여하는 점수는 적어진다.

아무튼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간단히 설명하자면,
  1. 일단 A매치 경기를 많이 해서 많이 이기면 유리하다.
  2. 큰 대회(특히 FIFA 주관 컵대회)에서 많이 이기면 유리하다.
  3. 원정경기에서 이기면 유리하다.
  4. 최근에 많이 이기면 유리하다.
  5. 자기보다 FIFA 랭킹이 높은 국가를 이기면 상승폭이 높아진다.

3.1. 현 제도

현재는 상기 설명과 많이 다르다.

먼저 경기가 끝나면 그 경기에 대한 매치 포인트를 부여한다. 매치 포인트는 경기결과, 중요도, 상대팀 점수, 대륙별 가중치를 곱하여 결정된다.

매치 포인트 = 경기결과[6] * 경기 중요도[7] * 상대팀 점수[8] * 대륙별 가중치[9]


예시1) 브라질이 친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피파랭킹 2위)와 무승부한 경우
1(경기결과) * 1(경기 중요도) * 198(상대팀 랭킹) * 1 (대륙별 가중치) = 198

예시2) 한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그리스(피파랭킹 25위)에게 승리한 경우
3(경기결과) * 4(경기 중요도) * 175(상대팀 랭킹) * 0.92(대륙별 가중치) = 1932

예시3) 사우디가 아시안컵 본선에서 호주(피파랭킹 102위)에게 패배한 경우
0(경기결과) * 3(경기 중요도) * 98(상대팀 랭킹) * 0.85(대륙별 가중치) = 0

상술된 예시와 같이 경기별 매치 포인트를 계산하고[10], 데드라인을 기준으로 하여 12개월 단위로 매치 포인트의 평균을 낸다. 이후 각각의 점수에 기간별 가중치[11]를 적용한 뒤 모두 더한다.

예시(마음대로 정함) - 기간 뒤의 점수는 경기별 매치 포인트
최근 12개월: 108.8, 0, 387.6, 114.75, 112.2 - 평균 144.67
최근 24개월: 0, 800.7, 1086.3, 632.4, 872.1, 0, 742.05, 826.2 - 평균 619.97
최근 36개월: 162.84, 374.85, 158.18, 0, 0 - 평균 139.17
최근 48개월: 0, 1264.8, 0, 0, 127.5 - 평균 278.46

이 경우 기간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하면 각각 144.67, 309.98, 41.75, 55.69가 된다. 이를 더하면 이 국가의 피파랭킹 점수는 552.09가 된다.

상기된 사항대로 각 국가별 피파랭킹 점수를 계산한 뒤, 순서대로 정렬하면 피파랭킹이 된다.

설명이 복잡하므로 이를 요약하면,
  1. 패하면 랭킹에 악영향을 준다.[12]
  2. 친선전보다 중요한 경기(월드컵, 대륙컵)에서 승리할 시 랭킹에 유리하다.
  3. 1위에게 패배하나 100위에게 패배하나 동일하다.[13]
  4. 경기를 하지 않아도 점수가 오르거나 떨어질 수 있다.[14]
  5. 승리해도 점수가 떨어질 수 있다.[15]

현재 랭킹 계산법에는 허점이 있는데, 12개월간 경기 전적이 없던 국가가 가능성이 없지만 대륙컵에 나가서 선전할 경우 점수가 매우 뻥튀기되어 상위 랭크에 있게 된다.

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랭킹

  • 최고 순위 : 17위 (1998년 12월)
  • 최저 순위 : 69위 (2014년 11월 ~ 2015년 1월) (섹시하구나!)
  • 현재 순위 : 56위 (2015년 3월)

한편 2002년 5월 2002년 한일 월드컵 직전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FIFA 랭킹은 40위였고, 2002년 월드컵 끝난 직후인 7월에는 22위였다.

5. 역대 피파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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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에 피파 랭킹이 신설된 이래 첫 1위의 영광은 독일이 차지했으며, 이후로 현재까지 7개국이 1위를 했다. 피파 랭킹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 국가들은 아래를 참고. 네덜란드를 제외하면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국이며, 월드컵 우승 경험국 중 잉글랜드와 우루과이만 1위를 해 본 적이 없다. 역대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한 국가는 브라질. 2015년 2월의 피파 랭킹 1위는 독일이다.

피파랭킹의 근간이 되는 피파점수가 보통 1500~1600점 정도면 1등을 차지하며 현재 1위인 독일의 피파점수는 1729점이다.

범례
색깔 FIFA 월드컵 역대최저랭킹
  브라질 ★★★★★ 22[16]
  아르헨티나 ★★ 24
  이탈리아 ★★★★ 16
  독일 ★★★★ 22
  스페인 25
  프랑스 27
  네덜란드 - 25

역대 1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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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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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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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는 1998년, 2002년 월드컵 이후에도 방식이 개정되었다. 그 외에도 세세한 부분(특히 해당 대륙의 전력)이 은근슬쩍 바뀌는 경우도 있었다. 잠수함 패치
  • [2] 이전 8년간의 경기를 기준으로 했을 시에는 당장의 전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4년간으로 하니 이번에는 단기간의 부진이나 돌풍에 지나치게 영향을 받는다는 단점이 생겼다. 브라질이 대표적인 경우로, 8년간의 A매치를 반영했을 시에는 '아트사커'로 대표되는 프랑스의 최전성기때에도 단 2개월만 1위를 내주고 시종일관 1위자리를 고수하기도 했다. 반면 4년간의 A매치로 바뀌고, 지역예선에 참가하지 못하자 20위권 밖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 [3] 여자팀은 FIFA 여자 랭킹이 따로 있다.
  • [4] 특히 패배로 인해 점수가 깎이지 않는 점 때문에 닥치고 A매치 많이 하기가 상당히 랭킹에 유리하게 적용되었다.
  • [5] 가장 논란이 많은 내용. 대륙 예선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유럽팀들과 붙는 유럽 중위권 팀들이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최상위권팀보다 랭킹이 높게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 아시아야 최상위권을 한국, 일본 등 소수 국가가 돌아가면서 한다고 쳐도 북중미(북중미도 사정은 비슷하다. 미국, 멕시코가 기본적으로 두자리를 먹고, 한 자리를 놓고 코스타리카나 온두라스등이 다툰다.)와 아프리카는 랭킹과 실력이 좀 심각할 정도로 안 맞는 경우가 있다. 특히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 한국이 그리스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는 10위권에 맴돌고 한국은 30위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기이한 현상도 발생했다.
  • [6] 승리 3점, 승부차기 승리 2점, 승부차기 패 혹은 무승부 1점, 패배 0점
  • [7] 친선전 1점, 월드컵 혹은 대륙컵(유로, 아시안컵 등) 예선 2.5점, 대륙컵 본선 혹은 컨페더레이션스컵 3점, 월드컵 본선 4점
  • [8] 200 - 상대팀 랭킹, 예외로 1위는 200점이고, 최소점수는 50점이다
  • [9] 양 국가의 가중치를 더한 뒤 2로 나누는데 가중치는 월드컵 이후 변경된다. 남미 1, 유럽 0.99, 그외 0.85
  • [10] 이때 상대팀 랭킹은 경기를 한 날 당시의 랭킹을 기준으로 한다
  • [11] 12개월내 100%, 24개월내 50%, 36개월내 30%, 48개월내 20%
  • [12] 그 경기의 점수가 0점이므로 평균에 악영향
  • [13] 동일하게 0점 처리
  • [14] 시간이 흘러 데드라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48개월이 지난 경기는 점수 계산에서 빠지고, 25~36개월에 해당하던 경기가 37~48개월에 해당하는 등의 이유 때문
  • [15] 가중치가 높은 월드컵에서 선전해서 평균 점수가 높은데, 친선경기를 할 경우
  • [16] 2013년 6월 랭킹에서 브라질 역대 최초로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는 개최국으로 이미 다음월드컵 본선행이 확정된상태라서 A매치가 적어질 수 밖에없고 다른 대륙들은 월드컵 본선가기위해 치열한 경기를 하고있기 때문이다. 랭킹은 이래도 최근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스페인을 3:0으로 대파하는 등 실력은 여전하다. 그리고 그 22위를 기록한 바로 다음달에 9위로 10계단이 훨씬 넘는 수직상승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