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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샬케 04

last modified: 2015-03-12 09:03:33 Contributors

2014-15 독일 1.분데스리가
D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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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Dortm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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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Leverk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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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Mai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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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헨글라트바흐
(Mönchenglad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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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Bay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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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
(Wolf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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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Br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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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 04
(Schalke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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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Stuttg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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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
(Aug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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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Kö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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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보른
(Pader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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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Frei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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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프랑크푸르트
(E. Frankf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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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Hann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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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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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 BSC
(Hertha 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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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
(Hoffenheim)

2014-15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G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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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Chel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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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 04
(Schalke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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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 CP
(Sporting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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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르
(Maribor)

2014-15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매치 5
Schalke_04_log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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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 04
(Schalke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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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FC 샬케 04 엠블럼
FC 샬케 04
FC Schalke 04
정식 명칭 FC Gelsenkirchen-Schalke 04 e. V.
창단 1904년 5월 4일
소속 리그 독일 1 분데스리가 (Bundesliga)
연고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겔젠키르헨 (Gelsenkirchen)
홈 구장 펠틴스 아레나 (Veltins-Arena)
(61,673명 수용)
라이벌 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Borussia Dortmund) - 레비어 더비
회장 클레멘스 퇴니스 (Clemens Tönnies)
단장 호어스트 헬트 (Horst Heldt)
감독 로베르토 디 마테오 (Roberto Di Matteo)
주장 베네딕트 회베데스 (Benedikt Höwedes)
부주장 클라스 얀 훈텔라르 (Klaas-Jan Huntelaar)
애칭 Die Königsblauen (로얄 블루스) Die Knappen (광부들)
슬로건 Wir leben dich [1]
공식 홈 페이지 http://www.schalke04.de
우승 기록
1.분데스리가
(7회)
1934, 1935, 1937, 1939, 1940, 1942, 1958
2. 분데스리가
(2회)
1982, 1991
DFB-포칼
(1회)
1937, 1972, 2001, 2002, 2011
DFL-슈퍼컵
(1회)
2011
DFB-리가포칼
(1회)
2005
UEFA 컵
(1회)
1996-97
UEFA 인터토토컵
(2회)
2003, 2004
코파 델레 알피
(1회)
1968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2010-11 시즌
4. 2011-12 시즌
5. 2012-13 시즌
6. 2013-14 시즌
7. 2014-15 시즌
8. 2014-15 시즌 스쿼드
9. 여담

1. 개요

독일 1 분데스리가에 속한 축구 클럽. 파란색 유니폼으로 로얄 블루스라는 애칭을 얻고 있으며, 독일에서 강호 축에 속하는 클럽이다. 그러나 강호 축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1963년 분데스리가 출범 이후에는 우승이 없어 바이어 04 레버쿠젠과 함께 분데스리가의 콩라인을 담당하고 있다.

2. 역사

1904년 동네 고등학교 학생들의 클럽으로 출발해, 여러 클럽들과 합쳐지면서 세를 불리고, 실력도 향상되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연고지인 겔젠키르헨이 독일의 유명한 광산 지대인데, 광부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팀은 연고지에서 큰 사랑을 얻고, 연고 지역을 대표하는 클럽으로 성장했다. 그래서 팀의 별명이 Die Knappen (광부들)이다.

이후, 1930년대 독일 전국 리그를 제패하면서 강호로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1963년 분데스리가 출범 전의 독일 전국 리그 우승 기록까지 합칠 경우 우승 횟수로는 독일 모든 클럽 중에서 3위에 해당한다. 클럽의 최 전성기에 해당하는 시기였다.

그러나 분데스리가 출범 후에는 생각만큼 성적이 좋지 않았다. 전성기도 이미 지났고, 1970년에는 주축 선수 3명이 승부 조작과 관련된 사안에 연루되면서 출전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급기야 팀이 어려워지면서 1980년대에는 주로 2부 리그에 머물면서 팀의 암흑기를 경험하기에 이른다.

1990년대 들어 다시 1부 리그로 오른 후, 1996-1997 시즌 훕 슈테펜스 감독의 지휘 아래 UEFA 컵에서 이탈리아의 인테르 밀란을 누르고 정상에 오르면서 부활을 알렸다. 그 뒤 10권 밖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러시아의 국영 가스회사인 가즈프롬이 팀의 후원자로 나서면서 재정이 급속도로 증가, 유명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우승을 넘보기 시작했다. 다만, 실제로 우승을 한 적이 없다는게 문제일 뿐. 또, 영입한다고 15M을 쓴 게 .

분데스리가 출범 후에 이상하게 우승 운이 없는데, 준우승만 무려 여섯 번을 기록했다. (1972, 1977, 2001, 2005, 2007, 2010) 레버쿠젠 못지 않게 안습한 준우승 역사도 있는데, 1970년대에는 승점 1점이 뒤져서 우승을 못하지 않나, 2000/01 시즌에는 극적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따돌리고 우승하나 싶었더니, 바이에른 뮌헨이 함부르크 상대로 종료 직전에 파트릭 안데르손이 동점골을 넣으면서[2] 먼저 경기가 끝나 우승을 기다리며 홈 경기장에 모든 6만 팬들을 좌절하게 하지 않나. 이 2000/01 시즌 때문에 붙은 안습한 별명이 마음의 챔피언, 4분 챔피언. 2007년에는 바이에른이 삽질하면서 우승하나 싶었는데, 33라운드에서 라이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잡히면서 삐끗한 탓에 2위로 추락, 그 결과 뜬금없이 튀어나온 슈투트가르트에게 우승을 내주지 않나... 이 쯤되면 레버쿠젠 못지 않다...는 건 좀 그런 게, DFB 포칼은 이따금 우승한다.

같은 베스트팔렌 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는 라이벌 관계로 더비 매치를 형성한다. 이를 레비어 더비, 혹은 베스트팔렌 더비라고 한다. 레비어 더비 쪽이 더 많이 불리는 이름.

연고지역이 광산업의 쇠퇴로 침체되었지만, 샬케 팀에 대한 애정은 변함없다고. 그래서 새로 입단하는 선수들도 이런 연고지 팬들의 고마움을 느끼라고 광부 체험을 한다고 한다.[3] 어렵게 돈 벌어서 우리를 위해 티켓 사는거니 죽어라 뛰라는 것.

3. 2010-11 시즌

2010-11 시즌 라울 곤살레스, 클라스 얀 훈텔라르 같은 선수들을 영입해서 2009-10 시즌의 준우승을 넘어 우승도 노렸지만, 현실은 그다지. 대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007-08 시즌 이후 3년 만에 다시 8강에 진출했다. 단, 오락가락하는 성적 때문에 현 감독인 펠릭스 마가트에 대한 신뢰도는 높지 않은 편. 그가 재정 및 선수 영입도 총괄하는데, 재정 문제가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욱 그렇다.[4]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발렌시아 C.F.를 누르고 8강에 진출했지만, 그 다음날 마가트 감독이 짤렸다. 이유는 리그에서의 성적 부진과 더불어 감독과 선수단과의 불화, 납득하기 어려운 선수단 기용과 영입. 특히 선수단과의 불화가 너무너무너무 심각한 수준이었다. 마가트의 후임으론 일단 호펜하임의 돌풍을 이끈 프 랑닉 감독이 임명되었다. 그리고 2010-11 챔피언스 리그에서 8강 1차전 대 인테르전에서 원정에 가서는 5:2로 이겼다! 4점차로 홈에서 지지 않는 이상, 4강에 진출한다. 위에서 이야기하는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는 이상 랑닉 감독에게는 시즌 끝날때까지 까방권이 부여될 것이 확실시 되고있다. 그리고 4월 13일에 열린 8강 2차전 홈경기에서도 2:1로 승리. 팀 역사상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다. 4강 상대는 박지성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월 27일 샬케 홈에서 펼쳐진 4강 1차전에서 맨유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으나[5] 노이어의 선방으로 어찌어찌 버텨내던 중 후반에 긱스, 루니에게 연속골을 먹으며 2-0으로 패배, 결승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리고 5월 4일 벌어진 2차전에서 주전을 거의 다 뺀 맨유에게 1:4로 패했다. 맨유는 이날 긱스, 루니, 박지성, 비디치, 퍼디난드를 아예 엔트리에서도 빼버렸다(...)

막판 리그에서는 대충 하면서 준비한 DFB 포칼 결승전에서 뒤스부르크를 5:0으로 격파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통산 5번째 포칼 우승.

4. 2011-12 시즌

11-12 시즌은 전시즌과는 달리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단 골키퍼인 운너스탈은 노이어까진 아니지만 그냥저냥 쓰고 있고정작 노이어 대신 쓰려고 영입한 랄프 페어만은 드러누웠다, 수비진에서 회베데스는 여전히 든든하고 메첼더와 마팁은 뭐... 새로 영입된 회거와 훅스가 풀백으로 좋은 활약을 보이며 특히 훅스가 빵 터지니까 그것만으로도 안정감이 달라졌다. 여기에 라울을 공미로 박고, 파르판이 날개에서 날아다니는데 훈텔라르가 대폭발했다. 팀의 후위 허리도 마가트가 사라진 이후 냉큼 돌아온 저메인 존스 혹은 무서운 성장세의 파파도풀로스가 잘 책임지고 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랑닉 감독이 시즌 도중 스트레스를 이유로 자진사임하고 말았다. 병원의 진단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하며, 실은 지난 시즌 원래 휴양을 취해야 되는 상태였는데 샬케의 상태가 너무 말이 아니었기에 떠맡고 봤다고 한다... 후임으론 훕 스티븐스 감독이 취임했다.

취임 이후, 한 동안 기존 포메이션을 고수하다 다이아몬드 전술을 선택했다. 기존 4231로 돌릴 경우 홀트비나 저메인 존스 등의 중앙 미드필더들이 공격을 매끄럽게 풀기에는 능력부족이고, 라울이 내려와서 잡자니 전방에 숫자가 부족한데 라울의 스피드가 모자라다. 드락슬러가 잘하지만 아직 유망주. 결국 남는 건 저돌적 돌파가 가능한 파르판뿐.... 게다가 경기가 안 풀리면 라울이 한 방을 노리기 위해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4231이 아니라 442 비슷한 양상이 된다.

해결책에 고민하던 샬케는, 유로파에서 샬케를 상대로 한 2경기에서 뛰어난 경기력 + 연속 득점에 성공해 충동구매한 푸키가 분데스 내에서도 검증이 끝나자 다이아몬드 전술을 시험해 봤다. 파르판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며, 미드필더진을 두껍게 가져갈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90분 동안 필드 전지역을 커버하는 라울의 초인적 활동량과 여전한 축구센스, 투쟁심을 100%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신 라울에 대한 의존도가 올라갔지만 뭐 어때, 파르판처럼 루니급 주급 안 주면 이적하겠다고 개땡깡을 부리는 것도 아닌데... 다만 팀의 미래로 평가받으며 날개로 계속 출전하던 드락슬러의 자리가 없어졌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전반기가 끝난 샬케는 2위인 도르트문트와 승점 동률인 3위이며, 팀의 스쿼드도 회베데스, 마팁, 파도풀로스, 푹스, 루이스 홀트비, 푸키, 드락슬러, 르코 회거 등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까지의 유망하고 실력 있는 선수들이 대거 포진, 밝은 미래를 전망케 하고 있다.아직 실력들이 조금 모자란 선수들이 많긴 하지만

다만 리그 후기에 들어서 약간 밀려서 25라운드에는 4위로 처져있다. 묀헨글라트바흐가 3위이지만 여긴 1경기를 더 치뤘기에 3위 탈환은 희망이 있다.결국 31차전 들어서 승점 57점으로 3위로 올라서며 묀헨글라트바흐를 제쳤다.

11/12시즌 유로파리그에선 플레이오프에서 핀란드 HJK 헬싱키에게 0:2로 지면서 불안한 모습을 비치기도 했지만 안방에서 6:1로 설욕하면서 골득실에 앞서서 48강 조예선에 진출했다.그리고 4승 2무로 거뜬히 32강에 진출, 체코의 플젠과 2무(둘 다 1:1) 끝에 연장전을 벌여 3:1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고 FC 트벤테와 1승 1패 골득점에 앞서 8강에 진출했다. 8강전 상대는 맨유를 격침시킨 아틀레틱 빌바오.

그리고 1차전 안방경기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에게 2:4 패배를 당했다. 골키퍼 부상 때문에 팀의 세 번째 골키퍼가 출전한 것이 2:1로 앞서는 상황에서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결국 원정에서 2:2로 비기면서 8강에서 탈락했다.

5. 2012-13 시즌

12/13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식에는 B조의 아스날 FC, 올림피아코스, 프랑스의 펠리에와 속해있다. 조별리그 1차전 올림피아코스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2차전 몽펠리에와의 홈경기에서는 상대선수의 퇴장이 있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2:2 무승부를 거뒀다. 3차전 아스날 원정경기에서는 2:0으로 승리햇다. 4차전 아스날과 경기에서는 2:2무승부를 거뒀다. 이후로 무패를 달리면서 3승 3무로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 16강에서 갈라타사라이와 격돌하게 되었다. 샬케에겐 가장 쉬운 상대라고 기뻐했으며 1차전 원정에서 1:1로 비기면서 8강 진출이 곧 다가올듯 했으나 되려 안방에서 2:3으로 역전패당하고 말았다. 공교롭게도 샬케에서 이전에 4시즌이나 활약했던 미트 알틴톱에게 골을 허용했는데 경기가 끝나고 알틴톱은 샬케팬들에게 미안하다며 옛 친정팀에 대한 감정을 이야기했다...
12/13 리그에선 4위를 차지하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

6. 2013-14 시즌

13/14 시즌 챔스 플레이오프 상대는 그리스 PAOK FC. 그래도 해볼만한 상대라고 봤으나 안방에서 1:1로 비기면서 고전했고 원정에서 겨우 3:2로 이기면서 가까스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챔피언스리그 32강 조에선 첼시 FC, FC 바젤,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와 조를 이뤄 첼시와 조 1위를 다툴 전망이었는데 첼시가 안방에서 바젤에게 역전패당한 탓에 난전이 예상된다. 한편 샬케는 1차전 안방경기 부쿠레슈티 전에서 가볍게 3-0으로 이겼고, 바젤 원정경기에서는 1-0으로 이겼다.
그러나 첼시와의 두 경기에서 모두 3-0으로 떡실신(..) 게다가 슈테아우어와 무승부를 기록하는 바람에 마지막 6차전 홈에서 바젤과 단두대 매치를 맞이하게 되었고, 다행히도 여기서 2-0으로 승리하면서 가까스로 16강에 진출했다. 바젤이 첼시잡고 첼시가 샬케잡고 샬케가 바젤잡고 이와중에 슈테아우어는 바젤에게 고춧가루 그런데 16강 상대가 레알 마드리드. 망했어요. 결국 1차전 안방경기에서부터 1:6으로 참패하면서 사실상 탈락했다고 봐야겠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6골로 레알 마드리드를 이겨야하는 상황이니. 결국 원정에서도 1-3으로 패하면서 합계 2:9로 이번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최다 실점패로 두들겨 맞고 탈락했다.
13-14시즌 리가에선 중위권을 맴돌다 꾸역꾸역 올라가기 시작하더니 25라운드에서 부진에 빠진 레버쿠젠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고 결국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7. 2014-15 시즌

14/15시즌 초반 부상악재와 함께 또다시 부진을 면치 못하고있다. 포칼컵 1라운드에서 3부리그 디나모 드레스덴에게 발목을 잡혀 어이없게 탈락하고 리그에서도 부진하여 켈러의 경질설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1:1 무승부, 챔피언스 리그 첼시 FC 원정경기에서도 1:1 무승부를 거두는가 하면 레비어 더비에서 2:1 승리를 따내면서 귀신같이 생명연장을 하여 팬들과 지겹게 밀당을 하고있다. 결국 10월 4일 호펜하임 리가 원정경기를 2:1로 패배하면서 감독 교체를 결정하게 된다. A매치 기간에 옌스 켈러 감독이 경질당하고 감독 대행 신분으로 첼시 FC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로베르토 디 마테오가 후임으로 사령탑에 올랐다. 부임 후 디 마테오는 폭을 넓게 가져가고 수비와 역습에 치중하며 한 방의 결정력을 노리는 첼시 부임시절 보여줬던 전술과 유사한 전술을 샬케에 적용했다. 포메이션은 3백으로 뒷선을 짜고 양쪽의 윙백, 한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와 두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원을 구성하고 훈텔라르와 추포모팅이 투톱을 서는 전술을 주로 쓰기 시작했다. 수비력은 기복이 다소 있지만 비교적 안정되었고 훈텔라르와 추포모팅이 위협적인 공격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추포모팅이 팀 내 최다 스탯을 찍으며 맹활약하여 샬케는 꾸역꾸역 중위권에서 순위를 끌어올려 5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한다.

그런 와중에 챔피언스리그는 마지막 라운드에 와서야 간신히 턱걸이로 조 2위 진출을 달성했으나 16강에서 만난 상대가 저번 시즌 최다 실점패의 악몽을 안겨준 레알 마드리드다. 그리고 1차전 홈에서는 웅크리는 경기운영을 하다가 0-2로 패배하며 원정에서 저번시즌과 같은 참사가 재현될것 같았지만, 2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초반에 선제골을 넣더니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난타전을 벌이며 레알을 탈락 일보직전까지 몰아붙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한골이 부족해서 2차전 4-3으로 이겼으나 전체스코어 4-5로 밀려 탈락했다. 비록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2차전 원정에 승리하며 마지막까지 투지를 보여줬다는 호평이 지배적이다.

8. 2014-15 시즌 스쿼드

FC 샬케 04 2014-2015 시즌 선수 명단
번호이름영문이름포지션국적생년월일
1랄프 페어만Ralf Fährman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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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9월 27일
2빈 프리드리히Marvin Friedrich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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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2월 13일
3얀 키르히호프 [6]Jan Kirchhoff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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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0월 1일
4베네딕트 회베데스 (주장)Benedikt Höwede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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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2월 29일
6야드 콜라시나치Sead Kolašinac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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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20일
7막스 마이어Max Meyer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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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18일
8레온 고레츠카Leon Goretzka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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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2월 6일
9케빈-프린스 보아텡Kevin-Prince Boateng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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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3월 6일
10율리안 드락슬러Julian Draxler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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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9월 20일
12르코 회거Marco Höger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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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9월 16일
13막생 슈포-모탱Maxim Choupo-Moting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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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3월 23일
15데니스 아오고Dennis Aogo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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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월 14일
17헤페르손 파르판Jefferson Farfá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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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0월 26일
18시드니 샘Sidney Sam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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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월 31일
19로이 사네Leroy Sané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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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월 11일
20네두 오바시Chinedu Obasi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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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6월 1일
22우치다 아쓰토Uchida Atsuto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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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3월 27일
23리스티안 푸흐스Christian Fuch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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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4월 7일
24 아이한Kaan Ayha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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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 10일
25클라스 얀 훈텔라르 (부주장)Klaas-Jan Huntelaar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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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8월 12일
27란퀼로 바르네타Tranquillo Barnetta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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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3월 22일
28리스티안 베트클로Christian Wetklo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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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월 11일
31마티야 나스타시치[7]Matija Nastasić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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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3월 28일
32엘 마티프Joël Mati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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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8일
33로만 노이슈테터Roman Neustädter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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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2월 18일
34비안 기퍼Fabian Giefer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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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3월 17일
35르첼 소보트카Marcel Sobottka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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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4월 25일
37스칼 이터Pascal Itter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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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4월 3일
40몬 벨렌로이터Timon Wellenreuther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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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2월 3일


9. 여담


이 팀의 골음악 (Torhymne) 'Blau und Weiß ein Leben lang'(파랑과 하양이여 영원하라)은 가사를 한국어로 바꿔서 SK 와이번스이호준 응원가로도 쓰였으며 이호준이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뒤에는 한동민의 응원가로 바뀌었다. 박홍구 센스 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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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리는 너를 통해 살아간다" 라는 의미로 사실 문법에 어긋나는 문장이라 우리말로 해석하면 뜻이 어색하게 보인다.
  • [2] 당시 바이에른이 함부르크에게 패하면, 우승은 샬케였다.
  • [3] 이는 역시나 인접한 지역에 연고한 도르트문트도 마찬가지.
  • [4] 재정 문제는 오히려 마가트가 큰소리칠 만한 부분도 있다. 원래 샬케 빚이 꽤 많았고, 마가트가 선수를 많이 영입하고 워낙 방만하게 운영한다고는 하지만, 부임 첫해에 쌓인 적자는 다음해 챔피언스 리그 진출로 많이 상쇄했고, 또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면서 고액 주급자를 과감히, 많이 정리해냈고 유망주도 많이 기용했다. 물론 이러면서 리그 성적은 하늘나라로 가긴 했지만...
  • [5] 점유율은 맨유가 65%, 샬케가 35%였고 패스 횟수는 맨유가 3배에 달했다.
  • [6]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 [7]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